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his teacher Plato, Aristotle's philosophy aims at the universal. Aristotle's ontology places the universal (katholou) in particulars (kath' hekaston), things in the world, whereas for Plato the universal is a separately existing form which actual things imitate. For Aristotle, "form" is still what phenomena are based on, but is "instantiated" in a particular substance.[38]

 

플라톤과 같이, 아리스토.도 유니버설. 전체를 지배하는 하나.에 이른다. 아리스토의 존재론은 카뜨헥사톤. 개별적인것들 안에 유니버설(지배하는 하나). 카똘로우 를 자리잡게 한다. 반면에 플라톤은 유니버설 이란 것은 분리되서 존재하는 포름 이고 세상에 드러나있는 실재적인 것들, 아리의 카뜨헥사톤.은 그걸 카피 모방할 뿐이다. 아리스토에게 포름 은 여전히 겉모습 피노메나 가 앉아있는 기반이다. 그렇지만 아리스토의 포름은 개별적인 서브스턴스 안에 내재된, 인스탠시에이티드 이다. 

 

세상의 배후. one over the many 유니버설.은 플라톤에게는 태양같이 따로 떨어져 있는거야. 아리스토에겐 개별적인 것들. 표현되는 문장들 중에서도 서브스턴스 각각에게 그 안에 내재되어있는겨. 

 

이 둘은 두 가지 관점이 다른겨. 하나는 유니버설이 살고 있는 장소.이고. 다른 하나는 그 유니버설의 장소가 하나 인가 다수인가야. 이관점에서 일원론 다원론 으로도 볼 수가 있어.

 

저기서, 유니버설 이란 결국 포름 이야. 하나의 포름 이 개별적인 것들의 배후 각각이야. 빨강다움.이란 포름 에 여러 빨강들이 있어서 개별화된 것으로 보이는겨. 빨강다움 이란 하나의 포름. 파랑다움이란 하나의 포름.에서 또한 여러 파랑들이 있는겨. 이 각각의 포름들이 모여서 사는겨 플라톤은. 그게 해.야 해. 이데아라는 곳은 이 포름들의 세상이야. 얘들은 따로 모여 살고 우리사는 세상과 분리되어있어. 지표면 위에 어디에 있다는겨 플라톤은 이 세상이. 해 처럼. 볼 수가 있어. 단지 못찾을 뿐이야. 저 이데아의 배후.는 아가또우 라는 더 굿. 이야. 이건 못봐. 단지 앎의 대상이야. 배워서 알수는 있어 저 이데아의 배후인 아가또우 는. 

 

아리스토.는 저런 하나의 일원화된 이데아의 세상을 거부해. 빨강다움 이란 포름 은 빨강색이 있는 서브스턴스 라는 개별적인 것 각각각각에 내재되어있는겨. 이게 개별 각각 파티큘러스 서브스턴스들 각각안에 있는 포름 이자 이게 네이처 라는겨. 이데아 라는 포름들의 세상을 거부해. 이데아라는 말은 안써. 걍 만물들마다 네이쳐 가 있는거야. 공통의 네이쳐 를 유형별로 같이 갖고 있던 없던. 

 

그렇지만, 플라톤 이나 아리스토텔레스 나, 궁극은, 유니버설. 이야. 단지 위치 의 차이여 이건. 유니버설이 어디에 거주하느냐 의 차이야. 

 

플라톤 은 디덕션 , 이데아 라는 것에서 먼저 항진명제 를 갖고 오면서 이야기를 푸는겨. 공리 비슷하게. 항진명제 인것을 먼저 던져 디덕션으로, 연역적으로. 그러면서 소크라테스 라는 캐릭을 갖고와서 소위 산파술 로 푸는거야. 맞다 틀리다 참이냐 거짓이냐 를 논하면서 참인 명제를 찾아가는겨 이게. 

 

아리스토는 인덕션. 만물의 서브스턴스들 을 일일이 다 디다 보는겨. 그러면서 어떤 결론에 이르는 귀납적인 항진명제를 찾아가는겨. 이 양이 방대한거고 만물 박사가 되는거고. 

