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413. 미국독립전쟁 1. 진짜 이유는 무얼까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April 19, 1775 – September 3, 1783), also known as the Revolutionary War or American War of Independence, secured a United States of America independent from Great Britain. Fighting began on April 19, 1775, followed by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on July 4, 1776. The American Patriots were supported by France and Spain, conflict taking place in North America, the Caribbean, and Atlantic Ocean.

미국 혁명전쟁, 혁명전쟁, 미국 독립전쟁. 1775-1783. 8월 19일 시작. 다음해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 프랑스 와 스페인 이 패트리옷 지원. 북미 와 캐리비언 대서양 전쟁. 

https://youtu.be/FQJubXpvhr0

https://youtu.be/_k-OukratTc

 

 

 

우리는 미국독립 이란게, 그 원인이,

"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 is a political slogan that originated in the American Revolution,

대표성 없는 세금부과, 라며, 북미지역의 의견없이 일방적 세금 부과 어쩌고 하지만, 이건 나중에 포장 이 되는 개념 일 뿐이야. 진짜 원인 은 이런게 아니야.

인지세법 어쩌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겨 이건. 이건 어차피 브리튼 조차도 이미 시행되던 법이야. 북미 애들은 특혜를 누리고 있었던겨.

The Stamp Act of 1765 (Duties in American Colonies Act 1765; 5 George III, c. 12) wa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Great Britain which imposed a direct tax on the British colonies in America and required that many printed materials in the colonies be produced on stamped paper produced in London, carrying an embossed revenue stamp.[1][2] Printed materials included legal documents, magazines, playing cards, newspapers, and many other types of paper used throughout the colonies, and it had to be paid in British currency, not in colonial paper money

1765년 인지세법. 북미의 영국식민지에 직접세 로 부과. 인지붙는 종이들 모두에. 법적 서류, 잡지들, 카드, 신문, 다른 종류의 페이퍼물들, 이런게 모두 정부 승인하의 종이물이거든. 브리튼 화폐 로 지불해야 하고 식민지의 페이퍼 머니 는 안돼.

이게 마치, 미국애들에게만 부과된 법으로 알고 있는데, 천만에.

Stamps Act 1694[edit]

A stamp duty was first introduced in England in 1694 following the Dutch model as An act for granting to Their Majesties several duties on Vellum, Parchment and Paper for 10 years, towards carrying on the war against France (5 & 6 Will. & Mar. c. 21).[5] The duty ranged between 1 penny to several shillings on a number of different legal documents including insurance policies, documents used as evidence in courts, grants of honour, grants of probate and letters of administration. It raised around £50,000 a year and although it was initially a temporary measure, it proved so successful that its use was continued.

이미 이건 네덜란드 가 먼저 시행한걸 모델로, 영국이 1694년 에 한거야 자기들 브리튼 땅 본토에서.

The Stamp Act of 1712 was an act passed in the United Kingdom on 1 August 1712 to create a new tax on publishers, particularly of newspapers.[6][7][8] The initial assessed rate of tax was one penny per whole newspaper sheet, a halfpenny for a half sheet, and one shilling per advertisement contained within.[9] Other than newspapers, it required that all pamphlets, legal documents, commercial bills, advertisements, and other papers be issued the tax.[10] The act was increased in 1797 with greater taxes and wider spectrum of materials affected, reached its height around 1815 during the "taxes on knowledge" struggle, reduced in 1836, and repealed in 1855

1712년 에, 다른 출판물들을 추가해. 특히나 신문. 얘들은 이미 이 세금을 걷고 있었어. 이걸 1765년에 북미에 적용했을 뿐이야. 런던 의 출판물 과 문서들 영국킹 도장찍히는 것들에 대해 세금 부과하는겨. 이게 머 북미만 따로 부과되는 세금도 아니고. 얘들은 온갖 특혜 속에서 지낸 애들이야.

이걸, 북미 의 의견을 안 받고 영국본토 독단적으로 해서 기분나빠, 말도 안되는 프레임이야 이건.

저게 하도 극성부리며 반발해서, 다음해 바로 취소를 해. 이때 북미에서 대표단 생긴게 인지세 콩그리스 야. 이게 처음 구성된 대표단인겨. 이게 나중 콘티넨탈 콩그리스 가 되서 콘티넨탈 아미 만들고 독립전쟁 하는거야.

The American Colonies Act 1766 (6 Geo 3 c 12), commonly known as the Declaratory Act, wa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Great Britain which accompanied the repeal of the Stamp Act 1765 and the changing and lessening of the Sugar Act.

대신, 미국 대표단애들에게, 영국의 코트에서 법 제정해서 적용하는데 앞으로, 이의 달지 말라. 너희들은 영국인이고 당연히 영국법을 따르는거다. 이것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인지세법 없애주께, 이걸로 인지세법 은 지워진겨 북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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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s of Liberty was a loosely organized clandestine political organization active in the Thirteen American Colonies founded to advance the rights of the colonists and to fight taxation by the British government. It played a major role in most colonies in battling the Stamp Act in 1765

인지세 때 나온게 자유의자식들 이야. 얘들의 구호가 대표성없는세금거부 이고, 바로 캔슬되서 해체 되는겨. 이들이 미국독립전쟁의 전신 이야. 이들의 시작이 로얄 나인 이야.

