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오스틴 이, 6남2녀 8남매 중, 7번째이고, 언니 카산드라 는 5번째 에, 제인보다 두살 많고.

첫째 제임스 와 열살차이, 바로 아래 찰스 막내와 네살차이.

George Austen (1731–1805), Cassandra Leigh (1739–1827)

부모가 조지 오스틴, 카산드라 리. 1764에 결혼, 33세 25세. 제인 1775년생, 44세 36세 에 낳은건데. 막내 찰스 를 엄마가 40세에 낳은거고.

조지오스틴은 옥스포드 의 세인트존 칼리지 에서 신학해서 앵글리칸 사제고. rector 렉터, 가 앵글리칸 교구사제 야. Steventon, Hampshire, 제인은 햄프셔 스티븐튼 이고, 여기서 1800까지 25년 나고자란거고. 아래가 포츠머스 에, 소설 맨스필드 파크, 가, 패니 의 고향이 포츠머스 에 이모댁 입양가기전 무대고,

제인오스틴 소설들이, 모두, 자전적 소설이야. 농도의 차이인데, 특히나 맨스필드 파커 에 자기 이야길 찐하게 스미게 한거고.

아빠가 그 윗대는 부자집 울 상인이었다가 자식들 상속배분으로 줄어들고, 부유하진 않고. 스티븐튼 교구 목사 가, 삼촌 토마스 나이트 의 땅이야.

Thomas Knight (15 May 1735 – 23 October 1794) , 토마스 나이트 가 조지 오스틴 의 커즌 이지만, 아빠도 같은 토마스 나이트 야. 이 집안이 상당히 부자고, 조지오스틴은 동명의 삼촌 나이트 에게서 교구목사직을 받아서 산거야. 그리고 나중 이 토마스 나이트 가, 자기 커즌 조지오스틴의 아들, 셋째 에드워드 오스틴 을 입양해서 성을 나이트로 바꾸는거고,

셋째 에드워드 가 부자 엉클 토마스 로 입양가서, 자기 엄마 과, 두 누이, 카산드라 와 제인 을, Chawton cottage 차튼 카티지 에서 살게 해. 1809년. 제인 이 1817에 윈체스터 에서 죽는데, 8년을 차튼 에서 산거야, 윈체스터 는 병때문에 치료받으러 가서 죽은거고. 생일 안지나서 41세 7개월.

엄마 카산드라 리, 는 배로넷 귀족가문이고, 배로넷은 제임스2세가 만든거고. 걍 얹혀사는 가난한 교구목사에 시집온거고.

제인 아이들에게 놀러오는게 엄마쪽 집안, 리 이모 쪽이 와서, 용돈 주는거고, 교육 에 신경쓸테고 이모쪽이.

두살 언니 카산드라 와 의 편지들이 책으로 나오고.

언니 카산드라 도 결혼안하고 죽어. 원래 결혼할 남자가, 돈이 없어서, 캐리비언해 로 군인으로 가서 돈벌러 갔다가 죽어요. 유산 천파운드 를 약혼녀 카산드라 에게 줘. 백배하면 1억원 정도 지금시세. 이 카산드라 가 워터칼러, 수채화 를 하지만, 돈이 될리는 없는거고.

지금 제인오스틴 의 그림 이, 언니 카산드라 가 그린 그림 두개 야.

하나는 1804년, 제인 29세 에 언니가 31세때, 제인이 언덕에서 풍경 바라보는 뒷모습 이야, 수채화로. 이때가 차튼 카티지 가기전 배뜨 시절 인듯 하고.

카티지 라는게, 단독의 작은 하우스 야. 게르만의 카티지 원두막에서 이제 이즈음엔 걍 작은집한채 의 허름이고.

잉글랜드 애들은, 집 하면, 하우스 야. 이 하우스 라는건, 기본적으로 기역 디귿자로 이어붙이거나 야드 도 있는 게 하우스 야. 잉글랜드 인간들의 기본적인 집에 대한 구조 는 하우스 고. 허름한 하우스 가 카티지 로 가고. 프랑스애들의 집이 아파트먼트야. 이탈리안의 아파트 에서 프랑스 로 자리잡은 집의 개념이야 아파트 라는게.

