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generally referred to by its shortened title The Wealth of Nations, is the magnum opus of the Scottish economist and moral philosopher Adam Smith. First published in 1776, the book offers one of the world's first collected descriptions of what builds nations' wealth, and is today a fundamental work in classical economics. By reflecting upon the economics at the beginning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the book touches upon such broad topics as the division of labour, productivity, and free markets.
국부론. 으로 번역된 책. 우리말로,
《국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國富의 本質과 原因에 關한 硏究,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또는 《국부론》(國富論, The Wealth of Nations)
한국어로는 1978년 유인호가, 1992년 김수행이 번역하였다.
중국은 언제 번역되었나 보까
中文版 | 1902年10月 |
일본은 언제 번역되었나 보까
同書のはじめての全訳は石川暎作・嵯峨正作訳『冨国論』(1882~88年)だという。明治半ばに出版された古い本なので、さすがに希少価値があるよう だ。古本屋で見かけても、とても買える値段ではない(復刻版がでているが、これすら高くて買えない)。だが、さしあたっては、このときの書名が『国富論』 ではなく、『冨国論』であったことだけを確認しておこう。
제목 | 冨国論 |
도움을 주신 분들 | Adam Smith, 石川暎作, 嵯峨正作 |
발행인 | 経済学講習会,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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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2천년 철학사는, 플라톤의 아류 라 했잖냐. 플라톤의 푸트노트.라고, 우대하신 화이트헤드 할배께서.
1776. 국부론. 아담스미스.
이후 250년 가까이의 경제학은. 저 국부론의 푸트노트일 뿐이다.
저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영문판을 꼭 보거라.
보이지 않는 손.
저 바닥은 말야. 인간은. 몰라. 라는 추상 덩어리 란 존재.를 기반으로 한겨. 인간은. 몰라. 라는 무의식의 덩어리야. 그게 인간이야.
어설픈 공산주의 사회주의 가 왜 실패를 했겄니. 인간을 모리면서, 아는척, 지 생각대로 움직이는 줄 알았걸랑. 유교.라는게 대표적인거다 그게
지들이 지들 생각대로 경제를 주도 하면 잘 살줄 알지.
지들이 지들 생각대로 정치판을 짜면 평등하게 잘 살줄 알지.
니가 결국 독재질 하는겨. 니덜이 결국 독재질 똑같이 하는기고.
공산당 애들이, 처음엔 똑같은겨, 니들처럼 저 가진 이들 뒤엎어서 나눠주자. 결론은 머니, 그 생각 한 애들이 권력 잡고 안나눠주걸랑. 나눠줄게 어딨니. 막상 나눠줄라니, 멀 해봤어야지. 세상은 보이지 않는 손들에 의해서 움직이는걸 부정하고, 꼴리는데로 해보이, 경제가 개판이 되는거지. 막상 권력에서 내려갈려니, 이거 크일이네, 오래 앉아서리 해먹기나 허자.
인간을 멀 알아야지.
자기들 역사를 반성을 전혀 안하지. 모든 건 남탓이지. 모든건 강대국 탓이지. 모든건 친일파 들 친미파 들 탓이지. 남들은 적폐지.
김옥균의 갑신정변. 저게 머냐? 료마의 대정봉환을 흉내낸거걸랑.
야, 에도막부 때도 말이다. 그 삼백년을 저 권력을 엎을라고, 지사들이 피나게 움직이고 죽고 했어. 그 죽음의 피바다 역사에서, 페리 함대가 오고부터 더 터진 것일 뿐이야. 그 이전에도 자기들의 권력에 대한 분노질이 저 무사 애들, 지식층애들이 삼백년이 끊임없이 있었어.
사카모토 료마.가 개인 일개인이니. 그 료마 혼자 대정봉환을 한거니?
그 이전의 삼백년의 피들이 있었어. 그 지사들의 피. 젊은 애들의 피. 그게 페리 함대 이후 십여년에 더 본격적으로 터진 것일 뿐. 다 쟤덜 이십대 애덜이야.
무사가 십퍼센트야. 나머지 구십은 농민공민상인이야. 이들은 아무런 생각없어. 먹고 살기만 하믄 돼.
저 일본의 지식인층들이 움직인겨, 길게는 삼백년 짧게는 본격적인 페리 이후 십오육년, 그 이후 의 세이난 전쟁까지의 전쟁.은 기존 권력이 권력 내려놓기 싫은 발악에 의한 전쟁일뿐이고.
조선봐라 조선.
조선의 유자들 중에, 오백년의 저따위 권력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엎으려 한 애가 몇명이니?
