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folkefiende er et drama skrevet av Henrik Ibsen i 1882. Det ble uroppført på Christiania Theater 13. januar 1883. Det var også oppførelse på Den Nationale Scene i Bergen samme år.[1]  

 

엔 폴케피옌다. 민중의 적. 이라 번역된 건데. 입슨 의 1882년 대본. 다음해 노르웨이 오슬로 의 크리스티아나 극장에서 상연. 베르겐 의 국민극장에서도 공연. 

 

입센 이 아냐. 영어도 입슨 이야. 입센 은 일본 소리고. 

 

 

民衆の敵』(みんしゅうのてき、原題:En Folkefiende)は、ヘンリック・イプセンによって1882年に書かれた戯曲。映画化もされている。アメリカでの演劇脚本はアーサー・ミラーによって書かれている。 

 

《人民公敵》挪威語En folkefiende    

 

일본님들이 민중의 적 하시니까, 일본님들의 말쌈을 노예적으로 모두 받아 쓰시는 조선족은 민중의 적 하는거고, 중국은 인민공적. 

 

폴크. 가 영어로 포크 이고, 사람들 이고 바닥 사람들이야. 포크로어 가 민담 하는거고 포크쏭 하는거고. 폴크 라는건 게르만어에 영어로 포크 로 간거고. 독어의 폴크 가 사람들이고, 도이치 라는 건, 사람들이 낳은 것. 이야. 사람들 자체는 폴크 Volk 야. 이 폴크 의 라틴어가 verna 베르나 여. 베르나 라는건 주인집에서 낳은 노예 야. 버네큘러 라는 구어 라고 영어단어는, 바닥 노예의 언어란겨 근본뜻은. 

 

명작인데, 이 입슨의 모든 작품들은 진짜 모두 명작이야 이게. 

 

인형의집. 이 1879. 1828년생이니까 51세 에 쓴거고, 유령이 1881년 53세인데,  Gengangere 갱강아, 이건 복수여 고스트스 여. 유령들 이야. 제목 번역 잘못한거야 저건. 유령 이라는 아빠 개인이 아냐, 이건 세대의 더러운 왜곡됨을 참이라 여긴 모든 추상들이여, 아빠들이야. 갓더파더, 갓이 아빠니라 라는 센턴스는 똥이야 이건. 아빠 라는 것들의 더러움 잘못질 이 유령들이야 입슨 이 말하는. 저 유령들로 아들이 매독이 걸린겨. 유전병이야 이건. 자살할 수 밖에 없어. 조선 이란 더러운 오백년 의 유전병이야 저 머리가 깨진 족속의 민족주의라는게. 유전병이야 유전병 육백년 된. 입슨은 저걸 지적하는겨 당신들이 참이라고 주장하는 그 앱스트랙트 는 매독이야 이 대갈빡에 간질증상일으키며 니를 자살시킬 수 밖에 없는. 저 대갈빡에 매독 걸린이들이 결국 모든 집단의 수천만명을 죽일것이고, 그 후예들 수천 수억을 또한 죽일거야 저건 유전병이라 어찌 할 수 없어. 자기가 진리고 자기가 자유라며 ㅋㅋㅋ. 

 

인형의 집 과 유령들 은 개인에 국한한거야. 저 개인들들이 지들이 참이라며 진리라며 천년이상 을 주인 행세 했거든. 

 

그런데 가만보니, 그럼, 다수의 사람들이란건? 저게 그러면 개인만의 문제였던가? 저건 집단적인 유전병인거 아닌가?

 

유령들 1881년에 나오고 민중의적 은 다음해 바로 나온겨 1882년. 즉 이건 유령들과 같이 머리에 이미 있던거야 입슨의. 

 

Laura Kieler (born 9 January 1849 in TromsøNorway – died 23 April 1932 in ÅlsgårdeDenmark) was a Norwegian-Danish novelist. Events from her life and marriage served as the inspiration for the character Nora Helmer in Henrik Ibsen's play A Doll's House.  

