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ngland, besides, a lease for life of forty shillings a-year value is a freehold, and entitles the lessee to a vote for a member of parliament; and as a great part of the yeomanry have freeholds of this kind, the whole order becomes respectable to their landlords, on account of the political consideration which this gives them. There is, I believe, nowhere in Europe, except in England, any instance of the tenant building upon the land of which he had no lease, and trusting that the honour of his landlord would take no advantage of so important an improvement. Those laws and customs, so favourable to the yeomanry, have perhaps contributed more to the present grandeur of England, than all their boasted regulations of commerce taken together.
예전에 보다가, 번역이 잘못된게 여긴데, 잉글랜드는 연 40실링 으로 하나의 리스 가 프리홀드 여. 리스 라는건 임대에서 장기간 의 의미가 있어. 연 40만원 으로 리스권리를 따는겨. 이러면 자유인 이고, 투표권이 있어. 팔리어먼트 의원 선출에 대한. 이러면서 요우먼 들이 자유인들이 되면서 거대한 계층을 이루고, 이들은 지주들에게 리스펙트 를 받는겨. 왜? 투표권이 있거든. 이건 배런들의 전쟁으로 획득한 마그나 카르타 부터 등장하는 팔리어먼트여 1215년. 귀족들이 말이야, 함부로 못해 시민들에게, 내가 믿기엔 유럽에서 어디에서도, 오직 잉글랜드만 빼고, 리스 가 없는 땅에서 성장하가는 테넌트 의 사례 는 없다, 그의, 테넌트 의 지주의 아너, 높은위치라는명예심이 임프루브먼트, 지금보다더잘사는것 에 아무런 유리함도 없다, 는 걸 믿는 테넌트의 사례는 없다. 이러한 법들과 관습들이 요우먼에 아주 유리해서 지금의 잉글랜드의 위대함에 더욱 기여를 해왔을 거다, 그들 잉글랜드인들이 자랑하는 상업관련 법들이 기여한 것 보다도.
저문장 번역한건 전체가 잘못된거고. 그럼에도 유인호 번역은 잘 한겨. 내가 저걸 끝까지 모~두 저 책을 찐하게 봤거든.
유일한겨 저게. 귀족들이 함부로 못해. 저놈의 투표권. 저게 차원이 다른겨. 그럼에도, 시민들에게 아부를 안해. 권력이 시민에게 아부하면 망하는겨 그나란. 아부하면 망한다, 셰익스피어 의 연극이여 ㅋㅋㅋ.
국부론 구성이 북.이란 단위로 다섯개인데
BOOK I. OF THE CAUSES OF IMPROVEMENT IN THE PRODUCTIVE POWERS OF LABOUR, AND OF THE ORDER ACCORDING TO WHICH ITS PRODUCE IS NATURALLY DISTRIBUTED AMONG THE DIFFERENT RANKS OF THE PEOPLE.
BOOK II. OF THE NATURE, ACCUMULATION, AND EMPLOYMENT OF STOCK.
BOOK III. OF THE DIFFERENT PROGRESS OF OPULENCE IN DIFFERENT NATIONS
BOOK IV. OF SYSTEMS OF POLITICAL ECONOMY.
BOOK V. OF THE REVENUE OF THE SOVEREIGN OR COMMONWEALTH
스미스 는, 네이션 단위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플라톤의 폴리테이아, 아리스토텔레스의 폴리티카 를 쓴겨. 다를게 없어 이게. 토마스홉스 의 리바이어던, 몽테스키외 의 법의 정신, 이게 같은 단위여. 그런데 가장 중심은 말이야, 경제 라는겨 이놈의. 정치 는 정치경제학 이야. 스미스가 가장 제대로 드러낸거고, 다른 축으로 도덕감정론 을 쓰면서 완성을 한겨. 도덕감정론 을 먼저 쓰고 나중에 이건 국부론 다음에 개정판을 내면서 보완을 해. 버츄 편을 따로 보완해서 완벽한 네이션단위의 정치경제학서 를 낸거야. 이 두개는 필독서여. 최고여 이건. 이렇게 네이션단위로 인간의 마음과 정치경제학을 통합해서 스탠다드로 서술한 것의 최고고 이 다음이 헤겔에 칸트고 칸트 는 이 정치학을 포켓북으로 서술을 하고, 이걸 세계대전 하면서 귀족들이 필독하고 이기고도 걍 준겨 식민지들을.
