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lSwrPleJRA

아래 내용들의 수정보완 을 위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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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소리가 먼저고 글은 다음이고 문법은 그 다음이야

언어는 말이야. 글은 그 다음이야.

말은 모든 생체가 해.

짐승들도 서로 말을 해. 인간이 짐승간의 프로토콜의 말을 이해 못할 뿐이지.

인간의 말이 다른 짐승들과 구분되는 건, 아티큘레이션 때문이야. 아티큘레이션 은 오직 인간만의 진화된 피노타입 에 의함이야.

인간의 외형의 진화의 핵심은, 구강구조 야. 아티큘레이션을 할수 있는.

이것으로 인간은 말을 짐승과 달리 하는것이고, 이 다른 말을 함으로써 지능이 달리 간 것이고, 그래서 열망 패션이 생기고, 여기서 모랄 이 생겨. 그래서 영혼이 달리 간 거야, 오직 인간만이. 지구에선.

모든 것은, 이, 말에서 시작이 된겨. 인간만의 이 아티큘레이션 의 말.

이 말 이란 것에 대한 이해.

이건, 언어족 마다, 다른겨 이게.

언어족 의 또한 그 하부 집단들 마다, 그 하부에 하부에 그래서 인간 들 마다 도 다른겨.

개인마다의 말 쓰는 법 이, 이게 달라요.

비트겐슈타인은, 이말.을 하기 위해, 다시 복귀한거야.

소크라테스는 거리언어로 말을 했어. 플라톤은 그 거리언어를 글로 썼을 뿐이야.

비트가 보기에, 당대 필로소퍼들의 말글이, 수천년 유전자를 다 버리는 어법에, 분노조차 느낀겨 그게.

어떻게, 말에 대한 이해가 이지경 인가. 반대로 그만큼 언어조차 중세가악마가 된거야.

철학적 문제라는건 있을 수가 없어.
로지칼 포름 으로 다 해체시키면 돼.
해체시켜서, 지우거나, 자연과학으로 넘기면 돼.

철학자 라는건, 필요가 없어 이제.
철학은 필요해도.

너무나 판을 신선하게 다시 짜고 해결방안도 제시된겨 트락타투스 에서.

칸트를 아주 신선하게 콘싸이쓰 해버린겨 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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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큘레이션 은 나만의 그레이트한 문장이고, 뒤에 설명하고, 넘어가서,

아, 참 너무 웃긴게,

The "later Wittgenstein", however, rejected many of the assumptions of the Tractatus, arguing that the meaning of words is best understood as their use within a given language-game

후기 비트 는, 트락타투스 의 문장들을, 가정들 이란 곧 비트의 명제들 문장들이야, 이걸 비트가 부정했다는겨 ㅋㅋ. 비트가 랭귀지 게임 을 갖고 오면서. 대체 했다는거지.

저걸 비트 썰하는 대부분 이들이 그대로 번역해 가르치너든 . 저걸 누가 쓴거고, 저걸 인용없이 지들끼리 퍼날라. 저게 아주 똑같은 문장이 돌아다녀. 위키영어에서 갖고 왔는데. 저걸 번역한 한글에.

저건 잘못된 이해야.

In other words, the underlying structure of language is reflected in the logical rules that govern the construction of molecular propositions out of atomic ones. The later Wittgenstein, however, rejected this assumption. Language, he now thought, is like an instrument that can be used for an indefinite number of purposes. Hence, any effort to codify its operation in some small set of rules would be like supposing that screwdrivers, for example, can be used only to drive screws and not also to open jars or to jimmy windows.

브리태니. 비트가 트락타투스 에선 언어의 바닥 구조가 명제들을 구성하는 로직의 법하에 쓰인다고 했는데, 돌아와서는 무한한 목적으로 쓰여질수 있다며, 트락타투스를 부정한다.

말 이란게 언어라는게 뒤의 목적으로는 전혀 사용될수없다고 , 로직의 법 에서만 쓰인다고 말한적 이 없어 비트는.

거짓말이야.

말도 안되는겨. 비트는 네버 !!! 곱하기 천만번 트락타투스른 한 톨 도 부정할 수 없어.

너무나 너무나 이 말, 이 언어란걸 이해를 못하는겨 저런 분석이. 쟤들도. 저런애들 때문에 돌아온거거든.

