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의 16개 주.인데. 저기서 베를린 과 함부르크.는 도시-주.이고 브레멘.은 자유도시.야. 실재 주.는 13개 인겨.
스테이트.란건 라틴어 status 스타투스.인데. 동사 시스토 sisto 의 피동형 명사여. 시스토.가 set 세트.고 스탠드여.
Germany is a federal republic consisting of sixteen states (German: Land, plural Länder; commonly informally Bundesland and Bundesländer). 란트.라는 랜드.는 게르만말이고. 라틴어.는 terra 테라.야. 분데스란드. 분트 bund 란건 bind 바인드.여 묶는거고. 얘들 연방.인거고.
땅이란게. 랜드.에 earth soil 어뜨 쏘일 하는데. 어뜨.도 게르만 말이고. 소일.이란게 solum 솔룸. 바닥 이란겨. 땅빠닥. 샌달 sandal.이 여기서 오고.
독일 주들을 눈여겨 보고 익혀야 해. 그래야 말이 통하지.
저기서 말야. 마인강 Main. 이 바바리아 북부 동쪽끝에서 왼쪽 평행하게 구불구불 흐르다가 헷세.의 남부 프랑크푸르트.를 지나 마인츠 Mainz 에서 라인강에 만나면서 라인란트-팔라틴.이 속 들어간겨. 마인츠.는 라인란트-팔라틴.이야 라인팔라틴.이 아래 바덴-뷔르템베르크.와 헷세남부까지는 라인강 경계고. 요 마인츠.에서 숙들어가는 라인강에 다시 위로 헷세 경계부터는 라인강 동쪽이야. 라인강이 그대로 코블렌츠. 지나서 본.에 쾰른.지나서 네덜란드로 빠지는거고.
바바리아.의 하부 행정단위.가 북부에 프랑코니아.란 이름으로 세 개가 있어. 큰 덩어리로. 오른쪽이 고지대 프랑코니아. 왼쪽이 저지대 프랑코니아. 이 사이 아래가 가운데 프랑코니아.여. 지대가 오른쪽이 훨 높은겨. 마인강.은 이 프랑코니아 세개 사이에서 흐르는겨.
바바리아 오른쪽 위에가 화살표로 들어온 경계가 체코 보헤미아야. 이 보헤미아.가 왼쪽 위로는 작센.이고. 아래로는 바바리아.야. 화살 정면으로는 투링기아.이고.
보헤미아.가 이 작센과 보헤미아 양 날의 경계가. 정확히 두개의 산맥이야. 작센과는 경계선 길게
The Ore Mountains or Ore Mountain Range[1] ( /ɔːr/) (German: Erzgebirge [ˈeːɐ̯tsɡəˌbɪʁɡə]; Czech: Krušné hory [ˈkruʃnɛː ˈhorɪ]; both literally "ore mountains"[2]) in Central Europe have formed a natural border between Saxony and Bohemia for around 800 years, from the 12th to the 20th centuries. Today, the border between Germany and the Czech Republic runs just north of the main crest of the mountain range. The highest peaks are the Klínovec (German: Keilberg), which rises to 1,244 metres (4,081 ft) above sea level and the Fichtelberg (1,215 metres (3,986 ft)).
독어로 에르츠 게비르거. 독일어 게비르거.가 산맥.이야. 에르츠.가 Ore 원석 이라는거걸랑. 철 비철 원석덩어리여. 이건 체코쪽에 있는 산맥이야. 이게 완전히 작센과의 체코 국경선이야. 넘어서 기슭까지. 최고 높이가 1215미터.인 산이 있고
The Bohemian Forest, known in Czech as Šumava (pronounced [ˈʃumava] and in German as Böhmerwald, is a low mountain range in Central Europe. Geographically, the mountains extend from Plzeň Region and South Bohemia in the Czech Republic to Austria and Bavaria in Germany, and form the highest truncated uplands of the Bohemian Massif, up to 50 km wide. They create a natural border between the Czech Republic on one side and Germany and Austria on the other.
