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you are not alone 가사 2018.01.04
- If I were a boy 가사 2018.01.03
- 2.18 나폴레옹 "아들아, 너는 역사를 철저히 공부하거라" 데카르트와 뉴턴 2018.01.03 2
- 2.17 앙숙 영국 프랑스 3, 나폴레옹은 멍크가 되려는가? 2018.01.03 1
- 2.16 인류를 선도해왔고 앞으로도 리드할, 앙숙 영국과 프랑스 2 ft.인민 이란말을 여전히 2018.01.03
- 2.15 앙숙 영국과 프랑스1 ft.'민주' 중국고전 어원. 민주주의=군주주의 2018.01.03
- 2.14 아메리카 식민지 전의 영국프랑스스페인 ft.영국명 2018.01.03
- 2.13 행복 추구라는 미국 독립선언문이 나오기까지 ft.로즈웰 외계인 아이를 2018.01.03
- 2.12 다르게 변신한 아메리카들, 전쟁과 문명 2018.01.03
- 2.11 일본애들의 피터졌던 과거와의 전쟁 ft.일본의 화폐 2018.01.03
- 2.10 유방과 주원장 ft.세상이야기들을 제일 제대로 볼 수있는 우리네가 왜. 2018.01.03
- 2.9 홍건적의 주원장, 마니교를 유교에 섞다 ft.독일 헤르만 동상 2018.01.03
- 2.8 나폴레옹 "나를 죽이고 싶나, 내가 여기있다" ft.더해서 섞기 2018.01.03
- 한중일 여자들 남자관 차이의 이유 2018.01.03
- 2.7 문명의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 ft.대망, 전쟁의 역설 2018.01.03
- 2.6 이땅에 진짜 필요한 혁명은 ft.무식의 절정 "민비의 백만냥" 2018.01.03
- 2.5 "혁명"이란 단어의 무게, 프랑스 혁명과 메이지이신 2018.01.03
- 2.4 혁명이 낳고 혁명을 만든 불멸의 인간, 나폴레옹과 오쿠보 도시미치 2018.01.03 3
- 2.3 주원장의 시절 원나라, 연의演義 소설을 만들어 2018.01.03
- 2.2 주원장과 나폴레옹 ft.사생적 글쓰기 2018.01.03
- 2.1 주원장과 나폴레옹, 메이지유신 2018.01.03
- 일본사26. 사족반란, 미쓰이 미쓰비시 스미토모 2018.01.03
- 일본사25. 료마5, 삿초동맹과 대정봉환, 그리고 죽음 2018.01.03
- 일본사24. 사카모토 료마4 2018.01.03
- 일본사23. 료마3, 일본은 어드래 2018.01.03
- 일본사22. 료마2, 료마의 두글자 자유. 고코로 라는 마음을 통해 보는 역사 2018.01.03
- 일본사21. 사카모토 료마1, 일본 근대화의 시작이자 배후, 사카모토 료마 2018.01.03
- 일본사20. 자존심과 생존과 평화의 사이에서의 오사카전투 2018.01.03
- 일본사19. 세키가하라전투의 생생한 현장 2018.01.03
- 일본사18, 세키가하라 전투의 패배자들, 메이지 유신을 이끌다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