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vigation Acts, or more broadly the Acts of Trade and Navigation, was a long series of English laws that developed, promoted, and regulated English ships, shipping, trade, and commerce between other countries and with its own colonies. The laws also regulated England's fisheries and restricted foreigners' participation in its colonial trade.[1] While based on earlier precedents, they were first enacted in 1651 under the Commonwealth.

https://youtu.be/_k-OukratTc

 

https://youtu.be/lK3Zj3bGvPU

 


항해법들. 이건 올리버 크롬웰 부터 시작한 법이고, 이게 수정 보완 하는겨. 저때까지 2백여년 시행해오던 법이야. 이 내용을 보면.
https://youtu.be/FQJubXpvhr0
The Acts generally prohibited the use of foreign ships, required the employment of English and colonial mariners for 75% of the crews, including East India Company ships. The Acts prohibited colonies from exporting specific, enumerated, products to countries other than Britain and those countries' colonies, and mandated that imports be sourced only through Britain. Overall, the Acts formed the basis for English (and later) British overseas trade for nearly 200 years, but with the development and gradual acceptance of free trade, the Acts were eventually repealed in 1849.

영국 입장에선, 북미를 통해서 돈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거고, 전쟁나면 엄격히 해상 관리를 해야해. 불리온 코인의 시대여. 머컨틸리즘 이란 장벽주의 시대고. 금은 의 불리온 코인을 확보해야 하고 이걸로 전쟁하는겨. 북미에 들어가는 물건은 영국 본토가 독점하려는거고 그래서 금은을 쌓는거고, 북미는 다른 외국애들의 물건 을 사게 할 수 없어. 일단 저 북미 에 투자한 영국애들 입장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야 저건. 쟤들은 일방적으로 투자해 온 인간들이야. 당연히 독점을 누려야 해. 저기서 살게끔 해준 방위비 행정비 모두 본토 에서 쓴거야 저건. 거래하는 배 도 영국 배여야 하고, 선원들도 특정비율까지 영국인 이어야 하고. 저 시대 저건 당연한 법이야. 저걸, 아담스미스 의 자유무역 이 받아들여지면서, 나중 사문화 되면서 폐지된 것인거고.

The Gaspee Affair was a significant event in the lead-up to the American Revolution. HMS Gaspee[1] was a British customs schooner that enforced the Navigation Acts in and around Newport, Rhode Island in 1772.

개스피 사건. 1772년 이야. 보스턴 사건 1770년 이후 2년 지나서, 개스피 가 영국애들의 해상감시 하던 스쿠너, 마스터 두개달린 큰배여. 저 해상법 을 시행하는겨 저때. 얘들은 세금이 마를때거든 특히나 7년전쟁을 하고는. 7년전쟁으로 북미에서 프랑스 의 거대한 북미땅이, 오대호 지역에 퀘벡의 뉴프랑스 캐나다 땅에, 노바스코샤 반도에 뉴펀들랜드 까지, 모두 영국땅이 되면서 영국은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고, 안받던 세금을 받는겨 저게. 해상법을 강화하면서 밀수 막는거고.

그러나, 북미애들입장에선, 자기들 자치권에 사법권 을 침해한다는 거거든. 1776의 선언법 은 선언일 뿐이고, 기분이 나쁜겨 저게. 쟤들은 영국의 속지 가 아니라 자치적인 인간들이란게 스민거고 이미.

로드아일랜드 의 뉴포트 관할하는 영국해군 배 가 개스피 호. 로드아일랜드 왼쪽이 코네티컷 이고, 위에 감싼 주가 메사추세츠 야. 보스턴 가까운 애들이고, 로얄 나인 에 자유의자식들 의 시작이 보스턴이고, 뒤에 등장하는 티파티 도 보스턴 이야.

It ran aground in shallow water while chasing the packet ship Hannah on June 9 near Gaspee Point in Warwick, Rhode Island. A group of men led by Abraham Whipple and John Brown attacked, boarded, and torched the ship.

