邹衍(约公元前305年—公元前240年)
전국시대 제나라 사람 추연. 이 음양가의 창시야. 아리스토텔레스가 전322년 에 죽어. 다음 피론. 에피쿠로스.가 기원전 270년에 죽어. 키티온의 제논.이 전262년에 죽어. 아리스토텔레스학파 피론학파 에피쿠로스학파 스토아학파 의 시작들이야.
춘추전국시대.가 전770년-전221년 할때 전국시대는 전403년-전221년 이야. 소크라테스 가 전399년에 죽어. 플라톤이 전348년에 죽어. 소크라테스 죽을때 전국시대가 시작이야. 플라톤이 성인이 되서 소크라테스 캐릭으로 자기이야길 시작하는게 중국 전국시대 시작할때고.
아리스토텔레스 피론 에피쿠로스 제논 죽고서, 전국시대 추연 이 성인이 되서 자기이야길 하는겨. 고대그리스에선 이미 기본적으로, 나올 이야기는 모두 나온거야. 그리고 나서 추연 이 성인이 되서 중국땅에서 오행 이야길 하고 대구주설 이야길 하는거야.
얜 오행 이야기하면서, 오덕종시설이야. 다섯에다가 덕 이라는 인격을 붙인겨 이게. 다섯에다가 신을 개입을 시키는겨 이게. 더하여 음양이라는 거대한 신이 뒤에 교미를 하는거고. 아주 완벽하게 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둔갑이 되는겨 추연 을 시작으로.
이 추연의 오행과 공자가 따받든 주역이 완벽하게 동아시아를 지배했고 이게 여전히 지배를 하는겨 중국과 조선은. 더하여 일본애들도.
음양사 라는 음양가 가 일본애들의 거대한 정신세계여. 음양사 란 단어는 일본애들의 용어고. 형이상학 이라는 개번역질도 일본애들이 음양가 음양오행의 생각바닥에서 번역을 한 아주 잘못된 개번역이고. 그래서 메타피직스 가 완벽하게 아시아에선 분리가 된겨 이게. 유럽애들은 메타피직스 를 절대 따로 생각하지 않아. 메타피직스는 형이상학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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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근대과학의 성립은 이 고대·중세를 일관하는 통일적인 세계상(世界像)을 파괴하고, 특수과학의 방법에 따라 얻어지는 것만이 유일한 실재인식(實在認識)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이것은 형이상학의 붕괴이며, I.칸트는 이론적인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을 부정하였다. 신화적(神話的)·형이상학적·실증적(實證的)이라는 3단계를 거쳐서 지식이 발전한다고 보는 A.콩트의 실증철학(實證哲學)은 이러한 근대의 사고방식을 대표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형이상학 [metaphysics, 形而上學]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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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과학이 성립하면서 형이상학이 붕괴가 되고, 칸트는 이론적 학문으로의 형이상학을 부정했대 ㅋㅋㅋ. 칸트 는 메타피직 컨셉추얼리즘 의 메타피직 의 대표 이고, 관념론자의 대표야. 먼 거짓말도 저따위 거짓말을 해대냐.
동양의 형이상학[편집]
서양에는 인간은 형이상학적 진리들을 직접적인 경험으로 알 수 없다는 선입견이 있다.[2] 때문에 형이상학적 진리들은 사색 · 추론, 또는 근거 없는 신념 또는 신앙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2] 또한 서양에서는 모든 사상 체계는 서로 간에 대립 또는 모순되어, 하나가 진실이라면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2] 반면, 동양에서는 인간은 직접적인 경험에 의해 형이상학적 진리들을 알 수 있다는 관점을 갖는다.[2] 또한 형이상학적 진리들을 알기 위해 사색 · 추론 · 신념 또는 신앙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2] 그리고 하나의 형이상학적 진리에 대해 여러 가지의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들 여러 가지 해석은 대립하거나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고 보며 각각의 해석은 다양한 종교적 · 사상적 · 철학적 배경 또는 경향성을 가진 여러 다른 사람들 중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직접적인 경험으로 이끔에 있어 특히 적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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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위키. 저것도 어디 철학전문가의 이야길 저기다 넣은 거걸랑.
글로벌세계대백과 사전의 영어래.
