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a5t-RtKY8

spay and neuter, 스페이 앤 뉴터, 라고 해, 쟤들 중성화하는걸, 스페이 는, 암컷의 난소를 짤라내는거고, 뉴터 는 수컷 고화늘 짤르는거야. 국가 의 기능이, 저 비용은 무조껀, 무료로 해줘야 해. 
 
미래의 아이디얼 세상도, 무조껀, 인간의 생산을, 하나의 중앙권력에서, 통제를 해야 한다고. 미래의 세상은, 권력시스템이, 전지구적으로, 단 하나의 권력이라고. 아마 천년 안쪽에, 지구 세상은 하나의 단위가 될거야. 내셔널리티 라는 집단정체성이, 지구행성인, 단 하나일 수 밖에 없어. 네이션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어있어. 자잘한 네이션들의 내셔널리티 때문에 전쟁이 나는거거든. 강한 영혼의 생체고기들이, 다 지우게 되어있어, 열등한 내셔널리즘의 악행이자 폐해를, 본질적으로 깨닫게 되는거거든.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를, 쟤들이 예수 흉내낸답시고, 칸트의 그 작은 수첩의 데모크랫이 정답인줄 알고 착한척 하미 , 인류역사에 없었던, 피비린내의 전쟁 성과물들을, 그냥 준거여 쟤들이 세계대전 두개 에. 
 
후진 애들이, 시안하게, 저걸, 너무나 당연스레 생각하는데, 대게가, 쟤들의 전쟁 의 결과물로, 거의 한것 없이, 기여없이, 그냥 인디펜던스 라미, 운 좋게 자기들 땅을 가진거거든. 오히려 욕질 비난질을 해요 ㅋㅋㅋ. 조선땅만 예들 들어도, 미쿡 놈들때문에 자기들이 지금 압제 라는거지. 환장하는거지. 
 
쟤들이 공짜로 착한척 그냥 주고, 그 후유증이, 아프리카 난민들의 유럽행에 중남미 인간들의 미국행이야. 저게 답이 없어요. 저러면서 또, 안받는 유럽 미국 애들을 욕질해요 ㅋㅋㅋ, 그러면 프로그레시브 의 진보라미 잘난척 해대고. 
 
파파차씨쓰 라는 그리스 인간의 그책이 나이 68세 에 쓴 , 그게, 50년전에 받은 일기를 쓴 그 책이, 내가 본 최고의 책인데. 저게 어디서 힌트를 받아서 쓴건가 해서 다른 미래연대기를 뒤져본거지만, 참 독보적인 이야기이고, 어떤 이야기보다도, 특히나, 너무나 본질적인 이상향을 제시한거라서, 주작이든 아니든간에, 미래는 저렇게 이미 설계 되어있다는게 나의 확신인데 말이지. 
 
저 책에서 특히나, 아주 내가 뾰옹 간게, 오브젝트, 이야기야. 저건, 파파차씨쓰 가, 자기도 모르는 개념을, 그냥 받아쓴거라고, 그 오스트리안의 일기도 자기도 모르는 이야길 걍 본 대로 쓴거고.
 
이 오브젝트 이야길, 정리하려는건데, 물론 이 이야길, 주구장창 계속 내가 언제부턴가 쓰면서, 특히나 소크라테스 의 플라톤 이야길 본격적으로 할때, 말한거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나 초딩적 이야기라, 오히려 먼말인지 모르는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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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농 의 오브젝트 이야기 로 마무리 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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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쟤들이, 다시는 이전의 월드워 두개 하고 나서의 그냥 공짜로 주는 착한 척 짓을 다시는 안할거야. 아주 확실히 지울거야. 확신해 난. 
 
조선땅도, 만약 세계대전이 벌어진다고 쳐봐, 어느편에 들어가야해. 당연히, 어디에 끼겠니? 중국 편을 든다고 얘들이. 이미 앞으로 몇십년 이니 일백년 후에는, 아주 완벽하게, 중국몽의 조선땅이 되어버릴 거라고. 지금도, 반미 에 미제국주의 나뻐 하는 애들이, 정의 놀이 하는 땅이잖냐. 저 지옥같은 북조선을 자기들의 이데아라며 자기들 동포라며 한민족 랄지 해대는 애들이, 머잖아 확실히 이땅을 지배하게 돼요. 이미 학계 출판계 방송계 가, 모두 쟤들로 도배가 되어있다고. 지금 권력의 지지율이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야. 민족 민주님들이 어떠한 구데기 짓을 해도, 이미 뇌 가 굳어져버려서, 답이 없어 저게. 저 뇌 를 풀어줄 지식층이, 또한 쟤들이거든 ㅋㅋ. 그런데, 모든 후진 나라 생체고기들의 땅이 다 똑같아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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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주 확실히 지울거야, 쟤들이. 웨스턴 쟤들이. 
 
