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의 형이상학 과 우리가 이해하는 형이상학 은 달라 이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메타피직스 를 유럽애들이 메타피직스 로 독립해서 쓰는 이 어감은 같아.

 

아리스토텔레스 의 메타피직스 를 일본애들이 形而上学(けいじじょうがく) 케이지죠우가쿠 라고 번역해서 개념정의하고 그걸 음역한 우리의 형이상학이라는 네글자 단어.도 그 개념정의도. 유럽애들의 메타피직스 와 달라 이게.

 

일본애들은 일본애들 나름으로 저걸 번역해서 자기들만의 형이상학을 익히고 가르치는거고

 

우리들은 일본애들이 습한 형이상학을 통해서 메타피직스를 일본애들 말의 음역으로 익혀서 배워 가르치는 거고.

 

개판인겨 이게. 저것 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모든 학문이 마찬가지야 우리네가 지금 학교공부하는 모든 학문이. 

 

형이상학.이란건 아리스토텔레스 가 명명하듯이, 제1의 필로소피.야. 필로소피 란게 일본애들이 번역한 철학 이라는 독립적 학문분야가 아냐. 인간의 이성과 직관으로 배우는 모~~든 분야가 필로소피.야. 

 

가장 먼저 익혀야 하고, 가장 먼저 배워 습해야 하는 분야가 저 메타피직스 야. 이건  실재적인 분야고 여기의 팁으로 나온게 지금 우리네 모~든 문명이야. 저 유럽애들은 메타피직스 가 가장 중요한겨 이게. 신학 이란 것도 이놈의 메타피직스 의 다른 이름이야. 신학 이란게 필로소피야. 떼올로지 라는게 필로소피 의 중세 번역어일 뿐이여. 떼올로지 라는 신학이 필로소피 에 모든 자양분을 주고서 지금 허섭한 껍데기 신학 으로만 좌천 강등된 거고. 유럽애들 커리큘럼은 필로소피 가 가장 엄마여. 세계대전 전 까지. 그리고 세계대전의 원인을 유럽애들이 중세의 산물로 여기고 말들을 조각조각 깨부슨거야. 필로소피 란 말도 중세에서 갖고 왔다며 저걸 따로 구석에 처박은거고. 

 

 

로망스 라는 소설 이름을 지우고, novel 나블 이란 작명을 새로하는거고. 로망스 란건 19세기 까지도 소설이여 소설. 소설의 유럽어가 로망스였어.

 

저리 아무리 근대 이전을 부정하려고 지우개질 해봤자. 못버려 그 근본틀을. 가만 디다보면, 그대로 고대 그리스 로마의 개념을 지금도 그대로 쓸 뿐이야. 

 

形而上学(けいじじょうがく、: Μεταφυσική、: Metaphysica、: Metaphysics、: métaphysique、: Metaphysik)は、感覚ないし経験を超え出でた世界を真実在とし、その世界の普遍的な原理について理性(延いてはロゴス)的な思惟によって認識しようとする学問ないし哲学の一分野である[1][2][3]世界の根本的な成り立ちの理由(世界の根因)や、物や人間の存在の理由や意味など、感覚を超絶したものについて考える[4]。対立する用語は唯物論である[1]。他に、実証主義不可知論の立場から見て、客観的実在やその認識可能性を認める立場[1]や、ヘーゲルマルクス主義の立場から見て弁証法を用いない形式的な思考方法のこと[1]。  

 

일본애들이 정의한 형이상학. 케이지조가쿠. 감각 이나 경험 을 넘어서 드러난 세계를 실재로 존재하다 여기고, 그 세계의 보편적 원리를 이성(나아가서 로고스)적인 사유로 인식하려는 학문 혹은 철학의 한 분야. 세계의 근본적인 세워 이룬 이유(세계의 근인)과, 물과 인간의 존재의 이유와 의미 등 감각을 초월한 것에 대해 考 사고 생각한다. 대립되는 용어는 유물론이야. 기타 실증주의와 불가지론의 입장에서는, 객관적 실재와 그의 인식가능성을 인정하는 입장과, 헤겔,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는, 변증법을 사용하지 않는 형식의 사고방법의 것.

 

저건 말이지. 일본애들이 자기들이 주체적으로 번역한 메타피직스 일 뿐이야. 감각을 초월하느니 이성을 넘어서느니 어쩌고 저쩌고, 해서 형.이라는, 감각과 경험으로 느껴지는 형.을 넘어서는 학문 이란 거걸랑. 

 

헛 소리여 저게. 

 

Metaphysics is the branch of philosophy that examines the fundamental nature of reality, including the relationship[1] between mind and matter, between substance and attribute, and between potentiality and actuality.[2] The word "metaphysics" comes from two Greek words that, together, literally mean "after or behind or among [the study of] the natural".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term might have been coined by a first century AD editor who assembled various small selections of Aristotle’s works into the treatise we now know by the name Metaphysics (ta meta ta phusika, 'after the Physics ', another of Aristotle's works).[3]

Metaphysics studies questions related to what it is for something to exist and what types of existence there are. Metaphysics seeks to answer, in an abstract and fully general manner, the questions:[4]

  • What is there?
  • What is it like?

Topics of metaphysical investigation include existenceobjects and their propertiesspace and timecause and effect, and possibility.  

 

유럽애들이 정의하는 메타피직스. 기본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와 다르지 않아. 리앨리티의 근본적인 네이쳐를 이그재민 하는, 필로소피의 분야. 이그재민 examine 이란건, 라틴어 엑스 아고 멘. ex ago men 이라는 엑사미노. 몽테뉴 에세.의 엑스아고.야. 내가 밖으로 나오는거야. 생각하는겨 이게. 구체적인 툴.이라는 도구의 멘.으로. 구체적으로 파고드는게 이그재민.이야. 

