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edelic experience (known colloquially as a trip) is a temporary altered state of consciousness induced by the consumption of a psychedelic substance (most commonly LSDmescalinepsilocybin mushrooms, or DMT). For example, an acid trip is a psychedelic experience brought on by the use of LSD, while a mushroom trip is a psychedelic experience brought on by the use of psilocybin. Psychedelic experiences feature alterations in normal perception such as visual distortions and a subjective loss of self-identity, sometimes interpreted as mystical experiences. Psychedelic experiences lack predictability, as they can range from being highly pleasurable (known as a good trip) to frightening (known as a bad trip). The outcome of a psychedelic experience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person's mood, personality, expectations, and environment (also known as set and setting)  
 
싸이키델릭 익스피리언스, 인포멀하게, 트립, 여행 이라고. 약하는 애들이 트립 간다고 하나보네. 일시적으로, 의식이 변화된 상태. 대게, 저걸 일으키는 물질 이 있는거고, 극동말로 환가악쩨 라고 하는. 진통제 로 쓰는거고 으사들이. 엘에쓰디, 메쓰칼린, 싸일로싸이빈, 뒤엠튀. 
 
델로쓰, 가, 그리스섬 델로쓰에 그 델로쓰동맹 의 그 단어여. 아폴론이 태어난섬이고. 이건, 비져블 비젼 이 확실하게 보인다 란거야. 싸이키 의 영혼이 아주 분명하게 경험하는 화면 이야. 몽롱한 꿈 이미지가 아냐 이게. 강렬한 세상을 경험해. 
 
저게, 환가악쩨마다, 트립 의 화면이 다른겨 이게. 엘에쓰디 가 산 이라서 에씨드 트립, 머쉬룸 트립, 싸일로싸이빈 이란게, 독버섯 이야. 스무드 헤드, 버섯 대가리가 보드랍게 생긴게 독버섯인거고. 
 
굿트립, 배드트립. 환가악쩨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황홀한 굿 트립 이 아냐. 배드트립 , 아주 악몽에 공포 의 경험도 해. 이게 특히나, 싸일로싸이빈 이라는 독버섯 물질 의 환가악쩨 가 배트트립 을 경험 할 수도 수도 있어. 이게 아직 과학적 데이타가 안쌓였지는데, 독버섯 환가악쩨가 굿트립 도 경험하지만, 유독 배드트립 경험 확률도 절반 가까이 되는거야 어떤 논문들은. 
 
Ego death is a "complete loss of subjective self-identity".[1] The term is used in various intertwined contexts, with related meanings. Jungian psychology uses the synonymous term psychic death,   
 
에고 데뜨, 싸이킥 데뜨, 에고 로쓰, 라고 칼융 학파 쪽에서 만든말이야. 이 융 쪽이, 얘들이 오컬트 놀이를 한다고. 아, 이 칼융 쪽에 대한 관심은 내가 접었는데, 주역에 만다라 빠라대는거 하미. 역사공부 가 아주 잘못된 애들이, 오컬트 에 오리엔탈 놀이를 해버리는건데. 쟤들 이론을, 사신신학, 신이죽었다신학 에, 인지학, 인간이신이다, 쪽 애들이 써먹거든. 다, ㄱ소리중 ㄱ소리들이야. 저런 개념들이, 다양성을 부추기고, 선과악의 구분을 흐리게 해서, 모두가 정답이여 해대는, 결국 다시 고대 원시 사회로의 회귀로 갈 뿐인거고, 순환의 세계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걍 걍 살다가 디지면 되는겨 저런관념은. 
 
개 고양이 에게는, 히스토리 가 없어. 걍 주는 밥이나 쳐먹고, 놀다가, 가는겨 그게. 아무런 히스토리, 오브젝트 가 없는 거야. 요즘 진보 라는 애들의 생각이야 저게 또한. 고양이 한테서 배우자, ㅋㅋㅋ, 캣 필로소퍼 라고 먼가 해서 봤더만, 저따위 ㄱ소리를 하고 앉았더만. 영국의 먼 대단한 프로그레시브 철학자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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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미쓰테릭한 싸이코델릭 경험이, 에고 데뜨, 에고 로쓰 로 보면 돼. 현재의 자기 에고 가 완벽히 현재 콘크리트세상에서는 죽고,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거야 이게. 
 
