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라는 말은, 그래서, 저건 번역 자체를 잘못한거다 저거. 중국이나 일본이나. 

 

데모크라시. 라는 말도 안쓴다. 그따위 데모쓰. 저건 걍 관념 놀이다 관념 놀이.  의미없는데, 사람들에게 이상한 뽕질을 부여한단 말이지.

 

걍 리퍼블릭이다 리퍼블릭. 공화국이다. 민들 각각이 주인이고 민들이 다스린다. 는 개념은 완전한 허상인거라. 

 

데모쓰가 크라시 하는 것도 애매한데, 저 데모쓰를, 민. 이라는  허섭한 단어로 저걸 번역한건 증말 잘못한거란다. 이따위 문제인식이 전혀 없는데.

 

민.이 지배하는게 말이 되냐 말이. 대의제 이상 아이다 걍. 

 

공화다 공화. 이전 공화 썰한거 어딘냐 리퍼블리카. 아 넘어가자이건

.

 

민주공화국. 이란 국가명을 어디서 쓰냐 그래서,  후진 애들이 저따위 이름을 정체성에 붙이는거라. 

 

그 화려했던 신성로마제국. 독일이, 잠시 흩어지고, 서독은 걍 연방 이다. 

 

West Germany is the common English name for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GermanBundesrepublik Deutschland

 

동독애들이, 관념놀이 하는 애들이 모여서리, 민들이 다 평등하고 민들이 다 잘살자 해서리 만든 이름이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저렇게 데모크라티셰. 라는 데모크라시.를 붙인거라. 망했다 망했어 그래서 동독은.

 

 

 

지금 저따위 민주. 라는 말, 데모크라시. 라는 단어를 쓰는 나라가 어딘줄 아니?

 

중화인민공화국(

중국어

 

간체:

 中华人民共和国, 

정체:

 中華人民共和國, 

병음:

 

Zhōnghuá Rénmín Gònghéguó

 

중화런민궁허궈[*]

듣기 

(도움말·정보)

 영어: People's Republic of China)

 

저따위 인민. 피플이란 단어나 민주. 데모크라시.나 같은 말이다 저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영어: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이 세상에서 제일 허섭한 국가. 북한 이란 우대한 곳은, 민주. 인민. 이란 말을 두개나 쓴단다.

 

 

 

라오 인민민주공화국, Laos (/ˈlɑː.oʊs/

 (About this sound listen)

,[7] /laʊs, ˈlɑː.ɒs, ˈleɪ.ɒs/;[8][9] Laoລາວ

Lao pronunciation: 

[láːw]Lāo), officially the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라오스,  드문 사회주의 국가. 여기도 저따위 인민. 민주 딱지 붙인다.

 

 

사유가. 허섭한 애들이 저따위 데모크라시. 니 피플.이니 라는 단어로, 인간들 호도하민서리, 몇몇이서 해쳐먹는거다 저따위 민주 인민 이란 이념놀이는.

 

 

 

이땅바닥 소위 민주화 라는 애들 하는짓이, 저따위 북한에 대해서,  환상 갖은 애들 투성이라는거다 그게. 이유가 멀까? 똑같은 말의 반복이다. 조선이다 조선. 조선이 이땅바닥 인간들 생각을 확 죽여버렸걸랑. 사유가 어린이집 아이들 수준이걸랑. 

 

낵아 이땅바닥 소위 지식인 자연 하는 애들을 혐오 경멸 멸시 하는 이유다

 

 

북한 통일 어쩌고 저따위 짓만 해온 사유의 애가 이땅바닥 권력 넘버 투다. 끔찍한 거다 이거.

 

 

북한은 조선왕조의 연장선이다 저거. 이땅바닥은 조선을 지폐로 모시는 조선민국이다. 걔들이 서로 절절한거다 절절한거 그 마음 바닥이.

 

 

지금 상황에서 북한과 합하면, 이땅은 백프로 조선 세제곱 국가가 된다.에 내 콧털의 먼지 세개 건다.

