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 들이 홈랜드.가 어딘지 몰라. 이들이 고고학적으로 처음 보이는 사이트들이 퍼진 상태에서 일곱개 정도로 보이는거야. 저게 6세기에서 7세기.로 봐.
수코브 Sukow. 모길라 Mogilla. 프라하. 코르착 Korchak. 펜코브카 Penkovka. 콜로친 Kolochin. 이포테스티 칸데스티 Ipotesti–Candesti
프라하-코르착.이 비슷하고. 펜코브카.와 콜로친.이 만난걸로 보이고. 다뉴브하류의 이포테스티-칸데스티.는 저 둘의 합으로 보여. 아바르.족에 슬라브들이 들어와서 있었던게 보이고.
저게 6,7세기여.
The Chernyakhov culture, or Sântana de Mureș culture,[1][2][3] is an archaeological culture that flourished between the 2nd and 5th centuries AD in a wide area of Eastern Europe, specifically in what is now Ukraine, Romania, Moldova and parts of Belarus. The culture is thought to be the result of a multiethnic cultural mix of the Sarmatian, Slavic, Gothic, and Geto-Dacian (including Romanised Daco-Romans) populations of the area.
체르냐코프. 문화. 이 체르냐코프.가 2세기-5세기인데. 펜코브카.와 콜로친.쪽에 있던 문화야. 이들은 사르마티안.이라는 시디어의 이란 스텝. 슬라브. 고쓰족. 지토-다키안 들이 막 섞였어. 슬라브의 홈랜드로 보지 않아.
지토 Geto 란건 트라키안 Gitae, Gets 지티. 제트 족.인데 트라키안들의 가지야. 트라키안 언어족.과 다키안 언어족.은 같이 봐. 인도유럽피안이 왼쪽으로 가서 큰 가지가. 트라키안-다키안.이야. 이들이 기원전 천년.에 독자적으로 떨어져 나간걸로 봐. 다키안들이 루마니아땅 다키아.에 살고. 트라키안들이 발칸반도 위아래에 흑해주변에 살았던겨. 이때 일리아드.에 등장하는거고.
슬라브들은 6,7세기.에 포메라니아 지역의 수코브. 폴란드 남부의 모길라. 프라하. 카르파티아산맥 돌아서 나간 밖의 루떼니아 지역에 코르착. 니스터 강과 니퍼 강 의 펜코브카. 이 위 콜로친.이 거점인겨. 쟤들이 지금 온 슬라브로 다 퍼진거고.
이전엔. 타키투스.가 1세기에. 베네티. 를 언급해. 이건 비스와 강 상류의 저 모길라.여. 오데르 강.의 수코브.도 포함을 하고. 이게 최초야. 그리고 5세기.에 슬라브.란 말이 등장하고. 스포리.가 나오고. 이 스포리.가 안테스.에 스클라베니.로 가지를 쳐. 이게 6세기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말이야. 이때가 저 슬라브들의 프라하 코르착.과 펜코브카 콜로친.이 자리잡을 때야. 안테스.가 펜코프카 콜로친.의 슬라브 들이야. 이들이 다뉴브하류에 이포테스티-칸데스티.로 일부가 내려와 섞이는거고. 스클라베니.도 여기로 와서리 발칸에 들어가서 크로아트족과 세르비아족.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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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움직이는 시작이. 이전 계속 언급된 훈족.이야. 북흉노.가 서기 91년.에 알타이.에서 동한이 작심하고 정벌하러 와서 쫓겨나고. 쫓겨난 한부류는 천산산맥 위로 발하슈 호수인 제티수.로 옮기고. 다른 북흉노는 투르판분지로 들어갔다가. 서기 137년. 151년.의 계속되는 한나라 정벌로 진짜 쫓겨나서. 저 제티수.의 북흉노들과 함께 서진을 하는겨 2백년을. 그리고 서기 376년.에 다뉴브 하류에 등장하는겨. 아틸라의 아빠와 삼촌들이. 비잔틴의 기록으로. 그러면서 게르만들이 다뉴브를 건너. 아틸라.가 453년.에 죽어. 그리고 훈족은 자잘한 전투하다가 사라지는겨 저속에서.
훈족이 다뉴브를 다 차지한거야. 게르만들은 다뉴브를 건너가서 서로마 망시키면서 프랑크.에 오스트로 킹덤에. 비지고쓰족 킹덤에 막 들어서는겨. 반달족은 알란들과 함께 지브롤터를 건너서 히포.에 튀니지에 가는거고.
훈족이 사라지고. 게르만이 떠난 다뉴브.가 공터가 된겨 이게. 여길 들어오는게 슬라브야.
