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옳은거고 싫은게 나쁜거야, 버러지 지능들에겐.

 

아, 어제 쓰다보니 멋진 문장이 풀어진건데.

 

굿, 이 굿에 대한 개념정의 가 내가 아주 애매했던건데 이게. 이걸, 캣 영상들 보다가 의문이 생긴거거든. 쟤들에겐 모랄이 없는데, 가만, 모랄 이란게 정확히 먼 개념이지? ㅋㅋㅋ 나도 주구장창, 모랄 이 인간만이 문명을 만든 이유 이자, 웨스턴만이 현대문명을 만들어낸 이유,라고 썰했지만, 모랄 이란게 정확히 머냐, 를 어제 제대로 내가 글로 풀은건데. 

 

캣 에 더하여, 그 싸패 들 미국애들 심문영상 을 보다가, 걔 의 그 대화에서, 더 힌트를 얻은거야 그게. 

 

니가 한짓이 옳으냐 그르냐 , 바로 나오는 답이, 모르겠다. ㅋㅋㅋ. 모랄의 잣대가 없는거야 그게.

 

좋은게 옳은거야 싸패에겐. 

 

좋음 과 옳음 은, 구분해야 해. 

 

대체, 굿 이란게 머냐는거지. 굿이 우리말의 좋음 이냐

 

쟤들이 말하는 굿이란 것의 개념이 머냐

 

우리말의 좋음, 좋다, 란것의 개념이 머냐.

 

善 선하다,는 좋다, 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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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이란 단어가, 고대그리스 의 아가토쓰 agathos 아가톤, 을 굿, 굿니쓰 라고 번역해버리면서, 굿이 선, 좋음 , 이 랄지 해버리면서 엉켜버린건데. 

 

왜냐면, 아가토쓰 란건 이게 고대그리스 부터 하나님이고, 아가토쓰 가 인간만의 문명을 만든거야. 

 

아가토쓰 가 굿니쓰, 선, 으로 번역질 하면서, 아가토스 에 대한 오해 가 생겨버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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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토쓰, 는, 굿, 굿니쓰 가 아냐. 

 

아가토쓰 를 굿 이라 번역하려면, 굿 에 대한 개념정의를 제대로 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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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djective

1.
to be desired or approved of.
"a good quality of life"
2.
having the qualities required for a particular role.
"the schools here are good"
 

noun.

that which is morally right; righteousness.
"a mysterious balance of good and evil"

 

굿. 이란게. 옥스포드, 는, 처음이, 갈망되고 승인된 것. 다음이, 특별한일 에 요구되는성질들을 갖고있는 상황. 

어드젝티브 여 저게. 어드젝티브 란건, 뿌연말, 이야, 정확히 쟤들이 정의하는 개념을, 내가 우리유전자 로 설명하면. ㅋㅋㅋ.

 

어드젝티브, 뿌연말. 나운, 정확히 콕찝은 말 . 이런 개념이야. 기본개념이. 

 

미닝, 민즈, 이게 우리가 쓰는, 개념 과 같아. 의미, 이건 일본애들의 말이야. 우리는 개념 이란게 팍팍 꽂힌다고. 중국은 意思 의사, 이쓰, 가 꽂혀 유전자에. 

 

저런, 단어의 개념정의 라는건, 귀납적인 정의야. 세상의 모든 사전 딕셔너리 라는건. 

 

언어, 말, 이란게, 디다볼수록 참 싕기한건데 이게. 

 

웨스턴만이 제대로 된 문명을 만든건, 오직, 저 언어, 말, 에 대한 고민 을 쟤들만 한거야. 

 

중국에선, 이아, 라는 한대 이전의 , 지들왈 세계최초의 사전에, 동한 때의 설문해자 라는 사전, 이 설문해자 란건, 자전 字전 이라고 해. 조선말 한자옥편이야. 워드 의 정의가 아니라, 레터 하나하나 들의 정의야. 이아 와 설문해자 란걸 제대로 구분해서 콕찝어 설명하는 애도 없어요 쟤들 풀이를 보면. 

 

세상을 번역, 해석 하는 애들이, 이 조선 인간들은, 자기의 유전자로 녹여서 말하는 애들이 없는겨 이게. 

