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를 모르면, 그건 지식인이 아냐. 아리를 모르면 교수를 하면 안되고, 정치를 하면 안돼 

 

플라톤을 모르면, 이건 머냐 이건 대체. 머라고 해야 하는거냐 이건. 

 

Ibn Sina (Persian: ابن سینا‎), also known as Abu Ali Sina (ابوعلی سینا), Pur Sina (پورسینا), and often known in the west as Avicenna (/ˌævɪˈsɛnə, ˌɑːvɪ-/; c. 980 – June 1037)  

 

이븐 시나. 서양에서는 아비세나.라고 알려진 사람. 이슬람 땅에서는 최고의 세속인간이고 자기들이 치는 세상 최고의 철학자야. 

 

이 아비세나 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40번을 읽어도 이해를 못했다가, 이해를 하게돼.

 

As a teenager, he was greatly troubled by the Metaphysics of Aristotle, which he could not understand until he read al-Farabi's commentary on the work.[30] For the next year and a half, he studied philosophy, in which he encountered greater obstacles. In such moments of baffled inquiry, he would leave his books, perform the requisite ablutions, then go to the mosque, and continue in prayer till light broke on his difficulties. Deep into the night, he would continue his studies, and even in his dreams problems would pursue him and work out their solution. Forty times, it is said, he read through the Metaphysics of Aristotle, till the words were imprinted on his memory; but their meaning was hopelessly obscure to him until he purchased a brief commentary by al-Farabi from a bookstall for three dirhams (a very low price at the time). So great was his joy at the discovery, made with the help of a work from which he had expected only mystery, that he hastened to return thanks to God, and bestowed alms upon the poor.[37]

 

10대일때,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보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알-파라비의 주석서를 보고서야 이해를 했다는데. 일년반을 보다가 책들을 다 버리고 애블루션. 우두 wudu 라는 이슬람 금단의식이야. 이걸 하고 모스크에 가서 기도를 하는겨. 매일 이걸 한겨. 그러면서 다시 밤늦게 까지 책들을 봐, 꿈에서도 문제가 티나오고 풀고 했어. 아비세나 가 말하길, 아리스토의 형이상학을 40번을 읽었는데. 그 글들이 모두 외워질 지경까지. 그래도 이해를 못하다가, 저 알-파라비 의 주석서를 3디람에 사고 그걸 보고서야 풀린거야. 먼가 미스테리한 경험을 한겨 이 상황에서. 바로 신에게 가서 고맙다고 하고 가난한 이에게 기부를 했다. 

 

멀 저리 40번을 읽어야 이해되냐, 하기사 10대때니 그럴수 밖에 없지만. 나야 한번만 슥 봐도 다 이해가 되는걸. 하기사 아비세나를 감히 할렐루캬님께 비할순 없겠지만.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 대한 이해 없이는, 서양철학이란건 없는거야. 중세 이슬람 르네상스 란 것도, 아리스토텔레스 가 가장 기본 교재야. 이걸 비판하던 말던. 아리스토텔레스 가 없는 이슬람 르네상스 란 것은 없어. 중세 이슬람들도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하는게 아리스토텔레스야. 

 

우리네는 말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저당시 이슬람 애들이니까 저걸 이해하고 자기들만의 코멘터리 라는 주석을 단거야. 번역을 하고 아랍어로. 저 이슬람의 아랍과 페르시안들은 수메르에서부터 그리스 로마의 사유를 그대로 간직한 사람들이야. 그 힘으로 번역을 하고 자기 생각들을 주석을 단거야 저게. 

 

그래도 아비세나 는 40번 읽어도 몰랐다가, 남의 주석서를 보고서야 신의 도움과 함께 힌트가 되서 술술 풀린겨 저게. 

 

남들 주석이 있었어야지 저게 번역이 되었던거고 이해가 되었던거걸랑. 