In the words of his friend and colleague Georg Henrik von Wright:

He was of the opinion ... that his ideas were generally misunderstood and distorted even by those who professed to be his disciples. He doubted he would be better understood in the future. He once said he felt as though he was writing for people who would think in a different way, breathe a different air of life, from that of present-day men.[69]

게오르크 헨릭 폰 라이트. 1916ㅡ2003. 비트 1889ㅡ1951. 비트 죽을때 35세. 케임브리지 교수때 만난 제자 이자 친구.

비트는 이런 생각이었어. 자기 전문적 빠들 조차, 내 생각들이 기본적으로 오해되고 있다. 곡해하고 있다. 아무도 내 생각 내글을 이해못하는것 같다. 그는 아마 자기 생각이 미래에는 더 잘 이해될 거라고 여겼다. 그는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자기는 글을 썼던것 같다고, 현재의 사람들과는 다른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다른 공기를 마시는, 그들을 위해 글쓰길 한것 같다고.

날 위해 쓴겨 비트형아.

At the urging of Ramsey and others, Wittgenstein returned to Cambridge in 1929. Keynes wrote in a letter to his wife: "Well, God has arrived. I met him on the 5.15 train."[

비트가 케임브리지로 와. 신이 도착했다. 케인즈 가 경제학파의 그 케인즈 야. 6살많아.

비트는 60에 죽었는데 30에 트락타투스 쓰고 죽기전 유고집 쓴겨.

Russell noted that his previous residency was sufficient to fulfil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a PhD, and urged him to offer the Tractatus as his thesis.[211] It was examined in 1929 by Russell and Moore; at the end of the thesis defence, Wittgenstein clapped the two examiners on the shoulder and said, '"Don't worry, I know you'll never understand it."

럿셀애들이 부른거거든. 와서 가르치라고. 그런데, 박사가 아냐. 너의 트락타투스 논문을 박사논문으로 제출하자 우리가 접수검사해서 박사 줄께. 조지무어 랑 럿셀이 심사관이야.

비트 왈. 나는 알아 니들은 결코 그걸 이해 못할 거란걸.


지금도 여전히 이해못하는 애들이, 저따위 소리를 하는겨. 비트가 트락타투스를 부정했다느니. 언어 관념이 바뀌었다느니.

저런 언어게임 이니 말 어쩌고는 넘어가고, 숱하게 내가 해온 이야기라 너무나 귀찮고. 내가 비트 변호사 노릇 하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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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을 배운다는게 웃겨.

벼라별 영어공부법. 근본적으로 다 잘못된겨. 아 이걸 어젠가 확 알았는데.

언어는, 말을 먼저 배우는거야.

언어를 배우는건 시작이 말 이지 글 이 아냐

소리 를 제대로 배워야만 하는겨 이게.

소리를 어떻게 내나. 억양을 어떻게 감정을 어떻게 담는가.

이걸 이걸 가장 먼저 가르치고 배워야만 해.

저 소리, 단어 와 구 와 문장을 내는, 일상의대화들 의 저 레토릭 을, 들리는 공부를 시켜줘야해.

어떻게 소리를내느냐 표현하느냐

그래서 똑같이 그대로 소리를 내는 훈련을 시켜줘야만 해.

그래서, 들리는 데로, 이해되게끔 하게 해야해.

책의 글을 보고 이해하는건, 그건 말 을 배우고, 들리고 이해되고나서, 이게 귀가 트이고나서야, 오버랩의 문법 의 글을 하는겨.

문법 이란건, 고급진 글쓰기 고급진말하기 고급진 논쟁하기 의 도구 일뿐이야.

아기가 소리의 말 을 하는거지, 글읽기 의 말을 하지 않아.

The trivium is the lower division of the seven liberal arts and comprises grammar, logic, and rhetoric

중세대학 트리비움 이 그래머 로직 레토릭. 에서,

인간이 언어를 배운다, 는 건 레토릭 이야.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건, 소리야 소리.

아, 이게 어제인가 확 다가온건데, 언어학자들 의 지금 이슈가, 이미 언어학습은 아이 일때 결정 난다 고 하거든. 이게 유아기 때여. 토들러 , 초딩 들어가기 전.

찬반도 있지만, 거의 맞아 저게.

그래서, 언어학자들 의 큰 이슈가, 저걸 연구하는거야, 아이일때의 언어학습법을. 이걸 찾아내서 성인에게 적용하면, 외국어 익히기 가 쉬워지거든. 어느정도 나아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머 로직 레토릭 에서 로직 은 대화 이고.

