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란 말은 마음 심에서 나왔다 했잖니
힘의 옛말이 심. 이고
심은 잘못말 힘써라 사투리다 하는 표준어는 ㄱㄱㄲ 고

사투리에 우리말 어원이 있는건데
하튼 마음 심을 더 넓히는게 먼저야
이걸 아뢰야식이니 말나식이니 유전자니 내려받는건데
해서 팔자 운명 숙명 하는건데

그 우주의 무량수란 아미타의 마음이
칼융할배가 말하는 더 갓. 신 이란겨
칼융할배가 난 신이 먼지 알오 하는 그 신

저따위 말의 근거가 머냐 근거 없는 한무당소리하네 하잖오

아직 지금의 이성이 그까진 모르걸랑
이성의 확인 없지만. 그런가벼 그런걸껴 하는게

믿음 이란 말이고. 그게 페이쓰 faith 란 거고

말이 또 셌는데

해서 마음심이 무량수 크기란걸 믿어봐 일단. 응?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튼 니덜은 믿음이 없어서 문젠데.

해서 사유. 한문을 몬써 폰이라. 생각 사 생각 유

사. 란 글자는 뇌모양 밭전 더하기 마음심인데. 갑골을 보믄 그 사이에 선이 거있어. 그게 통로야. 신령 할때 영. 이야 그 선이. 영은 인지 인식의 통로의 상징이야. 영엔 힘이 없어. 신령을 무서워할 필요도 없고 신령에 인격을 부여할 필요도 읎어 그래서.

우주크기의 무량수 아미타의 마음에서 통로란 영을 통해서 뇌로 갖고 오는 걸 이성 reason. 이라 정의할수 있고. 그게 의식화 란거고 그 갖고온 쌓임이 의식. 이란 거고. 그게 정형화되믄 칸트의 오성. 이라 할수 있고. 더 나가믄 먼개소리여 할테니 멈추고 일단.

유. 란 글자는 마음심 더하기 새초. 걸랑. 마음에서 날리다니는겨 이성의 새 의식의 새.가

날라다니면서 마음을 휘젓고 입에 담아 나중 뇌에 가져다 주는거걸랑.

저 마음을 칼융할배는 무의식. 하는거고. 무의식이란 말은 언칸셔스니스. 칸셔스가 안된겨 아직. 그 안된 시공의 크기가 우주크기란겨 그게.

버드 오브 리즌.이. 의식의 새가 더 훨 훨 날라다닐 수록 더 많이 갖고 올 수록. 힘이 생기는겨. 더 이상 채울 수 없을때 를 온전함 wholeness 하는겨. 그게 인간 문명이 걸어온 길이고 앞으로 갈어갈 길이고. 그의 필수 요소는 바닥은 자유 리버티고.

그게 서양애들이 지금 제일 앞선이유야. 우리가 제일 후진 이유고

그러니 보다 넓게 깊게 생기있게 사유해야해. 앞길 막는 꼰대들 빨랑 꺼지라하고.

걍 그런줄 알오

나폴레옹과 주원장. 메이지유신과 구한말. 잠시 쉬는김에 브리찌. 빨랑 마무리 하자 저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