영국배가 쟤들 해상에서 밀수 감시에 화물 수색권리가 있어. 저기에 한나 라는 배를 개스피 가 화물수색하려는겨. 개스피 포인트 에서. 패킷 쉽 이란게 우편물 나르는 배야. 추격전 벌이다가, 영국 애들이 저 지역 바다를 모르거든, 얕은 해안 모래밭에 갇힌겨. 밀물 들어올때 까지 기다리는걸, 쫓기던 미국애들이 습격해서 부상입히고, 애들 다 내리게 하고 개스피 호를 불을 질러. 저 한나 패킷선 애들이 이전에 자유의자식들 회원이었던 거고.

이것도, 대단한 사건이 아냐. 걍 지나가는 이벤트 일 뿐이야 쟤들 분위기의.

미국애들입장에서 열받아 불지르듯 터진 사건이 보스톤 티파티 야.

The Boston Tea Party was an American political and mercantile protest by the Sons of Liberty in Boston, Massachusetts, on December 16, 1773.[1] The target was the Tea Act of May 10, 1773, which allowed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to sell tea from China in American colonies without paying taxes apart from those imposed by the Townshend Acts.

1773년 12월 16일. 당해 5월 10일 의 티액트 가 불을 지른겨. 이게 연말에 터진게 보스톤 티파티 야.

북미는 열등한 인간들의 땅이야. 그래서, 특혜 를 누린거고, 그걸 자기들도 알아. 영국본토 도 저들은 아직 열등한 인간들이니까 봐줬던거고. 인지세 란건 분명하게 쟤들에게 특혜 를 준겨 바로 폐지한건. 그리고 이제 는 특혜 안줄거야 라는거거든. 타운젠드 법들 제정하면서, 너희들도 똑같이 영국본토 처럼 의무 이행 하라는겨 저건. 지들은 대단한 불평등 조약 어쩌고 하겠지만.

이게 정말 웃긴게, 북미 애들에겐, 티액트 란건, 자기들 이해관계 와 전혀 상관이 없는겨. 아니 오히려 더 좋아. 보다 싼 값에 동인도회사의 차 를 먹을 수 있는거거든.

lthough the British tea was more appealing in flavor, some Patriots like the Sons of Liberty encouraged the consumption of smuggled tea as a political protest against the Townshend taxes.
In 1770 most of the Townshend taxes were repealed, but taxes on tea were retained. Resistance to this tax included pressure to avoid legally imported tea, leading to a drop in colonial demand for the Company's tea, and a burgeoning surplus of the tea in the company's English warehouses. By 1773 the Company was close to collapse due in part to contractual payments to the British government of £400,000 per year, together with war and a severe famine in Bengal which drastically reduced the Company's revenue from India, and economic weakness in European markets. Benjamin Franklin was one of several people who suggested things would be greatly improved if the Company were allowed to export its tea directly to the colonies without paying the taxes it was paying in London: "to export such tea to any of the British colonies or plantations in America, or to foreign parts, import duty of three pence a pound."

차 는 북미에서 나는게 아냐. 수입해서 먹는거고, 영국산 동인도 것이 더 좋아. 그런데 기분나빠서 하치리 차인 네덜란드 수입 밀수 차를 먹어 정치적 인간들은.

세금이란건 영국본토 나 북미 나 똑같은겨 이게. 차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도 런던쪽이나 보스톤이나 똑같아요. 이게 뭔 차별적 세율도 아니고

타운젠드 법령들도 서기 1770년되서 모두 폐기 되었다 하도 불만이 많아서. 그러나 차에 대한 세금은 계속 부과해. 영국본토 도 똑같이 세금내는거야. 북미에서는 밀수 가 성행 해. 일단 북미 권력애들은 관심이 없어 이런 밀수 막는거에 대해. 얘들이 완벽하게 영국 정체성이 사라진겨 이게 경제적 관점에선. 오직 문화적 정체성만 유럽인일 뿐이고.