저건 일본애들의 허섭한 번역에 따른 시안한 정리야 저게. 저걸 어렵게 저따위로 보이게 하는 모든건 주역의 형이상자 형이하자 를 저다가 갖고 오면서 생기는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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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이다. 더하여, 동과 서를 같은 수준으로 보려고 하는 허섭한 양키애들의 글만 똑 떼서 취하고 싶은 의지인거고. 절대 유럽의 철학사는 저런 관점이 아니란다.
유럽애들의 메타피직스 이야긴 절대 어렵지 않아. 이 시작이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야. 이들 이야기가 절대 어렵지 않아. 이걸 어렵게 만들어 버린게 일본애들의 번역에서 시작하는겨 이게. 허섭한 번역에서. 이걸 그대로 음역하면서 갖다 쓰고 우리넨 더 어렵게 보는 거고.
『範疇論』(はんちゅうろん、希: Κατηγορίαι、羅: Categoriae, 英: Categories)とは、アリストテレスの著作であり、『オルガノン』の中の一冊。『カテゴリー論』とも。
- 「実体」(例:人間、馬)
- 「量」(例:2ペーキュス、3ペーキュス)
- 「質」(例:白い、文法的)
- 「関係」(例:二倍、半分、より大きい)
- 「場所」(例:リュケイオン、市場)
- 「時」(例:昨日、昨年)
- 「体位」(例:横たわっている、坐っている)
- 「所持」(例:靴を履いている、武装している)
- 「能動」(例:切る、焼く)
- 「受動」(例:切られる、焼かれる)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를 범주. 해대면서. 네이처 는 본성. 저 열개를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를 실체. 에 양 질 관계 장소 시. 체위. 특질 능동 수동 그대로 갖고 오고, 주어 서술어 를 그대로 음역해대고, 프레디케이트 가 단지 서술어 라 갖고 오면 그게 이해가 되겠니? 저런 모든 말들이 우리가 써오던 말들 더하기 안쓰던 일본말을 갖고 오고 이게 일본애들 용법과 얽히고, 본성 본체 실재 실체 질료 막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그때그때 갖고 오고. 네이처는 본성 이냐 자연 이냐 ㅋㅋㅋ. 아 저놈의 자연. 자연철학 할 수 밖에 없는 자연. 피직스를 자연학 이라 왜 안하냐 ㅋㅋㅋ.
왜 안하겄니 그렇게. 일본분들이 물리학 하니, 물리학 해야 하는거지.
이 일본말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이땅빠닥의 지쩍 수준은 참 너무한겨. 이게 아마 천년이 걸릴래나 일본애들 말글을 벗어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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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반일놀이는 또 무지 해요. 지들 모든 말글이 일본에 저작권이 있는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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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너무 어렵네요 이거. 라고 말하면 쪽팔리니까 아는 체 해야 하고.
참 너무나 서글픈 건데.
일본애들이, 이제야 저 번역의 자기들 문제를 알고, 그냥 소리발음으로 모든 유럽어를 번역을 다시 하는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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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는 추연의 대구주설 이라는 우주관 세계관 을 저 이후 2200년 갖고 가는겨. 저 세계관이 20세기에서야 깨진거야 유럽애들이 코트에 들어오면서 알게 되다가. 조선과 함께. 조선도 당연히 지구는 평평하고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고 지구 중심에 해와 달이 별들이 움직이는거였고. 지구가 둥글면 아래쪽에 있는 이들은 안떨어지고 대롱대롱 매달려 사는거냐며 비웃는거고. 20세기 들어와도 쟤들은 저런 사고의 애들이었어. 중국과 조선의 소위 지식인 하는 애들은.
에라토스테네스 는 기원전 2백년 직후에 죽어. 지구의 둘레를 쟤 이사람은. 20세기에 중국과 조선은 지구가 평평하다할때 쟤들은 기원전 2백년이전에 지구 둘레를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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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에 유행한 게 음양오행 이었고, 이걸 정리한 사람이 제나라 사람인 추연 일 뿐이야. 이전 썰.