라틴어를 저 세 커리큘럼으로 하는겨 웨스턴애들의 중세란건.

얘들은 기본적으로, 라틴어를 하기전에 로망스든 영어든 게르만이든, 이미 라틴어가 베인 거야 이건. 이 상태에서 마치 외국어인듯 라틴어를 배우는건데.

저기서, 라틴어 를 트리비움으로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영어 배우는, 그런 유치한 수준이 아냐.

쟤들은, 라틴어로 문장을 직접 만들고, 라틴어로 레토릭 연설을 하고, 라틴어로 논쟁을 하는거야.

그게, 그램머 로직 레토릭, 트리비움 이야.

칼리지 니 유니버시티 니 나이제한이 없어 중세에. 열살 직후 들어가는겨. 누구는 라틴어 스쿨에 다녔다가 가고.

우리가 영어를 중고등학교나 심지어 대학교 영문학과나, 저런 커리큘럼 의 영어수준 으로 가지는 않아.

그래서 모두들 라틴어로 논문을 쓰는겨. 뉴튼때 조차도.

이런것 조차, 쟤들은 바닥에 라틴어의 로망스고 영어 게르만이라 극동우리보다 천만배 수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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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중심은 레토릭 이야.

Rhetoric (/ˈrɛtərɪk/)[note 1] is the art of persuasion, which along with grammar and logic (or dialectic – see Martianus Capella), is one of the three ancient arts of discourse. Rhetoric aims to study the techniques writers or speakers utilize to inform, persuade, or motivate particular audiences in specific situations

말은 소리야. 레토릭 이 그리스부터 고급진 대중연설과목 이지만, 저게 일상의 말하기 와 같은겨.

레토릭 은 그리스어. 오라토르 오로 라틴어. 말하다.

정보알리기 설득하기 감동주기. 연설목적 기법 만이 아냐. 인간은 저 셋의 목적으로 말을 해. 모든 인간은 태생 직위 막론하고 레토릭을 배우는겨 애기때부터.

Rhetoric typically provides heuristics for understanding, discovering, and developing arguments for particular situations, such as Aristotle's three persuasive audience appeals: logos, pathos, and ethos. The five canons of rhetoric or phases of developing a persuasive speech were first codified in classical Rome: invention, arrangement, style, memory, and delivery.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를 전달하는게 목적이야. 그리스어가 영어가 된겨 아리스토 말이. 이건 말 하는 목적이야 대중연설 만이 아니고. 이걸 위해 말을 해.

이 레토릭 과목이, 로마때, 다섯개야. 이걸 영어느 인벤션 어래인지먼트 스타일 메모리 딜리버리.

웨스턴 애들의 트리비움 중 레토릭 의 다섯개 하부 과목이야. 저걸 하는겨 학교에서. 다른 두개도 하부가 있어. 쟤들 모든 문장과 말하기는 저기서 나온건데.

Elocutio (lexis or phrasis in Greek)[1][2] is a Latin term for the mastery of rhetorical devices and figures of speech in Western classical rhetoric.[2] Elocutio or style is the third of the five canons of classical rhetoric (the others being inventio, dispositio, memoria, and pronuntiatio) that concern the craft and delivery of speeches and writing

라틴어 로. 인벤티오, 디스포씨티오, 메모리아, 엘로쿠티오, 프로눈티아티오.

이게 지금 영어로 바뀌어서 똑같이 학교에서 해 현재. 쟤들은 고대그리스 로마의 언어커리큘럼은 2500년지난 현재도 바뀌지 않았어.

엘로쿠티오 가 스타일 이야. 렉씨쓰 프랏시스.

From Ancient Greek λέξις (léxis, “diction”, “word”), from λεγ- (leg-, “to speak”).

렉시스. 레고 에서온, 그리스어, 워드.

from Ancient Greek λεξικὸν βιβλίον (lexikòn biblíon, literally “a book of words”), from λεξικός (lexikós, “of words”), from λέξις (léxis, “a saying, speech, word”), from λέγω (légō, “to speak”),

렉시콘 이 옥스포드 사전 주소야. 렉시콘 비블리온 에서 중세에 이게 딕셔너리 로 가.

프레시즈 프랏소 역시 말하다 그리스. 표현 하는겨.

From ex- (“out of”) +‎ loquor (“to talk, speak”).

