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마션즈 의 이유, 폰노이만

John von Neumann (/vɒn ˈnɔɪmən/ von NOY-mən; Hungarian: Neumann János Lajos [ˈnɒjmɒn ˈjaːnoʃ ˈlɒjoʃ]; December 28, 1903 – February 8, 1957)  
 
폰 노미만, 존 폰 노이만, 헝가리안 으로, 노이만 야노쉬 라이요쉬, 
 
헝가리안 의 s 는, 조선소리 의 ㅅ 이야. 치음 의 시옷 스스스스 야. 우랄 소리가 남은겨 이게. 쓰 가 아니야. 헝가리의 쓰 는 Sz이야.
 
조선소리 스스스스 이게 딱히 발음기호 가 없어요. 굳이 ʃ  이 발음기호 를 쓰는거야. 그러나 저 발음기호 가, 조선소리 스스스스 가 아니야.  일본소리 す 도 정확히 스스스스스 하는 스 여. 쓰 가 아냐 영어 s 의. 
 
유럽애들이 , 몰라요 조선소리 스스스스 에 일본소리 す 이걸. 이걸 모두  ʃ  이 발음기호로 퉁치지만, 전혀 달라 발음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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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was regarded as having perhaps the widest coverage of any mathematician of his time[13] and was said to have been "the last representative of the great mathematicians who were equally at home in both pure and applied mathematics".[14][15] He integrated pure and applied sciences.  
 
당대 어떤 수학자 이상의 가장 폭넓은 범위를 지닌것으로 간주되었고, 순수수학 응용수학 모두에서 똑같이, 가장 그레이티스트한 수학자들의 마지막 대표주자 로 말하여졌다. 
 
당대에, 천재들이, 자기들이 천재지만, 폰 노이만은 몇 레베루 이상의 천재였다. 외계에서 온 인간 이라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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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Neumann made major contributions to many fields, including mathematics (mathematical logic, measure theory, functional analysis, ergodic theory, group theory, lattice theory, representation theory, operator algebras, matrix theory, geometry, and numerical analysis), physics (quantum mechanics, hydrodynamics & ballistics, nuclear physics and quantum statistical mechanics), economics (game theory and general equilibrium theory), computing (Von Neumann architecture, linear programming, numerical meteorology, scientific computing, self-replicating machines, stochastic computing), and statistics.   
 
저런 모든 분야에, 메이저, 중요한 기여들을 했다. 머 그야말로 상상 이상의 천재. 
 
Von Neumann published over 150 papers: about 60 in pure mathematics, 60 in applied mathematics, 20 in physics, and the remainder on special mathematical subjects or non-mathematical subjects.[16] His last work, an unfinished manuscript written while he was dying, was later published in book form as The Computer and the Brain.  
 
150개 이상의 논문, 60개는 순수 수학, 60개 응용수학, 20개 물리학, 나머지들은, 특이한 수학적 비수학적 주제. 마지막 논문은 미완성이자 마지막 유고집 죽을 때 쓴, 컴퓨터 와 뇌. 
 
His analysis of the structure of self-replication preceded the discovery of the structure of DNA.   
 
그의, 쎌프-레플리케이션 의 구조 에 대한 분석은, DNA 구조 의 발견보다 앞선다. 
 
https://youtu.be/TNKWgcFPHqw

이걸, 폰 노이만 형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대.
 
In honor of his achievements and contributions to the modern world, he was named in 1999 the Financial Times Person of the Century, as a representative of the century's characteristic ideal that the power of the mind could shape the physical world, and of the "intellectual brilliance and human savagery" that defined the 20th century  
 
마던 세상에 기여한 그의 업적을 기려서, 그는 1999년 에프티, 세기의 인간에서, 인간의 마인드 지성의 힘이, 피지컬 월드 콘크리트 한 세상을 만들수 있는 있다는, 20세기의 지배적 생각의 대표주자, 그리고, 20세기를 규정하는 지쩍인특출함과인간의야만성 의 대표주자 로 네임되었다. 
 
인간의 야만 이란게, 핵폭탄 을 빗댄거고. 더하여, 마던의 문명 에 대해, 비하 하는 착한척 지랄 대는 인간버러지 의 표현이지 저게. 
 
이미, 이 세상은, 현재, 막시스트 히스토리안 들이, 지배를 하고 있거든. 웨스턴 의 소위 프로그레시브 라는 종족 조차도. 그래서 저런 냉소적 단어들을 써대면서, 지들은 착한척 잘난 척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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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노이만,에, 마션즈, 를 생각해보면, 
 
이게 참 웃긴거야. 머가 웃기냐면, 
 
헝가리, 라는게 웃긴거고, 더하여 , 유대인 이란게 웃긴거야. 더하여, 유대인의 헝가리 란게 웃긴거고. 대체 왜 헝가리인건가. 
 
이런게 모두, 설명이 되어야 해요. 
 