체코.가 아래 바바리아.와의 경계는 슈마바.라는 보헤미안 숲.이야. 이게 아래 살짝 오스트리아까지 뻗은겨. 높이 1500미터 의 산이 있어. 보헤미아 숲이란게 이게 졸 고원산맥지대인겨.
이 두 산맥이 만나는 곳이 바바리아 북동부여. 이게 고지대 프랑코니아.야 여기가 높은 고지대일수밖에 없어. 여기서 마인 강.이 왼쪽으로 흘러가는겨. 프랑코니아 라는 지역이 바바리아 북부 의 거대한 지역이야 저 산맥들의 파장이 이어진. 프랑코니아 라는 문화가 살짝 투링기아 남쪽과 왼쪽의 바덴-뷔르템베르크 동북쪽에 겹치는겨. 헷세 살짝 동남쪽과.
마인츠 강이. 고지대 프랑코니아 중지대 저지대 프랑코니아 사이를 흘러 왼쪽으로 가다가 헷세 남부인 프랑크푸르트.로 가.
The Taunus is a mountain range in Hesse, Germany located north of Frankfurt. The tallest peak in the range is Großer Feldberg at 878 m; other notable peaks are Kleiner Feldberg (825 m) and Altkönig (798 m).
이 프랑크푸르트 위에 타우누스 산맥.이 있어. 헷세.의 남부 산맥이야 가로로. 헷세.가 아래 홀쭉해진걸 가로막는 산맥이야. 이게 왼쪽으로 이어서 라인강 건너에.
The Hunsrück (German pronunciation: [ˈhʊnsʁʏk]) is a low mountain range in Rhineland-Palatinate, Germany. It is bounded by the river valleys of the Moselle (north), the Nahe (south), and the Rhine (east). The Hunsrück is continued by the Taunus mountains on the eastern side of the Rhine. In the north behind the Moselle it is continued by the Eifel. To the south of the Nahe is the Palatinate region.
훈스퀴크.라는 낮은 산맥이 있어. 이게 타우누스.를 이어서 라인란트 팔라틴.을 Saarland 자를란트 주.와 함께 남북으로 가르는겨. 자를란트 주.는 남부고. 라인란트 팔라틴.이란건 이 한스뤼크.를 경계로 아래가 팔라틴.이고 위고 라인란트.야.
라인란트-팔라틴.과 헷세.위에 북라인-베스트팔렌.이 있어. 영어 웨스트페일리어.
북라인-베스트팔렌.이란건 저기에 본. 쾰른.이 있걸랑 라인강 도시. 서쪽 1/3 지점을 갈라. 이 라인강 서쪽이 북라인.이고. 베스트팔렌.이란 서쪽팔렌.은 라인강 동쪽인겨. 이게 훨 큰 서쪽팔렌.이라는 베스트팔렌.이야.
The Rothaar Mountains[1][2][3][4][5] (German: Rothaargebirge, also Rotlagergebirge), or Rothaar, is a low mountain range reaching heights of up to 843.1 m in North Rhine-Westphalia and Hesse, Germany.
It is believed that its name must once have been Rod-Hard-Gebirge, or "the cleared forest mountain range", as the range has nothing whatsoever to do with the colour red (rot in German), nor with hair (Haar).
베스트팔렌.과 헷세.의 경계선이. 로타르 산맥.이야. 이게 정확히 두 주.의 왼쪽 절반이 좀 안되는 경계여 이 산맥이. 주 경계선 능선이야.
Westphalia (/wɛstˈfeɪliə/; German: Westfalen [vɛstˈfaːlən]; 베스트 팔렌.의 어원을 모르는데. 얘들이 멍청하걸랑. 저 로타르 오른쪽 헷세지역을 이스트팔렌.이라고 해. 저 로타르.를 능선경계로. 팔렌.이란게 fail 페일.이야 실패에 잃는겨. 이건 낮아지는거야. 로타르의 서쪽 낮아진 땅.이란 뜻이야 저 베스트팔렌.이란건.
