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 으로 최소 이십개 목록으로는 써야하는데 말이야 내가. 아주 최소한으로도. 

 

이 국부론 이란 책은, 헤로도토스 의 역사 이후, 2천년만의 최고의 역사책이야. 헤레도토스 이후의 고대사 중세사 를 정리하는 역사책 중에, 이 스미스 의 역사책을 넘는건 없어. 이건 절대 과장이 아니라, 팩트야 이건. 

 

이 스미스 가 고대그리스 로마사 를 지나면서 툭툭 던져대는 문장은 셰익스피어여 또한. 아주 핵심을 찔러. 어떤 역사가들 조차 보지 못했던 그야말로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제대로 끄집어 내. 

 

스미스 의 국부론 은 역사책 으로 봐야해. 아무도 아무도 이런 말을 할 리가 없겠지만. 엄청난 책이야 이건. 

 

Without the assistance of some artificers, indeed, the cultivation of land cannot be carried on but with great inconveniency and continual interrup-tion. Smiths, carpenters, wheelwrights, and ploughwrights, masons, and  bricklayers, tanners, shoemakers, and tailors are people whose service the farmer has frequent occasion for.

 

내가 이걸 보면서 몇개 코트로 모아둔게 있어서 두서없이 말할 건데. 여기보믄 아티피서 매뉴팩처러 미캐닉 이런 단어들이 막 나와. 아티피서 를 가내수공업자 머 이런식 번역인데, 아르스 고 아트 만드는겨, 이건 전문직 이여 당시 한 분야 전문노동자야. 목수 바퀴제조공, 쟁기 제조공, 등등 저런 단어들 하나하나를 분명히 구분 이해 해야해. 플랙스 의 리넨 이란게 아마 로 번역되고, 웨스턴은 삼베대마 라는게 hemp 헴프 라는 식물에서 나오는거고, 리넨 이란건 이스턴에 없던겨. 방직 방적 이런 단어들에 얀 파이버 위버 풀러 스피너 등 이런거 하나하나 학실히 영어에 한자번역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해. fuller 풀러 를 축융공 이란 시안한 한자. 위버 가 방직. 이고 스피너 가 방적 이야, 저런 한자 들의 갑골 뜻을 학실히 알아야 해. 내가 이런거 이전 어디 설명 부연말하기 졸 구찮고. 풀러 라는게 땡기는거잖냐. 위버 라는 위브 한 실을 엮은 텍스타일 을 만들고 이걸 옷감마무리 하는겨. 

 

저런 단어들 사소한거 하나하나 를 이해 못하면 구분 못하면, 안 읽혀. 웨스턴 애들은 저런 걸 모두 이해 구분 하고 쓰는거야. 저런 말들을 시안한 일본한자 로 만 써놓고 번역자도 몰라 뭔말인지. 

 

역사 란건 인간 모두사 야. 이걸 요즘 머 미시사 어쩌고 하며 따로 따로 디다 보는 애들이 있지만, 모든 미시사 를 또한 알아야 해. 역사 란건 인문학의 총체야. 철학사 를 기본으로 알아야 하고, 신앙 의 종교 사를 기본 으로 봐야 해. 

 

쟤들은 그걸 모두 봐. 유독 가장 개 무식한 애들이 후진 땅 역사가 애들이고, 특히나 이 조선 빠닥에 역사가가 또한 없어. 이 조선 빠닥의 역사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무지한 애들이야. 역사가 는 기본적으로 세계사 를 알아야 해 조선사를 파든 말든. 이땅에 세계사 를 아는 애가 단 하냐 있냐고. 

 

journeyman is a worker, skilled in a given building trade or craft, who has successfully completed an official apprenticeship qualification. Journeymen are considered competent and authorized to work in that field as a fully qualified employee. They earn their license by education, supervised experience and examination.[1] Although journeymen have completed a trade certificate and are allowed to work as employees, they may not yet work as self-employed master craftsmen 

 

국부론에서 또한 계속 1권에 나오는 단어가 저니맨 이란겨. 이걸 독립노동자 머 이따위로 번역한건데 일본애들이. 이건 웨스턴의 어프렌티스쉽 이란 도제제도 에서 나오는 말이야. 도제 란건 徒弟. 제자들 무리. 라고 일본한자로 번역한 말이야. 도제 란건 제자 입장이야. 

 

The system of apprenticeship first developed in the later Middle Ages and came to be supervised by craft guilds and town governments.  