설명이 된다는건, 오브젝트적 이란거야. 어떠한 정답지 가 있다는거야 이게. 인간의 삶, 역사 라는게. 
 
자연과학 이란 것의 궁극의 정답지 가 머니? 네이쳐 여 네이쳐. 
 
네이쳐 란건, 오브젝트 야. 정답이 있다는거야 , 하나의. 
 
네이쳐 란 단어가, 쟤들 글을 보면 상당히 헷갈릴텐데 말야. 
 
저걸, 구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비웨스턴 엔 거의 없을텐데, 
 
다윈의 네이쳐 내추럴 씰렉션 할때 네이쳐 는 머여? 신이여 신. 신 쩍인거야. 그런데, 신쩍인 것이면서도, 이 네이쳐 란 개념 안에는, 로지컬 이 들어가있어요. 그러나, 다윈 은, 네이쳐 에 로직 보다 도, 모르겠음 의 신 을 더 위에 뒀다고. 
 
스피노자 의 네이쳐, 도 신 이야 신. 그러나 스피노자 에게 네이쳐 는 로직 으로 접근가능한거야 이게. 
 
다윈 의 네이쳐 는, 로직으로는 접근 불가 인 네이쳐 야. 그래서, 다윈은 살아있을 때 인기가 없어. 이미 신을 버린 시대야 19세기 란건. 지식층 에겐. 막쓰 란 버러지 가 어릴때 부터 스타가 된 이유야 그게. 
 
대게의 네이쳐 는, 네추럴리즘 , 하면, 알수 있다는 개념으로 써요 네이쳐 를. 논-내추럴이즘 하면 모르겠는겨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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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라이프, 히스토리, 인간의 삶도, 히스토리 란걸, 통해서, 오브젝트적 인 정답지 가 있는걸, 알게 돼요 . 역사를 보다 보면. 신 이 있는겨 이게. 신쩍인 정답지 에 방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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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계사 를 천여개 하고, 일년전에 멈췄는데, 할 이야기 의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도 못한건데 그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쓸 수 있는게 나의 세계사 이야기지만, 아마 못할듯해. 그러나, 지금까지로도, 충분히, 총론 으로 정리를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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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확인한 것, 신쩍인 정답지 가 있다, 인류는, 그 정답지 의 하나로, 미래에 갈 것이다. 그걸 거부하는 애들은, 사라질 것이다. 
 
사라질 애들은, 사라져 줘야 해. 
 
사라질 애들이 사라져 주기 위해서, 신이 배후에서 작업중인거야 계속. 버러지 들의 삶을 계속 내비두는겨, 더 나은 스피시즈 를 제조 가공 하기 위해서. 그래서 나은 더 나은 스피시즈 의 생체고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기 위해서, 걍 두는겨 신이. 오브젝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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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꼭 수반되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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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거 같아 저게. 
 
고통이 없이는, 고통, 아픔 을 안 겪으면, 닿을 수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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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애들의 역사를 보면, 정말, 찐한 비참한 고통속의 역사거든 저게. 그것도 active 액티브 의 passion 으로서의 나아가면서 겪는 고통속의 열정이자 오브젝트로의 전진 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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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Neumann was born in Budapest, Kingdom of Hungary (which was then part of the Austro-Hungarian Empire)[25][26][27] on December 28, 1903, to a wealthy, acculturated and non-observant Jewish family. His Hungarian birth name was Neumann János Lajos. In Hungarian, the family name comes first, and his given names are equivalent to John Louis in Englis  
 
폰 노이만, 서기 1903년 12월 28일 생.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듀얼 모나크. 1867년 프러시아 전쟁에 패하고, 헝가리 에 의회를 만들어주면서 자치권을 보장해줘. 헝가리 마션즈 의 모태 여 이게. 
 
유대인 이야. 아빠는 법학 박사 출신 은행원 유대인. 엄마는 보헤미안 랍비 유대인 집안. 유대인 이란건, 바닥에, 신앙이 가장 찐한 인간들이야. 유대인 주제가 마던에 신앙을 쎄게 믿어버리면, 이따위 유대인 에겐, 인물이 안나와요 ㅋ. 
 
논-어브저번트 유대인가족 이야. non-observant , 안지켜 유대인 법들을. 자기 거주지 의 컬쳐 를 따르는 유대인이 논-어브저번트 야. 유대인, 참, 인류가 만들어낸, 파티큘러한 특수한 집단이야 이게. 정말, 이 유대사 를 보면, 가장 혹독하게 2천년을 버틴 종족이야 이 종족은. 수많은 언어족이 사라졌다고, 언어족들을 디다보면. 대게가, 이동하거나 지배하면서, 그 땅의 언어족화 가 되는겨 지금까지의 인류사 가. 코사크 란건 머여? 원래 스텝 이었던, 코카서스 스텝이었던 인도유럽피안애들이, 슬라브 화 되서, 코사크 란건 슬라브족이야. 불가르족은 머여? 원래 투르크여, 투르크 스텝 이었던 애들이 슬라브 가 된겨. 
 
