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Barth's most significant theological work is his summa theology titled the Church Dogmatics, which contains Barth's doctrine of the word of God, doctrine of God, doctrine of reconciliation and doctrine of redemption. Barth is most well known for reorienting all theological discussion around Jesus.  

 

칼바트 의 신학작업은 처치 도그마틱스 이고, 여기에, 갓의워드 에 대한 독트린, 갓의 독트린, 레콘실리에이션의 독트린, 리뎀션의 독트린 이 들어있다.

 

독싸 도그마 독트린, 같은 의미의 말이고, 신약을 핑게 팁으로 갓의워드 를 들여다 보자는거지. 레콘실리에이션 리뎀션 은 쎄이빙 극동말 구원 어쩌고 하지만, 들어가면 개념이 다른거야 이건. 

 

일단, 극동한자 의 한글워드 들로는, 쟤들의 모든 리터러쳐 를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리뎀션 은 지저스의 십자가 이고, 바트 는 이걸 신의 증거 라 보는거고, 이것 또한, 신이 스스로 몰카에 찍힌게 아냐, 예수를 내세운것일 뿐이야. 신은 자기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아. 이걸 레벌레이션 이라고 해 신이 몰카에 찍히는걸. 레벌레이션 이 신앙의 근거야 인간에겐. 레벌레이션이 있어야 페이뜨가 생기는겨 이게. 이런 단어들 에 대해서 파고 들어가면서 생각해 보는게, 신학 이자 철학 이야. 조선땅엔 이런 신학자 철학자 가 단 하나 없는거고. 조선말의 단어로 썰푸는 모든 애들은, 사기 이자, 지능이 안되어서, 들을게 하나 없고. 일단 이 조선애들은, 사전이 없어 자기들의 사전이. 얘들의 사전은 오직 표준국어대사전 이라는, 그야말로 쓰레기 사전이 전부야.

 

저런걸 통해서, 예수를 중심으로 한 워드 를 통해서, 신에대한개념 을 재정립하고자 해. 

 

레콘실리에이션, 바트 는, 콘킬리오, 콘 칼로, 함께 부르는겨. 모여서, 콘킬리움 에 카운슬 이고, 모여, 쎄게 함께 모여, 다시 모여 레콘실리에이션. 함께 모여, 누구와? 신과, 다시 모여, 다시, 제대로. 이건, 리써렉션, 부활 이고, 리써렉션 이란 부활은 생체고기 로의 부활이 아니라, 뒤져서 신과함께모여보는거야. 현세 세속에서는, 신과같이있음 이란건, 휴먼 이라는 인간정체성 으로는, 알수 없어. 이해불가 야 신이란건. 

 

바트 에게, 신 은, 인간삶에서, 따로 떼어놓아야만 해. 왜? 이사람의 가장 큰 문장 은, 

 

overthrows any attempt to ally God with human cultures, achievements, or possessions.   

 

신과 인간을 엮는 장난질.이야. 이것때문에 월드워 두개 가 난거거든.

 

유럽의 마던은 16세기부터야. 이 마던 시작의 단어가 머여? 종교전쟁 이야. 종교전쟁이 왜 생겨? 신이 세속과 얼라이, 붙어 쳐먹으면서 서로 지들 신이 진짜신, 내가 진짜신을 소유한겨, 해대면서 터진거고, 이 빌미를 만든건, 중세 천년을 로마 가 세속과 격투 하면서 세속권력을 휘두른거거든.

 

마던에 와선 저게 나빠보이지만, 바트 도 모르고,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도 모르고, 쟤들이 모르는게, 로마 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쌩트집에 뻣댐질로 신성로마제국이라는 게르만 무식이 애들을 갖고 놀아줬기 때문에, 중세 유럽 천년이 전혀다른 인간의 문명을 호모 싸피엔스 이후로 만들었다는 거거든. 나만의 문장인데,

 

인간역사 를, 버러지 똥떵어리 쓰레기가 된, 조선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얘들과 비교를 하면, 아주 선명하게 보이면서, 아 인간역사 란게 참 재미있는거야 이게. 

 

바트 의 말을 참으로 써먹으려면 그래서, 웨스턴의 저런 상황에서, 이제는, 더이상, 신과 세속은 엮여서는 안돼. 남들은 저런걸 해야 해 지들끼리. 유럽애들이 했던것 처럼. 그러나, 비유럽은, 유럽애들의 저런짓 했던 그 프로세스 그대로 하려면, 쟤들 천년이, 수억년 수십억년 해도, 안돼 ㅋㅋㅋ. 왜? 너무나 무식 미개 해서. 원숭이 가 저런 과정을 겪겠니? 원숭이 도 신앙이 있어. 쟤들이 신권 세속권 권력투쟁을 하겠니?