The Slavic settlement of Pannonia started in the late 5th century after the fall of the Hunnic tribal union.[citation needed] In the late 6th century the Slavs in the territory became subjects of the Avar tribal union (Avar Khaganate)
프라하 지역의 슬라브들이 카르파티아 끝 지점의 모라비아의 모라바.강을 따라 판노니아.라는 헝가리 땅으로 들어오는겨 . 그리고 바로 다뉴브강을 따라 죽죽 내려오는겨. 5세기 후반에. 얘들이 아바르 보다 먼저 오기 시작한겨 이 공터에.
Jordanes, Procopius and other late Roman authors provide the probable earliest references to southern Slavs in the second half of the 6th century.[10] Procopius described the Sclaveni and Antes as two barbarian peoples with the same institutions and customs since ancient times, not ruled by a single leader but living under democracy,[11] while Pseudo-Maurice called them a numerous people, undisciplined, unorganized and leaderless, who did not allow enslavement and conquest, and resistant to hardship, bearing all weathers.[12] They were portrayed by Procopius as unusually tall and strong, of dark skin and "reddish" hair (neither blond nor black), leading a primitive life and living in scattered huts, often changing their residence.[13] Procopius said they were henotheistic, believing in the god of lightning (Perun), the ruler of all, to whom they sacrificed cattle.[13] They went into battle on foot, charging straight at their enemy, armed with spears and small shields, but they did not wear armour.[13]
Slavs invaded and settled the Balkans in the 6th and 7th centuries.[14] Up until the late 560s their activity was raiding, crossing from the Danube,
다음에 비잔틴 기록에. 스클라베니.와 안테스.의 이름으로 슬라브가 등장해. 6세기 후반이야. 이게 다뉴브 넘어. 다키아 땅에 있던 이포테스티-칸데스티.라는 슬라브 고고학유적지.의 슬라브들이야. 이들이 저짝 빈공터 다뉴브.로 와서리. 바로 다뉴브를 건너 쳐 내려오는겨 서기 560년대에. 이때 동시에 아바르.들이 동쪽에서 온겨 그러면서 이 스클라베니 안테스 슬라브들과 아바르들이 전투를 하는거고. 비잔틴은 슬라브들을 꼬셔서 아바르랑 싸우는거고. 그러다 이 아바르.들이 왼쪽으로 죽 가서 베오그라드.에서 다뉴브와 티사강 사잇길로 판노니아를 들어가면서 얘들이 판노니아 아바르.가 되면서 이전에 여기 이미 와있던 프라하 모길라 코르착 문화에서 내려온 슬라브들을 아바르.가 지배한거야.
아 졸 엄청난 설명이다 이따위 설명은. 영어로도 없다 이런 설명은.
이해 잘되지?
지금 유럽은 말야, 저렇게 보면, 완전히 저건 중국 한나라가 만들어준거야. 한나라에 쫓겨난 북흉노가 만들어준거고.
이미 로마는 생기가 다 빠진겨 저게. 더 이상 앞으로 나갈 힘이 없는 나라야 로마라는건. 이후 비잔틴이란 이름으로 천년을 더 갔지만 동쪽에서. 이 비잔틴 천년은 한게 없어. 생각해보면, 이전 서로마를 이어서 더 엄청난 문명을 만들었어야 하걸랑. 없어 비잔틴은. 비잔틴 전문가는 비잔틴 빨아대지만 무식해서 그러걸랑. 비잔틴은 이전 고대로마.의 단물만 빨아먹은 애들이야. 그래서 천년을 버틸 수 있던겨. 다른말로 그만큼 로마라는 저수지가 엄청난거걸랑 저게.
망했어야 해. 로마는. 허나 훈족애들이 안왔으면, 비잔틴이 버티듯이 버텼을껴 저놈의 다 죽은 로마는. 왜냐면 바바리안들은 너무나 무식하고 대갈에 든게 없걸랑 얘들은. 절대 로마를 엎을 수가 없어 그 상태로는. 이 게르만들이 로마를 엎은 힘은, 훈족애들의 살기殺氣에서 발악을 하면서 그동안 수백년 배워 익힌 그나마의 잠재된 자기들안의 로마.에 게르만의 것이 합해져서 로마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든겨 이게. 이전에는 이렇게 할 작정도 못했어 할 생각도 못하고. 다들 각개전투한것일 뿐이야. 평상시 대로는 그 힘이 안 티나왔을껴. 저게 서로 대규모로 동시에 살아남고자 이동하면서 살아남겠다는 절박함이 한번에 저게 터진거걸랑. 그 도화선을 제공한건 역설적이게도, 서기 백년 전후에 지속적으로 칼질하며 쫓아낸 한나라에 의해 쫓겨난 저 북흉노.라는 훈족이야. 2백년동안 움직인겨 얘들이. 얘들이 저 죽은 땅 로마를 걍 들 쑤신겨. 게르만들을 똥꼬를 막막 쑤시면서. 이 게르만들이 유럽에 대규모로 돌아다니면서, 완전히 뒤흔들고는 다시 로마를 업그레이드한게 중세 천년 유럽이야 이게.