Shams al-Ma'arif or Shams al-Ma'arif wa Lata'if al-'Awarif[a] is a 13th-century grimoire on Arabic magic and a manual for achieving esoteric spirituality. It was written by the scholar Ahmad al-Buni who wrote it while living in Ayyubid Egypt, he died around 1225 CE (622 AH). The Shams al-Ma'arif is generally regarded as the most influential textbook of its type in the Arab world,[1] and is arguably as important as, if not more than, the Picatrix in both hemispheres.  
 
샴즈 알마리프, 샴즈, 태양 , 마리프, 하킴, 날리지, 위즈덤, 궁극의 E 진짜 야. 그 진짜 라는게 태양인거고. 진짜 에 닿는, 주술서 야. 저게. 아마드 알부니 가 서기 1225년에 죽기전의 책. 아유비드 이집트, 살라딘 의 다이너스티 사람이고. 쑤피, 에소테릭 주술이고, 이 쑤피 라는건, 수니 에서 낳은 미스틱 이 시아 에서도 활용되는 영지주의 야.
 
피카트릭스, 라틴어 피코, 가 찌르는거야. 피쿠스 피카레, 진짜 E 신에 닿은거지. 라틴어 이름이고, 원제는 저 진짜에닿기, 저것도 13세기. 아랍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책 두권 이야 저게. 
 
웨스턴 애들이, 16세기에 시안하게 연금술과 함께 오컬트 에 환장하면서, 또한 저 두권 도 봐요. 연금술 이란게, 웨스턴에서 화학 으로 발전하기도 하지만, 연금술 자체가 오컬트 신놀이 와 쎄게 엮여 이게. 참 재밌는 애들이야 이 웨스턴 애들이란건. 저게 모두 영지주의 신접신술 이고, 
 
네오플라톤 플로티노스 의 떼어지 theurgy 의 헤노씨스, 접신술 이, 죽죽 가서 떼오소피 신지학 이 19세기에 저런게 다 담아지는거고, 부디즘 의 선 이니 지관 명상이니, 도교의 멍때리기, 다 저런거고. 미스틱 의 체험이고, 그리스도 이전 이야기에서도 데니쓰 소개했듯이, 이분도 연옥을 체험하시고 아빠도 봐. 았대. 그게 진짠지 가짜의환영인지, 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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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2440, rêve s'il en fut jamais (literally, in EnglishThe Year 2440: A Dream If Ever There Was One; but the title has been rendered into English as Memoirs of the Year Two Thousand Five Hundred or Memoirs of the Year 2500, and also as Astraea's Return, or The Halcyon Days of France in the Year 2440: A Dream) is a 1771 novel by Louis-Sébastien Mercier.  
 
근대 에쓰에프 의 시조님이, 프랑스 루이 쎄바스찬 메르시, 서기 1771년 , 의 소설이야. 제목이, 2440년, 꿈, 꿔봄직한, 굳이 조선식으로 이런 번역이야. 이게, 에쓰에프 에 과학에 타임머신 소설의 시조 라고 보면 돼. 
 
몰리에르, 코르네이, 라신 의 태양왕 루이 시대 이후 백년지나서야. 이 사람은, 저 셋이, 프랑스어를 망쳤다고 주장해 ㅋ. 이사람도 극작가야. 아 이 프랑스 는 참, 재밌는 나라야 진짜. 1771년이면, 7년전쟁 패해서 완벽하게 프랑스 가 쳐 망하고, 곧이어 미국독립전쟁에 쓰잘데기없이 끼들어가서 또 쳐 망하는 그 사이야. 저당시 이미 파리 는, 썪고 부패에, 바로 8년후 대학살 의 1789야. 
 