주역 이란건 달러. 오행과 상관이 없어 이게. 나중에 주역의 음양과 추연의 오행이 교미를 하면서 음양오행이라는 기괴한 점놀이에 의학놀이가 걍 붙어다니면서, 여전히 이 극동은 저 음양오행에서 사는거야. 여기서 헤어나오질 못해. 이게 얼마나 강력한 미신인걸 전혀 모르는데. 공자가 주역을 떠받들면서 역시나 유교가 같이 자리를 여전히 잡는거고. 이건 머 어떻게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거대한 괴물 덩어리 가 된거야 이게. 정말 끔찍한거야 이건. 여기서 티나오는게 조선 민족 이 곧 위대해지는 점괘의 후천개벽이 나오고, 통일 이 되면 세계사적 대 변혁기가 되서리 조선반도와 중국몽이 함께해서 세상을 지배할 거란거야.
이건 민족 주의 애들의 근본 자리야. 별 해괴한 민족종교 집단들 과 얘들이 뿌리가 다르지 않아 이게. 이런 애들이 또한 강력한 정당 의 애들이거니와, 이걸 옆에서 자문하는 도포자락들이 민족 놀이를 하는거고 여기에 사학계애들이 기생충으로 사는거야. 더하여 의학계 철학계 경제계 이건 머 어마어마한 기생충 집단들이 숙주가 되어버린겨.
조선 오백년 애들이 하는 짓이 코트에서 주역 놀이 하는겨. 한번 니네 실록 가서. 주역. 역경. 검색어로 쳐봐.
완벽한 오컬트 집단이야 조선 오백년이. 지금 현재 이 조선민국이 철저한 오컬트애들이 세상에 당당히 나와서 컬트짓 하는거고.
在近五十年,出現了新的《易經》歷史研究,西方和中國的學者根據商、周朝的占卜用的獸骨和龜甲上的甲骨文,青銅器上的鐘鼎文以及其他史料研究。1973年,湖南長沙的西漢馬王堆出土了將近完整的、公元前二世紀的《易經》、《道德經》和其他書籍,是現存《易經》的最早版本,並包含了以前一直被認為是孔子所著的〈繫辭傳〉上、下,但並不包括《十翼》其他的部分。
이 역경 이라는게. 갑골문에 청동 그릇의 종정문. 즉 금문에 언급이 되지만, 여기글은 파편점이 점의 내용이고, 가장 오래된 게 지금, 이전 논어 인 이야기할때 언급한 마왕퇴묘.의 백서. 비단글자야. 장사왕 시절의 저때 승상 이창 과 그 마누라 에 가족묘인데. 이창 이 죽은게 기원전 186년 이야. 여기에 함께 있는게 도덕경 이고. 주역은 이 기원전 186년 죽은 자리의 여기 비단글자가 가장 최고古본 이야.
《老子》在其流傳過程,在傳抄、刊印過程中時有衍奪錯植等發生,從而形成了《老子》一書極其複雜的版本問題。[13] 《老子》的版本有多種,傅本、河本、想本、王本、今本、郭店楚簡本、馬王堆漢墓本等不同年代王公貴族隨葬的《老子》版本。
도덕경.의 최고古본은, 곽점초 죽간이여. 곽점초묘가 저 마왕퇴묘 발견되고 20년 후인 1993년에 발견이 돼. 여긴 죽간 이 우수수 나온겨. 여기에 주역 은 없어. 이 묘를 대략 전국시대 기원전 300년 즈음 으로 봐. 여기에 오행. 이 나와. 저 오행이란건 주역과 상관이 없어 이게. 전국시대에 유행했던 생각이여. 추연의 오행 이 아니고, 추연이 저런 오행들을 정리해서 오덕시종설 을 만든겨. 여기의 노자 도덕경.이 도덕경으론 최초본이야.
마왕퇴묘에서 나오는게 또한 황제내경.이야. 황제내경 의 최초본이 마왕퇴묘 기원전 186년 이야. 이후 동한때 나오는 상한론.이 동쪽 의학에 기본 서적이고. 다 이놈의 음양과 오행의 교미로 보는게 이 동양땅 의학이야 약학이고.
《神农本草经》,简称《本经》,是现存最早的中药学专著,作者不詳,约成书于秦汉时期。書內記載的藥物凡365種,分上品、中品和下品三品。原书早已佚失。南朝陶弘景为《神農本草經》做注,并补充《名醫別錄》,編定《本草經集注》共七卷,把藥物的品種數目增加至七百三十多種。清朝孫星衍将《神农本草经》考订辑复,成为现在通行本。
신의본초경. 진한시기로 보는데. 대략 서기 이삼세기여. 현존 최고본의 약학책이야.