 

 

 벙찌더라, 이땅바닥 정치딱지 붙인 아이들이, 남의 나라에 가서 인민 인민 이란 개지랄 단어를 쓰고, 심심하믄 인민 인민. 와 머때리더라. 

 

저따위 단어는, 저따위 사유는 이미 실험이 다끝나고, 똥통에 버린 단어이자 개념이자 이념이다. 

 

골때리는거라 지금 이땅바닥. 저딴 애들이 눈깔에 레이저  쏘고 정의의 여신이자 남신 놀이 하는거라. 문제는 이딴 애들이 권력을 잡았단거다 이거. 

 

 

 

북한 이야긴 냉중에 하자. 구한말 마무리 하믄서리. 빨랑 끝내자

 

 

영국 프랑스 이야기 어제 이어서 하자

 

 

 

 

 

 

The extent of the Angevin Empire around 1172; solid yellow shows Angevin possessions, checked yellow Angevin hegemony

 

1172년 헨리2세 영국. 이 지배한 영역.

 

저 이야기 이어서리. 저 1172면, 고려때 1170이 무신정권이걸랑. 정중부 수염태운 이야기 나오고 이소응 늙은이 씨름 놀리는거에 이의방 이고 주축해서리 정권 잡고, 정중부 얼굴마담 하고, 이의방이 이고 죽이고, 이의방이 이의민 시켜서리 의종 허리꺾여 죽이고, 저따위 애들 엎은게 경대승이고, 이렇게 10여년 흐르고, 그리고 이의민이 잡고 잠깐, 그러다 이의민 아들 하인이 최씨 비둘기 훔쳐갔다는 이야기 한줄 고려사에, 그거 빌미로 최충헌이 최씨정권 60년 하는기고, 몽고애들 들어오고, 최씨죽이고 사바사바해서리 강화에서 개경 다시가믄서 끝나는 무신정권.

 

아 벨류없어 저때부터. 천년의 그림자의 시작이야 무신정권때부터. 

 

일본들은 저때 다이라노 씨가. 역시 같은 무사, 사무라이걸랑. 저때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실세고, 최씨가 정권 잡는 기간에 미나모토씨 무사애들이 엎으면서 막부의 시작을 하걸랑. 쟤덜은 기본적으로다가 무사애덜이 배운애덜이야. 고려 무사애덜은 무식쟁이야. 이차이가  커.

 

헌데 같은거 하나. 최충헌 전애들이나 최씨애들이나, 고려 왕조를 없앨 수가 없었어. 없앨 맘이 있었으까, 걍 지들이 배후에서 권력놀이 하는게 나은거지.

 

일본 무사애덜은, 지가 왕이 될라고도 했어 미나모토씨 중엔. 그러다 말았지만. 똑같이 왕 얼굴마담으로 다가, 지들 권력놀이 한겨 저거.

 

 

저때 , 나온게 팔만대장경. 이것도 생각해보믄 웃긴거다 이거

 

 

쟤덜은 저때 말야. 저 헨리 2세. 같은 시기일때 사법개혁을 하고, 이전 알프레드를 이어서. 법 정비하고, 화폐 재정비하민서리 영토 확장할때, 

 

이땅바닥은, 몽고 쳐들어온걸, 물론 준비도 안하거니와. 그리 이민족들 침입  당한 거 항상 잊고. 몽고 들어왔다고, 대장경을 파요.

 

 

 

세상에,  저게 한무당의 시작이여 저게. 

 

아니  어드래 빨랑빨랑 군 조직맹글고 민들에게 정신차리게 하고, 어찌저찌해서리 현실적으로 힘을 키워서리 이길 생각을 안하고, 아니 상대가 안되믄 빨랑 빨랑 협상을 해야 하지만 그따위 생각도 없고

 

걍 대장경 파믄, 부처님이 도와주겄지~~

 

아 이전에 한번해서리 거란애들이 나갔네? 이번에도 함 파보까?