하늘의 신은, 즐겁게 구경을 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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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혼의 고기들은, 지워져야 해. 연쇄살인범은, 자기가 사악한 줄은 안다고, 시안하게 내셔널리즘 에 쩔고 쩐 애들은, 연쇄살인범 을 정의 라며 떠받들면서, 지들이 착한 선한 정의 님들 인줄 알아요 ㅋㅋㅋ. 기가막힌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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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2jZpv9yFZc

총키, 청키, 해대거든, 정확히 우리말 어감으로, 정확하게, 덩어리, 란 단어야, 청키 총크 라는게, 덩어리 가 뚱뚱한애로 간거고. 아 쟤 졸 기여. 캣주인도 잇포. 
 
Metaphys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concrete objects and physical constructs might not exist in the possible world, or that, even if there exist possible worlds that contain some concrete objects, there is at least one that contains only abstract objects.

  • Extreme metaphysical nihilism, also sometimes called ontolog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nothing actually exists at all.[99][100] The American Heritage Medical Dictionary defines one form of nihilism as "an extreme form of skepticism that denies all existence."[101] A similar skepticism concerning the concrete world can be found in solipsism.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both views deny the certainty of objects' true existence, the nihilist would deny the existence of self, whereas the solipsist would affirm it.[102] Both of these positions are considered forms of anti-realism.
  • Mereological nihilism, also called compositional nihilism

 
이전 허무주의 때, 대충 넘어간 게, 메타피지컬 니힐리즘 이거든. 이건, 선분의 비유 궁극의 E 인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없다는거야. 이걸, 두개로 나눠서, 익스트림 메타피지컬 니힐리즘, 온톨로지컬 니힐리즘. E 란건 절대적으로 없다는겨. 완벽하게, 신을 부정하는거야. 철저한 막시즘 애들이 얘들이고, 니체 류가 얘들이야. 안티-리얼리즘, 리앨리티 라는 , 만져지는세상의 안보이는 배후 라는것은 없다. 
 
미어리올로지컬 니힐리즘, 이건 머냐면, 미어리러 mereo- 라는게, 메로쓰 야 그리스어. 파트, 부분 이야. 부분들이 컴포지션 조합되서, 신쩍인 합체된 배후세상이 되는거잖니. 누구들은, 원니쓰 가 세상 의 모든걸 통제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원니쓰 의 부분들 인자들이 각각이 활동해서 C 에 콘크리트 에 관여한다고 하는데, 이들 입장은, 설혹 리앨리티 라는 E 가 있다면, 그 E 는 완전체 인 원니쓰 이지, 레고들의 조합 이 아니란겨. 레고 하나하나의 오브젝트 E 들들들 을 거부하는거야. 더하여, 하나의 거대한 원니쓰 E 가 설혹 있다해도, 알수도 없고 그래서 전혀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야 이건. 
 
Agnosticism is the view or belief that the existence of God, of the divine or the supernatural is unknown or unknowable
 
애그노쓰티시즘, 불가지론 , 참 애매한 애들이야. 칸트 는 자기를 불가지론자 라고 말한 적이 없어.
 
이 불가지론자 를 자처하는 애들은, 에이띠스트 이고, 얘들이 애매모호한 처세를 하는데, 얘들에겐, E 가 없어. 얘들은 무신론자 야. 불가지론자 라면서, 대단한 지식인 자연 행세 하는 애들이, 또한 디질땐 사제를 불러서 미사를 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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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에게, Gedanke 게당케 라는 thought 또트, 생각 은, 릴리져스 어웨이크닝 이고, 화면 이고, 이건, 신이 주는거야. 신이란건, 오브젝트 야. 오브젝트 가 게당케 , 또트 에 문득 , 휙, 던져주는 화면이고, 비트겐슈타인은 절대적 신앙인이야. 비트겐슈타인만의 게당케, 띵킹 의 사전정의 야. 우리가 흔히 생각한다 라는건, 속말이고 그건 생각이 아냐, 속말이고 그건 리즈닝 reasoning 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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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불가지론에, 허무주의 는, 저기엔, 모랄 이란게 , 있을 수가 없어. 다양성 이라는 신, 이란건, 가장 쓰레기 신이야 이게. 다양성 이라는 신의 주장은, 걍 니덜 풍토 대로, 막살아라 막살아, 이것 하나야. 
 
