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는 일대일 의 크기가 아냐

안아플때의 일상을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면서 이것들이 또한 그림자로 쌓여

빛 진영은 너무나 불리해 삶의 형국에서.

잔화, 영혼의 진화라는건 절대 그림자 슬픔에 있지 않아

그림자를 찐하게 겪는이가 진화하는게 아냐

그림자를 찐하게 겪는 이 중에, 플레져를 찐하게 느끼는 이만 리프 로 진화하는거야. 승화야 이게

플레져 가 생의 바닥에 생이존재하는 이유야

오직 플레져야

불리해 이 플레져 진영은.

너무나 곡해되는 쪽이야 더군다나. 탐닉 쾌락 어쩌고 저쩌고 스토아학파부터 웨스턴에서도 이후 지저스 의 뜻도 곡해되면서 천오백년동안 오해된겨 플레져는

오직 이걸 누린자는 카이사르 야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저스 도 러브 여.

지저스는 너의 이웃을 네이버를 러브하라했지, 크라우드 군중을 사랑하라 고 한 적이 없어!! 인간 생체주제에 나와 내가족 러브하기도 벅차구만 감히 집단 을 군중을 러브하냐고!! 제대로 봐 신약 센턴스를. 오직 시바 마가여 율법 개소리 마태는 단 몇개만 취하고 버려!

타파스를 왜 해! 지저스가 혼자 다 짊어지고 갔다는데! 가겄다는데!!

불리해 플레져는, 구조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은 시바 저건 똥통에 버려!! 어드래하면 우울하게 살까유. 미친 개자식 스토아 저 황제

그래서, 일상의 아무생각없음의 대부분 시간 이 그링자확률이 높아서 또한 불리한데

일상의 지루함 의 그 시공간을

플레져 해야 해

이건 안테나 의 캐파 차이야

감수성 어쩌고의 속성으로 굳이 표현할수도 있지만

안테나 가 후지면 그 아무생각없이 스치는 플레져의 대상들을 눈치못채는거지

미래 유토피아 라는게 별개 아냐 ㅋㅋㅋ

진화 안된 영혼 후진 지금 우리가 무심코 스치는 그 모든것들에 대해

미래 유토피아 사람들은, 플레져를 느끼는거야.

억지로 느끼는게 아냐 저게

아주 내추럴하게 느끼는거야 모두 그런 안테나가 장착이 되어서야

플레져는 무수한 속성의 결들에 농도 에 색감에 촉감이 있는거지

무한해저건.

저게 신 이야 신 이라면.

슈퍼울트라캡숑의 피노타입을 갖춘 열 이름의 석가이름 의 속성따윈 없어 될수도없어 의미도 없고. 어차피 그따위 형상의 바램도 별다른 플레져를 느끼고픈 바램일뿐. 하늘 날고파? 비행기 타 ㅋㅋ

플레져를 죄악시 하는 모든 종교는 사교야
공포 두려움 을 주입시켜 돈벌려는 집단

귀신을 쫓는 부적력도 플레져의 빛으로 쫓는거지

어둠 고통 번민 을 즐기는 거야 일부러. 왜사니 대체 그따위 마인드로.

안테나를 곧추 세워! 빛을 걸으며 플레져를 느끼려하고 내리는 눈에 빗소리에 플레져를 느끼려해. 그래야 진화가 돼 안테나가.

신 따위 없어 그따위 기도 들어주는 신. 그 신 은 악 마 야 

거대한 상상이상의 신이상의 어마무시한 신은 저 빛 에 있어 상상이상의 빛. 이 우주 이 세상에 없어 이 차원에 없어. 우리가 보는 빛에 플레져는 그 어마무시 빛신 의 극히 일부 먼지야.

그이는 너따위 깜깜 구석의 안테나없이
해주세요 지켜주세요 어쩌구저쩌구 관심조차없어

오직

플레져 의 무한함에 안테나 를 계속 진화시키는

그 영혼에게만

플레져를 더 더 더 더 풀어 줄 뿐이야.

우울증이란건 조이와 플레져가 완벽하게 상실된 영혼인거야

플레져 크기가 다음생을 결정해

어두운이는 로 다시 시작할뿐 수만생을

플레져를 키우다 죽은 생은 그 지닌 플레져로 계속 안테나를 키울 뿐

재벌은 다음생에 재벌로
거지는 다음생도 거지로

선동쟁이는 선동쟁이로
개돼지들은 개돼지들로

플레져의 안테나 따라 끌려다니는 생일 뿐


 

아 눈빛 좋다

여자의 뷰티는 피규러티브 는 별개로

둘만 있을 때 그 상대만 볼 수있는 눈빛이야

그 상황의 눈빛은 뷰티중에 최고지

아이라이트 인 그레잇 조이. 최고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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