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를 먼저 알고 있었던 건 이슬람은 왜 저리 된 걸까. 물론 쟤들 또한 자기들이 너무나 후져진걸 인정 못하고 안하고, 단지 미제 때문에 저리 산다고 해. 얘들은 모든게 양키탓이걸랑. 똑같은데 이따위 사고방식은. 철저히 패배하고 철저하게 후진 땅의 애들이.

 

너무나 황당한거야 얘들은. 과학 하면 이슬람이야. 수학 하면 이슬람이야. 중세 이슬람 황금시기란건 어마어마한겨 이게. 아리스토텔레스 가 자연과학을 만든거고, 인문과학에 자연과학의 논리적 이성의 바닥을 또한 써먹게 한거걸랑. 이걸 이슬람애들은 무함마드 전후부터 해온겨.

 

아랍어족의 아랍 글자.가 서기 4백년 부터 티나와. 페르시안 도 페르시안 글자 가 있어. 아랍어와 모양이 똑같은게 소리와 문법이 달러. 즉 글자는 아랍거를 보고 자기들만의 소리와 규칙을 적용을 한거야. 이 본격적인 페르시안 글자는 8세기 에나 나와. 아랍애들이 아람글자 를 바탕으로 먼저 시작을 했어. 무함마드는 이 토양에서 나온거고. 

 

여기서 얘들이, 고대그리스에 고대로마가 남긴 책들을 번역을 한겨 이게. 이게 우마이야 다음에 압바스 때에서야 번역할 능력을 쌓은거야. 자기들만의 글자를 만들고 사오백년이 지나서야. 이게 이슬람 황금시기 라는겨. 

 

The Islamic Golden Age was a period of cultural, economic and scientific flourishing in the history of Islam, traditionally dated from the 8th century to the 14th century.[1][2][3] This period is traditionally understood to have begun during the reign of the Abbasid caliph Harun al-Rashid (786 to 809) with the inauguration of the House of Wisdom in Baghdad,  

 

8세기야. 바그다드의 지혜의 집.이라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었어. 이걸 칭기스칸의 막내 툴루이.의 자식, 쿠빌라이칸 동생 훌라구.가 1258년.에 점령하면서 공식 망 하는건데. 이 몽골들의 저 바그다드에서 한 짓은 이건 말야 상상을 초월하는겨 이게. 그 이야기가 너무나 황당해서 레반트 십자군들이 벌벌벌벌 떨었어. 저게 실재야 저들 한짓이, 사람들 가죽을 벗겨서 거기에 지푸라기를 넣고 공놀이를 하던 애들이야. 이 스텝 들은 정말  잔인해 이들이. 저 소문에 위압감을 느껴서 초반에 절절 맸던거야 유럽애들도. 그러다가, 상대해보니 별게 아닌 것들이 오직 잔인하기만 했던거야. 약한 애들이 잔인해야만 했던거고. 저게 몽골사 뿐이 아니고 저게 또한 중국사야. 중국의 우산아래 조선오백년동안 지독하게 적폐놀이하면서 약한자들을 적폐규정해서 온갖 고문으로 찢어죽인 애들이 조선오백년 들이었고. 유럽사를 보다가 이 동쪽으로 오면, 이건 이건 정말 이건. 그야말로 이건 말야, 아 이건 진짜. 

 

저런 이야기들을 저 동아시아 애들은 지들끼리 자화자찬 하면서 떠받들며 지금도 위대한 중국사 위대한 조선사 아 위대한 조선의 중국님  해대는거걸랑. 

 

역사의 기생충.

 

저 역사벌이들. 저것들이 ㅋㅋㅋ  정의로운척 테레비 예능에 나와서 역사가르치는것 보면 참 그야말로 구역질이 나 저거. 

