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ology is a set of beliefs and practices invented by the American author L. Ron Hubbard, and an associated movement. It has been variously defined as a cult, a business, or a new religious movement.  
 
싸이언톨로지, 론 허버드, 가 서기 1954년 에 시작한건데.
 
 In 1954 he established the Church of Scientology in Los Angeles before swiftly establishing similar organisations internationally.   
 
Lafayette Ronald Hubbard (March 13, 1911 – January 24, 1986) , 43세 인거고, 1986년. 75세 에 디지시고, David Miscavige (/mɪˈskævɪdʒ/; born April 30, 1960)[ 데이빗 미쓰캐비지, 가 대장이야. 얘의 조직이 Sea Org 씨 오어거니제이션, 바다조직, 캡틴 이야. 이 씨 오그, 가 싸이온톨로지 의 전체 조직을 관할해. 중세 의 수도회, 기사단 을 카피한거고. 
 
골때리는데 얘들. 
 
Dianetics: The Modern Science of Mental Health (sometimes abbreviated as DMSMH) is a book by L. Ron Hubbard about Dianetics, a system that he developed from a combination of personal experience, basic principles of Eastern philosophy, and the work of Sigmund Freud,  
 
론 허버드, 가 1950년, 39세에 쓴 책이, 다이어네틱스, 심리치료 의 마던 싸이언스. 프로이트 의 싸이키 의 이드 에고 슈퍼에고, 가 언칸셔스 프리칸셔스 칸셔스 의 바다에서 떠다니는 구조 를 써먹은건데. 원래는 저게, 싸이온톨로지 의 이름으로 시작한게 아냐. 다이어네틱스 로 시작해서, 이 이름의 조직체를 미국에 뿌린건데, 얘가 이때 파산이 되서, 저 조직체 가 지워지고, 바로, 4년 후 1954에 싸이온톨로지 로 재포장을 한거고, 사업자등록증 을 싸이온톨로지 로 하고, 사업내용을 다이어네틱스 로 한건데. 
 
Dianetics divides the mind into three parts: the conscious "analytical mind", the subconscious "reactive mind", and the somatic mind.[3] The goal of Dianetics is to erase the content of the "reactive mind", which practitioners believe interferes with a person's ethics, awareness, happiness, and sanity. The Dianetics procedure to achieve this erasure is called "auditing".[4] In auditing, the Dianetic auditor asks a series of questions (or commands) which are intended to help a person locate and deal with painful past experiences  
 
다이어네틱스, 디아 누쓰, 소크라테스 선분의 비유에서, E 를 보는게 노에이아, D 를 보는게 디아노이아, noos 누쓰 라는 마인드 의 변형을, 얘가 가져다 새로 단어만들어 다이어네틱스. 이걸 프로이트 심리에 써먹으면서, 싸이키 의 에고 이드 슈퍼에고 가 떠있는 바다가, 바닥 무의식에 표면 전의식 프리칸셔스 에서 이름을 써브칸셔쓰 로 하고 이걸 리액티브 마인드 라 작명하고, 이 리액티브 마인드 가, 문제 라는겨 얜, 이 프리칸셔스 서브칸셔스 라는 의식 바로 밑에 것이, 인간의 윤리 자각 행복 건강 에 간섭해서, 잘못 살아지는거야. 이걸 지우는게, 궁극의 목표고, 이 지우개질이 auditing 오디팅 에 오디터 야. 오디터 의 도움을 받아서, 저걸 지워서 영적 단계로 올라가는건데. 
 
In ScientologyOperating Thetan (OT) is a notional spiritual status above Clear.  
 
리액티브 마인드 를 지우개질 하면, 클리어 가 돼. 클리어 위 의 단계가 오퍼레이팅 떼이튼, 이야. 레베루 8 이, 슈퍼맨 신이 되는겨. 
 
Thetan 떼이튼 으로 읽고, 그리스 알파벳 떼타, 뻔데기 기호에, 테오쓰 신을 갖고 와서, 스피릿, 쏘울, 대신 떼이튼 을 써 얘들은. 
 
오티, 3, 이 재밌는데. 
 