 

이아, 의 사전정의는, 상당히 미흡해 저건. 그러나, 중국사, 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봐야하는게, 이아, 와 설문해자 야. 이거를 모르는 애들이 중국사 를 논한다고 이 조선땅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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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사전이란건, 모두들, 귀납적 풀이야. 즉, 그 풀이하는인간이, 예문들을 디비화해서 그 공통의 문장을 추린게, 사전의 워드에 대한 내용인거야. 

 

사전의 풀이란게 그래서, 정답이 없는겨 저게. 그 단어의 근본적 뿌리를 가장제대로드러낸문장, 을 개념으로 써줘야 하는게 사전이야. 그런면에서 이 조선땅 국어대사전은, 아주 완벽 철저한 쓰레기야 저건. 아주 미개한 지능의 인간들만 보는게 조선어 사전이야. 대체 누가 저따위 사전을 보냐고. 미게한 조선 학자 애들만, 우리위대한국어대사전에서 이따위로 정의합니다. 이게 하나님입니다, 해대면서 지 주장을 해요 ㅋㅋㅋ. 참 기가막힌 미게한 땅이야 여기가. 

 

한자사전,이 조선어 사전의 뿌리여 그게. 조선말은 한짜로 도배가 된거고. 한자사전이 조선말사전의 뿌리이고, 더하여, 그래서, 한짜의 갑골문 개념이, 조선말의 근본 뿌리 사전이야. 포탈에 씨이이발 그 한짜 갑골문 풀이 사전은, 

 

일본애들의 개념풀이를, 한글번역한거야 저게.

 

얼마나 기가막힌지. 

 

이 조선 버러지 땅에서, 민ㅈㅗㅅ 놀이 위대한 조선 놀이 하는애들의 뿌리가, 국학 하는 애들이야. 그 대표가 저 도포자락 허연거 입고 나대면서,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길이유~~~ 우리 한의학에서는유~~~~ 뜯고 찢는 이분은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정치꾼이유~~~ ㅋㅋㅋ. 

 

쟤들이 환장하는 중국이란거, 중국에 밉보이면 우린 클라유, 요즘은 이게 친중하라는 애들이 끄집어낸 문장 이더만.

 

조선오백년 중국에 성접대로 우리가 살수 있었어유, 노예로 삼사십만명이 잡혀가도 가만히있어유~, 압록강변에 도망온 조선인 노예들 못건너오게 해야 해유~~ 못건너온 조선인들이 압록강변에 백골로 쌓여있다는 정언 하진의 상소 는 적폐의 농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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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실록 43권, 인조 20년 2월 2일 임인 2번째기사 1642년 명 숭정(崇禎) 15년

국가의 기강, 국경의 수비, 인심의 이반, 상벌 시행에 관한 정언 하진의 상소문

 

사로잡혀 간 사람이 고향이 그리워서 산넘고 물건너 천신만고 끝에 도망해 돌아와 그 부모 처자를 만나는데 슬픈 마음으로 위로하는 소리가 채 멎기도 전에 잡아 보내는 일이 곧 뒤따릅니다. 그런데도 죽음을 아끼지 않고 부모가 계시는 나라라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하고 서로 뒤를 이어 돌아오는데, 압록강가에 당도하면 변방의 장수는 국법을 꺼리고 그곳에 사는 백성들은 죄를 받을까 두려워서 주야로 막고 지키면서 그들이 강을 건너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 이들은 강가에서 통곡하며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강물에 뛰어들어 죽거나 목을 매어 죽거나 혹은 굶어서 죽기도 합니다. 이리하여 창성(昌城)과 삭주(朔州) 지방의 강줄기 위아래에 백골이 널려 있으니, 이를 보고 들은 사람이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가 없으며, 그 부모와 처자들이 길거리에서 소리쳐 통곡하며 가슴이 막혀 허둥대는 모습을 어찌 차마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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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이유~~위대한 조선민ㅈㅗㅅ 이유~~ 위대한 중국이유~~ 위대한 공자유~~ 

 

오백년 성접대 를 받아주시고 조선 위대함을 유지시켜주신 위대한 중국의 꿈에 우리도 끼워줘유~~ ㅋㅋㅋ. 

 

ㅉㅃㄹ 들이 조선바다와 관계도 없는 해류에 원전을 쏟아유~~ 반일놀이 해야 해유~~ 위대한 중국님들이 중국님들 바다에 더 지독한 원전수를 쏟아붓는다는 건 적폐의 농간이유~~ 반중을 외치는건 적폐의 친일 친미유~~ ㅋㅋㅋ. 

