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XFqSl-5f1M

https://youtu.be/zsLe4T6Y3Pg

아래내용들 수정보완을 위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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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ly, the book addresses the central problems of philosophy which deal with the world, thought and language, and presents a ‘solution’ (as Wittgenstein terms it) of these problems that is grounded in logic and in the nature of representation. The world is represented by thought, which is a proposition with sense, since they all—world, thought, and proposition—share the same logical form. Hence, the thought and the proposition can be pictures of the facts.

제목을 먼저 쓰고 시작하는데, 멋진 제목이야 안바꿔야지

스탠포드 의 트락타투스 설명하는 첫문단 인데, 책이 지향하는 바 를 아주 제대로 설명한건데 저게, 무엇을 말하고자 한 것인지,

비트는 철학의 핵심문제들을 제시해, 철학의 가장 절대적인 문제들 이야. 이걸, 세상 생각 언어, 이 세가지로 푸는겨. 그리고, 해결책 도 제시를 해.

조오오온나게 건방진 거야 이거 남들이 보기엔. 지금까지의 철학은, 틀렸다 라기 보다는, 자기가 철저하게 판을 다시 짜겠다는 의지야. 확신이고. 이건 말이야, 인간 의 지성 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는거고, 앞으로 의 인간들은, 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각하고 문명을 만들라는거야. 내가, 해결책도 제시를 하니까, 이 해결책 을 헌법으로 삼아서 앞으로 전진하라 여.

물론, 이런 주장 은, 세상 모든 철학자 가 하는거야. 그 중에서 의미있는 판 과 해결책 을 제시한 이들을, 관심을 갖고 보는거고.

비트 는, 지금까지와의 철학 프레임 과 전혀 다른겨 저건. 자기만의 사유를 전개 하는거야. 자기들이 각각 플라톤 행세하고 소크라테스 행세하는겨 이 업계는. 자기만의 이론으로. 그리고, 인간은, 이들의 이론들에 따라서, 진보 하는거야. 이런 사람들을 낳았는가 없는가가 문명력 이야. 이런 사람들을 그 집단이 배출했는가 가 그 집단 의 힘 이고. 바닥의 그 바다가 땅 이 없으면, 저런 인물들을 낳을 수가 없고, 인간은 짐승 이나 벌레 의 삶과 다를 게 없어. 그게, 극동 이었고 조선 이야. 걍, 무늬만 호모 사피엔스야. 고릴라 원숭이 와 전혀 다를게 없는겨 이게.

인간의 삶의 의미가 없는겨 이건. 조선 오백년에 육백년이, 2천년 이전 과 이게 다를게 없는겨 전혀. 아니, 오히려 더 후져, 거리는 똥천지고. 아니, 짐승보다 못해. 짐승은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나 하지 길만 있으면. 아무데도 못가 이 조선 오백년이란게. 무늬만 인간이지 이건 개돼지 보다 도 못한겨 이게. 걍 길거리 똥이나 처먹는 개똥 이 차라리 나은거야. 인간으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 쟤들이 여전히 저렇게 지금도 사는거고.

새뮤얼 존슨 의 랏셀라스 의 아빗시니아 에티오피아 왕자 처럼, 귀족이어봤자, 매일 먹고 싸고 교미하고 놀고, 저 들판의 사자 야 끽해야 재수좋게 태어나면. 내가 대제 저 들판의 짐승들과 무엇이 다른가? 권력 있어봤자 이런 삶이야 피라미드 에서 좀 높아서 편히 사는. 아무짓도 안하는겨 위나 아래나. 아래에서 살면, 걍 자살 만이 정답이야. 불행한거야 오래 사는건. 끔찍한거야 인간거죽의 생을 유지하는건. 조선 오백년 의 유일한 쏠루션 이야 자살 자살. 왜 조선사람들은 이렇게 자살들을 하는가? 구조적 으로, 인간 이란 껍데기 의 생체가 의미가 전혀 없는겨 이게. 같은 인간의 형상 이라도.

이런걸 벗어나겠다는 게, 문명의 의지 였어. 이게 웨스턴 애들이었고.


이것의 결정적 가름선 이, 이놈의 말, 이란겨, 언어 언어.

이걸, 비트겐슈타인 이, 그야말로 제대로 파제낀겨 이게.

카를로 로벨리, 가 시간 이야기 양자역학 을 말할때, 우주를 세상을 보는건 해석하는건 오직 인간만의 문법 만으로 본다고 했거든. 얘가 비트겐슈타인 을 읽어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냐. 저 문장은 정확히 비트겐슈타인의 트락타투스 의 핵심이야. 그러나, 저런 생각은, 이미 공유가 된겨 유럽에 20세기에. 스민겨 보편문법의 유전자로. 이걸, 이론 으로 설명한게 비트겐슈타인 의 트락타투스 야.

왜 언어 라는게 중요한건지. 이 언어 자체가, 문명력 이야.

