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23FwTkAeF0


拝啓 この手紙読んでいるあなたは
どこで何をしているのだろう
十五の僕には誰にも話せない
悩みの種があるのです

未来の自分に宛てて書く手紙なら
きっと素直に打ち明けられるだろう

今 負けそうで 泣きそうで
消えてしまいそうな僕は
誰の言葉を信じ歩けばいいの?
ひとつしかないこの胸が
何度もばらばらに割れて
苦しい中で今を生きている
今を生きている

拝啓 ありがとう 十五のあなたに
伝えたい事があるのです
自分とは何でどこへ向かうべきか
問い続ければ見えてくる

荒れた青春の海は厳しいけれど
明日の岸辺へと 夢の舟よ進め

今 負けないで 泣かないで
消えてしまいそうな時は
自分の声を信じ歩けばいいの
大人の僕も傷ついて
眠れない夜はあるけど
苦くて甘い今を生きている

人生の全てに意味があるから
恐れずにあなたの夢を育てて

La-la-la, la-la-la, la-la-la
Keep on believing
La-la-la, la-la-la, la-la-la
Keep on believing
Keep on believing
Keep on believing

負けそうで 泣きそうで
消えてしまいそうな僕は
誰の言葉を信じ歩けばいいの?

ああ 負けないで 泣かないで
消えてしまいそうな時は
自分の声を信じ歩けばいいの

いつの時代も悲しみを
避けては通れないけれど
笑顔を見せて
今を生きていこう
今を生きていこう

拝啓 この手紙
読んでいるあなたが
幸せな事を願います

.

拝啓  배계, 절하면서 알리다. 절배 의 일본한자고. 계발 계몽, 열고 알려. 편지 시작 공손체고, 디어 썰,

自分とは何でどこへ向かうべきか

자기 자신, 지분 에 토와 라는게, 나의 쎌프라는 것이,

何で 난데, 하면 어떻게 인데, 노래 소리가 나니데, 야, 무엇에, 도코에 어디로. 나라는 본질 네이쳐란 것은 무엇을 어디로 향하는걸까

를 계속 물어보면, 보이기 시작한대.

일본애들은, 문명을 계속 열어온 애들이라, 저런문장을 만드는거고 와닿는거지. 조선 애들에겐 뜬구름잡는 듣기만 좋은 허울뿐인문장이고.

버러지 기생충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떼거지로, 조옷썬이영 민 주영 민조시영 해대거찌 똥뚜깐 구데기들 버글버글
.

負けないで 泣かないで
마케나이데 나카나이데, 등에 무거운 짐 지지 말아라,
저게 머 승부의 경쟁에 이기고 지는 그딴게 아니라.

나키소데 나카나이 의 눈물읍 은, 소리안내면서 선 채로  눈물을 주르르 흐르는 거야. 가장 찐한 눈물이야. 소리죽여 눈물 뚝뚝 흘리지 말아라.

十五の僕には 십오세의 보쿠니와, 저에게는, 일본과 조선만의 어법이야. 일인칭을 낮추는. 일인칭 이인칭 으로 질서 지우는게 이 두 종족 이 똑같아. 이 둘은 같은 애들이야. 그런데, 한 배에서 나간 애가 버러지 종족이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버러지 집단이 되서 열등감 정신병만 생긴거지. 상대의 번역을 같은 어법이라 몰래 배끼면서 살아온 버러지 기생충들.

답장을 보내는데, 아리가토 를, 고맙 감사 해 하면 안돼.  안맞잖냐. 쟤들 어법을 이해해야지. 아리가토 란건, 무즈카시이 에서 온거야. 어려운일인데요, 라는 뜻이야. 어거지 감사함  은 구글 번역이고.

자기속내를 그리 편지에 쓴다는게 참 어려운건데, 나에게 고백해줘서 고맙다, 라는거야.


幸せな事を願います
시아와세나코토오 네가이마스

행복한것을 바랍니다. 이말한마디 만 충분해.
.
 
