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known written use of the word was an ancient Greek transliteration of the original P-Celtic term. It is believed to have appeared within a periplus written in about 325 BC by the geographer and explorer Pytheas of Massalia, but no copies of this work survive. The earliest existing records of the word are quotations of the periplus by later authors, such as those within Diodorus of Sicily's history (c. 60 BC to 30 BC), Strabo's Geographica (c. 7 BC to AD 19) and Pliny's Natural History (AD 77).[10] According to Strabo, Pytheas referred to Britain as Bretannikē,   
 
Britain 브리튼, 이란 단어는, 기원직전에 등장하는데 최초로, 씨칠리아의 디오도로스, 스트라본 에 의해. 브레타니케, 프레타니케 등으로 등장해. 이건, 인용한거야 들었다면서, 
 
Pytheas of Massalia (/ˈpɪθiəs/Ancient Greek: Πυθέας ὁ Μασσαλιώτης Pythéas ho MassaliōtēsLatinPytheas Massiliensis; born c. 350 BC, fl. c. 320–306 BC)  
 
마쌀리아 의 피띠어쓰, 퓌떼아쓰 마쌀리오테쓰, 마쌀리아 가 마르세유, 이고, 당시 그리스 칼러니인 프랑스 남부. 아리스토텔레스 보다 한두세대 아래야. 아리스토텔레스 가 죽을때, 기록이 등장하는건데,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 가 브리튼, 알비온 을 썼다고 하지만, 거의 희박해. 그래서 저 아리스토텔레스 는 앞에 쑤도, 사이비 를 붙여. 
 
Albiōn and Iernē (Britain and Ireland). 브리튼 을, 알비온, 이라고도 했다고, 고대그리스에서. 이에르네, 가 아일랜드 섬이고. 
 
브리튼, 알비온, 이들 지역명도, 저 마쌀리아 의 퓌떼아쓰 가 작명한거로 봐. 이사람의 항해한 도시목록이 있었다는데, 알길이 없고, 이삼백년 지나서, 퓌떼아쓰 의 전언을 인용하면서, 알비온, 브리튼, 이란 단어가 본격적 등장하는거고. 이 두단어에 대한 저작권은, 퓌떼아쓰 에게 있어. 기원전 3백년 지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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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recorded use of the name of Celts – as Κελτοί (Keltoí) – to refer to an ethnic group was by Hecataeus of Miletus, the Greek geographer, in 517 BC when writing about a people living near Massilia (modern Marseille).[1] In the 5th century BC, Herodotus referred to Keltoi living around the head of the Danube and also in the far west of Europe  
 
켈트, 갈리. Celts, Gauls. 
 
켈트 가 먼저 등장해. 기원전 517년, 밀레토쓰 의 헤카타이오쓰. 마르세이유 지역 사람들 이 켈토이, 헤로도토쓰 는 백년 지나서, 다뉴브 상류에 유럽서쪽 인들이 켈토이. 
 
골, 갈리아, 란건, 로마 라틴어에서 먼저 나와. 왜냐면, 기원전 390년 때, 갈리아 전쟁 이라하잖니, 이때 지워질뻔했거든. 로마 라틴어는, 갈리아. 란 말을 써. 거기 사람 갈리 Galli. 알프스 넘어의 인간들을 갈리, 라고 부른거고. 이 갈리, 를 받아서, 이 갈리 들이 백년 지나서, 발칸반도 를 갈때, 즉 알렉산더 디아도코이 말기때 이들이 터키땅으로 까지 가서 갈라티아, 를 세워. 사람은 갈라타이. 그리스에서 오히려 라틴 로마말을 받아서 쓴거야. 켈토이 를 안쓰고. 그만큼 이제, 저 시대부터는, 로마 의 시대가 되는거고. 기원전 3백년 지나면서는. 
 
켈트의 켈토이, 갈리아 의 갈리, 순으로 생겼다가, 
 
카이사르 가 갈리아 원정을 하면서, 원정기 를 남겨요. 여기에, 갈리아 갈리 인들이, 자기들을, In the first century BC, Roman leader Julius Caesar reported that the Gauls called themselves 'Celts', LatinCeltae, in their own tongu 켈타이, 라고 부른다면서, 잊혀진 켈토이 가 라틴어 켈타이, 로 다시 등장한거야. 카이사르 때문에. 이 켈타이 가 영어 켈트쓰 돼. 
 
