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선언서.는 토마스 제퍼슨.이 썼어. 존 애덤스랑 벤자민 프랭클린 할배는 걍 틀린글자만 찾고. 

 

미국 독립선언은 1776년 7월 4일 이잖오. 제퍼슨이 일차 초고를 쓴걸 아홉개 주가 동의해. 2차 초고를 뉴욕 뺀 12개 주가 동의해. 그날이 칠월 사일이야. 그래서 저 날을 독립일 하는겨. 다음 구일인가 뉴욕이 최종 동의하는겨. 

 

뉴욕이란게 애초에 그딴 잡종의 도시였걸랑 시작이. 네덜란드가 맹근 도시여. 월스트리트 라는 방벽을 맹글면서 영국이랑 붙은기고. 네덜란드 거 대빵이 독재자 걸랑. 민들이 먼 선거를 해  무시칸 것덜이. 하민서리 혼자 지배하다가, 네덜란드한테서도 업수이 여겸질 당해서리, 군대좀 보내줘 해도 안보내줬어. 해서 영국군. 당시 영국이 아니지 잉글랜드 킹덤이지. 얘덜이 뺐은겨 군대 오백인가 갖고 가서.

 

 

저게 명문이야. 왜 독립을 해야 하는가. 존 로크.의 천부인권 을 갖고와. 하나님이 주신 것. 생명 자유. 그리고 이때 재산소유권이걸랑. 원래 재산을 넣어야 했어. 사유재산. 헌데 재퍼슨이 이걸 빼고. 해피니스 퍼수트. 라는 행복추구권을 넣는겨. 이게 증말 신의 한수인겨. 이따위 말은 증말 중요한겨 이게.

 

이 말은 버지니아 장전에서 갖고 와. 재퍼슨이 버지니아여. 와싱턴도 버지니아여. 인쇄업자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여. 미국은 버지니아가 맹근겨. 글고 메사추세츠 가 맹근거고, 필라델피아.가 큰 마음터가 되서리 합한겨. 필라델피아은 우애.형재애의 도시야. 

 

저런게 저럴 수 밖에 없었어 그 시작이. 

 

메사추세츠. 아 그 명작 미드. 보스턴 리갈.이 여기 무대야. 보스턴 리갈 시즌 오까지. 죽음이다 이거. 최고의 미드.는 이거 전의 더 프랙티스 시즌 팔. 앨런 쇼어 캐릭터의 등장. 저런거 만든 데이빗 이 캘리. 이들 증말 미친이들인겨.

 

데이빗 이켈리.랑 같이 하다가 티나온 빌리 델리아.가 최근 만든게 하우겟어웨이위드 머더러스. 이거 몇까지 나완냐. 아 이젠 미드도 안보는데. 이건 무대가 필라델피아.고. 

 

저때까지의 미국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이 한페이지 안에서. 그러면 이게 프랑스 나폴레옹의 프랑스혁명과 비교되고, 메이지 유신이랑 비교가 확 돼. 저 메이지 유신은 이리 글질로 풀어 의식화 해보니 점점 음청난거다 저거. 

 

메이지시대 1868 시작하는 메이지연호. 전후부터의 구세대와의 전쟁은, 음청난거다 이게. 

 

미국은. 아 저 선언문에.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스 오브 어메리카. 가 찍히는겨. 저때부터 미국이야. 그 이전은 미국이 아냐. 

 

미국의 영국과의 전쟁은, 그거 전쟁도 아냐 디다보믄. 저때 영국애들. 이때 영국 끽해야 전 육군이 육만도 안된다 이거. 용병을 써 독일애들한테서.

 

헌데 영국은, 일본의 과거쌓임처럼 그리 두터운 까까비가 아니걸랑. 쉬워.

 

 

프랑스 나폴레옹은, 유럽에 퍼진 구 귀족들 망명귀족들에 더하여, 전 유럽이라는 구체제와 싸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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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믄, 우리네가 이해가 돼 더 깊이. 그러면. 이따위 땅바닥에 사는 우리자신들 각각이 이해가 돼. 그럼 살길이 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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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이 뜬금없이 생각나는데 

 

 

 

아래글들에 쓴 아이를 이란 외계인 인터뷰를 하잖니.

 

 

로즈웰 사건을 제대로 팩트로 정리를 하면. 말이야. 가만 보믄 여기 또다른 인간이 있어. 월터 하우트.

 

 

 

 

On June 14, 1947, William Brazel, a foreman working on the Foster homestead, noticed clusters of debris approximately 30 miles (50 km) north of Roswell, New Mexico

 

1947년 6월 14일.에 발견한겨 저건. 언론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로 세상에 드러난건.  July 9, 1947. 거의 한달 다 되어가서 알려진겨 세상에. 당일 미국 당국에서 저 신문들알 다 갖고가는거야. 