 

도제제도 라는건 웨스턴에서 중세의 후반기에 나온거여. 하이미들 부터 등장한거고, 이건 고대그리스 로마 에 없었어. 우린 고려시대도 이 도제시스템으로 장인들이 운영이 되어서 아 내가 이거 이름을 다 까먹었는데 고려 청자 에 고려 작품들이 특출난 이유가 고려의 이 도제제도야 도제 라는 말을 쓰진 않았고, 조선 때도 상공업의 바탕은 오직 도제여. 이건 전 세계의 공통이야. 가르쳐야 하고, 아무나 가르치는게 아냐, 의무 와 복종 이 있어야 하고 그만큼 벽이 높아. 조선 때는 상공업자체가 워낙 하천시 되고 권력이 공짜로 써대고 모든게 세금이라며, 그래서 유형원이가, 좋은걸 좋은지 조차 보는 안목 조차 사라지다. 조선 껀 볼게 없어 유물이. 조선은 모든게 똥이야 똥. 대갈빡도 똥 만들어낸 것도 똥. 

 

도제제도 가 이스턴에 있었다지만, 전혀 전혀 다른거야 웨스턴과는. 웨스턴 은 도제 를 하는 마스터 들이 도시 를 직접 자치 를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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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은 상공업이 만든거고, 이 중심은 잉글랜드고, 시장에 가장 먼저 눈을 뜬게 네덜란드 에 잉글랜드고, 이 잉글랜드 가 네덜란드 를 앞지른건, 결국 얘들만의 엄격한 도제 제도 이고, 스미스 는 이걸 가장 증오 했던거지만 워낙에 높은 벽에 폐쇄적인 이유로. 그러나 잉글랜드는 저 엄격한 도제 가 있어서 그 다음에야 저 벽이 허물어져도 그 상공업 수준을 이어받아 뻗어지게 한 바탕이야, 저 도제제도 라는게. 

 

The word journey comes from the French journée (day), which in turn comes from the Latin diurnus (pertaining to a day, daily). The title "journeyman" refers to the right to charge a fee for each day's work  

 

저니맨의 저니 라는건 불어 주르니, 기고 봉주르의 주르 가 남자고 주르니 가 여자고, 데우스 의 낮이고, 낮에 일하는 거고, 낮에 일하는 사람이 저니맨 이 된겨. 

 

어프렌티스 는, 무료봉사여, 배우는 사람이고, 배우기 위해 일하는겨. 돈을 내서 들어가기도 해. 이게 의무적으로 7년에서 10년 이야 업종마다. 한 업종에 어프렌티스 로 들어가면 딴 업종 못해. 잉글랜드에서 법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게 이 어프렌티스쉽 이야. 이건 법 이야 법. 업종마다 마스터에 도제 가 몇명, 의무기간 몇년. 이게 아예 정해져있어. 사장 이 곧 마스터 면서 어프렌티스 를 가르치는겨, 

 

어프렌티스 가 의무기간 이 7년 끝나면, 얘가 저니맨 이야. 얘는 독립적으로 가게 를 차리는겨. 라이센스 를 꼭 받아야 해. 얘들은 모든게 문서 야 법 이고. 라이센스 를 받아서 트레이드 상업 거래를 또한 할수 있는거야 자기가 만든 제조품으로. 그러다가 마스터 가 되서 도제 들을 둘 수 있는거고, 도제 를 두는 마스터 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마스터 와 어프렌티스들 이 있는 그 조직체 를, 코어퍼레이션. 이라고 하는겨.

 

The exclusive privileges of corporations, statutes of apprenticeship, and all those laws which restrain in particular employments, the competition to a smaller number than might otherwise go into them, have the same tendency, though in a less degree.  

 

코어퍼레이션즈 의 배타적인 특권들, 어프렌티스쉽의 고정법들, 그리고 그러한 모든 법들은 특히나 고용들과 경쟁을 제한해서 다른식으로 갈 수 있는걸 막는데, 어쩌고 하면서 스미스 가 쓰거든. 

 

Seven years seem anciently to have been, all over Europe, the usual term established for the duration of apprenticeships in the greater part of incorporated trades. All such incorporations were anciently called universities, which, indeed, is the proper Latin name for any incorporation whatever.

 

옛날에는 7년이, 모든 유럽에 걸쳐, 도제제도의 기간으로 확립되었다, 할때 인코어퍼레이티드 트레이드, 야, 코어퍼레이션 들이 그 업종에서 모인게 인코어퍼레이트 야. 요게 길드 라는 게르만어 의 영어야. 

 

철저하게 잉글랜드는, 코어퍼레이션 으로 이루어진 마스터 들이 그 업종에서 모여서 인코어퍼레이션 으로 자기들만의 방어막을 쳐대고, 법적으로 인정받고, 여기사 자기들 상공업 을 키운겨. 부작용도 있었지만. 

 

유니서비티 라는 대학, 도 이 코어퍼레이션 인겨, 마스터 가 그래서 선생 인거고, 학생이 어프렌티스 여. 어프렌티스 인 학생은 돈을 내야해, 그리고 기술을 배우는겨, 그리고나서 닥털, 가르침 자격증 을 받는게, 칼리지, 유니버시티 라는 학교 야. 