한번 리즈닝해 보라고, 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다양성, 참, 가장 드럽고 역겨운 방패야. 걍 되는데로 살아라, 순환한다 세상의 기운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아주 특히나 극똥 버러지들에게 가장 편한 단어이자 문장이야.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5 October 1844 – 25 August 1900)
On 3 January 1889, Nietzsche suffered a mental breakdown.[68] Two policemen approached him after he caused a public disturbance in the streets of Turin.  
 
니체 가, 서기 1889년에, 정신병을 겪었다, 45세야. 토리노 의 거리에서, 얘가 , 채찍질 당하는 말을 보고 갑자기 뛰어들면서 말리는거지 말이 불쌍하다며. 
 
내가, 니체 일대기를 찐하게 봤거든. 저게 기억이 나서, 다시 확인하는건데, 저게, 팩트 가 아냐 ㅋㅋ. 나중에 주작된 말이여. 여하튼간에 모든 말들은 다 확인을 일일이 해봐야해. 저런 말 다 거짓 사기고, 니체 포장하려는. 
 
아, 니체 빠들이 참 많은 세상이고, 현대 도 그렇고, 세상 에 발목 잡는 애들의 배후가 특히나 저 버러지 색히 니체거든. 
 
인류가 낳은, 두 개의 버러지, 막쓰 와 니체. 
 
Nietzsche's insanity was originally diagnosed as tertiary syphilis, in accordance with a prevailing medical paradigm of the time.   
 
니체가 저 이후로, 십년 을, 거의 침대에서 식물인간 비슷하게 지낸다고. 누이 가 병간호하는거야. 56세 에 죽었지만, 말년 십년은 걍 식물인간이야. 
 
터시어리 씨필리쓰, 매독 3기야. 터시어리, 테르티우쓰 , 떠드 여 , 이 매독 이란게, 일단계 이단계 에서 잠복기 지나서, 3기에 접어들면, 아 이거 졸 피곤한겨. 매독균이 잠복기로 수십년 그냥 있기도 하는듯해 . 모두가 3기를 겪는 건 아닌듯해 또 보면. 정확한 임상자료 를 내가 안 뒤져봤는데. 
 
자기 철학때문에 저리 된건 아니란거지. 매독균 때문에 저렇게 피곤하게 죽은거고. 아 하튼, 죽을때 ㅅㅂ 한방에 빨리 죽게 해줘야 해. 이거 하나만 빈다 ㅅㅂ. 아님 쓰위쓰 로 좀 보내주라. 조선땅은 쓰위쓰 법을 못쓰지, 병원들 돈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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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란 것은, 어찌할 수 없는, 편한 답안지 거든. 그런데 , 이 생각으로는, 절대적으로, 의미가 없는 삶이야 이건. 
 
허무주의 란 것은, 개 돼지 고양이 처럼, 걍, 살자 야 저건. 순환의 세계관, 운빨의 세계관, 사주팔자 세계관 에 딱 맞을뿐. 
 
동쪽 역사만 보면, 허무주의 라는 저건, 맞아 ㅋㅋ. 
 
그러나, 웨스턴 역사 를 보면, 허무주의 는 틀렸다, 라는 걸 정확히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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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ius Meinong Ritter von Handschuchsheim (17 July 1853 – 27 November 1920) was an Austrian philosopher, a realist known for his unique ontology. He also made contributions to philosophy of mind and theory of value.  
 
알렉씨우쓰 마이농 리터 폰 한트슈샤임. 오스트리아 철학자, 리얼리스트, 궁극의 E 주의자. 프로이트 가 1856년생이야. 같은 비엔나 대학이고. 
 
이, 마이농 이, 오브젝트 를 상세하게 푼 사람이야.
 
이 마이농의 스승이, 또한, 브렌타노 야. 이전에 설명한. 인텐셔낼리티, 중복 생략하고. 
 
