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셰익스피어4. 잉글랜드 연극 르네상스 1562-1642

English Renaissance theatre, also known as Renaissance English theatre and Elizabethan theatre, refers to the theatre of England between 1562 and 1642.  

 

잉글리쉬 르네쌍스 극장. 엘리자빘뜬 띠어터. 서기 1562-1642. 엘리자벳 이 1558년 25세에 취임하고, 4년 후부터, 잉글랜드 내전 찰스2세 에 크롬웰 등장하기 전 까지 80년. 크롬웰이 청교도 퓨리튼 이야. 이 퓨리튼 애들이 가장 증오하던게 저당시 극장이야. 얘들이 바로 런던을 장악하면서 극장들을 불질르고 깨부수면서 르네상스 가 막을 내리는건데

 

그래서, 셰익스피어 연극대본을 보면, 전반기 작품들 내 기억에, 차라리  퓨리튼 이 되겄다 라미 이 퓨리튼 을 욕질하는 대사들이 나와. 그러다 후반기 엔 퓨리튼 언급하는 대사가 걍 평범해져. 셰익스피어 는 기본적으로 선악 으로 가르지 않아 점점 더. 

 

스페인 연극 황금기 가 1590-1682 야. 당시 연극대본이 1만에서 3만편으로 봐. 엄청난겨 이 스페인 조차. 로페 데 베가, 티르소 데 몰리나, 페드로 칼데론 데라 바르카, 삼대장이야. 그리고 황금기가 저물어. 이 스페인은, 경제 가 망하면서 끝난겨 이때. 루이 14세때 데볼루션 워 라는 상속전쟁에, 잉글랜드 네덜란드 스위든이 삼자동맹으로 껴서 스페인 압박해서 포르투갈 독립 인정하고, 이어 프랑스가 네덜란드 쳐들어가고 다음 리유니온 전쟁이 1683-84여. 이미 이때 스페인은 끝난겨. 그리고 루이가 9년전쟁하고 바로 스페인 후계자 전쟁 하면서 도장을 찍어. 스페인이 힘이 없는건, 경제 가 망가진거고, 제조업 상업 을 자체적으로 안 키운거야. 식민지에서의 금과은 은 플랑드르 군대에 다 써버린거고. 경제 가 완벽하게 망가진겨. 금은 수출제한을 해 중상주의 한다며. 오히려 얘들 금은이 더 싸게 밖으로 도는거야. 수출입 제한은 필연적으로 밀수 를 부르고, 세금이 그만큼 새는거야. 

 

연극 하면 프랑스여. 연극 이 하이미들 말부터 시작을 해 12세기. 프랑스는 따로 머 르네상스 이따우가 없어. 걍 얘들은 시작부터 르네상스여 이게. 로마 를 그대로 받은 애들이야. 프랑스 삼대장은 코르네유 라신 몰리에르 야. 루이 14세때 클래식 이름을 붙여줘. 

 

Corral 코랄 이란 스페인 연극 극장을 이전 보인적이 있지만, 걍 얘들은 중세 천년을 저렇게 놀았어. 로마 의 건축물은 황당덩어리여 저게. 그리스 로마 를 갈리안 게르만들이 그대로 가져가. 서기 1천년 부터 상업이 자리잡고 도시들이 들어서면서 놀이 가 시작이 되는겨 이게. 

 

스페인은 레콩퀴스타 로 늦어. 잉글랜드 가 오히려 이상한겨 아주 늦은겨. 잉글랜드는 프랑스 에서 갖고 온거고, 앤불린 이 어릴때 황제 막시밀리언2세 딸 마가렛, 미남왕 펠리페의 누나 코트에서 놀았고, 돌아와서는 헨리8세의 여동생 매리 가 늙다리 다 죽어가는 루이12세 의 세번째 마누라 로 가는길에 레이디 코트로 따라가서 프랑스 저 화려한 코트를 배우고 돌아와서리 헨리8세 가 눈돌아 간거걸랑. 잉글랜드는 이때서야 프랑스 의 문화를 배우는겨 앤 불린 을 시작으로. 

 

이 앤불린 은  중요한 여자야. 

