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gachev's Rebellion (Russian: Восстание Пугачёва, Vosstaniye Pugachyova; also called the Peasants' War 1773–75 or Cossack Rebellion) of 1773-75 was the principal revolt in a series of popular rebellions that took place in the Russian Empire after Catherine II seized power in 1762.

푸가초프 의 리벨리온. 보스타니에 푸가초바. 보쓰 쓰타치 아니에, 스타치 가 스탠드 이고 보쓰 가 앞 이야. 앞에선거고 리볼트 업라이징 인써전스. 1773-75, 코사크 반란. 농민 전쟁 으로도 불리고.

It began as an organized insurrection of Yaik Cossacks headed by Yemelyan Pugachev, a disaffected ex-lieutenant of the Imperial Russian Army, against a background of profound peasant unrest and war with the Ottoman Empire. After initial success, Pugachev assumed leadership of an alternative government in the name of the late Tsar Peter III and proclaimed an end to serfdom. This organized leadership presented a challenge to the imperial administration of Catherine II.

이이크 코자크 의 봉기, 리더 가 예멜리안 푸가초프. 러시아 군대의 이전 중위. 오스만 과의 전쟁기간중 불만. 초기에 성공. 자기가 표트르3세 라고 자처해, 농노제 없애겠다며 대안정부 를 자처. 예카테리나 를 내쫓고 자기가 킹 자처 한겨.

코사크 와 카자크 가 헷갈린데, 러시아어를 보면
Каза́хи (каз. қазақтар /qɑzɑqtɑr/; ед. қазақ /qɑzɑq/) Kazakhs 카자크
Каза́ки́ (др.-рус. козáкъ[1]; укр. козаки́; польск. kozacy Cossacks 코사크

저게 한글 번역책들마다 지들 멋대로인데,

Каза́хи 카자히 는 투르크이고, 러시안으로 카자히, 단수로 카자크. 카자크어로 카자크타르.
Каза́ки́ 카자크, 다른 러시안으로 코자크. 우크라이나 코자크, 폴란드어 코자씨, 영어 코쌕쓰, 불어 코자키.

カザフ人カザフ語: қазақтар, qazaqtar 카자후
コサックウクライナ語: козак[1]哥薩克) 코삿쿠

어드래 불러야해 그래서 저걸. 걍 카자크 대 코사크 로 해. 어디는 카자흐 대 카자크 로 쓰지만, 조선땅 인문학이란 건 표준으로 된게 오히려 더 못봐줘. 걍 미개한 인간들이 지식층을 잡고 있어서, 완벽하게 세계사 에 인간사 에 철학사 가 똥빠닥이 된건데 . 어찌할 수 없는 조선똥이라, 답이 없는거고.

코사크 는 몽골 애들때 등장하는 단어고, 카자크 는 몽골애들 나가고 나오는 단어야.

가장 먼저가, 카자르 야. 돌궐에 서돌궐 이 등장하고 얘들이 만든 가지 가 카자르 야. 이 카자르 와 다투는게 키예프 루씨 들이야. 그리고 카자르 가지로 등장하는게 킵차크 야. 이 킵차크 가 8세기여. 아주 빨라. 얘들이 몽골때 금장칸국 이 되는겨. 킵차크 는 항상 쿠만 과 붙는 단어야.

킵차크 가 사라지면서 등장하는게 코사크 이고, 다음에 카자크 야.

코사크 는 슬라브화 된 스텝이고, 카자크 는 투르크 야. 얘들은 슬라브화 안 된겨. 코사크 보다 이삼백년 늦게 등장해서.

Yemelyan Ivanovich Pugachev (Russian: Емелья́н Ива́нович Пугачёв; c. 1742 – 21 January [O.S. 10 January] 1775) was an ataman of the Yaik Cossacks

예멜리안 이바노비치 푸가초프, 이이크 코사크 의 아타만. 코사크 의 헤트만 이 아타만 이야. 이이크 는 우랄 의 바슈키르 말이야.

Bashkir (/ˈbɑːʃkɪər, ˈbæʃ-/; 바슈키르 는 투르크이고 킵차크 의 가지야. The Republic of Bashkortostan 지금 바슈코르토스탄 이고, 우랄 아래 왼쪽 기슭의 투르크들이고 Ufa 여기 수도가 우파. 바슈코르토스탄 의 왼쪽이 카잔 이 수도인 타타르스탄 이야. 여기 타타르 들을 볼가 타타르 라고 하는데, 역시나 킵차크 의 가지 야. 크림타타르 라는 몽골애들의 가지 와 달라 여긴. 바슈코르토스탄 의 바슈키르 와 타타르스탄 의 타타르 가 정체성이 같고, 여기 카잔 이 레닌이 대학다니고, 레닌의 홈그라운드여.