엘로쿠오르. 로쿠오르, 오로 오라토르 말하다, 다른 단어들이 더 있는겨 그리스 라틴어들도 .

엘로쿠티오. 렉시스 프라시스 스타일. 말하기 위한 단어들 구문들 을 배치를 하는겨. 더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라임을 맞추고, 단어 순서를 바꾸고, 문법이 여기에서 변화하는거야. 반복 과 생략 을 하고. 오직 제대로 전달을 위해.

대학교나 전문가용 만이 아니라, 저게, 말 이 발명된 이유야.

딜리버리 가 프러넌시에이션 발음 딕션을 정확하게 하는겨. 억양 도 중요해.

저 말하는 스타일, 발음, 억양 인토네이션.

근본적으로,각 언어족 마다, 제너럴한 저런 말 의 특색 이 있어. 말 이란건, 소리 야 소리

인간만이 특화된겨

The field of articulatory phonetics is a subfield of phonetics that studies articulation and ways that humans produce speech.

이게. 아티큘레이션 이야.

Diminutive from artus (“joint; limbs”) +‎ -culus. In the grammatical sense, it is a semantic loan from Ancient Greek ἄρθρον (árthron).

이게, 단어 의미가 들어가면, 조인트 에 림 이야.

저게 머냐면, 림 이란게, 팔 다리 사지야. 얘들은, 움직이는 도구야. 조인트로 관절 연결 되어야 잘 이동이 돼. 이 단어는, 잘 움직이다 잘 활동하다 인겨.

인간의 구강구조 만큼

정보 감정 설득 전달을 위해 변화무쌍의 소리들을 의미있게 낼수 있는 동물은 없어.

말 이란건, 인간 구강구조의 아티큘레이션 에서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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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해부학적 으로 비교 연구된게 있을텐데
보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동물은 이 아티큘레이션 이 안돼.
구강구조 의 차이가 이게 과연 얼마나 다르냐.
고릴라 원숭이 가 왜 인간같은 아티큘레이션을 할수 없나. 저게 피노타입 그 생체적 구조의 원인 이 아닐 확률이 커.
말의 포름, 말하는 네이처 의 문제여 저게.

인간의 이 말하게하는썸띵은 생각하게하는썸띵 못지않게 이건 정말 신비스러운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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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리는, 단어나 어법의 그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채, 말을 하고 말이 통하는게 태반이야.

아이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면서, 알아듣고, 무슨의미인지 모르면서, 말을 해. 아니, 성인들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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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배우려면, 저 아티큘레이션 의 모습을 배우는겨 애기때.

외국어도 마찬가지고.

일단 들리고 들리면서 독해가 되어야 해.

오직 듣기 로만. 문법 은 반드시 해야 하지만, 초기에 가장 먼저 열려야 하는건, 귀 야 귀.

들리면서 독해가 되어야 만 해 일단.

그리고 나서, 글공부 하는겨.

문법 이 먼저냐 아니냐 개소리야. 머 시발 문법공부란게 엄청난 커리큘럼인줄.

저 청각 훈련 이 너무너무 핵심이야. 똑같은 이유로, 말을 해야해 동시에. 들으면서 이해되려면, 말을 해야해. 듣기 훈련 의 하우투는 말하기 야.

제대로 소리내는 법 을 배워야해. 멜로디 억양 강세, 구강구조, 그런 이해의 듣기여야, 이해되며 들려.

외국어 를 책독해 위주로 해서, 다들 실패 한거야.

들리면서 이해될때 까지, 글은, 멀리해. 오직 입과 눈과 귀만 사용해.

들리기, 소리가 제대로 들리고, 의미도 이해하다 가 들어간 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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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기 가 먼저야.

이게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아야해. 이게 출발선이야 언어의.

들리기.

들리기 는 들으면서 이해가 되는겨. 기본적으로 이게 먼저 해결되어야만 해. 알파벳 단어 구문 의 저 레토릭 을 정확히 들리는게 가장 최우선이야. 독해는 들리기가 다 되고서 하는겨. 초딩들어가기전에, 들리다 들으면서 해석되다 수준의 듣기 를 글아닌 듣기보기로 해결해야해 먼저. 이게 지금 모두 오직 글의 책에 너무나 의존 하는게 근본적 잘못이야.

글도 문법도 없이, 말은 해. 오직 듣기 보기 로만 말하는겨. 이건 글로 배우는게 아냐, 글이 보조적 도구로 도움된다고 모두 여기는 건데, 아니야, 이 단계는 오히려 방해가 돼 초기 말 단계는. 이게 안돼서 뼈 울타리가 안만들어져.