이 편지 읽고 있을 당신은
어디선가 무언가를 하고 있겠지요
15세인 저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의 것이 있어요

미래의 나 자신 앞으로 쓰는 편지라면
분명, 솔직하게 털어서 드러낼거 같아요
 
지금 힘들어서 소리죽여 울면서
사라져서 끝날 것 같은 저는
누구의 말을 믿고 걸어가면 좋을까요?
하나 밖에 없는 이 가슴이
몇번인지 산산이 찢어져서
괴로움 속에 지금을 살고 있어요
지금을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려운말 해줘서 고마와요, 15세의 당신에게
전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라는 것이, 무엇에, 어디로 향할 것인가
질문을 계속 하다보면, 보이기 시작해요
 
황량한 청춘의 바다는 냉엄하지만
내일의 해변으로 꿈의 배여 나아가라

지금 힘들어 말고 울지도 말고
사라져 끝날것 같은 때에는
자기자신의 소리를 믿고 걸어가면 돼요
어른인 저도 상처받고
잠못자는 밤도 있지만
고되면서도 즐겁게 지금을 살고 있어요

인생의 모든 것에 의미가 있으니까
두려워 말고 당신의 꿈을 키우면서

Keep on believing
Keep on believing
Keep on believing
 
힘들어서 소리죽여 울면서
사라져서 끝날 것 같은 저는
누구의 말을 믿고 걸어가면 좋을까요?
 
힘들어 말고 울지도 말고
사라져 끝날것 같은 때에는
자기자신의 소리를 믿고 걸어가면 돼요
 
어떤 시대에도 슬픔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웃음을 보이면서
지금을 살아가길

.
이 편지를 
읽고 있을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래요





https://youtu.be/MJ1X0vfWQXM

쟤들 15세는 중3이고. 중2때 내가 합창부 지휘했거덩. 우리반 담탱님이 음악선생에. 담탱님은 임산부 배부른 기억, 심심하믄 허벅지 안쪽 꼬집 졸 아프다 그거. 중2때 맨날 야구하고 축구하고. 젤 좋았던 듯해. 시대항 합창대회 에서 삼등 해서 또 꼬집히고. 시 전체 남중 이 세개였거든. 아 난 저 합창 이 아련해 그래서.

https://youtu.be/qLTACy_f4Es



https://youtu.be/NCPH9JUFESA


얘들 이전엔 해적영상들이, 최근에 오피셜 싸이트들로 생겨버렸네. 디비디 로는 돈이 안되나보네 일본추세도


https://youtu.be/QhOFg_3RV5Q

手紙 〜拝啓 十五の君へ〜」(てがみ はいけい じゅうごのきみへ)は、2008年9月17日、エピックレコードジャパンから発売されたアンジェラ・アキの8作目のシングル。

2008년, 안제라 아키. 8번째 싱구루.

アンジェラ・アキ(Angela Aki、1977年9月15日 - )は、日本の女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ジャズピアニスト。

31세때. 아마 엄마가 니뽄이고, 아빠가 이태리계 미국인. 토쿠시마 출생. 료마 고치 바로 오른쪽 이야.

第75回NHK全国学校音楽コンクール中学生の部の課題曲に「手紙 〜拝啓 十五の君へ〜」を提供。合唱の練習をする中学生の元をアンジェラが訪れた時の模様が5月と9月にNHKの特別番組で放送された。

저노래가 저해 전국학교음악 콩구루 중학생 과제곡 에 제공.  으로 뜬건데.
.
일본애들 감성을 백퍼 그대로 느낄 수 있는게, 버러지 기생충 조선 만 이 유일한게, 아이러니 지. 반면 조선껄 쟤들은 그대로 느낄순 없어. 암호화 돼서, 겉할기만. 의미없지 쓰레기 문화를 암호 풀어봤자 깊이도 없는 문장에 감성이라. 조선 이란건 바닥이, 똥 필뜨 야.


https://youtu.be/QhOFg_3RV5Q

나는 빗 속을 걷고있어
갈 길은 없어 상처난 몸은 젖었고
휘감아 들러붙은 얼어버린 온갖 것들을
죽이고 죽이며 헤매고 있어 언제끝날까
내가 너의 러브를 잊을 수 있을때까진가

잠은 마약이야
이정표가 가려져 혼란스런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
날아오를 수 있어, 러브를 춤추게 하지
떨리기 까지해, 몸을 기억의 장미로 감싸 주지
나는 너를 향한 나의 러브를 내안에 간직해

끝이없는 비, 나의 마음, 마음의 상처에 떨어져
내가 잊게해줘 모든 미움과 모든 슬픔을

기쁨의 날들, 슬픔의 날들, 서서히 내 옆을 지나가고
나는 너를 잡으려 애쓰지만, 너는 내 앞에서 사라져가네
너는 단지 환영일 뿐이야
내가 깨어날때, 나의 눈물은 이미 말랐지
잠의 모래밭에서.
나는 사막에 피는 어떤 장미야

그건 꿈이야, 나는 너와 함께 러브에 빠져있어
선잠이 부여잡고 있는.