 

게르만들도 천년 되서야 성경을 완역하고, 일본애들도 5백년 되어서야 쟤들꺼 번역한겨 5백년간 번역의 힘으로.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아무런 생각도 안해본 땅에서 갑자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번역이 되겠니. 저건 모두 트랜슬레이션 이라는 해석된 번역, 코드를 디코딩한 번역이 아니라, 걍 트랜슬리터레이션. 음역이야. 글자 모양만 바꾼겨 시중의 번역서 란건. 그래서 보면 전혀 이해가 안되는거야. 저거 쟤들도 이해 못해. 지들도 먼소린지 몰라. 내 이전 스코투스 에 토마스 를 걍 짧게 풀었지만, 저것과 백과사전이던 어디던 한글 전문서적과 비교를 해봐라. 내말이 먼말인지 알테니. 저 번역해대는거 봐라 끔찍한 수준이다 저게. 엘리자베스 연설문 번역해댄거 봐라. 저게 번역이니 저게. 저것모두 교수랍시고 영문학 전공애들이 했을거걸랑 돌아다니는게. 

 

그러니, 변역이 또다른 창작 이라느니 완벽한 개소리에 세상에 없는 말을 해대고 앉아있는 거걸랑. 

 

Ibn Rushd (Arabic: ابن رشد‎; full name in Arabic: أبو الوليد محمد ابن احمد ابن رشد‎, romanizedAbū l-Walīd Muḥammad Ibn ʾAḥmad Ibn Rušd; 1126 – 11 December 1198), often Latinized as Averroes (English pronunciation: /əˈvɛrz/)

 

이븐 루시드.라는, 아베로이즈. 아비세나 이후 150년 지난 사람이야. 서유럽에서 최고로 평가해줘. 너무 고마와서. 아비세나의 아리스토텔레스 이해는 잘못되었다며, 내 다시 번역할께. 중세 유럽인들이 이사람껄 참조해.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 아베로이즈 의 이해도 잘못되었다며 자기의 주장을 보태는거고.

 

쟤들은 아시아의 벽이란게 없어. 

 

Abu Ya`qub Yusuf or Yusuf I (Arabic: أبو يعقوب يوسف Abū Ya‘qūb Yūsuf; 1135 – 14 October 1184)[1] was the second Almohad Amir or caliph. He reigned from 1163 until 1184 in Marrakesh. He had the Giralda in Seville built as well as Koutoubia in Marrakesh and Hassan Tower in Rabat.  

 

아부 야쿠브 유수프. 알모하드 아미르. 칼리프여. 야 내가 지금 아리스토텔레스 를 읽고 있는데, 당췌 모르겠다 이거. 누구 아는 사람 없냐? 아베로이즈 가 저 칼리프 밑에가서 갈키는겨 아리스토텔레스를.

 

.

이슬람.은 아비세나.와 아비세나가 힌트를 얻은 알-파라비.가 황금기를 시작해. 이들은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을 되짚지만, 이 초기 이슬람들은, 아리스토 보다는 플라톤이야. 플라톤이 신 이야기 할때 가장 좋아 이게. 이데아가 따로 떨어져서 실재하고 지배하는거걸랑. 그래도 아비세나 때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문제가 안돼. 비판의 여지가 있어도. 

 

Ash'arism or Ashʿari theology (/æʃəˈr/;[1] Arabic: أشعرية al-ʾAšʿarīyah or ٱلْأَشَاعِرَة al-ʾAšāʿirah) is the foremost theological school of Sunni Islam which established an orthodox dogmatic guideline[2] based on clerical authority, founded by the Arab theologian Abu al-Hasan al-Ashʿari (d. 936 / AH 324).[3] The disciples of the school are known as Ashʿarites, and the school is also referred to as the Ashʿarite school, which became the dominant theological school within Sunni Islam.[4][5] It is considered one of the orthodox schools of theology in Sunni Islam,[6] alongside the Maturidi school and Athari school of theology  

 

아비세타 이전의 사람이 아부 알-하산 알-아샤리. 야. 서기 936년 에 죽었어. 이 아샤리즘 이 아비세나 와 알-파라비 와 부딪히는겨. 그러다가

 

Amongst the most famous Ashʿarites are Al-Ghazali, Izz al-Din ibn 'Abd al-Salam, Al-Suyuti, Ibn 'Asakir, and Al-Subki.  