제너럴 셔먼호, 그 무역선에 벌벌 부들부들. 일본은 그 이전 삼백년 전에 벌써 저 무역선들하고 놀았어. 지덜이 배를 만들어서리 아메리카를 보내고, 지덜이 꼬마애들 열두세살 네명을 1582년에는 유럽여행을 보내 팔년을.
그 셔먼호.가 머라고.
양이운동 주화매국 위정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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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불쌍한거지 불쌍할 정도로 무지한거고 무지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의 인간이고. 대정봉환이 먼 걍 권력한테 가서, 권력 내려놓아유!!! 왕은 존중하께유!!!
이건 먼 소리야??? 해민서리 죽이고 찢어 거는거지. 저잣거리에, 천하의 매국노 종이 달고, 인간들 공포에 절게 하고. 권력에 대들면 죽인다. 하고.
그리곤, 총쏴죽인 애는 우국지사인거지. 옥균이는 친일파인거지. 술을 하사하지. 우국지사 화이링!!!
吾等은玆에我朝鮮의獨立國임과朝鮮人의自主民임을宣言하노라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인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ㅋㅋㅋ 조선 조선.
그 지옥 조선 을 니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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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의 대정봉환까지 을매나 기나긴 역사가 있었던걸 모르는거지.
어! 일본은 저렇게 했네? 대정봉환 해달라민 해주겠네? 조선도 당근 해보믄 대겄네? ㅋㅋㅋ
될리가 잇니.
야 그타고, 외쿡에 나가서리 총질해 죽이고, 그 시체를 갖고 와서리 찢어서리 저잣거리에 걸어놓는건 머니
머긴 머니 저짓을 오백년을 했는디, 지들은 당연한 건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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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めいじ)は日本の元号の一つ。慶応の後、大正の前。新暦1868年1月25日(旧暦慶応4年1月1日/明治元年1月1日)から1912年(明治45年)7月30日までの期間を指す。
1868年10月23日(慶応4年9月8日)- 明治天皇の即位による改元。
연호. 쟤덜은 연호.를 써. 서력이랑 같이. 2600년을.
연호.가 덴노가 즉위해서리. 그 천황이름으로 즉위년 부터 시작하는게 아녀 중국처럼. 전혀 상관이 없어.
먼가 큰일 막 터져. 그걸 집단무의식에서 지우는겨. 다음해들 부터는 더 좋아져라 달리 좋은 방향의 시대가 와라. 하는 단어들을 맹글어서 쓰는겨 대게.
대지진 나면, 특히, 그 다음해 연호가 갈려. 얘들은 심리술의 대가야.
메이지시대. 천황이름을 같이 써 저때부터. 1868년. 고메이는 그 전년도 정월에 죽었어. 그래도 고메이때 연호 게이오.를 썼던겨 계속. 고메이때 게이호 전에 겐지 연호 역시 썼고. 그러다 천황 갈리고 연호도 바꿔. 천황이름과 같이.
메이지 정부는 대정봉환, 1867년 10월 14일. 막부 집정이랑 사십여번 중신들이 모여서리, 막부 쇼군이 하겠다.고 알리고, 정식으로 승인된건 다음날 10월 15일.이야.
저때부터, 료마.랑 사이고.랑 서로 입각명단 짜고, 새 정부 구성하고, 실질적 신국가 정부가 들어서는거지. 그래도 연호는 게이오.야. 메이지 연호.는 다음해 10월에 쓰는거지. 그해 1월을 메이지 1년. 게이오 4년.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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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료마의 선중팔책을 기반으로 자기들 세상을 만들잖니. 료마의 선중팔책. 위대한거야 이거. 사카모토 료마.는 위대해. 사카모토 료마.의 주변애덜은 위대해. 그 수많은 주변애들의 대명사일 뿐이야.
그 중 하나가. 육군 해군 창설. 서양들 처럼. 그 벤치마킹 대상이 머겠니.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 이 인간이 만든 군대제도. 이 이야긴 나중에 하던말던. 독일은 당시 여전히 쪼개진 봉건땅들인거고. 대정봉환 있기 전에 보오전쟁하고, 메이지 시절에 보불전쟁해서리 양쪽 다 누르고 자기들 내부 통합 해서리 독일.이란 말이 나온건 1871년.
무사덜. 싸무라이덜을 없애고, 신식 군대를 만드는거야. 징집제로.
그럼 쟤덜은 친프로이센파 적폐냐 ㅋㅋㅋ. 적폐 좋아하지. 앞선애 따르면 적폐지.
세상 식민지 겪은 바닥에서, 야, 중남미 애덜이 지금 친스페인 적폐 친포르투갈 적폐 하니.
유럽들이, 로마 식민지 사백년에서 육백년을 겪어. 걔덜이 친로마파 적폐 들. 친로마 청산 하자는 그따위 개소리를 지금 하겄니 말겄니.