 

Plato argued that all things have a universal form, which could be either a property or a relation to other things. When we look at an apple, for example, we see an apple, and we can also analyse a form of an apple. In this distinction, there is a particular apple and a universal form of an apple. Moreover, we can place an apple next to a book, so that we can speak of both the book and apple as being next to each other. Plato argued that there are some universal forms that are not a part of particular things. For example, it is possible that there is no particular good in existence, but "good" is still a proper universal form. Aristotle disagreed with Plato on this point, arguing that all universals are instantiated at some period of time, and that there are no universals that are unattached to existing things. In addition, Aristotle disagreed with Plato about the location of universals. Where Plato spoke of the world of forms, a place where all universal forms subsist, Aristotle maintained that universals exist within each thing on which each universal is predicated. So, according to Aristotle, the form of apple exists within each apple, rather than in the world of the forms.[38][39]

 

플라톤은 주장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유니버설 포름 을 갖고 있어서 이것이 그 기본 내재된 각각의 것 이나 다른것들과의 관계가 되는거라고. 죽 가서....개별적인 굿.이 개별적인 존재 안에 있는게 아니라, 굿 은 여전히 프라퍼 한 유니버설 포름 이다. 아리스토는 여기에서 어긋난다. 모든 유니버설들은 특정 기간에 내재가 되어있는 것이고, 존재하는 것들과 분리가 되어서 있는 유니버설들이란 것은 없다 라고 아리스토는 주장한다. 더하여 아리스토는 플라톤의 유니버설즈들의 거주지에 대해서도 동의 안한다. 플라톤은 포름들의 세상에 대해, 모든 유니버설한 포름들은 서브시스트, 따로 아래에 있다고. 아리스토는, 유니버설들이란건 각각이란 땅 "안"에 있고, 각 유니버설이 프레디케이트 될 뿐이라고. 아리스토에겐 사과의 포름을 각각 사과마다 있는거지 포름들이 모여있는 서브시스트 한 세상에 있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proper 이 프라퍼 프라퍼티 란건, 라틴어가 proprius 프로프리우스. 야. 프로. 앞.이고 프리우스.가 파테르 pater 라는 아빠여 이게 파파 해대는. 아주 조상님 시조님때부터 있던 거란거야. 수만년동안 안에 잇는겨. 최적의 어쩌고로 번역하지만. 그야말로 걍 그 것에 철저하게 내재된 성질이야. 프레디케이트 는 강하게 설명하는겨. 포름이 각각에 내재가 되서 설명이 되면 그게 그 포름에 따르는 개별적 현상의 독특한 사물이 돼. 프레디케이트 라는 서술어 란건 포름이 작동해서 먼가 벌어진거야. 

 

저거 두개가 다른겨 궁극적으로. 이데아 라는 포름들의 세상. 네이쳐 라는 각각에 스며든 안에 내재된 것. 분리냐 내재냐, 다들 모여 하나인 곳에 잇는거냐 개별각각에 있는거냐. 

 

그렇지만, 결국은 저게 같은이야기야. 결국 이데아의 포름들이 지배를 하는거고, 만물 각각의 네이처라는 포름들이 지배를 하는겨 세상은. 거주지 만 다르고 모여사냐 같이사냐 만 다를뿐이여 저게. 

 

유니버설 측면에선 같아 이게. 

 

더하여. 플라톤은 . 더 굿. 이란 아가또우. 야. 아리스토텔레스 는 이걸 final cause 파이널 코즈.라는 목적지를 위한 원인자.이고, 이게 인간세상에서 유데모니아 여. 유데모니아 라는게 더 굿.의 다른 말이야. 

 

아리스토텔레스 도 만물은 파이널 코즈 를 향해서 네이쳐 가 작동을 하는거고. 인간의 배후에선 유데모니아 로 작동을 하는겨. 단, 제대로 교육받고 행해야 만이 저 유데모니아 에 닿을 수 있는겨. 

 

만물의 배후.는 결국 더 굿. 이라는 선 이야. 그런면에서 같아 두사람은. 