 

 

 

이땅바닥은 서기 천년부터 망쪼가 들기 시작하고, 그게 지금까지야.

.

 

 

 

그 삼별초.란 것도, 저게 별초.라는 군조직 이름 중 하나걸랑. 사병군조직, 걍 비정규직 군대여 저게. 나라에 군조직이  허섭해. 지들끼리 따로 별, 특별히, 초. 뽑아서리 만든 비정규직 군대여 저게. 걍 군대도 없는겨 나라에. 그때 그때 걍 맹그는겨. 아무런 시스템이 읎어 나라차원의.

 

 

관념놀이 하는겨, 불교도 관념놀이질이여 저 대장경 파는게. 완전히 페이거니즘으로 활용을 해 불교도. 

 

유럽애들 성당이 언제 서냐. 로마 내쫓고, 이민족 내쫓고, 도시라는게 막막 생기면서리 전 유럽 거점별로 상인들이 들어서고, 그 상인들이 부르조아가 되고 그 돈들 서로 모아서리 교회를 더 높이 세우잖냐. 종교의 건물이나 편찬은 저럴때 융성하는거걸랑.  삐쭉허니 세우니께 냉중 이태리애가 보더니 먼 저런 흉층한 교회라니, 마치 동고딕 서고딕 애들이 로마 휩쓸때의 원시적 공포감 마저 느껴지네. 하민서리 고딕 양식 네이밍 붙이고, 아 그 이전은 로마같네 해서리 로마네스크 양식 어쩌고 하는겨 저게

 

 나라 망할까 말까 하는데, 전 국토의 민심을 대장경 파기에 모으고 서리 부처님 살려주세유 를 권력이 하고 자빠졌으니.

 

 

조선이 들어서니, 또다른 유교란  허섭한 관념놀이. 전혀 땅바닥에 실현 불가능한. 그럼서 또 민들의 마음 위안 찾을 불교는 냉대해요.

 

한심해도 보통 한심한게 아녀. 저 연장선이 지금 조선민국이야

.

 

정복왕 윌리엄.이 1066. 헤이스팅스 전투로 고드윈을 내쫓아. 프랑스 노르망디 애야. 노르만. 이때부터 노르만족이 영국을 지배해. 얘들 사유로 영국을 지배하는겨 천년을 지금까지 계속. 

 

프랑스가 클로비스 1세. 얘가 서기 5백년 전후에 죽어. 얘는 프랑크족. 프랑크나 노르만이나 앵글로색슨이나 다 게르만이야. 얘부터 프랑스 왕조는 부르봉 왕가까지 다 쟤 핏줄이야. 방계 애들이 지들 나름 메로빙거니 카페니 구분하지만 저 클로비스의 자식들일 뿐이야.

 

정복왕 윌리엄. 윌리엄 1세. William I[a] (c. 1028[1] – 9 September 1087)

 

The Oath of Salisbury refers to an event in August 1086 when William I of England summoned his tenants-in-chiefand "landowning men of any account to William I, 'The Conqueror'" to Old Sarum where they swore allegiance to him and to be faithful against all other men. 

 

얘가. 저 솔즈베리 서약. 이란 체계를 맹글어. 둠스데이 북 Domesday Book 이란 토지조사도 얘지만.

 

기사. 무사들이 충성맹세를 잉글랜드의 킹.에게 직접 하는겨. 다이렉트로. 영국의 봉건제는, 프랑스에서 배운겨. 저 프랑크 왕국 5백년 전후의 애들에게. 영지 나눠주면서 관리하게끔 하는거 말이지. 얘들은 서로 배우고 카피하고 그리고 카피할땐 하나를 더 넣어 진보적인걸. 그게 지금까지의 영국 프랑스. 그리고 유럽이야

 

프랑스는 저게 아녀. 프랑스는 기사애들이, 자기 바로 위 영주 에게만 서약을 해. 

 

저 차이가. 나중에 백년전쟁에서, 초기에, 잉글랜드가 프랑스보다 강한 힘을 갖고서리 프랑스를 거의 먹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야.