그러나, 유대인들은, 유대인 들 로 남은겨, 2천년이 지나도. 엄청난겨 이게. 
 
유대인 이란걸, chosen people  초우즌 피플, 로 대게들 인지하는데, 천만에, 저따위 , 신이 일방적으로 선택한 종족이란건, 없어. 이 조선 버러지 민ㅈㅗㅅ 집단들이, 이 버러지들만큼, 선민사상이 찐한 버러지들도 없던데 세계사를 보니. 
 
가장 후지고 열등하고 못난 버러지들이, ㅅㅂㄹ 지들이 초우즌 피플 이라는거에, 환장 하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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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루 성경이란게, 정말 찐한겨 그게. 쟤들은 히브루 성경 의 렬렬함이, 2천년을 버티게 해준거야. 즉, 어느누구든간에, 히브루 성경을 히브루 어로 렬렬하게 달달 외우고 익히면, 버틸 수는 있어 쟤들처럼. 더하여, 유대인간들 만큼, 조오오오온나리 비참한 역사를 겪으라고 , 그것도 2천년을. 그러면 지금의 유대인이 될 수 있어요, 어느 누구도 ㅋㅋ. 
 
유대 로마 전쟁이란건, 아 내가 이 이야길 상세히 안했는데, 정말 잔인한 전쟁이야 저게. 
 
로마 가 없었으면, 유대인 이란건 마던 에 없어. 세상 곳곳에 유대인들이 흩어지게 한 디아스포라 도, 로마 덕인겨 저게. 유대인들이 특히나 웨스턴에서 , 게르만이 익힌 2천년을 밖에서 받아줬기때문에, 외계인 수준의 유대인들을 생산한거야. 
 
유대인들이, 웨스턴을 겪지 않은 땅에 사는 유대인들은, 인물이 없어요 . 
 
러시아 유대인들이란것도, 러시아 표트르 부터 받은 서쪽의 유럽을 , 받은 러시아의 유대인들이기 때문에, 러시아 유대인들에서 인물이 나온거야. 
 
아랍 이란 에 사는 유대인들, 아프리칸 유대인들, 극동의 유대인들, 에게는, 인물이, 없어요. 당연한거야 그게. 
 
아시아 를 배운 유럽인들 에게서는, 인물이 없어요. 왜? 웨스턴 인간이, 아시아 를 더해서, 품어서, 배울 게, 생산 할 게 없거든.
 
걍 이전까지의, 재료로써만의 아시아야. 아랍상인들과 칭기스칸 애들, 오스만 애들이 갖고온 것을, 걍 음식재료로써만 보탰을 뿐, 아시아 를 거대한 오브젝트로 삼아서, 배워 품은 인간치고, 마던에 기여할 업적을 낳은 유럽인 은 단 하나 없어. 
 
당연한거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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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유럽 을 , 밖에서 품은 애들만이, 유럽 이 만든 것에, 파티큘러 스페셜 한 문명을 더 생산할 뿐이야. 미래에도. 
 
그게, 거대한 지분을, 유대인 들이 해준거야.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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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ebruary 20, 1913, Emperor Franz Joseph elevated John's father to the Hungarian nobility for his service to the Austro-Hungarian Empire.[1] The Neumann family thus acquired the hereditary appellation Margittai, meaning "of Margitta" (today Marghita, Romania). The family had no connection with the town; the appellation was chosen in reference to Margaret, as was their chosen coat of arms depicting three marguerites.   
 
1913년, 폰노이만 10세 때, 황제 프란츠 요젶, 께서, 귀족 으로 올려줘. 유대인집안인데. 마르기타 땅의 작위를 준겨 저게. 마던에 오면, 작위를 줄때 이름뿐인 지역명만 준다고. 그런데, 귀족이 되면, 헤럴드리 , 집안 문양을 쓸수 가 있거든. 셰익스피어도 젠틀맨 으로서 말년에 문양을 받아. 젠틀맨 도 문양없는 애들이 숱해. 헤럴드리 문양 없는 집안은 , 배가본드, 정처없는 떠돌이여, 셰익스피어 대사여. 
 
로마니아 지역 마르기타, 의 작위를 받으면서, 폰노이만 아빠가, 문양을 선택해 코트오브암즈, 세개의 마가릿들 이야. 
 
마가렛 이란게, 데이지 꽃이야, 소리 가 같아서 같은 이름의 마가렛 꽃 세개 그린걸 집안 문양으로 했다는거지. 마가렛 이란게, 그리스말, 펄, 진주 야 원래. 
 