대륙이 흔들린겨. 저때 낑긴게 슬라브고. 훈족애들이 없었으면 이 슬라브들도 그자리에 있었어야해. 훈족애들이 떠나고 게르만도 이전에 떠난 땅들에 뜬굼없이 웃기게도 저 슬라브들이 티어나오고. 더 웃긴건 말이지, 아바르 라는거야. 이 아바르족.을 너무나 쉽게 넘어가는데. 저 아바르 때문에 슬라브.들이 또한 로마와 비잔틴의 대공망 방어벽으로 활용되면서 얘들이 로마와 비잔틴 사이에서 정착을 하는겨 웃기게도. 이 아바르.가 250년 있으면서, 크로아티아.가 달마시아에 왼쪽 해변에 자리잡고, 오른쪽 해변에 세르비아.가 자리잡고. 아바르가 떠날때 판노니아 위에서는 모라비아.에 보헤미아 가 나오는겨 그 빈자리에. 그리고 비잔틴의 도움으로 글자를 만들어. 신성로마와 비잔틴으로부터 로마를 간접으로 배우고. 크로아티아 세르비아는 로마교황과 비잔틴에 의해 삼백년 텀으로 각각 킹덤으로 승격이 돼. 그러면서 얘들이 유럽 역사에서 또 한 축을 담당하고 서유럽의 게르만과 갈리아들과 섞이는거야. 얘들 없었으면 서유럽은 심심했을껴.
저 아바르.들이 설이 분분하나, 또한 몽골고원의 유연족.으로 보걸랑. 돌궐국 투르크에 쫓겨나서 한쪽은 실위.가 되서리 오른쪽 대흥안령 깊숙히 처박히고 나중 칭기스칸을 낳고, 한쪽은 반대로 이 서쪽으로 온 아바르.로 보걸랑. 이 아바르.는 유연.이라는 또다른 훈족이야 얘들이. 유연은 동호.의 가지이고. 동호는 흉노와 동시대지만 흉노 친구걸랑. 흉노의 가지로 보는겨. 이 유연이 아바르가 되서리 슬라브와 프랑크 사이에서 또 흔드는거고. 바로 불가르족이 오걸랑. 이 불가르는 역시나 투르크여. 돌궐이라는 투르크.는 중국 문화의 산물이야. 볼가 불가르.는 타타르.라는 달단.애들이 가서 낑긴겨. 유연을 쫓아낸 돌궐들이 들어설때 돌궐 피해서 또 저짝 간 애들이 달단이라는 타타르고. 여기에 돌궐국애들도 들어오는거고. 불가리아 1차제국 만든애들은 이 중국 북방애들이야 이게.
중국사가 의외로, 아무도 모르지만 말야, 유럽역사 이야기 할때 저 중국을 빼놓을 수가 없어. 칭기스칸 어쩌고 전에.
유럽역사.는 진짜루다가 확실히. 본격적으로, 서기 백년 전후부터. 저 한나라.가 만들어준겨 이게. 장건.과 감영.의 이야기는 둘째치고. 쟤들은 서로 만났어 저 이전에도. 하드리아누스.의 사신이 한나라에 왔었어. 감영이 가려는겨 갚을라고.
저 중국사.는 또한 북방유목스텝애들의 역사야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황하 문명 장강 문명 어쩌고는 개소리중에 개소리야. 동북문명의 저 유목애들이 중국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겨. 엄청난 역사적 사실이야.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아니 모르걸랑. 이렇게 깊이 있는 안목으로다가 전 세계를 우주적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밖에 없는거지.
아 음청난겨 저게. 더하여 이리볼수 있는 글쓴이가. 아 음청나 진짜.
저들이 중국땅에서 안 쫓겨났으면, 지금의 유럽은 있을 수가 없어. 역설적으로.
그러면서도, 유럽애들은 저걸 다 품고 쳐내고 뛰어넘은겨. 중국은 반대로 하서주랑을 쳐 닫으면서 미개함으로 간거고.
이건 여기서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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