나는, 이 말, 언어, 이 말이란게 정말 너무나 중요하다, 이게 전부다 라는걸, 내가 여기 본문 를 쓰면서, 거의 시작부터 쓰는 문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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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목들로 때론 내용들로 설명한 말글 이라는 이놈의 언어 란게. 역사 를 보려면 반드시 병행해서 볼수밖에 없는게 언어족이여. 언어족 이해 없는 역사 는 그건 역사 가 아냐.

역사 를 봐야 문학 이 읽혀

역사 를 봐야 자연과학 이 이해 돼.

역사 를 봐야, 철학 이 이해 돼. 철학 의 그 문장들이 무슨 말인가를 이해하려면 역사 를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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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말이지, 내가 퍼뜩 내 안이 터지고, 그러면서, 이이언 헨리 처럼, 당시 먼가 가슴이 탁 트인겨. 무슨 오브젝트 가 터졌어 그때 그림자 가 사악 가시는. 물론 그 안에 더 두꺼운 그림자 가 있는거고. 인간마다 의 그 그림자 란건, 그건 근본적으로, 집단적으로 유전되어서 쌓인겨 그게. 거기에 개인이 얹은것도 있겠지만.

그리고서 내가 글질들을 시작한건데,

저때 말야, 내가, 확 깨인게, 글 이야 이 글. 말 이란거. 애들과 게시판에서 조오올라게 싸우면서, 내가 그이전까지 아주 잡다의 잡다한 글들이 쌓인거에, 그 게시판에서 아주 적나라한 욕질에 더하여 논리 싸움 하다가,

빵 ! 하고 터져버린겨 내가.

그리고서, 그때 티나온 단어가 내입에서, 아 시발, 조선! 민족! 유교! 이 개머가틈 시발.

내가 쟤들 의 철저한 노예 였걸랑. 민주! ㅋㅋㅋ. 난 저 민주님들보다 더 빠삭해 저들의 이야기와 정신들에 대해. 정치하는 이들보다 저 기에 이론제공하는 애들보다 천만배 빠삭해. 난 쟤들 신문과 잡지를 십년을 달달달달 본겨. 더하여 그 이전의 더 생생한 어릴땐 저놈의 한문 유불도 에 마음 쏠린거고 한의학에. 얼마나 쓰레기 인생인가.

그때 내가 동시에 터진게, 말이고 글이야. 아 난 저 게시판 이란걸 처음 접한거고 그때. 저기서 싸운 그 이삼십명 애들과의 욕질에 말글질 없었으면, 지금도 저 미개한 짓에 일희일비 하고 있을거야 거지 인 상태에서. 연쇄살인범들을 하나님 모시듯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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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이란걸, 저때 확 느낀겨. 아 이놈의 말. 이놈의 글.

저때, 글 이 문장 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 이게 진짜 글, 이게 가짜 글. 게시판 애들의 그 문장들이 입으로 말을 해. 글 의 문장이 귀에 들려. 글이란건, 사람의 그 마음 의 인텐션 이 스민겨 그게. 그게, 비트겐슈타인 의 로지칼 포름.의 포름 이란겨. 이게 먼지 알수는 없어. 굳이 이렇게라도 표현을 한거야. 그러면서 더 구체와 돼 더 더 잘 파악을 할수 있게 되거든 저런 철학자 의 분석들로 인해.

이 말 이란게 정말 싀안하다, 일본애들말 기묘하다, 아 얘들 이 기묘하다 란 말을 참 좋아해 일본애들은.

이 말 이란게, 엄청나다 어마어마하다 먼가 기묘하다, 라고 느끼면서, 내가 우리말, "우리말" 이 터진겨. 저 시작의 우리말사전 몇개 에 드문드문 우리말단어 의 정의 들은, 그때부터 나온겨 내 입에서, 내 생각에서. 저건 나만의 독보적인 생각이야.

우리말 이란게, 정말 시안 하더라고.

그러면서, 말 이란게, 이게 대체 먼가, 내가 이걸 그때부터 생각나는데로 또한 타이핑질 한겨.

매일매일, 하루 쏟아내고, 잠을 자, 일어나면 말이야, 또다른 생각 이 불쑥 티나와. 그걸 또 써. 계속 이짓을 해온건데.

내가 저걸, 최초에 목차를 잡고 2천여개를 글질을 한게 아냐. 하루하루 눈뜨면, 어제 의 것 에서 다른 팁이 불쑥 티나와. 그 주제 를 잡고 앉아서 타이핑 질을 해온겨 계속 그때 그때 매일 을.

그러면서, 원래부터 외국어들은 모두 내가 기본적으로 알아, 가장 다행인건 고딩때 독어 가 제2외국어였거든 우린. 아 정말 다행인겨 내가 이 독어를 그때 배운건. 다 잊었어도 그 감 이란게 있거든. 이 독어 가 웨스턴 언어 에 대한 느낌을 갖을 때 이게 가장 좋은 언어야.