 

민주, 쟤들의 하나님은 민주 가 아냐. 왜? 위대한 중국님들은 그야말로, 총도 칼도 포도 없는 중국인들을 천안문 광장에서 땡크 수십대로 밀어버려 다 죽였거든. 

 

민주 라는 두글자 의 개념이 하나님 인 애들이, 저런, 민주 를 작살내는 저따위 애들에게, 분노 하는거 봤냐?ㅋㅋㅋ

 

얼마나 무의미한 말이냐, 민주. ㅋㅋㅋ. 

 

지들의 하나님 민주 를, 그야말로 짓밟아 버린 애들을, 민족 자주 의 이름으로, 중국에게 밉보이지 마세용 ㅋㅋㅋ. 환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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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완벽 철저하게, 모랄 이란게 없었던게, 그리고 없는게, 조선 이고 조선민족 이고, 민주 야. 이 조선땅에서, 민족 과 민주 는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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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런 애들이, 결국 몇년 지나면, 다시, 권력을 잡게 돼. 이게 어찌할 수 없는, 역사의 흐름 이란건데. 

 

아주 완벽 철저하게, 지식층 에 신앙층 이 쟤들로 도배가 되어버려서. 그리고 쟤들을 맹목적으로, 좋아요 라는 굿니쓰 로 철저하게 베어 있는 애들이 절대 다수라서 이땅에.

 

굿, 굿니쓰, 는, 모~~든 생체 , 모든 인간들 모든 동물들이 갖고 있는 애즈이즈 as-is 의 현재상황일 뿐이야. 굿니쓰  는 우주에 있을 뿐이지, 굿, 굿니쓰  를 추구한다느니, 강화 강력화 한다느니 하는건 너무나 의미 없는 문장인거지. 모두가 굿니쓰 가 있어. 모두가 선해 ㅋㅋㅋ. 그 갖고 있는걸 멀 추구하니 멀. 그걸 더 강력뽄드를 마셔봤자, 기다리는건 보다 빠른 죽음이고 파멸일 뿐이야 모든 생체고기에겐. 그게, 우주의 항진명제야.

 

쟤들도, 쟤들만의 굿니쓰로 살아. 쟤들만의 좋아요 로 살아. 쟤들은 저래야지 좋아져, 쟤들은 저래야 너무 굿 해 ㅋㅋㅋ. 

 

그러나, 아가토쓰 는 굿, 굿니쓰 와는 다른거야.

 

(1)
: of a favorable character or tendency
good news
(2)
: BOUNTIFUL, FERTILE
good land
(3)
: HANDSOME, ATTRACTIVE
good looks
b(1)
: SUITABLE, FIT
good to eat
(2)
: free from injury or disease
one good arm
(3)
: not depreciated 

메리엄웹스터 의 굿 에 대한 정의야. 영국영어사전은 옥스포드, 미국사전은 웹스터. 이 웹스터 는 브리태니카 가 주인, 브리태니카 사전의 주인은, 스위스 국적의 레바논계 유대인. 메리엄 은 출판인쇄업자, 웹스터 가 사전만든 학자, 

 

브리태니카 사전은 스콧 에딘버러 의 인쇄업자들이 시작한겨 저게. 조선식으로 왜 명찰만들어주고 각종 이름 문양 새겨주는 업체를 머라하냐. 저 둘중에 앤드류 벨 이, 키가 140이 안돼요. 쟤들 문명은 저런 이들이 만든겨 저게. 또한. 

 

웹스터 사전은, 남북전쟁 전에 나온 사전이고. 

 

내가 사전 을 전공했거든. 세상의 사전에 대해 아주 빠삭한데, 썰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넘어가고. 나만이 우리말 사전을 그야말로 제대로 만들수 있는데, 어차피 지워질 나라라 의미없는 언어를 만들어 머하냐 해서 관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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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에 대한 정의 가 상당히 애매하다고 저게.

 

옥스포드, 졸라게 애매해. 우리말 어감으로, 걍, 딱 좋아. 굿 콸리티, 좋은 성질, 착해 선해 ㅋㅋㅋ. 이 학교 굿 해. 좋아. 학교라는 역할에 딱 맞는 곳이야. 