카산드라 의 다른 제인 그림하나가, 1810년, 왼쪽 약간 보는 초상화야. 언뜻보면 연필로만 그린 스케치 인데 수채화를 약간 더했어 그게. 35세때 제인 이고, 차튼 에 있을 때고.

A Memoir of Jane Austen is a biography of the novelist Jane Austen (1775–1817) published in 1869 by her nephew James Edward Austen-Leigh.

그리고, 1869에, 조카 제임스 에드워드 오스틴리 가, 자기 앤트 제인오스틴의 회상기 를 출판해.
이사람은, 첫째 제임스 의 아들이야 1798년생. 제인 죽는 1817때 19세고, 숙모 제인을 잘 아는거고. 이 책에서 제인오스틴의 초상이 지금 우리가 보는 제인오스틴 얼굴인데, 이 초상은, 1810때 카산드라 가 그린 걸로 덧대서 그린거야.


첫째 제임스 와 넷째 헨리 는 아빠와 같은 길을 가고, 제임스 는 아빠의 교구 스티븐튼 에서 교구목사 하고.
둘째 조지 는 정신이상에 벙어리 로 보이고
셋째 에드워드 는 나이트 집안 가서 잘살고 켄트 에서 하이셰리프, 지금식 지방경찰청장도 하고
제인 바로 위 프란시스, 프랭크 는 애드머럴 오브더 플리트, 별다섯개의 해군 최고 자리 에 올라
제인 아래 막내 찰스 도, 리어애드머럴, 이건 별두개 이고, 바로 위 바이스애드머럴의 아래고.

맨스필드 파크 의 캐릭들을 저 프랭크 에서 갖고 온거고, 거기서 패니 를 몸 약한 자기로, 그리고 나중에 패니가 포츠머스 와서 여동생 수전 을 데려가거든, 언니 카산드라 를 수전 으로 투사한거지 .

언니 카산드라 가, 제인의 편지 들을 많이 없앤거로 봐. 그 나머지를 출판한거고 편지들은. 이런 편지나 일기 삭제는 흔히 보여, 유명인의 출판물이 문제될까봐 가족들이 문제되는건 없애요 대게.

제인오스틴 은 아빠로 부터 모랄 을 심은거고, 이 여자의 전집은 모두, 모랄 프린시플 굿니스 버츄 시빌 시빌리티 펄라이트 쎈쓰 가 중심이야. 그런데 그게, 꼰대 들의 뻣뻣함 보다는, 빛이 있어요 여자가, 마른빛, 따뜻한 마른빛 이 있고, 그 감정들 서사하는거 보면, 정말 탁월하고, 깊고, 찐해, 거기에 빛에 생에 플리징 이 있어. 그래서 심각한게 없어 지질 구질 한.

이 지질 구질 함이 조선 버러지 문학의 공통이거든. 별 의미없는 눈물질. 구질 지질 찌질 눈물 징징징, 이게 그대로 사회에 스며서 징징징징 대는게, 이게 괜히 그런게 아냐 이 조선빠닥 현재도. 이 조선이란건, 걍 똥이야 똥. 그 천장에 소설가 라고 불려지는 버러지 고기들이 있어, 저 버러지들의 글들을 위대하다며 쳐듣보는 버러지 고기들이 또한 세뇌당한채 오뱅년 이상 고기썩은 냄새 풍기는거고 . 저 뜯고 찢는 저 거대한 고기들이 만든거고, 저걸 어찌할 수 없어 저게. 곧 쟤들로 인해 조선땅은 사라지는데, 관심은 없고.

제인오스틴 이 그래서 현대에 와선, 꼰대 냄새 풍긴다며 비난 하는애들이 많아져. 왜냐면, 얘들은, 정답 의 오브젝트 를 버린 애들이거든. 저런 어떤 중심의 오브젝트 추상들을 거부하는 애들이, 제인오스틴 의 글을 비난해요. 그러면서 뜯고 찢고 뜯기고 찢기면서 사는거고.

제인오스틴 을 읽어. 음, 난 아직 엠마 설득 노머시기사원 을 안봤는데, 니덜은 다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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