투링기아 주.는 오른쪽 체코 보헤미아의 에르츠 산맥.에 아래 슈마바.에 고지대 프랑코니아 를 잇는 주야. 얘가 저기서 지대가 높은겨. 이 투링기아.는 상대적으로 독일 주에서 제일 고지대인겨. 얘가 북으로 저지대 작센.에 오른쪽 작센-안할트, 작센.과 경계하고 왼쪽으로 헷세.에 아래로 바바리아.랑 경계하는 게 모두 산맥이야. 주위를 산맥으로 비잉 둘러싸서 막힌게 이 투링기아 라는 주.야. 얘들이 그래서 날씨가 제일 안좋아 독일땅에선. 겨울이 길고 여름은 시원한데 또 강수가 적어.
The Harz is a Mittelgebirge that has the highest elevations in Northern Germany and its rugged terrain extends across parts of Lower Saxony, Saxony-Anhalt, and Thuringia. The name Harz derives from the Middle High German word Hardt or Hart (hill forest), Latinized as Hercynia. The Brocken is the highest summit in the Harz with an elevation of 1,141.1 metres (3,744 ft) above sea level. The Wurmberg (971 metres (3,186 ft)) is the highest peak located entirely within the state of Lower Saxony.
투링기아.의 북쪽 산맥이 하르츠.야. 이게 저지대작센. 작센-안할트.걸쳐 있는겨. 여기서 제일 높은 산이. 브로켄.인데
The Brocken, also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Blocksberg, is the highest peak of the Harz mountain range and also the highest peak of Northern Germany; it is located near Schierke in the German state of Saxony-Anhalt between the rivers Weser and Elbe.
이 브로켄 산이란게. 독일 북부에서 가장 높은 산이여. 높이가 겨우 1140 미터인데. 브로켄.은 작센 안할트.에 있는겨. 이게 왼쪽에 바로 저지대작센.이야. 투링기아 정 가운데 북쪽에 있는겨.
이 독일이란 땅은 말야. 저게 자잘한 산들로 이뤄진 산들과 강들의 나라야. 여긴 의외로 높은 산이 없어.
The Central Uplands[1][2] (German: die Mittelgebirge[3]) is one of the three major natural regions of Germany and covers most of the land area of the country. To the north lies the North German Plain or Northern Lowland; to the south, the Alps and the Alpine Foreland.[1]
독일 땅을. 센트럴 업랜드즈. 가운데 고원지대.라고 불러. 크게 세곳으로 나눠. 북부 독일 평원(북부 저지대). 아래로 알프스.와 알프스 접점지역.
말이 고지대들.이라지만. 저 하르츠산맥 브로켄 위로 걍 거대한 저지대 평원인거야. 고지대는 저 투링기아.와 아래 접한 고지대 프랑코니아.여. 이 오른쪽 위의 에르츠 산맥.과 아래 슈마바 라는 보헤미아 숲지대.의 체코땅도 끽해야 최고높이가 1300미터 내외.야. 저 이름으로 가장 높은 산은 바덴-뷔르템베르크.의 슈바르츠벨트.라는 검은숲 지대야. 1500미터 짜리가 제일 높아.이것도 알프스 가까운데 있는겨.
독일땅에 2천미터 이상 산들은 모두 바바리아 맨 아래 오스트리아와접하는 알프스 의 걍 잔여물에 있는겨 이게.
독일이란 땅은 걍 거대한 평원이야. 아무리 고원 이라봤자 산맥이 칠팔백미터여. 라인란트 팔라틴.을 가르는 훈스뤼크.도 끽해야 칠팔백미터여. 삼백에서 칠팔백 높이야 저게. 저기를 수많은 강들이 또한 얽여 있는거고.
프랑스.는 달라. 프랑스.는 역시나 몽블랑접한 동남 알프스.도 잇는거지만. 얘들은 서남쪽에 피레네 산맥의 지맥이 있걸랑. 툴루즈 주위로 거대한 마시프 상트할 이란 걍 덩어리 고지대가 있걸랑. 여긴 2000미터 가까운 산이 있어. 더구나 화산이여 이건.