집안이 조오오올 잘살았어. 부다페스트 해서, 고층아파트 의 맨 꼭대기 층의 18개 방 전부를 다 썼대. 아부지가 돈 졸 번거지. 걍 부러울 것 없이 산거고. 유대인 이 유대인 냄새 안피우고, 
 
유대인 이 논-어브저번트, 란건, 집단정체성이 없는겨 이게. 내셔널리티, 내셔널리즘 이라는, 개인의 서브젝트적인 덩어리는, 없을 수록, 좋아요.
 
그래서, 위대한 조선 어쩌고 해대는 애들이, 아주 지능이 버러지 인겨. 아주 쓰레기 대갈통 인거고. 인간성이 버러지 구데기 인 이유야. 영원히 구데기 버러지 로 환생할거야 저런 내셔널리티 들은. 
 
Von Neumann was a child prodigy.  
 
차일드 프로디지, 소위 신동. 프로디지 라는게, 프로 디기움, 프로 아이오 , aio 아이오 가, 거의 안썼던, 라틴어 의 말하다 야. 미리 말하는, 예언쟁이 가 어린 신동 이 된거고. 독어에서 처음 쓴 원더 차일드 를 영어로 만든거고. 
 
When he was six years old, he could divide two eight-digit numbers in his head[35][36] and could converse in Ancient Greek. When the six-year-old von Neumann caught his mother staring aimlessly, he asked her, "What are you calculating?"  
 
6세때, 여덟자리숫자 두개를 나누다, 천만단위 숫자끼리 나누기 를 암산으로 했다는거고, 고대 그리스어로 대화를 했다. 여섯살때 얘가 엄마를 멍청하게 쳐다보면서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뭘 계산하고 있어?
 
어릴때 천재라며 한짜 통달했다느니, 참 밸류 의미 너무나 없는거지. 한짜 를 통달해서, 대체 , 머하냐고 저거 . ㅋㅋ전생의 습이 남아서 잠깐 한문 깨우쳤다느니 하다가 기억이 사라지거든. 의미 없는 천재야 한짜 천재. 
 
When they were young, von Neumann, his brothers and his cousins were instructed by governesses. Von Neumann's father believed that knowledge of languages other than their native Hungarian was essential, so the children were tutored in English, French, German and Italian.  
 
폰노이만 은 3남중에서 장남이고, 형제들에 사촌들은 거버니쓰, 여자가정교사 에게 배웠다. 남자가정교사 는 튜터 여 거버너 가 아니라. 아빠는, 헝가리안 보다 다른 언어가 중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영어 불어 독어 이탈리안 을 가르치게 했다.
 
But he was also particularly interested in history. He read his way through Wilhelm Oncken's 46-volume world history series Allgemeine Geschichte in Einzeldarstellungen (General History in Monographs).[40] A copy was contained in a private library Max purchased. One of the rooms in the apartment was converted into a library and reading room, with bookshelves from ceiling to floor  
 
폰노이만 은, 특히나 또한 역사에도 흥미가졌다. 빌핼름 옹캔, 의 46권 짜리 전집 세계사, 를 혼자 다 읽었다. 이 전집은, 아빠 막쓰 가 구입해서 자기서고에 갖고 있었다. 아파트의 18개 방들 중에 하나는 이집안의 도서관이자 독서실로 개조, 천장에서 바닥까지 책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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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고싸이트 에서 보이는, 저 46권짜리 전집 역사책. 
 
Oncken published his most famous work, Allgemeine Geschichte in Einzeldarstellungen [de] (Common History in Monographs) in 44 volumes, issued from 1876 to 1891  
 
옹켄 이, 15년간 쓴 44권 에, 두권은 아마 목차 에 부록 등인듯 하고. 독어로, 알게마이네, 가 제너럴, 이고, 게쉬히테, 가 게쉐헨, 헤픈, 어커, 벌어지다 발생하다, 일어난 것, 이란 거고, 영어로 히스토리, 제너럴 하게 일어난 일, 아인쯜 다르슈텔룽엔, 아인쓰 쯔바이 드라이 가 원투스리 거든, 아인쯜 은, 론리, 혼자서, 다르슈텔룽, 이란게, 프레젠테이션 마크, 표현하다 드러내다 의 복수형, 혼자서표현한것 들. 의 제너럴한 히스토리. 저게, 아마도, 독어 위키 를 보니까, 파트별로 각각 저자들이 있고, 이사람이 편집한 거 인듯해. 고대이집트 에 페르시아 에 유대인들 이야기도 있고, 고대부터 마던까지 의 종합 세계사 야. 중국 인도 쪽이 어느정도 언급된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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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Weyl, in his obituary of Emmy Noether, remembers how in the winter of 1926-1927 von Neumann, Noether and himself would take walks after his classes through "the cold, wet, rain-wet streets of Göttingen" where they discussed hypercomplex number systems and their representations.  
 