 

역사 이야긴, 극동의 조선 중국 에 인도 이따위 애들 을 메인으로 보는게 아냐. 

 

버러지 지능애들이나, 저런짓을 할 뿐이야. 가장 드러운 말 내셔널리즘의 민족주의. 니나 원숭이의 뜯고 찢는 짓을 해. 멍키시티 를 보니, 걍 길빠닥서 교미질을 해 당당하게 두목 원숭이가. ㅋㅋㅋ. 조선이지 저게. 저짓보니까, 위대한 조선 이 생각나더만, 조선민국 현재 가 생각나고. 수십만명이 아침이 되면, 뜯고 찢는 애들끼리 모여서 흑흑 정의여 민주여 해대미 모이는거 보고, 멍키시티 의 교미 짓이 생각나던데. 

 

유럽의 마던에선, 신과 인간을 떨어뜨려놔야해. 이게 보다 정확한 문장이야. 칼 바트 는 , 아니, 유럽애들은, 자기들 역사를 자기들이 모르거든. 즉, 바트 의 신학은, 유럽의마던, 아니 쟤들의 리터러쳐 의 모든 문장은, 유럽의마던, 이걸 꼭 붙여 줘야 해. 저걸 유니버썰고 똑같은 잣대라며, 조선 중국 인도 같은 애들과 똑같이 다뤄선 안돼요 이게. 

 

인간 이야기 하는데, 개 돼지 고양이 원숭이 에게 똑같이 들이 밀면, 그게 말이 되니?

 

아, 난 이 패러그래프 가 타이핑 치다보니까 그냥 써진건데 지금. 

 

"유럽의 마던에선," "유럽은" 이란 한정된 단어, 문구 가 항상 쟤들 리터러쳐 에는 생략이 되어있다. 

 

참 멋진 문장이야. 저걸, 똑같이 다른 애들에게 들이밀면 안된다고. 칼 바트 도 저세상에서 지금, 갓과 레콘실리에이션 된 상태에서, 내문장을 보고 좋아할텐데 말이지. .저게 가장 중요한 문장 중 하나야. 신을 인간과 엮지 말아라. 중세유럽천년의 신권세속권 이라는 권력의 싸움이라면, 바트 의 문장은, 개인의 삶까지 파들어가는거야. 

 

사람아, 신은 레벌레이션, 몰카 에 찍히지 않아. 신은 쎄이빙 그레이스 야. 신은 좋은것만 줘, 소크라테스 의 말처럼. 신은 확실히 있어, 그 몰카 의 현장은, 십자가 예수 로 간접적으로 몰카에 찍혔을 뿐이야. 그이상의 증거 는, 없다는게 아니라, 인간정체성이라는 휴먼 으로서는, 안테나가 약해서, 그이상은 몰라. 그걸 안지하고 신앙생활을 해. 신앙생활이 어떤거냐고? 러브 해 러브. 적폐놀이 하면서 혐오 증오 조장해대는 짓을 극똥에선 예수의 사제 랍시고 수녀 랍시고, 혐오해라 증오해라 , 야 저건, 그야말로 지저스를 빙자한 악마 애들이지, 너무나 기가막힌데 비유럽의 종교놀이 기독교 놀이는, 연쇄살인마는 자기가 최소한 죄인인건 알거든? 정말 역사 후지고 지능 처진 애들의 세상은, 유럽인인 내가 하늘에서 보니까, 야 이건 원숭이 개돼지도 아니고, 예수 의 신앙생활은, 러브야 러브. 혐오해라 증오해라, 이따위 말하는 애들은, 피해. 똥묻으니께. 하늘에서 보니 참 극똥이란게 특이한 스피시즈구나 란걸 알게되더라만. 

 

라고, 칼 바트 가 간밤에 말을 하더라고. 어제 글 하나 싸질렀다고 등장하시더만.  신권세속권 합체놀이를 하지말자는게, 종교전쟁의 마무리고, 독일30년전쟁에 네덜란드 독립전쟁 80년을 함께 마무리 하는 베스트팔렌 조약의 확인도장이야. 이걸, 개인 삶에도 적용하자 는게 칼 바트 이야기이고. 물론 모두 이런이야긴, 어디에 해당돼? 유럽 웨스턴 의 게르만 갈리안 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야. 