 

리앨리티. 모든 얘들의 핵심이 이놈의 리앨리티.야. 실재니 존재니 번역하면서 저기서 나오는 서브스턴스 에센스 서브젝트 등등 모든걸 존재 실재 사실 로 막막 번역이 되면서 어그러져 이게. 리앨리티 나 네이쳐 나 저게 들어가면 말이 같은거야. 리앨리티 가 머냐. 이게 고대그리스 부터 지금까지의 인간 고민의 전부야. 리앨리티 도 모르는데 먼놈의 네이쳐 여. 굳이 리앨리티 의 바닥인 네이쳐 가 머냐 라고 구분을 하지만,  모든건 저놈의 리앨리티.야. 이걸 truth 트루쓰 라고 또 번역하면서 헷갈려지는거고. 트루쓰 라는건, 리앨리티 에 근접한 정도.를 말하는겨. 참이냐 어느정도 참이냐 해대면서. 

 

마인드와 매터, 서브스턴스와 애트리뷰트. 포텐시앨리티 와 액츄앨리티. 앞에껀 센서로 애매한거고 뒤에껀 센서로 그나마 그껴지는거야. 앞에껀 의식 이란 센서가 주인이고 뒤에껀 안이비설신 이란 센서가 그나마 느끼는거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분리를 해서 생각하는게 아냐. 저따위로 초월하는 실존재 어쩌고 를 파고드는 그따위 형이상 이야기 하는게 아냐 저게. 저걸 얘들이 형이상학 하면서 저것과 반대는 형이하학 이 되버리고, 그럼 내추럴 싸이언스는 형이하학이냐? 피지컬 싸이언스 인 피직스 는 형이하학 이고 감각 경험을 초월하지 않는 분야냐? 

 

우리말로 저렇게 구분이 되어버리면서, 메타피직스 란게 뜬굼없는 공상놀이 가 되어버려 이게. 

 

이나라가 철학이 없는 이유야. 철학자가 없는 이유고. 철학판이 완전 사기꾼들이 득실득실대는 이유야. 저건 유교적 관점의 정의야. 주역놀이여 저게. 이  주역 이란 사고방식이 번역에도 저렇게 쳐들어오면서 쟤들껄 어렵게 만들어버린거걸랑. 여기에 유교식 사성소인 놀이, 말을 그대로 못보게 글을 그대로 못읽게 못쓰게 하는 뿌연 글쓰기 글보기. 모든게 뿌얘. 분명한게 없어. 모든 말과 글은 가짜야. 리앨리티가 없어. 모든건 주작이고 상상이고, 디테일이 없고. 이게 오컬트에 페이건의 미신놀이땅이 되어버린겨 이게. 오컬트도 아냐. 컬트야 컬트. 오컬트 와 컬트는 달라. 오컬트는 숨어서 미신놀이 하는거고, 컬트는 대놓고 당당하게 미신놀이 하는거고. 이 절정이 이 조선땅이야. 저 미신놀이 하는 애들이 대놓고 정치판에 얼굴 내밀면서 컬트짓을 하는겨 저게. 

 

자랑스럽게 말하는거야. 대가리가 깨져도 우리는 컬트짓 하겠소. 

 

완전 양아치 그야말로 쓰레기 가 자기들의 정의래. 저건 미신이야 미신. 저 하늘당인지 먼당인지 전당대회 어쩌고 보면, 똑같에 저 당이랑 저 이념당들이랑 저게 머가 달라? 난 차라리 허경영을 찍겠다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민들이 비례후보야. 청소부 경비원 누군 범법자 어쩌고 , 인민은 평등한거야. 평등하게 정치 국회의원 되는 세상. 

 

노동운동 해서 깨부스고 깜빵 들어간건 훈장이야? 달라? ㅋㅋㅋ. 

 

저게 머가 달라. 하늘당이나 저 이념당들이나. 

 

차라리 하늘당 애들을 난 찍겠다. 쟤는 그래도 북조선이 좋아요 하는 짓은 안하걸랑. 어차피 똑같어, 돈 주께요. 모든 시민들에 백얼마인지 다 주고, 최저임금보다 확실하지. 주려면  쟤처럼 화끈하게 주던가. 아니 주려면 나라에서 화끈하게 일이백을 걍 줘 쟤처럼. 집을 다 주고 공짜로. 자영업자들에게 니들 돈 주란 짓도 안하고, 오히려 쟤가 나은겨 ㅋㅋㅋ. 

 

저게 머가 달라 저게. 똑같은 오컬트, 아니 컬트들이야. 저건 걍 미신이야 미신. 이념의 미신 조선의 미신. 쟤도 조선 민족 종교여 저게. 자기가 선인.이고 정도령이고, 선천이 지난 후천의 시대 이 조선반도에 기운이 서린거고, 북조선과 통일하면 세계사적 대변혁이란 말과 저게 다를바 없는 그야말로 미신적인 짓이걸랑. 쟤들이 전혀 다를바가 없어. 

 

.

 

근본적인게 저런 번역을 잘못 하면서 발생되는거야. 트랜슬레이션 을 못하고 , 일본애들이 트랜슬레이션 을 한건 트랜슬리터레이션 이라는 음역으로 배우면서 익히는 문제고,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야. 어찌할 수 없어, 조선 오백년을 완벽한 자폐와 차단으로 살아온 역사걸랑. 저따위 역사를 위대하다며 걍 서점의 책들로 도배를 하고, 테레비 채널만 돌리면 위대한 조선이고, 나오는 영화들도 위대한 조선이고, 지폐 와 동전 으로 위대한 조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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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어 여긴. 

 

From Middle English translaten, borrowed from Old French translatertranlater, borrowed itself from Latin trānslātus, past participle of trānsferō, from trāns- (“across”) + lātus (“borne, carried”), irregular perfect passive participle of verb ferō (“I bear”). Displaced native Middle English awenden (“to change, translate”) (from Old English āwendan), Middle English irecchen (“to explain, expound, interpret”) (from Old English ġereċċan), and Old English ġeþēodan (“to engage in, translate”).  