 

저게, 라이프니츠 가 주장한 떼오디시 thedicy.야 신정론 이라 번역하지만. 신은 올바르게 만들었다는 우주관 이고 세계관이야. 지저스니 갓파더 니를 떠나서. 

 

릴리젼 이란 종교 측면에서도 저게 같어. 신 이란게, 밖에서 개입을 하느냐 마느냐 의 문제야 이놈의 종교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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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유니버설 이 있다. 이데아 와 네이처 가 있다 라는게 중요하다 아니다 여부를 떠나서. 

 

플라톤 은 저 유니버설 이란걸 디덕션. 두괄식 연역식으로 끌어내서 이야길 푸는거고, 아리스토 는 인덕션 귀납적으로 일일이 디다보고 과연 유니버설이 있는가 를 푸는겨. 아리스토 는 유니버설 을 가정을 하고 진행했지만, 검증을 하면서 이사람은 확신을 하는거야. 유니버설이란게 있긴 있군. 즉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 이란게 있어 이게. 

 

둘은 유니버설 이 있다 라는 걸 공유 를 하는겨. 같아 이건. 모든 과학은 이 확신 으로 시작하는겨 이게. 유니버설 이란게 law 법이야. 이 믿음하에 인간의 법 으로 적용해 쓰는거고, 더하여. 자연과학 적으로 저 법들을 디비 판겨. 만물에 스며든 법 은 무엇인가. 이게 내추럴 사이언스 라는 자연과학이야.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건 독보적으로 만든겨. 이건, 유니버설이 있다 만물에도. 라는 믿음에서 나온거야 중세 이후의 내추럴 싸이언스 란건. 있다는 믿음으로 이걸 디비판거야. 여기서 주인은 우리가 오해하는데, 경험론이 아녀 이게. 여기서 주인은 논리 이고 수학이야. 수학이란건 관념론이야. 논리학이란건 관념론이야. 이건 완벽한 공상놀이야 이게. 이걸 유럽애들이 마음껏 한거야. 이슬람 애들은 그때에는 아샤리들이 완전히 죽여버린거고 저런 관념론을. 

 

유교는  공자맹자 만 찾은거고. 주원장이가 자기 어록. 더하기, 주자가 해석한 공자. 이것 두개가 고시 과목이야. 이것만 보게 한겨 이것들이. 저게 또한 조선의 유학이고. 와안전히 이건 개무시칸 똥 이고 벌레 가 된겨 이게. 이걸 저기에 비교할 수가 없어. 

 

저짓에 분노한 주씨 종실이 대든거야. 인간들 개돼지로 만들 작정을 하는거냐. 

 

永乐二年,朱季友赴阙献书,内容“专诋周、程、张、朱之学”。朱棣看后大怒:“此儒者之贼也。”,立即“命有司声罪杖遣,悉焚其著书”。

《日知录》卷十八“朱子晚年定论”中记载:“成祖实录:永乐二年鄱阳人朱季友诣阙献所著书,诋毁宋儒,上怒,遣行人押赴饶州,会司府县官杖之,尽焚其所著书”。

 

주계우. 朱季友. 영락2년. 영락제 여. 주원장이 아들이고. 조카 건문제 이기고 오른인간이야. 영락2년 이면 1403년.이야. 

 

어떻게 유학만 과거과목이고, 그것도 주자 해석만 취해야 하고 주자이야기 벗어나면 틀린 답안지고. 모든 인간들이 오직 주자 만 달달달달 외우고, 인간들 개돼지로 만드는거냐. 

 

같은 주씨야. 종실이야 이 사람은. 저거  유자의 적이다. 차유자지적야. 북경 코트로 불러서 매를 때리고 주계우가 쓴 책들을 다 불살라. 같은 주씨 종실 주계우를. 쟤들은 그래도 저런 애들이 있었지. 이탁오 란 인간도 겨우 티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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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Animals (Greek: Τῶν περὶ τὰ ζῷα ἱστοριῶν, Ton peri ta zoia historion, "Inquiries on Animals"; LatinHistoria Animālium "History of Animals") is one of the major texts on biology by the ancient Greek philosopher Aristotle, who had studied at Plato's Academy in Athens. It was written in the fourth century BC; Aristotle died in 322 BC.  