 

인형의집 의 노라 헬머.가 실존인물이야. 입슨보다 21세 어려. 라우라 킬러. 라우라 가 19세, 1868년, 입슨 40세 일때 입슨의 연극을 보고 펜레터 를 보내면서 친구가 돼. 라우라가 1873년에 결혼해 학교선생하고. 그런데 신랑이 바로 결핵이 걸려서 이탈리아 로 요양하러 가는겨 병치료하려고. 그런데 돈은 없어, 돈 빌려 가서 다 쓴거야. 남편은 존심만 있는 애고. 

 

 Some years later, in a desperate attempt to repay the loan, Kieler forged a check. When Kieler's husband learned of the fraud, he demanded a divorce and sought to bar his wife from their children. Kieler had a nervous breakdown and entered a mental asylum for a month.[2] They were later reconciled, but Kieler never forgave Ibsen for using her life as fodder for his controversial drama.  

 

몇년후에 돈갚아야 하는데, 없어서, 체크 를 위조해. 이 체크 라는게 자기앞수표 이고 이게 빌 이야. 차용증서 개념이지만 이전 썰했듯 얘들은 노타리 가 끼는겨 저건 법적문서야. 얘들은 싸인 하나가 목숨이야. 싸인 위조 는 중죄여. 우리가 웨스턴 의 저 19세기 영화에 귀족애가 쓱쓱 걍 체크 쓰면서 여기 돈이유 해대는 장면들이  낯선거야 이스턴 문화에선, 저걸 걍 쉽게 지나치는데, 저 빌 쓰면서 돈이라며 주고받는건 전혀 다른겨 동과 서가. 이때 아마 보증인 서명을 위조한겨 친정아빠의. 이걸 신랑이 알았어. 서명 위조는 저건 엄청난 거야 쟤들 천년 이상의 법 이야 저건. 인형의 집 보다가 머 서류에 서명 하나 위조한거 갖고 여자에 신랑이 머 저렇게 난리부루스를 치나, 할 수 있거든. 전혀 아닌겨 그게. 저건 치명적인거야 저들에겐. 남편이 이걸 알고 이혼을 요구했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 접근을 막았다. 라우라 킬러 가 멘탈이 붕괴되서 한달간 정신보호소 에 들어가고, 나중에 둘이 화해했다. 이걸 입슨 이 아주 고대~~로 이름만 살짝 라우라 를 노라 로 바꾸고 극을 쓴거고 이게 대박이 터진겨 ㅋㅋㅋ. 킬러 가 절대 입슨을 용서하지 않았다. 

 

킬러 가 역시나 작가야. 당시 무지 돈이 궁할때, 입슨 에게, 당신 내 책 추천서좀 써줘 나 책이라도 팔려야 해. 이걸 입슨이 거절해. 그러면서 킬러 가 정신병동에 들어갈때 입슨이 쇼킹한겨. 저때 쓴겨. 킬러 입장에선  입슨 은 xxx야 저거. 킬러는 신랑과 화해하고, 덴마크에서 나름 유명한 작가로 살다 죽어. 죽을때 까지 노라 딱지 붙어서 아 재수없어 해대고. 

 

입슨 은 인형의집 에서, 노라 가 문을 쾅! 닫고 나가다 로 끝나 . 

 

난리가 난겨  유럽에서. 자유의여자들은 환호하고, 남자들에 정숙녀들은, 어드래  여자가 집안 팽개치고 애들도 팽개치고 자기인생 고민해볼거야! 자기인생 살거야! 해대면서 문을 쾅 닫고 나갈 수가 있냐고 ㅋㅋㅋ. 저게 1879년 이야. 1871에 보불전쟁으로 프랑스 패하고 독일제국이 서고 프랑스는 제3공화정으로 이제 인민들에게 아부하면서 지옥의 시작을 가는거고, 덴마크 도 독일에게 아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뺏겨, 덴마크 는 여전히 킹덤 이지만 1848 유럽혁명 바람불면서 입헌군주제야 그래도 킹이야. 프랑스 가 자유의 나락으로 빠지지만 여전히 이 독일땅에 덴마크 노르웨이는 깝깝한 중세여 사람들 분위기는. 이 독일땅이 정말 너무 늦어 이게. 쉴러 니 괴테 니 자유 자유 부르짖을 수 밖에 없어. 얘들 자유 라는건 성취못한 자유야. 깝깝한 마음의 부르짖음이야 저 당시 독일땅 자유는. 실락원 밀턴의 자유는 크롬웰때 크롬웰 편의 밀턴이 아 우리진영의 자유 해대는 자유야. 이게 말이야 차원이 다른거야 이 느낌이. 

