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Paul Charles Aymard Sartre (21 June 1905 – 15 April 1980)  

Albert Camus (7 November 1913 – 4 January 1960) 

 

알베르 카뮈 가 싸르트르 보다, 8년 어려. 카뮈 는 47세에, 교통사고로 죽은건데. 실존주의 우산이지만, 카뮈는 좀 달러, 같은 실존 이라도, 지향하는 사회가 다른겨. 싸르트르는 사람들 쳐죽이는 공산사회니 사회주의니 가 최고인거고, 몇몇만의 배부른 돼지들의 땅이어야 하고, 민들에겐 니덜이 주인이다 해대면서, 제대로된 정보 알리면 안돼요 해대는 애고.

 

싸르트르는 파리 여. 카뮈 는, 알제리아 태생이야. 알제리 는 니뽄님들 나라고. 

 

싸르트르는, 파리에서, 아빠 일찍죽고 외갓집에있다가 꼬마때 엄마재혼해서 다시살다가, 얜 조선식 교대 가서 임용고시 몇번떨어지곤 겨우 붙어서, 조선식 중고딩 선생 십여년 하던 애고. 

 

카뮈, 는, 아 좀 파란에 만장이야. 비하면. 

 

Camus was born in French Algeria to Pieds Noirs parents. He spent his childhood in a poor neighbourhood and later studied philosophy at the University of Algiers.  

 

피예 느와, 블랫 풋 feet.  검은 발. 프랑스 본토 에서, 알제리아 태생의 프렌치 를 비하하는 슬랭이야. 부모가 모두 프렌치야 알제 에 이민온. 아빠얼굴도 몰라 일찍 죽어서. 엄마에 삼촌 이 키운겨 카뮈 는. 집은 졸 가난한거고. 

 

알제리아 수도 가 프렌치로 알제. 중고딩도 알제 지역에, 알제 대학 , 카뮈 의 무대는 이 알제 야. 이방인 이야 확실히, 태생이. 알제 에선 본토 네이티브 가 아닌 프렌치 이고, 본토 프랑스 에선 또한 이방인 이고. 그러면서 젊으니까, 알제 의 내셔널리티 야 얜. 당연히, 알제리아 의 인꿘, 프랑스는 제국주의 나뽀, 하는게 당연한거야 젊어서. 

 

Alger républicain was banned in 1940 and Camus flew to Paris to take a new job at Paris-Soir as editor-in-chief.   

 

알제 에서 네이티브 인 버버족 아랍족 에 대한 차별을 느껴. 얘들에겐 이방인주제에, 버버족 아랍족을 위해 투쟁해 반프랑스. 신문잡지 로 언론활동하는거고, 이게 출판금지 가 되고, 서기 1940년 에야, 파리로 간거야. 1913년생이니, 27세야. 이 카뮈 의 20대는 정말 뜨거운겨 얜. 축구팀에, 지쩍 활동에, 아 좀 쎄 이 인간은. 

 

그런데, 바로, 2차대전이 터지잖아. 참 웃긴게, 어쨌거나 부모도 프랜치 자기도 프랜치, 그런데 알제 에선 또 반 프랑스로 버버족 아랍족을 위하여. 파리로 도망와서, 2차대전이 터져. ㅋㅋㅋ. 레지스탕스 친프랑스 하는거지. 

 

파리 가자마자, 바로 독일이 들어오는거거든 저게. 시기가. 프랑스 군대 로 지원했는데, 어릴때 결핵 걸린 이유로, 군대에 못가요. where he married pianist and mathematician Francine Faure on 3 December 1940.[15] Camus and Faure moved back to Algeria (Oran) where he taught in primary school  리옹 으로 피신해서, 이 브루고뉴 남쪽이 나중에 나치 점령이 돼. 프로방스 가 제일 나중에 먹히고. 여기서 프랜신 포르 와 결혼해. 알제 에서 같이 온거고, 알제에서 결혼한 여자가 진통제로 모르핀에 중독되고 이혼하고, 재혼한거고. 결핵 재발에 요양하다가 알제 에 부부가 가. By 1943 he was known because of his earlier work. He returned to Paris where he met and became friends with Jean-Paul Sartre.  1943년 즈음에 파리로 온거고, 이때 싸르트르를 만나. 3년만인 30세 에 파리 와서, 프랑스 본토에 자리잡는거야 죽을때까지인 17년. 카뮈 의 프랑스는 이 17년 이 전부여 이게. 

