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 에 부조리 에 키에케고 이야기 를 정리하려는데, 

영상으로 걍 피티 띄우고 스크립트 없이 떠들려다가, 오디오짜리는 편집도 구찮고, 앉아서 떠들 힘도 없어서, 타이핑질로 마무리 하려 해. 

 

먼저 일단 눈에 띄는 인간이, 후대 에, 

 

Karl Barth (/bɑːrt, bɑːrθ/;[1] German: [bart]; 10 May 1886 – 10 December 1968) was a Swiss Reformed theologian. Barth is best known for his commentary The Epistle to the Romans, his involvement in the Confessing Church, including his authorship (except for a single phrase) of the Barmen Declaration,[2][3] and especially his unfinished multi-volume theological summa the Church Dogmatics[4] (published between 1932–1967).[5][6] Barth's influence expanded well beyond the academic realm to mainstream culture, leading him to be featured on the cover of Time on 20 April 1962  

 

칼 바트, 스위스 리포엄드 처치 의 패스터 목사 고, 1886년 생에, 스위스 바젤 에서 나고 죽어. 월드워 두개를 다 겪은거고. 나치도 겪고, 30전후에 1차대전, 50전후에 2차대전. 후에, 어찌보면, 현대의 기독 진영에서, 가장 제대로 보는 신학 이야, 이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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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당히 꺼꾸로 알고 있는게 말이지, 세상의 전쟁 에 학살 이란건, 소위 진보 라는 이들의 이념 으로 벌어지는거야. 

 

걍, 간단히 일례만 보면, 쏘련을 찬양하는게, 쏘련이 이상사회라며 떠들던 버러지 가 버틀란드 럿셀 이야. 

 

쏘련 공산사회 를 위대하다고 떠받들고, 스탈린 만세 해대던 버러지가, 소위 실존주의 의 거두 이자, 지금 소위 진보란 것들의 기본 이념은 이놈의 실존주의 야. 얘 대표적 애가 누구냐, 싸르트르 여. 실존이 존재에 앞선다. 세계대전은 이 생각으로 벌어진거고, 인간의 마던의 전쟁도 이거고 학살도 모두 이 생각에서 버러지는 거야 마던에선. 

 

럿셀 좋아요 싸르트르 좋아요 해대는 인간보면, 피해, 걘 인간들 죽이는걸 즐기는 애야. 걘 반드시 너를 죽이고자 작정하곤 너를 죽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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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 Christianity, also known as Liberal Theology and historically as Christian Modernism (see Catholic modernism and Fundamentalist–Modernist controversy),[1] is a movement that interprets Christian teaching by taking into consideration modern knowledge, science and ethics. I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reason and experience over doctrinal authority   

 

리버럴 크리스치애니티, 리버럴 신학. 크리스찬 마더니즘. 지금 그리스도 도 이게 주류고. 주류 라는건 웨스턴 의 게르만 갈리안 의 주류란거고 소위 배웠다는 지식층의, 특히나 유럽과 미국의 대모크랫 애들이 리버럴 크리스찬 인 크리스찬 마더니즘 이 대부분이야. 그 외 이방인들의 그리스도는 대부분은 오컬트의 그리스도이고, 블랙 처치에 또한 대표적으로 조선 의 기독교는 저들 모두는 오컬트고. 모두 모두. 조선 땅 모든 기독인들은 오컬트야. 신학도 아니고 저건. 내 판단이야 니덜이 머라고 하든 말든. 

 

얘들은, 간단히 말해서, 내가 얘들의 속내를 디다보면, 신 을, 안. 믿. 어. 그냥, 모랄 차원에서 필요한거야, 어거지로 갖다 놓자 신을, 어거지로. 이게 머여? 칸트 여 칸트. 칸트 의 억지믿음. 

 

지금시대는 칸트 의 시대야. 마던 이란건. 칸트 가 무덤에서 열받아하겠지만. 

 

Liberal theology grew out of the Enlightenment's rationalism and Romanticism of the 18th and 19th centuries. By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it was characterized by an acceptance of Darwinian evolution, a utilization of modern biblical criticism and participation in the Social Gospel movement.  

 

인라이트먼트 의 래셔널리즘과 로만티시즘 의 사이에서 자라나다. 18세기 19세기 에. 