Franz Clemens Honoratus Hermann Josef Brentano (/brɛnˈtɑːnoʊ/German: [bʁɛnˈtaːno]; 16 January 1838 – 17 March 1917)  
Friedrich Ludwig Gottlob Frege (/ˈfreɪɡə/;[15] German: [ˈɡɔtloːp ˈfreːɡə]; 8 November 1848 – 26 July 1925)  
 
브렌타노, 와 프레게, 브렌타노 가 10년 먼저태어나 1838년. 프레게 와 교류가 없어요. 프레게 는 투링기아 의 예나 대학교수고, 이 산골짜기 투링기아 가 의외로, 독일땅 대학의 본고장이야. 마틴루터 가 이 투링기아 쪽 에 대학을 나온거고, 이 대학이름이 머냐 까먹었는데, 독일땅 최초의 대학이 마틴루터 가 졸업한 투링기아 의 대학이야. 
 
프레게 가 분석철학의 시조님이고, 분석철학이란건, 주어 를 파들어가는거고, 즉 로직 이야 이건. 저들은 모두 로직으로 설명한다고, 오브젝트 이야기도 마찬가지야 마이농 의 그라츠 도. 세상의 배후들 작업은, 로직으로, 곧 뭐여? 그램머, 문법 으로 하는거야 오직 문법 으로. 
 
자연과학 도 인간의 문법 일 뿐이야. 말이, 언어가, 전부야 전부. 신 이란건, 말로써 접근하는거야. 
 
로직의 말이란건, 오직, 어떤 언어로만 가능해? 그리스어 라틴어 를 천년 익힌, 쟤들만이 가능한거야. 저걸 겉표지만 익혀 배우는게, 조선땅 프로그래밍 이고 에이아이 이고. 
 
이 조선땅에서, 가장 최고의 철학자 들은, 현재, 누군지 알어? 프로그래밍 공부 하는 애들이야 ㅋㅋㅋ. 에이아이 인공지능 공부하는 애들이고. 
 
이땅 빠닥에, 교수랍시고, 철학자 신학자 행세 하는 애들은, 대갈통에 똥 만 쳐 들어 쌓여있을 뿐인걸, 프로그래밍 하는 애들은 알아요 ㅋㅋ. 
 
.근대의 본격적인,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이야긴, 브렌타노 와 프레게 에서 시작해. 이 둘은 교류가 없지만.
 
프레게 가, 분석철학의 논리실증주의 의 최고지만, 정작, 프레게의 근본적인 오브젝트 사상을, 럿쎌이 주도하는 프레게의 제자들은, 프레게의 본질적 사상을 거부해요. 이 럿셀 이란 그야말로 ㄳ끼가, 시안하게 , 영국이란걸 대표해대면서, 시안하게 유럽 애들이, 럿셀을 하나님 으로 떠받들어서, 당대에, 럿셀 이 , 이렇다, 주장해대면, 그 상대방은, 페이건 사이비 취급 이 되어버려요. 
 
졸라게 웃긴겨 저게. 
 
Frege argues for Platonism against psychologism or formalism, concerning numbers and propositions respectively. Russell's paradox undermined the logicist project by showing Frege's Basic Law V in the Foundations to be false.  
 
프레게 가, 싸이콜로지즘 을 비판하고 플라톤을 옹호해. 이게 머냐면, 싸이콜로지즘 이란게, 수학 방정식 대로, 인간내면의 방정식 정답이 로직으로 가능하다는거야. 프레게 에겐,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주장이야. 인간 내면이란건, 인간 밖의 무엇인가 가 개입하는겨, 즉, 신쩍인게 있어. 
 
럿셀 이란 개버러지가 가장 증오하는 혐오하는게 신 이야 신. 신을 혐오하는 애들이 찬양하는 게 스탈린이야. 럿셀 이란 버러지가 떠받드는게 그래서 스탈린의 쏘련이고, 싸르트르 와 같아 이런게. 인간의 심리도, 정답지를 찾아내서 그것대로 작동 시키면 되는겨 이 럿셀이란 버러지 색끼에겐. 
 
럿셀 이란 버러지가, 프레게의 주장이 틀렸다고, 자기만의 로직 으로 증명했다면서 ㅋㅋㅋ,
 
저 로직 이란게, 머 부호 놀이 하면서, 무지 그럴싸 하게 보이잖냐? 마치 수학 방정식 처럼?. 로직 놀이 가 ㅅㅂ 그딴게 아녀 그게. 걍 문장들이 너무 기니까 부호로 대신할 뿐인거거든. 자기 문장들 나열하고 ㅅㅂ 지 문장이 참이고 프레게 문장이 거짓이라고 확실히 평가 되었다며. 시안하게 그래서, 오 ㅅㅂ 영국 위대한 , 거기의 럿셀 님이 이기셨어, 프레게 바보 렀셀 짱, 이 랄지 해대는거야 저게.
 