 

The butcher, the brewer, and the baker soon join them, together with many other artif i cers and retailers, necessary or useful for supplying their occasional wants, and who contribute still further to augment the town. The inhabitants of the town and those of the country are mutually the servants of one another. The town is a continual fair or market, to which the inhabitants of the country resort in order to exchange their rude for manufactured produce.  

 

타운 과 시티 는 같은 말이야. 게르만은 타운 이라고 주로 써. 타운 이란게 언덕에 벽 에 요새여. 얘들은 도시 가 요새여. 이 타운 이란게, 생긴 프로세스를 보면, 푸줏간, 양조장, 제빵사 들이 모이게 돼, 농사짓는 사람들 에서 떨어져 나가서, 더하여 다른 많은 아티피서들과 소매업자들과 함께, 그러면서 서로서로 보충해주고 풍족하게 해주고 서로서로 필요해지고 유용해져, 서로서로 써번트들이야. 타운 이란건 지속적인 페어, 즉 시장이 돼 그래서 시골의 거주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원초적 rude 생산물, 즉 농산물을 교환하로 오는겨 이 지속적인 페어. 시장에. 페어 라는게 뷰티 의 게르만어지만, 라틴어 페스티벌에 페스투스 페리아이, 가 쉬는날 놀이 이벤트야. 지속적 행사장 이야.

 

타운 이라는 도시가, 농사 외 의 일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 의지하고 살다가, 농어업사람들이 여기에 자기들 물건 바꾸러 오게 되는겨 놀러 오면서. 저걸 번역 한걸 보면 농촌에서 교환하기 위해서 도시를 만들다, 걍 좀 그냥 그대로 번역을 해 버릇해. 오역이야 그런건. 

 

The inhabitants of a town being collected into one place, can easily combine together. The most insignificant trades carried on in towns have, accordingly, in some place or other, been incorporated; and even where they have never been incorporated, yet the corporation-spirit, the jealousy of strangers, the aversion to take apprentices, or to communicate the secret of their trade, generally prevail in them, and often teach them, by voluntary associations and agreements, to prevent that free competition which they cannot prohibit by bye-laws.  

 

이 타운 이란게, 중세 후반기 들어오면서, 거주자들이 쉽게 뭉쳐, 그중에 특히나 상업하는 사람들이, 인코어퍼레이티드 되어왔어. 전에는 절대 인코어퍼레이티드 한 적 없던 곳, 그렇지만 코어퍼레이션-정신, 낯선이들에대산 경계심, 어프렌티스들을 취하는 반감, 다시말하면 그들만의 거래 비밀을 공유하기,가 전반적으로 그들 도시거주자들에게 퍼졌고 종종 가르친다, 자발적인 공감대들과 동의들로, 자유경쟁을 막도록, 그 경쟁은 자기들로서는 바이로들, 로는 아니고 옆의 로 라는 조례 같은걸로는 막을수 없었던. 

 

In order to erect a corporation, no other authority in ancient times was requisite, in many parts of Europe, but that of the town-corporate in which it was established. In England, indeed, a charter from the king was likewise necessary.  

 

코어퍼레이션 의 마스터 들이 뭉친게, 게르만어 길드 이고, 이게 타운-코어퍼레이트 야. 특히나 잉글랜드, 코어퍼레이션 들이 인코어퍼레이트 되서, 타운-코어퍼레이트 를 세운겨, 이건 킹의 차트 를 받아야 해.

 

The immediate inspection of all corporations, and of the bye-laws which they might think proper to enact for their own government, belonged to the town-corporate in which they were established; and whatever discipline was exercised over them, proceeded commonly, not from the king, but from that greater incorporation of which those subordinate ones were only parts or members.  

 

모든 코어퍼레이션들 에 대한 조사 감사 이런것도 자기들 스스로, 타운 코어퍼레이트 가 하는겨. 자기들이 거번먼트, 정부 를 만든거야. 바이-로, 로 는 못되도 로 이웃인 조례들을 자기들 스스로 한겨. 웨스턴의 도시 란건 이 코어퍼레이션들의 도시야. 

 

이스턴의 도제 와는 전혀 그 무게 가 다른겨 이건. 

 

웨스턴 은 이 코어퍼레이션들의 마스터 들이 자치적으로 도시 를 운영하면서 , 고대 로마 와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든거야. 

 

저게 단지, 길드요, 어쩌고 로 말할 수 있는게 아녀. 대체 이놈의 이스턴 애들 치고 역사 를 제대로 말하는 애가 없는데, 하물며 조선 애들은 머. 

 

The idea of representation was unknown in ancient times. When the people of one state were admitted to the right of citizenship in another, they had no other means of exercising that right, but by coming in a body to vote and deliberate with the people of that other state. The admission of the greater part of the inhabitants of Italy to the privileges of Roman citizens, completely ruined the Roman republic. It was no longer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who was, and who was not, a Roman citizen.