메르시, 가, 자기 땅 파리 프랑스 의 온갖 부정부패 에 망가진 경제 에 토론하다 열받으면서, 꾼 꿈이라며 쓴거야. 
 
문제점 이란건, 현재 에서 문제점 을 드러내는게 아냐. 
 
대부분이, 모르는게 말이지, 현재의 문제 라는게, 문제가 있다 , 라는게, 현재 그 자체에서, 나오는게 아냐 이게. 
 
문제점, 이란건, 반드시, 아이디얼한 답안지 를 이미 그리고 나서, 그것과 대비될때의 문제 인거야. 
 
나의 저 문장 을 아주 곰곰이 생각하라고, 저게 간단한 문장이 아냐. 그리고 아주 정확한 참의 문장이야. 
 
미래 에 대한 정확한 방향성, 옳다는 답안지 를 비교 해서, 그것 대비 문제, 라는거거든. 
 
타임머신 이야길 하는 이유야 작가들이. 궁극으로는. 
 
옳은 정답이 이것이다! 이것 대비 해서 지금 이러이러한게 문제다 ! 이 이야길 하는겨. 
 
그런면에서, 토마스 모어 의 유토피아, 는 지금보면, 아주 유치 찬란한 책이야. 아주 후져.
 
. It offered an astonishing new perspective: the future as a fait accompli and the present as a distant past. Who could resist the temptation to participate in such a thought experiment? And once engaged in it, who could fail to see that it exposed the rottenness of the society before his eyes, the Paris of the eighteenth century?"[2]  
 
이사람 말이 멋진데. 미래 란것은, fait accompli 페 아콩플리, 이미 만들어진 팩트 다, 현재 란것은 멀리있는 과거다. 누가 이런 생각의 실험에 참여하고픈 유혹을 거부하겠나, 그런 시도 를 해보면, 어느 누구든 보게 될것이다, 그런 시도로 사회가 썩어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모두 알게된다, 18세기 썩은 파리를. 
 
아이디얼한 정답지를 드리밀면, 현재 의 문제 가 적나라해진다는거지. 
 
이사람은, 아이디얼한 화면을, 670년 후를 본겨, 아 엄청나지. 670년 후의 세상은 이럴것이다. 이런 세상으로 가야만 한다는 거지. 
 
그런데, 내가 언뜻 저 책의 미래 아이디얼은, 참 유치 하지. 저런게 아이디얼 한 세상은 아냐. 그러나 저당시 의 저런 미래화면은, 획기적인거지 . 세상의 모든 쓰잘덱없는 책은 싹 태우고, 아주 액기스 최고의 책들 몇몇만 있어. 아주 작은 방의 책이 전부야 세상의 도서관이란게. 
 
미래엔, 네셔널리즘 의 악행 을, 교육을 시키게 되어있어. 
 
범죄 란것, 인간의 범죄란것도, 사회 속의, 이게, 내셔널리즘 이 큰 밭이야. 
 
내셔널리즘 이, 사회 의 범죄 를 만드는거야. 
 
내셔널리즘 을 부르짖게 하는 저 매체 니 권력 이니, 선동 하는 저 리더 애들은, 정말, 그야말로, 가장 쓰레기 버러지여 저건. 저런 애들이, 선동당하는 애들에겐, 위인 인게 웃긴거지만. 
 
내셔널리즘 의 악행 을 교육시키고, 경제문제 만 해결되면, 세상의 범죄 는, 구십퍼 이상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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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G. Wells' 1895 novel The Time Machine.[  
 
허버트 조지 웰스, 의 타임머신, 은, 직접 기계를 만든거고, 서기 1895년 이야. 증손자 가 만든 영화 와 달라 책은. 여긴 딱히, 아이디얼한 세상은 그려지지 않아. 더욱 미래로 가면, 팔십만년 이후로 가면 아주 황량한 지구고. 대게 저건, 걍 재미 로 읽었던 에쓰에프고, 
 
Looking Backward: 2000–1887 is a utopian[1] science fiction novel by Edward Bellamy, a journalist and writer from Chicopee Falls, Massachusetts; it was first published in 1888  
 
직전에 나온게, 룩킹 백워드, 서기 1888년. 이건, 서기 2000년 사람이, 자기 당대 에 온 이야기야. 에드워드 벨러미, 미국 작가야. 이것도, 프랑스 메르시 처럼, 아주 작정하고, 정치적으로 쓴겨 이사람은, 이 시간여행 책을. 
 