에미 뇌터 의 추도사에서 바일 왈, 폰노이만 포함 우리 셋은 이십대의 겨울, 수업이 끝나고, 춥고 비에 젖은 괴팅엔 거리들을 걸으면서 토론하곤 했다 하이퍼콤플렉스 넘버시스템과 이미지들을.
 
Von Neumann held a lifelong passion for ancient history and was renowned for his historical knowledge. A professor of Byzantine history at Princeton once said that von Neumann had greater expertise in Byzantine history than he did.[79] He knew by heart much of the material in Gibbon's Decline and Fall and after dinner liked to engage in various historical discussions. Ulam noted that one time while driving south to a meeting of the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von Neumann would describe even the minutest details of the battles of the Civil War that occurred in the places they drove by.[80] This kind of travel where he could be in a car and talk for hours on topics ranging from mathematics to literature without interruption was something he enjoyed very much 
 
폰 노이만은, 평생 고대사 에 대한 관심을 유지했다, 역사적 지식 으로 유명했다. 비잔틴 역사 의 어떤 교수는 프린스턴에서, 말하길, 폰노이만은 자기보다도 비잔틴역사에 굉장한 전문성을 지녔다며. 그는 기븐 의 로마 쇠망사 를 찐하게 알았고, 식사후엔 다양한 역사이야기 토론 하기를 좋아했다. 미국 수학학회 미팅때 폰노이만은, 미국 남북전쟁의 세세한 것조차 설명했다. 차 안에서 여행하면서 수학부터 문학까지 방해안받고 떠드는게 가장 즐기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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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애들 인물사를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선생들 자체가, 탁월해. 니콜라 테슬라 도 예전 보면, 전기 이야기 에서 이미 교수들 자체가 당대 전기이야기 의 리더들이거든. 
 
쟤들 인물사 를 보면, 느끼는건, 
 
아, ㅆ ㅂ ㄹ, 이 조선 땅 엔, 선생이, 없다는것. 
 
이 조선 땅엔, 읽을 책 이 없다는것. 
 
이 조선 땅엔, 인물 이, 나올 수 가 없다는것. 
 
걍 똥떵어리 똥짝대기 들이, 교수 니 학자 니 설쳐대는게, 어찌할 수 없다는걸, 
 
당신들은, 모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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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garian school system produced a generation noted for intellectual achievement, many of which were Jews or of Jewish descent, which included Theodore von Kármán (born 1881), George de Hevesy (born 1885), Michael Polanyi (born 1891), Leó Szilárd (born 1898), Dennis Gabor (born 1900), Eugene Wigner (born 1902), Edward Teller (born 1908), and Paul Erdős (born 1913).[44] Collectively, they were sometimes known as "The Martians".  
 
폰노이만 당대의 인간들이 특히나, 위대한 헝가리안들이 많아. 저당시 의 교육 시스템이 헝가리안 스쿨 어쩌고 하는데, 
 
저들도 다들 마션즈 란 닉이 붙은거고, 
 
"The Martians" (Hungarian: "A marslakók") is a term used to refer to a group of prominent Hungarian scientists (mostly, but not exclusively, physicists and mathematicians) of Jewish descent who emigrated from Europe to the United States in the early half of the 20th century.[1]  
 
마션즈, 라는게,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특출난 헝가리 과학자들, 대부분, 정확히는 아니지만, 물리학자들과 수학자들, 더하여, 이들이, 대부분 말이지, 유대인 들이야. 
 
헝가리안 유대인들. 
 
Leo Szilard, who jokingly suggested that Hungary was a front for aliens from Mars, used this term. In an answer to the question of why there is no evidence of intelligent life beyond Earth despite the high probability of it existing, Szilárd responded: "They are already here among us – they just call themselves Hungarians." This account is featured in György Marx's book The Voice of the Martians.[2  
 
레오 씰라드, 가 농담으로, 헝가리는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의 첨병이다, 라면서 처음 꺼낸건데. 이사람도 마션즈 로 분류된 사람이고. 외계인들은 이미 우리들 사이에 여기 있다, 그 외계인들은 자기들을 헝가리안들로 부른다, 며. 마션즈 라는게 계오르기 막쓰 의 책 에서 유행이 된거고. 
 
Individuals named as members of The Martians group include Paul Erdős, Paul Halmos, Theodore von Kármán, John G. Kemeny, John von Neumann, George Pólya, Leó Szilárd, Edward Teller, and Eugene Wigner,[3][4][5] Franz Alexander, Peter Carl Goldmark, John Harsanyi, Peter Lax, George Olah, Egon Orowan, John Polanyi, Valentine Telegdi, and Cornelius Lanczos  
 
마션즈 가 여기선 이십여명 안되고, 하튼, 대부분, 유대인이야 ㅅㅂ. 뒤에 몇명은 유대인이 아닌듯 하고. 
 
부다페스트, 저당시 유대인 이 아니어도, 엄청나 여기가. 
 