 

잉글랜드는 영토내 모든 무사들의 힘이 그래서 중앙 집중적이 돼. 프랑스는 상대적으로 왕에게 힘이 없어. 영주들에게 힘이 분산되어있어. 잉글랜드가 처들어와도 전체적으로 전략을 못짜고 걍 당하는겨, 왕가애들이 포로도 되고.

 

 

헨리 2세 때의 저 영토를, 프랑스 서부까지도 잉글랜드의 관할이었걸랑. 저 프랑스의 잉글랜드 땅들을 다 잃게 돼. 얘가 존.이걸랑. 얘한테 실지왕 존. 땅 잃은 놈. 하는 딱지를 붙여. 얘 형이 사자왕 리차드야.

 

헨리 2세 다음에 사자왕.이란 리처드.는 십자군 원정질만 했고. 이때 만나는 이름이 쿠르드족의 그 유메이나한 살라딘.이고 얘한테 패하고, 본토에서는 막내동생 저 존.이 왕자리 넘보고, 리처드는 잉글랜드 갈라다가 신성로마제국에 포로가 되고, 잉글랜드 민들이 열  받어. 우리네 금모으기식으로 돈을 한방에 모아. 해서 자기들 왕을 돈주고 델꼬와. 그리고 죽어. 해서 저 병딱 막내동생 존.이 왕이 돼.

 

John (24 December 1166 – 19 October 1216), also known as John Lackland. 존 래크랜드. 저걸 실지왕 번역.

 

Loss of Normandy, 1202–04

 

존. 일때 저 프랑스 땅 노르망디. 윌리엄1세의 고향이기도 했던. 저땅을 프랑스 필립2세 Philip II, known as Philip Augustus (French: Philippe Auguste; 21 August 1165 – 14 July 1223), 애한테 뺏겨. 

 

이때부터 마그나 카르타 나오고, 잉글랜드의 킹 짜리가 힘을 아래로 나눠주믄서리 소위 parliament. 의회제도라는게 시작하는겨. 

 

Magna Carta Libertatum (Medieval Latin for "the Great Charter of the Liberties"), commonly called Magna Carta (also Magna Charta; "(the) Great Charter"),[a] is a charter agreed to by King John of England at Runnymede, near Windsor, on 15 June 1215

 

1215년이야 저 마그나 카르타.가 저걸 나오게 한 형식이 팔리어먼트.라는 지금의 의회야. 이게 나중 정착이 되는겨. 

 

얘덜은 헨리 2세 때인 이전 1200년 전에 사법체계 세팅하고, 배심원제 맹글고, 삼심제의 초기버전을 맹글고, 그리고 존.이라는 병딱때메 의회.라는 걸 맹글어. 

 

요따위걸, 배우는겨 프랑스에서. 성루이.가 사법체계를 헨리 2세꺼를 더 배워서 더 진보시켜 지들 땅에 뿌리고, 저 팔리어먼트란걸 배워서리 그걸본따서, 1302, 에 최초의 삼부회를 소집하는겨. 필립 4세에.

 

가만보믄 저 사법이랑 입법이 영국보다 백년 씩 늦는겨. 영국은 입법이 사법보다 오십년여년 후에 나온겨.

 

영국은 프랑스에게서, 프랑크 왕국의 그 봉건제를 배워서 자기들이 땅에 실현을 한거고.

 

 

 

잉글랜드가. 항상 앞섰어 프랑스를. 사유가. 요게 참 싕기한겨. 요게 제러드 다이아몬드니 이언모리스의 그 자연 지리학 생물 지리학 카는 그것에서 찾는겨 그래서 쟤덜이. 

 

 

저때 존 래크랜드.가 프랑스 필립2세에게 지고부터. 프랑스 왕이 바뀔때마다, 잉글랜드 왕은 인사를 해야했어. 아 열  받는거지. 저짝 동양바닥의 조공국도 아니고 말야.