 

저때 유럽이 난리가 나는거야 저건 쇼킹이야 마지막 장면은. 

 

유령들 이란건, 그래서 2년후에 나온거지만, 야 그래? 그럼 참고 살았다고 치자고 ㅋㅋㅋ. 노라 가 안 나가고, 꾸욱 참고 살은거야 남편 이 먼짓을 하든 말든 현모양처로. 이때 남편은 자기 마음껏 해대면서도 지역에선 위인 대접받는 퇴역 군인이고. 

 

집 안나고 니덜 말대로 살아봤다. 자식은 남편의 자유로움에 의한 매독 균을 자식에게 주었을 뿐이고, 자식은 생을 원했으나 지가 존경해대는 애비 의 매독균 만 받았을 뿐이고, 그걸 프랑스 라는 자유 의 땅에서 모르핀 을 받았다지만, 결국 죽어야만 하는 다음생의자유를 주었는지의 모르핀으로 자살할 뿐. 

 

엄마는 아빠의 명예를 위해 자식에게 아빠를 치장질 했지만 너희들처럼. 자식은 애비 의 짓을 깨닫고, 허탈하지만 대갈빡 받은건 매독균이고, 엄마 라는 여자 한테 너무 욕질하는구나 그래 엄마가 이런거 느끼게 써주께, 아 내 남편은 생의 인간 자유의 인간이었는데 이 세상이 너무 깝깝했던거야! 내 남편의 생을 저런식으로 풀 수 밖에 없던거였어! 내 남편도 그 위 유령들이 만든 세상에서 저짓 외엔 할수 없던거야! 오히려 남편은 나보다 더 생이었고 더 즐겼어! 내가 남편을 이해 못한거군!

 

됐냐? 노라가 쾅 문 안쳐닫고 저렇게 깨닫게 써줬으믄 ? ㅋㅋㅋ. 

 

민중의 적 으로, 완전히 밖으로 티나온겨 입슨이. 유령들 이라는 저 시대 의 유령들. 이건 모든 집안 의 문제 고, 아 가만보니 이건 사회 그 자체의 문제야 이건. 유령들 을 쓰면서, 같이 쓴거야. 기본 와꾸는 똑같애 이게. 

 

세상은 지금 1848 년 유럽혁명이고, 이전 1789 프랑스 대학살에 인민세상이고, 저게 소위 일본말 민주 민주화 라며, 이 민주 민주화 는 정확하게 일본애들 저작권이야. 알고 써 알고. 아무리 대가리가깨져서 저 나운을 하나님 모시듯 해대지만 대가리가 깨져도 좀 적당히 깨져야지. 

 

야 이거  재밌어 시작 부터. 대체 이걸 어드래 이 입슨 이 정리를 하려는거지? 이게 난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어. 저 민중을 상대하는, 진리와 자유 라는 지저스 놀이하는 쟤를 그럼 설마 영웅화하는겨? 아 그러면 입슨은  유치한 애인거지. 

 

유령들 에서 난 저 자살하는 아들이, 간질 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매독으로 해석해. 입슨이 syphilis 시필리스 라는 매독 단어를 쓴게 아냐. 프랑스에서 두통때문에 의사한테 갔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불어 로, 머리에 vermine 베흐민 이 있다고 하거든. 베흐민 이 벌레 라는 뜻이거든. 레미제라블에서 주교가 나는 벌레요 할때 vermis 베르미스 라고 해 라틴어로. 머리에 벌레가 있어. 얘 증상이 난 간질인가 매독인가 헷갈리다가 간질인듯 겐또 쳤는데, 가만 보니까, 프랑스에서 얘가 난잡하게 살은겨. 저때 프랑스는 보불전쟁패하고 나폴레옹3세 제국 망하고 민주정이 서면서 아주 완벽하게 타락을 시작해. 자유 자유 해 대면서. 저걸 로맹롤랑이 직시하는겨. 저런 자유 에는 말이야 힘이 없어. 저건 자유가 아냐. 

 

니체 도 매독균으로 십년 식물인간 누워서 죽고 슈베르트 도 매독으로 뒈지는거고. 