 

로만티시즘 과 리버벌 신학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단지 로만티시즘 의 시대 속에서, 등장했을 뿐이란 거야 저 문장은. 

 

다윈 의 진화 를 받아들이면서 두드러지다. 

 

이 문장도, 두 측면에서 보면,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려. 다윈의 진화론의 브랜치 표피 만 취하는 애들의 입장에서 저문장을 쓴거고 쟤는. 다윈 은, 네이쳐 가 씰렉트 하는겨. 네이쳐 는 머여? 신 이야 신. 정작 다윈 은 책을 내놓고는 왕따 당했어 죽을때까지. 왜? 다윈의 시대는 저놈의 리버럴 신학이 주류여 지식층은. 저쉑 시바 먼놈의 네이쳐 라는 신이 결정한댜? 이런 본질을 파악한 애들은 다윈을 싫어해요. 반대로, 경쟁하면서 적자생존 한다는게 졸 래셔널 리즈너블 해 보이잖냐, 적자생존 은 다윈의 단어가 아냐. 다윈의 글을 본 허버트 스펜서 가 써낸말이야, 써바이벌 오브더 피티스트. 이 감상문을 본 다윈이, 오 ㅅㅂ 내추럴 씰렉션 보다 확 다가오넹? 대신 써도 되겠는걸? 한거야. 

 

적자생존의 씰렉트 를 네이쳐 가 하는겨, 다윈 이 저 문구를 보태는게. 네이쳐 가 선택을 하는데, 아무나 선택을 안하셔, 최적자 를 선택하시는거지, 요 부분은 먼가 메타포 로 그럴싸하게 들어오잖니. 요것만 취하는거야 소위 리버럴 신학에 마더니즘은. 당연히, 뒤쳐진 후진 땅의 고기들은, 가장 증오하는게 또한 다윈 이고, 지금도 얘들 처진 고기들의 방패는 머여? 웨스턴이 앞섰다 는 주장 해대는 애들에겐, 아 저 쉑 다윈주의로 지들 떠받드네, 다윈은 나쁜데, 해대는겨 그게. 

 

인라이트먼트 , 불을 밝혀, 이 시작을 프란시스베이컨 으로 봐, 또는 아들뻘 데카르트 로 보고, 데카르트 로 봐야지. 왜냐면, 대륙은 16세기 에 17세기 조차도, 저놈의 섬나라는 촌동네야. 베이컨 은 걍 촌동네 놈이야. 데카르트 조차 베이컨 몰라 관심도 없고. 

 

The Scientific Revolution was a series of events that marked the emergence of modern science during the early modern period, when developments in mathematics, physics, astronomy, biology (including human anatomy) and chemistry transformed the views of society about nature  

 

인라이트먼트 를 불지핀게, 싸이언티픽 레볼루션 이야. 자연과학의 레볼루션 으로 걍 편하게 대입해. 이건, 코페르니쿠스 부터 시작해. 코페르니쿠스 는, 수학 이란걸, 오브젝트적으로 활용해서, 현실의 법칙, 경험세상을 증명한 시작 이야. 요 문장을 내가 아마 최초로 한글로 썼을 텐데 말하고. 이전 썰했으니 넘어가고. 

 

인라이트먼트 는 이성의 시대야. 자연과학적 이성인 싸이언티픽 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주의 이고. 여기에 대한 반발이, 로만티시즘 이야. 로만티시즘 과 인라이트먼트 는 상극 이야 이건. 

 

Wanderer above the Sea of Fog[a] is a painting by German Romantic artist Caspar David Friedrich made in 1818.  

 

로만티시즘 의 단 하나의 그림을 꺼내라. 저 그림이야.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서기 1818. 로만티시즘의 절정이, 서기 1800-50 이야. 

 

로만티시즘 의 단어 하나를 꺼내라, 

 

In aesthetics, the sublime (from the Latin sublīmis) is the quality of greatness, whether physical, moral, intellectual, metaphysical, aesthetic, spiritual, or artistic. The term especially refers to a greatness beyond all possibility of calculation, measurement, or imitation.  