 

아시안 아프리칸 에 적용하는 신학이야길 하는게 아니야 내가. 바트 니 불트만 이니 틸리히 니, 어쩌고 쟤들은 저걸 유니버썰하게 모든 인간에게 적용하지만, 천만에 천만에. 저런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다른 애들은, 몰라요 저게. 쟤들말이 한글로 구글번역되어있다고, 누가 이해를 하니. 번역하는 애들도 몰라요 저게 무슨 단어의 무슨 문장인지. 쟤들 문장의 그 단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얼마나 무거운지 아니 그게. 사전에 못실어 쟤들 단어 각각의 개념을. 

 

단어 하나하나에, 시발 쟤들 수메르 부터 그리스 로마 에 중세천년 역사 가 스며있어, 이 역사 를 또한 모르면, 안들어와 쟤들의 문장들은. 

 

단어 하나하나에 엄청난 오브젝트 의 무게 가 실려있다고 쟤들 문장에.

 

그래서, 이방인들이 쟤들 문장을 보면, 뭔말인지 몰라요. 번역? ㅋㅋㅋ 누가 쟤들 글을 번역하니. 구글번역질이나 하는거지 그게. 

 

Trinitarian focus[edit]

One major objective of Barth is to recover the doctrine of the Trinity in theology from its putative loss in liberalism.[42] His argument follows from the idea that God is the object of God's own self-knowledge, and revelation in the Bible means the self-unveiling to humanity of the God who cannot be discovered by humanity simply through its own intuition.[43] God's revelation comes to man 'vertically from above' (Senkrecht von Oben). 

 

트리니티, 칼케돈 회의나, 1215년 제4차 로마 라테란, 라테라노 공회의 나, 최종 정리된 삼위일체 라는건, 퓨터티브, 인간의 논리적 생각으로는, 로쓰, 헛점투성이고 말도안되는 거야. 조선땅에선 삼위일체 가 먼지 제대로 아는 인간 단 하나 없겠지만. 쟤들은 저런 말을 스스로 해. 

 

웃기게도, 바트 의 주요 오브젝트적 하나는, 삼위일체 회복이야. 리버럴 신학에선, 삼위일체 논리는 인간의 리즌 으로는 개무식 논리거든. 그러나, 이걸 회복해야 해 억지로. 왜냐면, 바트 의 바닥 은, 휴먼 의 어빌리티 의 한계 를 절감하거든. 신 이야긴, 미스테리 로 남길건 남겨야 해. 

 

19세기에 팽배하는 리버럴리즘 이란건, 이게 무엇과 똑같이 여겨져? 쏘셜리즘 커뮤니즘 으로 같이 엮이는거야. 

 

자유주의 어쩌고 단어로 퉁치면 먼말인지 몰라 쟤들 말을. 리버럴리즘 이란것도, 언제 의 것, 누구의 입, 에 따라서, 개념이 다른겨 그게, 이 무시기들아. 

 

저당시 리버럴리즘 이란건, 싸이언티픽, 리즌, 리즈너블, 과 같은 걸로 가고, 인라이트먼트 가 지배하는 세상이여. 현재도. 그래서 극똥빠닥도, 아주 개무시기 수준의 지능이, 아는 체 떠드는, 학자 니 지식인 행세 애들이, 대부분, 쏘셜리즘 커뮤니즘 을 부르짖는거야. 먼 대단한 이념인양. 자기들이 리버럴 한 양. 

 

저당시 리버럴리스트, 는, 먼지 알어? 코뮤니스트 야. ㅋㅋㅋ.  얘들은 어떻게 가? 신을 부정해. 인간의 지능의 리즈닝으로 세상은 다 풀리게 되어있어. 이 바닥은 누구여? 헤겔 이야 헤겔. 헤겔을 읽으면, 불끈 불끈 힘이 솟아, 게르만 미개한 애들에겐. 물론 극동애들은 단어 개념이 없어서, 뭔말인지 도 모르게 헤겔헤겔 하겠지만. 

 

바트 는, 월드워 두개를 겪어. 신을 인간과 떨어뜨려야 해. 리버럴 신학 애들이 하는 말, 신이 에쏘테릭이여, 내안에 있어. 이 말이 또한, 그럴싸 하게 들리지만 말이지, 딱 까놓고 말해서, 신이역시나 없는겨. 내안에 신이 있다, 모랄 차원의 신을 억지 어거지로 창조한거야 이게. 그러면서 내안의 신은, 내가 포제션 독점해서 내가 제일 잘나가고 잘난거고. 

 

신은 뿌예. 몰라. 신에대한앎, 은 신자신만 앎. 이야. 신에대한 정체 라며 트리니티, 무논리적이지만, 저럴수도 있어. 무시하지 말어 트리니티. 걍 미스테리 로 남겨. 