 

집안의 정숙함 여자들만 불쌍한겨 저게. 같이 즐겨 ㅋㅋㅋ. 요즘 에이즈에 성병이  급증할거야 신문에 날 필요조차 없는거고 뻔해서. 천둥 지진을 너의 짝 에게 서만 느껴라. 졸 불쌍해 집안만 지키는 여편네는 가만히 누워서  에이즈균 매독균 생겨. 그래서 아이  난 홉파 갈텨 ㅋㅋㅋ. 

 

badeanstalt . 바단스탈트. bathe 베이드 라는게 씻다 라는거고 sunbathe 썬베이드 가 일광욕이야. 베이드 란게 게르만 말이고, 로마는 Thermae 떼르마이. balneae 발네아이.여. 떼르마이 떠멀 뜨거운거고. 발네아이 는 씻는거고 그리스말에서 라틴어로 쓴거고, 슈탈트 가 세운거고, 목욕탕에, 이게 온천 으로 쓰는거야. 

 

노르웨이 해변 어느 작은 도시에, 온천이 개발이 돼. 

 

  • Doctor Thomas Stockmann, the medical officer at the new Municipal Baths and the protagonist.
  • Mrs. Katherine Stockmann, his wife.
  • Petra, their daughter, a teacher.
  • Ejlif & Morten, their sons.
  • Peter Stockmann, Doctor Stockmann's elder brother; he is the mayor of the town and thus Thomas' supervisor.
  • Morten Kiil, a tanner (Mrs. Stockmann's father), also known as the Badger.

토마스 스토크만.이 동생 이고, 저 온천의 의료책임자. 페테르 스토크만. 이 형 이야. 시장 이야. 동생 토마스 를 감독해. 모르텐 킬 이 토마스 의 장인 이야. 태너, 가죽공장 사장이여. 

 

동생 토마스 가 의사 고, 북부 에서 거지처럼 살다가, 형이 시장인 곳에 온거야. 여기 온천 개발을 토마스 가 주도한거고, 부인 캐서린 은 도시에 와서 나름 편하게 살게 되서 좋아, 큰딸 페트라 는 다 커서 선생에 번역일 하고, 두 아들은 초딩 애들이야. 

 

온천 이 잘 나가 세계적인 명소가 돼. 여기 의료 수장이 토마스 고 의사고. 그러다 토마스 가 온천에 세균이 득실대는걸 알게 돼 상류쪽의 오염된 물이 온천수로 들어오는겨. 알려야 해. 알면 온천은 망하는거고 도시는 끝나는겨 시장 과 주민들 입장에선. 

 

  • Hovstad – redaktør av «Folkebudet»
  • Billing – medarbeider i «Folkebudet»  

홉스타드, 빌링. 얘들이 폴케뷰데. 뷰데 가 뷰드 라는 메쎄지 알림판 이고 중국식 인민일보 야. 여기 편집자에 기자고, 발행자도 따로 있고. 당시 민들의 시대고, 우리 인민일보 의 정의 로움 으로 알려야 해. 토마스 가 이 신문을 통해서 진리를 알리고 싶은거고.

 

입슨 은 쟤들을, 말로는 입으로는 정의요 민주요 진보요 해대지만, 귀족이 되고 싶고 권력에 서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은 애들일뿐. 이라고 아예 시작하면서 규정을 해 쟤들 캐릭을

 