헝가리 하면, 마티아쓰 야. 헝가리안 마갸르 들도 별로 잘 안치던데 이 마티아쓰. 마티아쓰 가, 알프스 너머의 르네상스 를, 최초 로 시작한겨 이놈의 헝가리가. 
 
르네쌍쓰 하면, ㅅㅂ 머, 네덜란드쪽 르네상스 어쩌고에 스페인 저쩌고 에 폴란드 르네상스 그쩌고 해대지만, 천만에, 헝가리 마티아쓰 가 최초여. 더하여 여기에, 
 
The University of Pécs (UP; Hungarian: Pécsi Tudományegyetem; PTE) is an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in Hungary.  
헝가리 대학이, 페츠 가, 비엔나 대학 바로 이듬해야. 웃기게도, 라인강 동쪽에서 가장 빠른 대학이, 체코 프라하고, 이어서, 폴란드 야기에워 에 비엔나 에 헝가리 에 바로 들어선다고, 너무나 웃기게도, 지금 독일땅 의 대학들이, 헝가리 보다도 늦어요. 정말 독일땅은, 너무나 너무나 늦다니까 이게. 스콜라 철학자 들 중에, 유일하게 한명 있다고 독일땅에.
 
이 헝가리도, 스칸디나비아 애들과 마찬가지로, 서기 천년 부터 시작하는겨 역사가. 이전엔 걍 선사시대여 여긴.
 
참 웃기게도, 창업자 우랄 마갸르 인 아르파드 가 끊기고, 나폴리 결혼으로 엮인, 나폴리 앙주 가 헝가리 킹이돼요. 이 나폴리 앙주 에서 14세기 에 저 페츠 대학을 맹글어줘. 헝가리 에 이때부터, 프랑스 에 이태리나폴리 의 컬쳐 가 들어오는거거든. 이걸로 마티아스 를 맹그는겨 이게. 
 
어쩌면, 잉글랜드 보다도, 더 그레이트 한 나라 가 될 수도 있던 곳이 이 헝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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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1349[edit]

Coloman (1095–1116), the successor of St. Ladislaus, renewed   ...
 
로마 애들 때문에, 유대인들이, 유럽에 퍼지능겨, 유대로마전쟁으로 패배하고, 유대인들이 말이지, 노예 로 팔려나가면서, 흩어져 뿌려지는거거든 유럽에. 그러다가 , 유럽은, 그리스도 가 자리잡으면서, 노예 가 금지여, 이 노예 농노 에 대한 것도, 너무나 무지하니까, 아시안 애들 의 노예 이야기를 유럽에 대입하는데, 너무나 모르는 무식의 소리고.
 
유대인들이, 헝가리 에서, 14세기 까지는, 여기가 최곤겨 ㅋㅋ. 내각에 도 자리를 잡아.자유의 폴란드 어쩌고 해대면서 유대인들이 폴란드 자리잡기 전에, 먼저 자리잡은게 이 헝가리여 웃기게도. 딱 저때 250년간. 그리고, 거의, 19세기 까지, 다른 땅처럼, 유대인 당하는건 똑같애. 그러다가 , 1848 유럽 레볼류션 의 시작이 프랑스와 함께 헝가리 거든. 이때부터 유대인들이, 헝가리에서 어깨를 펴요. 
 
헝가리 란 곳이, 마티아쓰 이후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에 오스만 터키 에 치이는게 삼사백년이여. 쟤들 마갸르 족들이, 레볼루션 바람 일으키면서, 정체성을 다지는데 말이지, 
 
이 헝가리 의 집단정체성 이란게, 진짜 웃긴거야. 웃기다는건, 애매모호한게 이놈의 헝가리 의 내셔널리티야. 
 
정작, 얘들 내셔널리티 를 잡아주는, 중심은, 트랜실베니아 지역 이라고. 16세기 이후에.
 
19세기 에 저거부터 시작해서, 딱히, 어느 한 언어족 을 내세우지 않아요 얘들이. 저때 유대인들이, 5백년 만에, 헝가리에서 자리를 잡아요. 저때 헝가리 체제가, 상당히 아이디얼 하다고. 더하여, 1848 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 진압을 하지만, 그다음 1867년 프로이센 에게 지고서, 듀얼 모나크 라며 헝가리 자치권을 주면서, 이 1867년 부터, 헝가리는, 가장 최고의 시절을 보내능겨 이게. 
 
While the Jewish population of the lands of the Dual Monarchy was about 5%, Jews made up nearly 18% of the reserve officer corps.[154] Thanks to the modernity of the constitution and to the benevolence of emperor Franz Joseph, the Austrian Jews came to regard the era of Austria–Hungary as a golden era of their history  
 
프란즈 요젶 이 폰노이만 아빠에게 귀족 작위를 줘. 이게 듀얼모나크 때부터여. 이전의 합스부르크 는 유대인들만의 특별세 를 매겼다고, 합스부르크 가 프로이센에 패하고, 완벽히 정신차려서 뜯어고친겨. 유대인들도 5퍼 가, 상비군의 장교 에선 18퍼 란거지. 오스트리안 유대인들은, 이때를 황금기 라고 말하다. 
 