마던 잉그리 에서, 주류가 켈트, 이고, 쎌트 라는 소리도 내요. 현재. 
 
갈리안, 이란 단어는, 거의 안쓰고, 오직 조선만의 단어야.  중세에, 갈리칸이즘, 하면서, 갈리칸 을 쓴다고, 태양왕 루이의, 로마 와 이별한 자기들만의 카톨릭. .Gaul 골 이란 건, 게르만어의 불어야. 라틴어 갈리아. 라인강 동쪽 애들부터 원래, 골 이라 한걸, 이태리땅에서 갈리아 가 된거고. 골, 불어 영어 같이 표준으로 써. 
 
The Gaels (/ɡeɪlz/ GAYLZ;  . 게일 이란건, 16세에서야 등장하는 영어야. 이전의 게일소리를 음역한 영어. 
 
켈트, 골, 갈리아 등등, 이건, 같은 거고. 이게 바다건너 섬으로 간게, 게일, 이 아니야. 
 
켈트 가 게일 이 아냐. 
 
게일 은, 지금 오직, 아이리쉬 게일, 과 스콧 게일, 만 있어. 
 

영국땅 아일랜드땅 의 켈트 언어족을, 인쓜러 켈트 Insular Celtic languages  라고 해. 인쑬라 가, 섬 이야. 쌀 sal 쏠트 소금에, 소금이라는 바다 의 인. 해서 섬 인거고. 섬의 켈트어족 이야. 
 
두개로 나뉘어서,  고이델릭 이란게, 고대부터 해서 지금 남까지의, 아이리쉬 게일, 스콧 게일 이야. 아이리쉬 라는건 게일 이 생략된 단어야. 게일 이란건,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아이리쉬 와 스콧게일 이야. 스콧게일 어족은 지금 소수 몇만 현존해. 
 
브리튼 땅엔, 고대에, 로마 오기 이전에, 남부 인 잉글랜드 지역에, 카먼 브리토닉, 언어족 이라고 있었던거야. 
 

  • Brittonic (or Brythonic) languages: Breton, Cornish, and Welsh  

 
브리토닉, 이, 사라지고, 브레톤, 코니쉬, 웰쉬 어족 으로 가지친거고. 코니쉬 어족 도, 18세기 에 사라져. 프랑스 브르타뉴 의 브레톤즈, 웨일즈 의 웰쉬 들만 남은거야. 
 
브리토닉, 이란게, 로마 가 건너오면서, 로마 라틴어 가 심어지고, 다음에 앵글로 쌕쓴어족 이 오면서, 다 지워진거야. 이에 대한 반발로 자기들 정체성 을 유지한게, 서쪽 끝, 웰쉬 와 코니쉬 여. 
 
올드 웰쉬, 올드 코니쉬 는, 서기 8세기 9세기 에서야 시작이야 이건. 칠왕국 체제때 에 웰쉬 와 코니쉬 가 시작한거야. 단어들이 이때부터 등장하는거야. 웰쉬 니 코니쉬 는, 역사적으로 이들언어의 단어들은. 
 
Breton 브레톤 언어족 이, 바다 아래 프랑스 의 브르타뉴 로 가잖니. 이 브르타뉴 의 브레톤 들은, 로마떠나고 앵글로쌖쓴들이 쳐들어올때, 로마따라서 바다 건너 간 사람들이야. 이들이 정착한게 프랑스땅 브르타뉴 야. 거의 사오백년간. 해서 역시나 올드브레톤 은, 서기9세기 에서야 글자 로 보이는거야 이건. 
 
웰쉬어 코니쉬어 브레톤어 언어족이, 시작하는게, 8세기 부터라는것. 올드 시작이란게 글자 가 어테스티드, 보인다는거고.
 
그이전의 브리토닉 Brittonic 을
 
Common Brittonic (WelshBrythonegCornishBrythonekBretonPredeneg), also known as BritishCommon Brythonic, or Proto-Brittonic,[3][4] was a Celtic language spoken in Britain and Brittany.   
 
카먼 브리토닉, 에 프로토 를 붙이기도 해. 원래 프로토 란건, 증거없는 이론뿐인건데, 얘들이 걍 막 갖다 붙여서, 잘 모르는이들은 개념구분이 애매해져서 , 어쨌거나 넘어가고. 
 
