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동물들은 인간처럼 말을 못하는가.

https://youtu.be/YoE3Qa8Z2M4

 


해부학적인 시각이 궁금했는데요.

Humans have vocal tracts that move freely and can be well coordinated, but the larynx muscles and vocal cords of animals don't have that same movement or coordination.

Others--gorillas and chimps and bonobos, for example--lack the physical mechanism but can be taught to sign at a fairly rudimentary level.

though they can't articulate speech.

아티큘레잇 스피치를 못하는 물리적 구조가, 라링쓰 라는 후두 가 결정적 인데요.

The pharynx (plural: pharynges) is the part of the throat behind the mouth and nasal cavity, and above the oesophagus and trachea

파링쓰 가 후두인라링쓰 위의 콧구멍 입구멍 인두 이고, 성대 문짝있는 곳이 라링쓰, 이 아래가 트라키아 트랙 기관지 라는 폐로 가는 관이고 이 뒤가 에소파구스 음식통로 라는 그리스어 식도 예요.

아티큘레이트 는 파링쓰 에서 결정적이예요. 혀놀림 의 입안 구조는 인간과 다를 게 없어요.

그러나, 저기서, 단지 부족하다 지만, 애매한거요. 쟤들도 나름 기관지 후두 인두 다 있는겁니다.

해부학적으로, 결정적인 차이가, 더 이상 파들기가 귀찮구요. 저걸 종합적으로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체계 가 안될 뿐 이예요 언뜻 보면.

저건, 지능 과 영혼 의 문제 예요.

다른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은 생각도 그 언어로 대신하는가.

답. 그렇다.

러시안 의 답이 인상적인데, 여섯살때 프랑스 이민가서 원래 네이티브 러시안 이었다가 프랜치도 네이티브 처럼. 프랜치로 생각하게 되다가 커서 러시아를 가고 시간 지나니 러시안으로 생각. 다시 프랑스 오니 시간 지나 프랜치로 생각. 시간이 지나면서 걍 그렇게 되더라.

네이티브 란건, 생각도 네이티브 가 되어야 하는 경지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는데 저게. 그렇다네요

Linguistic determinism is the concept that language and its structures limit and determine human knowledge or thought, as well as thought processes such as categorization, memory, and perception. The term implies that people’s native languages will affect their thought process and therefore people will have different thought processes based on their mother tongues

언어 결정론. 언어가 코그니티브, 지능을 결정한다. 언어 상대론 도 여기 입장이예요.

Linguistic determinism is the strong form of linguistic relativity (popularly known as the Sapir–Whorf hypothesis), which argues that individuals experience the world based on the structure of the language they habitually use

사피어 워프 가설 에 칼라 연구. 단어가 없으면 색깔 구별을 못해.

언어 결정론은 폐기 니, 잘못 이다 오류다 들 해요.

저게 잘못되었다며 그 예시가

For example, take the German word sturmfrei, which essentially is the feeling when you have the whole house to yourself because your parents or roommates are away. Just because English doesn't have a single word for the idea doesn't mean that Americans can't understand the concept.

슈투룸프라이, 스토엄 프리. 집에 부모등 없어 혼자 느끼는 불안의 감정. 이란 단어는 영어에 없으니 영어인은 모르는 감정이네?

말도 안되는 사례지요. 저단어 자체도 합성어의 구 이고 단어란게 구 나 절의 축약 이 흔한거고, 그런감정의 구 절 센턴스 가 없니?

같은 예시로 숲속의외로움독일어는 있는데 영어 없어.

언어 결정론 이 오류 라며 반증한다는 사례들은, 너무나 유치한 사례들 이고 모두 재반박 가능한 거 몇개 로, 언어결정론 은 잘못이고 폐기되다

거짓말 입니다.

언어결정론 을, 역사 쳐지고 리터러쳐 없고 그래서 언어력이 부족한, 특히나 비영어권에서 아주 혐오하고 외면하는 이론 이예요.

솔직하세요

저건, 백퍼 맞는 이론 입니다.


동물은, 발성구조가 해부학적으로 인간과 차이가 결정적 이지 않아요.


인간은 모랄의 갈증 이 영혼에 갈망 되어지고,

물자체에서 화면으로, 이 언어력을 인간의 영혼에 던집니다.

이 인간의 영혼의 갈증, 짐승과 다르고자하는 모랄의 상향의 갈망 이, 이 지극한 갈망이, 언어를 받아냅니다.