 

저기서 정의가 좋은게, required for a particular role. 어떤 특별한 롤, 역할, 자리, 특별한 곳의일에 요구되는 것을 지닐때, 굿이야 하거든. 딱좋아요 해대는 감정의느낌이야. 

 

여기엔, 보편성이 없어요. 파티큘러 들들들 각각에 필요한걸 갖출때 , 좋다 굿하다 는거거든. 

 

삶에 굿한 성질. 삶의 무수한 상황에서, 굿한 것들은 제각각이야. 

 

더하여, 명사로, 갑자기 뜬금포, 라이트 right 옳음 이래, 뒤에 ous 어스 붙으면 ful 꽉찬겨, 무수수한 라이트야. 

 

굿이 쪄스트 여 여긴. just 져스트 는 져스티스 고. 옳음 진짜와 딱 맞는 상황이 져스티스 야. 져스트 고. 

 

각각의 롤에 딱딱 져스트 져스티스 들들할때 그때그때 굿굿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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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 에선, 친근하고 많고 잘생기면 굿이야 ㅋㅋ. 진선미 가 다 들어가. 

 

즉, 저렇게 굿 이란 말을 쓰는거고, 그런 대화 가 아무런 부담이 없이 서로 납득 이 되는거야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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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런 걸, 구분하는 것에서, 인간만의문명 이 시작하는거야. 

 

Kalos kagathos or kalokagathos (Ancient Greek: καλὸς κἀγαθός [kalòs kaːɡatʰós]),   

 

가장 하나님의 단어가, 칼로쓰 카가토쓰 , 라고. 가운데 카 ka 는 and 그리고 야  칼로쓰 와 아가토쓰. 오쓰 붙으면 어드젝티브, 뿌연 말이야. 흔한 영어번역이,  뷰티풀 과 굿 이야. 

 

Its use is attested since Herodotus and the classical period.[1] The phrase is adjectival, composed of two adjectives, καλός ("beautiful") and ἀγαθός ("good" or "virtuous"), the second of which is combined by crasis with καί "and" to form κἀγαθός.   

 

저말은, 헤로도토쓰 에서 정확히 나오는거고, 클래식 시기, 페르시아전쟁 기원전 500년 직후 부터고 이때 이미 쓰인겨. 헤로도토스 는 소크라테스 보다 십여년 형님이셔.

 

 "handsome and brave", or the intersection of the two words "good" or "upstanding". Translations such as "gentleman" or "knight"  

 

저게, 칼로스 와 카가토스 를 분리해서, 잘생김 과 용감. 으로도 번역. 또는 저걸 뭉뚱그려서 한단어로, 굿, 또는, 업스탠딩, 이란게, 위에 서있는거고, 아너러블 리스펙트풀 한겨 이건. 떠받들여질만하다, 귀하다, 

 

역시나 한단어로, 젠틀맨. 또는 나이트. 라고도 썼다는거지. 칼로스카카토스 라는게, 고대 그리스 귀족들의 이상적인 인간상 이야. 

 

Its recorded usage dates from the second half of the 5th and in the 4th century B.C.. For example, in Plato's Lysis, a young man is described as imbued with kalokagathia  

 

플라톤 의 뤼씨쓰, 에로쓰 이야기로 아 이책 죽여줘. 여기서 나오는 문장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쟤를 나는 사랑할거야 ㅋㅋㅋ, 라는 말에 소크라테스 가, 먼놈의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니. 니가 존나게 몬생겨서 사랑을 못받으니까니, 억지로 그따위 문장을 만들어서 자위질 하고 있네, 하는거거든 ㅋㅋㅋ. 저 플라톤 전집이란걸 말야, 주위 흔한 시장빠닥 인간들의 대사를 듣본다는 식으로 봐야 해요 저걸. 먼 놈의 대단한 철학책 인냥 저걸 이해하고 가르치는데, 인류역사에서 시바리 내가 저걸 그야말로 제대로 녹여서 가르칠수 가 있는데 말이지. 나만이. 

 

여하튼, 저기서 젊은남자 를, 칼로카카띠아 로 임뷰드, 젖어있다 꽉차있다, 라며 묘사했다는거지. 

 

저걸 멀로 번역할껴, 걍 ㅅㅂ 번역하는 놈 마음인거지. 잘생기고 굿하다. 또는, 존경할만하다, 귀하다, 또는, 걍, 젠틀맨이다, 또는 나이트 처럼 용맹하다. 