 

셰익스피어 의 마지막 작품이 헨리8세야. 두친척귀족 과 함께. 이 헨리8세 가 존플레쳐 가 공동으로 개입된걸로 최근에 주류는 보는데, 이 작품을 셰익스피어 전체목록에서 평가절하 하거든 쟤들이. 아니라고봐. 이게 오히려 고급져 그 글들이. 왜냐면 저 영미 주류애들이 프로테스탄트에다가 영국사 자체를  폄하해. 승자 는 억울한겨 역사에서 ㅋㅋㅋ. 헨리8세 는 엘리자벳 을 낳고 세례식 하면서 아기 엘리자벳 을 찬탄하면서 끝나는겨. 앤 불린 이 캐서린 을 욕하지 않아. 캐서린에 대해서도 셰익스피어 가 선하게 표현해 억울한 입장을. 하튼 저 헨리8세 가 개개끼지만 말야 셰익스피어는 이런 캐릭들을 걍 다 품어. 이런게 평론가 들은 마음에 안드는겨 ㅋㅋㅋ. 셰익스피어 의 말년 낭만극이라고 윈터스테일 심벨린 템페스트 두귀족친척 은 아 솔직히 지루하걸랑. 그러나 헨리8세 는 최고여. 셰익스피어 는 엘리자벳 인간이야. 셰익스피어 는 세상을 사랑해. 자기땅 잉글랜드를 사랑해. 자기 나라 의 미래 를 위해서 마지막 엘리자벳 세례식 찬탄 하면서 자기 글을 마무리 한겨 헨리8세 를 마지막으로, 그러면서 자기나라 잉글랜드 의 미래를 밝혀줘라 신아 보호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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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1562-1642, 80여년간, 요 기간에 셰익스피어 의 생몰 1564-1616 이 있는거고, 이때 극작가 목록이, 1백여명에 가까와. 이게 어마어마한겨. 이들의 총 작품수 가 수천편이야, 볼테르 가 캉디드 에서 프랑스엔 오육천편 의 연극대본들이 있다 했잖니. 스페인은 1만에서 3만, 저기서 지금 남은게 수천편일거야, 이걸 우리가 전혀 모르는겨. 

 

According to one estimate, "by 1500, 1000 printing presses were in operation throughout Western Europe and had produced 8 million books"[2] and during the 1550s there were "three hundred or more" printers and booksellers in Geneva alone.[3] The output was in the order of twenty million volumes and rose in the sixteenth century tenfold to between 150 and 200 million copies.[4] Germany and Italy were considered the two main centres of printing in terms of quantity and quality.  

이전 출판 이야길 했지만 말이야, 서기 1500년에 1천게 인쇄소 가 서유럽에 있었다 8백만권을 책을 냈다. 서기 1550년대엔 제노바에서만 3백개 이상의 인쇄소들과 서점들이 있었다. 16세기에는 1억5천만권에서 2억권의 책들이 인쇄되었다. 이때는 독일과 이탈리아 고, 17세기에 이게 영국으로 온겨. 

 

16세기에만 책 카피본 말고 종 으로만 따지면, 제목으로만, 수천만권이여 저게. 이걸 우리넨 전혀 몰라, 번역된게 없어. 하물며 저 이후 19세기까지, 이건 말야 상상 그 이상이야. 

 

조선시대 꺼 읽을 책이 있냐? ㅋㅋㅋ. 그 얼마 안되는 책들이 지들은 위대하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인물 662명의 문집 663종이 수록됐다. 원서로는 1만5018권 4,917책에 38만1679면으로 고려시대에 판각된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의 2.3배에 달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편찬물이다

ㅋㅋㅋ. 구한말까지 총 책들이 4900책에 1만5천권. 한 책에 수권 이 있으니까, 책 이란 단위가 권들 로 되어있는거고, 저걸 또 일일이 페이지를 세요 ㅋㅋㅋ. 팔만대장경 보다 2.3배라며. 

 

없어 없어. 저거 모두는 조선시대 꺼고 99퍼가. 이전 것들을 다 태워 버렸고 조선이가. 저거 읽는 애있냐? ㅋㅋㅋ. 저거 얼마 되도 않는거 도 읽을 게 없어 저게. 저따위꺼 읽어봤자 정신병 걸려. 저게 모두 유교 책이거든 사상이.

 

이땅은, 생각 이란걸 해본 적이 없어. 거리는 똥천지. 저딴 세상이 위대하다며 지금도 티비로 갈키고, 예능 엔터테인 하던 애가 ㅋㅋㅋ 그야말로 걍 똥 그자체인 애가, 일본  치트키 써가며 오직 반일 해대면 위대한 역사선생이 돼 ㅋㅋㅋ. 세계사 아무것도 몰라, 영어를 몰라, 허섭한 한글 번역본 보고 대충 안걸로 테레비에서 가르쳐 세계사를. 아니, 한자 도 몰라 ㅋㅋㅋ. 저런 벌레 지능 애가 이땅에선 위인 역사팔이야. 끔찍한거야. 