 

아리스토텔레스.의 톤 페리 타 조이아 히스토리안. 동물들에 대한 탐구들. 라틴어로 동물들의 이야기.야. 이게 총 9권이고. 여기서 The Great Chain of Being (Latinscala naturae, "Ladder of Being") 스칼라 나투라이. 네이처의 계단. 존재의 계단. 분류학을 세밀하게 하는겨. 동물을 대상으로. 자기가 만든 카테고리의 내용들를 분석의 기준으로 갖고 와서. 

 

이걸로, 각각의 특징들과 그 내재된 포름 이라는 네이처 를 보는겨. 엄청난 인간이야. 지금 종속과목강문계 라는 거대한 텍사노미 는 이 인간이 만든겨.

 

저걸 바탕으로

 

Theophrastus's Enquiry into Plants or Historia Plantarum (Greek: Περὶ φυτῶν ἱστορία, Peri phyton historia) was, along with his mentor Aristotle's History of AnimalsPliny the Elder's Natural History and Dioscorides's De Materia Medica, one of the most important books of natural history written in ancient times, and like them it was influential in the Renaissance.  

 

식물분류학 이 나와. 떼오프라스토스. 영어 띠오프래스터스. c. 371 – c. 287 BC 아리스토의 제자여. 이어서 기원직후에 로마의 플리니우스 디 엘더.의 내추럴 사이언스. 그리스 디오스코리데스 의 약학교본 데 마테리아 메디카. 이전 언급했던 비엔나 디오스코리데스 란 채식서로 중세에도 쓰이던 약학책. 들이 모두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학 에서 시작해. 저 관점으로 세상 만물을 다 디비 판겨 이미 저때에. 기원전에 이미 다 한겨 이들이. 기원직후에 보충한거고 더한거고. 이런게 중세 12세기 고대그리스의 라틴어 번역할때 되살아난것이고 이게 이탈리아 르네상스 의 시작이야.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14세기 15세기가 아냐. 12세기 고대 그리스의 라틴어 번역에서 시작한겨 저게. 

 

저러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네이처 란걸 귀납적으로 정리를 하는거야. 동물을 기준으로 세부적으로 다시 분류를 하고. 여기서 생물학이 시작하는거야. 

 

저때 적용하는 기법을 가만 보면 말이지. 이게 재밌어. 저 10개의 카테고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만물이 다 달라. 이 다름을 스칼라 나투라이. 라는 이름으로 분류를 하는겨. 분류의 기준은 10개 카테고리에서 갖고 오는겨. 특징들을 저 카테고리의 것들로 추려서 각 항목별로 보면서 공통의 것들을 묶는게 분류학의 기본이 된거야. 

 

이때 말이지. 10개 카테고리에서. 중심은 첫번째 우시아 ousia 라는 서브스턴스 야. 이 서브스턴스 자체는 프레디케이트 에 앉을 수가 없어. 이때 저 띵즈 들을 언급하는 기준은 머랬어? 오직 하나의 프로포지션.일 뿐이야. 명제 라는. 이건 머야? 단지 스피치 라는 말이야 말. 말로 표현이 되면 그게 네이처의 대상이여 그게. 말로 표현되는건 저 안에 네이처 가 있는겨. 그리 가정을 해댄겨 이 인간이. 관념 속에만 있든 없든간에. 

 

Aristoteles führt mit den Kategorien eine neue Art logischer Ausdrücke ein, die es erlaubt Prädikate von Subjekten zu unterscheiden und die Prädikate logisch zu klassifizieren. 

 

독어로 보면 더 자세한데. logischer Ausdrücke. 로지칼 한 아우스드뤼케.에서의 서브젝트 와 프레디케이트 를 대상으로 한거걸랑. 아우스드뤼케 란게. 말. speech 스피치여. expression 익스프레션 이란 표현이고. 우리가 하는 말로 표현 되는 문장에서의 주어와 서술어 는 이 인간의 존재 라는 기본 탐구 대상이야. 

 

이게 형이상학이 아니라니까?