 

저 아샤리.들이 계속 바통을 이어가면서. 알-가잘리 가 11세기 지나가는 중심인물이야. 이 학파 애들이 아베로이즈.를 이단 규정하는거고. 아베로이즈 는 아주 완벽한 아리스토텔레스 빠야. 저 아샤리 들이 이때쯤와서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를 다 버리고, 즉 플라톤 이야기도 이단이 되는겨. 완벽한 슬람이들의 신.의 세상의 미스테리 를 만들어 버린겨 저게. 이슬람은 쟤들이 사유적으로 죽이기 시작한겨. 이 슬람이들이 아리스토텔레스 를 20세기에 다시 꺼낸거야. 쟤들이 죽인 아리스토텔레스를. 

 

정치적으로도 칼리프가 세속과 교회를 쥔거고. 이걸 그대로 오스만때 위대한 술레이만.의 아빠 셀림1세 가 칼리프.까지 완벽하게 합체한 권력을 갖게 되면서 쟤들은 끝. 이란 도장을 찍은겨.

 

유럽애들은, 저 아베로즈 시절 직후에. 오컴의 윌리엄 때 교황과 황제 의 권력분립 논쟁의 정점을 찍어 저때. 교회가 세속을 쥐고 흔들어도 되느냐. 그걸 교회 안의 프란시스칸 들이 대대적으로 소릴 지르는겨. 용광로 속에서 스코투스.가 나오고 오컴 이 나오면서, 저 아리스토텔레스 의 형이상학 을 완벽한 관념론이라는 또다른 생각의 세상을 만들면서,  저기서 데카르트 가 나오고 라이프니츠 뉴턴 이 나오면서 역전이 되는거걸랑. 카를5세의 동생 은 로마에 황제관 쓰러 안가고.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의 분리 를 만들어낸 거야 저 오컴의 시대에. 저때 유럽이란 전혀 다른 인간문명이 나오기 시작한겨. 이 단초는 아리스토텔레스야 사유적으로. 또한 여기서의 논리의 힘으로 교회와 세속의 분리 에 대한 논쟁을 일으키고 근거를 제시하게 된겨. 이들이 없었으면, 유럽은 슬람이와 같이, 동양 아시아와 같이, 여전히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이 합일된 땅이 되었을꺼고, 지금 이런 현대문명이란 없어. 그야말로 똑같은 문명의 반복만 있었을 뿐이야.

 

.

.

 

인류문명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을 말하라면 말야. 나는 당당하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지저스 를 말할거고 모든 사람이 이리 말해야 하고, 지금 세상 배후를 지배하는 저 유럽애들은 그리 말하는겨 달력 으로. 

 

그리고, 그다음은 말이지.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야. 누가 먼저겠어. 당연히 플라톤이야. 이사람이 모든 템플릿.을 구조적으로 완전하게 제공하고, 콘텐츠를 채우고, 아리스토텔레스 는 이 플라톤의 와꾸 판에서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었던거야. 플라톤을 부정하던 말던.

 

엄청난 인간이야 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유일하게 비유럽인으로서 유럽들 중에 누가 제대로 된 거고 누가 별로이고, 저 허섭한 별로인것들을 빠는 걸 어이없어해 하는게 또한 할렐루캬님 이잖니. 아 그야말로 음청나신 통찰인데 이게.

 

누구가 좋다 그래서 좋다 라고 평가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제대로 된 짐 이신데 이거. 

 

아 이거 너무 대단하신걸 진짜.

 

By the start of the 21st century, however, Aristotle was taken more seriously: Kukkonen noted that "In the best 20th-century scholarship Aristotle comes alive as a thinker wrestling with the full weight of the Greek philosophical tradition."[133] Ayn Rand accredited Aristotle as "the greatest philosopher in history" and cited him as a major influence on her thinking.[165]  

 

버틀란드 럿셀 류들이 또 비난하는게 아리형이걸랑. 아 하튼  여기저기 똥은 지대로 싸고 다녀. 가장 유치한 인간 럿셀. 21세기 되서 다시 재평가 돼.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학자들 속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스 철학 전통의 모든 무게감을 다 지닌 사상가로 되살아났다. 아인 랜드 는 아리스토텔레스 를 역사에 가장 위대한 학자 라고 인증해줬다.