서기 2천년의 미국이란게, 사회주의 란거지. 
 
The book was translated into several languages, and in short order "sold a million copies."[3]
According to a 2021 essay in The New York Times, "In the 19th-century United States, only Uncle Tom’s Cabin sold more copies in its first years than 'Looking Backward.'"[4] It influenced many intellectuals, and appears by title in many socialist writings of the day. "It is one of the few books ever published that created almost immediately on its appearance a political mass movement".[5]  
 
이 책이, 상당히 당시 바람을 일으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엉클 톰의 원두막 이야. 이전 썰했지만 흑인경험 전혀없는 북부여자가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길 쓴, 걍 쓰레기 책이야 저건. 저걸로 미국남북전쟁 불지핀거고, 저거에 대한 반발로 후에 나온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아 최고의 책이야 이건. 
 
엉클톰 다음에 이걸 넘은게, 루월리스 의 벤허 여. 아 이거 명작이야 진짜. 그리고 바로 나온게, 저 루킹 백워드, 시간여행 소설이야 서기 1888. 오히려 엉클톰 때보다 더 찍었다 이거지. 
 
Nationalist Clubs were an organized network of socialist political groups which emerged at the end of the 1880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an effort to make real the ideas advanced by Edward Bellamy in his utopian novel Looking Backward.   
 
저소설로, 내셔널리스트 클럽들이 생겨. 벨러미 클럽이라는. 네셔널리스트 라는게, 기업의 국유화, 야. 국가 가 기업이고, 고용주 는 국가, 모든 국민들은 한 회사의 월급쟁이. 서기 2천년은 이런 막시스트 세상이 될거라 이거지.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애들이, 가장 진보적이라며 떠받들어. 요즘도 이런 애들이 졸라게 흔해, 마치 깨인 척. ㅋㅋ. 
 
그 이전에, 니덜 스스로의, 주제 파악을 하라고. 
 
야, 조폭 애들 이, 조폭 두목이, 똑같이 나눠 주는거 ,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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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회는, 모랄과 신성이 더 진화가 되고, 고양 된 사람들만 이, 모여서 하는거야. 테두리 없는 세상의 모든 자원을 확보한 상태에서. 
 
그외에, 허섭한 쓰레기 모랄의 생체 고기의 영혼들은, 당연히, 지구의 자원을 축낼 뿐이고, 악 만 퍼날를 뿐이고, 선동에 분노만 부채질할 뿐인, 이런 고기 영혼들은, 아주 싸그리, 지워야 만이, 저런 지구적인 하나의 유니버썰 씬디케이트 의 세상이 온단다.
 
이런 세상은, 반드시 , 오게 되어있어. 
 
지저분한 고기들이, 분노에 선동만 부추기는 고기들이, 모두 지워지는, 아마 이건 일이백년 후에 벌어질듯해. 나머지 지우개 청소질이 또한 이삼백년 걸릴듯하고. 그때는, 악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예수의 말은, 적용하지 않아. 쟤들이 월드워 두개 하고나서, 세상을 다 그냥 포기하고 내비둔 이유야, 예수의 말 따라서 착한 척 하려고. 아 저말이 잘못되었구나 라는걸 알게 돼요 쟤들이. 
 
나의 아주 너무나 분명한 에쓰에프 야. 이미 그렇게 미래는, 지어져있어,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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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Out of Time is a novella by American horror fiction writer H. P. Lovecraft. Written between November 1934 and February 1935, it was first published in the June 1936 issue of Astounding Stories.   
 