 
저 버러지 ㅅㄲ가 똑까지, 마이농 의 오브젝트 이야기도, 틀렸다 면서, 주장질 해요 . 저걸 구경하는 유럽 색히들, 오메 럿셀님께서 마이농 이야기가 틀렸대, 마이농 오컬트. 이 질알을 해버리는겨 마던에 와서. 
 
저런 럿셀이 하도 어이없어서, 비트겐슈타인은, 쟬 쌩까, 졸 무시카다미. 비트겐슈타인은 프레게 를 리스펙트 해. .
 
 
에이, 물론 조선땅에선, 브렌타노 프레게 에 마이농에 그라츠 가 먼지 멀 알겠니. 쟤들 소개한 문장들을 봐, 저게 대체 먼놈의 암호문구니 저게 ㅋㅋㅋ. 
 
Alexius Meinong Ritter von Handschuchsheim   
 
이 마이농 이 또 재밌는데 이력을 보면, 리터 폰 한트슈샤임, 뜬굼포 리터 가 붙어. 폰 하면, 이건 귀족이여, 앞에 리터, 이게 라이더 의 독어고, 나이트 기사 가 독어 리터 야. 아빠가 기사작위를 받으면서, 뒤에 한트슈샤임 지역을 명예로 받은거야. 여긴 하이델베르크 의 지역이야. 
 
아빠가, 메이저 제너럴, 별 두개여 오스트리아 에서. 
 
https://plato.stanford.edu/entries/meinong/#MeiTabCat

Alexius Meinong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Alexius Meinong Ritter von Handschuchsheim (b. 1853, d. 1920) was an Austrian philosopher and psychologist who worked at the University of Graz from 1882 until his death. He initiated experimental psychology in Austria-Hungary by founding the first psychol

plato.stanford.edu

약력이 스탠포드 에 자세히 나오는데, 아 ㅅㅂ 양 조오오올라 방대햐. 내가 마이농 의 생각을 당신들한테 정리 해 주려는게 아니라. 칸트 의 스탠포드 처럼. 아 저 스탠포드 철학사이트 는 정말 최고야. 내가 칸트 의 스탠포드 정리 할때 보면서, 참 감탄했는데, 칸트 를 가장 잘 정리한 사이트 가 스탠포드 이고, 조선말로, 칸트 를 그야말로 초딩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푼 게 나의 이전 칸트 몇개 로 정리한 스탠포드 칸트 야. 가장 제대로 정리된 극동에서 의 글이야 그게. 이땅에, 지능이 버러지라 눈치챌 인간이 없어서 문제는 아니지만. 
 
나의 이 세계사 꼭지 포함 정리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 어떤 인간도. 폰노이만의 46권 전집 세계사 도 개인들이 푼걸 편집자가 편집했을 뿐이고, 세상 모든 세계사 를 일 개인이, 이렇게, 철학 신학 을 같이 정리해 놓은건, 유일 무이한거야. 저 양도 어마어마한겨 저거. 특히 후반부에 정리한 건. 책으로 기백권이 나올거야 저 전집 두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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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려는건데, 더이상 쓸 의욕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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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July 17 in Lemberg, former capital of the Austrian crown land Galicia (before and after the Habsburg period Lwów, Poland; today Lviv, Ukraine). Youngest of the six children of Anton Meinong von Handschuchsheim (1799–1870), and Wilhelmine, née Sófalví (1817–1909).  
 
마이농이 태어난 곳이, 렘베르크, 우크라이나 리비우 의 독어야. 갈리시아 지역의 수도 이고, 오스트리아 제국의 땅이고, 이전에 말했지만, 이 리비우 란 곳이, 루떼니아 의 빨강 이고 블랙 화이트 루떼니아 가 위 벨라루스 가 된거고. 우크라이나 란 곳도 참 피곤한 내셔널리티 야. 이 리비우 의 빨강 루떼니아 는, 류릭 의 프린스 가 시작한, 동슬라브 로마노프 애들인겨. 키예프 도 마찬가지고. 저 우크라이나 는, 러시아 애들의 시작이야. 푸틴 러시아 에겐 저건 당연히 지들 땅이여 저게. 어설픈 코메디언 , 아무 생각없는 애들 리더 로 만들어놓고 저런 일이 벌어진겨 저게. 단지 약자 니까 정의 가 된거고.
 