 

윤치호, 가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 아 내가 윤치호 정리해줘야 하는데. 내가 유일하게 정리할 가치를 느낀 조선땅인간 윤치호. 트리니티 가 말도안되는 오브젝트지만, 걍 미스테리로 남기자. 윤치호 나는 믿는다 트리니티 를. 아 참 마음에 든단 말이지 윤치호 란 인간. 

 

조선땅에서 지금까지 포함해서, 영어를 제일 잘 하는 인간, 단 하나 윤치호. 

 

나는, 조선땅에서, 나 이상의 영어 를 이해 하는 사람은, 못봤어. 왜냐고? 수많은 번역을 봤지만, 나 이상의 번역자 를 난 보지 못했거든. 아, 그러나 윤치호는 내가 유일하게 인정한다. 그러나, 어떻게 윤치호 가 내 영어능력에 따라오겠니, 이건 오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겨, 윤치호 의 독서와 사상의 폭과, 내가 볼수 있는 범위와 깊이는, 시대가 흘렀는데, 비교할 수는 없지 당연히. 어느 누구든, 시대의 흐름을 이길 수 는 없어. 아 물론 조선땅 빼고. 조선 인간들에겐, 시대, 역사, 란건 무의미한 단어야. 여긴, 걍,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화석이야 화석. 화석을 숭배하는애들이고, 죽음을 떠받드는애들이고, 잊지않겄어요 흑흑흑. 조선이 당한걸 잊지 않겄어요, 조선이 조선인들에게 한거요? 위대한거지요 조선인들에게 조선이 베풀어준거는요. 자살 외엔 할짓이 없구나, 얼마나 대단한 문장을 심어준 조선 이란 두단어인감요?

 

나가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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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in the Bible means the self-unveiling to humanity of the God who cannot be discovered by humanity simply through its own intuition.[43] God's revelation comes to man 'vertically from above' (Senkrecht von Oben). 

 

레벌레이션, 신이 몰카찍히는건, 성경에서, 그 몰카장면은 오직, 십자가 지저스의 리뎀션 장면 하나야, 그건, 신이 인간정체성이란 휴먼 휴매니티로 몰카에찍힌거야, 먼말이냐면 이건, 인간자격으로는, 인간의내용으로는, 자기가 키에케고처럼 인튜이션, 인트린식, 키에케고 란 애가, 써브젝트 지랄 대면서 직관 랄지해대면서, 자기안을 보라 거기에 진짜가 있다 신이 있담시 주절대는데, 

 

그짓도 휴매니티 의 짓이고, 휴매니티 의 휴먼 이란건, 그따위 인튜이션을 한다고 해서, 신이 디스커버, 몰카에 찍히지 않아, 신이 디스커버, 너와 송수신 하지 않아. 

 

왜냐고? 계속 말하잖니. 인간의 능력으론, 신을 알수 없어. 

 

알수 없다고 하는거지, 신이 없다는건 아니야. 신은 있어. 계속 말했잖냐 신존재증거에 신이란건 쎄이빙 그레이스 덩어리 그자체로, 지저스 십자가 로 유일하게 증거가 되는거라고. 자꾸 말걸래? 신은 확실히 있어. 그 이상은 알려하지마. 그리고, 지저스의 러브 만 지켜. 지저스 의 사제랍신 애들이 혐오해 증오해 해대는건 저건진짜똥버러지다 해대미 피하고. 그따위 애들한테 저주한다고 해서 니가 대단해지지는 않아. 그러나 그따위 애들조차 러브 는 하지마. 그따위 애들을 러브 하라고 하신거다 라고 지저스 말을 해석해버려서, 저런애들이 곧 뭉쳐서 삼차대전을 일으키는거고, 그래서 곧 그 이후엔 다 지워져 저런 버러지들은. 지저스의 문장은 그래서, 미래엔, 써먹지 않게돼,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은 지저스 출현 이후 2천년동안만의 한시적 참인문장 일 뿐이야. 오직 2천년만의 유효기간이란거지, 잘못된 문장이 아니야. 지저스 출현이후의 2천년 문명은, 지저스의 원수를 사랑하라 는 문장이 만든 문명이야. 그러나, 그 문명이 그래서 또한 문제가 되어버리는거고. 먼말인지 알겠니?

 

라고 바트 가 말하는겨. 지난밤 꿈속에서 나한테. 

 

인튜이션, 인트린씩, 아주 시바 키에케고 의 가장 큰 단어중 하나야. 써브젝트 의 하부단어야. 써브젝티비티, 써브젝트, 써브젝티브, 이게, 다 단어 개념이 다른겨 이게. 이 차이를 이해하라고 이 무시기더라. 