- 북4. CHAPTER VII. OF COLONIES.. 파트 2.

 

국부론2권 (volume 2), 식민지들에 대해서, 챕터7 에 나오는건데, 아담스미스 의 고대 그리스 로마사 에 대한 통찰은 엄청나 이게. 

 

이 책이 1776년 이고, 이 전해에 미국 독립전쟁시작해서 이때 독립선언한거야. 데이빗 흄 이 이해 1776년에 죽어, 스미스 보다 12년 연상이야 1711년생. 흄 도 스콧 에딘버러 인간이고 스콧의 권력에 영국의 파리대사에 한 권력한겨, 흄은 휘그 이고, 무신론자고, 얜 미국 독립 지지야. 막 미국독립전쟁 터질때 스미스 를 독촉하는겨 너 국부론 언제 나오냐고. 흄이 보기엔 스미스 는 미국독립파여, 스미스 의 이론갖고 미국 지지하려 했거든. 그러다 책 나오는 건 봤지만, 미국 독립선언하고 다음달에 죽어 흄은. 

 

2권 에서 식민지 이야기 하면서, 특히나 북미여. 당연히 고대의 식민지 이야길 꺼내는거고, 가만 디다보면, 북미 는 독립을 할 수 밖에 없어. 스미스 가 콕 찍어서 미국 독립 해야한다 라고 안써. 걍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어 북미 란 곳은. 전쟁은 이미 터졌어. 독립 시켜야 합니다 그래도 영국은 저들의 어머니요, 동맹국으로 가면 되요, 라고 간접적으로 서술해. 

 

나는, 로마 라는 나라는, 시민권 남발로 망했다, 고 확실히 판단하거든.

 

야, 이걸, 국부론 을 보면서, 내 생각을 스미스 가 확인해주는게 반갑던데, 저렇게 콕 찝어서 말한 인간을 못봤는데 난. 

 

고대에는 대표성이라는 아이디어가 안알려져있었다. 하나의 스테이트 의 사람들이 또다른 것에 시민권의 옳음 에 받아들여질때, 그 시민권의 사람들은 그 옳음이란 권력을 행사하는게 오직, (시민권가진 모든이들과 같다는) 하나의 몸 으로 들어간 듯이 해서 투표하는것, 다른스테이트사람들을비교해서간주하고고민하는것, 이 두 가지 뿐이다. 이탈리아 라는 거대한 덩치의 거주민들이 로마시민권자들의 특권으로 입장하면서, 로마 공화국을 완벽하게 망쳤다. 이제 더이상, 로마시민권자냐 아니냐 의 구분이 의미없어져버렸다. 

 

야 저런 말을 지나가면서 툭 내뱉는 스미스. 

 

이 시민권 이란건 그나라 코어컴피턴시 야. 시민권 을 귀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해. 트럼프 의 말은 정확히 맞아. 어떻게 아무에게나 시민권을 주니. 그게 그 나라의 정체성이고 힘 그 자체인데.

 

이 조선 땅 이념 들은, 시민권 이란 개념이 없어. 조선족 조선족. 이 조선족 에 환장 한 인간들. 이 조선 이란 두 글자는 짐승과 곤충과 벌레 포함 모든 스피시즈 들 중에서 가장 후진 집단이야. 야 자기들 시민권 자 도 아닌 조선족 애들이 개표를 참관해서 표검사를 해. 인류사 에 이런건 없어. 정치사에 어떻게 이런 일이, 야 이것에 대해 전혀 문제의식이 없어. 쟤들 조선족 중국들이 거국적으로 들어와서 건강보험금을 챙긴게 몇조라미. 머 대충 살민 막 시민권을 줘. 

 

완벽하게 완벽하게 스테이트 를 퍼펙트 하게 죽이려 고 작정한거야 저들은. 

 

조선 에 환장 한 저 피. 

 

자기 주군님이 공수처 만 있으면 저리 안되었을텐데, 공수처 란게 웨스턴에도 없는거고, 저건 탈헌법적인거지. 자기들만의 권력 방패. 나는 딴 애들처럼 안죽을텨. 공공임대 를 이삼백만호 만들겄슴매. 어머 감탄스러라 우리에게 집을 주셔, 안전한 임대 영세아파트여? ㅋㅋㅋ. 공산주의 야 저건, 아니라지 자기들은 자본주의를 겸하는 거니 공산주의라면 호온낸다니? ㅋㅋㅋ 완벽하게 망할거야 이 나란.

 

어쩔수가 없어 거건. 

 

land value tax or location value tax (LVT), also called a site valuation taxsplit rate tax, or site-value rating, is an ad valorem levy on the unimproved value of land. Unlike property taxes, it disregards the value of buildingspersonal property and other improvements to real estate.[1] A land value tax is generally favored by economists as (unlike other taxes) it does not cause economic inefficiency, and it tends to reduce inequality.  