그다음, 눈여결 만한, 에쓰에프 이자 시간공간여행 소설이, 시간의 그림자, 러브크래프트, 서기 1936년에 나온 책이야. 이건 호러 소설 로 분류된거고. 이건 영혼 사냥에, 다른몸에 빙의해서 활동하미 시간 날라다니는, 재미 기괴 공포 에쓰에프 의 최고 로 떠받들어지는 책 중 하나야 이게. 
 
이것보다, 더 최고 로 치는게, 
 
The Night Land is a horror/fantasy novel by English writer William Hope Hodgson, first published in 1912. As a work of fantasy it belongs to the Dying Earth subgenre. Hodgson also published a much shorter version of the novel, entitled The Dream of X (1912).  
 
나이트 랜드, 호러 환타지 소설, 서기 1912년, 윌리엄 호프 호찌슨. 
 
아 이건 그야말로 최고인듯 한데, 영어 584페이지, 그야말로 장편 이야. 에스에프 에 환타지 작가들의 하나님 이야, 물론 조선글로는, 소개도, 책도 없는 사람인데. 당연하지만. 
 
가장 크리에이티브 한 책. by Clark Ashton Smith (January 13, 1893 – August 14, 1961) was an American writer and artist. 클락 스미뜨.
 
Weird Tales is an American fantasy and horror fiction pulp magazine founded by J. C. Henneberger and J. M. Lansinger in late 1922. The first issue, dated March 1923, appeared on newsstands February 18.[1] The first editor, Edwin Baird, printed early work by H. P. LovecraftSeabury Quinn, and Clark Ashton Smith,   
 
위어드 테일즈, 기묘한 기괴한 환타지 이야기들 대표 가 ,클락 스미뜨, 러브크랫, 로버트 하워드 . 
 
걍, 우리는, 쟤들 책들이, 전부, 번역된것도 알려진것도 , 없다고 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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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Hope Hodgson (15 November 1877 – 19 April 1918)  이사람은, 잉글랜드 에쎅스 태생에, 1차대전때 벨기에 에서 죽었는데. 아 이책 언뜻 최고 같아 스토리라인만 보믄. 
 
The beginning of the book establishes the framework in which a 17th-century gentleman, mourning the death of his beloved, Lady Mirdath, is given a vision of a far-distant future where their souls will be re-united, and sees the world of that time through the eyes of a future incarnation.   
 
이 책은, 무대가, 17세기 야. 서기 1912년 책이. 주인공이, 레이디 머대뜨, 를 만나서 러브 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아요. 그런데, 바로 죽어. 
 
아마, 비통한 마음에, 플롯에 안나오는 듯한데, 이사람이, 비젼 을 보면서, 미래 로 가는겨, 잠결인지 먼지 몰겄는데. 정확한 연도 가 안나와, 수백만년 후야.
 
The Sun has gone out and the Earth is lit only by the glow of residual vulcanism. The last few millions of the human race are gathered together in the Last Redoubt, a gigantic metal pyramid, nearly eight miles high, which is under siege from unknown forces and Powers outside in the dark. These are held back by a shield known as the "air clog", powered from a subterranean energy source called the "Earth Current".  
 
태양이 사라졌고, 지구에 불밝히는건, 남아있는 화산이 불지펴서 그 빛으로 보는거고. 래스트 리다웃 이란 곳이고, 리다웃 이란게, 피난처 야. 나라이름이 마지막 피난처. 거대한 금속 피라미드 속이고, 높이가 8마일, 여기는, 이 밖의 어둠속의 모르는 힘에 의해 지배가 돼. 머 여길 가서, 죽었던 자기 여자 레이디 머대뜨 가 환생한걸 만나고, 머 저 피라미드 세상이 곧 지워져서 그 이전의 다른 잊혀졌던 피난처 로 모험을 하느니, 죽은 머대뜨 영혼과 영혼 통신해서 환생한걸 알고 부부가 다시 된건지. 어쩌고 저쩌고.아마 저 곳에서, 레이디머대뜨 랑 같이 모험하다가 미래에서 걍 영웅대접받으미 사는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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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장편이라, 몇줄만 보고는 머라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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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길 바래 , 현재에서, 얼렁.

안알려주고 혼자 가야지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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