 

번역 이라 번역되는 트랜슬레이션. 이란건. 트랜스. 건너서 바꾸는건데. 트랜스페로.와 상통해. 라투스 와 페로.가 같어. 라투스.야. 페로. fero 의 지니는겨. 품는거고. 퍼펙트 패시브 파티시플. 퍼펙트 란게. 이게 적분이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섭렵하고 완벽하게 이룸.이 퍼펙트야. 패시브 는 수동이고, 이뤄진 것.이고. 파티시플.은 공유 하는겨 그 상태를 그대로 지니는거야. 완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품어지고 갖고있어진 것을 지금도 유지한 상태.야. 저걸 현재 수동 완료 시제. 로 번역을 한거고. 일본애들이. 

 

트랜슬레이션.이란건, 건너서 갖고 가는데, 그 원래의 것을 그대로 품어서 갖고가서 트랜스 하는겨. 

 

트랜슬리터레이션.은 단지 소리. 음가. 만 바꾸는겨 이건. 번역이 아니라 음역이야. 

 

우리네 모든 학문은,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음역한거고, 그 사전이란게 우리말 사전이란게, 영어사전, 일어사전.을 음역한겨. 

 

일본애들은 저리 메타피직스 란걸 형이상학 으로 번역하면서 자기들이 그 개념을 또 번역을 한거야 지들 나름으로. 백 의 것을 자기들 나름 지녀서 80 정도로 이해한거야 저게. 우리넨 저걸 그대로 한자 쓰고 우리네 한글소리발음기호로 쓴거고. 

 

쟤들은 개번역이지만 나름 번역한겨. 쟤들 나름으로 이해를 하고 지니고 있는거야 저게. 

 

10세기를 지나는 페르시안 아비세나.가 메타피직스를 40번 읽어도 도무지 이해못했다는 그 이유 는, 아직 그걸 받을 만큼의 이해력 사고력이 10대이니 안된건 물론이거니와, 아랍어로 번역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겨 그게. 

 

아랍어 번역도 저지경인데, 하물며, 완전히 분리되서 살았던 일본애들 번역이, 오죽했겄니, 오죽 하겄니. 쟤들은 지금 다시 번역을 해 그래서. 

 

우리넨 이런 문제 인식 자체도 없는거고, 

 

 

유럽애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스 를 그 개념 그대로 써. 

 

形而上学』(けいじじょうがく、古希ΜεταφυσικάMetaphysicaMetaphysics)とは、古代ギリシアの哲学者アリストテレスの「第一哲学」に関する著作群を、後世の人間が編纂しまとめた書物。後世において形而上学の基礎となった。  

 

일본애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스.의 정의야. 똑같은 형이상학.이지만, 약간 달라 개념정의가. 후세에 형이상학의 기초가 되다 라며 딱히 제대로 번역을 안하고, 단지 제1철학의 다른말. 로 퉁치는겨. 그리고 전혀 다른 번역을 한겨 후세의 형이상학은 감각과 경험을 초월한 어쩌고 저쩌고.

 

유럽애들은 저리 말 안해. 걍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개념을 그대로 풀었어. 달라 저게. 유럽애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개념을 벗어나지 않아요. 

 

감각이나 경험을 초월 어쩌고 는 동양애들의 말이야. 얘들은 그런 말들을 안써. 걍 펀더멘털 네이쳐.의 필로소피 분야야. 네이쳐야 네이쳐. 그 네이쳐의 기본이란겨. 제1의 필로소피 일 뿐이야. 

 

피직스.라는 학문이. 이게 네이쳐 야. 피직스 란 물리학은 머  형이하학 이고, 감각과 경험을 안초월하는거냐? 

 

피직스 라는 네이쳐의 내추럴 싸이언스.나, 첫번째 필로소피 라는 메타피직스 나, 같은 피직스여 저게. 피직스 라는 네이쳐 를 보기전에 기본적으로 이건 알고 갑시다. 라며 썰 푸는게 메타피직스 일 뿐이야. 

 

초월하는 슈퍼 super 란 건, 오직 슈퍼내추럴.이야. 네이쳐를 넘어서는겨. 이건 머여? 릴리전 이란 종교여 이건. 신학 도 아냐. 신학 이란건 기본적으로, 이성 이라는 리즈닝 reasong 이 절반이여. 토마스 아퀴나스 가 위대한건 이 이성 을 자기 신얘기의 절반으로 넣었다는겨. 이슬람은 이걸 완전히 버리면서 쓰레기가 된거고. 

 

초월 하는 건 걍 저 슈퍼내추럴.의 슈퍼이고, 이건 토마스파 이든, 반토마스인 프란시스칸의 스토쿠스 나 오컴 조차도 솔라피데여. 오직 믿음 뿐이고 이성의 영역이 아녀 슈퍼 내추럴은. 이건 네이쳐 의 영역이 아녀.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자연과학 의 대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메타피직스 의 대상도 아녀. 

 

형이상학 이란건 저놈의 슈퍼내추럴 인 솔라피데, 믿음학 이란 말과 다를게 없어. 저걸 믿음학 이란 완전히 개이상한 느낌의 번역을 만들면서 이 동양빠닥엔 철학자가 없어져 버린겨. 서양철학자는 없어 이 극동엔. 

 

쟤들의 메타피직스.는, 내추럴 싸이언스 들어가기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익히는 기초과정이여. 별개가 아냐. 형이상학이 아녀. 

 

Metaphysics studies questions related to what it is for something to exist and what types of existence there are. Metaphysics seeks to answer, in an abstract and fully general manner, the questions:[4]

  • What is there?
  • What is it like?

