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언급한. 임페라토르와 바실레우스.와 왕. 이란 글이 중요한겨. 영어로도 저리 정리가 된 글이 없어. 대체 엠퍼러가 머고 비잔틴 바실레우스.는 머고. 킹은 머고. 저말이 왜 왔나.에 대한 의문이 있어 정리한 글인데. 꼭 필독하도록 하고 말야. 저걸 이어서 쓰면.
고대 그리스는 미케네부터. 킹이란 지배자.는 와낙스. 여. 같은 리더층들은 에케타.고 이게 이쿼티.equity. 가 되는거고. 바실레우스.는 저들중 낮은 계급의 공무원이었다가. 이게 엠퍼러.와 동등하게 된건데. 이건 셉투아긴트.라는 성경번역하면서 히브리어.의 Mehlehkh 멜레흐.를 바실레우스.로 번역하면서. 이 바실레우스.가 황제.라는 자리까지 오르게 된겨 이게.
로마때는 임페라토르여. 아우구스투스 부터. 그리고 민간에선 바실레우스.라고 부르고. 비잔틴도 임페라토르여. 카이사르.에 아우구스투스.의 그리스말 세바스토스.로 호칭하고.
임페라토르.란건 카이사르 이전에 개선식할때 사령관을 불러주는 명예 닉네임일 뿐이여. 이게 황제 의 대명사가 된거야.
비잔틴은 바실레우스.를 사산.과 에티오피아 악숨.의 킹을 칭할때 바실레우스.라고 했어. 서로마의 킹덤들의 킹들에겐 Rex 렉스.의 그리스어 레가스 Regas 라고 했어.
그러다가 서로마 통일 하는 샤를마뉴.가 등장하면서. 자기를 임페라토르.라고 불러달라 고 요구해 비잔틴에게. 비잔틴이 임페라토르.와 같은 그리스말이라며 샤를마뉴.를 바실레우스.라고 호칭해. 그리고 자기들도 바실레우스.라고 자칭해.
즉 이때엔. 성서의 시대 끝판왕이야. 성서의 바실레우스.가 하늘의 킹.의 킹으로 자리매김하걸랑. 이건 성서의 시대가 확고히 자리잡았다는겨 바실레우스.를 동서황제 애들이 자칭타칭으로 썼다는건. 그러면서 임페라토르.라는 엠퍼러.와 바실레우스.는 동급이 된거야.
유럽에서 황제는. 시작이 저 둘.이야. 샤를마뉴의 엠퍼러. 비잔틴의 바실레우스.
이건, 교회.로 갈리는겨. 로마 카톨릭.과 콘스탄티노플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의 페이트리아크 체제인 비잔틴.으로. 저 네개 페이트리아크.가 뒤에 오소독시.의 동쪽교회로 떨어져 나가는거고.
나중 러시아 이반4세.가 차르.를 선언할 때도, 오소독시.에서 자기들이 바실레우스.라는 선언이야. 즉 갓.의 땅이 나눠졌어.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진영으로. 로마 카톨릭의 대변인은 세속에서 신성로마황제 하나.인거고. 콘스탄티노플 진영의 대변인.은 러시아.가 된겨. 이 교회진영의 대변인.이 황제여.
우리가 막 엠파이어 라민서 뒤에 영국 제국 스페인 제국 스웨덴 제국 이라 부르지만, 그 제국의 군주.를 임페리얼 엠퍼러.라는 어드레스 아너리픽 스타일을 못 취해. 오직 나폴레옹.이 취했을 뿐이야. 왜? 신성로마황제.를 지운겨 나폴레옹이. 그 자리를 자기가 이은거고.
킹덤의 킹.과 신성로마황제.의 엠퍼러.와 다를게 없어. 세속적인 권한은. 그러나, 신성로마 황제는. 로마 카톨릭의 신의 세속대리인.임을 강하게 자부하는겨. 프랑스 킹은 이따위 자부심은 있을 수가 없어. 단지 자기만의 영지에서 대리인일 뿐이야. 그래서 얘들이 자기 킹의 스타일을 Most Christian Majesty (French: Majesté Très Chrétienne) 마제스티 트레 크레치엔.이라고 억지로 가져다 붙인겨 이게. 자기들이야 말로 가장 그리스도의 위대함.이라고. 이것이야말로 옆동네 임페리얼 머제스티.보다 더 강력한 자리 라고 우기는겨 지들이. 자기들이 임페리얼 은 못쓰고 저 신성.의 말을 억지로 가져다 쓴겨.