 

形而下学は、実体のない原理を研究の対象とする形而上学の反対であって、実体のあるものを対象とする応用科学の学問。

易経』繋辞上伝にある「形而上者謂之道 形而下者謂之器」という記述に依拠すると、「」は、世界万物の本質、根源であり、形のないもの。その形のないものがいざ実体のあるものに変遷した場合、『易経』はその状態を「形而下」とし、その状態にある物質を「器」と呼ぶ。「道」は「器」の根源であるに対して、「器」は「道」の発展形。

 

이 일본애들이. 저 형이상학 이란말을 주역 에서. 형이상자 위지도, 형이하자 위지기. 여기에서 갖고 오면서, 여전히 메타피직스는 도 와 관련된 형을 초월한 어떤 거요, 피직스 라는 네추럴싸이언스 는 형이하학 이요. 여전히 저짓을 해대는겨. 중국은 형이상학 형이하학 이란 말을 안써 존심이 있어서. 형상학 형하학  해. 우리넨 일본 세상이라 형이상학 형이하학 하는거고. 

 

모~두 개무시칸 짓이야 저게. 

 

Hypolepsis (griech. ἤ ὐπόληψις, von ὑπολαμβάνω, aufnehmen, aufheben; lat. acceptatio) kommt bei Platon in substantivischer Form nicht vor [1] und bedeutet bei Aristoteles ohne terminologische Fixierung jede in irgendeiner Weise auf ein Allgemeines, sei dies theoretischer oder praktischer Natur, als Inhalt bezogene Auffassung, Annahme, Meinung, Vermutung, Theorie oder Vorsatz und Einstellung. Die allgemeinste Zusammenfassung dafür wäre:  

 

영어로 all kinds of things 올 카인즈 오브 띵즈 로 번역하는 띵즈 라는게. 휘폴렙시스 Hypolesis 야. 이건 만물 이란걸 넘어서. 이론적인건 실재적인것 의견 가정 등 다 포함하는겨. 

 

저관점에서, 동물학 이야기를 아리스토텔레스 가 한거고 제자 떼오프라스토스 가 식물학을 한겨. 

 

저기서, 10개의 카테고리 중에. 핵심은 제1 첫번째 인 우시아 라는 서브스턴스.야. 나머지 9개 카테고리들은 서브스턴스 가 change 체인지, 변한겨 이게. 이게 영어로 chance 챈스. happen to 해픈 투. 어떤 일이 벌어져서 된 결과의 형태가 나머지 9개 카테고리들이야. 성질, 양, 갖고 있는. 움직이는. 어떤 형태로 유지하고 있는. 어디에 있는. 언제 있는. 등등의 아홉개 카테고리.의 내용들을 분석해서 표로 나열 구분하면서 분류를 하는겨. 

 

즉 나머지 9개 카테고리들은, 변화된 것들로 개별화된 것을 드러내는 측정지표 로 쓴거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래서, 굳이 존재 라는 말을 쓴다면. 존재의 핵심은 머야? 서브스턴스(우시아)여. 나머지 9개 카테고리 들도 존재면 존재야 그건.

 

아리스토텔레스 는 빙 쿠아 빙. 이라고 빙 이란 존재를 정의한겨. 안이비설신 으로 감각 경험되는 것만이 존재가 아냐. 존재하는 한 존재.란건 일본애들 표현인거고, 우리 말로는, 있다고 하면 있음 이야. 어디에 있는겨? 로지칼 한 아우스드뤼케. 논리적인 문장 의 주어 서술어 에 있는겨 저게. 그러면 존재 하는거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존재론은. 

 

이 인간이 후대에 하이덱거니 질 들뢰즈 이따위 애들보다 훨 나아 이게. 다 아리의 아류여 2천년이 지난 인간들 조차. 아리의 말을 못벗어나요. 

 

변화한 상태도 존재여. 헌데 저기서 굳이 빙 쿠아 빙.의 핵심은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 라는겨. 