로마의 혜택 로마의 낙수를 지금도 여전히 누린다 지금 세상 문명이.
창피한줄 알어 좀
무사덜이. 열받는거지. 그래서 나오는게 사족반란인거야.
士族反乱(しぞくはんらん)は、日本の明治初期に旧武士階級であった士族が明治政府に対して起こした一連の反政府活動である
年月日:1874年2月 - 3月
1876年10月 - 12月
1877年2月 - 9月
저때부터 3년이 각 번들에서, 기존 막부의 권력들. 기존 번사권력들, 기존 상급무사 권력들이, 신국가의 체제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겨
저 중에 제일 큰게 세이난전쟁. 서남전쟁이라 하는.
저기가 사이고 다카모리.의 사쓰마번이걸랑.
사이고 다카모리. 아 역설이지 상황이. 자기가 만든 신국가에 자기가 적이 된겨.
사이고.는 솔직히 저기 전쟁에 참여하고 싶었겠니?
의리야 의리.
세상사 인과란건 말야. 공덕이란건 말야. 신세짐이야 신세짐. 신세를 받으면 신세를 주는거야. 단지 그뿐이야.
그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그 나병걸리서리 시력까지 잃고 얼굴도 분간이 안되거든. 오타니 요시쓰구. 이사람이 먼낙을 보겠다고 참전 하겄누. 걍 이시다 미쓰나리.에 대한 과거 신세짐이고, 자기 발탁한 히데요시.에 대한 공덕의 갚음질. 이상은 없어. 그 의리.일 뿐이야
충이니 의리니. 조선의 말장난들 에 바닥을 둔 위선질보다, 쟤덜 사무라이덜의 의리.에서 느끼는 것들이 천만배 많아.
저 세이난 전쟁으로 내전이 끝나. 그리고 날라가는거야.
저 사족반란.이 지금의 조선시대 연장선인 조선민국인거지.
조선은, 저 중앙권력을 엎은 적이 없잖니? 저 조선 유자의 사족들이 구한말에 난리가 난겨. 아 양놈들 처 막아야 해!! 사족들이 힘을 내는겨. 똑같이 ㅋㅋㅋ
조선왕조.를 지키는겨 저 조선의 선비 사 사족들은.
왜놈이 돈을 왜 받아서리 전선 깔아유!!!!
이들이 항일 하믄 항일 투사 야
왜놈세상이 되서리, 아 어느 양반님은 노비문서 다 태워주고, 그 돈으로 어쩌고 저쩌고
야, 어차피 왜놈세상에 노비는 없었어. 세상에 인류역사 그 어디에 자기민족을 노비로 부리니. 19세기에 노비가 어딨니 노비가. 흑인노예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대체
몇백년 대대손손 누리다가, 어차피 권력 바뀌고, 그게 니덜 노비겄니 더이상. 그 태움질이 먼 의미가 있겄니. 대체 그동안 누릴때 니는 니덜은 머핸니. 쟤덜 저리 피흘릴때 니덜은 머핸니.
얘덜이 또 독립운동가래. 성역화 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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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사족반란인거야 이땅바닥은. 조선 유자들의 족들이. 여전히 사족으로 뭉쳐서리, 지덜이 그 영쩜 영영일프로의 사족들의 핏줄인줄 알어.
친일 친미 양키고홈 하는 애들의 바닥이야 저게.
미쓰이. 미쓰비시. 스미토모. 식산흥업정책.
재벌. 財閥, ざいばつ, 자이바쓰. 재벌.하믄 우리말이냐? 일본말이다 일본말. 부들부들 거리니?
미쓰비시. 이와사키 야타로. 넘어가고 언급해서리. 료마 죽고 해원대. 부채가 넘치는 자산 물려받아서리 시작한 기업. 150년 된거지.
미쓰이 그룹.
미쓰이 다카토시(三井高利)
三井 高利(みつい たかとし、元和8年(1622年) - 元禄7年5月6日(1694年5月29日))は、江戸時代の商人である。通称は八郎兵衛。三井家(のちの三井財閥)の基礎を築いた。三井中興の祖といわれる
에도시대 상인. 八郎兵衛 하치베.로 불렸단다. 저런 이름은 다 무사.야. 얘도 무사출신이야.
저 스미토모. 시작도 무사집안이야. 사무라이들이 상업으로 진출을 하는겨. 특히 전국시대.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 사카이.를 국제도시로 만들면서, 돈을 본격적으로 알게돼. 헌데 저 상업 무역업은 또한 막부시대에 터지는겨. 미나모토씨의 요리토모가 막부를 맹글민서리, 이상하게 구니들마다 시장이 활성화돼. 그 중심의 화폐가 송나라 은전이야. 천황 조정에서 왜 송나라 돈을 화폐로 쓰면서리 시장이 활성화 되냐고 오히려 막부보고 저걸 막으라 해. 자기들 체제가 만든게 아니걸랑. 기분 나쁜거지 일천년 이상의 천황애들 입장에선. 막부가 저걸 그냥 둬.