 

저런 애들이 지금 민족 주의 의 뿌리여 저게. 저런애들에 머저리 뇌 깨진 애들이 몰려 다니는거고. 이 땅은 망해야 해. 

 

양 도 비교가 안되고 말야, 질 적으로 도 이건 비교가 안되는겨 저 16세기 조차. 하물며 17세기. 저때까지의 아이디어 컨셉션 지능 이 엄청난거야. 저게 이땅엔 텅텅 빈거고, 하물며 저 이후 쏟아내는 19세기 말까지의 이야기들은 감당이 더 안되는거야. 이 조선 땅은 쟤들에게 2천년이 뒤진게 아냐, 수만년 수십만년 이 걸려도 못따라가 저걸. 그래, 차라리 지워져라. 여전히 위대한 조선 팔이 민족 팔이야 이 벌레들은. 

 

걍 스스로 죽자 여 저건. 

 

저들 극작가 의 주류 가 유니버시티 윗스 Wits 라는 케임브리지 옥스포드 졸업 한 애들이야, 대학도 안나온 셰익스피어 가 쟤들 중에서 탑 인겨. 셰익스피어 는 거리언어를 완벽하게 훑은겨 이인간은. 미스테릭한 인간이야. 아마 혹자는, 런던에 먼저 온 셰익스피어 고향 친구 가 서점에 어프렌티스 로 들어갔다가, 마스터 가 죽고 그 마스터의 딸이랑 결혼해서 셰익스피어 를 부르고, 이 서점 에 셰익스피어 가 와서리 여기 서점 책을 보면서, 귀족 언어를  익힌거야 이게, 이 추론이 가장 합리적이야. 셰익스피어 대본 중에 이 서점 이름으로 출판도 되는거고.

 

책을 리얼하게 읽은겨 셰익스피어가. 다른 유니버시티 애들과 달리, 바닥 거리언어를 상대적으로 완벽하체 체득한 상태에서 책으로 읽는 것들을 그야말로 리얼하게 습득을 한거야. 이게 셰익스피어를 만들었어. 

 

저 1백여명의 경쟁자 들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셰익스피어 가 나왔어. 저들이 없었으면 셰익스피어 란 없어. 저들 대본들도 분명히 다 본겨, 저들 연극들도 다 보았을거고 서로서로. 그러면서 보다 자기만의 문법을 만들고 다듬었어. 저들이 없었으면 셰익스피어는 없어. 저건 그래서 잉글랜드 가 만든거야. 중세 유럽 천년 이 만든거고. 잉글랜드 역사 가 유럽사 의 스탠다드야. 이 스탠다드 역사를 또한 셰익스피어가 킹 존 에서 헨리 8세 까지 쓴겨. 자기나라 역사물을 이렇게 통합적으로 쓴 땅은 또한 없어요 ㅋㅋㅋ. 감히 못써 스페인 프랑스 는. 오직 찬양 이야 찬양, 마지막은 킹의 사절 메신저 가 나와서 뜬굼없이 해결해 신 처럼. 이게 차원이 달라요 저 잉글랜드 역사물 희곡과. 리얼해 저 역사물들이. 헨리 4세 가 쿠데타 로 리차드2세 를 내치는거 하미, 헨리 5세 는 자기 친구들이랑 도적질을 해요 ㅋㅋㅋ. 친구 존 폴스타프 냐 할배나이가 친구여, 프린스 헨리5세 한테 하대 해대는 코믹 인간이야. 저런게 쟤들 대본이여 ㅋㅋ. 왜냐면 일단 엘리자벳 은 튜더 고, 랭카스터 방계 라서 또한 다루기 한결 편한거지만, 유일한거야 저런 킹에 대한 풍자와 유머는. 

 

지금도 이나라 세계사 갈키는 애들 그 어느 누구도, 몰라 저 잉글랜드 사 를 ㅋㅋㅋ. 아닌거 같지? ㅋㅋㅋ. 

 

하물며 저 셰익스피어 번역하는거 하미. 저 엘리자벳 연설문 번역하는거 하미. 아 말을 말자고. 몰라 몰라. 