Xenu (/ˈziːnuː/),[1][2][3] also called Xemu, is a figure in the Church of Scientology's secret "Advanced Technology",[4] a sacred and esoteric teaching.[5] According to the "Technology", Xenu was the extraterrestrial ruler of a "Galactic Confederacy" who brought billions[6][7] of his people to Earth (then known as "Teegeeack") in DC-8-like spacecraft 75 million years ago, stacked them around volcanoes, and killed them with hydrogen bombs. Official Scientology scriptures hold that the thetans (immortal spirits) of these aliens adhere to humans, causing spiritual harm  
 
지누, 라는, 갤럭시 동맹 의 지배자 가 있었대. 이 동맹은, of 26 stars and 76 planets including Earth  지구포함, 26개 별들과 76개의 행성 연합체야. 지누 라는 동맹의 지배자 가, 동맹 생체들의 지지들을 잃으면서, 실각의 위험에 처해. 얘가 권력을 안 잃으려고, 자기에 반대하는 생체 시민들을, 모아서 죽이려는거지. 수십억명이래 이 소위 시민들이. 수십억명을, DC-8같은 걍 지금식 똑같은 비행기 여객선 모델이야, 이런 모델의 우주선에 태워서, 지금으로부터 7500만년전에, 지구 의 화산들 주위에 가둬놓고, 수소폭탄으로 다 죽였대. 
 
이때 죽은 소위, 지구 밖에서 온 수십억명의 외계 시민들의 영혼인 떼이튼 들이, 지구의 인간들에게 들러붙어서, 빙의가 들어서 해를 끼친다는거지. 이걸 벗어나면 OT 3 이 되는거고, 아 인간 돈을 더 내야 해. OT 8 까지 단계별로 비용이 아주 쎄. 
 
돈벌이 하기 최고네. 
 
싸이온톨로지 , 라는게 저거여 보니까니.
 
L. Ron Hubbard was a prolific writer; according to the church, his written teachings make up approximately 500,000 pages and 3,000 recorded lectures, totaling about 65 million words. He also produced a hundred films and 500 short stories and novels  
 
에쓰에프 작가고, 얘들 교회자료는, 뭐 무수한 글을 쓰고, 오백편의 단편에 소설들을 쓰고. 
 
While nineteen of Hubbard's books have appeared on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list, New York Times rival paper, the Los Angeles Times[11] printed an article questioning the validity of such sales. The New York Times is quoted in the same article, "the newspaper uncovered no instances in which vast quantities of books were being sold to single individuals." Adding further, "Science fiction and self-improvement books have always been big sellers in America, and Hubbard’s works have long had a strong following.  
 
뉴욕타임즈 리스트 에는 얘 책 19개 가 있는데, 저게 제대로 된 통계치냐, 반박하고, 누구는, 에쓰에프 랑 자기계발서 는 원래 잘팔리는거라서, 맞을 수도 , 
 
이인간은 이미, 20대부터, 작가로 유명한 애고, 벼라별 픽션들의. 그러다, 2차대전 터지고, 해군에 들어가. 
 
얜, 조지와싱턴 대학도, 걍 고딩 졸업자격으로 들어간거고, 성적 안되고, 경고도 맞고, 놀러다니다가, 졸업도 못한애고. 얜 해군사관학교 시험도 떨어진 앤데. 
 
2차대전에 걍 추천장 하나로, 엔쓴 위의 주니어 류터넌트, 중위 와 대위 사이 를 바로 받은거고, 참 머때리는데. 전쟁이니. 그러다, 잠수함 추격선 의 지휘도 해. 멕시코 의 섬을 미국섬인줄 알고 들어가서 포격질로 해. 완전 또라이구나 해서 보직을 뺏겨. 
 
In April 1938, Hubbard reportedly underwent a dental procedure and reacted to the drug used in the procedure. According to his account, this triggered a revelatory near-death experience. Allegedly inspired by this experience, Hubbard composed a manuscript, which was never published, with working titles of The One Command or Excalibur  
 
1938년, 27세. 치통 치료하다가, 약 처먹다가, 임사체험 을 했댜. 여기서 영감을 무수수히 받아서, 엑스켈리버 소설작업을 했댜. 뒷얘긴 넘어가고. 이 체험이, 뒷날 싸이온톨로지 를 만들었다는데, 단 하나 깨달은 말  survive 살아남아라. 이런 명령을 받았대. 
 