라틴어 를 난 한 학기 들었어. 영어 교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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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어 라는게, 영어 로 백퍼센터 번역이 안돼 이게. 비트겐슈타인 의 독일어 가 영역 을 두 개를 써 통상 잘 알려진. 이게 달라. 제대로 된 비트 의 생각을 보려면, 독어 를 봐야해. 여하튼, 이 독일어 세상이었기 때문에, 자인 이란 단어에 케넨 붙는 이런 단어들이, 독일 관념론 을 만든겨. 비트겐슈타인 은 칸트 는 헤겔 은, 오직, 독일어 였기 때문에 가능한겨 이런 인간들이 나올 바닥은. can be, 캔 비 와 , 자인 칸트 케넨 , 이건 다른겨. 자인 칸트 는 그대로 캔 비, 로 누구나 번역을 하는거지만, 의미하는 바는 자인 칸트 가 더 포괄적이여,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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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란게 어마어마한거야 이거. 궁금한거 다 뒤져 볼수 있어.

언어들에 대한 걸 다 찾아 볼 수 있어. 그 의미, 다 파악이 가능한겨 영어 만 제대로 하면.

저때, 영어 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 번역이, 해석이, 난 저때부터 된겨, 갑자기 확 터지고. 먼가 마음의 벽이 확 걷어지고 나니까, 그때부터 영어 번역이, 안되는게 없어 내가. 이전엔 니들 처럼,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말이야, 애매한 문장에 단어들이 있을 수 밖에 없어. 흔한 영어기사들 에, 위키 영어들에 어떤 영문들을 봐도, 저걸 백퍼 소화해서 이해하는 애는 단연코 없어. 그런 출중 영어 실력자 는 없어. 난 알아. 내가 그런 척 했었거든.

그런데, 진짜, 어떤 영문 이라도 말이지, 아, 난, 제대로 번역을 할 수 있어. 이해 안되는 애 한테, 백퍼 이해시킬 수 있어.

그때부터, 위키 영어 를 내가 다시 본겨. 저 위키 영어 인물사, 하나 제대로 번역하는거, 조선어족에, 단 하나 없다는데 내 코털 세개 건다.

신학 철학 의 문장들, 저게 비로소, 제대로 들어오더라고. 정확히 말하면, 저 단어 의 유전자 저 문장 의 유전자 를 그대로 알아야 하는구나, 를 내가 깨우친겨. 세상 의 모든 문장들은, 그 안에 그 언어족의 역사 가 스민겨 저게.

그러면서, 한글로 된 문장이란게, 그야말로 볼게 없구나.

문장이, 정확한게 하나 없고, 단어들이란게, 이게 모두 역사 가 없는 워드들이고, 우리말 만의 단어들에 대한 개념정의 도 전부 잘못된거고, 우리유전자의 그 의미를 사전에 담지도 못했고, 남의 언어 를 한글로 발음기호 시켜서 정리한거구나.

읽힐 수가 없는겨 저게. 조선 학문이란건, 저건 전부 개 사기야. 오직 원서로 달달달달 주입 한 이꽈 애들 덕에 사는겨 지금 여긴. 중고등학교 저 배움 이란게, 정말 그야말로, 99퍼, 너무나 의미없는 시간들이야. 저거 말이지, 정말, 의미없는 커리큘럼 이야 . 의미없는 커리큘럼 을 갖고, 밤을 세우는겨 젊을 때 .

저게 답이 없어 답이. 너무나 너무나 윗대갈들이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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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근본적으로, 의성어 의태어 를 그대로 담은겨. 나는 이게 세상 모든 언어들이 이것에서 시작한 줄 알았거든.

말 이란게 의성어 의태어 에서 시작한다. 나만의 문장인데.

즉, 말 이란게, 세상 이 내는 소리, 와 세상 이 보여주는 모양 에서 시작한겨.

나는, 저 문장을 내가 만들었어 저걸. 그리고 나서, 보니까, 쟤들 표현으로 저게 프라퍼 네임 이란겨. 프라퍼 라는게, 갖고 있는겨, 프라퍼티 를 속성 이라 번역하고 재산 이 돼. 갖고 있는걸 보여줘야지, 없는걸 보여주면 안되는겨.

이게, 크라튈로스. 야 플라톤 전집에서. 아 내가 여기서 이걸 처음 보고 기뻤걸랑.

크라튈로스 책에서, 크라튈로스 는, 말 이란건, 너무나 신성하다는겨. 왜? 그 말 안에, 신성이 스민거야. 우리 의 말 단어 라는건 신이 만들어준겨, 신이 인간에 개입해서, 저건 저리 불러라, 단어를 이리 하나하나 정해줘서, 말에 주술이 생길정도야. 소크라테스 가 야 너 너무 나갔어. 말이란건 도구야, 걍 제대로 만 표현해주긴 줘야 하는데, 머 시바 거기에 신성이 신 이 왜 끼들어가니 그거. 그거 오컬트여 너. 너 그러다 정신병 걸리, 산속에 좀 드가서 쉬다 와.

그리스 에 라틴어 가, 저런 프라퍼 네임 들이야.

단어들의 저 프라퍼티 를 이해하면, 번역 안되는 글이 없어. 세상에 글쓰는 말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저 유전자 로 말하고 글을 써, 저들 알려진 문장 들은. 대부분 모두들, 이게 약한겨. 저 프라퍼티 를 파악하려면, 쟤들 고대사 부터 중세 를 잇는 역사 를 이해 해야만 해. 이런걸 일일이 확인해야, 쟤들께 읽혀. 왜? 우리는 철저한 고립의 인간들이어서, 저런 유전자 가 전혀 없어.