인민 민주  해대는 들 치고, 진짜 진보 진화 는 없는겨. 모~~두 저래. 저게 프랑스 의 피플  해대는 애들 모습이었고 1789년 부터 1공화정 2공화정 에 3공화정 저때도 인민이여 민주여 해대면서 선동해대던 애들이 권력잡고선 해피해하고 민들에 아부하다 부패와 타락이 들켜 쫓겨나는게 1789년 프랑스 대학살 부터 1백년의 프랑스 모습이야 그게. 이 모습이 또한 네덜란드 에 리퍼블릭 주창 해대던 애들이었고, 입슨이 이걸 다 알아. 피플 이라며 선동해대던 애들의 본모습 이야 저건. 저게 이땅 조선민국의 지금 현실이고, 그래서 검찰은 적폐고, 친조선 조선 왕조 오백년을 만드는게 개혁이야 개혁. 저 추악한 조선 을 세워야해 다시. 화폐 의 늙탱이 들이 쟤들의 상징이야. 여자는 현모양처 신사임당 이어야 해. 그러면서 자기들만의 검찰을 새로 만들어서 아주 와안벽하게 친조선 화 해서 북조선과 의 통일 을 하는거야. 통일 이 먼저야. 체제 는 상관이 없어. 아니 자본주의 는 악한거야. 저건 친미 적폐야. 중국몽을 꿔야해. 사회주의 공산주의 의 통일, 아! 너무 좋앙! 이게 인민애들에게 먹히는겨. 그리고 안에서 모든 것 챙기고, 자식들은 일본 미국으로 이미 보내고, 자기들은 뜨면 돼. 어차피 숙청당해서 다 뒈진 역사를 알아. 모르면 그야말로 벌레지 저게. 

 

참 좋은 비즈모델이야. 저런 비즈모델은 웨스턴에서 안통해. 저런 민중의 적 이란 연극이 찐하게 있어 얘들은. 민중이란 쓰레기야. 입슨의 센턴스 야. 민중이란 바보여 ㅋㅋㅋ. 입슨 말이야 내말이 아니라 ㅋㅋㅋ. 

 

민중이 위대합니다 민들이 주인입니다. 이런건 유럽 중세 애들이 다 써먹은거거든. 고대 로마때 도 써먹다가 호민관 만들지만, 그라쿠스 형제는 자살해 뒤져, 로마 시민들은 안속아 저따위 말에. 가장 허섭한 애들한테 나 먹히는게 민들에게 아부하는 센턴스거든. 웨스턴 애들이 가장 시안하게 느끼는말, 민심이 천심이다, 이건 공산주의 애들한테 써먹는 말이야. 이따위 말은 서경 에도 없고 저따위 말은 한대 전후 문서에 조차 안나와. 어떻게 민심이 천심이야. 공자 유교 조차 민들은 교육대상이야 선비사 들이 가르치고 패야 할 애들이 민 이 야 민. 민 이란건 눈깔찔린 노예 남자 죄수여. 민이  어드래 주인이 돼 극동 유교에서. 민심이 천심이란 말이 있어유, 어디 있어 그게? ㅋㅋㅋ.  무식해요 진짜. 

 

som er sandhedens og frihedens farligste fjender i vört samfund.  

 

쏨 에어 샌후은스 옥 프리후은스 파리스트 피옌더 이 뵈르트 삼푼. 

 

누가 진리와 자유의 파리스트, 가장 위험한 적인가, 우리의 사회에서. 

 

민중일보 라며 나서겠다고 하던 애들도, 세금인상해야 하는걸 알게 돼. 다시 배수관 공사하려면. 수년 공사에 엄청난 세금 인상, 아 이건 인기 없어 ㅋㅋㅋ. 민들의 적이 돼 그러면. 야 대체 세금인상 을 진보 의 모토 로 여기는건 끔찍한거야. 진보 란건 말야, 세금 없애는겨. 이게 완전히 꺼꾸로 된겨 이건. 아니유 조세공정이유 가진자 세금 졸 내고 서민은 안내두 되유. 완벽하게 망하는겨 저게. 이 꺼꾸로 조세는 웨스턴 보다 도 더해 이 계층별 세율이. 유일한겨 이건 지금 조선민국이. 저러다가 결국 모두 거지가 되는 세상이 오는건데. 국부론을 보면 알아 걍 자연스레 기본적 이성수준이면, 저런 보유세라는건 무차별 세금이야. 아무런 가치 를 만들어내지 않은 부동산에다 매년 세금으로 줘패는건 저건 죽이자는겨 저건. 영국의 별 무식한 애의 보유세 로 저런 짓을 하는건 정말 개무식한거야. 

 

토마스 의 입이 막혔어. 사람들 모아놓고 연설을 하려해. 이미 형 시장이 판을 잡았어.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토마스 의 발언권을 막으려 하는걸, 겨우 얻어서 단상에 올라가서 하는겨. 나 머 세균 바이러스 온천 어쩌고 이따위 말 안할란다. 근본적으로 이 사회의 세균들은 저 리더 계층이고 권력이고 언론인데, 이 사람들도 근본적인 바이러스는 아니다 내가 보니까, 

 

따로 있더라, 진리 리앨리티 와 자유 의 가장위험한 적은

 

Räb fra alle kanter.

