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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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셰익스피어5. 헨리2세의 12세기 유럽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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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국부론 12. 레이버 와 스탁, 시스템, 세금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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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셰익스피어4. 잉글랜드 연극 르네상스 1562-1642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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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명시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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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셰익스피어3. 구어체 란건 없다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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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컷 뜨루 라이크 어 나이프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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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셰익스피어2. 영어, 잉글랜드, 세상의 총체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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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공리라는 핑계의 거짓 삶들 ft.갈매기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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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셰익스피어 1. 거리언어와 귀족언어의 총체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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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355. 휴 맥케이와 던디 ft.거위, 더글라스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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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국부론 11. 헨리 조지의 거지로 가는길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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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monkey 아!아! 셰익스피어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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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이유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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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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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오 베아티피카!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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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불신이 믿음의 힘. 진짜 믿음엔 아무런 힘이 없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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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셰익스피어!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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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스,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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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키에케고, 공리놀이말고 생을 살라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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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가 진화해야 일상의 플레져를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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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를 취하자. 생 만이 우리의 것이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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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안테나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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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셰익스피어, 언어의 마법사, 언어의 모짜르트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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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오! 입슨! "진리와자유의 敵은, 집약된 다수!"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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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오! 입슨! 인형의 집, 유령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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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안에도 대기중에도 없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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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집단의 허상. 다윗과 솔로몬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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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너무나 후진 햄릿, 한편으론 유치한 셰익스피어와 괴테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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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야하나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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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게 머지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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