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이야기 할려는 거걸랑 아 결국은. 나아가서 러일 전쟁의 러시아와 일본 이야기를 할라는거걸랑. 그래서 구한말을 정리를 할려는 거걸랑.
네덜 무시기 빠나나덜이 듣봊이 모태떤 .
아 글서 머리가 엉키고 성키고. 한거걸랑. 쓰다보니 풀어지는 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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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조선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특히 저 구한말을.
저것만 제대로 보면, 이땅바닥 큰 정신적 번뇌층을 하나 벗겨내는 거다 저거.
저 진보놀이 정의놀이에 보수싸움질도 궁극적인 싸움이유는 저거 구한말이고, 조선이다 조선.
이땅바닥 쓰잘데기 없는 분노가 사람들 정신병자들로 만든거다. 저따위 들 저거 사회생활 개판이다. 인간들도 똑같이 대하는거라 저거 친일부패 저거 부정부패 저거 갑질 저거는 조센징
의미없는 그림자 놀이를 특히나 이땅바닥에서 하고 있다. 술 맨날 처먹고, 정신질환 약들 팔리고, 소화제 팔린다.
근본적인 문제는 지식자연 하는들이고. 헌데 이땅바닥에서 제대로 된 지성인 지식인이 나올 수 없는 토양이었고.
가장 위험한 심리적 실수는, 자기안의 그림자를 남들에게 덧쒸우는 것이다. 이것이 거의 모든 분쟁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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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땅바닥 지랄은 저 문구 하나다. 지들의 역사의 후짐을 조선 탓 안하고, 자기들 탓 안하고, 일본 탓 양키 탓 하는거라. 조선의 드러운 , 구한말의 그림자들을 프로젝팅 영사기로 필름을 돌려서리 그걸 남의 허연 스크린에 비추고, 남들 탓한다
그리곤, 조선의 상징들을 여전히 지폐로 동전으로 모시다.
이땅바닥 모든 문제의 핵심이다 저건.
나폴레옹이 파리를 진압을 해.
Paul Barras Paul François Jean Nicolas, vicomte de Barras (30 June 1755 – 29 January 1829)
폴 바라스. 로베스 피에르. 의 공포정치 하잖냐. 로베스 피에르.가 단두대 가고 그 다음 권력을 이 인간이 잡아
the main executive leader of the Directory regime of 1795–1799.
directory regime. 총재 정부라 번역을 했는디. 저때 얘가 실세였어.
로베스 피에르.를 요즘 띄우는게 로베스 피에르. 혁명의 탄생. 하는데, 이게 지금 보이 750페이지 두꺼운 책인데 장 마생이 지은거 번역한.
로베스 피에르.의 이름 을 딴 지명 도로명 건물명이 파리에 없단 거걸랑. 음모론이란 거걸랑. 역사적으로 올드엠파이어제국의 음모에 의해서 희생된 사람이라 띄우는거걸랑.
세계 어디서나 저따위 음모론자들이 먹고 사는 세상인건데.
저 로베스 피에르.는, 사유가 얕아. 얜 사람에 대해서 몰라. 얜 인간을 몰라, 모든 어설픈 이상주의자들 처럼.
인간 그 각각은, 몰라. 라는 추상덩어리인걸. 몰라.
다 몰라서리 관념놀이 하는거걸랑.
저 로베스 피에르.는 저당시 제일 도덕적 인간이었어. 깨끗했어.
Maximilien François Marie Isidore de Robespierre(
French:
[mak.si.mi.ljɛ̃ fʁɑ̃.swa ma.ʁi i.zi.dɔʁ də ʁɔ.bɛs.pjɛʁ]; 6 May 1758 – 28 July 1794)
막스밀리앙 로베스 피에르.
In office 27 July 1793 – 28 July 1794 Member of the Committee of Public Safety 국민안전위원회 위원
In office 4 June 1794 – 17 June 1794 President of the National Convention 국민공회 의장
이 인간은, 모든 정보를 다 뿌렸어. 다 알렸어. 민들이 다 따라올 줄 알은거지. 사람들 안에 정의로움을 믿은겨. 정의란 추상명사가 존재하는 줄 안거지.