Hvem da? Hvfem er det? Naevn dem I  

 

뢥 프라 알레 칸터, 모든 곳에서 소리를 질러, 듣는 민들이 모두 소리를 질러

벰 다? 벰 에르 뎃? 나엔 뎀 이. 누군데? 그게 누군데? 이름을 대!!

 

Ja, I kan lide på, at jeg skal naevne dem! For det er netop den store opdagelse, jeg har * gjort igår. (hasver stemmen.) Sandhedens og fri- hedens farligste fiender iblandt os, det er den kompakte majoritet. Ja, den forbandede, kompakte, liberale majoritet, — den er deti Nu ved  

 

You may depend upon it—I shall name them! That is precisely the great discovery I made yesterday. (Raises his voice.) The most dangerous enemy of truth and freedom amongst us is the compact majority—yes, the damned compact Liberal majority—that is it! Now you know!

 

그래, 당신들은 좋아할거야 내가 그 이름을 말한다면! 왜냐면 그건 어제야 알게된 나의 아주 store opdagelse 스토어 옵데엘스, 위대한 발견이야. 그게 누구냐면,  kompakte majoritet 콤팍트 마야이티트, forbandede, kompakte, liberale majoritet, 포베드 콤팍트 리베랄레 마야이티트, 저주받을, 찐하게몰려다니는, 자유의 다수들, 이거야, 이제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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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은 토마스 가 유언비어 뿌린다며 말도 못하게 해. 그러면서도 온천 주식을 다 팔아. 

 

이 주식들을 끌어모으는건 장인 모르텐 킬.이야. 가죽공장의 오염은 자기공장이야. 저거 배수공사 틀어서 하면 되고, 자기 딸과 손녀들에 재산남기고 싶고, 사위 너 이색햐 너 확신해? 백퍼 자신해 그 과학이란게? 그 병들이 저 오염에 의한거야? 아니 그건 아니구요 세상에 백퍼가 어딨슴메? 너희 형 말 듣고 다시 원래 대로 돌려놔 잘못 분석한거라고, 너 그럼 예전처럼 그 거지동네서 굶어 살꺼야?

 

아니 그건 아니구요 정의가 아니쥬 그게. 나는유 단지 온천개발참여할때 좋은 물에 우리 마을에 세상사람들 다 오면 마을사람들이 여러 세계인과 만나면서 더 행복해지라고 한건데유

 

너 그거 발표하면, 백퍼 근거없는건데, 완벽하게 망하고 주민은 거지되야 넌 다시 거지로 돌아가고

 

아 그래도 정의와 진리가 그게 그게

 

미국으로 가려해. 그 와중에 부인은 가구 를 어드래 갖고가나가 고민이야. 당신 대체 그따위 에 신경쓰는겨? 야 내가 너의 주장 설교가 옳다는 것에 나도 따라가야만 하니? 나는 지금 자식들에 우리가 어떻게 미국가서 살 고민밖에 없어. 내가 적폐냐 이 개색햐?

 

정의와 진리가 그게 아니징! ㅋㅋㅋㅋ. 토마스가 장인의 딜과 다시 신문사애들이 오고 설득어쩌고 하다가 돈 놀이에 열받을 즈음에 딸이 쫓겨났다면서 들어와. 딸도 정의의 사도야. 초딩 애들 둘도 학교서 싸웠어 쫓겨나고. 집안에는 사람들이 돌을 던져 창문깨면서. 

 

토마스가 아주 완벽하게 야마가 돌아버려. 나는 안갈텨! 여기서 끝까지 투쟁할텨! 진리와 자유! Sandhed og frihed 쌘흐 프리흐. 진리와 자유! 

 

자기딸에 아들들이 당한거 보고 아주 감정적으로 마음이 돌아서서 이땅에서 싸울껴 해대는겨.

 

저건 아주 걍 일시적인 감정의 변동이야. 

 

장인이 하는 말이 인상적이야, 너 그 마음 바닥에 너의 형에 대한 미움때문에 이러는거 아냐? 부정하지만 이거일수도 있어, 자기 마음 자기도 몰라 인간이라는게. 