De materia medica (Latin name for the Greek work Περὶ ὕλης ἰατρικῆς, Peri hulēs iatrikēs, both meaning "On Medical Material") is a pharmacopoeia of medicinal plants and the medicines that can be obtained from them. The five-volume work was written between 50 and 70 CE by Pedanius Dioscorides,
고대 그리스의 서기 50년 즈음에 쓰여진 데 마테리아 메디카. 디오스코리데스 약학책 교본과 비슷한겨. 중세에 비엔나 디오스코리데스로 채식을 한.
저게, 관점이 전혀 다른거야. 같은 약학책이고 식물 약초들을 분류를 한게.
신의본초경 이란건. 기본 바닥이, 음양오행이야. 오행의 목화토금수 상생 상극 으로, 식물들을 오덕 종시설의 오덕에 꿰여맟춰서 약 처먹으란겨 저게. 황제내경 이나 상한론 도 마찬가지고. 동의보감 이란게 그 절정이야, 니네 동의보감 내용 본 적 있냐? ㅋㅋㅋ. 한심하지 진짜. 함 봐봐라 어떤 내용인가.
걍 굿을 해라 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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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놈의 음양오행 이걸랑. 골때리는겨 저게. 저걸 여전히 이데아 와 네이처 로 여기고 저 구조속에서 사는겨 인간들이. 저 음양오행을 관상에 묘자리에 궁합에 의술에 점치기에 머 이건 안 엮이는게 없어 이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페론 에피쿠로스 키논 들이 나올때, 동양애들은 이전에 주역으로 점치고, 더하여 추연의 오행을 갖고 와서 완전히 오컬트로 가는겨 이게.
쟤드른 나름 카테고리를 열개로 만들면, 야 그게 머냐 난 네개로 만들래. 난 콴티티 는 지울래. 수학은 콸리티에 넣을래. 아녀 그거 다 쓸모없어 난 나만의 네이처를 찾을래. 아니 난 니덜이 주장하는 네이처 못믿어, 난 의심종자 할래 난 아무것도 안믿을래 세상에 믿을거 하나 없어.
벼라별 생각들 다 나오는데. 동양애들은 2500년을 저놈의 주역과 오행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저 판에서 살아가는겨 이게. 저런 고대그리스로 부터 유럽애들의 사상은 형이상학 이라는 공론 추상 이라며 쟤들꺼 쟤들도 무시해요, 라는 생판 거짓말을 뿌리면서.
乾:元亨,利貞。
彖傳: 大哉乾元,萬物資始,乃統天。雲行雨施,品物流形。大明始終,六位時成,時乘六龍以御天。乾道變化,各正性命,保合大和,乃利貞。首出庶物,萬國咸寧。
象傳: 天行健,君子以自強不息。
初九:潛龍,勿用。
象傳: 潛龍勿用,陽在下也。
九二:見龍在田,利見大人。
象傳: 見龍在田,德施普也。
九三:君子終日乾乾,夕惕若,厲,无咎。
象傳: 終日乾乾,反復道也。
九四:或躍在淵,无咎。
象傳: 或躍在淵,進无咎也。
九五:飛龍在天,利見大人。
象傳: 飛龍在天,大人造也。
上九:亢龍有悔。
象傳: 亢龍有悔,盈不可久也。
用九:見群龍无首,吉。
象傳: 用九,天德不可為首也。
주역(역경)의 시작.이야. 작대기 음 양 각각이 효. 이고. 이걸 육층으로 쌓은 게 괘.야. 조합으로 총 64괘 야. 각각의 괘.에 이름을 붙여. 언젠가 부터 아홉 구.가 양 이란 짝대기 효. 여섯육 이 음이란 갈라진 짝대기효. 의 대명사가 돼.
초구 구이 구삼 구사 구오 상구. 여섯 짝대기 의 맨 아래부터 위로 해서 여섯의 효.를 설명을 하는겨.
건괘.란건 오직 양의 짝대기.인 아홉 구.라는 양효.가 여섯개 쌓인거야. 아래부터 읽는겨 초구 에서 상구 라고.