 

써브라임 이야. 리미쓰 리미틋, 끝에 돌이든 머든 괴서 기울인거야, 높아져, 굉장 에 고귀 야. 이건 머여? 높은 존재든 무엇이든 있다는겨. 로마라는게 어마어마한겨 또한. 로마가 신쩍인거고.

 

저 안개바다 의 그림의 뽀인트는, 등보인 인간 이 아냐, 인간이 보고 있는 전경 이야. 

 

The group of rocks in front of it represent the Gamrig near Rathen. The rocks on which the traveler stands are a group on the Kaiserkrone.  ....Rathen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the main sights are the Bastei cliffs, the Amselsee (a lake), and the outdoor theater "Felsenbühne Rathen".  

 

방랑자 가 서있는곳이, 카이저크로네, 라는 3백미터 언덕 이고, 바라보는 전경, 안개로 묻힌 곳이, 드레스덴 의 라텐 마을 의 바스타이, 배스티온 가파른 요새 같은 절벽 주상절리 산이야. 안개로 덮혀있는걸, 보는겨 한사람이. 바스타이 를 보려는데 안개로 미스트로 덮였어. 먼가 써브라임 한겨 저게. 있는듯 없는듯, 그러나, 잘 안보여, 이게 미쓰테리 미쓰티리어스, 신비 의 비, (示,祭祀)+(必,包裹、缠绕) 포과, 전요, 포장 감싼거야 신이. 미스테리 란건, 몰라 야 몰라. 포장해서. 미스테리 의 원래말 무오, 가 닫힌거야 셧다운, 커버. 같은 말이야 이게. 

 

로만티시즘 은, 신쩍인것이 있다, 이건 써브라임 하다, 뷰티 를 같이 써죠 로만티시즘은. 이건, 잊혀진 중세 를 꺼낸거야 로마 와 함께. 싸이언티픽 리즈너블 이란 이성 이 싫어. 감정 이란건 신쩍 영역인거고 그래서 감정이 로만티시즘 의 단어야 또한. 로만티시즘 은, 다시, 신 이야 신. 이 로만티시즘 이란게 서기 1850년 에 정점을 찍고, 죽으면서, 같이 누가 죽어? 신이 죽어. 뷰티 가 죽고. 벼라별 주의 라는 이름들이 등장하는게 19세기에 이십세기야. 로만티시즘 이후로 다 쟤들은 같은 애들이야, 신은 없어 죽었어, 끽해야, 신이란건 모랄 의 지킴이로만 필요할 뿐이야. 요게 신학에서의 리버럴이즘 이야. 

 

The term "historical Jesus" refers to the reconstruction of the life and teachings of Jesus by critical historical methods, in contrast to religious interpretations.[1][2] It also consider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in which Jesus lived.[3][4][5] Virtually all scholars of antiquity accept that Jesus was a historical figure, and attempts to deny his historicity have been consistently rejected by the scholarly consensus as a fringe theory  

 

얘들의 대표 문구가, 역사적 예수, 야. 솔직히 다 알잖니? 제정신이니? 부활 어쩌고 저쩌고, 하늘에 올라가니 바다를 걷느니, 오병이어로 먼놈의 수천명의 음식으로 카피생산하니, 

 

예수 를 그래도 지우진 못하겠고, 예수의 역사적 진짜 는 어디어디 따지는게 역사적예수 야. 

 

The Christ myth theory, also known as the Jesus myth theory, Jesus mythicism, or the Jesus ahistoricity theory,[1][q 1] is the view that the story of Jesus is a work of mythology with no historical substantiality.  

 

예수의 신화이론. 걍 신화야. 즉 머여? 거짓말이란거야 예수 이야긴. 역사적 진짜도 있어 있긴, 가려서 보자. 더하여 누군 예수 자체도 없어 해대는거고. 그러나 저 이야기들에서 걍 모랄 적 차원의 의미만 취하자. 

 

이런 얘기 하면, 잘 나 보이는게 요즘 세상이고. 걍 똑똑해 보이잖니. 이해가 쏙쏙 되고. 초딩 애들조차 이해할 논리 잖냐 저게. 

 

쉬운이야기라서 그래 저게. 

 

실존주의 를 왜 해? 포스트모더니즘을 왜 믿어?