저긴, 백여년 킹덤 이었다고, 류릭 피가 받아서, 로마 카톨릭이 킹을 줘, 칭기스칸 몽골애들 막으라고. 그러다 리투아니아 의 폴란드 로 들어가서 폴란드 삼분할 때 저긴 오스트리아 께 된다고.
 
마이농이, 어찌보면 저런 허섭 동슬라브 의 피여. 아빠가 오스트리안 정체성을 쎄게 지닌. 저곳이 또한 유대인 대학살 당한 지역이거니와. 프로이트 도 저기서의 유대인 학살 당한 흔적이거든. 
 
저곳의 촌놈 마이농이, 아빠 덕에, 귀족집안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로 와서 그레이트 한 학자가 된것도, 그래서 웃겨.
 
Meinong suffered from an inherited semi-blindness, a handicap that he always tried to conceal, but which was already a hindrance in his early years and deteriorated to almost complete blindness in the course of his life. 
 
마이농 의 사진을 보면, 맹인인가? 했거든. 못보네 진짜. 유전적으로 거의 앞을 못보고, 이게 핸디켑이 되서, 항상 숨기려고 했다. 어릴때 특히나 시력이 안좋았고, 그러다 성인이 되서 시력을 다 잃었어. 부인 이 눈 과 입 역할을 해준겨. 아 음청나 진짜.
 
이사람은, 그래서 특히나,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 오브젝트 이야길 할 수 있었던거지. 
 
The Monadology (FrenchLa Monadologie, 1714) is one of Gottfried Leibniz's best known works of his later philosophy. It is a short text which presents, in some 90 paragraphs, a metaphysics of simple substances, or monads
 
 
모나돌로지, 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이야기 의 마던의 시작은, 아마도, 라이프니츠 로 봐야..할거야, 내 주장이야. 라이프니츠 이야기도 이전에 해서 중복 피하고, 아 ㅅㅂ 가만보면 내가 음청난 이야길 다 한건데. 이 라이프니츠 가 지나고보니, 그야말로 최고의 독일인이고, 독일의 시작은, 이 라이프니츠 야. 어마어마한 인간이고, 영국의 뉴튼 에게 적분을 뺏기고 표절시비 당한 억울한 사람. 왜냐면 라이프니츠 는 정작 자기 땅이 너무 허섭하거든, 뉴튼 은 영국이란 빽이 너무나 좋고. 또한 라이프니츠 의 도서관을 마련해준건, 하노버 코트 의 소피아 모녀 고, 이 소피아 는 바보 제임스 잉글랜드 킹 의 외손녀여. 소피아 아들이 영국 조지1세 킹이고, 독일의 시작 라이프니츠 를 만들어준건, 잉글랜드여 저게. 
 
모나드, 란게, 고대그리스 피타고라스 에선, 슈프림 빙, 절대적 하나님 이었거든. 이걸, 라이프니츠 가 받아서, 여러 파티클들, 모나드들 이 세상의 배후 란 거거든. 
 
이전에 나온게, 데카르트 의 써브젝트 오브젝트 이야기야. 이걸 주체 니 객체 니 어거지 번역하면, 완벽한 암호가 되어버려. 써브젝트 오브젝트 를 주체 주관 객체 객관, 으로 설명한 책은, 모두 쓰레기야. 걍 덮어. 다들 모르고들 하는 이야기야. 대체 저따위 ㄱ소리가 머냐고 저게. 
 
라이프니츠 의 모나드들, 이, 브렌타노, 와 프레게, 에 이어서, 마이농 에서 꽃을 피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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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인드 를, 설계 하는겨. descriptive psychology 디스크립티브 싸이콜로지 라는 , 브렌타노 의 책 제목이 있거든. 여기서 인텐셔낼리티 를 키워드로, 인간 내면 설계도를 그리는거거든. 
 
마이농의 그림을 예로 보면, 인털렉추얼 과 이모셔널로 나눠, 지성 과 감성 이지 소위. 
 
인간이 어떻게 알게 되는가, 지식 분야를. 
 
이게, 인간 내면인지, 아니면 어디인지, 오브젝트 란게 있고, 오브젝티브 란게 있는겨. 오브젝티브 란걸, 마이농은, 아이디얼 오브젝트, 아이디얼한 이상적인 오브젝트 란거야. 마이농 만의 사전이야. 
 