만약 아래부터. 음양양음음양 이란 괘가 있다면. 어떻게 읽겠냐 저걸. 초육 구이 구삼 육사 육오 상구. 라고 읽는겨. 먼말인지 알겄냐?
점치는겨 저게. 육십사개의 가려진 괘를 뽑았어. 건 괘란 걸 뽑은겨. 저 여섯가지 각각의 짝대기가 저런 의미여 아래 초구에서 육층의 상구 각각이.
乾:元亨,利貞。
彖傳: 大哉乾元,萬物資始,乃統天。雲行雨施,品物流形。大明始終,六位時成,時乘六龍以御天。乾道變化,各正性命,保合大和,乃利貞。首出庶物,萬國咸寧。
象傳: 天行健,君子以自強不息。
건.괘입니다. 이건 원형, 이정 이란 의미요. 걍 좋은겨 원형이정 이 멉니다 막 지들끼리 이해석 저해석 맞다 내 주역 해석이 도사급이다 서로들 해대면서 도사놀이 하는거고.
먼 뜻입니까? 자세히 알려주세요. 彖傳. 象傳 단전 상전. 전 이란 말이. 주석 이고 해설이야. 저걸 십익 이라고 해.
根據《史记》,春秋時期孔子對《周易》有所闡述與解釋,參與了〈彖傳〉(上下兩篇)、〈象傳〉(上下兩篇)、〈繫辭傳〉(上下兩篇)、〈文言傳〉、〈序卦傳〉、〈說卦傳〉、〈雜卦傳〉等篇章的編輯[9]。共有十篇,稱為「十翼」。
춘추때 공자.가 저 주역에 대해서 관련된걸 해석했다며 편집된게 십익.이야. 단전. 상전. 계사전. 문언전. 서괘전. 설괘전. 잡괘전. 공자가 여러 해석들을 모은거야 각각의 괘 들 마다. 이걸 따로 모아서 십익 이라고 해. 한무제때 이 십익을 따로 역전.이라고 해. 주역을 해석하다.
계사전.이란게. 사 가 책상위에 실타래를 푸는 글자야. 사전 할때 쓰는거고. 이 계사전 이 기본 원리를 설명해.
이 계사전.이 자주 써먹는 말이고 이게 가장 중요해.
《繫辭》,又稱繫辭傳,儒家經典,為易傳《十翼》之一,其內容為解釋周易的義理,分為上下兩篇,相傳為孔子所作,現代學者認為這是在戰國至西漢初期間,由儒家學者所集體創作。
이건 공자가 썼다고 전해지지만, 현대 학자들은 전국에서 서한초기에 유학자들이 단체로 모여서 창작한 것으로 봐. 대부분 공자가 만들었다는 것들은, 시경이든 춘추든, 중국애들 조차, 공자가 쓴걸로 안봐. 알겠니? 지금 중국들 조차 안봐 그렇게. 말이 안되는겨 공자가 저런걸 썼다는건. 그 문체 만 보면 알어. 그 한자들 조합만 보면 알어 이건. 논어 라는 공자시대의 말과 또한 달라 이 한자 쓰는 그램머 문법이. 이런 것 조차 우리네 조선땅 국학 애들은 분간 분별 할 지쩍 능력이 안돼 이게. 야 내가 대충 봐도 공자때 말과 한나라 때 말이 다르단걸 알겠다.
初九:潛龍,勿用。
象傳: 潛龍勿用,陽在下也。
그러면서, 여섯개의 각각 을 또 푸는겨. 저기서 하나 고르세요 할 수도 있고. 저게 각각이 저런거니 조심하거나 이용하거나 하세요 할 수도 있고.
周史有以周易見陳侯者, 孔成子以周易筮之, 춘추좌전.에 나오는 말들이야. 주나라 사. 사 자리의 공무원이 주역을 지녀서 이걸로 진나라 제후를 보러 가다. 공성자가 주역으로 점치다. 이건 점치는겨 점.
저걸. 시초점 이라고 해. 시초. 시. 라는게. yarrow 얘로우 라는 풀이여. 톱풀 이야. 이파리가 톱모양이야. 양쪽으로. 이게 가만보면, 이파리가 양옆으로 갈라진게. 어떤건 두 갈라짐이 붙어있고 어떤건 띄어져 있어. 이걸로 육효 라는 괘 놀이하기가 좋아 이 풀 자체가. 시초를 이용해서 건조한 줄기 에서 나오는 그 괘 로 점치는겨.
