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사회를 지향하지만. 언젠가는 와 이상의 유토피아는.

거긴 플레져야

고대그리스와 로마의 엘뤼시온 엘뤼시움에 엘리제 팰리스나 단테의 파라다이스나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나

플레져야 즐거움 이고 기쁨이야

모두가 플레져인 땅일 뿐이지

거기가 신과 함께 하는 곳이야

그런데 말이지

과거도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플레져 로 평생 사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람들에겐 이미 이상의 유토피아야

자기가 유토피아를 누리는걸 알아야해 그걸 즐겨 그 아까운 생을 왜 버리니 일부러. 마치 다른 유토피아가 있는 줄

너의 지금 생이 플레져의 유토피아면 그만큼 더 플레져를 플레져 속에서 느끼고 탐색해서 확장해

플레져는 무한한거야

그러면 다음 생은 더 큰 플레져의 싸이키로 사는거야

이거니로 살면 다음생도 이거니로 시작해

불질러 이념의 이름으로 뒤지면 다음생도 불질러 뒤져

노예로 살다 뒤지면 다음생도 노예야

니드러브도 플레져 를 느끼기위해 하는거야

기프트러브도 플레져를 느끼기위해 하는거야

플레져없는 기프트 주기는 그림자만 쌓여 기버에게.

플레져없는 기프트 주기는 고통이야 의무야 오래못가

플레져가 없으면 니드러브는 멈춰

필링과 이모션도 플레져 닿기 일 뿐이야

앎 배움도 플레져 가 느껴지니까 지속하는거야

플레져야 플레져

니 의 시공간은 지금 그곳이 유토피아야

플레져를 실컷 누릴 수 있는 컨디션의 터를 인식 못하면 어쩌자는거니

어떤 유토피아가 와도 넌 만족을 못해 그러면.

얼마나 멍청하고 미개하고 황당하냐 남들은 하루벌이 못해 플레져고 뭐고 살기바쁜데

천국을 느껴 넌 지금 천국에서 사는거야

안테나를 세워 플레져가 울어 자길 안찾는다고

신 은 플레져 속에 있어

신 은 고통 의 바다 너머에 있지 않아

수신기를 키워 플레져를 흠뻑 수신하면서

그래야 무한한 기쁨의 파라다이스로 가는거야

모든 망상의 귀신들을 빛의 플레져로 내쫓아

유토피아 라는게 별개아냐 천국이란것도

과거엔 수십 수백명 만의 유토피아였을 뿐

지금은 지구적으로 수천만명은 유토피아적으로 살고있어

그 삶을 미래 이상사회에선 모두 누릴 뿐이야

그 사회는 누구가 정의놀이 하면서 만드는 게 절대아니야

플레져의 사람들이 살면서 그냥 자연히 내추럴하게 빛을 뿜을 뿐이고 주위는 그 빛을 쬘 뿐이야

너는 지금 유토피아 그 자체에 있어

유토피아 미래의 플레져가 그 농도가 별다를게 없어 사람들 수 차이일뿐 누리는

플레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안테나를 찢어버리고 스스로 지옥 속으로 쳐들어가는 게 얼마나 한심한 짓이냐고

아 난 노예로 태어났어야 해 플레져를 누리고 싶지않아 야? ㅋㅋㅋ

세네카의 센턴스는 정확해

노예로 태어나느니 나는 자살 하겄다

저들도 플레져를 느낄 자리를 찾기위해서 살아갈 뿐이야

감정은 무한한거야

플레져도 무한한거야

플레져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수백수천생을 거쳐 앉은 자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쩔까 잉.

안테나를 세워 더

플레져 속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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