 

진리와 자유 를 부르짖으며, 자기가 지저스 놀이 하면 다야? 이제 고난의 행군 해대는 처절한 영웅 군자 납신거여? 이제 머먹고 살겨 ㅋㅋㅋ. 진리여 자유여? 그게 진리고 그게 자유여? ㅋㅋㅋ 

 

이 드라마 가 웃긴겨 이게. 이걸 보고 막 지들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 지들이 보고픈것만 보거든. 아! 토마스 위대해! 이게 아마 다수 일거거든. 

 

일단 민중 이란 건, 인민 이란건 쓰레기야 이건. 민중은 바보고 민중은 멍청한겨. 이 센턴스 는 정확하게 맞아. 

 

문제는, 표현의 자유야. 토마스 가 쌩또라이든 표현 하게 해야 한다는겨. 그런데 이것도 맞아? 사버린을 갖은 입장에선, 저건 밥줄 끊고, 다들 죽는거야 저건. 먹고사는게 최우선이야. 먼가 합일점을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거야. 단지 저 시장 에 신문사 애들이 사악하다고 말 할 수가 없어. 

 

토마스 는 완전히 현실을 모르는 애야. 어쩌자는겨 대체. 저런걸 닫으려면 합의해서 닫아야 해 가장 좋은건. 

 

모든 사람은 다 악마야? 이런 토마스 도 웃긴겨 이게. 형 말은 모두 틀려 장인도 사악해 자기만 정의여? 

 

Therefore, An Enemy of the People tells the story of a man who dares to speak an unpalatable truth, and is punished for it. However, Ibsen took a somewhat skeptical view of his protagonist, suggesting that he may have gone too far in his zeal to tell the truth. Ibsen wrote to his publisher: "I am still uncertain as to whether I should call [An Enemy of the People] a comedy or a straight drama. It may [have] many traits of comedy, but it also is based on a serious idea." 

 

이걸 평하길 주류는, 불쾌한 진리를 애써 말하려고 하는 한 남자가 그것때문에 벌받는 이야기. 

 

토마스 가 지저스 여? ㅋㅋㅋ. 

 

입슨 은 자기 주인공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었다, 토마스 가 훌륭하다 라고 말 안해 입슨은. 너무 나갔어 토마스는. 오직 진리. 야 너만의 참 이야 그건. 입슨이 출판사에 쓰다. 나는 여전히 모르겠다 사람들의적 이라고 제목을 써야할지. 코메디 인지 정극인지. 코메디 의 속성들이 많지만 나는 이걸 진지한 생각에 바탕을 두고 쓴거다. 

 

저것도 입슨이, 당시 실제 있었던 일을 팁으로 해서 쓴거야. 당시 독일땅 해변에 온천이 개발이 되었었는데, 콜레라 가 걸려서 문을 닫았어. 그러면서 이걸 발표한 사람이 주민들에게 쫓겨난 기사를 보고 쓴거거든 저걸. 

 

지저스 를 죽인건, 민들이야. 이후 모든 이들은 예루살렘 증후군 의 예언자 놀이들을 하는거고. 

 

토마스 의 저 센턴스는 맞아, 가장 위험한건, 대중 이 아니라, 콤팩트 한 다수야. 저 다수 중에서도 격렬하게 집결되어 있는 다수. 이들이 인민 사회를 만들고 지옥을 만들고 저 콤팩트한 애들도 결국 몇몇만 해쳐먹고 다수는 수용소 쳐 박히는거거든 굶어죽거나. 저 안에서 처절한 투쟁을 하는거고 역사 자체가. 대부분 저 그룹에서 윗자리 애들 몇몇이 월급에 보너스 받으면서 선동질 하는거고 대부분은 걍 대가리가 깨진 채 울분 하면서 쫓아다니는거고. 왜? 심심하거든 사는게. 

 

토마스 보다 고수는 마누라 캐서린 이야. 당장 어드래 먹고 살어. 

 

진리는 얼어죽을 진리 ㅋㅋㅋ. 자유는 얼어죽을 자유. 저게 모두 지저스 병 영웅 병에 어프리시어티브 병 이야. 