 

고대그리스 로마 책들을 읽도록 해. 중세 유럽 천년의 책들을 읽고, 19세기 까지의 유럽 책들을 읽도록해. 지금 나오는 책들, 아 특히나 한글러 책들은 전혀 볼게 없어. 한두시간이면 읽히는 그야말로 수준 낮은 책들. 시간이 아까운겨 그거. 저 고대와 중세와 근대의 유럽책들이 재미와 질 을 보장해. 차원이 달라 이게. 안 읽는겨 조선애들이. 

 

Sites of dramatic performance

 

연극이 행해지는 장소가, 그램머 스쿨, 콰이어 스쿨, 유니버시티, 인즈 오브 코트. Chioir, Inns of Court. 이건 르네상스 80년 기간이 아니라, 하이미디벌 부터 등장한 연극이 저 네곳에서 계속 해 왔던거여. 

 

The English grammar schools, like those on the continent, placed special emphasis on the trivium: grammar, logic, and rhetoric. Though rhetorical instruction was intended as preparation for careers in civil service such as law, the rhetorical canons of memory (memoria) and delivery (pronuntiatio), gesture and voice, as well as exercises from the progymnasmata, such as the prosopopoeia, taught theatrical skills.[2][3] Students would typically analyse Latin and Greek texts, write their own compositions, memorise them, and then perform them in front of their instructor and their peers.[4] Records show that in addition to this weekly performance, students would perform plays on holidays,[5] and in both Latin and English  

 

그램마 스쿨 도 트리비움 을 갈켜, 문법 로직 레토릭연설. 유니버시티 도 처음엔 똑같은 트리비움 이야. 유니버시티 가 그램머스쿨 졸업을 요구하진 않아. 걍 어릴때 유니버시티 를 걍 가. 나이 대중 없어 9세 에도 유니버시티를 가. 나중 아담 스미스도 14세에 입학해 글래스고 유니버시티에. 몸이 아파 늦은겨 스미스는.

 

학교는 말하기 배우는겨. 이게 Aureation 오리에이션 이야. 황금같은 고급진 표현. 이게 리터러리 랭귀지 고 얘들 구어체 여 이게. 셰익스피어 대사 자체가 일상의 언어여. 저걸  문어체 로 따로 조선식으로 번역하면 어쩌자는겨. 이 말잘하는 애들이 법률 일 하고 행정 일 하는거야 그램머 스쿨 에 유니버시티 를 나와서. 그러려면, 암기 와 전달 이야. 발음 과 제스쳐 여 전달이란건. 소리 울림 이고. 프로짐나스마타, 소리 크게 내는 훈련이고, 프로소포포이어, 프로소포 가 사람이고 얼굴이고, 포이어 가 만드는겨, 이건 다른사람으로 연기하는 스킬이고 동물이나 추상을 인격화 시켜서 말하는 연기야.

저런게, 그램머 스쿨, 콰이어 스쿨, 유니버시티, 인즈오브 코트 의 공통된 이슈여 연극 을 위한. 연극을 단지 엔터테인 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지식인 이라면 암기와 의사전달 이 핵심인거고, 배움의 툴 이야 저게. 라틴어 와 영어 로 자기들이 직접 연극을 하는거고  진지하게, 그걸 또한 구경 하는거고.

 

St George's School, Windsor Castle is a coeducational independent preparatory school in Windsor, near London, England. Founded to provide choirboys for the Choir of St George's Chapel, it now educates over 400 boys and girls.

 

The Choir of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exists to sing services in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It has been in existence since 1348 and, with the exception of the Commonwealth period (1649–1660), has sung services in the Chapel continuously ever since.  

The choir comprises up to 23 boy choristers (the youngest of whom are probationers or training choristers) and 12 professional Lay Clerks, who sing countertenor, tenor and bass..

 

콰이어 스쿨, 은 그램머 스쿨 과 달라. 애들 이 가는 곳이지만, 여긴 오직 교회 나 채플의 콰이어 성가대의 성가대원 choristers 카리스터 를 뽑기 위해서 가르치는 곳이야. 지금 있는 콰이어 스쿨 이 제일 유명한게 성조지 스쿨. 이야. 3세 에서 13세 의 아이들이고 400여명의 남녀들. 이게 1352년에 세워져서 지금 650년 된 학교 이고. 여기 중에서 23명이 성조지 채플 성가대의 보이 카리스터 이고, 12명이 성인 이야. 아이들이 소프라노에 메조에 알토 맞는거고, 성인 이 테너 베이스 하는거고. 