이쪽의 코사크 를 우랄 코사크 라고 해. 이이크 코사크.

푸가초프 는 원래 돈 코사크 야. 볼가강 하류 에 왼쪽 돈강 지역의 코사크 를 돈 코사크 라고 해. 이사람이 오른쪽 우랄 코사크 로 가서 리드 하고 반란한겨. 예카테리나 가 1729년생에 표트르3세가 한살 많은데, 이사람이 표트르 행세 한게 웃긴겨 저때 31세 인데, 열살이상 더 많은 죽은 표트르 행세하던게 통한거고. 일찍 결혼도 하고 애들도 낳고.

he joined the Russian Second Army in Prussia during the Seven Years' War under the command of Count Zakhar Chernyshov. he was recognized for his military skill and achieved the Cossack rank of khorunzhiy, which would be roughly equivalent to the post of company commander. It was also during this period, in 1770 at the siege of Bender during the Russo-Turkish War, that he first displayed a flair for impersonation, boasting to his comrades that his sword was given to him by his "godfather", Peter I.

7년전쟁 때가 스무살 지나는거고, 이때 자카르 체르니쇼프 에 있었고, 이사람이 예카테리나 의 군사권 핵심이고. 나중 코사크 의 코룬지, 중위급의 장교야. 그리고, 러시아 투르크 전쟁 크림반도 갖고 올때 자기가 표트르 대제 의 영빨이 스몄다며. 태어나기 전에 죽은 인간이 자기에게 칼을 줬대.

이사람이, 러시아 투르크 전쟁 와중에, 몰도바 쪽에서 전투하다가, 부상을 당해. 집에 돌아가겠다는거고, 이때 아마, 내가 왜 쟤들의 전쟁에 러시아 군대에 속해서 싸우는거지? 하는 정체성의 회의가 생겼을 듯하고, 얜 오히려 투르크 가 자기 코사크 와 비슷한겨. 군대에선 군막사 에서 치료하라는거고, 얘가 거부를 하고 탈출해서 테레크 강 의 코사크 와 합류하고, 사회분위기 를 파악해서 같은 불만 세력들이 많음을 감지하고 우랄 코사크 로 같이 가서 반란을 해. 중심은 카잔 이야.

The rebellion managed to consolidate support from various groups including the peasants, the Cossacks, and Old Believers priesthood. At one point, its administration claimed control over most of the territory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events of the insurrection was the Battle of Kazan in July 1774.

농부들과 코사크 와 올드빌리버 староверы 스타라비에리 , 스타리히 가 올드 이고, 베라 베리 가 믿음 이야. 표트르 대제 가 이복형이 이반5세 에 그 위 표도르 도 짜르 를 해. 이들 아빠부터 교회를 바꿔 이상한 그리스도가 되서리 정통 비잔틴 을 심는게 니콘 개혁 이야. 이전 러시안 교회 예식이 올드빌리버 이고, 이게 얘들 스키즘 이야. 세금 도 과중하고, 다들 정통을 따르란 것에 반발하는거고, 농부들과 이들과 코사크 들의 불만을 얘가 잘 활용한거야. 일년 만에 카잔 을 포위해서 갖고 오지만, 바로 정부군에 진압이 되고, 모스크바 로 이송해서 목짤라 죽여.

이사람의 이야기 가 나오는 책이, 푸시킨 의 대위의 딸 이야. 이 푸시킨 은 코사크 를 사랑하는 인간이고, 러시안의 정체성의 핵으로 봐 이 코사크를.

시베리아 원정해서 우랄 동쪽을 러시아로 넣은 선봉도 코사크 고, 대게 돈 코사크 야.

이 코사크 들이, 나중 나폴레옹 의 러시아 원정 의 후퇴 때 그 선봉이고 또한. 러시아 를 제국으로 만든건 이 코사크 야. 정작 대접을 못받아서 그렇지. 폴란드 는 자기들 코사크 를 버린거고. 코사크 가 폴란드 와 러시아 의 역사 의 가장 큰 가름이야 그 용도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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