 

메터와 포름 이라는 휠레 와 모르페 는 이 서브스턴스 에 내재가 된거고, 이 모르페 에 의해서 휠레 가 움직여. 네이처 라는건 모르페 에도 있고 휠레 에도 있어. 매터와 포름 각각에 네이처가 있어. 이게 작동하면서 변화 된 모습의 개별 들의 특성들이 9개의 카테고리 들의 내용 들로 보여지는겨 

 

이걸 경험적 귀납적으로 다 디다보고서. 분류를 하고서. 아리스토텔레스 가 네이처 란 무엇인가. 이걸 결론을 내는겨. 

 

"Nature" means:
(a) in one sense, the genesis of growing things — as would be suggested by pronouncing the υ of φύσις[9] long—and
(b) in another, that immanent thing from which a growing thing first begins to grow.
(c) The source from which the primary motion in every natural object is induced in that object as such. All things are said to grow which gain increase through something else by contact and organic unity (or adhesion, as in the case of embryos). Organic unity differs from contact; for in the latter case there need be nothing except contact, but in both the things which form an organic unity there is some one and the same thing which produces, instead of mere contact, a unity which is organic, continuous and quantitative (but not qualitative). Again, "nature" means
(d) the primary stuff, shapeless and unchangeable from its own potency, of which any natural object consists or from which it is produced; e.g., bronze is called the "nature" of a statue and of bronze articles, and wood that of wooden ones, and similarly in all other cases. For each article consists of these "natures," the primary material persisting. It is in this sense that men call the elements of natural objects the "nature," some calling it fire, others earth or air or water, others something else similar, others some of these, and others all of them. Again in another sense "nature" means
(e) the substance of natural objects; as in the case of those who say that the "nature" is the primary composition of a thing, or as Empedocles says: Of nothing that exists is there nature, but only mixture and separation of what has been mixed; nature is but a name given to these by men. Hence as regards those things which exist or are produced by nature, although that from which they naturally are produced or exist is already present, we say that they have not their nature yet unless they have their form and shape. That which comprises both of these exists by nature; e.g. animals and their parts. And nature is both the primary matter (and this in two senses: either primary in relation to the thing, or primary in general; e.g., in bronze articles the primary matter in relation to those articles is bronze, but in general it is perhaps water—that is if all things which can be melted are water) and the form or essence, i.e. the end of the process, of generation. Indeed from this sense of "nature," by an extension of meaning, every essence in general is called "nature," because the nature of anything is a kind of essence. From what has been said, then, the primary and proper sense of "nature" is the essence of those things which contain in themselves as such a source of motion; for the matter is called "nature" because it is capable of receiving the nature, and the processes of generation and growth are called "nature" because they are motions derived from it. And nature in this sense is the source of motion in natural objects, which is somehow inherent in them, either potentially or actually.

— Metaphysics 1014b-1015a, translated by Hugh Tredennick, emphasis added.[a]  

 

메타피직스 에 언급을 하는겨 이사람이. 네이처 에 의해서 서브스턴스에 내재된 포름의 네이처, 매터의 네이쳐 가 네이처의 어떤 법칙 즉 유니버설의 원리에 의해서 우시아 를 변화시키면서 9개의 카테고리들의 변화된 특성을 갖은 존재들을 창출하는거야 저 기본적인 논리가. 

 

그러면서,

 

Of nothing that exists is there nature, but only mixture and separation of what has been mixed; nature is but a name given to these by men  

 

오브 낫띵 댓 이그지스트스 이즈 데어 네이쳐. 네이쳐 란건 오브 낫띵.이야. 낫띵이 주인인겨. 낫띵의 노예가 네이쳐야. 아무것도 아닌 것. 완전히 독보적인 것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 있어요. 그게 네이처 입니다. 그렇지만 이 네이처 란건 섞임이고 섞여진 것의 분리 예요. 네이처는 단지 사람들에게 불리는 이름일 뿐이예요 이런 섞임과 분리에 대해서. 

 

모든 서브스턴스 의 엣센스 진짜는 이런 네이처 란겨. 