역시나 이때 인간이 누구여? 비트겐슈타인 의 집안이야.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철강왕 재벌인거고 . 
 
아, 이 유대인 이라는걸, 자산으로 활용하면, 걍 엄청난 인간들이 터지는거거든. 마던에 와서. 
 
헝가리 오스트리아 가, 1848에서 1867에서, 이때부터 먼가 달라진거야. 특히나 헝가리. 
 
이런 분위기에서, 헝가리 에서, 마션즈 들을 양산한거거든 저게. 헝가리 라는게, 그야말로 중유럽에서 듣보잡이여 이게. 폴란드 체코 의 서슬라브 니, 러시아 동슬라브 니 , 해대지만, 정작, 저놈의 헝가리안 이란건, 인도유럽피안도 아니고, 쌩뚱맞게 서기 1천년 직전에 우랄에서 온, 그야말로 이방인 바바리안 들의 역사가, 웃긴거야. 러시안 슬라브 라는건, 류릭 이라는 시작이 걔들은, 게르만 이야 게르만. 바닥 민들은 슬라브 지만, 리더층 만은 저게 게르만 이라고. 예카테리나 2세 여제 가 온니 게르만 피여. 그럼에도 웃긴게, 로마노프 애들이, 자기들이 게르만 핏줄이라서 예카테리나 가 이방인이 아니란거거든. 러시아사를 보다가, 항상 까먹어요, 슬라브 라지만, 시바 대갈들은 게르만인거거든 저게. 그래서 게르만들이 도배를해 18세기 와서도. 폴란드 도 게르만들이 천지여 히스토리를 보면.
 
헝가리 도 , 아니 얘들은 게르만이 아닌, 갈리안 섞인 나폴리안이고, 나폴리란건, 게르만이 아냐 . 이탈리안 은 오직 이탈리안 일 뿐이고, 그리스인은 오직 그리스인일 뿐이야. 
 
유럽사 를 디다보면, 하나하나 씩 뜯어보면, 저게 참 골때리는 애들이야 . 저러면서 쟤들은 수메르 이후 그리스 로마 를 아주 철저히 천년 이상 익힌거라고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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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란게 특히나 독특한겨 저게. 
 
올드 헝가리안, 
 
The Old Hungarian script or Hungarian runes (Hungarian: Székely-magyar rovás, 'székely-magyar runiform', or rovásírás) is an alphabetic writing system used for writing the Hungarian language.  
 
Linguist András Róna-Tas derives Old Hungarian from the Old Turkic script,[6] itself recorded in inscriptions dating from c. AD 720. The origins of the Turkic scripts are uncertain.  
 
올드 헝가리안 글자 가, 서기 720년 께 있어. 이게 투르크 글자의 시작이냐 가 애매하다,
 
저게 먼말이냐면, 투르크 돌궐족 글자 거의 시작이 또한 8세기 거든. 
 
The Orkhon inscriptions (also known as the Orhon inscriptions, Orhun inscriptions, Khöshöö Tsaidam monuments (also spelled Khoshoo Tsaidam, Koshu-Tsaidam or Höshöö Caidam), or Kul Tigin steles (simplified Chinese: 阙特勤碑; traditional Chinese: 闕特勤碑; pinyin: Què tèqín bēi)  
 
오르콘 비문 이란겨 이게. 이건 돌궐족이, 몽골 땅 오르콘 계곡에 새운 비문이걸랑. 뜬굼포 투르크 글자가, ㅅㅂ 극과 극인 땅에서 발견된겨 거의 동시대에 
 
아르파드 라는 마갸르 족이 등장하기 훨 이전이야. 마갸르 애들이 헝가리 땅 들어오는건, 서기 900년 이여. 
 
올드 헝가리안 이란건, 마갸르 애들과 상관없는겨 저게. 즉, 헝가리안 이라는 마갸르 의 글자가 아녀. 
 
헝가리 는, 고대로마때, 다뉴브강 서쪽의 판노니아 야. 여긴 누가 왔어? 아바르 족이 왔어. 아바르 족은, 유연족으로 추정을 해요 몽골애들 조상. 유연족 이전에 여기 누가 왔니, 훈족 의 아틸라여. 얘들이 누구가 돼? 세케이 족이 되는겨 헝가리 동쪽의. 드라큘라 의 훈족 아틸라의 세케이.
 
여기에 또, 게르만 들이 자리를 잡아요.
 
헝가리 하면 또, 머여? 집시 여 집시. 집시 하면, 헝가리 여 헝가리.
 
여기에 유대인들이 또한, 유럽땅에서, 그나마 제일 편했던 곳이, 헝가리여.
 