순서가, 레이버, 이고 다음이 스탁 이야. 가치 라는 벨류 는 레이버 와 스탁 에서 나오는거야. 스탁 이라는 자산이 고정자산 유동자산 이고, 여기에 노동을 투입해서 밸류 를 창출하는거야 인간이란건. 이게 손익계산서 로 드러나는거고. 스탁 이라는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었고 스탁 중에서 내돈인 캐피탈 이냐 남돈인 부채냐 로 보여지는게 대차대조표 야.
레이버 와 스탁 을 어떻게 다루는가 여 문제는. 이 각각의 네이쳐 를 파들어간거고. 이 레이버 와 스탁 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가 가 북4 의 정치경제 시스템 이야. 스미스 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북4 와 북5 야. 저런 레이버 와 스탁 의 네이쳐 들을 세세하게 규명을 하고 이걸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여기서 지나가듯 나오는 말이 인비져블 핸드, 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야. 규제 하지 말라는겨. 머킨틸리즘 이라는 장벽주의 를 강하게 비판하는겨. 망한다 이거 서로들. 북4 에서 각종 규제들을 세세하게 풀고 또한 자기들만의 산업 육성하는 드로백 바운티 서브서디 같은 세금환불 장려금 보조금 도 다 풀면서 이런거 최소화 해야 한다는겨. 인비져블 핸드 에 맡겨야 한다. 이게 북4 여. 여기서 나오는게 또한 식민지들 이야기고, 북미 여 이게. 막 미국독립전쟁이 터지고, 북미를 어떻게 해야 하나. 북미 가 정치경제 시스템의 교역문제의 중심이거든, 잉글랜드의 수출입규제 문제의 핵심이 북미 거든. 북미와의 교역 독점을 위한 각종 규제정책 이 결국 자기들 피해인겨 더나아가 유럽의 피해 인거고. 그러면서 북미 가 어떻게 생긴거고, 고대 그리스 로마 의 식민지들은 어떻게 운영되었었나, 그래서 잉글랜드는 북미 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스미스 의 국부론 핵심은, 머킨틸리즘 이라는 장벽주의 를 없애야 하고, 다음으로 저놈의 북미 를 어떻게 해야 하나?
북미 라는 저놈의 미국은, 이전에도 계속 썰했지만, 잉글랜드 입장에선 저것때문에 돈만 퍼부운거걸랑. 스미스도 저걸 써, 국방을 위해서 북미가 쓴 돈은 전혀 없어. 북미 식민지들의 행정비용들이 놀라울정도로 적어. 일단 국방비가 안드는겨 쟤들이. 저 모든 돈들을 잉글랜드가 댄거고, 북미를 지키기 위해서 전쟁을 한거거든 빚 내면서. 이익을 땡길때즈음에, 저것들이 독립하겠다는겨 ㅋㅋㅋ. 완벽하게 잉글랜드는 짱돌맞은거고, 너무나 억울한겨 저건. 스미스 의 결론이 북5 의 마지막 이야 ㅋㅋㅋ. 북5 의 마지막 챕터가 OF PUBLIC DEBTS 퍼블릭 데트스, 국채, 국가단위의 부채 에 국채남발하는거거든. 잉글랜드의 빚 이 윌리엄 오고나서 잉글랜드가 국제전에 개입하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부채가 늘어나. 이 대부분 빚이, 북미 를 지켜내기 위한 전쟁 빚 이거든. 스미스 의 결론이야, 대체 왜 비용만 부채만 저리 써대고, 돌아오는 이익은 적고, 북미 를 독립시켜서 국채줄이고 쟤들 국방 쟤들이 알아서 하게 하라!