 

입슨 은 토마스 에 대한 비판의식이 확고하게 있어. 집약된 다수 도 쓰레기 지만. 

 

저런 오브젝티브적인, 오브젝트 를 위해 사는거 아냐. 

 

니 몸 불질렀다고 세상이 바뀐게 아냐. 니 몸뚱아리만 타면서 아플뿐 그 고통만 처절히 느낄뿐, 또 다음생에에선 다른 생체로 몸 불태우겄지. 그게 카르마여. 

 

근데 그 옆에서 라이터 킨 애는 진짜 안잡냐? 완벽하게 저건 살인자 인데. 영웅놀이 하려면 당당히 나와서 내가 라이터 겼수 해대던가. 

 

입슨 은 키에케고 를 읽은 사람이야. 키에케고 는 저따위 다수를 위한 듯한 외면의 추상 인 오브젝트에 목메는 삶은 관심이 없어. 아 이 키에케고 가 참 정밀하게 잘 팠는데, 내가 오고 오고 하다가 만나게 된게 이 키에케고 야.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 는 너무 어설퍼. 알라 안다 라는게 대체 머야? 알아? 자신을 멀 알아?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라! 멀 어떻게 무엇을 안다는겨 저게? 뻔한 말인듯한데 너무나 애매한거야 너 자신을 알라. 

 

잘못된 말이야 저건. 

 

너 자신을 느껴라! feel yourself!!! 아 나만의 센턴스. 노우 유어셀프가 아녀. 필 유어셀프여. 

 

키에케고 는, 절대적인 진리 라는건 없어. 역사 라는것도 각각들만의 진리야, 서브젝티브적이란건 모든 각각 개인들마다의 관점인거고 그 각각들에서만 참인거야. 오브젝트라는 떨어뜨려놓고 보는 역사 에 대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하는건 시대마다 바뀔뿐인거고, 머 얘만의 이야기지만.  내면탐색 이란 말의 본격적인 시작은 이 키에케고 야. 이걸 심리분석해서 삶에 적용하라는게 키에케고야. 이걸 미리 해본 사람이 몽테뉴 이고 에쎄야 그게. 아 이 몽테뉴 는 정말 위대한 인간이야. 데카르트는 수학으로 오브젝트들을 파보려 한거고말야, 이 몽테뉴는 언어로써 오브젝트들을 디다본겨 제대로. 몽테뉴 의 에쎄 는 꼭들 봐, 저런 식으로 자기만의 에쎄를 만들어야 해 써야 해.

 

액션 하라 한다고 애서 저따위 액션 이 아냐. 토마스 만의 진리와자유일 뿐이야. 그걸 하려면 너는 마누라와 이혼하고 생계를 확실히 보장해주고 나서, 그리고 나서  구세주 놀이든 지저스놀이든 정의놀이든 혼자 하다가 뒈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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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이상의 유령들이 각 가정을 숨조여오고, 이걸 숨조이는걸 몰라. 특히나 이 극동빠닥의 무시기 애들은. 그 유령들을 받들어 모셔 여전히. 더하여 집약된 다수들이 유령들이 자기들 정의라며 또 모시라는겨. 진짜 리앨리티 진짜 자유 라는 보편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가장 위험하고 드러운 공적은 저놈의 뭉쳐다니는개다리깨진다수 라는겨 입슨은. 쟤들로 인해 만들어진 나라가 북조선 과 중국 과 베트남 과 기타 동남아 에 중동 슬람이들이야. 저 바닥의 수많은 민들은 저 콤팩트 한 댐 저주받을 이념의 다수를 만들어내는 저들에게 완벽하게 피보는거고, 허튼말 하면 수용소 가서 뒈지는겨. 저건 최고존엄 의 힘탓 이 아냐, 저 컴팩트한 자칭 깼다며 해대는. 참 어찌보면 저 지혼자 쪽팔려 뒈진 저 애의 파티시페이트 하자며, 모든 사람들을 고소 고발 신고 하미 완벽하게 감시사회로 만들고 말야, 정말 한심한 애야 저건. 아 저따위 애에 한때 감해서 눈물 흘린게, 정말 너무나 쪽팔리다 진짜. 벌레였어 내인생은. 신아! 좀 씻겨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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