갑골문 이라는게 상나라 의 점괘 놀이 의 점괘에 그걸 읽은 글이고.
그다음 주나라 때 저 갑골의 점치기 가 시초 라는 풀 로 진화가 되서 점을 치는겨.
저게, 다 야.
각각의 64개 의 괘에 대한 저런 정의. 64개의 괘 에 대한 그 각각의 효.가 총 6을 곱하면 384개.잖니. 그 각각들을 저리 쓴걸. 누군 주문왕 이 괘 의 의미를 각각 쓰고 효 는 주공 이 썼다 고 하고 아마 공자가 그리말헸겠지만. 말이 되냐. 저 주공에 미친 그야말로 저 공자라는 참 의미없는 인간 저거. 주나라 주공 단 주문왕. 인신공양의 나라다 주나라가 여전히. 살벌하게 사람들 죽여서 거리에 물건 떨어져도 안 갖아간다며 대동사회요 해대지만, 그거 주웠다가 죽어 죽어. 상나라의 야만에서 갑자기 주나라가 서서 문명국이 되어버리냐? 말도 안된다 그게. 살벌한 공안왕조를 만든겨. 그 철저한 계급의 나라를 공자 는 떠받드는겨.
저 64개의 괘 에 대한 저 정의. 건괘 는 원형이정.
건 이란 괘 도 뜬굼포 이고. 음양 이란 것도 지들만의 공리에 저걸 조합해서 나온 건 은 원형이정. 지들만의 항진명제야. 지들이 음양을 지들만의 해석질로 이끈 인덕션 귀납의 참인 명제 란겨 건 은 원형 이정 이란게.
저걸 꺼내면 운수대통 한거고. 저 자리면 오잉 로또 사유 해대는거고.
저게 쟤들의 네이처.이고 쟤들의 이데아 야.
저기에 추연의 오행이 더해지면서 전국시대에 유행타고 음양과 엮이고 주역과 교미를 해. 저게 중국애들 의학의 시작인 황제내경이여. 최고본 을 보면. 자기들은 삼황오제의 황제때 거라 주장하지만. 고대 그리스 애들의 저작명 작자 찍히는거랑 비교를 해봐도, 모~든게 저작자가 없어 이건. 걍 걍 모두가 몰라 누가 쓴건지.
유럽애들은 저렇게 네이처 를 나름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카테고리들별로 예시들을 만들어내고 그런 관점으로 세세히 동물 식물 에 만물과 언어의 주어 서술어를 디비 보면서 진짜 네이쳐가 무얼까 를 찾아 해매면서 근대로 접어들때
이 동쪽은 지금도 저짓을 해대는겨.
저걸 지들 맘대로, 모든 만물은 음 양 의 것에 목화토금수 에 배당을 지들 맘대로 하면서, 병명을 음양에 오행의 헛점에 규정질해서 그걸 평행이론 만들면 병이 나아서 그 부족 헛점 지역을 매꾸는 목화토금수의 상생의 원인과 목토수화금 상극의 코즈 원인이란 약물에 침을 놓고, 사람도 그런 식의 궁합을 보고 묘자리도 신이 개입합니다 목화토금수 음양으로요 모든 장소가 음양오행이요 오매 관상도 음양오행이 적절치 못해
중국애들이 일본애들한테 나라 위태해지면서 변법자강에 양무운동 나오면서 철저하게 반성을 해. 저 음양오행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었어. 공자의 유교, 노자의 도덕경. 저 음양오행 놀이로 우리는 전혀 진도 못나가다가 이리 양키들과 일본에게 나라를 망친겨. 다 버립시다.
덜 버렸어. 마침 모택동이가 뻘짓하는 대약진운동 한답시고 천만이상이 죽었어 인민들이. 아 어쩌지. 그래 홍위병놀이 하자. 머로 할까? 아 그때 저 음양오행 다 못버렸어. 공자 맹자 노자 를 덜 죽였지 참. 문혁 이란 이름으로 다시 다 엎어버리는겨 그래서. 모택동이 유일하게 잘한게 저때 문묘 라는 유가애들 상징을 엎어버린거야. 그래서 지금 중국여자들이 드세진겨 저때부터.