No documents in the language have been found, but a few inscriptions have been identified.[17] The Bath curse tablets, found in the Roman feeder pool at Bath, Somerset (Aquae Sulis), bear about 150 names –  
 
어쨌거나, 브리토닉 글자 들이, 150개 나운들로 보이는 게 있어. 거의 안보여 유적으로. 저게 로마시대때 발굴한 유물 의 글자 란거 같은데. 글자 라는게 이쪽은 확실히 늦은거지. 막 글자 만들쯤에, 로마 애들이 오면서, 로마 라틴어에 앵글로 쌖슨의 게르만들 글자로 도배되면서, 섬의 본토 켈틱 글자 도 없는거고, 언어도 로마화, 잉글리쉬 화 된거야 , 카먼 브리톤 언어 란게. 
 
나중에, 로마 나가고, 칠왕국이 서면서, 본토의 브리토닉 의 서쪽 에 아래에 인간들이, 자기들의 언어를 되살리면서, 그 언어의 글자는, 로마 라틴어로 표기한거야 그래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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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웰쉬 들이 쎈 이유가, 가장 멀리 런던에서 떨어져서, 저항도 늦게까지 하고 , 나중에 로마애들이 나갈때도, 가장먼저 로마에 반기를 들고 벗어난게 이 서쪽 끝 웨일즈 야. 하튼 웨일즈 가 좀 쎄. 아서왕 캐릭도 이쪽에서 만들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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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이란 도시는. 로마 때 처음 생긴 도시야. 로마 가 와서 여기지역 수도 로, 만든도시고, 그 시작 터가, 지금 시티오브런던 지역이야 정 가운데의. 로마 이전엔, 여긴, 지금 켄트 지역의 켈트 나라였고, 외곽의 마을정도. 런던 이란건, 로마가 시작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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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보니, 저 켈트 갈리아 에, 브리톤 의 브레톤 게일 을 구분을 제대로 안해서. 이전에 언뜻 저쪽 섬애들의 켈트 를 게일 이라고 부른다, 고 했는데, 주류는 그게 아니고. 저 말이 정설이야. 섬의 켈트 를 게일이다 라고 하면 안돼. 

쟤들이 드나드는 애들이 많아서 헷갈맀거든 저게. 마저 정리해야겠기에. 저리 정리된건 없을거야.  저런 정리도 인류에서 나만이 가능하단걸 당신더른 모를틴데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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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먼 브리토닉 의 가지에, Cumbric 컴브릭 이 있었는데, 이 언어족은, 컴브리아, 스콧 접경 북부 잉글랜드야. 노르망디 오면서 사라졌어 이 언어족은. 컴브리아 하면, 스콧쪽 북서쪽이고, 헷갈리는게, Wales (WelshCymru  킴므리, 가 있다고, 
 
웨일즈, 땅의 웰쉬 들 이란, 이 웨일즈 웰쉬 소리는, 영어 여. 앵글로색슨 애들의. 
 
웰쉬 어로, Cymraeg 컴므라이크, 야. 이걸, 로마가 들어서, 캄브리아 Cambria 한거야. 저 컴브리아 와 헷갈리다고 가끔. 컴브리아 캄브리아, 전혀 다른 지역명이야. 
 
Wales 웨일즈. 야. z 소리라고, 웨일쓰 웨일스 로 쓰면 안되야, 한글로 모두 이렇게 쓰는데. 웨일즈 야. 
 
웨일즈, 라는 지역 이, Cymru 컴므리, 웨일즈땅 언어 웰쉬, 웰쉬 랭귀지 는 Cymraeg  컴므라이크. 웰쉬어를 하는 웨일즈 사람들 은 컴므리. 또는 kombrogi 콤브로기(지워진 브리튼어). 컴므리 하면, 웨일즈 땅. 웰쉬 하면 웨일즈 언어. 구분을 확실히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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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구도, 제대로 설명안하는게, 정리하면,
 
웰쉬어족, 코니쉬어족, 브레톤어족 이란건, 8세기 부터 등장하는거야. 저걸 마치, 웰쉬어 도 고대로마때 컴므라이크 로 존재했었다 라고 해서, 웰쉬어 라는게 고대로마 때 있었다 라고, 말해선, 안돼요. 후대에 후대에 훨 후대에 컴므라이크 라고 한거야. 라틴글자 cambria 캄브리아 먼저 있고, 컴므라이크 Cymraeg 란건, 오히려 8세기 이후에야 등장하는거야. 왜? 올드 웰쉬 를 지들이 8세기 부터 로 봤다는건, 정확히, 웰쉬 글자가 8세기 부터 등장한거야. 내 말이 말도 안되는 듯이 보이겠으나, 정확히 맞아요. 이런걸 쟤들은 초딩적으로 다시 말 안해주는데.
 