 

그러면서. 유명한 네가지 원인. 이 나와

 

  • Material cause describes the material out of which something is composed. Thus the material cause of a table is wood. It is not about action. It does not mean that one domino knocks over another domino.[50]
  • The formal cause is its form, i.e., the arrangement of that matter. It tells us what a thing is, that a thing is determined by the definition, form, pattern, essence, whole, synthesis or archetype. It embraces the account of causes in terms of fundamental principles or general laws, as the whole (i.e., macrostructure) is the cause of its parts, a relationship known as the whole-part causation. Plainly put, the formal cause is the idea in the mind of the sculptor that brings the sculpture into being. A simple example of the formal cause is the mental image or idea that allows an artist, architect, or engineer to create a drawing.[50]
  • The efficient cause is "the primary source", or that from which the change under consideration proceeds. It identifies 'what makes of what is made and what causes change of what is changed' and so suggests all sorts of agents, nonliving or living, acting as the sources of change or movement or rest. Representing the current understanding of causality as the relation of cause and effect, this covers the modern definitions of "cause" as either the agent or agency or particular events or states of affairs. In the case of two dominoes, when the first is knocked over it causes the second also to fall over.[50] In the case of animals, this agency is a combination of how it develops from the egg, and how its body functions.[52]
  • The final cause (telos) is its purpose, the reason why a thing exists or is done, including both purposeful and instrumental actions and activities. The final cause is the purpose or function that something is supposed to serve. This covers modern ideas of motivating causes, such as volition.[50] In the case of living things, it implies adaptation to a particular way of life.[52]  

네가지 코즈.로 저런 네이처가 작동을 하는데. 이 작동원리를 보면, 세번째 네번째가. 이피션트 에 파이널 이야. 진행이 되는데 먼가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이 된다는겨 이게. 이 말이 나중에 2천년 지나서 다윈의 진화론 과 다를게 없어. 

 

더하여 네번째가 텔로스.야. 어떤 끝 지점이야. 이 네이처 란게 그냥 무작정 아무 방향 없이 작동하는게 아니라, 어떤 끝을 향해, 어떤 이정표를 향해서 간다는거야. 세번째 인 효율적인 원인과 함께. 즉 보다 지름길을 취하면서 어떤 목표지점을 향해 가는 원인. 동력 으로 이게 작동한다는겨. 

 

참으로 엄청난 말씀이야. 저리 통쾌하고 쉽게 정리를 한겨 이미 저때. 

 

저게, 결국 말야. 플라톤의 더 굿. 이란 아가또우 와 다를게 없어. 

 

서브스턴스 라는건, 어떤 궁극의 최정점 인 더 굿.을 향해 가도록 디자인 되고 설계가 된겨. 완벽한 밝음의 세계 가 배후야 이 아리스토텔레스 도. 

 

저걸 신 이야기에 대입하면, 밝음의 신.이 배후에서 인간사에 간섭을 한다는겨 저게. 인간아, 니가 이 최적화된 이데아 나 네이쳐 의 길을 따르면, 너는 가장 최적절한 최적의 최고의 곳으로 갈 수가 있단다 라는 아주 완벽한 긍정의 세계야. 

 

지저스 종교가 그래서 저것과 다를 바가 없는겨. 아리스토텔레스 는 이단이 될 수 없어. 하물며 플라톤은 너무나 좋아 유일신 이야기에. 

 

이슬람은 저걸 완벽하게 지운겨. 이 이슬람은 무함마드 란 인간이 시작하면서 부터, 칼을 잡고 시작한겨. 정교분리를 거부한겨 이인간은. 이 피가 4대 정통 칼리프 에서 알리 가 무함마드 사촌으로 똑같이 난 칼과 책을 분리 못하겠다 해대면서 내전이 난 근본적 이유고. 이 이슬람은 태생적.으로 아샤리 가 지배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정점이 미스테리 를 추구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미스테리 란게 결국 머겠니? 오컬트여 저건. 미신이야 미신. 이 이슬람 애들이 완벽한 페이건에 미신 애들이야. 