 

랜드 밸류 택스. 로케이션 밸류 택스. 싸이트 벨류, 이건, 땅이 개량되지도 않았음에도, 가치 가 있다며 부과하는겨.

 

아드 발로렘. 발레오 valeo 의 명사형 발로르 valor 가 벨류 이고, 가치로 향해서, 가치에 따라서 매긴 세금 이란게, 대표적으로 부가세,여 조선말의, 일본어로 이게 수입세 인가 확인 구찮고. 매출 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매기는 세금이야. 니덜 매출에 가치를 부과해서 매긴게 부가세여. 벼라별 세금을 다 매기는건데, 이 부가세 란것도 20세기에나 나온 세금이야. 말도 안되는 세금이야 이건. 

 

소득세 란건 비용 빼고 이익에 과세표준을 정해서 세금을 때리는거고, 부동산 거래 할때 생기는 차익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건 그렇다고 쳐. 저놈의 땅에 대한 보유란 것에 죄 를 붙여서 세금을 때린겨 저건. 저건 중세 죄악세 여 일종의. 

 

Henry George (September 2, 1839 – October 29, 1897) was an American political economist and journalist. His writing was immensely popular in the 19th century America, and sparked several reform movements of the Progressive Era. He inspired the economic philosophy known as Georgism, the belief that people should own the value they produce themselves, but that the economic value derived from land (including natural resources) should belong equally to all members of society. He argued that a single tax on land would create a more productive, more just society.  

 

헨리 조지, 1839-1897. 칼막스 가 1818년생이고. 필라델피아 태생 못살던 집안에 교회에 미친 집안애비에 얘들의 프로테스탄티즘의 도덕이 이따위 애까지한테 스며서 별 시안하게 들어간건데. 평등이여! 땅 가지면 세금 내야혀!

 

and the use of rent capture such as land value tax and other anti-monopoly reforms as a remedy for these and other social problems. Other works by George defended free trade, the secret ballot, and public ownership of certain natural monopolies.  

 

그래도 독점 금지, 자유무역, 비밀투표. 뻔한 이야기. 와 지들 이념의 땅 회사 라고 저 회사는 살려야 해? ㅋㅋㅋ. 완벽한 독점아니냐 저 비양기. 아니융 북조선은 고려항공 하나잖유 남조선도 하늘은 하나로 해융. 

 

나라 망할건 예상 했지만, 참 시안하게 망하는 듯해 ㅋㅋㅋ. 일단 말이야, 서유럽은 어려우면 슬라브 땅에 국적 하나는 갖고 있어라. 어느 순간 국경 폐쇄 하고 북조선 이랑 합치겠다는 날이 분명 올거다. 반대하면 아오지 갈끼라. 적폐 될끼고. 야 저게 한 수십년 아니 오십년 이후 될 줄 알았는데, 어쩌면 바로 저리 될 수도 있겄어.

 

 

Adam Smith, in his 1776 book The Wealth of Nations, first rigorously analyzed the effects of a land value tax, pointing out how it would not hurt economic activity, and how it would not raise contract rents.

Ground-rents are a still more proper subject of taxation than the rent of houses. A tax upon ground-rents would not raise the rents of houses. It would fall altogether upon the owner of the ground-rent, who acts always as a monopolist, and exacts the greatest rent which can be got for the use of his ground. More or less can be got for it according as the competitors happen to be richer or poorer, or can afford to gratify their fancy for a particular spot of ground at a greater or smaller expense. In every country the greatest number of rich competitors is in the capital, and it is there accordingly that the highest ground-rents are always to be found. As the wealth of those competitors would in no respect be increased by a tax upon ground-rents, they would not probably be disposed to pay more for the use of the ground. Whether the tax was to be advanced by the inhabitant, or by the owner of the ground, would be of little importance. The more the inhabitant was obliged to pay for the tax, the less he would incline to pay for the ground; so that the final payment of the tax would fall altogether upon the owner of the ground-rent.

— Adam Smith, The Wealth of Nations, Book V, Chapter 2, Article I: Taxes upon the Rent of Houses

 

토지보유세 라는, 랜드밸류텍스 를 설명하면서, 스미스 도 국부론에서 같은 주장을 했어요 로고 말하는데, 전혀 다른겨 저따위 토지주인에게 세금 때리는 과세표준 과도 전혀 다르고, 더하여 어떻게 저따위 세금을 매년 매년 때리냐. ㅋㅋㅋ. 저건 뒈지라는겨. 땅 내놓으라는거고. 

 

스미스 국부론 에서의 그라운드-렌트 개념으로 이걸 토지보유세 로 본다며 스미스도 저따위 말 했어유. 

 

Taxes upon the Rent of Houses.

The rent of a house may be distinguished into two parts, of which the one may very properly be called the building-rent; the other is commonly called the ground-rent.