 

Mathematics during the Golden Age of Islam, especially during the 9th and 10th centuries, was built on Greek mathematics (EuclidArchimedesApollonius) and Indian mathematics (AryabhataBrahmagupta). Important progress was made, such as the full development of the decimal place-value system to include decimal fractions, the first systematised study of algebra (named for The Compendious Book on Calculation by Completion and Balancing by scholar Al-Khwarizmi), and advances in geometry and trigonometry.[1]

Arabic works als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transmission of mathematics to Europe during the 10th to 12th centuries.  

 

이슬람 황금시기 가 시작이 되면서, 바로 등장하는게, 앨지브라. 알지브라 라는 대수학 이야. 매뜨매틱스.가 아리뜨메틱 Arithmetic 에서 따로 떨어져 나가는게 앨지브라 라는 대수학이야. 아리뜨메틱.이란게 산수.야. 아리뜨모스 arithmos 넘버 라는 숫자들 테크닉.이 산수 산술.이야. 이게 앨지브라 라는 대수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게 이슬람 9세기야. 앨지브라 라는 말은 이슬람에서 이때 나온겨.

 

 

Muḥammad ibn Mūsā al-Khwārizmī[note 1] (Persian: Muḥammad Khwārizmī محمد بن موسی خوارزمی‎; c. 780 – c. 850), Arabized as al-Khwarizmi with al- and formerly Latinized as Algorithmi, was a Persian[3][4][5] scholar who produced works in mathematicsastronomy, and geography. Around 820 CE he was appointed as the astronomer and head of the library of the House of Wisdom in Baghdad.[6]:14  

 

He worked in Baghdad as a scholar at the House of Wisdom established by Caliph al-Ma’mūn, where he studied the sciences and mathematics, which included the translation of Greek and Sanskrit scientific manuscripts.

 

압바스가 바그다드에 서고, 지혜의 집 이란 도서관 만들고. 여기서 나온 사람이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즘. 이야. 콰리즘 샤. 칭기스칸이 정벌하러 오는 아랄해 아래 콰리즘.출생의 페르시안.이야. 이사람이 만든 분야가 대수학이란 앨지브라.이고. 이게 9세기 초야. 알고리듬 은 이사람에서 시작을 해. 

 

원래 바빌로니아 가 고대그리스보다 수학도 빨랐던거고, 수메르의 토양을 그대로 갖은거고, 여기에 고대그리스의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책들이 있던거고 이것도 번역을 하는거고, 제로, 0 영을 창시한 인도 브라마굽타 의 수학 공리의 범어도 번역을 하고. 저 도서관 에서. 

 

엄청난겨 이게. 저때 서유럽 애들은 고대그리스 것들은 모두 사라졌어. 몰라. 오직 지저스여. 지저스 와 관련된 이야기 구약빼고 몰라. 사라진 로마법을 중세법에 파편적으로 남은거 익히는게 전부고. 개무식한 애들이여 저게 저 수준이. 이슬람과 어떻게 저당시 유럽을 비교를 할 수 있겄냐고. 

 

저게 완전히 역전이 되어버린겨. 

 

저 이슬람애들의 글들보면, 대체 왜 저랬던 우리가 망했나? 왜 망했어요? 누가 우리 이슬람 황금시기를 망하게 한거요?

 

그 답들 보면. 대부분. 칭기스칸. 몽골 ㅋㅋㅋ. 

 

야, 쟤들이 머 유럽엔 안쳐들어갔니? 훌라구는 레반트 안처들어갔어? 훌라구의 일칸국과 저 위 골든호르드는 유럽에 안쳐들어갔어? 유럽애들은 왜 안망했어? 

 

알-콰리즘 은 아리스토텔레스 와 상관이 없어. 전혀. 