 

아인랜드 책 읽어라 아틀라스. 아 함 봐야하는데. 학실히 , 내가 인정하는 사람들은, 애들이 멀 볼줄을 알어 이게. 

 

.

이 아리스토텔레스.가 메타피직스 라는 말을 만들게 "한"거야. 만든게 아니라.

 

피직스 라는 피시스.는 저렇게 피직스. 피시스코스 라는 그리스어의 트랜슬리터레이션 한 라틴어의 영어 로 된거고. 코스 라는 어드젝티브 는 관련된 것 보든 거야. 

 

한편으로는, 트랜슬레이션 을 해서 나투라 라고 라틴어 번역해서 저게 네이쳐 라고 쓰는거야 지금.

 

저 피시스 라는 단어를 간판에 건 건 아리스토텔레스야. 이사람이 창조한 말이 아니라 쓰던 말을 간판에 내걸도록 한겨.

 

메타피직스 가 아리스토텔레스 때문에 생긴 판 이고 분야 이고

 

네이쳐 를 디다보는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자연과학으로 번역하는 모든 학문분야.는 아리스토텔레스 만의 특허품이야. 

 

메타피직스 라는 간판은 아리스토의 특허품 이 아녀. 이건 간판만 아리형의 특허품이랄까 굳이. 이 판의 소유자는 플라톤이야. 이걸 이름을 만들고 간판을 내건건 아리형이고. 

 

The word "metaphysics" derives from the Greek words μετά (metá,"after") and φυσικά (physiká, "physics").[43] It was first used as the title for several of Aristotle's works, because they were usually anthologized after the works on physics in complete editions. The prefix meta- ("after") indicates that these works come "after" the chapters on physics. However, Aristotle himself did not call the subject of these books metaphysics: he referred to it as "first philosophy." The editor of Aristotle's works, Andronicus of Rhodes, is thought to have placed the books on first philosophy right after another work, Physics, and called them τὰ μετὰ τὰ φυσικὰ βιβλία (tà metà tà physikà biblía) or "the books [that come] after the [books on] physics".  

 

아리스토 텔레스.는 이분야를 쓰면서, 간판을 지금 말로 제1철학 이라고 붙였어. 로도스 의 안드로니코스.가 메타피직스 로 쓴걸로 보는겨. 기원전 60년 사람으로 보고, 스트라본 과 같이 공부한 사람으로 봐. 1세기 전후에야 나온 단어야. 

 

메타 피지카 비블리아. 피직스 다음의 책들.이란겨. 

 

메타 라는게, 배후 니 넘어서 저짝. 의 개념은 아주 후대에야 생긴거야. 지금 메타 데이타 하는건. 저당시 는, after 애프터 라는 의미고, among amid 그 가운데의 것.의 의미여. 이게 머 대단한 개념이 아니라 이 메타 피직스 란 게. 아리스토의 책들이 워낙 많아. 서지학 분류 개념이야. 아리스토의 가장 특허는 피직스여. 네이쳐여 네이쳐. 내추럴 싸이언스. 이걸 맨 앞에 내세우는거고, 이 다음의 것. 이란 뜻이야 이건. 단지 의미 순서 상 뒤로 밀린겨 업적을 평가하는 부분에서. 그리 책 전집을 구성한거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기 왈, 메타피직스 는 제1철학.이야. 이 개념으로 칼융 할배 까지. 세계대전까지 유럽에서는. 철학 이란 분야를 제1철학 이라고 한겨. 학문분야를 지금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으로 나눌때. 인문학의 이 철학이. 제1철학 학부야 대학 과정이. 자연과학 이라는 내추럴 싸이언스 가 제2철학 학부 이고. 칼융 은 필로소피 패큘티 two 투. 제2철학 학부.인 자연과학 에 입학을 했다는거고. 할때 아리스토의 단어를 쓴거야. 즉 근대 대학의 모든 바닥은 근대 학문의 모두는 말이야 이 아리스토텔레스 인겨 이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제1철학.의 분류 안에, 이제 여기에 앞세대의 고대그리스 철학들을 때려 넣는겨. 형이상학 이야긴. 플라톤도 이 분류에 이데아 이야길 넣는거고. 플라톤의 메타피직스 부분.의 이데아 이야기와 영혼이야기는, 플라톤이 분류해서 자기얘기를 저기서 한게 아니라, 아리스토 나오고 얘들 후예들이 정리를 한겨. 