그따위 이야기들을 듣보는 사람들. 민들은 어찌 행동하겠니?
폭동이야 폭동. 열만 받는겨. 거리는 더 살벌해지는거지. 오히려 더 공포스러운겨. 저거 부정한 놈, 죽여, 저 집안 약탈해야해. 저거 적폐야 죽여.
아 정의의 실현.
지랄하는거지 지랄을. 쌩 지랄을.
Augustin Bon Joseph de Robespierre (21 January 1763 – 28 July 1794)[1] was the younger brother of French Revolutionaryleader Maximilien Robespierre
얘 동생이 오귀스탱 로베스피에르. 형보다 다섯살 어려. 둘다 같은 날 죽어. 형 36살 동생 31살.
저 동생 오귀스탱.이 나폴레옹을 대면을 자주했어. 나폴레옹은 얘를 통해서리, 아 쟤덜한테 발 담궈 말어 눈여겨 보고.
나폴레옹이 저때 파리에 있었걸랑. 연줄 잡으러. 이 전에, 아 혁명이 1789에 막 파리 거리 휩쓸고, 저때 23세 잖니. 아 낵아 여 있을께 아이다 지금, 코르시카 가서리 이 혁명의 바람을 낵아 일으키자. 내 존경하는 저짝 동양빠닥의 김구님 처럼. 우리의 파올리
Filippo Antonio Pasquale di Paoli FRS (
Italian pronunciation:
[fiˈlippo anˈtɔːnjo paˈskwaːle di ˈpaːoli]; French: Pascal Paoli; 6 April 1725 – 5 February 1807) was a Corsican patriot and leader, the president of the Executive Council of the General Diet of the People of Corsica. Paoli designed and wrote the Constitution of the state.
아 내 어릴때 부터의 우상!. 우리 코르시카 독립군의 상징. 파올리.가 코르시카에 왔오! 내 이 분을 모시고서리 코르시카를 이따위 파리 처럼 맹글고 싶오!
휴가를 내고 지 고향 코르시카를 가. 그리고 영국망명에서 돌아온 저 파올리.를 만나는겨 직접 파스칼 파올리. 아 파올리 장군님. 나폴레옹이 1769년 생이잖오. 파올리 독립운동가 장군님이랑 44살 차이야. 나폴레옹이 20살에 만나는겨. 코르시카 아작시오에서 파올리랑 대화를 해 64살 할배장군하고 감회에 젖은
아 내가 여서 이리저리 해서 프랑스 군과 싸웠지
작전의 명수 아녀 이미 나폴레옹은 그따위꺼 다 봤걸랑. 포병 장교잖오 저때 대위인가? 스무살이지만.
오잉? 그따위 포진이었으믄, 지는건 당연했겄네유
저 파올리. 하는 짓 보니 , 독립 지랄 하는겨. 나폴레옹 저거 친일파 개개끼 인거고. 영국이랑 사바사바해서리 처먹고 살겠다는겨 프랑스랑 빠이빠이하고. 나폴레옹은 당시, 프랑스야! 똑같이 이 코르시카도 너희들의 헌법을 우리에게 적용해달라! 했걸랑? 저 쪼끄만 땅에서 독립해봤자 머하건니 그거. 땅바닥 그 섬이 9천 제곱키로도 안되는, 경북땅 반 쪼금 넘는 섬나라 세워서리 머하겠다는겨 그거.
와 파올리. 보니. 옛날의 그 우상. 머리속 관념놀이 한 그 파올리 가 아니란거지.
갈테면 가라. 하고, 이리저리 있다가, 잡혀서리 죽을 뻔 한걸, 목동이 꺼내줘. 그리고 튀어 코르시카를
내 이 코르시카 저 머저리들!! 저 파올리 ㄱㄱㄲ야!!!!
하고 프랑스를 가.