 

Al-Farabi (/ˌælfəˈrɑːbi/Persian: ابو نصر محمد بن محمد فارابي‎ Abū Naṣr Muḥammad ibn Muḥammad al Fārābī;[2] known in the West as Alpharabius;[7] c. 872[1] – between 14 December, 950 and 12 January, 951)[3] was a renowned philosopher and jurist who wrote in the fields of political philosophymetaphysicsethics and logic. He was also a scientistcosmologistmathematician and music scholar.[8]

In Islamic philosophical tradition he was often called "the Second Teacher", following Aristotle who was known as "the First Teacher".[9] He is credited with preserving the original Greek texts during the Middle Ages because of his commentaries and treatises, and influencing many prominent philosophers, like Avicenna and Maimonides. Through his works, he became well-known in the West as well as the East.  

 

알-파라비.가 알-콰리즘 다음 백년후 사람이야. 이슬람에서 당시 아리스토텔레스.가 첫번째 선생.이고 알-파라비가 두번째 선생이야. 즉 알-콰리즘이 70년 살고, 780년에 태어나서 850년에 죽고, 이후 20년 지나 태어난 사람이 알-파라비.야. 이때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자리를 잡은겨. 이 중심에 초기 인물이 알-파라비.야. 자기들의 글자 가 생기고 사오백년 지나면서 막 번역을 해대는겨 스스로. 번역할 이성은 이전부터 쌓여온거고 8세기 지나면서는 알-콰리즘 이고, 9세기 지나면서는 알-파라비.야

 

알-파라비.는 Syr 시르강 사람이야. 이 아래가 아무 강 Amu 이고. 코라산 넘어서 우즈베키스탄의 아랄해 가는 두 강의 위에 강이여. 저기가 압바스 가 시작하던 곳이걸랑. 여기서 압바스애들이 혁명을 하고 레반트 점령을 한겨. 우마이야 내쫓고. 

 

Ibn Sina (Persian: ابن سینا‎), also known as Abu Ali Sina (ابوعلی سینا), Pur Sina (پورسینا), and often known in the west as Avicenna (/ˌævɪˈsɛnə, ˌɑːvɪ-/; c. 980 – June 1037)  

 

이븐 시나.라는 아비세나.  십대일때 아비세나 가 알-파라비 의 메타피직스 주석본을 본거걸랑. 10세기를 지나는 인물이 아비세나.야. 알-파라비 죽고 30년 후에 태어났어. 

 

Ḥasan Ibn al-Haytham (Latinized as Alhazen[11] /ælˈhæzən/;[12] full name Abū ʿAlī al-Ḥasan ibn al-Ḥasan ibn al-Haytham أبو علي، الحسن بن الحسن بن الهيثم; c. 965 – c. 1040) was an Arab mathematicianastronomer, and physicist of the Islamic Golden Age.  

 

아비세나 보다 15년 먼저가. 하산 이븐 알-헤이덤. 이라는 앨해즌. 이야. 아리스토텔레스여. 알-파라비 부터는 아리스토텔레스야. 알-콰리즘 이 터닦은 수학으로 아리스토텔레스 를 푸는겨. 훨씬 수월하게 푸는겨 이사람들이. 알콰리즘 때문에. 

 

 

Moses ben Maimon, commonly known as Maimonides (/maɪˈmɒnɪdiːz/ my-MON-i-deez)[note 1] and also referred to by the acronym Rambam,[note 2] was a medieval Sephardic Jewish philosopher who became one of the most prolific and influential Torah scholars of the Middle Ages. In his time, he was also a preeminent astronomer and physician.[8][9][10][11] Born in CórdobaAlmoravid empire (present-day Spain) on Passover Eve, 1135 or 1138,[12][13][14][15][16] he worked as a rabbi, physician, and philosopher in Morocco and Egypt.  

 

아베로이즈 전에 스페인땅에. 마이모니디즈.야. 코르도바. 알모라비드. 유대인이야 이사람은. 저 토양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를 익혀.

 

Muʿtazila (Arabic: المعتزلة‎ al-muʿtazilah) is a rationalist school of Islamic theology[1][2] that flourished in the cities of Basra and Baghdad, both now in Iraq, during the 8th to the 10th centuries.[1]  

 

이슬람 황금시기때. 바스라 와 바그다드 에서 번창했던 이들이, 무타질라. 라는 이슬람 이성주의 인간들이야. 헌데 또 졸 살벌해. 자기들 교리 안따르면 벌하고 죽이기도 해. 그래도 이들은 나름 자유의지 파야. 