 

몰라 ㅋㅋㅋ. 번역하는 놈 맴이야. 여하튼간에, 저 단어에, 브레이브, 나이트 같은, 군인의 용맹함 의 개념이 있다는겨. 

 

There is thematic discussion of kalokagathia in Aristotle's Eudemian Ethics,[5] Book VIII, chapter 3 (1248b). And how a kalos kagathos (gentleman) should live is also discussed at length in Xenophon's Socratic dialogues, especially the Oeconomicus.  

 

아리스토텔레스 의, 유데미안 에띡스, 로도스 의 에우데모쓰 라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받아쓴 , 아리스토텔레스의 에띡쓰 강의노트야. 니코마코스 보다 빠른걸로도 봐. 여기에서, 칼로카가띠아, 란게 나온다는거지. 크세노폰 에서 칼로쓰 카가토쓰 가 나오고. 

 

저게, 뷰티풀 과 굿 , 이라기 보단, 걍, 귀족스러움. 젠틀맨. 노빌리티, 이런겨 이게. 

 

고대그리스 의 칼로스 카가토쓰, 칼로카가티아 라는게, 귀족다운귀족. 존경할만한사람. 이걸 굳이 젠틀맨 으로 현대식 번역하는거고. 

 

민주, 라는 말은 쓰레기 말이야. 

 

민 이란건, 전쟁포로 남자 가 도망못가게, 눈알 하나를 파낸 애꾸눈죄수포로 야. 

 

민주, 란건, 깡패 가 주인 인거야 이건. 민 이란건, 아주 허섭에 안좋은 개념의 단어야. 한자세상에선. 니덜 주위에 한짜 공부하는 애들에게 물어보라고. 아, 참, 이 조선땅에 한짜 제대로 아는 애가 없어서, 미안해 내가 잘못 말했어. 

 

민 이란 단어의 개념엔, 모랄 이 없어. 옳음 이 없어. 깡패 에게 모랄이 없어. 

 

인민민주 의 나라가 그래서, 쓰레기 나라인 이유야 . 피플 이 주인 인 세상, 듣기만 좋은 말이야. 

 

민심은 천심이다, 그따위 문장은 한짜 문장들에 전혀 없어. 상서 에 없어. 유자들은 민들을 개돼지 취급한다고 ㅋㅋㅋ. 시티즌 이 민 이 아냐. 시티즌 의 시티즌쉽 이란건, 듀티풀 시티즌쉽 이란것이고, 듀티, 라 풀 해. 듀티 가 머여? 아가토스 야. 귀족 귀한이들이 시티즌 이야. 시티즌 은 도시의 귀족들 이란겨 그게. 시티 라는 로마의 문명에서 모두들 귀족이 되란거야. 모랄을 지닌. 

 

저런걸 이해하고 가르칠 애들이, 전무 한겨 조선빠닥엔..로마 는 나뻐유 후져유, 로마엔 철학이 없슈 ㅋㅋㅋ. 오잉 위대한 중국 위대한 공자 ㅋㅋㅋ 환장하지. .

 

민주 가 아냐. 민의 귀주화 야. 민들이 모두 귀족이 되는거야. 고대그리스 도 시민들이 모두, 칼로스 카가토스, 칼로카가티아, 귀한인간 젠틀맨 이 되는게 쟤들의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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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jective καλός means beautiful and encompasses meanings equivalent to English "good", "noble", and "handsome". 

 

칼로스, 닝기리, 뷰티풀 에, 굿, 노블, 다 해당돼 ㅋㅋ

 

Plato, in his work Republic, used the term τὸ καλόν (the neutral form) in his attempts to define ideals. However, his protagonist in the dialogue, Socrates, states that he did not fully comprehend the nature of this καλόν

 

플라톤의 리퍼블릭. 칼론. 오쓰 는 어드젝티브 뿌연말. 온 은 나운 콕찝은 정확한 말. 칼로쓰 칼론, 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한다.  소크라테스 는 말한다. 당췌 모르겠다 칼론 칼로쓰 의 내용들 속성들이 먼지 ㅋㅋㅋ. 

 

This second adjective means "good" in a broad and general sense, and had no particular physical or aesthetic connotations, but could describe a person's excellence of character (ethical virtue), for example their bravery. In the 4th century, it often carried implications of dutiful citizenship. 