스미스 가 가장 하고 픈 말이, 자유무역 그리고 북미 독립 이야. 국부론 나오고 나서 미국독립선언 하고 데이빗 흄이 죽은겨.
북4 에서 수출입규제니 보조니 최소화하거나 하지 말것이며 북5 에서, 세금 이야, 사버린 의 레번뉴. 이 레번뉴 라는건 국부론에선, 프라핏 이고, 네이션단위로 가면 이건 세금 이야. 베니르 오는거고 다시오는거고 프라핏 의미로 여기선 써. 세금 이야. 이 국부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겨 이게. 유럽사 의 맥을 돈 관점에서 정말 리얼하게 말해주는건 이게 최고야. 북5에선, 교육, 교회, 얘들을 세금으로 운영해야 해? 교육이란건 머야? 교회란건 머야? 고대 그리스 로마 의 교육에 신앙 의 역사 까지 파고드는겨 ㅋㅋㅋ. 종교개혁 이 왜 오게 되었나 카톨릭에서 프로테스탄트가 왜 나왔나 왜 신흥종교들이 득세하는가, 상공업이 자리잡으면서 가치라는 밸류 가 축적이 되는겨, 이때부터 교회가 부패하기 시작해. 기존 토지중심경제에서 상공업중심경제로 가면서 교회가 엄청난 가치에서 헤엄치면서 부패하고 여기에 반발하는게 종교전쟁이야 결국 이 종교전쟁 자체도 경제문제인거고. 보다 다른 애들이 눈에 띄기 쉬운겨 신흥 종교 애들은, 시선 받기 좋아, 요때 보다 엄격 모드 수행 모드 도덕모드에 마법 부리고 선동 해대고, 야 이런거 막으려면 자연과학 공부 를 어릴때부터 시키고요 엔터테인먼트의 대중문화를 늘려서 즐기게 해줘야 합니다 저게 그림자 질 때문에 사람들이 저딴질랄에 빠지걸랑요, 세금은 말이죠 납세자 의 편리 를 주안점으로 거둬야 하고, 세금도 최소화 해야해. 망해 나라가. 불필요한 세금 은 인더스트리 를 죽여. 벼라별 세금은 밀수 만 불러. 밀수 하는 사람들을 탓해선 안돼. 그런 마음을 먹게 끔 한 체제 문제야. 스페인도 결국 상공업 없고 세금만 걷다가 망했어요 악랄한 세금 징수로 상공업이 설수가 없었고요, 그러나 네덜란드 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할수 없이 전쟁을 해야 했고 저 전쟁을 버티기 위해 세금을 악착같이 거둬야 했습니다, 지금 네덜란드 가 노쇠하고 상공업이 힘이 없는건 어찌할수 없는 저들만의 역사예요. 이 네덜란드 엄청나 저게. 이런 이야길 북5에서 해.
이 스페인 은 말야, 스페인 뿐이 아니라, 이탈리아 도 같아, 이탈리아 의 영주들도 이 악착같은 세금징수 로 망한겨. 세금 때문에 사람들이, 힘이 없는겨, 패션 passion 이 없어. 제조업 상업 을 목숨바쳐 하고 픈 마음 이 없는겨. 그래서 망한겨 얘들은. 스페인이 나폴리고 시칠리아고, 이걸 그대로 배운게 롬바르디아 피에몬테 여.
In the kingdom of Naples, there is a similar tax of three per cent. upon the value of all contracts, and consequently upon that of all contracts of sale. It is both lighter than the Spanish tax, and the greater part of towns and parishes are allowed to pay a composition in lieu of it. They levy this composition in what manner they please, generally in a way that gives no interruption to the interior commerce of the place. The Neapolitan tax, therefore, is not near so ruinous as the Spanish one.