 

 

The school has strong reputations in music, the performing arts and in sport. Nearly all pupils over the age of 7 learn an instrument, the vast majority of girls take part in ballet, tap or jazz dancing and there is a wide range of school choirs covering all age-groups.

Although the school is a town centre school, spacious playing fields are situated next door to the school site, within the Queen's private grounds. Boys play football, rugby and cricket and the girls play netball, hockey, and rounders. Swimming in the school's indoor pool is an important activity – in recent years the school has featured prominently in a number of National Prep School sporting competitions  

 

음악 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연극 에 스포츠 도 하고, 우리네 예술학교. 7세 가 넘으면 모두가 악기 를 배운다. 여자들 대부분은 발레 텝 째즈 댄싱을 배우고, 성가대 교육은 기본으로 하고. 학교가 중심에 있지만 옆학교 퀸즈 운동장을 같이 하고 스포츠 를 한다. 콰이어 스쿨도 발성 과 연기 를 해야 하니까, 연극 도 하는거고. 자기들이 하고 자기들이 즐기는거고. 

 

Academic drama stems from late medieval and early modern practices of miracles and morality plays as well as the Feast of Fools and the election of a Lord of Misrule.[13] The Feast of Fools includes mummer plays.[14] The universities, particularly Oxford and Cambridge, were attended by students studying for bachelor's degrees and master's degrees, followed by doctorates in Law, Medicine, and Theology.[15] In the 1400s, dramas were often restricted to mummer plays with someone who read out all the parts in Latin.[16] With the rediscovery and redistribution of classical materials during the English Renaissance, Latin and Greek plays began to be restaged.[17] These plays were often accompanied by feasts.[18] Queen Elizabeth I viewed dramas during her visits to Oxford and Cambridge.[19]  

 

유니버시티 의 연극을 아카데믹 드라마 라 하는데, 하이미디벌 다음인 레이트 미디벌 부터 등장하다 서기 1250년 이후. 피스트 오브 풀즈. 바보들의 축제. 이건 성직자 들이 하는 축제고 유니버시티 학생들이 성직자야 신분이. 이때 자기들이 대주교 주교 수도원장 이딴 캐릭 만들어서 노는겨 서로. 로마 는 축제때 주인이 노예 의 발 을 씻어줘. 로어드 미쓰룰 을 뽑아. 미쓰 룰, 룰 을 벗어난겨. 법 밖에서 노는 애들 짱. 제비뽑기로 뽑아서 얘가 크리스마스 나 바보들의 축제 때 주관을 해. 멈머 플레이. 멈, 무모, 침묵 이고 가면 마스크여. 이건 가면 연극이야. 무언극 을 할 수도 있고 가면 쓰고 라틴어 그리스어로 연기 하는겨. 엘리자벳 퀸도 옥스포드 와 케임브리지 에서 얘들 연극을 보다. 

 

얘들은 말야, 이게 차원이 다른겨. 조선 오백년과는. 질쩍으로 양쩍으로. 

 

니덜은 이 극동 들이 얼마나 드럽고 추악한 건지, 몰라 이걸. 중국 과 조선 은 정말 너무나 드럽고 역겨운 역사여 이건. 일본들은 그래도 좀 나아 인형극에 가부키 하면서 놀거든 ㅋㅋㅋ. 중국이야 경극 하면서 좀 놀까. 이 조선 역사 를 저 역사팔이 가 연일 반일 해대면서 위대한 조선 빨아대니 ㅋㅋㅋ. 

 

니덜이 니덜이 그 수준이니까 저따위 수준 생체 를 키우는거지. 

 

Upon graduation, many university students, especially those going into law, would reside and participate in the Inns of Court. The Inns of Court were communities of working lawyers and university alumni.  