다들 머제스티.여. 모든 킹들은. 오직 신성로마황제만 임페리얼 머제스티.여. 이건 그냥 상징이야. 물론 그 자부심은 엄청난겨. 킹 이상이야 이건. 그렇다고 저 자리와 호칭이 머 세속권에 더 강력한 파워 권한을 갖지는 않아. 신성로마황제가 자기 땅. 라이히스 크라이즈. 임페리얼 스테이트. 밖의 킹덤들에 대해 인사권을 행사할수도 없고, 세금을 받을 수는 없어.
보헤미아.도 마찬가지야. 신성로마제국.에서 킹.으로 승격이 되고, 인사권 개입을 벗어나는겨. 오직 다이어트. 라이히스탁.에만 참석하는겨. 아주 특이한 예외사항이 된겨. 그리곤 앞으로 신성로마제국의 영지.내에선. 킹덤으로의 승격.은 없다고 선언을 해. 실질적인 유일한 신성로마제국내의 킹덤이 되는겨 보헤미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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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공화정 이전엔. 킹을. Rex 렉스.라고 칭해. 그리고. 엠파이어.가 되고 속지나 동맹국의 킹덤.의 킹을 렉스.라고 자칭타칭해.
The Latin title rex has the meaning of "king, ruler" (monarch).[1][2] It is derived from Proto-Indo-European *h₃rḗǵs. Its cognates include Sanskrit rājan, Gothic reiks, and Old Irish rí, etc. Its Greek equivalent is archon (ἄρχων), "leader, ruler, chieftain".
렉스.란 말이. 인도유러피안.의 공통어여. 인도에선 군주.가 라잔.rajan 이야 범어로. 영어로 raja 라자. 라고 쓰고. 고쓰족이 라이크.로 쓰고 이게 신성로마에선 Reich 라이히.가 되는겨. 로마땐 렉스. 라이히.가 지금 의미의 킹. 인겨.
렉스.나 라이히.나 라잔.이나. Proto-Indo-European *h₃rḗǵs. 헤레그스. 에서 온거걸랑.
rego. Ultimately from Proto-Indo-European *h₃réǵeti (“to straighten; right”). Cognate to Sanskrit राजति (rā́jati, “to direct; to steer; to rule”).
라틴어. 레고. rego. 내가 rule 하는겨. 다스리다.가 rule 이야. 이건. 스트레이튼.이야. 똑바로 하게 하는겨. 옳바르게. 잣대질 하는겨 이건. 이게 영어 rule 룰 이 되고. 법칙이되고. rich 리치. 부유하다.가 되는겨. 똑바르게 올바르게 하는게 룰.이고 렉스.고 라이히.고 라잔.이야.
From Middle English king, kyng, from Old English cyng, cyning (“king”), from Proto-Germanic *kuningaz, *kunungaz (“king”), equivalent to kin + -ing. Cognate with Scots king (“king”), North Frisian köning (“king”), West Frisian kening (“king”), Dutch koning (“king”), Low German Koning, Köning (“king”), German König (“king”), Danish konge (“king”), Norwegian konge, Swedish konung, kung (“king”), Icelandic konungur, kóngur (“king”), Finnish kuningas (“king”), Russian князь (knjazʹ, “prince”), княги́ня (knjagínja, “princess”). Eclipsed non-native Middle English roy (“king”), borrowed from Old French roi, rei, rai (“king”).
킹.은 게르만이 만든 말이야. 즉 이사와서 자기들이 만든 언어야. 이게 러시아 슬라브.로 크냐즈. 여.
Roi 르와. 가 프랜취인데. 이건 렉스. 레고.에서 온겨. 킹에서 온게 아냐.
From Proto-Slavic *kъnęžę, from *kъnędzь, from Proto-Germanic *kuningaz. Cognate with Old High German kuning (“king”).