 

저 둘의 앙숙은 저 실지왕 존 이란 애와 프랑스 필립 2세. 펠리페라고 읽냐 이걸? 하튼 이 둘이 시작인겨 결국은.

 

 

그 열받음이 쌓이고 쌓여서리 터진게 백년전쟁이야. 왕위계승껀은 걍  핑게야.

 

 

 

 

 

중앙의 권력은 말이야 저런걸 해주는거야. 대의제 체계 만들어서 여러 소리 듣게 해주는 구조. 그리고 사람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켜,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해주는 구조. 크게 이 두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거야 권력의 할일이란. 여기에 더하여 민들 규모로 못하는거 국가차원에서 지원. 지원 을 해주는거야. 초창기 헨리 7세가 상인들 해외에 나가라고, 배를 지원하고 조선소를 만드는거야 저당시엔 힘이 없으니 상인들 각각은.

 

 

규제란건,  쉬운 짓이고, 대단한 단어같지만. 이건 인간을 죽이는거야 규제란건. 규제 규제 하다가 주원장의 대명륭이 되는거야. 규제 좋아하는 이땅바닥 조선민국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한심한겨 저거. 못하게 해야 해 못하게. 이거 못하게 저거 못하게. 이거 저거 다 못하게. 그럼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이 되는 건 줄 알지. 결론은 모든 인간들은 다 범죄자로 만드는거고, 쫄쫄 굶게 되는거지.

 

무식해서 그래 저게

.

 

의회를 만들어서 다양한 소리를 들어, 거기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 사법으로는 감정법이 아닌 어드래하믄 공정하게 판결하나, 배심제 삼심제를 둬.

 

그리고 그 터에서, 민들은 그냥 살아. 저리 막막 살다보믄 부가 쌓이는거야. 그 부에서 또다른 작품들이 나와 문화가 예술이 소설이 막막 나오면서 거기서 이땅에 적용할 새로운 것들이 심어져. 그게 문명의 모험이었던거야 지금까지.

 

영국이 먼저 우연히 한겨. 우연이란 없어. 헨리2세가 저런 세팅한건 그 이전 로마 식민지의 사유와, 바이킹들과  섞이면서의 힘과, 그걸 통한 알프레드 대왕의 정리와 그걸 이은 헨리 2세의 사법개혁이 나왔을 뿐이야. 그리고 땅잃으면서, 니 앞으로 단독적으로 먼일 말어라 먼일있을땐 우리네와 상의해라 돈도 우리 결제 받고 써라 하민서리 팔리어먼트 나오는거고

 

저걸 대륙에서 또 카피하는거고, 폴란드 세임.sejm. 이란 의회제도도 그리 나오는거고. 유럽애들이 막막 카피를 한다. 저따위 유럽이 지금도 세상을 지배를 하는거다

 

.

 

The Hundred Years' War was a series of conflicts waged from 1337 to 1453 by the House of Plantagenet, rulers of the Kingdom of England, against the House of Valois, rulers of the Kingdom of France, over the succession to the French throne

 

백년전쟁은 실지왕 존때메 생긴 마그나 카르타 나오고 백년 후에 벌어진겨. 

 

아 잉글랜드,  열받는겨 쪽팔리고, 맨날 인사하러 다녀야 하고 프랑스에. 저 왕위계승은 핑계야.

 

Edward III (13 November 1312 – 21 June 1377) was King of Englandfrom 25 January 1327 until his death; he is noted for his military success and

 

저 백년전쟁을 일으킨 에드워드 3세. 얘가 쪽팔렸던 잉글랜드를 정비를 해. 그리고 무기를 개조하는겨. 석궁 사거리가  길어 기존보다. 파워가 강력한거지.