 

쉬우니까, 

 

지능이 너무나 후져서, 후져버려서, 너무나 이해가 되니까. 

 

저런이야길 믿었던 중세 유럽애들은 바보 멍청이 였다는거지 아주 미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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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S - Criminal Psychology

Forensic Psychology / True Crime /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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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xploreWithUs

 

EXPLORE WITH US

What is up, EWU Crew! EXPLORE WITH US is a channel dedicated to all things mystery, including unsolved cold cases, true crime, and more. We make videos investigating missing persons cases to unsolved mysteries to the supernatural and everything in between.

www.youtube.com

 

저 채널들 영상보면, 걍 미드 보는것 보다 더 몰입되던데 몇개 보니. 정말 세상에 잔인한 인간들이 참 많단 말이지.

 

신은 없음에 틀림이 없는건가, 있다면 침묵의 이유가 있나

 

얼마전 아침에 유튭 보니 알고리즘으로 뜨는게, 거 뜯고찢는 애들이 보는 실시간 아침채널이던데, 실시간 조회수 가 시바 15만명 ㅋㅋㅋ. 그야말로 버러지 집단이 걍 광신적으로 정의놀이하며 매일 세뇌질 하는거지 스스로. 

 

제이엠에쓰 가 걍 조선반도 정체성 그 자체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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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Barth (/bɑːrt, bɑːrθ/;[1] German: [bart]; 10 May 1886 – 10 December 1968)  

 

다시 칼 바트, 로 돌아가서, 이사람도, 리버럴 신학 세상에서 배운거거든. 그러다가, 이사람은, 나치 독일 때, 리버럴을 버려. 나이 50되서야. 왜? 당대 독일땅 개신교 진영이 나치를 지지하거든. 아 도저히 저 꼬라지는 못보겠고, 저 진영 자체 애들이 또한 리버럴 이야. 얘들의 바닥은, 신을 버린애들이야. 아니유 해대는 애들도 있겠찌만, 내가 그렇다면 걍 그런줄 알어.

 

The Epistle to the Romans (German: Der Römerbrief) is a commentary by the Swiss theologian Karl Barth on the New Testament Epistle to the Romans.  

 

The first edition of the commentary was published in December 1918  

 

로마서, 라는 코멘터리 를 써. 서기 1918년 첫판, 문제많음이 보여서 개정판을 1922년에 내. 이때도 이사람은 리버럴 이야. 러버럴 신학 차원에서, 이사람은, 그래도, 신존재 를 강력 믿는겨. 단지 논리 로직 이 이전과는 다른, 그야말로 리버럴 인것 뿐이고. 

 

This work, like many of his others, emphasizes the saving grace of God and humanity's inability to know God outside of God's revelation in Christ. Specifically, the God who is revealed in the cross of Jesus challenges and overthrows any attempt to ally God with human cultures, achievements, or possessions.  

 

신의 쎄이빙 그레이스, 위급한 인간을 안전하게 하는 즐거움의 빛광선을 강조해. 즉, 신이 확실히 보호해주는 즐거움의 존재 란겨. 당연히 신은 있는거고, 그러나, 인간은, 신을 알수 없어, 오직 무엇으로만 근거해서 알아? 예수에 있는 갓의 레벌레이션 으로만, 알수 있다는겨 저 문장이. 

 

이사람은 신존재증명을, 로마서 의 문장 의 , 예수 에게 드러난 신, 으로만 알수 있고, 이걸로도 충분 하다는겨. 그 이상 어느 무엇으로도, 신을 알수 없어. 신은 확실히 존재하고, 신의 짓은, 예수의 대속으로 인간들의 지난 죄를 다 지워주었어. 이게 전부야.

 

이것 이상은, 없다, 신은 안해 아무것도, 이게 아니야 이게 . 

 

알수 없어 알수 없어. 인간은 신을 알 능력이 안돼. 끽해야 신존재에 신이 한 짓에 대해 알 수 있는것은 예수의 대속, 이거 하나 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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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을, 인간의 컬쳐니, 성취니, 어쩌고에, 내가 시바 신과 합체 되서 신이 보호하야 날 잘 살게 해주었담시, 이따위 짓을 하지 말라는거야. 인간의 삶의 모습 에, 신을 엮지 말라. 인간의 삶의 잣대로, 그래, 신이 있구나, 라고 판단하지도 말고. 왜? 신이 있다는건, 오직, 로마서 에서 소개한, 예수에 깃들었던 신의 등장, 만이 학실한거고, 그외에 신을 봤다 알다 다 쌩개그짓말이란겨. 