폴란드.는 książę 크시아제. 야. 이게 크냐즈.이고 킹이야. 이걸 영어로 애들이 듀크.라고 번역해서 쓰는거야. 프린스.나. 즉 크냐즈. 크시아제.는 킹 수준은 아닌겨.
Bolesław I Chrobry (Wielki) (ur. 967, zm. 17 czerwca 1025) – władca Polski z dynastii Piastów, pierwszy koronowany król Polski (od 1025), w latach 1003–1004 także książę Czech jako Bolesław IV, książę Polski od 992.
미에스코 1세.의 아들이 볼레스와프 1세.인데. 이사람은 체코.의 크시아제 였고 폴란드 크시아제.였는데. 서기 1025년에. 크롤.이 된겨. król 이 크롤.이 슬라브어 킹.이야.
저 이전엔 크냐즈.인겨. 크냐즈 라는 군주인데. 이걸 킹 으로는 번역을 안해. 듀크.나 그랜드 프린스.로 번역을 하는겨. 이반4세도 차르 전에는 벨리키 크냐즈.라는 그레이트한 크냐즈 였어. 자기들은 그랜드 킹.이란겨 이건. 헌데 서유럽애들은 킹.으로 대접을 안한겨. 단지 프린스.라는 프린켑스. 더 퍼스트. 수준의 영주 일 뿐이고. 굳이 앞에 그레이트.를 써준거야.
폴란드.나 리투아니아.나 듀크 더치 라는건 저건 공식적으로 로마 교회에서 인정한 자리걸랑. 세례를 해주고 넌 하늘의 세입자.라며 준 크냐즈.라는겨. 헌데 서유럽애들은 쟤들을 킹.이라고 안해. 그 수준의 문명은 아니란겨. 그래서 듀크.라고 인식을 한거야. 듀크 지만 쟤들은 독립적인 크냐즈. 군주여. 신성로마에 하미지 하는 애들이 아냐. 킹 만큼의 군주여 저긴. 그러나 다른 킹덤의 머제스티.를 렉스.를 부여하지 않아.
헌데 자기들은 크냐즈.라는 킹이야. 이게 서로 다른겨 이해하는 수준이.
크냐즈. 크시아제.란게 결코 아래 자리 이름이 아냐. 폴란드가 킹이 되면서 자기들이 게르만애들 킹 소리 듣고 크롤.이란 단어를 만들고 써댄거야 저건.
Borrowed from Russian царь (carʹ), from Old East Slavic цьсарь (cĭsarĭ), from Proto-Slavic *cěsařь, from a Germanic language, from Proto-Germanic *kaisaraz, from Latin Caesar.[1]. Doublet of kaiser.
러시아가 이반 4세. 차르 선언할땐. 슬라브어로 성경에서 킹킹 거릴때. 킹을 차르. 로 번역을 한겨. 그래서 쟤들은 차르.라고 선언한거야. 벨리키 크냐즈 먼 자기들만의 위대한 킹 이 아니란거야. 자기들도 성서에서의 신.의 대행 자리 킹.이란겨. 적극적인 성경의 세속화야 이건. 벨리키 크냐즈.나 차르 나 다른 말이 아냐. 크냐즈가 킹. 차르가 황제. 그건 걍 나중 보기 쉽게 구분하는거고. 차르 란 말로 자기 군주를 신성시 한거야 저건. 자기 군주는 신의 자식이야. 그리고 크냐즈 라는 타이틀은 더 아래 인간세계 영주들에게 나눠준거고.
저것도. царь (carʹ) 차르. 라고 읽으면 안돼. 정확하게. 차.여.
The letter Ъ (italics Ъ, ъ) of the Cyrillic script is known as er goljam (ер голям – "big er") in the Bulgarian alphabet, as the hard sign (Russian: твёрдый знак, romanized: tvjórdyj znak, pronounced [ˈtvʲɵrdɨj ˈznak]) in the modern Russian and Rusyn alphabet
끝에 b 모양 비슷한 알파벳.은 티요르디즈나크.라는 하드 사인. 이건 앞에 나온 자음.의 소리를 규정하는겨.