 

The Myth of Sisyphus (Le Mythe de Sisyphe) (1942) 

The Stranger (L'Étranger, often translated as The Outsider. An alternate meaning of "l'étranger" is "foreigner" ) (1942) 

 

시지푸스 신화, 랑 이방인, 이 1942년 에 쓴거야. 이걸로 유명해진거야 비록 나치 치하의 프랑스 지만. 1942년 말에야 프랑스 절반 중 남부 가 나치로 들어간다고. 

 

1942, 나이 29세 야. 참 인생, 좀 웃긴데 이사람은. 저당시는 2차대전의 독일이 위에 있을때, 요양중의 프랑스땅과 알제 에서 쓴거거든. 

 

아웃사이더 라고 영역한건, 내가 봐도 왜 저렇게 영역했지? 했는데, 지금보니, 당시 영어로 스트레인저 가 먼저 나왔다는겨 알려진 책이. 그래서, 아웃사이더 로 영역이 처음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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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th of Sisyphus (French: Le mythe de Sisyphe) is a 1942 philosophical essay by Albert Camus.  

 

시지푸스 의 신화, 에서 등장하는게, 부조리 란건데. 영어 씨.씨퍼쓰, 씨씨푸쓰 란건, 역시나 일본만의 소리고, 독일어 를 번역한. 일본애들이 번역의 일관성이 없어요. 프랑스 유학한 인간이 불어 소리 번역하고, 독일 유학간 인간이 독일소리 번역하고, 아주 개판이라고 저게. 쟤들은 저걸 지금 다 바꾼다고. 

 

조선땅은, 머 번역 이니 학문 이니 하는 개념이 전혀 없다보니까, 아잉 샹 반일놀이가 하나님이라 반일놀이하면 돈되는기 ㅅㅂ 먼놈의 번역이여 학문이여, 미개한 조선민들 델꼬 선동놀이 민ㅈㅗㅅ 조선놀이나 하믄 대는기제. 

 

불어는 씨지프. 

 

저게, 우리가, 현실적으로 느끼는 그 감정을, 참 제대로 드러낸, 책이야 저게. 현황을 제대로 참 맛깔스럽게 드러내. 그런데, 그래서, 하우투, 어떻게 해야 하냐는 건데, 깝깝한거지. 

 

난 저거, 참 잘 썼다고 봐, 인간의 삶을, 참 솔직하게, 현황 현황 을 참 잘 드러낸겨. 위키영어만 봤는데, 참 정리를 잘했더라고.

 

Chapter 1: An Absurd Reasoning[edit]

Camus undertakes the task of answering what he considers to be the only question of philosophy that matters: Does the realization of the meaninglessness and absurdity of life necessarily require suicide?

 

 

세상의 배후란게, 의미없음 으로 리얼라이제이션 드러났어. 리얼리 의미없음이야. 의미가 없다, 궁극의 E 가 없는겨. 신이 없어. 있다고 해도, 무의미해. 없는것과 같아. 

 

삶의 어브써디티 는, 네씨써릴리, 컴펄써릴리, 결국엔, 아둥바둥해봐도, 다다르는 결론, 자살 인건가?

 

조선인들은 자살을 많이 한다. 하멜 표류기. 

 

조선오백년, 자살 외엔 답이 없는거지. 위대한 조선. 현재도 그래서, 자살을 많이 하는겨. 아마 통계치 로 보면, 전지구에서, 가장 자살을 많이 할꺼야. 자살시키는 조선을 위대하다 가르치고, 그 조선의 정신 조선 내셔널리즘을, 방송과 교과서로 주입을 시키니까, 당연한 아이엔지 인데. 이 조선땅은, 자살해라! 라는 애들이, 정치인의 프로파간다고 선생이고 지식인이야. 니덜은 모르겠지만. 