저기에 또한, 프랑스 의 나폴리 의 앙주 가 컬쳐 를 깔아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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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닥에서, 생산된게, 헝가리 마션즈 들이야. 더하여, 헝가리만의 마던 독특한게, 
 
 
Goulash Communism (Hungarian: gulyáskommunizmus), also commonly called Kádárism or the Hungarian Thaw, is the variety of socialism in Hungary following the Hungarian Revolution of 1956. János Kádár and the Hungarian People's Republic imposed policies with the goal to create high-quality living standards for the people of Hungary coupled with economic reforms. 
 
구야쉬 커뮤니즘. 굴라쉬 가 아녀. 구야쉬, 
 
Goulash (Hungarian: gulyás) is a soup or stew of meat and vegetables seasoned with paprika[1] and other spices.[  
 
헝가리안 구야쉬, 목동 들이, 들판에서 가축들 풀멕이면서, 들판에서 먹던 수프 야. 
 
헝가리만의 코뮤니즘 이란거야, 구야쉬 커뮤니즘. 
 
서기 1956년 헝가리안 레볼루션 이후 부터만의 헝가리만의 코뮤니즘 이야. 헝가리 가 스탈린 쏘련 에 반기를 들고, 냉전 시대에 민주주의 하겠다며 나섰다가, 쏘련 탱크 에 진압을 당해. 
 
János József Kádár (/ˈkɑːdɑːr/; Hungarian: [ˈjaːnoʃ ˈkaːdaːr]; 26 May 1912 – 6 July 1989), born János József Czermanik, was a Hungarian communist leader and the General Secretary of the Hungarian Socialist Workers' Party,   
 
야노쉬 카다르, 이사람 출생은 아주 허섭하고, 엄마는 하녀 고 아빠는 군인인데 주제에 혼외자식이여. 가난에 찌들어산 인간이 코뮤니스트 해댄거고, 스탈린 파 였고, 저때 민들이 들고 일어날때, 얘가 쏘련 탱크부대를 불러들였다는거지. 이사람이 총서기, 지금식 대통령일때 1956년 레볼루션 이야. 쏘련이 진압을 하고나선, 이사람이, 정책을 바꿔요. 경제개혁을 하면서, 웨스턴 애들과도 무역을 해. 그리고, 정치범들, 소위 민주 어쩌고 데모크랫들도 석방을 하고, 그나마 자유여. 
 
As the leader of Hungary, Kádár attempted to liberalize the Hungarian economy with a greater focus on consumer goods, in what would become known as Goulash Communism. As a result of the relatively high standard of living, fewer human rights cases of abuse, and more relaxed travel restrictions than those present in other Eastern Bloc countries, Hungary was considered the most livable country in the Eastern Bloc during the Cold War.  
 
동구권 에서, 그나마 제일 잘 살았던 곳이 그래서, 헝가리여. 구야쉬 커뮤니즘 이야. 
 
물론, 동의를 안하는 헝가리안도 삼사십퍼여. 왜? 쟤가 좋게 보여질리가 없지, 데모크랫 민주님들을 죽인애가 쟨데, 경제 살렸다고 좋게 보간. 머 그렇다고 1956에 데모크랫 이 서면, 서유럽 되능겨? 중남미 가 될 수도 있겄지. 데모크랫 이니 리퍼블릭이 하나님이믄, ㅅㅂ 지금 인민민주주의 인 북조선 은 최강 국 이겄지. 
 
여하튼, 헝가리 란 나라는 이래저래, 참 특이한 나라여 저게. 
 
.헝가리 마션즈 란 유대인 헝가리안 들이 저런 바닥에서 나온거고, 유대인이 아닌 헝가리안도, 마션즈 가 있어 노벨상들 받은. 더하여 전기이야기 를 보면, 헝가리 가 초창기에, 발전기 모터 를 제조한다고. 얘들 제조업도 게르만 못지않았어. .결론은, 
 
외부 인이, 수메르 이은 그리스 로마 를 천년 공부한, 라틴어로, 의 유럽 을, 밖에서 담아내야만, 인간의 영혼력이 오브젝트적으로 진화 프로그레시브 한다. 지성 에 감성 에 신성 의 영혼력이. 
 
외부인인 유럽이, 아시아를, 극동을 배워 담아봤자, 극똥이라는 지극한똥밖에 나오는것은, 없다..
 
신성 이라는 콘쎄크레이션 이란 것도, 걍 멍때린다고 신성이 깊고 넓어지지 않는다. 저런 역사적 과정과 같이 한다. 
 
멍때리는 신성 이라면, 개 돼지 고양이 의 멍때림 을 이길 인간 은 없다.
 
.나만의 위대한 문장이야. 수천년 동안 항진명제 가 되는. .에휴, 니덜이, 먼말인지, 알아드러처머껀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