(called "hard sign") silent, prevents palatalization of the preceding consonant
앞에 자음의 페리털리제이션. 팰리트. 하늘 입 천장소리 라는 구개음.을 내지 말란 부호걸랑. 앞의 p 알 발음할때 혀를 천장 근처도 가지 말란겨 이건. 차. 여 차. 차르 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언어 표기법이 모~~두 개판이야 이건.
렉스. 가 레가스.에 이게 비잔틴.에선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세바스토스. 자칭하면서 이 하부 단위야. 이게 roi 르와. 라는 프랜치 킹.이 되고 이게 로얄.이 되는겨. 룰 rule . 이 되고. 이게 신성로마인 독일땅가서는 제국의 다스림에 reich 라이히를 쓰는겨. 그래서 제국 회의 다이어트.가 라이히스탁. Reichstag. 제국. 스.의 탁. 모임. 이 되고. 라이히스 크라이즈. 제국.의 서클.이 돼. 다스림 이란게 고대에선 바바리안 킹.들이란 낮은 자리에서. 신성로마에 와서 높은 자리로 쓰는거야.
게르만들이. 룰.의 킹.은 르와.에 로얄.로 쓰고. 병행해서 자기들 킹.은 독자적 단어 킹.을 쓰는겨. 슬라브는 크냐즈.를 쓰고. 이것도 군주.여.
From Proto-Indo-European *dewk-s, root nomen agentis from *dewk- (“to lead”), whence dūcō (“I lead”).
둑스.라는건 고대 로마때. 이건 처음엔.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 갈때. 켈트족 추장들 켈트족 부락 전쟁 장교들을 둑스.라고 호칭한거야. 이건 급이 낮은 말이야
Dux (/dʌks, dʊks/; plural: ducēs) is Latin for "leader" (from the noun dux, ducis, "leader, general") and later for duke and its variant forms (doge, duce, etc.).
During the Roman Republic, dux could refer to anyone who commanded troops, including foreign leaders, but was not a formal military rank. In writing his commentaries on the Gallic Wars, Julius Caesar uses the term only for Celtic generals, with one exception for a Roman commander who held no official rank.
두코.에서 온거지만. 내가 리드 하는거지만. 리드 당하는 무리가 바바리안이야. 이게 로마 공화정때 동네 대장놀이 급에 쓰는 말이여. 바바리안 추장에 써대고. 로마안에서고 공식적 계급으로 쓴게 아냐. 그러다가 이게 리더.의 의미로 제대로 쓰이기 시작한겨 기원후에.
이게 나중에. 듀크.가 되는 공작.이야. 베네치아.에서 자기들 통령을 도제 doge 라 하는거고. 왜냐면. 듀크.는 세입자야. 킹이나 황제의. 베네치아 자기들은 세입자가 아냐. 그렇다고 옛날 말 렉스.니 저짝 킹.이니 쓸 수 없어 체제가 다른데. 그래서 듀크.를 살짝 바꾼 도제.로 쓴거야 자기들 대통령을.
로마의 법을 Lex 렉스.라고 해. 법을 제정할때 첫머리가 렉스.야. 이걸 샤를마뉴도 쓰는거고. 이게 로 Law 가 돼.
From Middle English lawe, laȝe, from Old English lagu (“law”), from Old Norse lǫg (“law”, literally “things laid down or fixed”), originally the plural of lag (“layer, stratum, a laying in order, measure, stroke”), from Proto-Germanic *lagą (“that which is laid down”), from Proto-Indo-European *legʰ- (“to lie”). Cognate with Icelandic lög (“things laid down, law”), Swedish lag (“law”), Danish lov (“law”). Replaced Old English ǣ and ġesetnes. More at lay. Unrelated to French loi if it derives from *leǵ- (“to gather”), otherwise cognate.
이건 레그. 놓여있는겨. 놓여진건. 이건 신이 놓은겨. 렉스.란 군주 가 놓은 거고. lie 라이. lay 놓는거고. 놓여있는거고. 이게 법.이 돼. loi 불어의 르와.가 되는거고. 저게 *legʰ- (“to lie”) *leǵ- (“to gather”)두개가달러모양이.
보헤미아.는 신성로마의 라이히.에서 킹덤이 된건데. 그리곤 30년 전쟁이 여기서 시작을 한건데.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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