오브젝트 는 확실히 작동 하는거고, 오브젝티브 는, 아마도 작동할듯, 애매 한겨 이게. 
 
possibiltity vs probability
 
파써빌리티, 와 프라버빌리티 는 다른거야. 가능성 이라 해도, 파써블 은, 힘 에서 나온 단어야 무겁다는. 파써블의 가능태 는 아주 강해. 프라버빌리티 의 프로브 라는건, 단지 테스트 야. 테스트할만해, 라는겨. 가능성 이라지만, 그 가능성이 얕은 거야 이건. 
 
단어 가 다른거야. 문법 을 공부하면, 단어를 풀다보면 걍 알게 돼. 단어를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는거야. 
 
오브젝티브 는, 파씨빌리티 야. 오브젝트 는 리앨리티 여. 
 
오브젝트 가, 작동해서 인간의 내면에 레프리젠트 , 화면에 보이는겨. 이 작동 하게하는걸, 비트겐슈타인은, 포름 이라고 해. 저 화면에 보이는게, 비트겐슈타인은, 팩트 라고 해. 팩트의 독어는 벌어진일, 이야 단어 찾아보셔들. 
 
저런 단어들이, 애들마다 ㅅㅂ 개념 정의가 다 달라요. 그래서 저 색히가 먼말하냐 를 보려면, 지겨운 그놈만의 글을 봐야 한다고. 
 
생각 이란건, 오브젝티브 의 작동으로 한다는거야 저건. 먼가 오브젝티브 라는, 아이디얼 오브젝트 가 있어서, 얘가 작동해서 생각 한다는거지. 
 
게당케 라는 독어 의 생각 은 비트겐슈타인에게는, 릴리져스 어웨이크닝 이야. 화면이야 화면. 신이 언뜻 언뜻 휙 휙 보여주는. 
 
우리가 흔히 생각한다 라는건, 비트에게는, 생각이 아냐, 똑같은 리즈닝의언어 야. 속말을 할 뿐이야. 속말한다는게, 생각한다는게 아니잖냐. 뭔말인지 알아들어?
 
저게 사전이 전혀 다른겨. 마이농은 생각 이란걸, 언어하는 리즈닝 으로 보는겨, 아주 흔한 사전. 비트겐 슈타인 의 사전 은 아주 독보적이고, 제대로 된 사전이야 그래서. 
 
어쨌거나 넘어가고. 
 
감정을 필링 과 디자이어 로 나눈겨 마이농은. 필링 도, 필링을 하게 하는 오브젝트 가 있어. 그걸 따로, 디그니타티브, 라고 작명한거고, 디자이어 를 일으키는 오브젝트 를 디씨데라티브 라고 작명한겨. 티브 라는 어드젝티브 라는건, 콕 찝어 말하기 애매해서 만드는게, 어드젝티브 란거야. 나운 이란 명사는 아주 위험한 품사야 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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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다 넘어가서, 니덜 ㄱ무시기들에게 저런 말 해본들, 먼 의미가 있겄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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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이야긴, 저걸, 내가 이론으로 함 해보려다가, ㅅㅂ 저 마이농의 제자 졸타 가, 할아버지가, 먼저 내놔서 내가 안했는데, 아 저거 노벨 철학상 깜이거든 내가 했으믄. 
 
Abstract object theory (AOT) is a branch of metaphysics regarding abstract objects.[1] Originally devised by metaphysician Edward Zalta in 1981,[2] the theory was an expansion of mathematical Platonism
 
에드워드 졸타, 가, 저 그레이트 한 스탠포드 철학 싸이트 에디터 여. 참 똑똑한 인간이, 제대로 된, 최고의 지성의 싸이트 를 만든거라 저거. 
 
저걸 , 설계한다 치면, 오브젝트 이야길, 마이농 에 졸타 이야기를 보고 ㅅㅂ 내가 써먹겄니, 어차피 자기들만의 사전이니, 내가 쟤들 사전을 왜 구찮게 보겄니, 존심이 있는디. 
 
쟤들이 먼 말을 하던간에 말이야, 
 
중요한건, 
 
소크라테스 플라톤 을, 못벗어나요 저들 오브젝트 이야기가. 
 