 

저 아리스토텔레스 가 12세기에 중세유럽에 등장하면서, 라틴어 번역시대에, 그것도 이슬람 인간들의 주석서와 함께 이해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저기서 유럽은 전혀 다른 문명으로 날라간거야. 이게 지금 현대 문명을 만든거고,

 

이슬람은 반대로, 저들이 자기들 말을 적극적 교재로 활용할때, 완벽히 차단 삭제 하면서 미신의 오컬트 로 지금 살면서, 남탓 해대면서 테러 놀이 하는 민족주의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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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밝음의 세계관 을 부정하는 인간들이 바로 티나와. 그게 에피쿠로스.고 피론.이야. 에피큐리안이즘.과 피론이즘.이야. 

 

근본적으로, 신이 개입하는 세계관을 부정해. 신은 있을지언정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아요. 

 

죽음을 두려워 마세요. 욕망을 자제하시고요. 거기서 고통의 제거 원인을 찾으시고요 마음의 평화를 구하세요. 그게 최선이요. 세상사 에 관심 끊으세요.  부질없는 짓입니다.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다 모두 의심하세요. 

 

알렉산더 가 죽으면서 바로 디아도코이.라는 후계자들의 전쟁이 나면서 그리스 는 완벽하게 분열이 되기 시작하는겨. 내전 하다가 로마에 먹힐 때 까지. 

 

고대그리스 에는 말야. 통틀어 명멸한 도시국가와 킹덤들이 2천개 있다고 봐. 동시대에 일이백개의 나라들이 있었어. 

 

저걸 1차로 묶은 사람이 아리스토텔레스 가 저런 이야길 하게 되는, 마케도니아 의 알렉산드로스 의 아빠야. 

 

Philip II of Macedon[2] (Greek: Φίλιππος Β΄ ὁ Μακεδών; 382–336 BC) was the king (basileus) of the kingdom of Macedon from 359 BC until his assassination in 336 BC.[3]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알렉산드로스이 아빠야. 팔랑크스 라는 군대 병법 도 이 아빠가 만든거고, 긴 창 개발도 이 아빠가 한겨. 알렉산드로스 는 걍 써먹은겨 아빠가 만든걸. 이사람이 암살을 안당했으면 또 세상이 어찌되었을지 몰라. 기본적으로 이사람은 동방원정 할 생각이 없었걸랑.

 

아리스토텔레스가 전384년 생이야. 필리포스2세보다 두살 많아. 알렉산더보다 28년 위고.

 

그나마 저 복잡한 발칸반도를 정리한게 이 필리포스여. 이 평화의 시기에서 저 마케도니아 태생인 아리스토텔레스가 에테네가서 플라톤꺼 흡수해서 자기 이야길 편하게 정리할때가 필리포스2세.때인겨. 

 

저 이후 알렉산드로스 죽고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죽으면서, 고대그리스 는 극심한 분열로 치닫고 로마에 먹히는거야. 

 

세상은 밝음 이라는 세계관은 사라져. 모든것 쉽게 믿지 마세요. 의심하세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통을 줄이는거예요. 이런 세상에서 욕망을 자제하세요. 에피쿠로스 와 피론 은 요때 이렇게 티나오고

 

이 에피쿠로스 와 피론 이 똑같이 말야

 

17세기에 다시 등장하는겨 30년 전쟁때. 웃기게도 이건 로마카톨릭의 땅 프랑스야. 이 프랑스가 17세기를 압도하고 이어서 잉글랜드가 갖고가는겨. 

 

갓 파더가 어쩌고 믿으면 구원이 된다니 개소리 하지 맙시다요. 이게 귀족들 이야기야 ㅋㅋㅋ. 헌데 저런 말을 해도 되는 그야말로 계몽주의 시대가 온거걸랑. 로마 카톨릭은 금서목록 해봤자 아무런 힘도 없고 신성로마제국도 힘이 없어. 완전히 이성의 시대로 가는겨 신을 멀리 보내면서. 이 신이란걸 더욱 멀리 보내면 유물론자들의 대학살이 벌어지는겨. 지들은 깨인 무신론자 에이띠스트 해대지만. 내 지금까지 에이띠스트 라며 유식한 애 단 하나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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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아리스토텔레스 는 기본으로 공부하도록 해. 도메인 갈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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