 

이슬람이 말이지. 알-콰리즘 이 이전의 수메르땅부터의 바빌로니아에 고대그리스에 인도의 수학을 집대성해서 앨지브라 를 창시하고 수학의 토대를 만들고. 저기에 무타질라 라는 나름의 이성주의인간들에, 알-파라비 가 아리스토텔레스 를 번역을 해대고 다음 아비세나.에 앨해즌.에 마이모니디즈.가 나오걸랑. 

 

저들 아비세나 앨해즌 마이모니디즈 의 아리스토텔레스 주석서들은, 중세 유럽인간들의 적극적 교재가 돼. 

 

With the Prior Analytics, Aristotle is credited with the earliest study of formal logic,[24] and his conception of it was the dominant form of Western logic until 19th-century advances in mathematical logic.[25] Kant stated in the Critique of Pure Reason that with Aristotle logic reached its completion.[26]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본은 또한 논리.라는 로직 logic 이야. 우리가 쓰는 콤퓨터 란건 이 로직 이라는 논리학에서 나온겨 이게. 수학의 가장 바닥이 이 논리이고. 칸트는 말한다 순수이성비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로직.은 완벽에 달했다고. 이것이 19세기에 수학적 논리로 발달하다. 

 

The English mathematician George Boole fully accepted Aristotle's logic, but decided "to go under, over, and beyond" it with his system of algebraic logic in his 1854 book The Laws of Thought. This gives logic a mathematical foundation with equations, enables it to solve equations as well as check validity, and allows it to handle a wider class of problems by expanding propositions of any number of terms, not just two.[161] 

 

19세기 위대한 수학자 조지 불.은 완벽하게 습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 로직을. 그리고는 자기의 앨지브라익 로직 시스템에 아리형 논리를 철저하게 다루기로 결심했다 그의 책 1854년 생각의 법칙.에서. 이것은 로직에게 수학적 기초를 주었다. 아리스토의 논리가 수학에 적용되는것에 더하여. 피직스 자체.가 수학을 포괄하는거고 말야. 

 

이 아리스토텔레스 가 지금 과학 이란 것의 중심이야. 이걸 버리면 문명이란 없어. 인문학이든 자연학이든. 없어 아리스토텔레스가 없다면. 

 

이걸 이슬람애들은 싸그리 지운겨. 

 

Ash'arism or Ashʿari theology (/æʃəˈriː/;[1] Arabic: أشعرية‎ al-ʾAšʿarīyah or ٱلْأَشَاعِرَة al-ʾAšāʿirah) is the foremost theological school of Sunni Islam which established an orthodox dogmatic guideline[2] based on clerical authority, founded by the Arab theologian Abu al-Hasan al-Ashʿari (d. 936 / AH 324).[3] The disciples of the school are known as Ashʿarites, and the school is also referred to as the Ashʿarite school, which became the dominant theological school within Sunni Islam.[4][5] It is considered one of the orthodox schools of theology in Sunni Islam,[6] alongside the Maturidi school and Athari school of theology.[7][8]

Amongst the most famous Ashʿarites are Al-GhazaliIzz al-Din ibn 'Abd al-SalamAl-SuyutiIbn 'Asakir, and Al-Subki.[9]  

 

아샤리즘. 이라는 이놈의 아샤리 들. 아샤리.가 서기 936년에 죽어. 알-콰리즘 다음의 저 알-파라비 와 동시대의 인간이야. 거의 같이 티나온겨. 얘의 후예가 알-가잘리.(1058 – 1111). 알-수브키 가 1327-70. 특히나 알-가잘리 애들부터 확실히 조지는겨 수학적 사고 합리적 사고를. 플라톤도 죽여. 자기들 알라는 실재해서 볼 수있는 존재가 아녀.  미스테리한겨. 