 

저때는 유럽 중세의 절정이자 끝이야. 막 르네상스 라는 시기로 들어가는거야. 중세에 더하여 그리스 인문학이 보태지며 문명이 터지는게 르네상스여. 그 르네상스로 인해서리 산업혁명이 티나와. 산업혁명이 글에서 배워익힌, 식민지의 시장에 보급하기 위한 기계화 태두. 그게 그따위가 아니다 그게. 당시 식민지가 먼 시장이 되니.  팩트 무시하는 관념놀이의 허상이다 그따위 말은. 식민지에 당시 유럽의 물건을 퍼나를 그따위 시장은 없었어. 

 

 

 

중세를 또한 종교재판 어쩌고 마녀사냥 저쩌고 오 유럽 중세  미개해.

 

 

한심한거다 저따위꺼. 다 그 시선의 바닥은, 제쿡 나뽀 양키 나뽀 그 시선으로 보는 사관이다 저따위질이

 

 

이땅바닥엔 무식들이 지식인 딱지를 붙이고 돈벌이하는 땅바닥이란다

.

 

상업이 절정을 이뤄. 유럽 전역이. 로마를 겪은 땅들이. 그리고 영국 프랑스의 시스템을 카피한 이들이, 또한 신성로마제국의 그 수많은 수십여개 영지들이 또한 경쟁을 하민서리, 문명은 앞으로들 나간다. 서로들 화폐 발행하는건 기본이고. 금 은 용량만 표준화되믄 되는거라. 지들 영주들 얼굴 박고 그거 교환하민서리 물건 교환한다. 상업이 흥하고 공업이 막막 티나간다.

 

저따위 그림이 또한 일본네땅의 가마쿠라 막부. 부터 시작을 한단다. 전국시대는 싸움터로 보이지만 저 섞임의 절정이 또한 전국시대다. 지금 일본들 경제의 바탕이다 저게. 

 

 

에이  경제적 동물들. 이코노믹 애니멀. 돈만 아는 . 사농공상의 허섭 상인들. 재벌들 어쩌고.

 

지금 저따위 애들이 권력질을 하는겨. 골때린다 골때려. 

 

 

경제적 동물이면  저 영미 유럽애들이 경제적 동물이다. 로마가 이코노믹 애니멀이고. 

 

 

거지들이 지들 거지된 탓을 가진애 탓으로 돌리는거지. 세상 문제는 경제적 동물때메 생기는거지.  한심한거지

.

 

 

 

저 백년전쟁, 프랑스 내의 모든 땅을 다 잃을 지경까지 이를때 티나온 사람이 잔다르크다. 

 

프랑스 또한 내분  일으킨다. 머했냐는거지 지금까지. 안에서는 잉글랜드가 점점 점령해와, 권력 내부는 쌈질을 서로 해. 파리는 내전이다 외전이 아니라 당시 상황이. 

 

저걸 잔다르크.라는 신의 소리를 들은 여자가 프랑스를 휘저으민서리, 프랑스의 싸이키을 합친다. 

 

프랑스인 이라는 정체성이 저때 생긴다. 백년전쟁 말에야. 잔다르크라는 여자때메. 잔다르크.는 저때까지, 로마전의 갈루아인들 이라는 켈트인들부터 쌓여온 쳔년의 민심의 상징일 뿐이다.

 

 

프랑스가 백년전쟁을 승리하고,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또 달리간다. 이거또한 재미다

 

 

프랑스 왕이 이젠 권력을 집중시킨다. 아, 우리네가 잉글랜드에 당한건 저 윌리엄 솔즈베리서약 같은거 부터해서리 먼가 상명하달이 명확해서 그런거다. 권력이 집중이 되어야 한다. 너무 분산이 되어서리 우리네가 저리 잉글랜드한테 당한거다. 삼부회 유치하다 .

 

잉글랜드는 졌다. 어 왕때메 재정이 파탄이 났다. 해서리 잉글랜드 왕은 팔리어먼트에 더 족쇄에 끼인다. 권력이 오히려 더 분산되고 팔리어먼트에 힘이 실린다.