집은 걍 네버랜드 식으로 졸 화려하게 살았네잉. 아 졸 부럼네 잉. 
 
머든, 종교단체 가 최고여. 
 
싸이온톨로지 가 먼가 해서, 걍 괜히 봄. 
 
Scientology founder L. Ron Hubbard explicitly compared his teachings to the science-fiction subgenre space opera. In his writings, wherein thetans (roughly comparable to the concept of a human soul) were reincarnated periodically over quadrillions of years,  
 
지누 이야기 에서, 저 지구 행성에다가,  수십억명의 외계인들을 화산들 근처에 수용해서 죽인다 할때, 저 외계인들의 떼이튼 들은, 갤럭시 동맹의 생체 외계인들의 영혼들은, 원래, 쿼드릴리언 동안 환생을 계속 해왔대. 
 
빌리언 트릴리언 이, 십억 에 1조 고, 트릴리언에 공 두개 더 붙은게, 쿼드릴리언 이야. 100조 년 동안 환생했대. 우리은하 의 나이만 100조년 이란거지. 지구나이도 머 몇십조년 인거고. 
 
외계인 이너뷰 가 ㅅㅂ 저 싸이온톨로지 에서 갖고 온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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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장르가, 스페이스 오페라, 우주전쟁 장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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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go Award is an annual literary award for the best science fiction or fantasy works and achievements of the previous year, given at the World Science Fiction Convention and chosen by its members. 
 
에쓰에프 , 환타지 소설의 최고 상이, 휴고 상 이야. 
 
Hugo Gernsback (/ˈɡɜːrnzbæk/; born Hugo Gernsbacher, August 16, 1884 – August 19, 1967) was a Luxembourgish–American editor and magazine publisher, whose publications included the first science fiction magazineAmazing Stories.   
 
휴고 건즈백, 의 이름을 딴거고, 이사람이, 최초의 에쓰에프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 출판자고. 
 
Amazing Stories is an American science fiction magazine launched in April 1926 by Hugo Gernsback's Experimenter Publishing.   
 
이 잡지는, 1926년 에 시작해서, 지금도 있고. 
 
 The inaugural April issue comprised a one-page editorial and reissues of six stories, three less than ten years old and three by PoeVerne, and Wells.  
 
이잡지가 1926년 4월호 가 최초 인데, 이때 6개 이야길 실어. 기존에 출판된 소설을 모아 싣는거고. 세개는 나온지 10년 안된거, 세개는 19세기 작가들, 에드가 알렌 포, 쥘 베른, 프랑스 작가 거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벼라별 어드벤처 작가, 그리고, 허버트 조지 웰, 타임머신 우주전쟁 작가 의 글들. 
 
휴고 건즈백 이, 우주 에 꽂히고, 환타지 에, 더하여, 이때 꽂힌게 이사람이, 
 
조선 모닝캄 글을 쓴, 퍼시벌 로웰 이야. 
 
이 퍼시벌 로웰 은 , 최고의 인간이야. 
 
Percival Lowell (/ˈloʊəl/; March 13, 1855 – November 12, 1916) was an American businessman, author, mathematician, and astronomer who fueled speculation that there were canals on Mars, and furthered theories of a ninth planet within the Solar System. He founded the Lowell Observatory in Flagstaff, Arizona, and formed the beginning of the effort that led to the discovery of Pluto 14 years after his death.  
 
넵튠, 해왕성 이, 퍼시벌 로웰 태어나기 십여년 전에 발견이 돼. 태양계 에 행성은 더 이상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더 있다 라고 주장한 사람이, 이 퍼시벌 로웰 이야. 이사람은 수학 을 잘했고, 하바드 에서도, 탑 클라스 의 인간이야. 그래서, 그 모닝캄 조선, 이란 책이, 그걸 영문으로 보면, 상당히 어렵다고, 그 글이 아주 고급진 글이야. 해박한 자연과학에 생물 지리 인류학 등이 그게 총 망라된 글이야. 
 