끝이없는 비, 나의 마음, 마음의 상처에 떨어져
내가 잊게해줘 모든 미움과 모든 슬픔을

그 꿈은 끝나버리고
들리지 않는 말들을 똑같이 반복해보지만
높은 잿빛의 벽은
지나가버린 날의 그리움을 꿈에만 그려줄뿐
내가 너의 러브를 잊을 수 있을 때까지.

끝이없는 비, 나의 마음, 마음의 상처에 떨어져
내가 잊게해줘 모든 미움과 모든 슬픔을

끝이 없는 비, 나를 머물게 해주심둥
언제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마음이 너의 눈물을 너의 기억을 받을 수 있게

https://youtu.be/oIoaIlPpIcA

바람이 차가와지고, 겨울의 냄새가 났어요
사부작사부작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와지는 계절이 와요

금년 첫 눈의 꽃을, 둘이 꼭붙어서
바라보고있는 이 시간에, 행복이 흘러넘쳐요
응석도 나약함도 아니야,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이겨 나갈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런 나날이 언제까지라도 꼭
이어져 가길 빌고 있어요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 밤이 흔들어 깨우고
어떤 슬픈 일도, 제가 웃음으로 바꿔 줄께요


춤추듯 떨어지는 눈의 꽃이, 창밖에 계속
그칠줄을 모르고, 우리들의 거리를 물들여요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싶다고 생각드는게
사랑이란것을 알았어요

만약 그대를 잃어버렸다면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겠지요
웃음도, 눈물에 젖은 밤도, 
언제든 언제든지 옆에 있을게요

금년 첫 눈의 꽃을, 둘이 꼭붙어서
바라보고있는 이 시간에, 행복이 흘러넘쳐요
응석도 나약함도 아니야, 그저 그대와 계속
이대로 같이 있고 싶어요,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거리에 내려 쌓여가는 새하얀 눈의 꽃
둘의 가슴에 가만히, 생각속화면을 그려요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https://youtu.be/AabAbM_Lmuo





오 저거들도 일부 만 있었는데 다 올라왔네 오피셜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파도치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나 쪼아먹고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저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서 잠이들면
벌레 시체랑 같이 흙이 될수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마음

오늘은 마치 어제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꾸어야 한다는걸

알고있어
알고있다구...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마음이 터엉 비어버렸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는다고 울고 있는 건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묶는 건 서투른단 말야
다른 사람들과의 맺음도 마찬가지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침대 위에서 무릎 꿇고 고개숙인 채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합니다 하는데..

컴퓨터의 희미한 빛
위층 방에서 움직이는 소리
인터폰의 벨소리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 크기의 돈키호테
끝은 어차피 추한 거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차가운 사람이라고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고 울고 있는 건
사람의 따뜻함을 알아버렸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죽는 것만 생각하게 되는건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 볼께


https://youtu.be/7xz3D1eG3_w

아 이건 명곡데쓰.




https://youtu.be/_BqQ-mpWSoA

https://youtu.be/zqpkute4fxo

비 개인 하늘을 보고 있었어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슬픔은 끊이지 않기에 작은 즐거움을 눈치채지 못하는거겠나시간을 넘어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진짜루다가 널 딴놈헌테서 지킬수 있겄나하늘을 보며 생각했어 널 위해 지금 무얼할수이쓰까잊지마로 언제라도 반드시 곁에 있다는걸먼말이냐먼 말야 우리는 이곳에서같은 바람 풍 속에서 같은 시간을 살고있는거걸랑자신을 소중히 대해 누군가를 은밀히 상상하듯이 말야존나 힘들땐 혼자있지 말어. 멀리 멀리 떠나는 짓도 말어의심하기보다는 믿고싶어 씨바 마음의 기쓰가 아물지 않아도 말야잃어버린 걸 찾으러 가자. 언젠간 언젠간 찾아낼거야제일 소중한건 특별한거이 아니라흔하디 존나 흔한 하루하루 속에서 너를지금의 마음 감정 그대로 바라보는 거너에게 아직 말로 전하지 몬한 거이 있어그건 처음 만난 날부터 존나게 계속 널 좋아하고 있다는거넌 하늘을 보고 이쓰가 바람소릴 듣고 이쓰까이제 두번 다시 이곳으론 돌아올수 없지만그래도 그래서 슬프다고는 절대루다 생각하지 말오
제일 소중한건 특별한거이 아니라흔하디 존나 흔한 하루하루 속에서 너를지금의 마음 감정 그대로 바라보는 거잊지말어 언제라도 반다시 곁에 있는거라 믿어그러기 위해 우리들은 이곳에서같은 바람 맞으면서 같은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거걸랑어떤 때라도 꼭 곁에 있을테이

たしかなこと 타시카나코토확실한 것 by 오다 카즈마사

幸せな事を願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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