 

아가토스. 굿이라고 번역하는데. 머 특별한 물리적 심미적 함의내용은 없다. 걍 만만한게 굿 이란 단어거든. 인간의 캐릭터의 엑셀런스 우수함 탁월함 뛰어남을 말할수. 예로, 용감함. 서기 4세기에는, 의무에찬 시민정신, 으로도 쓰였다. 

 

애매한게 ㅅㅂㄹ, 이놈의 아가토스 야 또한. 굿, 아레테 야 누군. 버츄 인성 차원에서 드높아. 또는 용감해. 전쟁의 시대니까. 

 

 예전에 정리한건데, 플라톤 리퍼블릭 국가에서, 태양의비유 에서, 아가토스 아가톤 굿니쓰 를 저 대목에선 정확히 저렇게 정리를 해. 일단 여기에선, 아가토쓰 를 굿니쓰 굿, 이라고 하자고. 그래왔으니까 세상모든 번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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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니쓰 아가토쓰 가, 태양 이야. 태양 과 빛 은 동격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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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부터 의 문장들 하나하나는 아주 꼼꼼히 이해하라고. 내가 아주 정확히 말해줄테니까. 

 

태양에서 빛, 라이트 light 를 쏴. 태양이라는 오브젝트 가, 빛을 쏘는거야. 태양 과 라이트 는 동격이 전혀 아니야. 

 

빛 때문에, 보는거야. sight 싸이트. 라이트 는 싸이트 야. 

 

트루뜨 truth 는 알레떼이아 야. 

 

알레떼이아 를 싸이트 '보고이해하는것' 이 앎, 날리지 야. 

 

싸이트 , 보고이해하는것, 이 없으면, 알레떼이아 가 안보이고, 알지도 know 못해. 

 

싸이트 를 하게해주는것, 이 굿니쓰 야. 

라이트 를 비추는것, 이 태양 이야. 

 

궁극의 E 인 알레떼이아 를 싸이트하게해주는것, 이 굿니쓰 야. 

.

 

굿니쓰 라는 아가토스, 아가톤, 이 싸이트 를 쏴서 , 인간이 알레떼이아 를 알게 되는겨. 접근하는거야. 

 

알레떼이아 에 접근하는 인간이, 칼로스카가토스 이고, 젠틀맨 이고 나이트 이고, 노블 노빌리티 야. 아너버블 이고. 

 

여기서의 굿니쓰 로 번역되는 아가토쓰,는, 그래서, 아주 정확하게, 모랄, 이야.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힘 이자, 옳음을 추구하는 힘, 이야. 옳음 이란건 알레떼이아, 야. 

 

아가톤 아가토쓰 는 버츄 virtue, 모랄, 이야. 

 

이건, 조선말식의 좋다 싫다 와는 전혀 다른거야. 이런건 모든 동물도 지닌 오브젝트 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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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토스 를 굿니쓰 로 번역해 버리면서, 플라톤 소크라테스 에 대해 무수한 오해들이 생겨버린겨 저게. 

 

굿니쓰 굿 이, 근현대식 개념의, 옥스포드 에 웹스터 의 저런, 걍 좋아 좋아, 선해, 말잘들어, 착해, 적당해 딱맞아, 이게 아니라고. 

 

but could describe a person's excellence of character (ethical virtue), 

 

캐릭터 의 우수함 이라고 할때, 아레테 우수함 탁월함이라는 에띠칼 버츄 는, 오직,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힘, 옳음을 추구하는 힘. 일 뿐이야. 이것은 오직 인간만의 오브젝트야. 인간만이 문명을 만든 이유고, 웨스턴만이 모랄을 고대그리스부터 저렇게 탐색하고 고민하고 찾아간거야. 

 

극동 유자들은, 오직, 충효절, 이, 옳은거야. 충효절 이 알레떼이아 야. 주례 의례 예기 의 모든 문장들 그 자체가 알레떼이아 야. 저것만이 삶의 이유고 삶의 의미야. 조폭 두목만을 위해 살아라! 이게 극동의 단 하나의 문장이야. 현재진행형이고. 

 

보편성의 알레떼이아 는 전혀 없는 세상인거고. 