모닝캄 조선, 은 조선 이란걸 떠나서, 정말, 명문이야 저 글은. 저거 , 번역된거, 재번역 되야해. 그런데, 이땅에 저 책을 제대로 번역할 사람은 없지. 영어를 못한다는게, 결국, 지쩍 수준이 안된다는거거든. 저걸 번역할, 지능의 역사 가 안돼 이 조선땅은.  여하튼, 저 책 영문으로 꼭들 보시라고. 아 저거 최고의 책이야. 
 
 
During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it was erroneously believed that there were "canals" on the planet Mars.  
 
이 퍼시벌 로웰,이, 어찌보면, 에쓰에프 에 불을 지핀 사람이야. 이사람이, 화성에, 커낼들, 운하 들이 있다고 바람을 일으킨거야. 
 
They were first described by the Italian astronomer Giovanni Schiaparelli during the opposition of 1877, and confirmed by later observers. Schiaparelli called these canali ("channels"), which was mis-translated into English as "canals".   
 
서기 1877년에, 지오반니 스키아파렐리, 가, 화성에, 카날리, 채널들 이 있다, 이게 영어로 오역되서 캐널스, 커낼 이 된건데, 커낼 이란게, 운하 고, 운하 라는건, 기본적으로, 인위적 인거야. 누가 만든겨 이건. 자연적인게 아니라. 
 
During the 1894 opposition, the idea that Schiaparelli's canali were really irrigation canals made by intelligent beings was first hinted at, and then adopted as the only intelligible explanation, by American astronomer Percival Lowell and a few others.  
 
이게, 퍼시벌 로웰 이 선두로 해서, 1894년 즈음부터, 어 시바 화성에 저거 머여, 저기 아마 외계인이 따로 있능겨 해대면서, 이게 에쓰에프 로 등장을 해요. 이게 서기 1900년 막 지나는거고, 이때 등장하는게 역시나 양자역학 이야. 
 
에쓰에프 의 최고상 의 이름인 휴고 건즈백, 도 퍼시벌 로웰 의 저 화성의 운하 에 꽃힌거고, 어매이징 스토리 잡지 를 1926년에 만든겨. 여기가 에쓰에프 의 산실 이야. 
 
The arrival of the United States' Mariner 4 spacecraft in 1965, which took pictures revealing impact craters and a generally barren landscape, was the final nail in the coffin of the idea that Mars could be inhabited by higher forms of life, or that any canal features existed.  
 
화성에 저게 운하도 아니고, 생명체가 살수도 없다는게, 서기 1965년 매리너 4호 의 사진 으로, 모든 종지부를 찍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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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드 의 싸이온톨로지 란것도, 화성운하 로 시작된, 우주전쟁 스페이스 오페라 의 장르 에서 탄생한 이야기 일 뿐이야. 그러면서도 여전한거지만. 왜냐면, 인간이란, 무식 무지 미개한게, 또한 다수 거든. 
 
미국 이란게, 한편으로는, 아주 미개한 인간들 천지여 저게. 
 
세상에서, 씨리얼 킬러, 연쇄살인범이 통계치로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야. 왜? 남북전쟁의 링컨의 북부 승리로, 벼라별 어중이 떠중이들 집합소 가 미국이 되어버린거거든. 유럽의 중세천년의 여과장치 가 전혀 없어요 미국이. 그나마 버티는건, 지배층 1퍼 또는 영쩜 1퍼 의 중세유럽 의 싸이키 의 핵들이 굳건하게 지배층에서 버텨주기때문에, 미국인거고. 저게 점점 흐릿해지면서, 또한 세계 권력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3차대전은 올거야. 다시 중심은 유럽으로 가요. 프랑스 를 제외한 서유럽. 프랑스 가 중국 편을 괜히 거드는게 아냐 저게. 프랑스 는, 확실히, 유럽의 중국이 되어버린거야. 1789 프랑스 대학살 이후부터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프랑스 는 미래에 아주 확실히 지워져. 나의 에쓰에프 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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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씨리얼킬러 가 있다고 통계치가 영어로 검색하면. 유럽은 상대적으로 없어요. 물론, 그 통계치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는, 의미없는 숫자야. 저곳들은, 걍 나라 자체 가 씨리얼 킬러여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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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국을 보라고. 씨리얼 킬러 애들이, 정의놀이 하는 땅이잖니.  전문대 나온 애가 헌법 을 강의 하는게 나쁘다 가 아냐. 어딜 나오면 어때? 그런데 정작 그 내용을 보라고, 저건 전문대 도 아니고, 초딩 나온애도 저런 강의를 안해요 너무나 유치해서. 그런데, 이 조선땅은, 저런 내용이, 베스트쎌러여. 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쟤 개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땅 학계 전체가, 저런 수준 이란거지. 감성팔이 선동팔이 민족 팔이 통일 팔이 만 하면 되는 땅이고. 기가막힌 땅이야 여기가. 그 지쩍 수준이. 
 