The Loyal Nine (also spelled Loyall Nine) 보스턴 의 아홉명 이야. 인지세 반대 시작한. 이게 확산되서 자유의자식들 이 되고, 이들이 해체가 되었지만 이게 이어져서 티파티 가 되는겨. 진짜 이유는 이놈의 티파티 라는겨. 이건, 영국입장에선 어찌할 수 밖에 없었던, 했어야만 해야 하는 궁여지책 인거야 동인도회사 차 를 세금줄여서 북미에 팔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어 이게.

그래서, 인지세법 은 1765년 에 걍 지나가는 사건일 뿐이야. 이 후에 법 제정하고 시행하는 것은, 저 선언법 1766년 때문에, 북미 애들이 인지세 의회 를 대표단으로 해서 인정한 것이어서, 얘들이 어찌할 수 없는겨 이제부터. 이게 타운젠드 법들로 막 쏘아대는겨.

인지세법 철회 로 기뻐했지만, 앞으로 영국시민으로서 영국의회 의 법제정에 충실하겠다 라는 선언은 꼼짝마라야. 자기들이 선언한겨 저건. 되로 받고 말로 주는 미끼에 걸려들은거야. 그러나, 영국 입장에선, 너무나 특혜를 준거야 북미에 그동안. 인지세법 이란게 영국 본토에게 백년 가까이 먼저 시행되던 세금이고, 미국의 국방비 행정비 도 모두 영국에서 돈나간거야 이게. 앞으로 니덜한테, 못받던 세금 제대로 걷겠다는거고, 니덜의 행정비 방위비 를 니덜 스스로 에게 걷어서 그걸 비용으로 쓰겠다, 니덜 지금까지는 런던에서의 돈으로 공짜로 살아온거 인정하니? 니덜 거지냐? 노예냐? 왜 니덜 의 생활을 공짜로 런던 본토에서 제공해야 하니? 논리적으로 북미애들이 밀릴 수 밖에 없어.

The Townshend Acts (/ˈtaʊnzənd/)[1] or Townshend Duties, refers to a series of British acts of Parliament passed during 1767 and 1768 introducing a series of taxes and regulations to fund administration of the British colonies in America. They are named after the Chancellor of the Exchequer who proposed the program. Historians vary slightly as to which acts they include under the heading "Townshend Acts", but five are often listed

• The New York Restraining Act 1767 passed on 5 June 1767.
• The Revenue Act 1767 passed on 26 June 1767.
• The Indemnity Act 1767 passed on 29 June 1767.
• The Commissioners of Customs Act 1767 passed on 29 June 1767.
• The Vice Admiralty Court Act 1768 passed on 6 July 1768.

이때부터 1767년 부터 막막 쏟아낸겨 ㅋㅋㅋ. 쟤들 선언 선서 1766 받아내고. 이게 타운젠드 법들 이야. 이것도, 머 대단한 족쇄의 법들이 아냐. 니덜이 안내던 세금 이제 좀 제대로 내거라, 단지 이거 하나야 이게. 이걸 먼 대단한 불평등이니 어쩌고 하는건 너무나 유치한 해석이야.

바로 저때부터, 영국본토에서 직접 13개 미동부 해얀의 관세 를 담당해. 북미 애들 에게 못 맡겨. 밀수 가 빈번하거든. 이전에 설탕법 도 밀수 가 성행한거고, 설탕법이란게 북미 애들만의 법이 아냐. 어차피 그 인상금은 간접세로 가격인상해서 팔때 받으면 돼. 그런데 이게 시장에서 낯설 뿐이지.

영국 본토 애들이, 직접 군병력이 들어오는겨 미 해안으로. 북미애들 지도자들을 못믿어 당연히. 얘들은 자기들 시민들 이익 생각한다고 엄중히 해안을 감시 하고 수사하지 않아.

The Navigation Acts, or more broadly the Acts of Trade and Navigation, was a long series of English laws that developed, promoted, and regulated English ships, shipping, trade, and commerce between other countries and with its own colonies.

더하여, 타운젠드 법들이 새로운것 같지만, 저건 새로운게 아냐. 항해법 이 이미, 올리버 크롬웰 때부터 있었던거고, 얘 내리고 찰스2세 가 1660년에 복고 하면서는 바로 네덜란드 와 2차 전쟁은 그야말로 경제전쟁이야. 이 항해법은 올리버 크롬웰 때부터 저때까지 2백년 이상 살아있는 법이야 이건. 이게 거의 사문화 된겨. 이런걸 제대로 시행하겠다는게 타운젠드 법이야. 제대로 이제부터 세금 걷겠다면서.

영국 본토 병력이 주둔해서 발생한게 보스턴 학살 이야.

