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wK35wxts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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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비트겐슈타인들의 세상.소크라테스. v2

https://youtu.be/P3Es3I8nKlw 아래 생각, 생각하다 라는 단어의 풀이는 위의 영상으로 대체 합니다 2022-08-29 . 비트겐슈타인 이 26 April 1889 – 29 April 1951. 히틀러가 6일 먼저야 출생이. 4월 20일. 히틀러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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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s entry from 11 June 1915, Wittgenstein states that

The meaning of life, i.e. the meaning of the world, we can call God.
And connect with this the comparison of God to a father.
To pray is to think about the meaning of life.

삶의 의미, 예를 들어 세상의 의미를, 우리는 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것과, '신과 어파더의 비교' 를 연결할수 있다.
기도라는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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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트겐슈타인 정리는, 비트겐슈타인의 전부 이고 그 자체야. 본문의 로직의 수식 이야기는, 저걸 설명하기 위한 부가적인 이야기야. 내가 빠뜨린 부분인데, 그걸 설명하기 위해 로직을 내가 스터디하기는 너무나 귀찮아서 안했고, 비트겐슈타인 설하는 웨스턴학자의 글을 봐도, 비트의 로직부호들은 대단한게 아니라고 말을해, 집중해서 보면 뻔한 이야기가 로직부호들 이야기야 비트의. 

 

스탠포드 철학사이트 의 비트 해설을 내가 저당시 풀은거고, 쟤들 웨스턴애들의 진짜 해설을 내가 한글로 풀은거거든. 상당히 잘 된 이야기 야. 특히 저 글이 지나고보면, 정말 정리가 잘 된거야. 더하여, 뒤의 ps pps 를 쓰면서, 이 뒷부분은 폰질로 막 떠오르는걸 쓴건데, 오히려 뒷부분을 폰질하면서, 아주 제대로 문장을 리즈닝 한거거든. 그래서 뒤 를 보고 다시 돌아가서 보면 더 이해가 잘 돼 저건. 

 

글들로 리즈닝 하면서, 나도 비로소 더 제대로 이해가 된거고. 

 

 

 

저 비트 의 글이 그래도 미흡해서 더 확인 도장 찍어 정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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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말을 한다, 언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Die Sprache spricht in his 1950 lecture "Language" (Die Sprache) Adorno expressed a related idea when he said that language "acquires a voice" and "speaks itself. 하이덱거 가 서기 1950년에 디 슈프라허, 언어 라는 제목의 강의 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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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야. 아주 좋은 글들이야 저 당시 풀은 비트 이야긴. 그래서 특히나 저글들에 꽂힌 이들이 몇분 계신듯 하고. 자격이 있어요 당신들은. 이 조선 쓰레기 똥 빠닥에서. 최악의 자리에서 제대로 본다고 한편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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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connect with this the comparison of God to a father. 

 

저 문장이, 께름직 했거든, 갓 과 어파더 의 비교. 저당시 걍 대충 넘어갔는데,

 

저 부분이 예전에, 지저스 의 베리타스 알레떼이아 를 영상으로 떠들면서, 확 풀리더라고. 이걸 정리를 안해서 지금 하는건데 다시 들으면서 저 영상을. 나의 그레이트 한 강의가, 이렇게 안팔릴줄이야, 알고 있었지만서도. 쪼매 슬프긴 하다만.

 

아 특히 저거 떠들땐 나혼자 쪼매 감동도 했는디 말이지. 지저쓰 팬 될까봐서 내가 바이블은 안떠들라고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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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의 14장 6절에, 파테르 의 파트렘 이 나오거든. 아 내가 저걸 저당시 떠들때, 저 비트겐슈타인의 노트 에서의 저 문장이, 동시에 확 떠오르더라고, 불꽃이 티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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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가 대체 저당시 노트 에 어파더 란걸 왜 쓴거지? 했거든. 어 파더, 란건, 원 파더 야. 내가 독어 원문을 봤으면 좋겠지만, 원 파더 가 맞아. 저건, 요한복음 14장6절 의 파더 야. 

 

신이란건, 널린게 신이야. 

 

그러나, 그 널린 신들중에, 포름의 마술을 부려서 세상이라는 팩트를 작동시키는 오브젝트 는, 원파더, 야. 

 

원파더, 라는건, 알레떼이아, 야. 

 

모랄, Moral 이란건, concerned with the principles of right and wrong behavior and the goodness or badness of human character. 옥스포드 만 보면, 저렇게 너저분하게 정의를 하지만, 간단히 말해서,

 

라이트 와 롱 을 구분해서, 라이트 를 추구하는 힘,

 

이 모랄 이야. 아주 제대로 된 정의야. 저걸로 옥스포드 에 등재를 시키고 메리엄웹스터 에 등재하라고 해. 