 

인튜이션, 투에오 가 룩 와치 보는겨, 안을 보는거고, 인트린식, 인테르 쎄쿠스 안을 따라가서 드러가. 같은 라틴어고. 

 

신의 킹덤은, 하트 안에 있는게 아냐. 

 

신의 킹덤은, 너희들의 사이사이에 있어. 신약은 정확히 루크 누가에서 이렇게 말해. 

 

키에케고 는, 신약을 잘못 번역한거야, 그리스어를 철저히 안해서. 저 문장만큼은. 

 

God's revelation comes to man 'vertically from above' (Senkrecht von Oben).  

 

신의 몰카찍힘은, 젠크레히트 폰 오벤, 프럼 오버, 위에서, 머리 위에서, 젠크레히트, 젠켄 레히트, 씽크 베리,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거야. 

 

버티컬, 베르텍쓰 보르텍쓰, 이건, 월 whirl 월풀, 소용돌이여, 소용돌이 는 어디서 쳐? 위에서 치는거야 머리위, 신쩍인것은 몽롱한 월풀의 베르텍스 야. 버티컬 이란건 그래서 머리위의 소용돌이에서 툭 떨어지는겨 아래로. 쟤들은 번역을 지들끼리는 최대한 그 어원그대로의 단어를 써. 그래서 영어 를 하면 대부분 다 읽혀 쟤들끼리의 문장은. 

 

신이란것의몰카화면 은, 신의 사진 , 은, 인간의 머리위에서 온다. 

 

이건, 인트린씩 인튜이션, 내면을 바라보라 써브젝트적 이다, 라는걸, 아주 단칼에 부정하는거야 칼 바트가. 

 

키에케고 를 완벽 철저히 부정하는겨. 

 

칼 바트 가 키에케고 에 영향받아서, 키에케고 를 띄우는 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 

 

칼바트 는 키에케고 를 부정해. 

 

그리고, 저게, 맞아. 칼바트 의 문장이. 

 

신은, 써브젝트적 으로 디스커버 에 레벌레이션 하지 않아. 이 말은 곧 머냐 하면, 역시나, 신이 없다는 것과 같아. 

 

키에케고 가 그럴싸 해 보이는 거거든. 내면의 신을 써브젝트적으로 디다보자, 캬 씨바 그럴싸 하잖니.

 

칼 바트 는, 천만에, 신은, 오브젝트 ! 오브젝트적인것이야!, 그걸 말하고자, 신은 머리위에서 온다 라고 말하는거야. 

 

신은 오브젝트적인거다 신은 오브젝트다. 

 

키에케고 의 서브젝트적 세계관을 아주 한방에 무찌르는것이고, 

 

칼바트 의 말이, 맞아요. 

 

그리고, 현재의 인간 안테나 , 이 안테나 라는건, 오직 나만의 단어야 이건. 어떤 웨스턴 신학자 니 철학자 니 인테나 란 단어를 쓴 자 는 없어, 끽해야 렐라타, 릴레이셔널이즘 에서 렐라타 인거고. 안테나 는 오직 나만의 단어야. 아주 이해 쉬운. 

 

현재의 인간 안테나 로는, 신 에 대한 것을, 알수 없어. 이게 신이 없다 란게 아냐. 그렇다고 칸트 의 말처럼, 있어야만 해! 이게 아냐 이게. 억지 믿음의 신이 아냐. 

 

역사 를 보면 말이지. 인간의 역사를 수메르 이후 가 아니라, 구석기 신석기 부터 를 보면, 이건 내가 언어이야기 를 하면서 꺼냈듯이, 오직 그것도 나만의 문장이고, 이 조선땅에서, 나의 지쩍 수준을 따라올 애들이 없어서, 내 문장이 안읽히는거라 어찌할 수 없고 아쉬울것도 없지만

 

인간의 역사를 보면 말이지, 신이 있다는 것을, 아주 확연히 알게 돼. 오브젝트적 인 신, 이 있다는 걸. 더불어 써바이벌오브더피티스트 의 네추럴 실렉션 현장인 텍사노미의 스피시즈 종들을 보면 알게 돼, 오브젝트적 인 신 이 있다는 걸. 

 

극동의 극똥의 의미, 전혀 무의미한 애들인듯 보여도, 극똥 의 조선 중국 에 인도 가 있어서 수천년 얘들이 이야기 해줬기 때문에, 웨스턴의 역사 가 이해가 되는거야. 

 

슬라브에 스텝 에 투르크 에 아랍 에 이란 애들이 없었어도, 웨스턴의 역사는 지금 문명을 못만들어

 

얘들이 오른쪽에서 , 방해, 방해, 를 해 줬기 때문에, 웨스턴의 문명이 설 수 가 있었어요 마던에 독보적인. 