나는 그래서, 저 방법을 알아서, 단어 하나하나 다 뒤진거야 그때부터. 미친듯이.

왜?

쟤들이 뭔 말을 하는지, 그게 너무나 궁금해서

왜?

내가 내가 내가,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다는걸, 내가 똥이라는걸, 난 처절하게 알았거든. 그동안 듣보던 말글들이, 게 어마어마해 내가 보기엔, 남들이 봐도. 나만큼 세상 잡다하게 아는 인간은, 시발 없어. 내 글들 봐서 알겠지만.

그런데, 너무나 너무나, 헛 곳만 판거야. ㅋㅋㅋㅋ.

아무 의미없는 삽질을 한겨 지나고 보니까. 오히려 똥만 된겨 저게.

물론, 저 똥들이, 그래서 눈물 한방울 을 만들어낸거지만. 내가 미치도록 글질한건 이천여개를, 저 똥들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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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말이 정말 묘하다, 라고 한건, 그래서 지금에서야, 그 묘 하다, 라는걸, 구체적으로 문장 을 만들 수 있는건데,

그리스 라틴 어 들 보다, 프라퍼 러쓰 해.

그 쎄만틱스, 그리스어여 쎄만티코스, 쎄마니오 에 이코쓰, 가리키는겨. 이 단어는 저 띵thing 을 가리킵니다.

할때, 저 띵 에 대한 속성들을 제대로 갖고 있는 언어가, 힘이 있어. 힘이 있다는건, 그만큼 세상을 제대로 설명할수 있다는겨. 이 문장은 비트겐슈타인의 트락타투스 를 보고서야 내입에서 나올수 있는거야. 이건 비트겐슈타인 의 우주론인겨.

그리스어 라틴어 는 저 지칭되는 띵 의 속성들을 그야말로 제대로 보여줘. 웨스턴 언어들은, 로망스 에 영어 에 게르만어 들 은 기본적으로 그리스 라틴어 를 바닥에 깔고 간겨. 거기에 게르만어는 자기들만의 단어들이 별개로 있어 프랑스어 보다. 프랑스 프랜취 를 라인강 동쪽 애들은, 라티니 라고 불러, 프랑스 애들은, 정확하게, 라틴어 인간들이야. 얘들은 카이사르부터 라틴어가 들어온겨. 자기들이 라인강 동쪽에서 쓰던 게르만어 가 다 지워졌어 얘들은.

쟤들의 저 그리스어 라틴어 의 프라퍼, 함 은 농도 가 찐해. 얘들의 힘이 야 이게. 웨스턴 애들의 기본적 무기야.

그런데 말이지, 우리말 은, 그리스어 라틴어 보다, 더 욱 더 프라퍼 해. 우리말은 진짜 그대로, 세상의 소리 세상의 모양 그대로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겨. 우리말 단어 라는게, 조오올라게 고대냄새가 나. 전혀 그 의미의 변화 가 바뀌지 않았어. 아니, 거의 거의. 한편으로는, 그만큼, 프라퍼 한겨 우리말 의 단어 라는게.

그리스어 라틴어 가 프라퍼 하다는건, 저 단어들 이 말이야, 기본적으로, 전문적 단어를 쓰지 말자고 일단, 그 단어를 이루는 구성 부분 들이 있잖니. 그 부분 들이, 각각 의미 가 있거든. 단어 의 뜻 은, 그 부분들 각각의 뜻을 알면, 부분들이 합체한 단어 의 뜻을 알게돼. 단어의 뜻을 알려면, 반드시, 그 부분들 각각의 뜻을 알아야 해. 부분들 의 뜻이 합쳐져서 비슷하지만다른뜻의단어 를 만든거야.

문제는 말이지, 저 부분 part 이라는, 단어 의 구성요소 들이야. 정작 , 저 부분 이 왜 그런 뜻 인가는, 알수 없어. 그리스어 라틴어 란건. 단어 의 뿌리는, 문자소, 자소, 그레핌 이라는, 여기서 멈춰. 얘들느 그 그레핌, 파트, 가 왜 그런 뜻인가는, 그건 알수 없어.

그러나 말이지, 우리말 이란건, 저것조차!!! 알수 있다는겨. 그게 내가 풀은 우리말사전123 이야. 더하여 드문드문 정리한.

우리말은 단어의 프라퍼, 속성의 최적합의 표현, 면에서, 세상 언어들 중 최고야 이건.

그러나, 반대로, 너무나 취약한게, 씬택쓰 라는 통사론 이라 하냐, 이게 아주 취약한겨 이게.

그리스 라틴에서 시작한 남성여성중성 이라는 성, 격변화, 시제, 이건 너무나 취약해. 그래서, 세상을 드러내는데, 실패한겨.

쟤들은, 언어라는 랭귀지 가 고대그리스 부터, 너무나 중요한 무기 란걸 알았거든. 언어가 시작이고 끝이야, 인간의 삶의 목적이.