 

인즈오브코트, 런던에 네개가 있는데, 아 이 이야긴 잉글랜드 법 이야길 더 하면서 해야해. 엑스체커 챈서리 킹스벤치 이야길 했지만, 저런 정리 를 한글로 된 건 없고 또한. 아마 저런 이야길 지금 법공부 하는 애들도 모를꺼여 아니 꺼여 가 아니라 몰라. 법 하면 잉글랜드고, 얘들도 이 사법체계 가 돈 이여 돈. 법 하면 잉글랜드고 최고의 땅이야 이 잉글랜드, 조선애들은 법이 없잖니 끽해야 지들끼리 뚝딱 먼놈의 대전 을 만들었다고 조선에 법이 있는줄 ㅋㅋㅋ. 명나라 들 법을 그대로 카피해대고, 법조문 없는건 대명률에 따라야쥬 해대고, 지들 멋대로 인간들 찢어죽이고. 법 사상이 전혀 없는 이 지금 조선민국. 공수처 저따위 유일무이 ㅋㅋㅋ. 왜? 조선 은 위대하고 지들은 위대한 조선 민국 이걸랑. 세상에 없는 조직을 만드는건 당연한겨 지들은  위대해서 ㅋㅋㅋ. 야 쟤 퇴임후에 깜빵가기 싫어서 ㅋㅋㅋ. 참 골때리. 

 

나중에 얘기하고 이건. 인즈 라는게 여관들 이지만, 로이어, 법률관련 애들 의 거주단지 이고, 도서관 도 있고 식당에, 자기들 침대에 사무실도 모여 있는겨. 바리스터 가 지금식 변호사야 직접 웅변하는. 당연히 연극 으로 또한 스킬을 키우는겨. 엔터테인 이 목적이 아녀 저게. 말하기 연습하는 테크닉 을 연극무대로 익히기 위함 이야. 

 

 

Establishment of playhouses  

 

잉글랜드 연극 르네상스 란건, 플레이 하우스 라는 극장이 등장하는 거 야. 

 

The first permanent English theatre, the Red Lion, opened in 1567[25] but it was a short-lived failure. The first successful theatres, such as The Theatre, opened in 1576.  

 

1567년에 레드라이온 이 섰는데 이건 바로 망했어. 성공적인 극장이 1576년 띠어터. 이 다음해에 커튼 Curtain 이 서. 이들 전에도 몇개 극장이 있긴 있었어. 그런데 이 둘 이 자리잡은 극장이고. 이게 모두 런던 성곽 밖에 서는겨. 1576년이면 셰익스피어 12세 이고 런던에 온게 1584년 정도 나이 20세 로 봐, 혼자 온겨 가족들 다 두고. 띠어터 에 온겨. 이후로 막 들어선겨, 저 르네상스 연극 때 극장목록이 17개 야. 동시대에 10여개 있었다고 보면 되고. 

 

In Renaissance London, playing company was the usual term for a company of actors. These companies were organized around a group of ten or so shareholders (or "sharers"), who performed in the plays but were also responsible for management.[1] The sharers employed "hired men" – that is, the minor actors and the workers behind the scenes. The major companies were based at specific theatres in London; the most successful of them, William Shakespeare's company the King's Men, had the open-air Globe Theatre for summer seasons and the enclosed Blackfriars Theatre in the winters. The Admiral's Men occupied the Rose Theatre in the 1590s, and the Fortune Theatre in the early 17th century.  

 

플레잉 컴퍼니. 연예기획사 야 지금의. 배우들 모임 회사. 극장 주인이 기본적으로 배우기획사 를 갖고 있는겨 이게. 자기 배우들 전용 극장에다가, 남들 기획사 공연도 하는겨. 대게 극장이란건 주주들로 구성된거고, 기획사 가 극장 대주주 인거고. 기획사 는 10여명의 주주들로 구성이 되서, 주주 가 또한 연기 배우 인거고, 관리 도 같이 했다. 다른 배우들도 고용 하고 무대 설비 업자들 고용하고. 가장 유명한 기획사 가 셰익스피어 가 속했던 킹즈멘. 이 킹즈멘 의 극장이 글로브 띠어터, 는 천장이 뻥 뚫린거고, 돔 극장이 블랙프라이어즈 띠어터, 겨울엔 여기서 공연하고. 양대 산맥 하나가 애드머럴즈 멘. 로즈 띠어터 에서 공연하고. 

 

저 기획사들 이름이 끝이 모두 누구의 Men 사람들 이야. 이게 스포서 이름을 딴겨. 기본적으로 극장 이 이게 돈이 안되요. 중앙 코트 나 귀족들의 스폰 으로 운영이 되는겨. 특히나 의상비 에 돈이 많이 들어가. 배우들은 유명한 이 아니면 못벌어. 유명한 애도 귀족 스폰으로 돈 버는거고. 셰익스피어 는 대본 으로 돈 번거고, 지금처럼 저작권 개념도 없고, 한번 쓰고 극단에 넘기고 일이십파운드, 한 지금돈 이삼백만원 이야. 이거 받고 마는거고, 출판해서 돈 좀 버는거고 거기에 킹 퀸 하사금 받는거고. 