 

데카르트 의 코기토 에르고 숨. 이란 라틴어.는 처음 등장은 불어로 나온거고, 이 라틴어가 저것 비슷한, 정확한 어구는 뒤에 나오는거고 이전에 라틴어판에 언급을 달리 하지만. 이 책이름이 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 제1철학에 대한 성찰 이걸랑. 이때 제1철학 이란게 저 메타피직스 야. 학문중의 최고의 학문이야 이게. 이게 지금 유럽을 만든겨

 

.

Metaphysics (Greek: τὰ μετὰ τὰ φυσικά; Latin: Metaphysica[1], lit: "the beyond the physical") is one of the principal works of Aristotle and the first major work of the branch of philosophy with the same name. The principal subject is "being qua being," or being insofar as it is being. It examines what can be asserted about any being insofar as it is and not because of any special qualities it has. Also covered are different kinds of causation, form and matter, the existence of mathematical objects, and a prime-mover God.   

 

아리스토의 책들 분류할때, 피직스 라는 네이처의 내추럴 분야. 다음에 편집해 모은게 아리스토가 제1철학 이라 명명한, 메타피직스. 피직스 분야 다음.이란 책들.이야 이게 총 16권이야. 여기부터 시작하는겨. 아리스토 가 플라톤의 이데아라는 포름들의 세상을 대포로 깨부스면서 자기 논리를 만든거걸랑. 

 

좀 얍삽한게. 플라톤 밑에서 20년 공부한겨. 완전히 플라톤 의 걍 골수까지 빨아먹은애야 이게 20년동안., 그것도 마케도니아 킹덤에서 온 놈이. 아테네 라는 도시국가 로 유학을 와서, 20년이냐. 기원전 384년 출생이고. 16,7세에 온겨 아테네의 플라톤 아카데미로. 플라톤이 전348/347년 에 죽어. 이때 아리 나이가 36세야. 그리고 마케도니아로 돌아가서 알렉산더 과외교사 하는게 5년후 전343년.이야. 나이 41세. 알렉산더 전356년생. 저때 알렉형이 13세. 알렉형 아빠가 암살당한게 7년 후 전336년 이고. 이때 알렉형이 20세에 마케도니아 킹.을 하는거고. 저때 아리형은 48세여. 그리고 2년후 전334년에 헬레스폰트를 건너면서 동방원정시작하는건데. 

 

아리스토는 알렉산더가 킹 오르고 다음해 아테네로 가. 이건에 알렉산더가 나 동방원정 갈텨 페르시안 조질텨. 하고, 28세 연상인 아리스토는, 그래 야만인을 문명인으로 만들어야 해. 정당한겨 닌. 이 야만을 문명으로 만들기 위한 전쟁 의 명분은 이때가 시작이야. 

 

 he counsels Alexander to be "a leader to the Greeks and a despot to the barbarians, to look after the former as after friends and relatives, and to deal with the latter as with beasts or plants".[16]  

 

아리스토는 알렉산더에게 자문해줬다. 그리스인들에게 리더가 되고 바바리안들에겐 데스포트.가 되도록 해라. 전자인 그리스인들은 친구나 친척들 보듯이 보살피는 리더여야 하고, 뒤의 야만인들에게 데스포트 는 짐승들 식물들 처럼 대하는 데스포트 여야 한다.

 

아  살벌해 이 아리스토텔레스. 데스포트 라는 데스포타스 는 그리스어로 이건 노예를 소유한 주인.이야. 