라에르티오스 의 그리스철학자열전.에서 키티움의 제노, 키티온 키프로스섬의 도시 의 제논. 인데, 키티온의 제논 이 스토아 철학의 시작 이야. 스토아 철학 은 세 부분으로 되어있어, 내추럴 필로소피, 에띡스, 로직, 자연과학 윤리학 논리학. 주욱 가서, 이들은 필로소피 를 동물에 비유를 해, 로직 은 뼈와 씨뉴 근육 힘줄. 내추럴필로소피 는 살, 에띡스 는 영혼. 달걀에 비유를 해, 로직은 껍질, 에띡스는 흰자, 내추럴 필로소피 는 노란자. 경작 땅에 비유해. 로직은 울타리, 에띡스는 과일 열매, 내추럴 필로소피 는 토양 또는 과수.

출처: https://ko-kr.tistory.com/2617 [GRET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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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kr.tistory.com/m/1602

 

포트리트21. 믿음, 베르바 멘탈리아, 콘켑타, 프롤라타, 코풀라

안녕 먼디, 지난거 보니까, 확신에 대한 말이 걸리는데 말여, 긍정에 대한 믿음은 확신하지 못하나 부정에 대한 믿음은 확신이 선다. 같은 말인듯 한데. 애매하네 그거. 먼말일까? 글고 음, 앤마

ko-k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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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로직스 라는 언어학 이, 뼈와 근육, 껍질, 울타리 여. 고대그리스 부터, 로직스 가 플라톤 의 절대적 무기야. 그대로 이게 중세천년 쟤들의 대학 과목의 전부 여 전부. 말하기 글쓰기 토론하기. 배움의 전부 는 말 하는겨 이게.

쟤들은, 저 너무나 당연한걸 1500년을 한겨 역사적 팩트 로. 이전의 호메로스 시대는 또한 했을거고. 아마도.

쟤들은 그래서, 마던 을 만든겨.

아시아 는, 전혀, 저걸 하지 않았어.

비트겐슈타인 이 저걸, 자기만의 이론으로 다시 정리해줄 뿐이야 저게. 왜? 저 말하기 언어 로직스 라는게 저렇게 배움의 전부 였어야만 했던가? 그 이유.

그래서, 왜, 아시아 는 똥이 되었는가. 얘들은 절대 자기가 똥이라고 인정을 못해.

https://ko-kr.tistory.com/m/1369

 

207. 주역 이라는 네이처, 음양오행 이라는 이데아

邹衍(约公元前305年—公元前240年) 전국시대 제나라 사람 추연. 이 음양가의 창시야. 아리스토텔레스가 전322년 에 죽어. 다음 피론. 에피쿠로스.가 기원전 270년에 죽어. 키티온의 제논.이 전262

ko-kr.tistory.com



https://youtu.be/pOLmD_WVY-E

대체 왜 무능력한 인간들은 자기들이 어메이징 하다고 할까? 안봤어 왜 저러한지 니덜이 봐봐 자막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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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세상 생각 언어, 이 세개의 판으로 설명을 하는거거든. 철학의 핵심문제 를 이 세가지 에서 다루는겨.

모든 사상 이란건, 모든 학문이란건. 1차로, 문제점을 드러내야 해. 다음, 쏠루션 을 제시해야해.

비트는 자기가 생각하는, 철학판 전체의 핵심문제 라며, 자기만의 판 으로 현황을 이야기하고, 문제 를 말해. 거기에 해결책을 제시를 해.

presents a ‘solution’ (as Wittgenstein terms it) of these problems that is grounded in logic and in the nature of representation.

저기서, 해결책 을 제시한다면서, 스탠포드 가 정리한게, 저건 비트 의 문장이 아냐, 스탠포드 의 문장이고, 정확해.

해결책을, 어디 기반에서 제시를 해? 로직, 과 레프리젠테이션의네이쳐 로 제시하는겨.

세상 생각 언어, 이걸 로직 과 레프리젠테이션 으로.

비트겐슈타인만의 메또돌로지 야. 그리고, 이건 게 신선한겨. 여기서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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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로소피 는 철학 으로, 레프리젠테이션 의 표현 으로 쓸거야. 프로포지션 은 명제. 되도록이면, 한글로 표현해도 우리유전자에 의미가 거부감없이 그대로 전달되는건, 한글로 써도 돼. 이런게 흔치 는 않아. 그리고 왜냐면, 긴 단어 보다 짧은 단어가 편하니까 시바. 저 단어 의 개념정의 는 내가 이전에 설명한 그 뜻임을 간직해야해. 그 개념정의 만 훼손되지 않으면, 상관이 없어 한글단어든 영어든. 그러나 한글번역단어 대부분은, 원래의 원어의 개념과 전혀 다른겨, 그래서 내가 안쓰는거고, 번역단어로는 절대 이해못해. 그 번역단어 지닌 한글개념이 상대되는 영어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방해를 하거든.

로직 이란게 저게, 생각 을 풀은 말인데,

저기서 나오는게, 명제 를 끄집어 내잖아. 이놈의 명제 를 로직칼 포름 이라며, 이걸 기호 로 드러도 내고, 머 시바 수학시간도 아니고 말이야. 대체 저런 짓을 왜하지? 싶거든 걍 지나가는 과객이 디다 보다가.

