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Sprache spricht 

 

in his 1950 lecture "Language" (Die Sprache)

 

Adorno expressed a related idea when he said that language "acquires a voice" and "speaks itself. 

 

하이덱거 가 서기 1950년에 디 슈프라허, 언어 라는 제목의 강의 를 하면서 처음 꺼낸 문장이야. 디 슈프라헤 슈프리히트, 랭귀지 스픽쓰. 언어가 말한다.

 

이걸 14세 어린 아도르노 가 받아서, 풀은거지, 언어가 소리를 획득해서 언어자신을 소리낸다 라며.

 

스피크 란 건, 게르만 의 저 슈프라허 에서 온 영어야. 보이스 는 vox 라틴어 복쓰 에서 온거고, 소리 야 소리. 

 

아도르노 의 풀이는, 의미없는 풀이야 그래서, 소리가 소리를 획득해서 소리스스로를 소리낸다. 참 무식한 건데, 나는 그래서, 하이덱거 니 아도르노 니 여하튼 비트겐슈타인 다음 의 애들은 참 관심이 안가는데. 아, 하이덱거 는 비트겐슈타인 과 같은 해 태어난거고, 얜 메쓰크리히 라는 알프스 기슭 다뉴브 지류에서 태어났어 비트겐슈타인보다 다섯달 아래인데.

 

언어가 말을 하는게 아니야

 

말이, 소리가, 말을 하는게 아니야. 하이덱거 나 아도르노 는 틀렸어. 하이덱거 이야긴 그래서, 의미가 없어. 비트겐슈타인을 쳐주지 하이덱거 를 쳐주지 않아. 모르는 애들이나 하이덱거 를 띄우며 대체 왜 우리 하이덱거 슨상님은 비트겐슈타인보다 아래로 두는겨 외치거든. 

 

아리스토텔레스 는 말소리 라는 언어라는 것은 인간의 아니마, 영혼에 새겨진 노타, 것이라고 하거든. 참 멋진 문장인데, 아도르노 니 하이덱거 니 이게 모두 마르크스 류이고, 디비니티 라는 신성을 경멸 무시 하는 애들이거든. 현상학 이니 이그지스텐셜이즘 하는 실존주의니, 참 얄팍한 같은 부류 인간들이거든 저것들이. 

 

말소리 라는 언어 는 영혼에 새겨진 거야. 

 

신쩍인 것이, 인간의 니쎄씨티, 아낭케, 컴펄젼 compulsion, 화이트헤드 가 정말 정확하게 의미를 분명히 말하는건데, 니쎄씨티 아낭케 라는 신은, 컴펄젼,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이 압박 한거고 압박된거고, 강박된 거란거야, 인과 라는것은. 이게 디자이어 로 가는거고. 

 

인간은, 호모사피엔스 는, 길게는 30만년 전부터 시작해서 쌓이고 쌓여서, 짐승과는 전혀 다른 컴펄젼 의 니쎄씨티 가 쌓이면서, 짐승과는 다른 모랄 을 바라는거야. 신이 그런 인간의 강박적이게 된 요구 요청을 터칭 되고는, 언어 를 인간의 영혼에 새겨준거야 노타 노트, 마크, 콕 찍어서. 이때부터 인간은 언어를 알게되고, 그래서 만든게 신석기 문명 이란거야, 나만의 아주 탁월한 떼오리 야. 

 

비트겐슈타인 은, 트락타투스 에서, 이걸, 픽쳐, 화면 이라고 네이밍을 하신거야. 아 나의 사랑 비트겐슈타인. 

 

트락타투스 의 시작은, 이 화면 이란거야. 이걸 이해하는 게 트락타투스 의 시작 시작 이야. 전부 가 아니라. 

 

생각이란건, 드는 것이고, 생각은 나는 거지, 생각을 하는게 아냐 인간은. 

 

신인지 물자체인지 가 저 세상 에서, 인간에게 매일매일 화면을 던져 주셔, 인간의 영혼에

 

인간은 그 화면을 받아서, 그걸, 언어로 푸는거야. 