 

King James Bible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로마서 3:25

 

신은 내밀어 줬어, 프로피티에이션, 프로피티어쓰, 졸라 어려운 이젠 안쓰는 라틴의 영어야. 어토운먼트 쎌베이션 레콘실리에이션, 다 같은거야 이게. 그의 피, 예수의 피에 대한 페이뜨 믿음을 통해서 되는 구원용 으로써 예수를 땅에 보여 주신겨 갓이. 왜? 신의 옳음 을 강력히 보여 주려고 믿음없는 고기들에게, 어떤 옳음? 지나간 죄를 모두 지워줬다 인간고기들아, 고맙지? 나의 쎌빙 그레이스? 그 증거가 예수의 피 다. 니덜의 죄를 어떻게 지워주었냐고 전부? 나라는 신의 포베어런스, 지우개능력으로 지워준겨 니덜 모든 죄를. 

 

저때 신의 그레이스 를, 인간은 알수 있어, 그 외의 것은, 몰라, 신에대해 묻지마. 신을 너의 자위용으로도 쓰지마, 

 

이게 이사람 1922년, 36세 때의 최종 입장이고. 이때도 리버럴 이고. 그러다 나치 등장하고, 리버럴에 손 끊어. 저당시 리버럴 이지만, 이사람은 신존재 에 신의 그레이스 를 저런식으로 믿는 목사 야. 

 

the God who is revealed in the cross of Jesus , 지저스 십자가 에 드러난 신. 

 

King James Bible
And, having made peace through the blood of his cross, by him to reconcile all things unto himself; by him, I say, whether they be things in earth, or things in heaven.

 

New International Version
and through him to reconcile to himself all things, whether things on earth or things in heaven, by making peace through his blood, shed on the cross.

 

Colossian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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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롯싸이 서신 에도 등장하는 문장이고.

 

The Confessing Church (German: Bekennende Kirche, pronounced [bəˈkɛ.nən.də ˈkɪʁ.çə] (

listen)) was a movement within German Protestantism during Nazi Germany that arose in opposition to government-sponsored efforts to unify all Protestant churches into a single pro-Nazi German Evangelical Church

 

칼 바트 의 교회 가 컨페씽 처치. 콘페쓰 란건, 속에 지닌것을 뱉어내는겨. 나치 독일이 루터 에반젤리칼 교회를 하나로 묶었거든 정부 스폰서로. 교회 라는 신권이 다시 세속권력에 빌붙은게 또한 나치 독일이고, 세속권력에 참여하는게 또한 나치 독일 기독교이고. 다시 중세 로마 카톨릭 으로 복귀하는거지 이게.

 

 

교회 가, 세속권력 에 대해, 짖어대는건, 가장 버러지 여 이건. 마던에와서. 

 

특히나, 기독교 가 세속권력에 대고 정의놀이하는건,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미개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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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쟤들이, 똑같이 인민정부 공산당 만들어서, 다 죽이자는거고, 그게, 역사 여 역사. 니덜이 인간역사를 단 한톨이라도 알 수 가 있는 지능이 없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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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 의 하나된 개신교 에 반대한다 고 만든겨 반대진영이. 여기서 콘페쓰 의 아이템은 머여? 

 

신에 대한 페이뜨 야. 즉, 쟤들 나치 기독교 는, 신을 안믿어. 역사적 예수 해대미, 리버럴 크리스치애니티 야. 이게 현재 의 아이엔지 이고. 

 

우리는 , 신을 믿어요 그 페이뜨를 콘페쓰 뱉어내는 교회예요. 

 

Church Dogmatics (German: Kirchliche Dogmatik) is the four-volume theological summa and magnum opus of Swiss Protestant theologian Karl Barth and was published in thirteen books from 1932 to 1967. The fourth volume of the Church Dogmatics (CD) is unfinished, and only a fragment of the final part-volume was published, and the remaining lecture notes were published posthumously. The planned fifth volume was never written.  