Topics of metaphysical investigation include existenceobjects and their propertiesspace and timecause and effect, and possibility

 

존재하기 위한 무언가를 위한 그게 머냐? 어떤 유형의 존재가 거기에 있는가. 이걸 어떤 추상적 방법과, 완전한 제너럴, 모두를 지배하는 하나가 무엇이냐.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 질문. 거기 무엇이 있어? 그건 머 같아? 이에 대한 답을 찾는다, 존재, 오브젝트들, 그것들의 프라퍼티들, 공작, 시간, 원인, 결과, 가능태들. 

 

저게 다음의 피시스 라는 내추럴 싸이언스.와 머가 다르겠니. 전혀 다를게 없어.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전문분야 특허품을 들어가기 전의 서문이야 저건. 

 

이게 먼말인가.는 카테고리 란걸 들여다 보면 알게 돼. 이 10개의 카테고리.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스 와 피직스 의 가장 기본이고 핵심이야. 이걸 들여다 보면 쟤의 어법, 쟤의 언어놀이를 이해하게 돼. 존재 니 본질 이니 하는 이그지스턴스, 에센스. 서브스턴스. 메터. 포름. 을 어떤 식으로 아리형이 써먹은건가를 알게 돼. 메타피직스와 피직스 는 별개가 아냐. 유럽애들은 이 판 그대로 간거고, 이 생각의 판에서 수정을 하면서 테카르트에 뉴턴이 나온거일 뿐이야. 

 

The Categories (Greek Κατηγορίαι KatēgoriaiLatin Categoriae) is a text from Aristotle's Organon that enumerates all the possible kinds of things that can be the subject or the predicate of a proposition. They are "perhaps the single most heavily discussed of all Aristotelian notions".[1] The work is brief enough to be divided, not into books as is usual with Aristotle's works, but into fifteen chapters.  

 

카테고리아이. 아리스토의 오르가논.의 단어야. 자기 방법 툴. 방법론의 중심이야. 가능한 모~든 종류의 띵즈 things 들을 포괄한겨. 후대에 존재 어쩌고 하는 이그지스턴스.를 얘가 머를 이그지스턴스 로 여겼는가. 매터 와 포름.은 무엇을 갖고 매터와 포름으로 봤는가. 이걸 일단 분명히 구분을 해야 해. 

 

 the single most heavily discussed of all Aristotelian notions

 

저 카테고리.라는 간판.이 아리스토텔레스 란 인간의 생각들을 말할때, 가장 무겁게 다뤄야 할 단 하나.야. 이건 잘본겨. 

 

all the possible kinds of things that can be the subject or the predicate of a proposition

 

말 하나하나를, 분명하게 볼 줄 알아야 해. 얘들은 동양애들처럼, 말을 대충 뿌옇게 쓰지 않아. 유학애들 처럼 대충 이란게 없어. 대충 알고 대충 행동하면서 그래서 자기가 정의 남들이 적폐 이짓 을 안해 얘들은 근본적으로. 얘들이 오컬트. 컬트 들이 설 수 가 없는 이유여. 오컬트의 땅에서 저 중세 스콜라 철학은 나올 수가 없는거고. 오컬트의 땅에서 데카르트 뉴턴이 어떻게 나오니. 이슬람의 실패는 알-파라비, 아비세나, 앨해즌 Alhazen, 아베로이즈. 이후로 스코투스 토마스아퀴나스 오컴의윌리엄 을 만들어내지 못한데 있어. 아샤리 의 아샤리즘.이 완벽하게 지배하면서 완전히 컬트로 가게 된겨 이 이슬람이. 아샤리즘 을 세속권력이 취할 수 밖에 없었고 태생적 구조 자체가, 더하여 이후 이슬람 정치판이. 플라톤 마저 지워버려. 플라톤을 지운다는건, 실재하는 이데아, 이데아의 현현. 지표면 위에 진짜 보이는 이데아를 지운거고, 자기들 알라 는 저따위 보이는 리앨리티 조차도 아니라는거야 이들이. 완전히 미스테리 의 신비주의로 간 게 이슬람이 완벽하게 실패한 이유야. 이 극단이 지금 탈레반이고. 그러면서 민족주의 를 하는겨. 

 

가장 황당한게, 테레비돌라다가, 세계는 지금인가 거기서 이란 이야길 하던데, 머 팔레비 왕조의 친미 를 이란인들이 몰아내서리 자기들의 독립된 나라를 주체적으로 세운 나라가 지금 이란 입니다. 

 

저건 말야. 아주 완벽한 거짓말이야. 저런게 같은 사관이야. 식민지배 당했던 억울함에서 나오는 황당한 민족사관이걸랑. 쟤들 논리로 그래서 지금 저 신정사회의 이란이란 나라는 위대하다는겨 저게. 그래서 또한 북조선 이 위대하단 논리걸랑. 김일성이 위대하대 어떤 미친 집단은 이 남조선 땅에서. 

 

그야말로 무식과 무지의 오컬트 애들의 공통된 시야인데. 넘어가고 아  이거 자꾸 가지를 치냐 이거. 

 

all the possible kinds of things that can be the subject or the predicate of a proposition.  

 

things 모든 띵즈. 것들 은, 하나의 프로포지션 의 서브젝트 또는 프레디케이트 가 될 수 있어.

 

이전에 서브젝트 와 프레디케이트 는 설명했고. 

 

프로포지션.이란게 프로 포시토. 포시토 란게. posit 포노 pono 이건 put 놓는겨. 실정법 번역하는 포지티브 로.의 포지트.이고. 맨 앞에 놓는거야. 이게 플랜 이 되고 스킴 와꾸 계획 이 되고 주제 가 돼. 이것대로 행동하는겨. 강한 느낌의 말이야. 이걸 명제.라고 번역하는데. 이건 그래서 하나의 문장이야.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주어 서술어 가 있는겨. 무엇과 무엇 의 관계 이고 이 사이의 관계 를 설정하는 단어.의 도움으로 하나의 문장.이 되고 나의 계획 을 말하는거야. 