나폴리 킹덤에는 3퍼센트 의 세금이 있다, 모~든 거래들에 대한 가치에, 결과적으로 모든 판매 거래들에 부과를 한다. 이건 스페인 세금보다는 적다, 그리고 도시들과 시골들의 대부분은 저 명목 대신 비슷한 세금이 있다. 그런데 여기선 그 거래 장소의 내부 상거래엔 그리 간섭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시대 부과세 를 말하는거야. 지금은 부가세 라는게 환급 을 하거든. 그런데 저당시 나폴리 포함 이탈리아 에 스페인은, 모든 거래 에는 무조건 부가세 를 걷는겨. 이게 악랄한거야. 지금처럼 머 아이티 로 보여지는것도 아니고, 저 거래들을 얘들이 일일이 감시하는겨 저게. 공장에 상거래 현장을 얘들이 감시하듯 들어가서 세금 징수하는겨. 그래도 나폴리는 저게 3퍼야. 더하여 그리 악착같이 걷지는 않았다는거야, 스페인 과 비교해 보면
The alcabala or alcavala (Spanish pronunciation: [alkaˈβala]) was a sales tax of up to fourteen percent,[1][2] the most important royal tax imposed by Spain in the early modern period.[3][4][5] It applied in Spain and the Spanish dominions.[4] The Duke of Alba imposed a five percent alcabala in the Netherlands, where it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Dutch Revolt.[6] Unlike most taxes in Spain at the time, no social classes were entirely exempt (for example, nobles and clergy had to pay the tax), although from 1491 clergy were exempt on trade that was "not for gain."[7] Certain towns were also, at times, given exemptions
알카발라, 국부론은 alcavala 이 단어로 쓰고. 쎄일즈 텍스 란게 지금 우리네 부가세여. 14퍼세트. 알바 공작이 네덜란드에서 5퍼센트 알카발라 부가세를 징수해서 이걸로 네덜란드 봉기에 80년전쟁이 시작한건데, 이게 스페인 본토에 중남미 까지 가는겨. 예외없어 귀족도 성직자도. 이 알카발라 는 모~든 상거래 에 매기는겨. 사람들이 제조든 상거래든 못하는겨 이게. 이 징수원들이 깡패여 이건. 수시로 창고 조사하고, 스페인 학자가 스페인은 알카발라 로 망했다고 쓰고, 스미스도 이에 동의를 해.
The millones were an indirect tax on food in Spain in the 16th and 17th centuries. They were first imposed by Philip II and were approved by the Cortes de Castilla 4 April 1590. The tax was initially intended in 1590 as a temporary measure to replace the Spanish Armada, which had been lost in attacking England. the cuatro especies of wine, meat, olive oil and vinegar.
밀리오네스, 백만 단위 두캇 세금이여. 처음엔 와인, 고기, 올리브 오일, 식초 네가지 에 부과. 네품목에 일괄적으로 세금을 매기는겨 목표치 정하고. 16세기 17세기. 이걸로 또한 세금부담 지고, 생필품이거든. 이걸로 모든 상품가격들이 상승하고, 돈은 없고, 나중에야 없애고.
이 세금 과목 선정에 적정한 비율에 징수 체계 도, 당시 잉글랜드 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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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 가 글래스고 대학을 나오고, 옥스포드 에 6년을 있어. 당시 놀림 무지 받는겨 스콧 촌놈 이라고, 동료애들이 고기 주면서 야 스콧은 고기도 잘 못먹는다미? 많이 먹어 해대고. 이사람 20대 때 마지막 재코바이트 반란이여. 그리고 다시 글래스고 가서 교수짓 하지만, 어쩌면 정체성 차원에서 스콧 민족이여! 해댈 수 있거든 허섭한 들 조선애들 지금 처럼. 안그래 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하는거지. 스콧 인간이니까 차갑게 국부론 을 쓴겨. 상대적으로 아는거야 후진 스콧의 생활과 비교가 되니까. 잉글랜드 스스로의 서브젝트 는 제대로 못봐 저걸. 밖의 인간이 보는겨 저걸 제대로.