휴가도 육개월짜리 쓴걸 또 미루고 연장하고, 일년 넘게 쓰민서도, 편지는 주구장창 쓰고, 내 이래서 연장 해유 저래서 연장해유 월급 꼭 주시구유 짜르지 마시구유 월급 못받으믄 몬살아유
아 증말 나폴레옹 골때리는 인간인데
저 파리 있을때도, 그 부르봉 왕 루이 16세와 그 가족애들을, 이 파리 민들이, 자는 걸 깨워서 궁 앞에서 짠하자미 원샷하자해.
그걸 직접 또 봐 나폴레옹이.
야 그 자는 모습 그대로 잠옷입고, 왕자란 애는 벌벌 떨고. 왕이란 애는 저게 머여 저게. 무서워서 또. 파리 만세 지랄대미 잠결에 잠옷입고 뒈질까봐 술 먹어주고
저따위가 군주였어???
파올리 란 애는 또 왜 저따우 꼰대주제였어???
인간들이 한심해보이는거지 점점. 저 나폴레옹 에겐
그러다, 역시 스폰 좀 받을라고 또 파리에 있었어 저당시. 저 로베스 피에르 뒤집히고 죽을때.
아 나폴레옹이 저 오귀스탱 저 동생애랑 엮여서리 프랑스 해변 뚜롱 에서 영국군애들 물리칠때 오귀스탱이 스폰 해줘서 지 주도로 했걸랑. 아 지 의도와 달리 자코뱅이 된겨. 아 조땐겨 이게. 나폴레옹 엉아가.
아 헌데 저때, 파리가 난리였걸랑. 저때 총재. 디렉토리 레짐.의 짱이 저 바라쓰야.
폴 바라쓰. 쟤.
저 바라쓰가. 저 파리 시민들 진압할려면, 포병 장교가 있어야 된다는 걸 알은겨.
나폴레옹이. 나폴레옹은 완전 로비스트 전문가야. 끈질겨. 바라쓰 형 바라쓰 형 내좀 만나줘~ 나 자코뱅 아녀~ 나 로베스 피에로랑 안친햐~~ 아 내좀 만나줘~~
파리에서 애절히 불렀걸랑.
저때 바라쓰가. 아 고 나폴레옹이 있었지? 나폴레옹아 니가 저 폭동을 진압하거라
나폴레옹이 무대로 올라가는겨. 저때.
저 나폴레옹 이야기를 할라믄. 그래서 어제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야 하걸랑.
아, 저때 나폴레옹이 파리에 없었으믄, 바라쓰가 불렀을리도 없고. 나폴레옹은 걍 이리저리 자코뱅 딱지 뗄라고 숨고 피하다가 걍 죽었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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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꺼 정리해보믄, 그 헨리 2세당시의 그 앙주제국 1172년. 프랑스 노르망디 땅. 잉글랜드 땅보도 훨 넓은 땅을. 존 래크랜드. 실지왕 존이 1200년 넘어가믄서 뺏겨 프랑스 필립. 펠리페 2세한테.
프랑스와 영국의 앙숙은 저 8백년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겨.
원래 대륙과 영국 브리튼은 친했어. 로마 카이사르가 브리튼 넘어가기 전에, 저 알프스를 넘어가서리 대륙을 먹을때도 말야, 브리튼에서 켈트인들이 해협 건너서리 대륙의 캘트들을 도와줬어. 카이사르가 브리튼 넘어간 이유중 하나야. 떼끼 이 브리튼 켈트들아! 앞으로 대륙 넘어와서리 로마 우리 방해하지 말오! 했걸랑. 한 번 걍 조지고, 약탈하고 한걸 카이사르 죽고 칼리굴라 다음인 클라우디우스.가 브리튼을 정벌한겨
저 앙금이 8백년 된겨. 영국은 저 노르망디 저 땅 원래 우리땅이다 돌려줘 할 수 있는거고 지금도. 프랑스는 꺼져 그게 왜 니네땅이냐 노르망디도 원래 우리땅이지 할 수 있는거고
저 앙심이 나폴레옹까지 가는거고, 쟤덜이 연대한건 크림전쟁때 러시아랑 싸울때야 8백년만에.