헷갈린겨. 마치 웰쉬언어족 이 고대 로마때도 있었다는듯이. 아니라니까? 8세기부터 등장해 얘들은. 이전엔 모두 brittonic 브리토닉 언어 를 한거야. 웨일즈 지역 조차. 고대로마 오기 이전의 켈트 브리톤 부락들 이 지역별로 있어요. 고대 웨일즈지역 의 부락민들을 웰시어족 웨일즈 사람들, 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사라진 부락들이고 모두들 브리톤 brittonic 언어족 이야. 그레이트 브리튼 땅 스콧 아래 남쪽 전부는. 그래서, 쟤들 지도 교육자료에, 8세기 이전의 영국 그림에서 Welsh 웰쉬 니 캄브라이크 니 해대는 그림은, 모두, 잘못된 그림이야. 
 
내 말을, 케임브리지 애들에게, 전달을 하도록 해. 알간?.아 내가 저게 애매하게 넘어가서 정리를 이번에 하는거야. 이렇게 분명하게 말하는 영어문장들을 못봤거덩. 쟤들 자료 뜯어져있는걸 내가 제대로 조합해주는거니까니, 이런게 모두, 세상 언어족 들이 대갈통에 정리가 되니까 자신있게 하는말이여 오직 나만의. 아마 저거 헷갈맀던 이들 많을..아니 없겠다 이 조선땅은.. 멀 알아야 궁금에 헷갈리던지 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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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는 게르만보다, 5백년 먼저 유럽땅 온 이들이야. 켈트 가 주인이고 게르만은 객이야. 게르만은 5백년 늦게 저 북쪽 스칸디나비아 에 겨우 온겨. 얘들이 로마 지우고, 켈트 위의 주인이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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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ff (/ˈkɑːrdɪf/WelshCaerdydd [kairˈdiːð, kaːɨrˈdɨːð])) is the capital and largest city of Wales. Cardiff had a population of 362,310 in 2021, forms a principal area officially known as the City and County of Cardiff (Welsh: Dinas a Sir Caerdydd), and the city is the eleventh-largest in the United Kingdom.  
 
웨일즈 의 수도 는 카디프, 야. 지금 영국에서 11번째로 큰 도시. 아주 맨 아래 해변 브리스톨 해협 도시고, 로마 오기 이전부터의 고대도시로, 고대부터 로마 에 중세유럽에 마던까지, 버려진 적이 없어요. 영국땅에서, 아마, 가장 최고의 권위있는 도시를 꼽아라, 할때 빠지면 섭해.
 
The Silures (UK/saɪˈlʊəriːz/ sy-LUURR-eezUS/ˈsɪljəriːz/ SIL-yər-eez)[1] were a powerful and warlike tribe or tribal confederation of ancient Britain  
 
로마올때, 여기 부락이, 씰루레쓰, 싸일류리즈, 이 씰루레쓰 부락의 수도 가 저 카디프 였고, 웨일즈 의 대표여 그래서. 곧 얘들이, 잉글랜드의 대표인겨. 잉글랜드 의 프린스 는 웨일즈 의 프린스 야. 
 
The Roman Tacitus wrote of the Silures: non atrocitate, non clementia mutabatur – the tribe "was changed neither by cruelty nor by clemency".  
 
타키투스 가 쓴 씰루레쓰, 이 부락은, 잔혹한 협박도, 부드러움도, 통하지 않았다. 
 
하튼 졸 쎈거지. 
 
The Cardiff Giant was one of the most famous archaeological hoaxes in American history. It was a 10-foot-tall (3.0 m), 3,000 pound[1] purported "petrified man" uncovered on October 16, 1869, by workers digging a well behind the barn of William C. "Stub" Newell in Cardiff, New York. He covered the giant with a tent and it soon became an attraction site.[1] Both it and an unauthorized copy made by P. T. Barnum are still being displayed.   
 