 

 

The Globe Theatre, Panorama Innenraum, London

 

글로브 띠어터 내부 인데, 저게 바닥 포함 3층 이야. 원통형 이야. 

 

Ticket prices in general varied during this time period. The cost of admission was based on where in the theater a person wished to be situated, or based on what a person could afford. If people wanted a better view of the stage or to be more separate from the crowd, they would pay more for their entrance. Due to inflation that occurred during this time period, admission increased in some theaters from a penny to a sixpence or even higher  

 

티켓 가격이, 1페니 에서 6펜스. 펜스 가 페니의 복수 고. 1페니 가 걍 1천원 이여. 저 바닥에 앉아서 보면 1페니. 1층 의자 에 앉으면 2페니, 2층은 3페니 3층은 4페니. 가운데 좋은 자리 에 5페니 6페니. 

 

돈이 안돼 저게. 글로브 가 3천명 수용이야. 꽉 차면 3페니 해서 9천페니, 천만원. 스폰서 가 없으면 운영이 안돼

 

Around 1580, when both the Theater and the Curtain were full on summer days, the total theater capacity of London was about 5000 spectators. With the building of new theater facilities and the formation of new companies, London's total theater capacity exceeded 10,000 after 1610.  

 

초창기 1580년 에, 띠어터 와 커튼 은 여름시절에 꽉찼고, 런던 전체 극장 총 자리가 5천명이고, 1610년에 동시 십여개 가 서면서 1만명이 넘었다.

 

그럼에도 여하튼 인기여 저건. 사람들이 일 안하고 저길 가는겨 어프렌티스들이. 마스터 들이 졸 싫어해 애들 극장간다고. 퓨리튼 들이 싫어하고 저 어덜트 물들이라며. 더하여 저 당시에 말야 또한 런던에 페스트 가 역시나 돌아. 이 페스트 는 계속 도는겨 유럽에서. 런던에 전염병으로 몇십명 죽으면 극장 출입금지도 해. 

 

James Burbage (1530–35 – 2 February 1597) was an English actor, theatre impresario, joiner, and theatre builder in the English Renaissance theatre. He built The Theatre, the first permanent dedicated theatre built in England since Roman times.  

 

띠어터 가 제임스 버비지.가 30대에 만든건데. 이사람은 조이너 , 목수 의 어프렌티스 로 시작해서 마스터 가 되서, 극장을 직접 세운겨. Leicester's Men 레스터즈 멘 의 리더 였어. 레스터 백작 더들리 가 스폰한거고. 그러다가, 레드 라이온 세운 존 베이언.이 망하고 버비지 꼬셔서 세운게 띠어터 여. 서기 1576년에. 여기 띠어터 에 공연한 회사 가 

 

The Lord Chamberlain's Men was a company of actors, or a "playing company" (as it then would likely have been described), for which Shakespeare wrote during most of his career. Richard Burbage played most of the lead roles, including Hamlet, Othello, King Lear, and Macbeth. Formed at the end of a period of flux in the theatrical world of London, it had become, by 1603, one of the two leading companies of the city and was subsequently patronized by James I.  

 

로어드 체임벌린즈 멘.이야. 이게 나중 킹즈멘 이 되는거고, 체임벌린 이란게 킹 의 살림살이 집사 고, 즉 킹 의 왕실 코트 가 직접 스폰하는거야. 셰익스피어 가 런던 와서 여기 배우 로 일하면서 제임스 버비지 의 띠어터 극장에서 배우로 섰던거고 그러다 코미디오브에러즈 에 헨리6세를 쓰기 시작한거고. 그러다가 제임스 버비지 가 죽어. 