저 앙심이 아메리카 식민지에도 그대로 가서리 싸움질 하는거고.
잉글랜드가 먼저 배워 대륙의 프랑스 프랑크 왕국의 봉건제를. 그리고, 얘덜이 훨 앞서. 사법이나 입법이. 사법체계 세팅하고 오십여년 후에 마그나 카르타 나오면서 팔리어먼트.라는걸 해. 이걸 고때 고때 프랑스가 배워. 백년 씩 지나서리. 카피할땐 더 얹어서 진보적으로 카피를해. 그리고 이게 유럽에 그대로 카피들을 해 서로.
저때 제일 느려터진 애들이, 스페인이야. 스페인은 지금도 로마 카톨릭국가야. 쟤덜은 종교전쟁을 한 적이 없어.
나폴레옹이 와서야, 내 사전에 불가능이 없어. 하민서리 마드리드 배후의 산맥을 넘고서리, 종교재판을 그제서야 여긴 없애고 민법전을 뿌리는겨. 이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어제 정리하고나서야 풀리는데 글로다가.
체코에서 얀 후스가 처음 종교개혁 목소리 내고. 이건 신성로마제국 이라는 수십여개 영지들의 컴퍼티션. competiotion. 자유로운 경쟁에 의해 나오는 사유의 터짐이야. 그리고나서리 독일 마르틴 루터. 중지대 게르만어의 사람이야. 게르만어를 얘가 정리를 해 성경으로. 이걸 바탕으로 농민전쟁이 터져
The German Peasants' War, Great Peasants' War or Great Peasants' Revolt (German: Deutscher Bauernkrieg) was a widespread popular revolt in the German-speaking Europefrom 1524 to 1525.
마르틴 루터는 저 농민전쟁 싫어했어 반대했어. 어쨌거나 루터는 그리스도를 믿었던 독실한 신앙인이걸랑. 성화상들이 무너지는거 보고 가슴아파했오
저게 전파가 돼. 프랑스에. 칼뱅이 받아서리. 그리고 터지는게
The French Wars of Religion refers to a prolonged period of war and popular unrest between Roman Catholics and Huguenots (Reformed / Calvinist Protestants) in the Kingdom of France between 1562 and 1598. (36 years and 1 month)
저 종지부를 찍는게 앙리 4세고.
저 바람이 이제 유럽 전역으로 퍼지는겨. 일명 30년 전쟁
The Thirty Years' War was a war fought primarily in Central Europe between 1618 and 1648. One of the longest and most destructive conflicts in human history,[19] as well as the deadliest European religious war in history, the war resulted in eight million fatalities.
8백만명이 죽었어. 저 30년 전쟁으로.
저 이유들의 핵심은 종교야. 헌데 또한 종교는 머야? 핑계야. 어찌보면. 여러 이유들이 얽히고 섥혀있지만. 유럽으로 퍼진건 서로들 영주들 피가 섞인거고, 이해관계가 엮인거고
본질적 이유는. 프랑스 부터 보면. 그 시작은 백년전쟁이야. 역시 그 백년전쟁의 이유는 머라구? 실지왕 존과 필립 2세.고.
이따위 썰이 근거 있냐구? 어떤 학자가 씨부리는 거냐구? 낵아 세계사를 정리해주는겨. 이따위 소리를 누가 하겄니. 내니까 하는거지. 앙드레 모루아 도 몬해 이따위 소리는. 은제적 할밴대 그할배가
프랑스가 백년전쟁을 이기잖오. 백년전쟁은 실지왕 존 마그나카르타 1215 이후 백여년 후야. from 1337 to 1453
아 중앙집중해야겄구나, 삼부회같은거 안할랭. 프랑스 혁명 한글 위키 보믄 머 프랑스혁명이전엔 그래서 삼부회가 없었다느니. 아 그정도는 아녀. 왠만하믄 한글로 된 글은 봊이 말오. 다 사기야 이땅바닥 한글로 된 것들은.