북4. 챕터2

 

집들에 대한 렌트 에 부과하는 세금들, 집에 대한 렌트 는 두 가지로 구분될 수도, 빌딩-렌트 로 아주 적절하게 불리는 것 하나, 나머지 하나는 그라운드-렌트. 

 

렌트 라는건 레도, 돌려 주다, 주인이 땅을 주고, 그 사용값을 돌려주는겨. 빌린사람 입장의 말이야. 빌린사람이 주는 사용료 야. 이것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겨 부동산세금 이란건. 

 

그런데, 이 렌트비, 즉 주인이 받은 돈. 에 대한 세금 을 매기는데, 이 렌트비 라는건 성격상 두 개로 나뉘어 진다는 거야. 빌딩건물렌트 와 아주 같은 말이 렌트 여 정확히는. 그런데 다른 하나가 있어. 그라운드-렌트 여. 

 

그라운드-렌트 라는 렌트 를 따로 주인에게 주는 게 아녀. 

 

하우스 렌트 라는 돈 은 건물 렌트 지만, 이 안에는, 그라운드 렌트 가 포함 되어 있다는거야. 

 

그 건물 의 입지, 환경, 자연적 인 전원이 좋아서 편한한 쾌적한 휴식의 그라운드, 로 인해, 하우스 렌트 가 비싼 곳이 있어. 

 

상권이 좋아서, 하우스 렌트 가 비싼 곳이 있어.

 

교통편이 좋아서, 하우스 렌트 가 비싼 곳이 있어. 

 

하우스 렌트 라는건 건물렌트 뿐이 아니고, 그 건물 의 그라운드, 입지, 로케이션 렌트 가치가 있다는거야.

 

건물의 최신식 편리 나 낙후 정도에 따라 다른게 빌딩-렌트 야. 그런데 이 건물의 질적 양적 다름 으로 빌딩-렌트 가 차이가 나는게 아냐 기본적으로.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하우스-렌트 라는건, 그라운드-렌트 에 따라서 돈이 다른겨. 그 입지 에 따라서. 먼말인지 알겄냐?

 

하우스-렌트 에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 하우스-렌트 라는 주인의 수입금에 대한 세금 이란건, 빌딩-렌트 세금 더하기 그라운드-렌트 세금 이야. 그렇지만, 빌딩과 그라운드 를 나눠서 렌트비를 받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빌딩렌트세금 땅렌트세금 이라고 부과하지도 않아요. 

 

Whatever part of the whole rent of a house is over and above what is sufficient for affording this reasonable profit, naturally goes to the ground-rent; and, where the owner of the ground and the owner of the building are two different persons, is, in most cases, completely paid to the former.  

 

대부분 하우스 렌트비 란건 그래서, 그라운드 렌트여 굳이 따지면, 그 입지야. 이게 단지 토지세 건물세 가 아녀 지금 주택 이야기 하는겨. 만약 땅주인 건물주인이 다르면 땅주인에게 이익이 가는거고 렌트의 이익은. 

 

The first tax of this kind was hearth-money; or a tax of two shillings upon every hearth. In order to ascertain how many hearths were in the house, it was necessary that the tax-gatherer should enter every room in it. This odious visit rendered the tax odious. Soon after the Revolution, therefore, it was abolished as a badge of slavery.

The next tax of this kind was a tax of two shillings upon every dwelling-house inhabited. A house with ten windows to pay four shillings more.  

 

잘 생각해야 할게, 사버린 이 말이야, 렌트비를 실세로 관리한다는건 불가능한겨. 저들도 저때 부동산 거래 하면서, 관할 행정기관에 다 등록을 해. 그런데 이게 업데이트 가 될 수가 없어 제대로. 저걸 위한 공무원을 따로 둘 수도 없어 비용 대비 이익 측면에서, 

 

세금 매기는건 어려운겨 지금 아이티 로 다 드러나는 시대 보다. 웨스턴 애들은 카드를 안써 지금도. 오퍼여 오퍼. 후진 나라에서나 카드를 써대는걸 정의롭다며. 오직 이 시안한 이념 땅에서나 볼수 있는 스피시즈인데. 이 조선 애들 만큼 정말 위선적인 애들이 없어. 쟤들 저 속내 를 툭 건드리면,  웃겨, 아마 수천마리 구데기 들이 저 안에서 티 나오는걸 느끼게 돼. 아 가끔 쟤들 갖고 놀던 때가 재밌엇는데 , 시간이 아까운거지. 