 

이 가운데 단어의 말을 copula 코풀라. 라고 해. 코. 함께. 풀라. 조이는거야. 링크 연결하는거야. 앞과 뒤를 묶어. 이게 모두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야. 애들은 모든 말 하나하나를 다 풀어. 애매하게 내말 듣지 말라우 하면서. 

 

저 코풀라 로 연결되는 앞과 뒤.로 된 걸 프로포지션.이라 해. 우리는 이 프로포지션 으로 로고스. 이성.을 작동하면서 로고스. 소리를 내는거야. 그래서 모든건 우리의 소리 말 버브 에서 나오는거야. 소리 되지 않는, 말 로 안나오는, 글로 표현 안되는 어떠한 것도, 그건 있는게 아녀. 

 

모든 띵즈 들은, 우리가 프로포지션 이란 명제.라는 하나의 문구로 세상을 드러내는데요 여러분, 여기의 서브젝트 또는 프레디케이트 로 말되어지는 게, 내가 말하는 띵 thing 이예요. 모든 띵 들은 서브젝트 또는 프레디케이트 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거예요. 

 

그러면서, 저 모든 띵 들을 10개 로 카테고라이 하는겨. 얘가 어떤걸 10개 로 묶어서 예시로 두었는가를 보면 알어 이걸. 그래서 이게 가장 중요하단겨. 

 

A brief explanation (with some alternative translations) is as follows [6]:

  • Substance (οὐσία, ousia, essence or substance).[7] Substance is that which cannot be predicated of anything or be said to be in anything. Hence, this particular man or that particular tree are substances. Later in the text, Aristotle calls these particulars “primary substances”, to distinguish them from secondary substances, which are universals and can be predicated. Hence, Socrates is a primary substance, while man is a secondary substance. Man is predicated of Socrates, and therefore all that is predicated of man is predicated of Socrates.
  • Quantity (ποσόν, poson, how much). This is the extension of an object, and may be either discrete or continuous. Further, its parts may or may not have relative positions to each other. All medieval discussions about the nature of the continuum, of the infinite and the infinitely divisible, are a long footnote to this text. It is of great importance in the development of mathematical ideas in the medieval and late Scholastic period. Examples: two cubits long, number, space, (length of) time.
  • Qualification or quality (ποιόν, poion, of what kind or quality). This determination characterizes the nature of an object. Examples: white, black, grammatical, hot, sweet, curved, straight.
  • Relative (πρός τι, pros ti, toward something). This is the way one object may be related to another. Examples: double, half, large, master, knowledge.
  • Where or place (ποῦ, pou, where). Position in relation to the surrounding environment. Examples: in a marketplace, in the Lyceum.
  • When or time (πότε, pote, when). Position in relation to the course of events. Examples: yesterday, last year.
  • Being-in-a-position, posture, attitude (κεῖσθαι, keisthai, to lie). The examples Aristotle gives indicate that he meant a condition of rest resulting from an action: ‘Lying’, ‘sitting’, ‘standing’. Thus position may be taken as the end point for the corresponding action. The term is, however, frequently taken to mean the relative position of the parts of an object (usually a living object), given that the position of the parts is inseparable from the state of rest implied.
  • Having or state, condition (ἔχειν, echein, to have or be). The examples Aristotle gives indicate that he meant a condition of rest resulting from an affection (i.e. being acted on): ‘shod’, ‘armed’. The term is, however, frequently taken to mean the determination arising from the physical accoutrements of an object: one's shoes, one's arms, etc. Traditionally, this category is also called a habitus (from Latin habere, to have).
  • Doing or action (ποιεῖν, poiein, to make or do). The production of change in some other object (or in the agent itself qua other).
  • Being affected or affection (πάσχειν, paschein, to suffer or undergo). The reception of change from some other object (or from the affected object itself qua other). Aristotle's name paschein for this category has traditionally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as "affection" and "passion" (also "passivity"), easily misinterpreted to refer only or mainly to affection as an emotion or to emotional passion. For action he gave the example, ‘to lance’, ‘to cauterize’; for affection, ‘to be lanced’, ‘to be cauterized.’ His examples make clear that action is to affection as the active voice is to the passive voice — as acting is to being acted on.

 

서브스턴스. 콴티티. 콸리피케이션. 렐러티브. 웨어 웬. 빙-인-어-포지션, 해빙. 두잉 빙 어펙티드. 라고 영역을 한건데. 

 

이 서브스턴스. 가 우시아 Ousia 이고. 이게 엣센스 essence 야.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게. thing 띵 이자. 우시아 에센스 서브스턴스 잖니. 띵 이란게 이그지스턴스 existence 야. 중세에 존재란무엇인가. 이 존재의 구성물질이든 존재를 이루게끔하는 에센스.는 이 10개의 카테고리.중에 첫번째인 이 서브스턴스.야. 존재와 에센스를 구분하느냐 마느냐 란 질문이 뜬굼없이 아비세나 의 이슬람에서 나오고 이걸 부정하면서 관념론이 날라다닐때 에센스 가 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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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라는 카테고리.에 넣은 띵 thing 들이, 예를 들면. man. 사람. 이고 소크라테스 라는 한사람.이야. 이게 별개 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의 프로포지션. 명제화된 문장 하나를 말 할때. 서브젝트.라는 주어 에 자리잡는 thing 이란겨. 이게 별개 아녀. 전혀 어렵지 않아. 그러면서 얘가 하는말이. 이 서브스턴스 라는 카테고리.에 있는 띵 들은, 어떤 것들의 프레디케이트.는 될 수 없다 라는겨. 이걸 주어 에 있어야지 서술어 에 있으면 안된다. 라며 번역하면 안돼 이런걸. 쟤들 언어게임에서 사용하는 용법대로 봐야해. 프레디케이트. 라는 서술어에 자리잡는 얘의 성격은 주어 에 있는 서브젝트 를 강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이야. 