 

그리고 극똥은, 방해 조차 도 없고, 기여 조차도 없잖니, 그야말로 극똥은 특히 조선 은, 오직 고립 그 자체로 지들끼리, 호모사피엔스 시대 를 그대로 화석 으로 지내 온 애들이거든. 퍼시벌 로웰 이 조선 을 보고서야! 아, 웨스턴인 우리가 너무나 잘 진행된 문명이었구나! 라고, 조선 을 거울로 자기들을 제대로 볼 수 가 있었던거야. 

 

조선 을 보고서야, 

 

아, 신 이란게, 오브젝트적 으로 

 

있.구.나!

 

이걸, 깨달은 인간이, 또한, 윤치호, 야 조선에서 유일하게. 유일하게 똥조선에서, 다음 일본 2년에 상해 사오년에 다음 미국 사오년 생활하면서, 그리곤 다시 상해 로 오면서, 아주 제대로, 한자문명의 실패, 유교 라는 똥떵어리, 를 아주 정확히 그 차이를, 유교와 한짜의 악행의 똥 그자체를, 다시 상해 에 와서야, 막막 써댄다고. 나는 솔직히 저런 문장들이 나올텐데 언제 나오나, 하면서 그 방대한 일기를 60퍼센트 를 본거여 내가 시바 저 졸 재미없는 조선인간 글을. 유일하게 아주 바닥부터 깨달은 인간이, 조선에선 윤치호 이고, 일본애들은, 윤치호 들이 떼거지인겨, 명육사 란 잡지 가 만든거야 일본은. 개인 이라는 개념, 유교가 얼마나 쓰레기고 한자가 너무나 쓰레기 글자에, 자기들 발음기호 일본어 조차 버리고 영어 쓰자 씨발 영어, 그게 명육사 1호 야. 일본어 라는 국어 버리고 영어쓰지 영어. 

 

당신들은, 일본이란 애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 저 유교 라는, 저 한짜 라는, 저 중국 이라는게 얼마나 이천년 자기들 이 미개하게 살았다는거에 대한 그 피눈물을, 흘린걸, 저당시, 

 

그걸, 조선이라는 니덜 버러지는, 알 턱이 없을텐데.

 

리버럴? 그게 머유? 미국 선생? 아, 자유 자유, 그래요 자유. 리버럴이 자유였구만유. 

 

일본애들이 미국가서야 깨달은 단어, 자유 자유. 눈물을 씨발 줄줄줄줄 흘려. 

 

조선 버러지새끼들.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길이예유 우리 한의학에서는유. 자유는 적폐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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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덜은 지워질 수 밖에 없어. 딱 일이백년 본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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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는 것

 

신이 오브젝트적으로 있다는것은, 칸트의 정언명령 의 억지믿음으로 신존재 가 아냐. 

 

인간의 역사 를, 나처럼, 구석기 부터 전지구적으로 디다보면, 알 수 있어 이걸. 

 

이걸 또한 몇몇 웨스턴 인간들이 말을 해. 원니쓰 여호와 가 그래서, 웨스턴만의 문명을 만들었구나

 

원니쓰 라는 유일신 은, 무슨 개념이야 또한?

 

오브젝트 야 오브젝트. 

 

어떤 하나의 정답 이 있다, 는 주의 에서 진행되어 온거야 유럽사는.

 

소크라테스 의 궁극의 E 선분의 E . 이게 걍 여호와 엘, 엘로힘 을 시발 지저스를 핑게로 가져다 썼을 뿐이야 중세유럽 천녀이란건. 

 

너무나 다행이구나, 원니쓰 여호와 개념으로 그리스도 신앙이 자리잡은게 유럽에.

 

이런 이야길, 영어를 탑으로 쓰는 웨스턴 애들은 평범하게 서로들 해요, 니덜은 먼말인지 모를테지만. 

 

여호와 야웨 라는 개씨바리조또 새끼가 존재하든 말든간에 ㅋㅋㅋ. 걔 이름이 야웨 니 머니 어쩌고 간에, 

 

그런게, 신이, 오브젝트 적으로, 있다. 오브젝트로, 우리머리위에서 젠크레히트, 떨어져 온다. 

 

언제 오는 줄 알어?

 

다들 후진 애들은 지워지고, 오직 저런 생각으로 살아남은 인간들에게, 와, 이천년 후에. 

 

바트 의 말로 문장을 내가 만들자면, 당연히 휴먼 휴매니티 로는 접할 수 가 없지. 2천년 후의 생체는, 휴먼 휴매니티 가 아닌, 다른 스피시즈 야. 