스위스.와 쥐라 산맥으로 고원지대가 있고.
The Vosges (/voʊʒ/ VOHZH,[1][2][3] French: [voʒ] [4] Alsatian: Vogese) are a range of low mountains in eastern France, near its border with Germany. Together with the Palatine Forest to the north on the German side of the border, they form a single geomorphological unit and low mountain range of around 8,000 km2 (3,100 sq mi) in area. It runs in a north-northeast direction from the Burgundian Gate (the Belfort–Ronchamp–Lure line) to the Börrstadt Basin (the Winnweiler–Börrstadt–Göllheim line), and forms the western boundary of the Upper Rhine Plain.
The Grand Ballon is the highest peak at 1,424 m (4,672 ft), followed by the Storkenkopf (1,366 m, 4,482 ft), and the Hohneck (1,364 m, 4,475 ft).
보주 산맥. 여기에 1300미터 내외산들이 즐비해. 이게 검은숲 이랑 경계로 숙 들어간 프랑스 독일 경계 알자스.쪽에 있는 긴 산맥이야. 프랑스 안에 있는겨.
The Morvan is a mountainous massif lying just to the west of the Côte d'Or escarpment in Bourgogne-Franche-Comté, France. It is a northerly extension of the Massif Central and is of Variscan age. It is composed of granites and basalts and formed a promontory extending northwards into the Jurassic sea.
모르방 산맥.이 덩어리.로 얘가 부르고뉴 북서쪽. 거의 프랑스 가운데야. 높이 900미터 산들이 여기에 있어.
이 프랑스.가 땅 절반 가까이가 이게 산의 나라야. 졸 높은 산들이 즐비해.
독일은 달라. 얜 아래 산들이 병풍일 뿐이고. 저 가운데 고지대 프랑코니아.에 투링기아 해봤자 1천미터 내외여. 걍 자잘한겨 가운데 툭 티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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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 산들과 주들과 지형특성은 저리 인지를 확실히 하고. 그래야 이야기가 풀려.
Traditional German historiography counts six Altstämme or "ancient stems", viz. Bavarians, Swabians (Alamanni), Franks, Saxons, Frisians and Thuringians.
독일땅이 프랑크 시작일땐 여섯 슈탐.부락 이었어. 바바리안. 스웨이비안(알라마니). 프랑크. 작센. 프리지안. 투링기안. 여기서 프리지안.은 샤를마뉴 이후 서프랑키아.로 들어가는거고.
저기서 투링기안.들이 저 하르츠 산맥.의 고지대 게르만들이야. 이들이 메로빈지언.에 바로 들어가고 반란하기도 하고. 그러다 이 투링기안.들은 쇠하는겨. 오토1세이후엔 정치적 세력이 없어.
남은게 바바리아 스와비아 작센.에 프랑크.야. 영거 스템 더치.해서 파이브 스템 하걸랑. 프랑크.가 프랑코니아.와 로타링기아.로 나뉘는겨.
저때 올드 더치. 영거 더치 하는데. 이 더치.니 듀크.니 의미가 없는겨 이게. 걍 둑스 dux 여. 로마가 바바리안 추장 칭하듯. 저런 작위들이 정립되는건 오토1세 부터 정리되는걸로 봐야해. 이전엔 마크 니 더치.니 어쩌고 서열 나열은 의미가 약해. 저걸 나중의 공작 후작 이리 보면 안돼.
샤를마뉴 이후.에 프랑크.가 독일땅에서 프랑코니아.와 로타링기아.로 나뉘는겨. 베르됭조약 843년 이후로.
The Duchy of Franconia (German: Herzogtum Franken) was one of the five stem duchies of East Francia and the medieval Kingdom of Germany emerging in the early 10th century. The word Franconia, first used in a Latin charter of 1053, was applied like the words Francia, France, and Franken, to a portion of the land occupied by the Franks.[1]
다섯 스템 중에. 하나인. 프랑코니아 더치.가 콘라트 들.이야.