비트 의 아주 근본적인 세상관 만 정리하고 넘어가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걸 이해를 해야해. 대체 저따위 명제 놀이니, 문장 이니 언어니 세상이니 멀 시발 표현 이니 , 먼놈의 개떡같은 말이여 저게???

이 게 풀려야 해 이게. 이런 아주 초딩 유아 같은 의문이.

대게, 애들이, 아는 척 해대려고, 마치 저런 거 질문하면, 무식한 티 날까봐, 안하고 못하고 아는척 하거든.

저게 기본적인 질문 이어야 해. 철학 이란건, 생각하기고, 이런 아주 원초적 인 것 부터 해결이 되어야 하는겨. 이런걸 쟤들은 다 해온겨 이게. 플라톤 전집 이라는게, 그게 정말 어떻게 보면, 초딩애들 질문이야. 초딩틱 한 대답이고. ㅋㅋㅋ. 그게 전혀 먼 대단한 고차원의 씨부림들이 아니여.

내가 이나라 최고 의 플라톤 전문가야. 내 기존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글들로 증명을 해 걍 디다봐. 그것들과 남의글들을. 한글쓰는 이면 다 걍 비교 가능한겨 초딩이라도 디다보면. 그 수준을.

세상 생각 언어. 로직 표현. 요 다섯개 단어 를 물고 늘어져 항상. 잊지 말고.


케이쓰 란게 정확하게 Fall 팔 이야. 이게 영어 폴 이 되고. 독어는 케이쓰 란 단어를 팔 로 써. 기존 떨어지는 폴 에 더해서. 영어 번역이 웬만큼은 독어를 담아. 좀 미세한 표현 못하는건 설명해주면돼. 이 번역의 차이를, 비트겐슈타인 이, 말을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 죽을때까지. 저걸, 서로들 대화하다가, 비트겐슈타인이, 돌아서. 근본적으로 저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저걸 시바 처음부터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하기엔, 너무 유치한겨 비트가. 


하나만 예로, 보면,

독어의 Tatsache 타트 자헤. 가 영어의 팩트 야.
독어의 Sachverhalt 자흐 페르할트 가 스테이트오브어페어즈 여. 이걸 다른이는 걍 부분의 팩트 라고 번역해.

둘 다, 자헤 Sache 라는 단어가 있어. 이게 thing 띵, 것 이야. 타트 가 행위 행동 이고, 페르할트 도 행위여. 굳이 다른 단어를 쓴 이유가 있겠지만, 의미 는 같은겨 이게.

세상은 케이쓰. 야 , 먼가 떨어져서 파장이 생긴겨 조선말로 사껀 이 라면 사껀 사고 냄새나거든. 일이벌어진겨. 이게 케이쓰야. 일이벌어지다, 이 개념을 갖고 가.

케이쓰 는 팩트들 의 총합 이야. 저게 로직 을 만든겨 저 문장들이 전체 500여 문장들이야. 다 엮여 있는겨 저게. 물고 늘어지면서.

뒤로 가면, 그래서, 팩트들의 총합 은 케이쓰 가 될 수 밖에 없어 로직 상. 초딩도 이해하는. 그래서 쭉 가면, 팩트들의 총합 이란게 또한 a fact 하나의 거대한 팩트 야. 이 거대한 하나의 팩트 를 굳이, 케이쓰 라고 따로 명명 한겨.

똑같이, 일이벌어지다. 여 저게. 팩트 는, 띵에먼가일이벌어진겨, 개념이.

더 가서, 팩트들의 총합 이, 케이쓰를 결정해, 또한, 케이쓰가 아닌모든것도 결정해.

팩트들의 총합 은 세상이야. 세상은 케이쓰고. 즉 팩트들의 총합 이 세상을 결정해. 케이쓰가 아닌모든것 은 머여? 세상이 아닌겨. 세상이 아닌것도, 쟤가 결정을 해.

이게 먼말이여 이게?

저 문장만 제대로 이해하자고, 결국 비트 의 모든 500여개 , 이게

The Tractatus is written in an austere and succinct literary style, containing almost no arguments as such, but consists of altogether 525 declarative statements, which are hierarchically numbered.

535개 는 저 문장 시작을 더 자세히 설명하는겨. 저 문장들 하나하나는 아주 무거워 저거.

이책이 상대적으로 대접을 못받아. 오히려 유고집 을 더 쳐춰. 왜냐면, 저게 먼말인지 이해하는자들이 극히 드물어. 더하여, 비트가 모든 철학의 문제들이 끝났다며 저책으로부터, 그리곤 다시 돌아와서, 아직 안끝났어요, 해댔다고 비트가 초기 저 책을 부정 비판을 스스로 했다 며, 완벽한 거짓이야. 비트는 저기서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아. 돌아와서는, 말할수 있는 세상에 대해 더 잘 풀라고 풀었을 뿐이야.


.
일단 또 질문.

세상 이란건 또 대체 머여? 디 벨트.