 

조선 생체도 볼수 있는가? 

 

없지 당연히 시바. 니덜은 지워지는데. 

 

이게, 유니버설이즘 이냐 아니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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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on[edi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controversial features of Barth's Dogmatics was his doctrine of election (Church Dogmatics II/2). Barth's theology entails a rejection of the idea that God chose each person to either be saved or damned based on purposes of the Divine will, and it was impossible to know why God chose some and not others  

 

Salvation[edit]

Barth argued that previous perspectives on sin and salvation, influenced by strict Calvinist thinking, sometimes misled Christians into thinking that predestination set up humanity such that the vast majority of human beings were foreseen to disobey and reject God, with damnation coming to them as a matter of fate.  

 

칼 바트 의 일렉션, 쎌베이션, 엮이는 개념이야. 일렉션, 엘리고, 엑스 레고, 레고 라는 로고쓰는, 후대에 뒤에 생기는 개념이야. 말하다 의 여러 단어들 에서. 레고 는 추즈 초이스, 콕 찍는거야, 제대로 의미부여 하고자 엘리고, 초이스 선택 하는겨. 

 

쎌베이션,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안전망,의 혜택, 신의 플리징 그레이스 를 받을 애는, 프리데스티네이션, 미리 정해진거냐? 이게 왜 나오냐면, 이건, 장 칼뱅 이란 그야말로 버러지 색히가 만든 개념이거든. 

 

이 장 칼뱅 이란 색히는 아주 버러지중에 상버러지야. 역설적이게도 이런 버러지의 리포엄드 에서 신학자들이 제대로된 애들이 나오는게 우습지만

 

마찬가지로, 루터 란 것도 상버러지거든. 저 두 버러지의 인간사 를 보면, 이전에 썰해서 넘어가고. 나의 그런 말들은, 팩트야 팩트,  존 녹스, 세상에 시바 저따위 버러지가 어딨냐 말이지 ㅋㅋㅋ. 

 

칼 바트 는 장칼뱅의 스위스 리포엄드 이고, 리포엄드 의 제대로 된 교주는 츠빙글리 여야만 해. 츠빙글리 의 이야기를 시바 츠빙글리의 사도 색히들이 장 칼뱅에게 바치면서, 역사에선 장칼뱅이 위대해진건데. 아 정말 인간 역사 를 보다보면, 제대로 된 인물은 알려지지 않고, 버러지는 교주 로 떠받들어지는건 너무나 허다해서 말이야. 웨스턴에서도. 이 조선땅은 걍 버러지들 모두가 신쩍인 자리에서 떠받들어지고 ㅋㅋㅋ 참 슬프지. 

 

키에케고 왈, 다수결의 그 다수 가 신쩍인 정답이 아니다, 

 

참, 키에케고는 너무나 외롭게 살다 죽은 사람이야. 난 키에케고 를 그야말로 러브 해. 

 

키에케고 의 엄청난 저널들이, 그동안 여기 내가 쏟아낸 어마어마한 내용들 보다 숫적으로나 양쩍으로나 물론 나에겐 비교가 안되게 미미하지만, 그래서 난 키에케고 의 필링을 필 하게 돼, 나의 수제자 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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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트 가 장칼뱅 우산이니까 당연히 저걸 파보는거고, 당연히 틀린거지 칼뱅의 말은. 

 

똑같아, 왜? 몰라 시바, ㅋㅋㅋ. 먼 신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신이 다 정해놓았다느니, 어찌 아니 휴매니티 인간주제에. 다 쌩 개그짓말 이란거지. 맞지 바트 의 말이. 

 

아, 그러나, 운명 이란것, 

 

결국, 인간 개개인 인디비주얼 은, 정해진 것에 피동적으로 살아질 뿐이야. 참 이게 답이 없더라고, 그래서, 답은 그래도 있을거야 발악을 해보는건데 내가. 결국 어찌할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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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Barth denied that he was a Universalist: "I do not believe in universalism, but I do believe in Jesus Christ, reconciler of all.".  

 

유너비설리즘, 모두 는 쎌베이션 레콘실리에이션 되는건가. 불교 에서도, 성주괴공 의 겁들의 시대 최종 공 에서 모두 시바 아미타불 어쩌고 주절댄다지만 누군. 