한강의 기적, 케이팝, 저게 같은 맥락이야. 
 
조선 오백년이, 인간들을, 무지능 으로 만들어 놨거든. 그런데 한편으론, 공자의 유교 가 또한, 이렇게 철저하게 세뇌 당한 나라가 없어요. 극동 어느 나라 그 이상으로 철저하게 세뇌시킨 나라는 조선 이 유일해. 한글 글짜 를, 삼강행실도 를 바닥 민들까지 익히게 하기위해서 만들은거야. 정확한 세종실록 기록이야 이건. 이걸 누가 부인해. 아주 머 때리는겨 이거. 이런 완벽한 세뇌질 은 또한 그래서 인류사 에 없어요. 
 
그래서, 조선 민들이, 아주 상당히 , 말을, 잘 들어. 조폭 피라미드 를 철저히 인정을 하면서, 위에서 까라면 아주 잘 움직이는 생체 고기들이 돼. 
 
우리, 우리, 이 우리 라는 말을, 우리만큼 찐하게 쓰는 나라가 없어요 이게. 이 말을 시안하게, 이광수 가 하더라고. 이광수 글이 상당해. 우리는 이 바닥에, 우리 라는 단어가 아주 찐해. 내 집도 아니야. 우리집 우리엄마 우리누나 우리아빠 우리마을 ㅋㅋㅋ. 이 상태에서 백인게, 유교야. 이거 아주 머 때리는겨 이게. 
 
이 상태에서 , 나온게, 한강의 기적이야. 누구 하나가, 좀 잘살자, 해대면, 키 만 잘 잡으면,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집단 정체성은, 흔치 않아요.
 
케이팝, 똑같은겨. 어느 누가, 그러던데, 야 니가 까대는 조선 에서 위대한 케이팝 을 어드래 설명하냐 ㅋㅋㅋ. 
 
예전 블룸버그니 외신 의 영어에, 그런걸 다 분석을 했어. 내가 소개를 안했는데, 일일이 할 의지도 없거니와. 왜 중국 에 일본 은 저런 아이돌 그룹 이 안나오나. 
 
나올 수 가 없어요. 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릴때 부터, 저렇게, 조련 시킬 수 있는 나라 는 없어. 
 
웨스턴 애들은, 아동학대로 걸려 ㅋㅋㅋ. 저런거 다 쟤들은 아이돌 그룹 했었어. 안해, 더하여 조선식 의 아이돌 그룹은, 어느나라도 못만들어. 
 
중국 도 일본 도 , 태생적으로, 못만들어. 그렇게, 아이들이, 따르지 않아. 조련되지 않아요. 오직 조선땅 만 가능한거야 그건.  
 
쟤들은 매뉴팩쳐링 이란 말을 그래서 쓰는겨. 아 저건, 조선 땅만 가능한 제조공장 인거구나 ㅋㅋㅋ. 쟤들의 아이돌 메뉴팩쳐링 이란 문장을 , 이해를 못하는건데 조선 분들이. 저건 저러한 역사적 이유로, 조선땅만 가능한 시스템이야. 그리고 저런것도 유행 일뿐이거고. 저런 집단 체조 의 뮤직은 웨스턴애들 생소한 애들에게나 잠시 인기 끌 뿐이고 그러다 마는거고. 
 