 

함부로 권력이 집안 쳐들어 갈 수 없어. 북조선 도 아니고 조선 오백년도 아니고, 거래한 문서 내놓으라고도 못해. 그래서 얘들이 하던짓이, 하뜨머니, 집에 그래도 쳐들어가서 난로 숫자 세는겨. 이걸로 렌트비 를 무는겨 잘사는 집 못하는 집. 욕 처먹어 감히 시민들 집 들어온다고, 그래서 생긴게 창문세야. 이 창문세는 처음이 하우스-렌트 에 대한 세금이야. 이게 나중에 별도의 세목이 된겨 빅토리아 때. 저건 스미스 1776년 책이야 저때 창문세는 렌트세금이야

 

In the province of Holland, {Memoires concernant les Droits, etc. p. 223.} every house is taxed at two and a-half per cent. of its value, without any regard, either to the rent which it actually pays, or to the circumstance of its being tenanted or untenanted. There seems to be a hardship in obliging the proprietor to pay a tax for an untenanted house, from which he can derive no revenue, especially so very heavy a tax. In Holland, where the market rate of interest does not exceed three per cent., two and a-half per cent. upon the whole value of the house must, in most cases, amount to more than a third of the building-rent, perhaps of the whole rent. The valuation, indeed, according to which the houses are rated, though very unequal, is said to be always below the real value. When a house is rebuilt, improved, or enlarged, there is a new valuation, and the tax is rated accordingly.  

 

네덜란드의 홀란드 주에서는, 모든 집이 2.5퍼센트 세금이야. 그 집의 총 가치 에 대해. 렌트 를 하든 말든. 이전에 말했지만 네덜란드 역사 이야기 하면서, 이 네덜란드 가 독립 선언하고 얘들은 목숨걸었어, 그야말로 똘똘뭉쳤어. 17세기에 네덜란드 만큼 네셔널리티 가 강력한 곳은 없어. 자기 주택 시세 에 대해 2.5퍼센트 를 낸겨. 엄청난거야 이건. 그런데 말이야, 저건, 딱 한번 내는겨. 

 

저걸  매년 내는게 아냐. ㅋㅋㅋ. 아 저 구문이 어디 있었는데 찾기 졸 구찮음. 

 

저것도 딱 한번 생긴 제도여. 네덜란드 역사에서, 총 토지 가치의 2.5퍼센트 세금 내라. 실행은 없어 거의. 

 

세금이란건, 레번뉴 프라핏, 이익 이란게 생겨야 부과 하는거야. 이건 말이야 기본이야 기본. 그래서, 렌트 없는 건물 엔 세금 부과를 안해 또한 스미스 말듣고, 렌트 에서 생긴 수익 에 대해 세금을 매겨야지  가만 두면 먼 가치가 생긴다고 매년 그것도 매년, 미친거야 이건 죽으라는겨. 죽이겠다는거야 이건. 시안한 사고방식이야 저것에 매년 세금을 부과한다는건. 저건 약탈이야 강도짓이야 권력의. 저걸 기사질 한다고 왜 적폐 의 욕심을 언론에서 드러내냐며. 야 걍 공산주의 만들겠다고 해, 사유재산 없애겠다고 하고. 그래서 북조선이랑 합쳐서 다들 뒈지자 라고 선언을 해, 숙청 놀이 하면서 니덜만 살아남겠다고 선언하고. 

 

At Hamburg, {Memoires concernant les Droits, tom. i, p.74} every inhabitant is obliged to pay to the state one fourth per cent. of all that he possesses; and as the wealth of the people of Hamburg consists principally in stock, this tax maybe considered as a tax upon stock. Every man assesses himself, and, in the presence of the magistrate, puts annually into the public coffer a certain sum of money, which he declares upon oath, to be one fourth per cent. of all that he possesses, but without declaring what it amounts to, or being liable to any examination upon that subject. This tax is generally supposed to be paid with great fidelity. In a small republic, where the people have entire confidence in their magistrates, are convinced of the necessity of the tax for the support of the state, and believe that it will be faithfully applied to that purpose, such conscientious and voluntary payment may sometimes be expected. It is not peculiar to the people of Hamburg.  

 

함부르크 에서는 모든 거주민들이 의무적으로 사분의1 퍼센트. 0.25퍼센트 를 지불했어. 자기 재산의. 부자들은 주로 스탁, 부동산이 아닌 동산을 재물로 두었는데 이 세금은 아마 동산에 부과된 듯. 그래도 말이야, 사람들이 거의 정직하게 이 세금을 냈다는겨. 작은 도시들이 이 정체성이  찐하고, 카톨릭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 들이  독실해. 쟤들은 그리스도여. 이 신앙심에 의한 도덕이 조선 이랑 차원이 달라 이게. 쟤들은 맹세 의 나라야 웨스턴이란게

 

스미스 의 글 보면, 이 맹세 에 대한 말이 나오는데

 

스미스는 도덕감정론 을 쓴 윤리학자야. 

 

국부론 은 정확하게 인간 감정을 통찰한 책이야. 

 

역사가 는 인간의 감정을 본질적으로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해. 

 

맹세 라는건 이건 로마 만의 문화야. 시안한겨 이 로마 가. 이 로마의 맹세 를 이은게 웨스턴 애들의 기사도 야, 그리스도 와 기사도 의 합, 이게 돈키호테 야. 얘들은 맹세 의 인간들이야. 