여기에 누쓰, 지능 이 달리 가는 겁니다

짐승 들에게도, 영혼 과 지능 이 있어요 나름.

결정적인건, 언어력 이고 아티큘레이트 예요.

이건, 거대한 오브젝트 가 준겁니다.

인간이 언어를 크리에이트 한 것이 아닙니다.

스피시즈 종의 분화는, 네이쳐가 선택한게 아닙니다.
오브젝트 가 게누쓰 의 갈망에 그를 위한 피노타입의 포름을 주고, 선택되어진 게누스 는 그 받아낸 포름으로 다른 스피시즈 로 진행됩니다. 네이쳐는 그 스피시즈 의 인과를 지배합니다.
.

받은 언어를 지니고, 인간들은 자기마다의 네이쳐에 또한 영향받아 자기들만의 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합니다
.

이때가, 신석기 혁명 이예요. 불 은 구석기때 원숭이랑 같이 쓴거예요. 신석기혁명은 프로토 아프로아시아틱 때 한거예요.

언어력으로 신석기 에, 이 언어가 깊어지면서 프로토인도유럽피안과 프로토아프로아시아틱이 메소포타미아 에서 만나면서 언어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청동기가 나오는 거예요.


.
언어 가, 인간 만의 전부 예요.

이 절정이 로직칼 포지티비즘 입니다.

비트겐슈타인 은, 저 언어력의 힘을 주장하면서, 럿셀 프레게 와 이별을 하고,

그 어느 학파에서도 품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
인간의 언어, 말 은, 네이쳐가 준게 아닙니다.

네이쳐는 인과의 아낭케 이시고요. 물론 이 네이쳐를 하시할수 없어요. 어마어마한 네이처예요. 스피노자 가 네이쳐를 신과 동일시 했다지만, 네이쳐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공포력입니다 이 조차도. 자연과학세상은 경이의 세상이예요 신성이 아니라지만 신을 대하듯 할 수 밖에 없어요. 너무나 엄청나서.

그럼에도, 아니, 네이처 와 동급 또는 그이상 이 있다는 겁니다. 이 화면으로 인간은 언어를 받아낸겁니다. 영혼의 갈망이, 받아낸겁니다.

언어가 깊어지면, 다른 화면을 받는거예요. 이것이 진보입니다. 더 프로피션스 앤드 어드밴스먼트 오브 러닝 메익쓰 써치 프로그래쓰, 애즈 그렛리쓰 기브 업워드 안테나 투 맨, 후 이즈 고잉 투워드 노스토스

네이쳐를 탐색하지 않으면, 언어가 깊지 않게 되고, 받는 화면이 없답니다. 정체된 언어세상은 썪어요. 퇴화되고, 짐승으로 회귀합니다.

인간의 그동안의 리터러쳐를 나의 언어세상에 담으세요. 그리고, 자연과학 하세요.

데카르트 는 필로소피의 전체모습 을 나무에 비유합니다. 뿌리는 메타피직스 트렁크 몸줄기는 피직스, 그 가지 셋은 메디신 미케닉스 모랄 입니다. 인간의 모랄은 메타피직스 를 바탕으로 피직스 자연과학에서 나올 뿐입니다.

메타피직스 라는 개념조차, 피직스를 위한 선행학습일 뿐이예요. 메타피직스는 자연과학자들이 해야하는거고 모든 학문이란건 피직스 일 뿐이예요.

저기서의 메타피직스는 소크라테스 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의 저 이야기 입니다.

어서 이걸 숙지하고, 자연과학에 매진 하세요.

정치 시사 이런 것에 스치는 시선 조차 주지마세요. 그런 이념놀이는, 당신의 발목을 잡고, 당신을 죽이고 당신의 언어력을 훼손하고 당신의 도메인은 멀어집니다.

전쟁이나 나면 총들어야지요
.

여러분도 돈 마니 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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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아니, 이 이상의 철학 필요가 없답니다. 더이상 나올게 없어요.

비트겐슈타인 은 옳습니다.

철학자는, 이제, 필요하지 않아요.

더이상의 사상은, 나오지 않아요.

다른 화면을 받기위한 안테나 가 생성되지 않는한.

그리위한, 컬티베이트 향상 과 저것에 대한 바램 그리고 저 거대한 신적인 오브젝트 에 대한 콘세크레이션 만이, 인간의 길입니다.

인간은 패씨브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연역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연역의 액티브를 패씨브로 받아 귀납으로 액티브하게 사는 존재 일 뿐 입니다

짐승은, 오직 액티브적 존재예요. 귀납적이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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