똑같이 이게 폴리비오스, 에 할리카리나소스의디오니소스 여. 또한 플루타르코스 이고. 모두 로마 식민지시대 그리스 역사가들이거든. 폴리비오스 는 스키피오 에 잡힌 노예여 가정교사하는. 우리네 그리스는 왜 실패한건가 를 차갑게 써. 로마는 머가 달랐나.
오직, 조선들만 여전히, 위대한 조선이여!! ㅋㅋㅋ. 참 지렁이 들.
CHAPTER IV. OF THE ORIGIN AND USE OF MONEY.
북1.에서 나오는게 화폐의 기원과 사용 이야. 이건 내가 썰한 화폐 꼭지 에서, 이걸 보고 내가 빠트린게, 대체 화폐를 왜 쓰기 시작하게 되었나 를 더 세세하게 풀던데. 안썩어야 하니까 금속이어야 하는거고 그것도 비철금속. 더하여 화폐 가 아래 단위로 나뉘어지잖니. 처음엔 소한마리 양한마리 같은 가축 의 마리 가 교환수단으로 쓰이는겨. 이게 덩치가 커. 교환하기 벅차고, 화폐 단위도 그런 이유로 쪼개진거고.
The labour of some of the most respectable orders in the society is, like that of menial servants, unproductive of any value, and does not fix or realize itself in any permanent subject, or vendible commodity, which endures after that labour is past, and for which an equal quantity of labour could afterwards be procured.
북1.의 챕터 3. 캐피탈의 축적, 생산적인 노동 비생산적인 노동 에서 나오는 말인데, 앞단에서 분업 이야길 하고, 이 이야기가 여기서야 제대로 푸는건데, 가치 가 있다는 말이. 생산적인 노동 이 인더스트리 고, 이것만이 의미가 있고, 가치를 창출하는건 중농주의의 농업뿐 이 아니라면서, 가치 라는건 프러덕티브, 생산적이어야 하고, 퍼머넌트 영구히는 아니더라도 지속성으로 픽스 되어야 하고 리얼라이즈 되어야 해. 그래서 어큐뮬레이션, 축적 이 되어야 해 그 속성이. 요게 프러덕티브 여. 이런면에서 써번트 의 노동이란건, 이런 인더스트리 가 아니란겨. 오직 비용 이야. 쓰고 버려지는겨 이건.
The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of the commonwealth, the effect of their labour this year, will not purchase its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for the year to come. In the same class must be ranked, some both of the gravest and most important, and some of the most frivolous professions; churchmen, lawyers, physicians, men of letters of all kinds; players, buffoons, musicians, opera-singers, opera-dancers, etc. The labour of the meanest of these has a certain value, regulated by the very same principles which regulate that of every other sort of labour; and that of the noblest and most useful, produces nothing which could afterwards purchase or procure an equal quantity of labour. Like the declamation of the actor, the harangue of the orator, or the tune of the musician, the work of all of them perishes in the very instant of its production.
국방 치안 보호, 에 관련한 노동은, 일시적인겨, 저런 고정 에 축적 이 되는 가치 를 만들지 않아.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퍼머넌트한, 일시적인 것으로 드러내줘야 하는데 쓰면 바로 사라지는 노동이야 이런건. 구체적으론, 팔려질수 있는 상품 의 형태처럼. 그런면에서, 교회인간들 법률가들 의사들, 글쟁이들, 연주가들 광대들, 작곡가들 가수들 댄서들 등등은 고 일시적인 만큼의 가치 는 있는겨. 딱 고 퍼포먼스 가 유지되는 정도 의 가치 에 그걸 느끼는 순간의 감정들 가치 야 요건. 가치가 없는건 아냐 이들은. 나름 인더스트리 여 퍼포엄 할 동안은. 그런데 구입 하고 딱 고시간 지나면 사라지는겨. 생산하자 마자 사라져. 결국 얘들도 미니얼 서번트 라는, 코스트 센터 일 뿐이야. 하물며 공무원 들이란것도.