동인도회사 차 재고 가 쌓이는겨 북미 수요가 약해서. 밀수 가 성행하니까. 세금이 붙어서 싼값의 네덜란드 차 를 밀수 로 마시는거야. 그래서 벤자민 프랭클린 이, 북미 의 차 에 대한 세금을 없애면, 품질이 네덜란드 수입차 보다 좋으니까 잘 팔릴거다, 당연히 시바 차별이지 이것도.

정부에선 쟤들 세금을 리펀드 환급해주는겨 파는 정도에 따라. 반드시 영국본토에 먼저 재고를 쌓아야 해. 얘들이 세금보다는 통제 차원에서 부여하는게 크고. 이걸 제 삼자 가 북미 로 파는거야. 이 중간 커미션 을 없애고, 동인도회사 에서 직접 팔게 해. 물류비 절감 에, 세금 도 확 줄여주고, 어차피 환급해주는 세금이거든, 그러면 북미의 차 수요 가 확 살아날 거라며.

이건, 동인도회사 를 살려야만 하는 절박함 에서 나온 거야. 당시에.

북미 시민들 입장에선, 땡큐 야 저건. 얘들이 저걸로 열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

세금 낮춰서 더 싸게 마시고, 저품질의 네덜란드산보다 고품질의 동인도 차를. 나쁠게 전혀 없어 이게.

Many colonists opposed the Act, not so much because it rescued the East India Company, but more because it seemed to validate the Townshend Tax on tea.

첫반응 시작이, 티액트 를 반대했다, 왜냐면 동인도 회사를 구제하는 것 에 더하여, 더 싫어하는 이유가, 타운젠드 차세금 을 정당화 하는것 같아서.

야, 정말 저게 먼 대체, 저게 뭔 말도 안되는 문장이냐 저게.

동인도 회사 구제 하는 것과, 지들이랑 대체 먼 상관이야. 동인도회사 구제하는것과 자기들이 북미에서 처먹고 사는거랑 대체 먼 상관이야. 동인도 회사 망하면 국가 전체가 흔들려. 그럼 지들한테 좋아? ㅋㅋㅋ.

더 웃긴건, 차세금 정당화. 자기들한테만 부여되는 세금도 아니고, 자기들은 열등한 종자들이니 자기들만 제외해 달라는거지 ㅋㅋㅋ. 세금깎아주는게 먼 정당성 부여야 ㅋㅋㅋ. 저게 말도 안되는 논리야.

그래서, 본질적인 이유를 써 다음 문장에서.

Merchants who had been acting as the middlemen in legally importing tea stood to lose their business, as did those whose illegal Dutch trade would be undercut by the Company's lowered prices. These interests combined forces, citing the taxes and the Company's monopoly status as reasons to oppose the Act.

문제는 상인들이야. 영국 재고 창고에 있는걸 북미에 파는 상인들이, 일자리가 날라간거야. 그리고, 네덜란드 차 밀수 업자들 일자리도 날라가는겨, 보다 좋은 차 가 더 싼값으로, 밀수로 네덜란드 차 를 사 먹을 필요가 없어 북미 사람들이.

주동자 들이 얘들이야.

얘들이, 기존 불만있던 자유의자식들 에 글쟁이들인문학자애들 쓰잘덱없는 인간들이거든 항상 선동할거 없나 궁리만 하는 애들, 얘들한테 돈대는거고, 이들이 뭉쳐서 프로파간다 를 만드는겨 이게. 노택스 노 레프리젠테이션 함시롱.

보스톤 티파티 난동사건은, 말도 안되는 사건이고, 오직 저 경제적 피해 본 상인애들과 정치적인선동으로 먹고사는 애들의 걍 난동 사건일 뿐이야. 애국팔이 하면서.

아주 정확한 진단이야 이게
.
자 문제는, 대체 왜 영국정부입장에서, 동인도회사에 저런 파격적인 조건을 주어가면서, 살리려고 했냐는 거지.

결국 미국독립전쟁의 발발은 저 바닥의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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