 

생각한다는 건, 정의를 제대로 해. 생각한다는 건, 우리가, 속의 말을 하는거야. 속의 말을 하는걸, 리즈닝 으로 리즌 하는건, 인털렉추얼의 분간의 이성과 병행해서 계산하는 추론하는 이성의 리즌과 함께, 속말을 할 뿐이야. 겉말 과 속말 은 전혀 다른게 아냐. 

 

속에서 언어를 하는 것일 뿐이야.

 

받은 화면을, 설명하고자 할 뿐이야. 속의 말로. 이걸, 생각한다 라고 우리가 말하지만, 잘못된 사전이야. 

 

생각은 하는게 아냐. 생각은 드는 것이고, 생각 스스로 나는 나오는 것이지, 생각 이 순수한글이라지만 15세기 가 오리진 이라며 주장되어지지만, 생각은 한짜 야. 날생 에 깨달음 이고, 생 이란건 땅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거야. 화면이 틔워 진것이고 화면은 완벽하게 피동적 수동적으로 인간이 받을 뿐이야. 인간은 철저하게 완벽하게 귀납적 수동적 피동적 생체 일 뿐이야. 

 

받은 화면을 적극적으로 언어로써 주어라는 써브젝티브 에 서술어 라는 자리의 오브젝티브 를 드러내서 코풀라, 묶는 프레디케이트 의 버브 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생체 에게, 신은 또 다른 화면을 던져 준단다.

 

프레디케이트 는 서술어가 아냐. 프레, 미리, 디코, 말하다. 코풀라 뒤의 목적어 자리 오브젝티브의 오브젝트 에 대해 미리 뿌옇게 말하는게 프레디케이트 야. 서술어 라는건 일본이 잘못 번역한 아주 너무나 잘못된 대비의 단어야. 코풀라 의 버브 를 공자 의 술이부작에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서술의 서 를 붙여서 만든 철저한오역으로 이때부터 저들의 진짜 이야기를 못보게 되는건데

 

서술어 개념은 우리에겐 오직 목적어 야. 

 

적극적으로 언어의문장을 만들어서, 받은화면 을 푸는 인간에게만 또다른 화면을 던져주는거야 신 이라는 물자체 는.

 

언어 가 말을 한다, 먼놈의 개떡같은 문장이냐 저게. 말이 말을 한다 소리가 소리를 한다. 알아듣지도 이해하지도 못할 말을 하면, 미개한 인간들은 저런 문장의 인간을 떠받드는게 역사라지만. 

 

화면이 말을 하게 하는거야

 

화면이 말을 하는거고

 

그 말을 들어라 하는거고. 들은 말을 풀어라 하는거지

 

화면이 곧 세상이야

 

세상이 말을 거는거지. 

 

에휴, 먼말인지 좀 알아들으시길 

 

안바래. 아 이 멍충..참 안하기로 했지 ...구독자 늘려야 해...요.....

 

 

앤불린 이야기를 세개 로, 다음 스콧 메리 와 레이디제인그레이 를 내가 관심을 갖은 건요,

 

조선사 와 대비되서, 너무나 다르더라고요 저들은. 죽이는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과 그 화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달라요.

 

조광조 이야길 해야 겠네요, 얼마나 대비가 되는지, 얼마나 저쪽 인간들과 이쪽 인간들이, 그 수준 차이가, 하늘땅 차이가 아니라, 이건, 지구에서 안드로메다 의 거리 곱하기 수천만배 라 해야 할 겁니다.

 

잉글랜드 의 화해 와 통합 의 역사는, 너무나 엄청나답니다.

 

우리는 저런걸 전혀 해보지 않고, 오직 죽고 죽여야 출세하고 보장되는 오백년의 역사 여서, 저들의 이야기가 안닥아오죠, 물론 아는, 제대로 아는 이들도 전혀 없고요. 저 여자들은 영국 사가들 조차 무시한답니다. 앤불린 은 위대한 인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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