리앨리티 니, 그 복사판 의 허상 이라느니 말 많은데, 그 둘중 하나인겨 머여 저거.

니덜 다 속으론 이런 의문 드는데, 차마 말못하잖냐 ㅋㅋㅋ. 무식한 소리 들을까봐.
.

저 세상 은 걍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 우주고. 우리가 안이비설신으로 접하는 저 세상이여 저게.

자 그런데 말이지,

저걸 딱 줄여서, 월드 이즈 더 케이쓰. 라고 해도 돼. 큰 케이쓰여. 저 안에 수많은 케이쓰들, 팩트들 이 있는거고 그 게 유기적으로 오어거닉하게 연결된겨 그 벌어진일들 이란건. 그 거대한 벌어진상태 가 세상이야.

월드 이즈 더 케이쓰.

이런 문장 하나도, 제대로 볼 줄 아는 이 단 하나 없어.

이즈. 는 프레즌트 액티브 여. 시제 가. 버브 의 .

버브 verb 라는건, 기본적으로 프레즌트 액티브 로 표현을 하잖니. 이건, 주어 써브젝티브 자리의 것이, 액티브 하게 움직이는겨, 프레즌트, 현재 에, 현재 라는 프레즌트 는 머여? ing 아이엔지 가 아냐. 저건, 사진찰칵 의 그 절대적 미분의 화면 이야.

현재 라는건, 점 이야 점. 점 이란건 존재 하지 않지만, 그 최소한의 시간의 점. 이야. 이게 프레즌트 야. 시간이란, 과거 와 미래 만 있을 뿐이야.

세상이란건 케이쓰 "이다"

케이쓰 라는게, 일이벌어진상황 이야. 띵에무슨일이발생한겨.

저 거대한 케이쓰 를, 사진한장 "찰칵" 찍은 화면 이 , 세상 이란거야.

저 세상안에는, 무수무수한 벌어지는띵들 이 또한 엉켜있는겨. 저게 팩트들 이라고, 굳이 부른겨 케이쓰는 크게 쓴거고.

모든 애들 움직임상태에서 의 스냅샷 이 세상 이란거야. 우리가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이놈의 세상.

우리는 말이야, 이 세상 이란걸, 그 자체로 보는게 아냐. 요걸 절절히 인식을 해야 해.

인간의 절대적 의무는 그래서 머여?

얘들이, 바닥에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겨, 해왔던겨? 고대그리스 부터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을 제대로 그자체로 보자!"

오직 이거 하나여. 모든 웨스턴애들의 질문이자 추구하는답 은 저거여 저거. 저기서 인간의 에띡스 어떻게 살것인가 가 나오는겨. 그 자체가 시바 뒤에 또다른 배후가 따로 있든 말든 간에.


저 세상 이란건, 생각에 의해서 표현 되는겨.

세상 은 생각 이 프로젝트빔을 쏴서 스크린에 비춘겨. 이게 세상 이야.

그 스크린의 세상은 항상 무엇인가가 띵들이일들이벌어진상황이야. 띵그자체의 단독적 처지 라는건, 없어. 세상은 띵들의 합 이아냐. 세상의 일들의 합이야.

띵 자체로는, 단어 하나 일뿐이야.

띵은, 단어 야

팩트 는, 문장 쎈턴스 야. 주어자리의 띵, 에 무슨일이 생겨, 버브 verb 그래서 뒤에 무슨 띵들이 발생하는겨. 이 발생하다 를 버브 로 표현 해서 코풀라 엮은게, 팩트 라는거야. 세상은 이 팩트 들의 합 이지, 띵들의 합이 아닌겨. 단어들만 모아져 있는 세상 이란, 있을 수가 없어. 무엇인가, 저 띵 에 일이 벌어진것이 세상인거야.

2.063

The total reality is the world.

세상이란, 리앨리티 야.

공허한 물자체 를 나누니, 신을 따로 생각하니, 지금 그런게 아냐, 걍 리앨리티 그야말로 진짜 가 세상이야. 우리가 접하고 있는. 지금. 저기에 설마 물자체 든 신이든, 다 있겄지 있다면. 리앨리티 라는 진짜 를 보는거고, 우리는 진짜 라는 세상 과 마주하고 그 속에 살고 있는겨 지금.

"세상을 제대로 그자체로 보자!"

요 초딩같은 문장을 잊지 말어.

우리가 볼수 있는 세상 이란건, 단지, 우리의 생각 이야. 생각 안에서 세상 을 보는겨.

세상이 생각에 의해 보여지는거야. 생각이 세상을 보는 게 아냐. 피동 과 능동 의 문장은 다른겨 이게. 비트 가 그래서 피동의 문장을 쓴거야.

2.0212 Es wäre dann unmöglich, ein Bild der Welt (wahr oder falsch) zu entwerfen. It would then be impossible to form a picture of the world (true or false). In that case we could not sketch any picture of the world (true or false).


픽쳐 라는게. 세상의 화면을 포름 한다,

아 이들 영역 도 참 드러운게, 포름 이란걸, 저렇게 함부로 쓰는게 아녀. 스케치 가 맞아. 비트는 로지칼 포름 에 포름 이라고 정확히 써.  저거 저기도 짓다 포름, 로지칼 포름도 포름. 저따위 개같은 번역 시발.