The Conradines or Conradiner were a dynasty of Franconian counts and dukes in the 8th to 11th Century, named after Duke Conrad the Elder and his son King Conrad I of Germany.
Gebhard (died 879) was a mid-9th-century count in the Lahngau and the first documented ancestor of the dynasty later known as the Conradines. He was a "leading man of the [East] Franks" and a brother-in-law of Ernest, margrave of the Bavarian Nordgau. Gebhard may be a son of Odo I, Count of Orléans, if identical with Udo the Elder, count in the Lahngau from 821 to 826.
콘라트.의 시작.이 겝하르트.야. 란가우.의 카운트여. 즉 란가우.란곳이 프랑코니아.의 원래 시작인겨. 이 란가우.란 곳은. 타우누스 산맥 Taunus 위. 기슭이여. 헷세에 잇는. 타우누스 왼쪽 라인강 건너서 훈스뤼크.산맥이고.
겝하르트.의 후대에 바로 투링기아 더치.에 로렌 더치.에 트리어 대주교.에. 이 프랑코니아 콘라트.가 초기에 졸 잘나간겨. 스와비아 더치.도 갖아.
저 타우누스 위아래.에 라인강 마인츠 접경이 프랑코니아.의 원래 시작인겨. 여기 이름이 오른쪽 으로 옮겨지면서 프랑코니아 세 개 지역이 된거야 바바리아 북쪽에. 이게 웃긴건데. 즉 저들의 에뜨닉 사람들이 마인 강 따라서 오른쪽 상류로 옮긴거야 저건. 저 시작의 프랑코니아.를 라인 프랑코니아.라고 해.
저기가. 살리안 조 Salian dynasty .의 중심이야. 저기가 지금 라인팔라틴, 헷세, 바덴-뷔르템부르크.의 라인강 접경 도시들이걸랑.
In 906 the Conradine relative Count Conrad the Younger in the Lahngau is mentioned as a dux Franconiae. Upon the extinction of the East Frankish Carolingians in 911, he was elected the first German king and was succeeded as Franconian duke by his younger brother Eberhard. However, the Conradines did not prevail against the rising Saxon Ottonians: In 919 Duke Henry of Saxony succeeded Conrad as German king and the Franconian stem duchy was seized by Henry's son King Otto I after an unsuccessful revolt of Duke Eberhard was shattered at the 939 Battle of Andernach. King Otto did not appoint a new duke of Franconia, and the duchy was fragmented into several counties and bishoprics, which reported to the German kings directly.
영거 콘라트.가 게르만의 킹.이 돼. 겝하르트.의 손자여. 이 손자들이 잘 나갔걸랑. 저때. 카린티아.의 아눌프.가 뚱땡이 샤를 내 쫓고 게르만 킹.에 독일 황제.가 되고 자식 루이 더차일드.를 마지막으로 찰스 핏줄이 끊긴겨. 프랑코니아 더치의 영거 콘라트.가 동생의 지원으로 얘가 게르만 킹이 된겨. 걍 자기들끼리 추대한겨. 동시대에 작센 파울러 하인리히.가 추대가 된거고. 그래서 콘라트.와 작센.이 싸우는겨. 하인리히의 아들 오토1세.가 이기는거고. 그리곤 저 콘라트 형제들의 프랑코니아 더치.를 아예 지우는거야. 이때 프랑코니아 더치.는 없어지고, 자잘한 카운티.들과 주교령들이 된거야. 오토1세의 복수야.
저기서 살리안조. 독어 잘리어 Salier.가 오토1세와 결혼으로 엮이면서. 오토 조.다음 살리안 조.를 4대 가는겨. 이 살리안 잘리어.를 저 프랑코니아 콘라트들의 찢어진 도시들에서 나온걸로 봐. 이 살리안 조.의 시작이 확실하지 않아.
그리고 저 자잘한 도시들이. 뒤에 라인란트 팔라틴 카운트.의 도시들이 되는겨 저게. 저게 독일 30년 전쟁.의 또한 중심이 되고.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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