카디프 자이언트, 뉴욕주 의 카디프 에서 발견했다는 3미터 크기의 거인 유적. 가장 유명한 유적 장난질 중 하나. 1869년. 담배까게 아저씨 가 장난한거야. 무신론자고, 창세기에 네필림 이란 거인을 창조한거지, 창세기 따위 믿는 바보들, 해대면서. 세상에 바보 천지다. 
 
피티 바눔. 그 외 예전에 , 쇼맨 영화 주인공. 얜 돈되는거 다해. 지맘대로 저 카피본을 만들어서 전시해서 돈벌어. 
 
피티 바눔 이 머니 의 대명사야. 얘가 했다는 말, There's a sucker born every minute 일분마다 써커 가 태어난다. 써커 라는게, 바보 멍청이 야. 잘 속는 애들. 돈버는 방법 중 하나가, 바보 멍청이들 선동 사기 치면서 버는게, 참 괜찮은 돈벌이 라는겨. 
 
가장 많은 써커 들을 갖고 노는 돈벌이 가, 종교 놀이에, 더하여, 후진땅은, 정치 로 써커 들을 갖고 노는거지. 
 
가만보면, 정치꾼 이 최고 의 재밌는 직업 이지 이게. 선동 하면서, 갖고 놀면서, 국가의 세금으로 편하게 돈 벌이 하면서, 입법을 핑게로 개인 돈벌이도 되고. 정말 마던의 최고 의  직업은, 정치꾼이야 정치꾼. 코인놀이로 바빠도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는 직업. 그만큼 할 짓이 없는 직업. 그래도 언론에선 위대한 애들인양 떠받들어지는 직업. 마이크 쥔 애가 선동도 해주면서 표장난 하기 쉬운 직업. 뜯꼬 찓으면서도 님님 소리들으면서 들깨들이 자발적으로 되어서 보호 해주는 직업. 세상에 가장 좋은 직업이, 마던엔, 정치꾼 이야. 국회의원 이란거. 
 
https://youtu.be/XYs1xxotmmQ

이런거 안볼래다가, 떰네일 끌려 괜히 봤는데, 전혀 상관없는 떰네일. 인데, 아, 정말 재미짐 이건. 귀신 이란게, 악 이란 오브젝트 가 있는듯 해. 악 이란 오브젝트 가 배후에서 콘트롤 을 하는거지.
 
뒤에 갑자기 반전이 되면서, 오 머여. 걍 산후우울증 이 아니지 저게. 
 
전혀 신앙에 관심없던 여자가, 갑자기, 종교와 신을 묻기 시작해. 데몬들이 있다며.
 
와이 갓, 와이 미, 왓 디드 아이 롱, 후 아 디즈 데몬즈. 왜 신이여? 왜 나야? 내가 먼 잘못을 했어? 이 데몬들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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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진짜 있다고 봐야지. 뇌가 망가진 정신병으로 만 보긴, 먼가 설명이 안돼. 저여자의 자기 애기 죽인 장면은 너무나 참혹한데, 전혀 감정이 없어. 저런거 몇개 보면, 아 정말 저런게 의외로 허다한데, 이블, 데몬, 의 배후 가 있는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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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는 선의 오브젝트 만을 말하지 않아. 나쁜 오브젝트 도 말하는데, 거의 이 부분은 언급을 안해. 신 이야기도, 헤시오도스 를 비난해 왜 그따위 나쁜 신 이야길 하고 퍼뜨리냐며. 좋은것을 안 주는건 신이 아닌 다른 거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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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땅 을 보면, 악 이란 오브젝트 가 거대한 배후인듯. 정신병으로 퉁치면, 사면을 받는건가?
 
최근보니 저여자가 항소를 해 자긴 무죄라고. 기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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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니, 조선땅 의 학자층, 지식층, 언론층, 사제층, 이 연상이 되더라. 이 조선땅은 조선오백년 이후로, 저 구신님들이 지배하는거, 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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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개인이야 몇명에게만의 짓이지만.
후진땅은 사탄들을 위인들로 떠받들며 교육하고 제사로 떠받들지 드라마 영화로 떠받들고.
 
미개하다, 의 다른말은, 의심없이 쉽게 믿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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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거인 의 바보들에, 이블 머더 를 보니, 역시나 결론은,, 암담한 조선땅일세.
 
미련을 버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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