 

foreman. 십짱이야 우리네식으로. 대딸이 처럼. 뉴멕시코. 스페인애들이 멕시코 아즈텍의 그 피라미드 건축물을 봤잖냐. 나중 올라가보니 저기에 똑같은 비스무레한 건축물들이 있는거야. 아 멕시코랑 닮았네 해서 뉴멕시코 한거걸랑. 저기 무대로 또 재민는 미드 브레이킹 베드가 나온거고. 

 

그 건축물들은 인디언들이 맹근겨. 푸에블로. 라 해. 그 푸에블로 호.의 시작이야 그게. 

 

인디언.은 왜 인디언이냐. 인도 인줄 알았잖냐. 해서 인디언이고, 왜 서인도냐. 지구 둥글다 해서리 서쪽으로 가믄 인도 만날꺼다 해서리 서인도 한거고. 동인도 회사.는 동인도 그리 된거고 동쪽으로 가서 만난 인도니까니. 

 

회사.잖냐. 쟤덜은 주식회사를 맹글어서 최초로. 회사에서 식민지 가서 이익 나눠갔는겨 주주로써. 최초의 주식회사가 동인도 회사인거고. 이 회사 파산나는 지경이라, 영국애덜이 그 동인도 회사 차. tea 재고가 쌓인거 수출세를 없애줘. 얘덜이 주주걸랑 여기. 싼값에 보스턴항에 밀다가 보스턴 차 사태가 나는거고.

 

저 미국판 대딸이 서영이가 6월 14일에 발견하고, 냉중에 또 지 가족들이랑 또 가. 가서 또 주워. 얘가 세번을 가. 그리고 신고를 하는겨. 미 공군에. 

 

얘덜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한거걸랑. 저 신문 나오는 전날인 7월 8일.에 

 

이때 발표한 공군 장교가 월터 하우트.야. Walter Haut

 

얘가 플라잉 디스크. 라는 말을 썼어. 첫 발표때 언론 상대로.

 

그리고 나서리, 부랴부랴, 바로 당일 번복을 하는겨. 플라잉 디스크.가 아니다. 웨더 벌룬. 기상관측기구.가 걍 추락한거다 라고.

 

자기는 그거 볼 위치도 아니고, 그냥 발표한 것일 뿐이다. 한거걸랑.

 

 

 

나중 이사람이 죽을때 인터뷰를 해. 자기 죽을 때 까지 오프더러코드해달라면서. 

 

내가 직접 봤다. 가로 몇 미터 새로 몇미터 되는 비행접시더라. 외계인이 있었다. 등등.

 

1st Lt. Walter Haut (June 3, 1922 – December 15, 2005). 저때 나이가 25세야. 장교야. 퍼스트 류트넌트.면 중위.

 

이전에 밤바디어. 비행 폭격기에서 폭탄 쏘아부던 인간이야. 

 

During World War II, he was a bombardier flying 35 missions against Japan. At Operation Crossroads, the A-bomb tests at the Bikini atoll in the summer of 1946

 

세계대전에 일본 폭격할때 35번 나갔대. 비키니 해변 핵폭탄 떨어뜨리는 실험에도 이 인간이 했대. 

 

멀쩡한 애야. 

 

 

 

저 인터뷰. 나가니, 저 사람 죽기 전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저거 걍 헛소리다. 하는 말이 또한 있어. 

 

 

 

아이를 외계인 인터뷰. 를 쓴 작가.도 저거 허구다 란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보면, 저 작가 저거 이전의 모든글 짜집기 한거다. 저 글에 나오는 인터넷이니 데이타베이스라느니 하는 단어들은 저당시 쓰여진 단어 아이다. 돈벌이하는 작자다. 란 비판에

 

이 인간은, 내 그거 원문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놨다. 걍 공짜로 봐라. 돈 욕심없다. 하는거고 난 그거 진짜일 뿐이다 라는 말 밖에 못하겄다. 하는거고. 

 

진짜 저게 인터넷에 원문 그대로 다 있걸랑. 헌데 작자의 돈벌이 아니다 하믄것도, 저걸 마케팅 수단으로 쓰고 자기 다른 책 팔이 하는 거면 역시 돈벌이 걸랑. 헌데 그 마케팅용 글이믄, 저게 너무 길어 일단 하미 작자 편 들 수도 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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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CZcVpWQSW0

 

하튼 그렇고 말야.

 

 

 

미국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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