 

저 뒤의 이야긴, 왜 의미없음인가? 왜 어브써디티인가 ? 의 이유 인데, 뻔하니까 넘어가자고. 

 

어브써디티 란게, 참 이 카뮈 가 단어를 잘 꺼낸겨 이게. 

 

Absurdism is the philosophical theory that existence in general is absurd, meaning that the world lacks meaning or a higher purpose and is not fully intelligible by reason. The term "absurd" has a specific sense in the context of absurdism: it refers to a conflict or a discrepancy between two things but there are several disagreements about their exact nature  

 

어브써디즘. 이 저 카뮈의 시지프 신화 에서 나온 단어에 개념이야. 얘들 글은, 말은, 단어 만 제대로 이해하면, 그 내용이 그냥 다 풀려. 쎄만틱스 가 아주 뛰어난게 웨스턴 의 언어야. 그걸 다 서로들 유전적으로 받아서 쓰는겨 저게 쟤들 글은.

 

l'absurde se traduit par une idée ou un concept dont l'existence paraît injustifiée. Il résulte donc de la contradiction d'un système par le fait.  

 

정작, 프랜취 는, 이즘 을 안붙여, 그냥 압쒸흐드, 야. 

 

ab (away from, out) + surdus (silent, deaf, dull-sounding)  

 

어브 써드 라는게, 쑤르두쓰, 귀머거리여 이건. from deaf 귀머거리의 내용, 이 어브써드, 안들려, 반응없어, 답답해, 무의미해, 황당해 말도안돼 막 이딴 식으로 가는거야.

 

어브써드, 저건, 궁극의 E 라는 신 한테 소리조오오올라 질렀는데, ㅅㅂ 신이 귀머거리인겨 ㅋㅋㅋ. 아무런 반응없어. 이게 이 느낌 이라고 카뮈 의 저 단어는.  荒謬(法語:absurde;英語:absurdism ) 중국애들은 황류, 황머우..냐? 황무지의 황에 오류 할때 류.  不条理(ふじょうり)일본님들이 부조리 하셔서 조선소리 부조리 해대는거고. 

 

아, 졸 잘 꺼낸 단어야. 저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 

 

E 라는 것에게 아무리 소리질러봤자, 미닝리쓰 야. 없음과 같아. 미닝 이라는 게 베도이퉁 이고, 저게 내용이고, 화면이야 비트의. 화면이 없어 ㅅㅂ. 

 

저걸, 부조리 불일치 어쩌고 하는건데. 

 

일단 저 단어 자체는, 막막함이야 저건. 어브써디티. 완벽한 절망 이야. 디쓰페어 라는게, 얘들의 큰 단어야 그래서. 

 

어브써디티 어브씨디즘 의 단어를 부조리 라고 한게 아냐 일본애들이. 카뮈 의 저 내용을 보고, 불일치 부조리 한거야. 그런면에서 참 잘한 번역인데. 

 

He begins by describing the following absurd condition: we build our life on the hope for tomorrow, yet tomorrow brings us closer to death and is the ultimate enemy; people live their lives as if they were not aware of the certainty of death. Once stripped of its common romanticism, the world is a foreign, strange and inhuman place; true knowledge is impossible and rationality and science cannot explain the world: their stories ultimately end in meaningless abstractions, in metaphors. This is the absurd condition and "from the moment absurdity is recognized, it becomes a passion, the most harrowing of all."  

 

그래도 한번, 보자고, 아 쟤 저거 잘썼어. 

카뮈는 다음과 같은 어브써드 한 상황을 그리기 시작해. 우리는 내일 희망이 있다는 근거로 우리의 삶을 건축해, 그런데, 내일이란건 우리를 죽음으로 더 옮겨놀 뿐, 죽음이란건 궁극의 적이야; 사람은 살아, 마치 자기들이 죽는다는확신을 못느끼면서. 세상에 대한 밝음의 환타지 가 벗겨지면서, 세상이란건 외국이고, 낯설고, 비인간적인 장소가 되지; 진짜를 앎 이란건 불가능해, 계산의 이성과 자연과학적 이성도 세상을 설명못해: 걔들의 설명이라봤자 결국 의미없는 공허함, 뜬구름잡는 비유들로 끝나지. 이것이 어브써드한 상황이다. 그 막막함 의 순간이 포착이 되면서, 그 막막함이란 어브써디티 는, 어떤 패션 이 된다, 어떤 패션 이란건, 더 모쓰트 해로잉 오브 올,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격동의것 이다. 