The Boston Massacre (known in Great Britain as the Incident on King Street[1]) was a confrontation in Boston on March 5, 1770,

자, 인지세 이야긴, 그냥 지나가는 새똥이야. 전혀 의미가 없는겨. 대표성없는세금부과 어쩌고도 인지세법과 함께 사라지는 구호여 전혀 의미없어. 자기들은 영국 시민일 뿐이고 당연히 런던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의식도 있어. 자기들은 잉글랜드임을 자부 하는 애들이야. 독립전쟁 시작때도 유니온잭을 달고 영국에 싸운 겨.

이게 1770년 3월 5일 이야. 이것도 시작은 웃기고, 결과로 매쓰커 라는 살벌한 단어고 학살 어쩌고로 번역하지만, 극동애들의 학살 은 수천 수만명이잖냐. 얘들은 끽해야 서너명 죽이면 학살이고, 오렌지 윌리엄 글렌코 학살 30명이고 반란군 죽인거도 학살이라며 비난하는애들이 영미 사학자 들인데. 그러면서 이런 영미 사학자 인간들이, 동양 오리엔탈리즘 갖으며 진보자연 하는것도 역겨운거야. 동양애들은 거대한 학살을 해도 될 만큼 미개한 인간들이란걸 바닥에 깔면서 판타지를 갖는 정말 시안한 웨스턴 인간들이 허다해.


in which a group of nine British soldiers shot five people out of a crowd of three or four hundred who were abusing them verbally and throwing various missiles. ...Eventually, one soldier fired, prompting the others to fire without an order by Preston. The gunfire instantly killed three people and wounded eight others, two of whom later died of their wounds

결과적으로 보면, 저때 병력은 끽해야 9명이고, 삼사백명이 돌던지는겨 저게. 아홉명은 당연히 공포를 느끼는거고 돌 맞으면서. 한명이 어찌할수 없이 발포를 하고 나머지도 그냥 쏜겨 발사명령없이. 세명이 죽고 여덟이 다쳐. 다친 이들 중 두명이 죽어. 총 다섯 이 죽은겨. 저게 보스턴 학살 1770 이야.

나중 다들 재판받아, 장교는 피소 안돼 발사명령 안내렸어. 여덟명 중에 여섯은 무죄야. 두명은 유죄야, 더 늦게 발사했을 수도 있는데 그리 안했다는겨. 그래도 엄지손가락 지지는 형벌 받고 풀어줘. 저 재판은 북미 인간들이 검사에 변호사에 판사에 배심원이야. 영국본토 는 개입안해. 저들 병사들 변호한게 존 아담스 야. 사람들이 다 수긍해. 오히려 저 난동 부추긴 시민 네명 도 재판받고 무죄고 오히려 네명을 기소한 증인 인 자는 위증에 채찍질 당해.

On the evening of March 5, Private Hugh White stood on guard duty outside the Boston Custom House on King Street (today known as State Street). A wigmaker's apprentice, approximately 13 years old, named Edward Garrick called out to Captain-Lieutenant John Goldfinch, accusing him of refusing to pay a bill due to Garrick's master.[19] Goldfinch had settled the account the previous day, and ignored the insult.[20] Private White called out to Garrick that he should be more respectful of the officer, and the two men exchanged insults. Garrick then started poking Goldfinch in the chest with his finger; White left his post, challenged the boy, and struck him on the side of the head with his musket. Garrick cried out in pain, and his companion Bartholomew Broaders began to argue with White which attracted a larger crowd.[21] Henry Knox was a 19-year old bookseller who later served as a general in the revolution; he came upon the scene and warned White that, "if he fired, he must die for it."

저때가 당일 저녁 이야. 13세 게릭 이, 저 영국군 리더 대위 골드핀치 를 비난 하는겨, 자기 사장님 빌, 돈빌린거 안갚는다며 대놓고 욕을 하는겨. 그런데 이미 골드핀치 는 전날에 돈을 줬어. 그래서 꼬마가 머라고 욕질하는걸 무시를 해. 이걸 본 일병 화이트 가, 저 게릭에게 가서, 너 참 인간이 매너가 없다 우리 장교한테 매너 갖춰라, 두 병사가 거들어. 개릭 이 열받아서 대위 골드친치 가슴을 손가락을 찔러. 일병이 열받아서 얘 머리를 머스킷으로 치고, 꼬마가 소리지르고, 이걸 지나가는 19세 헨리 녹스 가 책방점원인데, 화이트일병에게 너 총쏘면 너 죽을거다,,, 하면서 사람들 모이고 저게 시작된겨. 백퍼 시바 보스턴 인간들이 잘못한거고, 저들이 타운젠드 법령을 사탄시 하면서 영국본토애들 온거에 불만 쌓인거를 저때 푼거야.

저 헨리 녹스 란 인간이, 전쟁때 별다는거고, 얘가, 조지와싱턴 의 대륙 아미 의 커맨더 다음, 대륙 아미 가 해산되고, 유에쓰아미 가 새로 만들어질때, 저 책방점원 이 초대 최고 사령관 이야. 이때는 대통령 선거 전이고.

저런게, 미국독립전쟁 의 진짜 이유가 , 아냐. 걍 의미없는 지나가는 사건 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