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신성한 것은

인간의 육체 건강 지혜 지능 영감 재능 사랑 절대적자유 모든폭력과거짓으로부터의자유

이다. 이것이 내가 아티스트로서 지키고싶은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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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으로 나는 두번 다시 톨스토이주의자가 되지 않겠다.

여자에게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뷰티이며, 인류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양탄자나 쿠션이 좋은 마차, 사고의 날카로움이 드러나는, 문화 다

.

바냐아저씨, 우린 살아야해요. 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평등 을 강요하는 공리의 위선으로 지옥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길고도 긴 낮과 밤들을 끝까지 살아가요...그날이 오면 사랑하는 아저씨 우리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될거예요. 기쁜 마음으로 이세상에서 겪었던 슬픔을 돌아보며 따스한 미소를 짓게 될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쉴 수 있을거예요. 나는 믿어요 간절하게 정말 간절하게, 그곳에서 우리는 쉴 수 있어요

나는 믿어요 확실하게

조선이란 추상은 잔혹하게 지워질거라고
이들의 정의놀이는 확실하게 태워질거라고
우주 생명은 저 추악한 거짓의 벌레들을 즈려밟아버릴거라고
인류 진화의 마지막 단계일거라고

그때까지 살아남아요 바냐아저씨

그날이 오면 다시 플레져의 엘뤼시움에서 진짜인간들만의 생을 살 누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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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스,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ㅡ다락방이 있는 집.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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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갈매기

먼가해서 봄.

존나게 후짐

이 러시아 애들이 참 고평가 됨. 톨스토이는 그야말로 볼것없는 애. 니콜라이고골 도 걍 평범 쪼금 위. 야 갈매기 문체도 후지고 초딩애들 수준의 연설문에 이 후진 나라애들의 노골적 가르치기 문학 너무나 후진건데. 그타고 그 갈키는 내용 수준조차 볼것 없고 유치찬란

정 말 너무하네 멀 이따위 체호프 를.

안본다 니따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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