 

서브스턴스 는 어떤것을 설명당하는 역할 이 아니란거야. 그럴 수 없다는겨. 소크라테스 는 걍 소크라테스 이지, 똥싸는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라고 서술어자리에서 프레디케이트 하면 안되는겨. 

 

맞걸랑? 똥싼다고 소크라테스 는 아니잖오?

 

프로포지션. 이란건 참 또는 거짓 이 되는게 프로포지션 이란 명제여. 참인지 거짓인지 애매하면 그건 프로포지션이 아냐.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도 마찬가지 용법으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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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서브스턴스 를 프라이머리, 세컨더리 로 나눠. 소크라테스 는 프라이머리 이고 사람 은 세컨더리 야. 원래 서브스턴스 는 프레디케이트 의 역할을 하면 절대 안돼. 그렇지만, 세컨더리 서브스턴스 는 프라이머리 서브스턴스 의 프레디케이트 역할은 해도 된다는겨. 소크라테스 는 사람이다. Socrates is Man 이라는 프로포지션.에서 맨 은 원래 서브스턴스 라서 어떤 누구의 프레디케이트 가 될 수는 없지만, 프라이머리 서브스턴스 인 소크라테스 라는 어떤 인디비주얼 한 서브스턴스 라는 프라이머리 서브스턴스 에게는 프레디케이트 의 롤 을 해도 된다는겨. 저기서 is 이즈 라는게 코풀라 copula 야. 

 

콴티티. 라는 카테고리.는 어떤 오브젝트.의 연장, 늘림이야. 예를들어, 2큐빗 길이. 숫자. 시간. 공간. 에 관련된 모든 띵 thing 은 콴티티 라는 카테고리 의 띵 들이야. 

 

콸리피케이션(콸리티). white, black, grammatical, hot, sweet, curved, straight. 하양 검정 그람마티컬. 뜨거움 달콤 곡선인. 곧음. 이런 thing 띵 들은 여기고.

 

렐러티브. 이건 비교.이고 상대적 인 띵 이야. 크다 작다 두배. 이따위 띵 이고.

 

저런 10개의 카테고리 에 무수한 띵 들이 있어. 띵 들을, 모든 종류의 띵 들을 열개로 묶은겨. 여기서 띵 이란 것의 정의는 머라고? 프로포지션에서, 서브젝트 또는 프레디케이트 에 자리잡는 것.을 띵 이라고 한겨 이 인간은. 

 

or . 또는. 이야. 저게 논리적으로 무슨 의미냐. 서브젝트 가 될 수도 있고 프레디케이트 가 될 수도 있고, 두 자리에 다 자리잡을 수도 있어. 

 

저 두 자리에 자리할 수 없는 건 thing 띵이 아냐. 

 

Of all the things that exist,

  • Some may be predicated (that is, said) of a subject, but are in no subject; as man may be predicated of James or John (one may say "John is a man"), but is not in any subject.
  • Some are in a subject, but cannot be predicated of any subject. Thus, a certain individual point of grammatical knowledge is in me as in a subject, but it cannot be predicated of any subject; because it is an individual thing.
  • Some are both in a subject and able to be predicated of a subject, for example science, which is in the mind as in a subject, and may be predicated of geometry as of a subject ("Geometry is science").
  • Last, some things neither can be in any subject nor can be predicated of any subject. These are individual substances, which cannot be predicated, because they are individuals; and cannot be in a subject, because they are substances. 

네번째의 것이 머냐면. 어떤 thing 띵은 소크라테스 처럼, 프레디케이트 가 될 수 없는 띵 도 있는데. 얘는 어떤 서브젝트 의 in 인. 속의 것도 될수 없다.는게,

 

프레디케이트 가 될 수 없는 프라이머리 서브스턴스 는 인디비주얼 서브스턴스 라는겨. 얜 그 자체로 분리 될 수 없는 서브스턴스 야. 얜 어떤 서브스턴스 든 서브젝트든 그 소속, 그 안 에 있는 서브스턴스 가 아니라 완전히 개별적인 하나 라는겨. 얘는 어떤 서브스턴스 의 구성요소 가 될 수 없어. 저기서 멀 유추할 수 있냐면, 서브스턴스 는 여러 서브스턴스들의 합.도 서브스턴스 가 될 수 있다는겨. 여기서 얘의 어법은, 분명하게 말을 해. 서브스턴스 들 중 어떤거는 인디비주얼 하다. 즉 달리 말해서 다른 것들은 디비주얼, 분리가능한 서브스턴스 야. 

 

It then divides forms of speech as being:

  • Either simple, without composition or structure, such as "man", "horse", "fights".
  • Or having composition and structure, such as "a man argued", "the horse runs".

Only composite forms of speech can be true or false.

 

Next, he distinguishes between what is said "of" a subject and what is "in" a subject. What is said "of" a subject describes the kind of thing that it is as a whole, answering the question "what is it?" What is said to be "in" a subject is a predicate that does not describe it as a whole but cannot exist without the subject, such as the shape of something. The latter has come to be known as inherence

 

사람. 말. 싸움들. 은 독립적인 thing 띵 이고. 이 띵.이 문법의 구. 절. 도 띵이라는겨. 한 사람이 주장했다. 그 말이 달린다. 란 것도. 띵 이야. 참 이나 거짓 이냐만 구분가능하면 되는 프로포지션 이면 돼. 

 

더하여, 서브젝트 와 프레디케이트 가 되는 게 모든 띵 들인데. 서브젝트 를 구분을 해. of. in. 오브 와 인. 오브 어 서브젝트 of a subject 란건. 서브젝트가 갖고 있는 왓.이라는 thing 띵 이랑. 서브젝트 안 in 에 있는 왓 이라는 띵.이랑 달라.