저 그라츠 학파 의 오브젝트 이야기가 먼 대단한 이벤트 인줄 아는데, 아 물론, 저 이야긴 정말 대단한 거야. 조선땅은 너무나 지쩍 수준이 너무나 미개해서 민 ㅈ ㅗㅅ 놀이하면 위대한 석학 이니 이거원. 저게 먼말인지 알 턱이 없지. 
 
저 이야긴, 소크라테스 가 , 수백번 수천번 한 이야기야. 
 
가장 쉬운 소크라테스 이야기, 가장 많이 보는, 파이돈 크리톤 변명 , 아무나 다 봤다는 저 세 개의 책 에서 조차도, 
 
이미 소크라테스 는 저런 오브젝트 이야길, 한다고. 너무나 소리높여 절절하게. 그런데, 너무나 유치하게 들린다고, 다들 쌩까는겨, 웃기게도. 소크라테스 하면 먼 대단한 철학자 입네 하민서리, 설마 저런 이야길 했어?
 
용기, 정의, 지혜, 절제, 뷰티, 등등
 
이런게, 오브젝트적 으로, 있다! 
 
이이야길 하는겨 소크라테스는. 
 
저게 단지, 빨강 파랑 하양, 이따위 이야기 의 이데아 라며 하는 게 아니야.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론화 해버린 저따위 자연과학 의 이데아 이야길 하는게 아니야 소크라테스는. 아니, 당연히 저런 자연과학적 물리학적 궁극의 E 이야길 당연히 해. 그것이 참여하는게 D 야, 디. 자연과학 의 E 가 참여 간섭해서 만든게 또한, D 인, 역학 천문학 기하학 양자역학 뉴튼물리학 이야. 
 
그러나, 다들 간과하고, 잊혀진게, 저런, 에띡쓰 의 , 용기 정의 지혜 절제 뷰티, 슬픔 아픔, 위엄, 아너, 아레테 잘남, 선함. 등등, 이따위 것들도, 작동하는겨 이게. 우주 어딘가든 우주 의 배후이든, 
 
저런것과 송수신하는게, 릴레이셔널이즘 이니 애드버벌이즘 이니 하는겨 오브젝트 이야기에서. 
 
이성 이란게, 오브젝트 로 있어. 이게 포름 작동되서 인간이 이성적이 돼. 
 
로직 이란게 , 따로 있어 이게, 신적으로. 제대로 된 이성, 제대로 된 로직 에 송수신되면 레베루가 업되는거고.
 
극동이 미개한건, 저런 모나드들 오브젝트들에게, 못 다가선거고, 후진 똥된 오브젝트 의 면들만 취해서 인거여. 
 
먼말인지 알어?
 
러브 란게 있어. 
 
저런 단어들이, 
 
인간이, 크리에이트 , 한게 아냐. 인간이 자기가 스스로 주작한 단어들이 아냐. 
 
러브 라는 단어를 만들고, 러브 를 하는 게, 인간 이 작위적으로 크리에이트 해서 인간만의 행위를 하는게 아냐 그게. 
 
러브 라는 신쩍인 오브젝트 가 작동해서, 인간의 영혼에 러브 를 새기고, 인간은 단지 입으로 러브 란 단어를 말할 뿐이야. 
 
그리스 로마 신화 의 그 신화 신놀이 가 정확히 저 오브젝트 의 다른 프레임 이야. 
 
수학이 인벤트 냐 디스커버 냐, 
 
수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삶 그 자체가, 인벤트 가 아냐, 디스커버 일 뿐이야. 
 
러브 , 진짜 러브 라는 오브젝트, 러브 라는 신 에 다가가면, 레베루가 업 되는겨 저게. 
 
저러한 다양한 모나드 들이 , 신쩍으로 있는거야. 신 이란 말을 쓰면 미개한 듯 하니까, 오브젝트 라고 하는겨. 
 
저런 모나드 들은, 거대한 하나의 원니쓰 의 속성들 뿐이다, 애트리뷰트들 이다, 라는 생각이 또한 가장 나은거야. 저게 야웨 면 어떻고, 간에. 
 
저런 , 오브젝트 들이, 거대하게, 그레이트 한 오브젝트 로, 머지 않아서, 보인다는거지. 모두에게, 살아남은, 고등한 인간들만의 세상에서. 
 
아, 얼마나, 탁월한 이야기냐고. 
 
저것 이상의 에쓰에프 는 없어. 
 
걍 그런줄 알어. 이 ㅁㅅㄱ ㅁㅊㅇ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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