 

조선에선 모든 게 거짓말이고, 정의놀이 하는 애들의 이면을 보면  추악하고 드럽잖니. 

 

쟤들은 차원이 다른겨. 자기들이 솔직하게 대부분 자기 재산 대로 세금을 내 ㅋㅋㅋ. 저것도 매년 못내. 망해 망해 그 네이션 단위가.

 

In Holland, soon after the exaltation of the late prince of Orange to the stadtholdership, a tax of two per cent. or the fiftieth penny, as it was called, was imposed upon the whole substance of every citizen. Every citizen assesed himself, and paid his tax, in the same manner as at Hamburg, and it was in general supposed to have been paid with great fidelity. The people had at that time the greatest affection for their new government, which they had just established by a general insurrection. The tax was to be paid but once, in order to relieve the state in a particular exigency. It was, indeed, too heavy to be permanent. In a country where the market rate of interest seldom exceeds three per cent., a tax of two per cent. amounts to thirteen shillings and four pence in the pound, upon the highest neat revenue which is commonly drawn from stock. It is a tax which very few people could pay, without encroaching more or less upon their capitals. In a particular exigency, the people may, from great public zeal, make a great effort, and give up even a part of their capital, in order to relieve the state. But it is impossible that they should continue to do so for any considerable time; and if they did, the tax would soon ruin them so completely, as to render them altogether incapable of supporting the state.  

 

네덜란드 에서도, 독립 선언하고 전쟁 하면서, 모든 시민들에게 재산세 를 부과한겨. 그야말로 보유세고 저런 랜드밸류택스 야. 부동산 외의 자기 모든 재산의 2퍼센트. 미친겨. 그런데 얼마나 긴박해 저때 80년 전쟁이야. 네덜란드 목숨이 자기 목숨이야. 이걸 내, 사람들이, 시민권자의 사람들이. 시민권 을 갖은 이 힘. 로마 야 로마 로마 가 시민권 남발하기 전의. 그런데 계속 못해 불가능해. 왜? 세금 내다가 자기 나라 자체 가 망해. 시민이 세금내다가 머 먹고 살아 시민이 죽으면 자기나라가 죽어. 

 

이 조선 애들은, 이념 애들은, 저런 개념이 없어.

 

오직 적폐. 오직 소인배 놀이. 조선 오백년 짓 을 다시 하는겨 저 들이. 소인배 적폐 놀이 하다가 오백년 다 보낸 저 벌레 쓰레기 들이 자기들 정체성의 중심이야. 테레비만 틀면 조선. 

 

무식해서 그래 너무나 무식해서

 

국부론 은 위대한 역사책이야 . 책 중의 가장 최고는 역사책이야. 역사 를 이해 못하면 아무것도, 하물며 철학책도 이해를 못해. 철학 신앙 을 하려면 역사 를 공부해 먼저. 

 

헨리 조지 는 후져. 

 

地価税の導入は、1980年代のバブル景気による土地投機取引による異常な地価高騰を抑制する目的があった。

 

バブル崩壊以後、日本の土地に対する需要は低迷しており、地価の急激な上昇はないとの見込みから、地価税は租税特別措置法71条により、1998年(平成10年)度より「当分の間」課税されないことになった。  

 

일본애들도 이걸 지가세 란 이름으로, 1980년대 이후 버블경기로 토지투기거래가 상식이상의 지가 를 올려서 도입한거고, 버블붕괴 하고, 1998년 부터는, 과세 안하는겨. 얘들은 정확히 스미스 를 제대로 공부한 애들이거든. 

 

일본은 적폐니까 부정의해서 헨리조지 말을 안따르는거고, 

 

지들은 조선 정의 라서 저런 짓들을 하는겨. 보유 해서 지속 적으로 세금 을 걷는건 저건 강도 여 강도. 더하여 저건 반드시 모두 같이 죽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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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ton Friedman stated: "There's a sense in which all taxes are antagonistic to free enterprise – and yet we need taxes. ...So the question is, which are the least bad taxes? In my opinion the least bad tax is the property tax on the unimproved value of land, the Henry George argument of many, many years ago."[73]  

 

밀튼 프리드만 의 랜드밸류텍스 헨리조지 관련. 모든 세금은 자유로운 엔터프라이즈 에 대해서 적대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금들은 필요하다, 그래서 물어보자, 어떤 세금이 악 그 자체인가? 내 생각으론 사악한 세금 그 자체는, 토지에 대해 개량되지도개선되지도 않은 가치에 대해 부과하는 재산세다. 종토세 니 보유세니, 헨리 조지 라는 별 애가 수수년 전에 주장했던. 

 

평등을 위한답시고, 해 대다가, 

 

모두가 그야말로 평등해지지

 

거지가 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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