맨 오른쪽 페어쓰 맥기네스 해석이 나아 왼쪽 애보다.

.
컴을 닫았는데, 쟤의 글들을 근거로 내 생각을 하려다, 번거롭고 쓰잘덱없는 말들 티나오고 힘빠지고 정작 할 말을 못하게 되니.

리앨리티 세상을 말하는거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 에 리앨리티 를 드러내고자 하는 방법론 을 푸는겨.

로지칼 포름 이란 기호가 아리스토의 위대한 창작물 이란건,

세상이 표현되는 거거든 우리 생각을 통해서.

인간은 세상의 진짜를 드러내야 해. 그 설명된것의 절정이 산업혁명 이고 현대문명 이야.

지금 세상 문명은 아리스토 의 카테고리 와 로지칼포름으로표현한명제들 이 낳은거야. 아리스토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템플릿으로 이론화한거고. 이걸 비트겐슈타인 까지 한거고, 앞으로 할것들이야.

세상은 표현되는거야.

명제 로.

명제는 주어와 서술어의 코풀라야.

땅, 오브젝트 단독의 홀로단어들만 의 세상 이란 아예 없어

띵 이 무언가 일이 벌어진게 벌어져가는게 세상이야, 리얼하게 리앨리티하게 알레떼이아 로 진짜 알맹이로.

일이벌어지다, 팩트 의 뜻이야. 팩트 란건 그래서, 진짜 본질 본체적 작동 상황이야.

그런데, 저건, 세상이 그 자체 로 표현된건지 아닌건지, 몰라. 오직 인간의생각틀 을 통해서만 드러난 화면이야.

일들이 벌어진건, 화면 으로 드러나. 명제 라는건 화면이야. 띵 하나자체는 화면을 구현못해.

그림 이 아냐. 화면이야.

빌트 를 픽쳐로 번역해. 이미지 는 모방 카피 의 라틴어, 픽쳐는 그리다의 라틴어. 포토 는 빛이라는 그리스어.

저건 네임이고, 프레즌트 액티브 야. 찰칵 화면 사진이야

그림 이란 단어는, 프레즌트 파티시플 이여. 그려진것이 공유된 상태야. 잘못된 번역이야. 문장의 진의 를 방해하는 번역어야.
.

세상이 일벌어진게 화면으로 드러나 생각에.

어떤방법으로? 당연히 이 질문이 나와야해.

비트겐슈타인은 기계엔지니어링 전공이여. 졸업하고 항공학 공부라다가 논리학을 알게된겨.

엔지니어적으로 치밀하게 바라보는겨. 도톱선생도 엔지니어야. 모두 이꽈야. 문꽈들이 어설픈 애매한 개소리 하는거고.

세상이 화면으로 드러나 인간의 생각에.

세상 과 화면 이 어태치 되어서 표현되는겨. 이건 포름의 영역이야. 알수 없어 말못해.

표현된 세상 이 맞는지 아닌지 몰라.

표현된 세상은 명제로 표현해.

어구 프레이즈, 이것도 머여? 문장이여 문장. 단어에 전치사 붙으면 문장이야. 코풀라 버브 가 생략된. 어드젝틱브 나운 합성구도 문장이지 당연히 이 멍충아 이런걸 일일이 말해야하니 이개멍충아.

오브젝트는 자기의 포름이 작동돼서 일이벌어지는팩트 라는 명제의 문장이 돼

오브젝트들의 조합이 세상의 써브스턴스, 리앨리티 를 만들다 고 비트가 써.

조합하는것 자체가 띵들의 포름들이 작동돼서 일이 벌어진겨. 팩트 와 팩트 가 합친겨. 이게 세상의 리앨리티 야. 오브젝트들의 콤파짓이 아냐.

세상은 저런 명제들이 조합들을 하는거야

그리 표현된걸 우리가 마치 세상을 보는 거로 여기는거고

우리는 세상이 표현한 일들을, 명제들의 조합으로 표현하는거야.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을 해. 조합된 명제들 의 그 각각 의 명제 의 참 거짓 그리고 조합된 방식 오퍼레이터 로 나온 새로운 명제 가 받아들여지면, 어그리먼트 되면 참 이야. 이 참 거짓 의 잣대는 트랜센덴털 로 장착된 로직 이야.

세상은 로직 의 포름 들로 참인 명제들을 찾아내는거야 계속. 이게 문명이야.

세상이 생각세상에 표현되는 게 모두 명제로 언어로 표현되지 않아. 그러나 어설프게 말은 할수 있어

세상이 생각세상에 드러나지 않는것도 당연히 있어. 이건 더욱 표현못해.

저기서 중심은, 세상 이 아냐.

오직 인간의생각 이 주인일뿐이고 그 중에서도 로직 이야. 이걸 명제로 드러내는건 언어 이고, 이 언어가 생각세상 의 절대무기야.

언어학 논리학 이 없는 사람은, 최악의열등종자 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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