 

저 알레떼이아 의 한 측면이,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공리 까지 온거야. 일렉트릭 커런트, 일렉트릭 차지 의 플로우 까지 찾아내서 전기 를 만들어낸거고, 

 

다른 한측면이, 러브, 용기, 이따위 알레떼이아 가 또한 있어요. 삶에 대한 잣대 의 단어들의미닝 개념 , 이 , 어딘가에서 작동을 한다고. 인간의 추상명사들은, 인간이 작위적으로 만든게 아냐 ㅋㅋㅋ. 

 

즉 이런 우주관은, 디스커버 의 세계관 이야. 인벤트 라는, 인간이 작위적 인위적으로, 없음의 우주에서 주작픽션으로 크리에이트 한게 아니야. 웨스턴의 문명이란건, 디스커버 의 세상 관념 에서 나온거야. 즉 이건, 신 이라는 갓, 그리고 a father 어 파더 라는 정답, 옳음 이 있다는, 오브젝티브적 세계관 이야. 

 

오브젝티브 세계관이, 목적론적 세계관 이 아냐. 오브젝티브 오브젝트 를 담을 한짜 단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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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거부하는게, 인정못하는세계관이, 마르크스 에 니체 류들이야. 곧 고대 원시사회 의 수렵생활 로 가면 돼 니덜은. 마음껏 힘쎈놈이 강강해대면서 뜯고찢고 뜯기고 찢기며 살아, 저렇게 살아야만 좋음 이 발동해 저런 세상은. 그래서, 마약쟁이들 잡는걸, 쟤들은 욕질 비난하는겨 ㅋㅋㅋ. 좋음만을 추구해. 좋은게 옳은거야 쟤들에겐. 

.

 

아가토스 아가톤 은, 모랄 , 이다. 

 

모랄 이란게, 극동식 도덕 윤리 따위는 당연히 아니지 그래서. 

 

모랄, 버츄, 이딴걸 도덕 이니 윤리 니 번역해서 쟤들 글이 이해가 안되는거고. 

 

그래서, 아가토스 를, 굿 굿니쓰 로 번역하면, 안돼요. 굿 굿니쓰 를, 모랄 로 취급하지 않아 영어세상은. 옥스포드 는 어거지로 굿 에 모랄 을 쑤셔넣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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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가토쓰 의 모랄 의 옳음 이 인간의 주제 인거지.

 

좋음 이 주제가 아냐. 

 

대체 그럼 저 진선미 의 트루뜨, 굿니쓰, 뷰티, 의 저놈의 시바리 굿니쓰 는 왜 끄집어낸겨. 

 

굿니쓰 라는 선 은, 걍, 햇빛 의 라이트 처럼, 감정선에 공통으로 스민거지 머. 

 

라이트 의 싸이트 가 알레떼이아 만 접근하는게 아니잖아. 싸이트 를 쬐는게 아가토쓰 인데, 

 

다른 라이트 빛 을 공통으로 다 쏘는거지 . 아가토쓰 가 아닌 굿니쓰 라는 다른 태양이. 

 

태양이 하나만 있간. 

 

굿니쓰 는 걍 모든 생체 들이 공통으로 다 받는 빛이야. 좋음 이야 . 다들 모두들, 싸패 연쇄살인마도 지 좋음 대로 죽이면서 좋은거야. 그게 쟤들한테 쪼인 굿니쓰 야. 파티큘러 롤, 각각의 애들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게 굿 이잖겠어? 다양성이 신이야. 굿은 각각애들마다 다양한거지. 얘들에겐 그래서, 범죄자 의 인꿘이 중요한거야. 어차피, 모랄 이 없어서, 인간의 문명에 진입을 못해, 얘들이 범죄자 가 되는게 높은 확률이거든, 그래서 법체계를 부수는겨 얘들이. 범죄자 의 인꿘이 중요해. 피해자 는 적폐고 ㅋㅋㅋ. 쟤들만의 장착된 굿니쓰 로는 저래야만 지들이 살수 있거든. 머 저걸  머 어째, 지들만의 생존 방법인걸. 조선이 좋앙 북조선이 좋앙 중국님이 좋앙. 좋아서 옳앙. 아잉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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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잖냐 내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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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웨스턴의 플라톤 에 대한 오해된 2천년의 생각 을, 

 

위대한 그레이트 한 조선어족의 한 인간이, 이렇게 풀어주는겨.

 

아 이걸, 영어로 말해주면, ㅅㅂ 노벨 철학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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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니노 반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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