 

칼 바트, 의 책이, 처치 도그마틱쓰 야. 총 13권. 볼륨 이란건 챕터야. 제5볼륨 은 파편만. 사후 출판. 

 

도그마틱쓰, 도그마 관련된 것이고, 도그마 란게 원래 나쁜게 아냐 이게. 

 

닥털, 이게 도케오 , 내가 가르치는거 의 사람이야 닥털. 도케오 의 내용 이 도그마 야. 오피니언 빌리프 쪄찌먼트, 내가 가르치는 내용은 다 자기들은 옳아. 교회의 내용들 옳음들 내가 교회에선 이래야 한다는 내 생각들 이 처치 도그메틱스 야. 

 

로마로 와선, 도그마 를 안쓰고, 도케오 의 닥터 의 독트린 을 쓰는겨 이 무시기더라. 

 

도그마 와 같은게 독싸 고, 오쏘독쓰 오르토 독싸 지들이 제일옳다는 믿음.

 

 Barth emphasised humankind's utter reliance on God's revelation – captured ultimately in the person of Jesus Christ – for knowledge of God and reality.

 

바트 는 , 신과 신관련리앨리티 를 보여주기 위한 신의 레벌레이션, 신이 나여기있다 보여주마, 에 대한것은, 예수 라는 인간에 절대적으로 스며있다, 라는 걸 보여준걸로 너무나 충분하고, 오직 그게 전부다. 인간은 요것만 확실히 믿어라. 

 

Barth's became famous for his dismissal of human 'religion', which he saw as an attempt to 'possess' God. God's revelation of himself was also a judgment, a withering condemnation of human hubristic religion, which could include attempting to 'capture' God in church tradition or even the Bible. 

 

바트는 인간의 신앙을 거부한것으로 유명해졌다. 먼말이냐면, 인간들 신앙이란게 신을 소유 하려는 짓인거라 가만 디다 보니. 신이 자기가 나여기있어 라고 하는건, 인간의 오만한 신앙의 판단이자, 비참한 저주 다. 그따위 , 신을 사진찍었다는 짓들은, 교회전통의 성인전 들, 아니, 성경 그 자체에도 있다. 

 

 

Barth saw the failures of religion evident in the German church's support of German war aims in 1914. In its capitulation to the Kaiser, Barth saw the dangers of a church indistinct from the human culture around it and presuming to speak for God.

 

바트 는는 보았다, 나치 독일의 교회 신앙 실패를. 교회가 인간의 컬쳐 와 구분이 안되고, 신에 대해 대변인 역할 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가를 또한 보았다. 

 

지들이 정의요, 신의 말씀이요, 적폐 여 물러나라~~ 저따위 들이 곧, 전쟁을 대학살을 일으키고, 그래서, 스스로 지우개질 당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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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iconic, multi-volume work Church Dogmatics evidences his towering intellect, but Barth also had a pastoral heart and a simple message at the heart of his theology. He was once asked after a lecture in Chicago if he could sum up his theology in one sentence. He replied in the words of a song his mother had taught him: '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아주 방대한 글들을 썼는데, 아 복잡하다 마리지. 당신의 신학을 한 문장으로 말해달라. 

 

그의 엄마가 자기에게 가르쳤던 노래; 지저스 는 나를 러브한다, 이걸 나는 알지, 왜냐면 바이블도 그렇게 가르치거든. 

 

 

지저스 는 러브 하라는데

 

지저스 의 사제 라는 것들이, 

 

혐오하라~~ 몰아내라~~ 

 

저게 씨발 벌레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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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짓들에 눈물 흑흑 민조시여 좄썬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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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트 는 키에케고 꺼내기 위해서 일단 정리 해본거고. 

 

실존주의 에 부조리 에 싸르트르 에 그래서 키에케고, 를 보자고 

 

키에케고 는 실존주의 와 전혀 네버 상관없어. 

 

도스토예프스키 도 실존주의 와 전혀 네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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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시칸거야. 키에케고 에 도톱이를 실존 어쩌고 해대는건.

 

두 형님이, 무덤에서 열 졸라 받는다 니네들 자꾸 그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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