사회가 깝깝해지는겨. 백년전쟁을 이겼지만, 전쟁을 지들땅에서 했걸랑. 사는거 깝깝하고, 정치적으로 킹이 또 중심에 서고. 카톨릭 사제랑 더 딴딴해지고 지들끼리. 이 깝깝함을 깨부수기 시작한 것일 뿐이야 칼뱅이나 프랑스 36년 종교전쟁은. 이것이 그대로 유럽 대륙에 퍼져서리 그 민심이 그대로 터진게 30년 전쟁이고.
헌데 결론은 여긴 머야? 로마 카톨릭이 이겼어. 승자는 protest 들. 저 왕조와 로마 카톨릭이라는 기존 권력에 프로테스트. 저항 항거 한 이들이 아니야.
단지 벽만 좀 깨부슨겨 저게. 프랑스의 프로테스탄트.는 위그노.라 작명한거고. 위그노의 어원은 불확실하댜.
Huguenots (English pronunciation /ˈhjuːɡənɒt/ or /ˈhjuːɡənoʊ/; French: Les huguenots, [yɡ(ə)no]) are the ethnoreligious group of French Protestantswho follow the Reformed tradition.
The nickname may have been a combined reference to the Swiss politician Besançon Hugues (died 1532) and the religiously conflicted nature of Swiss republicanism in his time, using a clever derogatory pun on the name Hugues by way of the Dutchword Huisgenoten (literally housemates), referring to the connotations of a somewhat related word in German Eidgenosse (Confederates as in "a citizen of one of the states of the Swiss Confederacy")
하튼 저렇고.
그럼 영국은 대체 왜. 저따위 종교전쟁이 없었냐 하는거지.
영국은 저따위 종교전쟁이 없었고, 오히려 헨리 8세가 지 이혼 무효화 못하는거 열받아서리, 아 기존 마누라 스페인 아라곤의 캐서린 넘 싫오. 아 그 캐서린의 시녀 앤블린.이 넘 좋아. 아 앤불린.은 지를 놀잇감으로 대접하는거 싫대. 아 앤불린 살결 좀 만질라므는 이혼해야해. 이혼 무효화해야 한다네 로마 카톨릭이.
헨리 8세의 발정에 의해서리 로마 카톨릭이 없어진거걸랑 영국은.
아 딴나라덜은 피터져 감시 카톨릭이랑 프로테스트 를 했는데. 왜 잉글랜드는 저리 아무 반대저항없이 저리 쉽게 카톨릭이 걍 쫓기났냐는 거지.
저것도 머라고?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는 졌걸랑. 왕권이 팔리어먼트로 넘어갔어. 징수를 세금 걷으려면 세목 만드는 것도 팔리어먼트의 허락을 받아이돼. 전쟁 백년간 해서리 졌다고 아 쪽팔리 잉글랜드 킹덜은.
저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겨 사람들이 그래서 한편으론. 백년전쟁 잘 진겨, 깝깝할게 없는겨.
똑같이 카톨릭 열렬히 민들이 귀족들이 믿지만, 에이 저 로마 카톨릭 우리 왕도 힘 없는디 저것덜은 솔직히 머냐 저거. 지덜이 로마랑 같이 들어와서리 그리스도를 전파하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저따위 말만 씨부리고, 얘덜이 말야 일본 가부키 처럼 교회에서 연극을 하는걸 구경을 해 민들이, 거서 막 사탄 천사 이야기 하믄 어이없어서 막막 웃어.
저거 헨리 왕이 쫓아내도, 상관없는겨 저건 성경을 바꾸는게 아니라, 권력을 없애주는거걸랑 오히려 그 깝깝함을. 그리고 자기들의 그리스도 앵글리카니즘. 성공회를 만들어.
잉글랜드가 대륙보다 훨 앞선겨 사유가. 깝깝해서 종교를 핑계로 전쟁을 할 이유도 읎어.
아 정리 잘 되네. 이거 영어로 옮겨서리 쟤덜 좀 가르치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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