 

나는 유너버설리스트 가 아냐. 말이 되니 시바 극똥 조선 버러지 조차도 쎌베이션 된다는게. 지워질애들은 지워져야 마땅하지. 아들러의 말처럼, 저런 나아감 에 참여하지 않은 애들은 사라져라! 오브젝트 부정하는 애들은 당연히 지워져야지. 걔들이 얼마나 인간 영혼들을 괴롭혔냐. 뜯꼬 찓는걸 당연시 해대는걸 떠받드는애들이 신과 같이 모인다고? 신이 미쳤냐 시바. 

 

나는 유니버설리즘을 믿지 않아. 내가 믿는건, 예수 야. 나는 구약을 싫어해. 나는 신약의 예수야. 우리 콘페씽 처치 는 신약이야. 예수를 믿는 우리 모두 만이 레콘사일 돼. 

 

졸 예수 에 환장한 양반이네 ㅋㅋㅋ. 

 

나는 예수, 안믿어, 나는, 오브젝트, 그레이트 오브젝트 를 믿어. 

 

나는 예수, 안믿어, 나는, 쏘크라테스 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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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트 의 예수믿어 는, 단지, 오브젝트 에 대한 다른 이름 일 뿐이야. 갓 이든 예수 든 오브젝트 든. 

 

 

 

I had to show that the Bible dealt with an encounter between God and Man. I thought only of the apartness of God. What I had to learn after that was the togetherness of Man and God – a union of two totally different kinds of beings.

 

나는 보여줘야만 했다, 바이블 이란것은, 신과 인간 사이의 만남을 다룬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오직, 떨어져 분리된 신. 신은 하트안의 신이 아니다, 킹덤은 내안에 있다 따위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그따위 해석은 누가 와 요한 복음 에 대한 오역이다. 신은 어파트니쓰, 분리되어있다. 오브젝트다. 

 

나는 배워야만 했다 그 다음으로, 인간과 신의 함께있음 , 을 당연히 알게되었다. 두개의 전혀다른 빙들, 전혀다른 에쎈쓰 우씨아들이, 완벽하게 하나됨을. 

 

As ministers we ought to speak of God. We are human, however, and so cannot speak of God. We ought therefore to recognise both our obligation and our inability and by that very recognition give glory to God.

 

미니스터들로써, 마이너 의 시다바리로써만, 우리는 신에 대해 말해야 한다, 우리는 휴먼 인간일 뿐이다. 그래서, 신에 대해 당연히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의 의무와 우리의 무능력함을 인정해야만 한다, 이것에 대한 제대로 된 인정으로써, 신에게 글로리를 줘야만 한다. 모든 것은 신의 뜻이었으며 신이라는 오브젝트 를 지향해서 우리가 존재하고 살아왔으므로 신이라는 오브젝트에 내가살아왔음의이유 를 헌사 해야만 한다. 

 

키에케고 의 리프오브페이뜨 와 같은거야. 키에케고 의 교회 설교 반박과 같은거고. 교회가, 신존재 증명이니, 신을 방어하는 따위 설교 니 가르침을 대체 왜 하냐는거야. 믿음이란건, 이성으로 다가가지 않아. 논리 로 접근하는 세상이 아냐.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다가가는 게 그리스도 믿음이야. 교회 사제들은, 그 믿음으로 가는 가교역할 을 할 뿐이야. 신존재증명 신의 그레이스는 개개인 각각이 인디비주얼로 리프 해서 가는거야. 그런 애들만, 교회 를 가는거야. 그런애들에게 쓰잘덱없는 설교 의미가 없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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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트 의 문장들 을 보고는 또 성경공부 제대로 하자 라는 거라는둥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그야말로 조선말 ㄱ소리 중에 ㄱ 소리가 성경공부 합시다 ㅋㅋㅋ. 한글성경으로, 공부하는거, 아니다, 잉?

 

칼바트 는 그래서, 머겠니. 성경공부 하지 마세요 여 ㅋㅋㅋ. 니덜이 하는 성경공부, 다 쌩 개 그짓말이예요. 

 

성경공부 한다고, 신을 알수있어 니더리? 대체 성경을 왜 보는겨 대체. 

 

 

 

The goal of human life is not death but resurrection.

 

인간의 삶의 목표지점은, 죽음이 아니라, 리써렉션 부활이다. 

 

Apr. 20, 1962, 타임지, 이 때 의 겉표지가, 칼바트 의 사진에, 신학자 칼바트, 하고, 저 문장으로 써진거거든. 

 

캬 참 얘들 잡지 수준이, 

 

한글 잡지, 한글 신문, 보는게 아냐. 그 수준이 , 참. 

 

영어 해 영어. 

 

죽음 이 끝이 아냐. 

 

영혼 이란건 있어. 

 

신과 같이 한자리 에 모여 있게 되는 , 그 지점을 위해, 인간은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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