 

베리타스 , 알레떼이아 란건, right 라이트 , 조선말로 정확하게, 옳음 . 이야. 라틴어 져스티스, 정의 가 아냐, 옳음 이야. 참.이고. 라이트 가 그득한 라이티어스, 거대한 덩어리 , 하나로 된, 그게 어파더, 여. 

 

갓과 어파더 의 비교. 라고 비트가 전장에 쓴 노트 란건, 벼라별 갓들중에, 추구해야할건, 옳음덩어리 하나, 가 제대로 된 갓 이란거지. 그게 원파더, 파더, 라는겨. 하나님 아부지 따위 지랄발광이 아니라. 

 

옳음. 이 알레떼이아 이고, 게르만 영어 라이트 right 이고. 

 

좋음, 좋다 는거, 애매하거든 이게. 우리말의 좋다 라는 단어의 이 개념 미닝 의미 가 머냐는건데, 

 

굿 good 의 개념 , 의미, 가, 우리말의 좋음, 좋다, 의 의미 와 같은건가?

 

뷰티, 하면 굿 이라며, 화이트헤드 는 뷰티 를 굿니스 의 하부개념으로 넣거든. 즉, 뷰티 는 굿의 프라퍼티, 애트리뷰트, 속성이란거지. 

 

옳음 의 라이트, 굳이 truth 트루뜨 도 여기에 억지로 같다고 넣어보면, 옳음 이라는 진, 은 굿니스 와 별개..인거냐

 

굿니쓰, 가 한자 선, 에 우리말 좋다 , 란거냐. 좋음 과 선, 굿니스 와는, 아 이게 딱히 안맞거든 그 느낌이. 

 

굿 이 아가톤 아가토스, 거든. 아가토스 와 알레떼이아 는 다른거...냐?

 

캣에겐 모랄 이 없다. 캣은 옳고 그름의 잣대도 없고, 옳고 그르다 를 판단할 일도 없고. 좋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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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의 반대는 싫음 이야. 옳다 의 반대는 나쁘다 , 그른건 나쁜거야.

 

캣에겐 좋다 싫다 의 프린시플, 법칙이 있어. 좋다는 자기만의 법칙으로 살아. 

 

좋다 굿니쓰, 선, 이란건, 대단한게 아냐. 모든 동물에게 장착이 된거야. 

 

굿니쓰 를 강화한다, 높인다, ; 잘못된 문장이야. 의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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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만 하면 되는 삶은, 그냥, 일반적인 동물의 삶이야. 

 

아가톤 아가토스 는, 아우토 알레떼이아 의 너머의 것이라고 했거든 플라톤이. 아 그런데, 진짜 이게 맞아. 참 비유를 잘했어. 

 

아가톤 이라는 좋음 선 이란건, 캣 등의 동물들에게도, 있는거야. 

 

캣에게 없는건, 알레떼이아, 어파더 에 대한 지향점, 힘, 이 없어. 그래서, 캣 에겐, 수만번의 생도 똑같은 삶인거야. 

 

인간이, 영혼력이 다른건, 그래서, 어파더, 라는, 모랄의 힘 이야. 하나의 올바름 옳음 을 지향하려는. 

 

선, 굿니쓰, 아가토쓰, 는 모든 생물의 공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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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문명을 만든건, 모랄이고, 옳음 이야. 옳음을 향해서 살아가는게, 진화 이자 진보 야. 인간만이 문명을 만든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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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 일 필요는 없어. 

 

모든 인간은 선 해. 모든 동물은 선 해. 모든 생체는 자기들만의 좋아요 를 위해서 살아.

 

옳음 이란건, 그래서 인간만의 오브젝트 야. 캣 등 다른 동물들에겐 이런 옳음의모랄 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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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리간건, 알레떼이아 야. 어파더 이고. 

 

선 굿니쓰 아가토쓰 는, 갓 이야, 갓 은 인간포함 모든 생체에게 기본적으로 장착된 오브젝트 일 뿐이야. 세상 자체가 갓이 만든 팩트고 세상에 갓이 심어져있어.

 

알레떼이아 만이, 인간과 다른동물들을 구별하는, 어파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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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자 할 필요가 없어. 어차피, 모든 생체는, 선해. 좋음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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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보니, 선 좋음 이란 게, 대단한게 아니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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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좋음이야

어파더는 옳음이야

어쩜 이따위 문장이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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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하다 스스로 감탄. 타이핑질이 이렇게 수월하게 되다니. 리즈닝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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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도 좋아할거야 나의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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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만의 아매했던게, 비트겐슈타인의 노트 한구절 로 인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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