 

프랑스는 저래서 더 고리타분해진다. 저기에 이제 오른쪽 동네 마르틴 루터가 니나온다. 종교개혁바람이 분다. 바로 칼뱅이 티나온다. 권력이 집중되민서리 깝깝해지는거라 사회 분위기가. 종교 개혁이란건 핑계다 그래서. 권력이 왕족과 카톨릭 사제들에게 집중이 되다. 이때 종교를 핑계로 칼뱅이 티나왔을 뿐이다. 더하여 르네상스. 그리스 인문주의가 다시 티나온다. 사람들 사유가 터진다 터져. 저걸 집중된 권력이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거라.

 

체코 얀 후스. Jan Hus (/hʊs/;[1] 

Czech:

 [ˈjan ˈɦus]

 (About this sound listen)

c.

 1369 – 6 July 1415[2]),  체코에서 먼저 얀 후스.가 종교개혁 바람을 일으키다.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O.S.A. (/ˈluːθər/;[1] 

German:

 [ˈmaɐ̯tiːn ˈlʊtɐ]

 (About this sound listen)

; 10 November 1483[2] – 18 February 1546)

 

칼뱅. John Calvin (/ˈkælvɪn/;[1] French: Jean Calvin, 

pronounced 

[ʒɑ̃ kalvɛ̃]; 10 July 1509 – 27 May 1564) 

 

헨리 8세. Henry VIII (28 June 1491 – 28 January 1547) 

 

잉글랜드는 저 바람을 오히려, 카톨릭을 내쫓고 자기들만의 그리스도교. 성공회를 맹근다.  Anglicanism 앵글리칸. 영어 기원은 없다. 포르투갈에서 잉글랜드인을 앵글리칸 했단다.

 

The French Wars of Religion refers to a prolonged period of war and popular unrest between Roman Catholics and Huguenots (Reformed / Calvinist Protestants) in the Kingdom of France between 1562 and 1598. 

 

프랑스에서 종교전쟁이 일어난다. 일명 위그노 전쟁. 자세한거 생략한다. 결국 시작은 따지고 따지면 저 백년전쟁이다. 그 이전의 필립2세와 실지왕 존과의 전쟁이고. 

 

저게 1598년에 끝난다. 저때가 앙리 4세.다 앙리 4세면 떠오르는게 머냐? 낭트칙령. 앙리 4세가 소위 프로테스탄트. protest 저항하는 사람. 대상이 머겐냐 . 카톨릭이다. 얘들의 프로테스탄트는 위그노.다. 앙리 4세는 위그노 였다. 아 파리를 내는 못버린다. 개종을 하겄다. 파리는 그 이상의 가치다. 하는거라. 파리 음청난 도시다. 빠리의 가치를 누가 부르짖었냐 일제때. 나혜석. 

 

이 조선 꼰대 들아. 빠리좀 배우고, 일본  남정네좀 배워라!!! 아 파리여!! 자유의 빠리여!!

 

하민서리 . 냉중에 저 노숙자 클럽에서 발견되신 분이잖냐 죽을때.

 

저 앙리 4세때 치프 미니스터. 재상 총리냐. 이 사람이 

 

Maximilien de Béthune, 1st Duke of SullyMarquis of Rosny and NogentCount of Muret and VillebonViscount of Meaux (13 December 1560 – 22 December 1641) 

 

쉴리 공작. 이걸랑. 얘가 앙리 4세 친구라. 앙리가 모든 일을 얘한테만 넘기고, 여자만 찾아다녔걸랑. 얘가 종교전쟁으로 폐허가 된 프랑스를 복구를 해. 믿을 수 없는 복구력. 앙리는 저러다 마차타고 가다가 카톨릭애한테 암살을 당하고. 또 위대하다 칭송해주고.

 

문제는 얘가, 아메리카에 관시미가 없는겨. 프랑스가 아메리카를 잉글랜드 스페인에 빼앗긴 이유야.

 

머 일단 종교전쟁 때메 국내 사정상 힘의 다른 여지가 없는 것도 있지. 앙드레 모루아는 당시 프랑스가 풍족해서리 밖에 시선을 두지 않았다 했는데, 아 그건 아닌거 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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