지속성이 있어야 해 가치란건. 그런데 저 스미스 시절엔 녹음기 에 테레비 가 없거든. 따라서 지금은 저 센턴스 는 잘못 된거야. 스미스 시대 에나 참 인 센턴스야 저건.
.스미스 가 노예 인권도 언급을 하는데, 프랑스 스페인 의 킹덤 식민지들은 노예를 함부로 못해. 킹덤 이 엄격해. 회사 가 주도하는 북미 에 노예 인권 문제가 많아. 특히 북미 의 북부. 남부 는 프랑스 인간들이 많이 들어오거든.
.네이션 이란게 어떻게 생성 되었는가 가 세금 이야기의 시작이야. 세금은 국방이고. 결국 가진 자 들이 자기들 재산 을 보호 하기 위해서 시작한겨 이게 ㅋㅋㅋ. 없는 자 들이 가진 자 들의 재산 약탈 을 방어 하고자. 세금도 가진 자들이 많이 내는거고, 저 마지막 가면, 세금을 내는 주류는 부자들인데, 이 부자들에게 자부심을 느껴주게 해야 한다. 어차피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이끌어가는건 부자야. 그런데 죄인 취급하면서 세금내게 하고, 그 나라에 남겠는가? 떠나는거야 이들이.
스미스 는 국부론을 사람 감정 을 바닥에 깔고 쓰는거야 저게. 대체 왜 고대부터 가진 자들을 죄악시 하는가? 이전 썰. 이미 저때부터 가진 자 는 죄인 취급 하면서 네이션 사버린 단위에서 벼라별 규제에 세금 특정 부과 짓들을 하는겨. 말도 안되는 짓 좀 하지 맙시다. 사람이란 자기 재산을 자기 집 자기 땅 자기 네이션 에 두고 싶어하는게 본능이여 자기 가 있는 곳의 가까운 거리에 자기껄 두어야 해. 그런데 자꾸 이들을 내 쫓아. 이걸 저 시절 이미 얘기를 하는겨.
마지막이 참 짠해. 네덜란드 를 언급하면서, 세금 땜에 18세기에 죽은겨 네덜란드가. 그런데, 어쩔수 없어요 네덜란드는 17세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세금을 걷어야만 했어요 그게 역으로 네덜란드의 제조업을 죽였어요 사람들이 일 할 의욕이 없는겨 세금때문에. 네덜란드는 참 안타까운 나라예요. 그러나 스페인은 달라요. 애초부터 오직 금은 을 세금으로 악착같이 로또로 챙긴걸 착취하기만 하고, 바닥에 제조업 상업 자체를 만들 생각도 안하고. 이게 고대로 프랑스여 이게. 여긴 안 안타까와 ㅋㅋㅋ. 네덜란드 는 안타까와.
국부론 이 저게 재밌어 처음부터 끝까지.
저걸 원문 을 공짜로 다운받아서 비교하면서 봐야만이 이해가 돼.
이건 국부론 뿐만이 아니라, 웨스턴 애들의 철학서적 정치서적 의 모~든 글들은, 모두 모두 원문 을 같이 봐야 만이 이해가 가. 저거 한글 번역본 보고 이해했다는 애는 백퍼 천퍼 거짓말이야. 절대 말야 한글로 번역된 걸 보고 어떤 책이든, 이해할 수 가 없어. 번역이 쓰레기야. 기본적으로 말이지, 워드 를 좀 써라 워드 만이라도 원어로.
국부론은 꼭 들 봐라. 길게 얘기하고프나, 걍 이정도로 마무리 하자 국부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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