저게, 한강의 기적 의 그 맥락과 같은거야. 
 
그 바닥은, 아무것도 없어요. 저걸, 인텔리전스 차원에서, 지식인 애들 차원에서, 배워서 리딩을 해 줘야 하는데, 이게, 이걸, 전혀 안한거야  소위 정의님들의 적폐정권 시작부터. 그래서, 걍 허연 도포자락만 입고, 반미 만 외치면, 위대한 지식인이 되는 꼬라지 인거고 여긴. 

마약수사에 치떠는거보면, 진짜 쟤들 씨앗에 걸린건가 북조선화를 위한 몸부림이 싄기하지도 않고, 이렇게나마 사오십년 살아본 남조선땅이 유토피아로 회상되겄지, 일백여년 후 완벽한 모두의 거지화 똥통된 중국자치구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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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떠드는 애들도 보니, 정말,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애들이, 없더만. 걍, 어설픈 껍데기 카피 야. 
 
한글의 문장들은. 모두. 무의미하다.
번역문장 조차. 무의미하다.

인류사에서 가장 후진 지옥 조선 오백년
우주사 생명사 에 가장 버러지 생체들 조선
을 떠받드는 현재의 조선 기생충들. 이, 정의여 민주여 민족이여 울부짖는, 참 그야말로 드러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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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국의 저 물질문명은, 이광수 의 우리 라는 고대 의 집단정체성에, 조선 유교 세뇌질 의 너무나 순박 순종의 인간들을 제대로 그나마 움직이게 해서, 카피 만 했을 뿐이야. 이 조선땅 문명이란게. 저걸 위에서 좀 지쩍 수준으로 같이 병행해서 카피든 했어야 하는데, 정작, 공부 해야 할 애들이, 전혀 공부를 안하고, 왜냐면, 지능이 사라져서, 제대로 배울 수 조차 없어서, 걍, 반미 반일 반 유럽, 위대한 중국 공자 유교 위대한 조선 , 걍 편한 놀이 만 하는거지 쟤들이. 학계 최고층이 전문대 지쩍수준이라 멍키시티 교미두목애들 선동놀이에 과반이상이 정의여 민조 시여 해대는 당연한 리즈너블 인덕션 와꾸지.

돼지껍떼기 값도 국까안보라미. 게버린 껍떼기 의 촛불놀이 한탕질, 참 부러워. 찓꼬 뜬든 선동질도 부럽고. 진짜 부러. 곧 쟤들 세상이 돼, 다가 지워져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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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들이, 지들이 숙주인줄 알아요, 기생충들이 지들이 숙주고 숙주는 기생충이라며 한탄을 하지, 기가막힌 조선 기생충들. 기생충들이 번식력은 좋아요. 곧 저 기생충들의 세상이 다시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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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나라에 산다는거, 아 이거 참 비참한건데. 의욕을 강제로 지울 수 밖에 없다...
 
써바이브! ㅋㅋㅋ 싸이온톨로지 의 교주님 말씀이, 멋지네. 
 
실존주의 애들, 리볼트, 프리덤, 패션, ㅋㅋㅋ. 그런 세 단어도, 희망을 전제 하에 하는거야. 희망의 전제 없이, 리볼트 프리덤 패션, 참 의미없지. 희망이란건, 오브젝트 야. 
 
키에케고 는 틀렸어. 진리 참은, 서브젝트적인 것이 아냐. 오브젝트야. 오브젝트 를 서브젝트적으로 파들어가자 면 몰라도. 그러나 키에케고 는 이런 문장은 거짓이야. 얜 오브젝트 를 싫어해. 
 
.칼바트, 와 비트겐슈타인 이, 가장 잘 봤어. 정리해 보니까. 
 
.미래는, 그래서, 칼바트 와 비트겐슈타인 의 에쓰에프 로, 펼쳐지는건데, 
 
그때까진 걍 써바이브, 냐?
 
.음, 나의 진짜 속내는, 차마 글로 는 못 드러내겠다. .더이상 드러내서 정리할 말과 글은,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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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AppORs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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