듣기, 제대로 말하기. 이게 언어의 뼈에 핵이야.

문법 글 책 은 이후에 하는겨. 씨앗 도 심지 않았는데 땅도 없는데, 괭이 쟁기 트랙터 가 있으면 머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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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쿠티오 가 어법 이야. 크게는 레토릭 이 어법 이야.

문법 이란 그램머는 글쓰는법 읽는보는법이야

어법 에서 문법이 나와.

이건 다른거야.

어법을 전혀 문법에 담을 수가 없어 그자체로.

어법의 스트레쓰 인토네이션 제스쳐 는 못 담아.

단어 구 문장 문단 각각 그 특유의 파티큘러 피큘리어 한 스타일 이 있어. 또한 각각의 특유의 아르티쿨라티오 에 의한 소리가 있어. 이건 글 로 절대 담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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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젠테이션 의 익스프레쓰 는 스트레쓰 인토네이션 제스쳐 에 있어. 아이는 듣는것에 더하여 저걸 총체로 보는겨.

근본적 어법, 엘리멘터리 포님머. 포님머 내가 만든 워드. 이게 없어서, 언어사용에 문제가 되는겨. 이걸 비트가 언어게임 으로 푼 것일 뿐이야 이 이야길 하려고 복귀를 한겨.

네이티브 안에서 조차 자기들끼리도 저것 때문에 분쟁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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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배우기 를 예로도, 저 근본적어법 을 삭제하고 익히는거야 이게. 그래서 평생 해봐야 안돼. 진도가 안나가. 유전자도 전혀 없는상태에서.

저 레토릭. 저걸 최우선적으로 훈련을 해야 해.

모든 실패는, 글 을, 독해를 주 로, 레토릭을 보조로 여겨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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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을때, 아주 중요한건,

아이가 말을 배우는건, 초초초집중해서 배우는겨.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약한동물인걸 자기는 알아.

상대의 소리 의 구강 모양, 제스쳐, 그 스타일, 을 총체적으로 전쟁하듯이 보고 듣는거야 아이는. 그대로 따라 하는거고.

그래서 인간모두 가 말을 할 수 있는거야.

외국어 배우는 방법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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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언어학 의 최고존엄이야 난.

모든 외국어 의 헌법 위원장님 자리를 . 안주냐?

뒤에, 티오 붙는 라틴어 는 분사 에 붙는 명사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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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기 다음에, 화면을 보는거야.

생각화면 을 언어로 표현 하면서 당연히 오해가 생겨.

써브젝트 가 본 생각화면 도 못 믿겠는데, 하물며 써브젝트의 언어는 더 못믿지.

파도 파도 절대 드러낼 수 없는 곳이 있어

여기는 침묵만이 침묵만이 유일한 방법이야.

침묵하라는건, 길을 찾기 위함이야.

다른 표현은 절대 해선 안돼. 오직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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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생각화면이, 생각에 뜨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같이 보는, 저 하늘에, 떠.

같이 보는거야 각각의 써브젝트들이.

써브젝트들 각각이 볼 수밖에 없던 화면을 같이 보는거지 극장에 모여 보듯이.

그 말할수 없는 곳의 것을. 그것들의 총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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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라는 참이 아닌것은, 거짓이 아니야, 어그리가 안된 것 일 뿐 그걸 굳이 거짓 이라 규정하는건데, 역시나 팩트행세를 하는것이고 세상행세를 해. 그러나 오컬트는 세상에 행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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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칼 포름 도 초월적으로 장착된 것이고, 이건 검증도구 이지 팩트가 아냐

수학적 팩트 가 아니라는건, 수학은 팩트가 아냐 역시나. 수학도 검증도구야.

검증 이란건 세상이란 리앨리티 를 표현한 언어가 어그리되느냐 아니냐 를 인정하자 말자 를 가르는 도구 일뿐이야.

6.2 수학적 명제들은 쑤도 명제들이다. 수학은 로직의 방법이다. 수학은 언어에 로직 이 스민, 언어 말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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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세상은 또다른 공간이야.
하늘 저 하늘도 공간이야

하늘이 생각세상이야

하늘이 생각세상의 스크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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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자 만이 볼 수 있어
볼 수 있는 쎈쓰를 지니게 되서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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