 

막막함이 강렬한 패션이 된다....패션 이란건 두감정이 섞인겨. 고통 과 욕망의의지. 나아가고자 발악하는건데 고통을 전제해. 

 

카뮈 는, from the moment absurdity is recognized, it becomes a passion, the most harrowing of all."   이 문장이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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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the world that is absurd, nor human thought: the absurd arises when the human need to understand meets the unreasonableness of the world, when the "appetite for the absolute and for unity" meets "the impossibility of reducing this world to a rational and reasonable principle."  

 

어브써드 의 것이, 세상도 아니고 인간의생각 도 아니다. 어브써드 는, 인간의 이해력이 "세상이 리즈너블하지않다"는 문장과 마주할때, 어브써드 가 일어난다. 절대적 궁극의 E 에 대한 탐구, 찾기, 보려하기, 그래서 그 절대적임과 하나되기, 가,  "세상이란것이 그런 어떤 계산되는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수긍되는 원칙 으로 지배되는게 불가능한거구나" 라는 문장과 마주칠때, 어브써드 는 생긴다. 

 

세상은 이해불가한것, 세상의배후란것이 이해될수없는 법칙 이란것, 얘들과 마주칠때 어브써디티 막막해. 

저걸 덤비는 건, 인간이고, 어떤 인간이야? 저것 E 가 있다는 생각 이 일단 있는 애들, 더하여 저 E 와 하나가 되고자 하는 애들, 이 덤비는거고, 이때 발생한다는겨 막막함 이라는 어브써디티 는. 

 

카뮈의 어브써드 는, 볼트 너트 를 합체하는, 수컷 암컷 이 안맞는거야 이게. 수컷의 스틱은 네모 인데, 같은 면적의 암컷 의 입구는 세모야. 수컷의 스틱은 저 문이 있다고 확신하고 문을 찾아서 들어가서 합체하려는데, 시바 문도 없고 있다해도 안들어가. 

 

이게, 어브써드, 라는 부조리. 불일치. 야. 

 

아 난 저거 잘 꺼낸 이야기 라고 봐. 

 

He then characterizes several philosophies that describe and attempt to deal with this feeling of the absurd, by Martin Heidegger, Karl Jaspers, Lev Shestov, Søren Kierkegaard, and Edmund Husserl. All of these, he claims, commit "philosophical suicide" by reaching conclusions that contradict the original absurd position, either by abandoning reason and turning to God, as in the case of Kierkegaard and Shestov, or by elevating reason and ultimately arriving at ubiquitous Platonic forms and an abstract god, as in the case of Husserl. 

 

그리고나서, 다른 이들의 내용도, 어브써드 개념의 느낌으로 다뤄. 결국 하이덱거 야스퍼스 셰스토프 키에케고 후썰 , 이들의 문장들도, 결국 이들 모두는, 철학적인 자살을 시도한다, 이성을 포기하고 신으로만 무작정 가라, 키에케고와 셰스토프 가 이런자들이고, 또는 이성을 드높여서 어딘가에 있다는 플라톤의 E 들이 신이라며 결국엔 닿는다, 후썰 처럼, 모두 철학적 자살이다. 

 

뒤의 문장은, 이성을 통해 다다르는 종착지를 신쩍인 것에 둔다는 것에 대한 비난, 으로 보이고, 신 이야기 하면 철학이 아니란 거겠지. 플라톤 이 오컬트 의 신으로 취급받는 고리타분한 유물이 된 시대의 인간에게서 나오는 문장이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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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쓰토프, 이성접근불가 에서 역시나 절망을 느껴, Despair as "the penultimate word"  셰스토프 의 문장이야, 피널티메잇, 

 

파에네 울티무쓰, 끝에서 두번째 란거고, 절망이란게 마지막의 감정이 아니라, 끝에서 두번째 다가오는 감정의 단어란거고, 궁극의 단어는, faith 페이뜨 란겨 세쓰토프 는. 유대인이고 러시안. 이사람 사촌 손자가 하야트 호텔 등 세계재벌이었고. 