 

of 이 오브 란건, 뒤에 나오는 말의 제너티브. genitive 란거걸랑. 뒤의 말이 하나의 것으로 낳은겨 자궁으로. 프럼 from 이란건 ablative 탈격이라지만 프럼 이란건 나와서 싸돌아 다니면서도 프럼뒤의 주인님 정체성을 희미하게 간직하면서 싸돌아다니는건데, 오브 란건 아주 완벽하게 소유당한 철저한 노예야. 얜 못 싸돌아다녀. 프럼 이란건 나와서 막 애를 까도 되고 지 맘대로 하는 걸 용납하는 프럼이야. 단지 본적은 저 주인님께 뒀다 라는 인증이야. 오브는 달러. 니가 어딜 싸돌아다니던 간에 넌 오브 뒤의 주인님 것임을 절대루다가 잊지 말라우 라는겨. 이얘길 왜하냐. 넘어가고 이건.

 

오브 에서 나오는 띵.은 그 자체로 전부. whole 호울 이야. 얜 그자체로 전부를 갖춘 thing 띵 이고. 하나의 서브젝트 안.의 띵. in a subject 이란 왓은, 그 자체로 전체 라는 독립을 유지해서 서브젝트 에 자리를 못잡고, 다른 서브젝트의 일부분으로서, 즉 기생충 으로서 서브젝트 에 자리 잡는 띵 이 되는겨. 무엇의 모양. 이라 할때. 모양 그 자체는 띵 이 될 수 없어. 무엇 이란 서브젝트 에 소속이 되어야 해. 모양 자체로는 whole 온전한 띵 이 안되는겨 이건. 

 

 

 

저게. 모든 띵즈 들이야. all kinds of things. 명제 라는 참이나 거짓으로 분별할 수 있는 문장.에서 주어자리 서술어자리에 자리잡을 수 있는 모든것. 

 

저 걸로, 아리형이. 그 다음에 자기 특허품인. 피직스 를 하는겨. 내추럴 싸이언스.

 

Aristotelian physics is the form of natural science described in the works of the Greek philosopher Aristotle (384–322 BCE). In his work Physics, Aristotle intended to establish general principles of change that govern all natural bodies, both living and inanimate, celestial and terrestrial – including all motion (change with respect to place), quantitative change (change with respect to size or number), qualitative change, and substantial change ("coming to be" (coming into existence, "generation") or "passing away" (no longer existing, "corruption")). To Aristotle, "physics" was a broad field that included subjects that would now be called the philosophy of mindsensory experiencememoryanatomy and biology. It constitutes the foundation of the thought underlying many of his works.  

 

The Physics (Greek: Φυσικὴ ἀκρόασις Phusike akroasisLatinPhysica, or Naturales Auscultationes, possibly meaning "lectures on nature") is a named text, written in ancient Greek, collated from a collection of surviving manuscripts known as the Corpus Aristotelicum, attributed to the 4th-century BC philosopher Aristotle.  

 

아리스토텔레스.의 푸시케 아크로아시스. 네이처에 대한 강의들. 이게 피직스 이고 이게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자연과학.이야. 이게 총 여덟권이야. 이걸 푸는 방법론, 오르가논. 이 저 10개의 카테고리 의 띵즈 들로 푸는겨. 저 10개의 카테고리들안에 각각 자기가 미시 MECE 중복되지 않고 전체를 구성하는 관점으로(이런 표현은 쓰지않았지만, 이런 미시라고 단언할수는 없지만) 주욱 주욱 만든걸 10개로 묶고 그걸 10개의 서랍장에 서류철을 해놓고. 저기서 필요한 것들을 이 인간이, 피직스. 네이쳐 를 파악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가져다 써먹는겨. 저 10개의 카테고리 가 지금 일종의 메타데이타 에 데이타베이스여 저게. 자기만의 DB 디비여. 골때리는겨 이 인간 이거.

 

Aristotle's elements[43]

 

Element  Hot/Cold Wet/Dry Motion Modern stateof matter

Earth Cold Dry Down Solid
Water Cold Wet Down Liquid
Air Hot Wet Up Gas
Fire Hot Dry Up Plasma
Aether
substance)

(in heavens)

세상을 이루는 근본 엘리먼트.의 다섯가지.도 각각을 저리 구분을 해. 뜨겁고 차갑고 젖고 마르고 위로 아래로. 

 

엘리먼트 들을 자기의 서랍장의 10개 카테고리에서 자기만의 Things 띵즈들을 갖고와서 성격부여를 하는겨. 

 

존재한다는게 머여? 존재한다는 대상물이. 저 띵 이여. 10개의 카테고리에 있는 저런거. 저기에 머 안이비설신의 를 구분하는게 아냐. 경험과 감각을 초월하는 것을 이인간이 썰하는게 아냐. 모~~~든걸 저리 thing 띵이란 영어번역으로 저리 다 존재의 대상으로 보는겨 저게. 누워있음. 뜀. 젖음 마름. 다 이그지스턴스 의 대상이여. 수학 이라는 게 저 콴티티 라는 카테고리의 띵 들이고. 

 

 

 

존재의 사다리. 라는 스칼라 나투라이.도 이런 분류표 의 템플릿은 모두 저 자기가 만든 카테고리의 서랍들에서 갖고 나온거야. 피직스 안의 생물학 에 동물 식물 디다보는 관점을 다 메타피직스에서 지가 기본 카테고리들을 만들어놓고 여기다가 다 써먹는거걸랑. 저 카테고리에 감각 초월하는 띵 안초월띵 그따위 그분이 어딨니.

 

Soul 쏘울 이란 영혼도 걍 띵이야. 