 

쟤들이 세속권력을 등에 엎고. 저들 세력들을 이단시 적폐시 하면서, 이슬람이 완벽한 신비주의로 가는겨 이게. 오컬트가 되고, 이성은 지워져. 토마스 아퀴나스 조차 아리스토 빠였걸랑. 쟤들은 토마스가 나올 토양이 안된겨. 지금도 여전히 이슬람이란 땅은 아샤리 들의 나라야.

 

유럽애들이 알-콰리즘. 알-파라비. 아비세나. 앨해즌. 마이모니디즈 를 적극적 교재로 활용할때 쟤들은 저들을 철저히 죽여. 지금도 죽이고 있고. 테러해대고 자살폭탄하면 천국가서 여자들이랑 선녀님들과 누리는 천국을 가는 미스테리 속에 환상뽕 맞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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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리 들이 나쁜 놈들이 아니라, 아샤리 들이 정의놀이 적폐놀이 하면서 세속권력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이슬람의 근본적인 구조야 정치사회적으로 저게. 

 

https://www.thenewatlantis.com/publications/why-the-arabic-world-turned-away-from-science  

 

얘들의 의문이, 대체 왜 우리 이슬람이 이렇게 되었지? 하면서. 글 들 죽 보면. 아 어렵고요 쉬운 문제가 아녀요. 

 

이 실패한 땅 애들의 문제는, 자기들의 실패는 오묘한 이유고 쉬운 문제가 아냐 항상. 이런 진단도 똑같애 이런 애들이. 머 조선 오백년은 원래 위대한데 재수가 없을 뿐이란 애들 보다는 그래도 쟤들이 좀 나은거고. 

 

그러면서도, 아 어려운 질문이예요 하면서 막막 이핑게 저핑게 되는겨. 그러다가

 

In its place arose the anti-rationalist Ash’ari school whose increasing dominance is linked to the decline of Arabic science. With the rise of the Ash’arites, the ethos in the Islamic world was increasingly opposed to original scholarship and any scientific inquiry that did not directly aid in religious regulation of private and public life. While the Mu’tazilites had contended that the Koran was created and so God’s purpose for man must be interpreted through reason, the Ash’arites believed the Koran to be coeval with God — and therefore unchallengeable. At the heart of Ash’ari metaphysics is the idea of occasionalism, a doctrine that denies natural causality. Put simply, it suggests natural necessity cannot exist because God’s will is completely free. Ash’arites believed that God is the only cause, so that the world is a series of discrete physical events each willed by God.  

 

아마도, 아랍의 과학의 쇠퇴는, 반 이성주의자들 반 합리주의자들인 아샤리 학파 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이것과 연계하면 좀 보이지 않을까요? 해대는겨. 

 

이 아샤리 들이 아주 완벽하게 수학 과학 을 지운거야. 

 

아샤리 가 지운게 아니라, 아샤리를 세속권력이 이용한 것일 뿐이야. 이성의 인간 은 불편한거야 세속권력에겐. 걍 일방적인 미스테리한 존재로서의 권력의 중심.이 애들 다스리기 편한거야. 

 

저게 모든 후진 나라 애들의 공통점이고.

 

오컬트가 쉬운 나라의 공통점이야. 대가리가 깨진 애들이 미신으로 믿게 하면서 민들을 개돼지로 다스리면서 배부른 돼지들 몇몇만 잘사는 나라. 에겐 너무나 좋은거야 저딴 이념놀이가.

 

참 안타까와 이슬람이란 문명은. 

 

저 중심에 아리스토텔레스 가 있고 없고 의 차이야. 

 

 

물론, 우리네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먼지도 모르는거고. 조선을 이슬람과 비교하면 안돼 또한. 쟤들도 감정을 지닌 동물이여 기분나빠해. 

 

조선은. 사람과 비교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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