 

띠어터 극장 터 주인이 계약 갱신하면서 터무니 없이 요구해. 제임스 아들 버비지 형제들이 거부하고, 따로 극장을 세운게 글로브 야. 이 글로브 는 로어드 체임벌린즈 멘.이 소유한거고, 로어드 체임벌린 의 주주가 버비지 형제 가 50퍼 고 셰익스피어 에 퍼스트폴리오 편집했던 헤밍스 등 네명이 나머지 50퍼를 나눠갖아. 띠어터 가 템즈강 북쪽 Shoreditch 쇼어디치 에 있었어. 아빠 제임스가 목수 로 어프렌티스 하면서 배운 기술로 직접 지은겨 자기 목재 사서. 동업자 존 베이언의 딸이랑 결혼해서 버비지 형제를 낳은거고. 버비지 형제가 저 띠어터 를 다 뜯어내서, 강 건너서 지금 Southwark 써덕에 그 자재 포함해서 지은게 글로브 극장 이야. 

 

and was destroyed by fire on 29 June 1613.[4] A second Globe Theatre was built on the same site by June 1614 and closed by an Ordinance issued on 6 September 1642.  

 

이 글로브 극장이, 서기 1613년 6월 29일에 화재가 나서 무너져. 이걸 새로 세운게 일년 후고, 그리고 나서 공연한게 셰익스피어 가 마지막으로 쓴 헨리8세 여. 헨리8세 시작이, 우리 극장 무너져서리 손해가 막심함둥, 재미없더라도 재밌게 봐주고 좀 우리네도 먹고 살게 해주라 의 대사여. 저 화재 때 셰익스피어 원고들이  날라간거고 보고, 그래도 남은걸 종합해서 퍼스트 폴리오 로 책을 낸겨 사후에. 그러다가 1642년 에, 잉글랜드 내전 터지자 마자, 퓨리튼 들이 드세지면서 극장 문을 닫고, 잉글랜드 르네상스 연극도 끝난거야. 하튼  이 머같은 퓨리튼 들. 

 

글로브 를 복원한 저 사진 의 장소는, 이전 띠어터 극장있던 쇼어비치 여 템즈 강 북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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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벳 이 스콧 이거든. 왜 만들었겠어. 제임스1세 가 즉위하고 스콧을 정체성 통합 하려고 만든겨 셰익스피어 가. 킹즈멘 이 중앙코트 가 스폰하는거고. 여기에 충실한겨. 멕벳 소개하는거 한글보면 제임스가 머 결혼때 마누라 앤 이랑 오면서 마녀 이야기 겪은걸 마녀 마술에 관심있다는둥, 개 무식한 소개다 저게. 제임스 는 그따위 마녀 재판 보고 역겨워했단다. 

 

햄릿 이 덴마크 이야기여. 엘리자벳 말년 작품이야. 엘리자벳 이 이미 제임스 를 후계자로 만들고, 퀸이 덴마크 의 앤 이걸랑, 잉글랜드인간들에게 덴마크 를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서 셰익스피어 를 꼬신겨 덴마크 이야길 만들라고, 깜짝 놀랄텐데 셰익스피어 랑 엘리자벳이 지하에서 이런 내말 듣고. 

 

심벨린 도 말년이야. 여기에 브리튼. 이란 말이 대본에 도배가 되는겨. 스콧이랑 합친 브리튼 정체성을 심는겨 이게. 로마 랑 전쟁하는거거든. 로마 를 이기고도 로마 에게 하미지를 해 그러면서 같이 하자고. 로마 를 이기고도 고개숙이며 로마를 이어가는겨. 

 

셰익스피어 는 무엇보다도 잉글랜드 역사극을 킹존에서 말년 헨리8세 로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엘리자벳1세 아이 세례식 으로 잉글랜드에 빛을! 하는 이 과정이 위대한겨. 정체성을 이렇게 잡아준 인간은 없어 저 웨스턴 조차. 

 

잉글랜드 에는 프랑스 1789 같은 민들 주도의 학살이 없어. 왜? 헨리6세 에 민들이, 선동당한 민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코메디 수준인지 대사로 치면서 연극으로 보여주거든. 장미전쟁 요크 공작이 내란 부추기고 민들이 여기 편 들었다가 저 말 혹하면 바로 저기 편 들다가 ㅋㅋㅋ. 코르넬리우스 로마의 실제인물이여 플루타르코스의. 호민관에 선동당하는 민들 이야기거든 그러다가 열받은 코르넬리우스 가 로마를 지우려해. 저걸 보면 선동당하는시민들이란건 걍 쓰레기야 쓰레기짓 이고. 저걸 시민들이 봐. 피플이 주인이다, 이따위 단어는 잉글랜드 에서 티나올 수가 없는겨 ㅋㅋㅋ. 당연히 인민 에 개혁 이 공리로 심어진 애들에겐 셰익스피어 는 개개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