 

저게 먼놈의 형이상학 어쩌고냐 저게. 저게 먼놈의 자연과학과 구분되는 별개의 동떨어진 초월하는 걸 다루는 분야냐고 저놈의 메타피직스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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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omorphism (or hylemorphism) is a philosophical theory developed by Aristotle, which conceives being (ousia) as a compound of matter and form. The word is a 19th-century term formed from the Greek words ὕλη hyle, "wood, matter", and μορφή, morphē, "form".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물 띵들이 매터와 포름 의 합 으로 되어있다 고 했을때. 즉 이 매터 포름 이란 말은 그리스 어 휠레 모르페 를 라틴어 번역한거고, 휠레모르피즘 이란 단어를 19세기에 작명한건데. 

 

정확하게. 휠레 모르페 로 되어있는 그 대상.은 . 우시아. 라는. 10개 카테고리.의 첫번째.인 서브스턴스 (에센스) 야. 

 

He presents his own account of the subject in chapter 7, where he first introduces the word matter (Greek: hyle) to designate fundamental essence (ousia). He defines matter in chapter 9: "For my definition of matter is just this—the primary substratum of each thing, from which it comes to be without qualification, and which persists in the result."  

 

아리스토의 피직스.라는 책. 1권. 챕터 7에 나오는겨 처음으로. 휠레(메터) 가 이때 등장해. 우시아 라는 에센스 의 근본적인 에센스 라는겨. 즉 우시아 라는, 10개 카테고리 설명하고 첫번째 우시아 설명하고 막막 설명하고 피직스 에서, 그런데요, 10개 카테고리에서 첫번째인 우시아 라는 서브스턴스 는 말이죠. 매터 와 포름 으로 되어있는겁니다. 라고 설명하는겨. 

 

그리고 나서, 이놈의 네이쳐. 가 뭔가가 그 다음에야 설명을 해.

 

Book II identifies "nature" (physis) as "a source or cause of being moved and of being at rest in that to which it belongs primarily" (1.192b21). Thus, those entities are natural which are capable of starting to move, e.g. growing, acquiring qualities, displacing themselves, and finally being born and dying. Aristotle contrasts natural things with the artificial: artificial things can move also, but they move according to what they are made of, not according to what they are. For example, if a wooden bed were buried and somehow sprouted as a tree, it would be according to what it is made of, not what it is. Aristotle contrasts two senses of nature: nature as matter and nature as form or definition.

 

피직스 제 2권.에서. 피시스 라는 네이쳐.는. 메타피직스 에서 카테고리 란걸 만들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게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야. 이게 설명이 제일 많아. 그리고 나서. 피시스 라는 피직스 로 와서, 우시아 가 휠레 와 모르페 라는 매터 와 포름 으로 되어있오. 하고 그 다음에. 네이쳐 란건요. 매터로서의 네이쳐 가 있고요 포름으로서의 네이쳐가 있어요.

 

하는겨.

 

 

할때. 존재란 무엇인가 어쩌고. 머 이놈의 존재니 실재니 본체 본질 저런것도 저 아리스토의 저런 말들을 일본애들이 산수공식처럼 대입한거야. 의미가 없어 이게. 그러면서 한글애들이 실체 실체 본체 본질 서로 머가 다르냐 어쩌고 해대는게 얼마나 한심한 코메딘줄 아냐. 지들끼리 보편 이랑 일반 이란 머가 다르다 헤대고, 참  웃긴데 저 개 미개한 철학쟁이들이. 

 

존재 항목은 저 모든 카테고리 소속의 것들 모두가 존재야. 굳이 존재요 해댄다면. 저런 존재 실체 본체 머 이딴 말 도 우리넨 쓴 적이 없어요. 모~~두 저 서양애들 영어를 일본애들이 만든 말일 뿐. 그래서 당췌 먼 개소린줄 모르는겨. 실존 어쩌고. 나는 실존주의자야! 참 슬픈겨 저런 미개짓이. 

 

안쓰던 말이고 당췌 먼소린지 몰라 저딴 단어들은 우리가. 

 

여하튼 간에. 모~든 저놈의 주어 서술어 의 것들이 다 이그지스턴스 의 대상이고, 생각 속의 관념들도 이그지스턴스들이야. 감각 경험을 초월하던 말던 다 이그지스턴스야. 저 카테고리들을 뒤에가서 맘에 안든다고 막 누군 지워. 오컴은 저거 수학 저기 콴티티 아녀 저거. 콴티티는 카테고리자체가 필요없어 샹. 헤겔과 칸트는 지들만의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모두 걍 띵들인 존재하는 이그지스턴스들이야. 에센스 라는 걸 이그지스턴스와 분리 구별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 이 종교쟁이들 한테로 중세에 와서는, 아리스토와 전혀 별개로 가는겨. 당연히 띵 들이란 것을 구분한 카테고리를 존재라는 것의 한 유형으로 넣은 것을. 얘들이 달리 가서, 이젠 자기들만의 번역방식을 취하면서, 서브스턴스 를 프레디케이트 자리에 놓지 않는다는건, 자체를 쪼개지 말하는 것이며, 에센스 자체를 더 이상 설명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해대는것이고

 

저 카테고리 판 안에서, 전체적 구조속에서 공간 을 끄집어 내고 시간을 끄집어내서 수학 이란걸 하는겨. 이것도 걍 피직스야 네이처고. 수학이 메타피직스가 아녀. 마인드에 있는 존재여 이게. 옳다 그르다 를 수학으로 풀면 되는거고 옳다 그르다 를 분별하는 명제의 주어 서술어 자리에 있는건 모두 존재 의 대상이야. 

 

저기서 수학이 마음껏 날라다닌겨. 이걸로 전혀 다른, 이슬람은 실패한, 문명이 근대에 들어서게 돼. 이 대표적 인간이 데카르트.야.

 

할때 그 바닥을 제공한건. 저 아리스토텔레스.야

 

우리넨 저런 이야기를, 너무나 모르는겨 이게. 일본애들이 나름 피터지게 번역한 허섭하지만 그나마 지들이 소화해낸 저걸, 걍 우리네는 음역해서 보면서 철학자 행세 하는 애들이 지식인놀이하는거고.

 

 

 

조선이라는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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