 

페이뜨 얘기 나오면, 철학이 아닌거지. 키에케고, 써브젝트의 직관, 직관 인트린식 인튜이션 따위 단어 나오면 철학이 아닌겨 카뮈 에겐. 

 

For Camus, who sets out to take the absurd seriously and follow it to its final conclusions, these "leaps" cannot convince. Taking the absurd seriously means acknowledging the contradiction between the desire of human reason and the unreasonable world. Suicide, then, also must be rejected: without man, the absurd cannot exist. The contradiction must be lived; reason and its limits must be acknowledged, without false hope. However, the absurd can never be permanently accepted: it requires constant confrontation, constant revolt.  

 

대개들 저 어브써드 상황에서, 키에케고 니 셰스토프 니, 뜬금포 직관 에 페이뜨 를 꺼내는, 리프오프페이뜨 의 리프들, 이건 설득력 없다는거지. 인간 이성의 욕망과, 저 비이성적인 세상 사이의 충돌, 이게 어브써드 이다, 라는걸 엄격히 선언하면서, 자살, 이것또한 답이 아냐. 자살은 거부되어야 해. 조선버러지들도 아니고 ㅅㅂ 그래서 자살 하라, 말이 되냐고 . 왜? 인간이 없이는, 어브써드 가 존재할수 없다. 말이 되냐 ㅅㅂ. 이 색히도 가만보면 어거지 문장을 참이라며 쑤셔넣어. 얘들 논리들이 뜬굼포 지들만의 공리를 쑤셔넣는다니까, 그래서 개무시기 종자들이 보면 선동질 당하는거겠지만. ㅅㅂ 어브써드 가 싫어서 지워지면 좋은거지 자살해서라도. ㅋㅋㅋ. 또 어거지 나오네, 앞말이 얽히니, 대립의 상황은 활동되어야만 해. 살아있어야 해. 이성과 이성의한계상황 은 반드시 인지되어야 해. 잘못된 희망도 없애야 해. 그러나, 어브써드 는 결코, 퍼머넌틀리, 영원히 오래도록 지닌채 살아갈수 없어. 인정될 수 없어. 어브써드 가 활동하는건 활동하는거고, 제거는 해선 안된대. 제거 라는건, 인간의 죽음 자살 뿐이야. 동시에 그래서 지녀야 할 것이, 칸스턴트 콘프런테이션, 칸스턴트 리볼트. 앤드 로 연결 안했잖니,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야. 얜 리볼트 를 좋아해. 

 

끊임없이 부딪혀라 

 

리볼트. 

 

이게, 카뮈 가 찾아낸 해방구 야 일종의. ㅅㅂ. 

 

While the question of human freedom in the metaphysical sense loses interest to the absurd man, he gains freedom in a very concrete sense: no longer bound by hope for a better future or eternity, without a need to pursue life's purpose or to create meaning, "he enjoys a freedom with regard to common rules".  

 

얜 철학자 입장이라서, 메타피지컬 을 슈퍼내추럴 로 대입하면 안돼. 필로소피칼 한 쎈스 의 자유, 신학의 자유의지 프리윌. 인간안에 내재된 자유 라는 게 발동되면서 이 어브써드 인간에게, 이 어브써드 인간은, 갑자기, 아주 만져지는 감각체계의 자유 를 얻게 돼, 왜 갑자기 후련해지고 쇠사슬 묶인것이 풀린 듯한 너무나 구체적인 느낌 이라는거야 이게. 

 

더이상, 더낳은 미래에 대한 희망, 영원, 이따위 에 얽매이지 않게 돼. 삶의 목표를 추구할 필요가 없어, "어떤 공통의 보편의 법칙 에 대해서 느꼈던 자유의 향유, 라며 어거지 주작 문장을 만들었었는데, 그런것에 얽매이지 않는 진짜 자유 를 갑자기 느껴버려.