시장은 걍 냅두는겨. 저걸 아담 스미스.가 이론화 한 것일 뿐이고.
미친겨 시장에 개입하는건
건들지 말어 시장을.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이 거지되는겨
저 사무라이들이, 무사들이 상인으로 전향하는게,
유럽이랑 똑같은겨. 십자군 전쟁 끝나고, 거리 바닥엔 나이트 들, 기사들이 넘치는거지.
이들이, 그 후 할짓이 없어. 여기서 깨인애들이, 상인을 하는겨. 행정으로도 진출을 하고.
도시가 그래서. 각 영지들의 도시가 난리가 나는거지. 그야말로 생기가 도는겨.
똑같어 저 일본덜의 전국시대. 노부나가가 맹근 저 시장. 자유시장.
저때 싸무라이들이 사카이로 또한 신분 바꿔 가는겨. 칼을 버려.
그 중 하나가 저 미쓰이 그룹.의 시작인거야. 미쓰이 다카토시.
1673年、長兄高次の死後、母・殊法の許しを得て江戸本町一丁目に呉服店を開業し、屋号を越後屋(のちの三越)とする。それまでの呉服店は、代金は後日の掛け(ツケ)払いで、定価がなく客との交渉での駆け引きで売値を決める方法で、売買単位は1反単位が当たり前、得意先で見本を見せて売る方法が一般的であったのを、現金掛値無し(現金払いでの定価販売)、必要分だけ反物の切り売りし、店前(たなさき)売り(店頭で、現金を持っている人なら誰にでも販売する方法)などの新商法を導入して繁盛する。
1673년 부터 포목점을 여는겨. 340년 된 재벌회사야.
스미토모 그룹.
住友 政友(すみとも まさとも、天正13年11月11日(1585年12月31日) - 慶安5年8月15日(1652年9月17日))は、越前国丸岡出身の江戸時代の商人で住友家の初代。元涅槃宗の僧侶(文殊院空禅・員外嘉休)。
스미토모 마사토모.
1621年に帰京。還俗はせず、僧形のまま、いずれの宗派にも属さぬ「員外沙弥(いんがいしゃみ)」「員外沙門(いんがいしゃもん)」を称し、及意上人空源の遺教戒を継ぐ「佛者」の立場に徹した。「員外嘉休」と改名して、仏光寺上柳町に出版業・薬種業の富士屋を始めた
1621년. 시작이야. 출판업 약재업. 으로. 원래 중이었어. 이집안은 다이라씨. 신적강하된 조신. 무사집안이야. 시즈가타케 전투. 그 히데요시와 가쓰이에의 전투. 시바타 가쓰이에의 가신도 했고, 이에야스 아들 유키 히데야스.와도 얽혀. 전쟁이 싫었어. 칼을 버맀어 그리고 상인이나 중이 되라 한겨. 부모들이. 그리고나서리, 저 스미토모 그룹.을 맹근거다. 4백년이 되어간다 회사가.
메이지 정부가. 부국강병 할라고, 경제를 일으키려 하잖냐. 서양들한테 배우고. 산업혁명도 배우고. 나중 저 애덤스미스의 국부론도 읽는겨.
정부 주도로 경제를 펴나가. 공기업주도로.
되겄니 저게???
안되는겨.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이야.
이건 절대적인 말이야. 건들지마. 허섭한 관념놀이로 끼어들지마러.
인간은 보이지 않는 손.이야. 인간에 대해 니덜 유교잣대나 이념잣대로 편가름질 말어 이
공기업 키운게 안돼. 그걸 불하. 拂下. 미쓰이 미쓰비시 스미토모 기존 민영 그룹에 줘 그냥. 니덜이 해야겄다.
적산불하. 아주 잘한겨. 그거. 정부가 갖고 있으믄 머하니, 누구 막 주믄 머하니. 걍 팔아서리 돈만 챙기믄 머하니 날라 없어질꺼.
다 배운겨 쟤덜한테.
세상 식민지 겪은 나라들 중에
유일하게
유일하게
이따위로 경제적 풍요로 사는 나라는.
유일하게
이 조선민국이여. 쟤덜 한테서 배운 경제 시스템때메 이따위로나마 사는걸 고맙다고나 해. 고마운줄 알어.
라고 하면 적폐사관이고,
걍 조선사람은 걍 위대한겨 조선인이 기적적 유전자야. 한강의기적의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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