여전히 이놈의 나라는, 음양오행의 나라걸랑. 저런걸 전혀 반성을 해본 적이 없어. 자기들 중국몽인 중국분들도 두번에 걸쳐서 지독하게 한걸.
참 시안한 조선민족 주의야. 세상에 말이지, 대게 민족주의 하면 독립적으로 선다는 개념이걸랑. 이 조선 민족 주의는, 철저한 중국몽의 중국노예임을 자처하는 민족주의 걸랑. 노재팬 은 해도 절대 노차이나 는 못해. 자기들을 지독하게 괴롭히고 성접대하면서 떠받들어야만 했던 오백년의 저 시절에 전혀 분노를 못느껴 얘들이. 왜냐면, 음양오행 을 주신 분들이거든. 자기들 정체성인 조선 의 기자조선 을 주신 주나라이고 그런 주나라를 떠받드는 공자님이고 그 유교의 조선 나라걸랑. 그런 중국분들이셔. 중국몽이 조선몽이어야 하고. 참 싀안한 민족 애들이야 이 조선민족 애들이. 숙신 예맥의 이전 천오백년 역사에서 어떻게 저런 드러운 미개한 집단이 나왔는 지 참 신기한건데.
세상 모든 민족주의에 말이지, 저런 민족주의는 없어. 독특한거야 이 조선민족주의란건.
네이쳐 는 메타피직스 의 영역이야. 네이쳐는 쟤들에게 형이상학 이란게 아냐.
쟤들의 형이상학은 슈퍼내추럴 이야. 네이처를 넘는 분야야. 이건, 믿음 으로 만 보이는, 신학이야. 신의 은총을 기대하는 분야가 슈퍼내추럴의 형이상학 이란겨.
쟤들 유럽애들에겐 네이처.는 로직 이고 논리이고 관념의 대상이야. 관념은 정확하게 현실로 구현되는 실재 로 접근 하는거고 유럽애들은 저 관념의 네이처 를 파고 들면서 이걸 현실에 실현 한 역사야.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론. 이건 메타피직스 의 힘이야. 저 따위로 한글 번역 정리하는 그따위 형이상학 이 아냐. 쟤들에겐 메타피직스 란건 고대에도 중세에도 근대에도 현대에도 배움의 첫째이고 가장 중심이야. 이게 잊혀지면서 이상한 정치판이 점점 되가는거고 쟤들조차. 세상의 모든 유럽기업애들의 학문의 바닥은 저 메타피직스야.
쟤들은 저따위 슈퍼내추럴한 공리를 자기들 연역 귀납의 명제로 취급하지 않아. 쟤들은 저런 점치기 놀이를 하지 않아.
저런 점은. 걍 고대에 로마도 신탁에 무당 한테 만 물어보는겨. 그게 다야.
어떻게 저따위 점치기 놀이를 코트에서 하겠니. 유럽 어느 코트에, 저런 말도 안되는 뜬굼없는 연역과 귀납의 문장을 항진명제로 여기고 거기에 자기 운명과 자기나라의 운명을 맡기니.
저런 짓들을 조선애들은 오백년 내내, 대신 대간들 모아놓고 저 점치기 이야기를 하는겨.
저 생각이 그대로 이어져서. 지금도 저런 점치기 의 예언놀이를 믿으면서, 곧 위대한 조선 반도의 시대가 된다면서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비 이성적인 자부심을 불끈 부들 부들 을 갖게 하면서
오늘도 살아가는 거고, 선동하고 내일은 얼마나 더 선동이 될까 해대면서, 걍 그리 없어져야 해 빨랑빨랑.
음양오행에 주역에 무당에 너의 운명을 개입하면, 니 인생은 끝났어. 너의 자유의지는 사라지고, 오직 너의 운명은 페이건의 미신에 전적으로 내맡겨진거야.
그런데 그리 사는게 편하긴 해.
철학을 해 철학을. 쟤들 철학을 해. 쉬워 저거. 어렵지 않아.
조선의 그림자 생각을 못 벗어나면, 걍 미개하게 살다 가는겨. 그리 사는것도 편하긴 해.
시초 라는 저따위 이파리 줄기의 모양으로. 지들 운명과 나라의 운명을 2500년을 맡기다니.
얼마나 미개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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