 

아 ㅅㅂ 뒤로 가면서, 즉 하우투 에서, 앞뒤가 안맞아요 이게. 얘 말이. 앞에는 나름 괜찮았는데. 

 

To embrace the absurd implies embracing all that the unreasonable world has to offer. Without meaning in life, there is no scale of values. "What counts is not the best living but the most living."  

 

어브써드 는 인간이 살아있는한 제거안돼 해결안돼 얘를 품고 살아야 해 항상. 세상은 비이성적이야, 세상은 생각되로 되지 않아. 노자의 천지불인 도 아냐. 인한지 불인한지 조차 몰라. 차라리 ㅅㅂ 불인하다 란 룰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만. 

 

삶에, 의미가 없어. 따라서. 가치 들의 스케일들도 없어. 가치들의 잣대 들도 없어. 

 

중요한건, 베스트 리빙 이 아니라 모쓰트 리빙 이야. 

 

베스트 리빙, 굿 라이프, 얘들의 단어야 이게. 절대적 옮음 오브젝트 를 향한 삶이 베스트 리빙 굿 라이프 인데, 이렇게 살 필요가 없어. 어브써드 라서. 

 

모쓰트 리빙 으로 살아. 아 ㅅㅂ 참 어거지 말. 최대한 많이 살아라! 최대한 욹어 먹으면서, 남들 등 처 먹으면서, 양심따위 개나 줘버리고, 연쇄살인마 짓하면서 들키지만 말고, 뜯고찓으면서 살아 가치판단스케일잣대들은 없으니 애들 선동질하면서 목소리큰놈이 떼쓰는 놈이 선동 조 온 ㄴ ㅏ ㄱ ㅔ 하는놈이 장땡이고 법이야 걍 멍키시티 의 두목원숭이 처럼 길거리 교미 짓도 해대고, 자유여 자유여 오메 닝기리, 그래도 그런게 용납되게끔 비이성적 무논리의 소리로 선동해도, 다 니편 되게 되어있어 ㅋㅋㅋ. 

 

카뮈야, 내말이, 틀릴까? ㅋㅋㅋ.

 

Thus, Camus arrives at three consequences from fully acknowledging the absurd: revolt, freedom, and passion.  

 

얘의 결론, 리볼트 프리덤 패션.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세상의 역사에서, 소위 잘나갔던 애들은, 다 저렇게 살았다는겨 ㅋㅋㅋ. 

 

딱, 스무살 이십대 애가, 지껄일 수준의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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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란 나라가, 1789 이후로, 정말 개 쓰레기 가 된다고 이게. 프랑스 에, 인간이 없어요. 저 이후로 ㅋㅋㅋ. 로맹 롤랑이 그래서 끽해야 독일땅 캐릭을 갖고 올 수 밖에 없는겨. 

 

프랑스 에 철학자 가 없어요. 얘들이 역사가 똥이 되어버려서, 쏘쉬르 빠를 랑그 라는게, 저것도 제대로 아는 인간 단 하나 없을텐데, 얘들은, 역사 를 똥 취급해버려서 중세 자기들을. 통시적 인 과거 를 보지 말자, 오직 현재 만 이야기 하자 로 가는겨 이게. 싸르트르 에 카뮈 가 괜히 나오는게 아냐. 프랑스 1789 라는 똥의 역사 , 과거 를 보지 말자. 눈깔에 띄는 현재만 보자. 배후 를 디다 보지 말자. 

 

역사 가 영국 에 대비 쓰레기가 되어버림의 그 절정이 제 3공화국 이야. 두개 월드워 의 똥빠가질 받을 수 밖에 없는겨 얘들이. 

 

현재만 보자 눈깔 에 뵈는 것만 집중하자. 

 

정답은 없다. 하나란 배후 도 없다. 

 

모든 것이 정답이다. ㅈ ㅗ ㅅ 꼴리는 대로 살자. 다양성이 답이다. 모두가 정답이다. 

 

신나신거지. 

 

프랑스 는, 지워져. 단언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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