 

얘가 부추긴겨 또한,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은. 이게 헬레니즘 이고. 이건 배후가 아리스토텔레스여. 

 

그리고나서 전322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죽어. 알렉산더 죽고 다음해 죽어. 아테네에 이전 12년간 있던겨. 아테네를 제2의 사탄으로 만들지 말라는 부탁으로 벗어나는겨. 소크라테스를 죽이게 하면서 아테네인들 죄인 되게 한건 소크라테스고.  지가 아테네를 떠났으면 뒈질일도 없었는데 괜히 아테네인 욕먹게하고, 당신도 여기있으면 마케도니안으로 괜히 죽어. 니 소크라테스 할껴? 

 

그래서 마케도니아땅 에우보이아 섬에서 죽어. 

 

.

 

할때. 메타피직스 란건 단지, 아리스토의 피직스 다음의 책들.로 후대에 둔갑이 된 작명이고, 자기는 제1철학이라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겨 이 분야를. 논리상. 저건 20년 동안 플라톤에게서 모든 걸 다 뽑아먹고서, 플라톤 죽고서리. 플라톤 말 다  거짓말이여 해대는거걸랑.

 

아  치사한데 진짜. 

 

The principal subject is "being qua being," or being insofar as it is being. It examines what can be asserted about any being insofar as it is and not because of any special qualities it has  

 

이때 플라톤의 이데아를 깨부시고 시급히 시작하는건 만물에 스민 네이쳐 여. 얘가 시작하는게. 그림자에 스며든 포름.을 갖은 매터. 매터와 포름 의 합 이상의 것 a thing 띵.에 대한 걸 먼저 정의 하는겨. 이게 이사람의 말 어법으로. 영어로 번역하면. 빙 쿠아 빙. 이란겨. being qua being. 스코투스 의 존재 에 나오는 단어여. 이건 아리스토가 먼저 던진 개념이야. 

 

저건, 그것이 있음 인 한 이씀. 존재인한 존재. 이 말을 굳이 쓴 이유는, 그 자체로 존재 한다는겨. 어떤 특별한, 매터든 포름이든 네이쳐들 원인들이든 움직임이든 의 속성들을 갖고 있다고 해서 존재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존재 하는 존재야.

 

이건 존재.라는 빙.에 대한 어떠한 전제조건도 부여하지 않는다는 의지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저게 머 센서블하게 지각이 되는 것의 존재다. 이따위말도 하기 싫은겨. 시작부터 추상적이야. 

 

a thing 이란게 이게 구체성을 띤 만져지는 띵 이냐 아니냐 의 띵을 니가 저 존재인한 존재 라는 말로 정의한거냐? 에 대한 것도 없어. 걍 존재하는한 존재. 라는 개념으로 시작하고 이걸 줄여서 계속 얘가 being 빙 이란 말로 번역되는 존재 니 띵 이니 올 띵즈 니 하는거야.

 

그러면서 저 존재. 빙 에 대한 콸리티들을 잡다하게 푸는거야. 이게 얘의 메타피직스 라는 제1철학의 시작이고. 이거에 앞세대의 플라톤과 이전의 이야기들을 여기에 넣을거 넣으면서 비교하는거고 후대은 여기의 이야기들 갖고 맞다 틀리다 더하자 등 논쟁을 하면서 이게 지금 우리가 말하는 철학의 중심 주제가 된거야. 저 16권의 책들.이

 

그래서, 스코투스 의 명제가  웃긴겨 그게. 존재 라는 이그지스턴스. 빙 쿠아 빙.과 에센스 라는 존재는무엇인가 를 구분해서는 안된다. 가 뜬굼없이 나오는게 아니라, 

 

저걸 이슬람애들이 먼저 보면서, 아비세나 가 저 빙 쿠아 빙 과 에센스라는 콸리티들을 구분해서 봐야한다 며 아리스토가 이런식으로 본거다 로 시작하면서 저게 뜬굼포 명제가 된겨 그걸 스코투스 가 뒤집고 오컴이 뒤집으면서 유럽이 전혀 달리가 

 

나중에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