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the Bear (GermanAlbrecht der BärLatinAdelbertus, Adalbertus, Albertus; c. 1100 – 18 November 1170) was the first Margrave of Brandenburg (as Albert I) from 1157 to his death and was briefly Duke of Saxony between 1138 and 1142.  

 

Henry the Lion (GermanHeinrich der Löwe; 1129/1131[1] – 6 August 1195[1]) was a member of the Welf dynasty and Duke of Saxony, as Henry III, from 1142, and Duke of Bavaria, as Henry XII, from 1156, the duchies of which he held until 1180.  

 

곰 알베르트.는 아스카니아 가문.이고 작센 안할트.의 안할트 백작.이 본적이야. 브란덴부르크.를 만든 사람이야.

 

사자공 하인리히.는 궬피(구엘피. 겔피. 괼피. 구엘프. 벨프) 가문이야. 곰 알베르트 아들뻘이야. 아빠가 존심 하인리히 바바리아 공작이었고. 

 

저 두 사람이. 독일의 북쪽을 개척을 한겨. 독일 북부 라는건 하르츠 산맥 을 경계로 하는겨. 여기의 브로켄 산. 1100미터 좀 넘는 여기가 독일의 남북을 가르는 경계선이야.

 

궬피 기벨리니.가 단지 이탈리아 내전이 아닌겨. 이 내전의 중심은 역시나 독일땅이고. 궬피의 존심 하인리히.와 기벨리니 시작 게르만의 킹 콘라트.야. 프리드리히1세 작은아빠. 살리안조(잘리어)가 끊기고 오토의 먼 핏줄 Supplinburg 수플링부르크 가문의 작센 로타르2세.가 황제가 되고. 사위.인 바바리아 궬피 존심 하인리히.가 작센 공작을 겸하걸랑. 이 하인리히의 엄마가 작센의 딸이야. 이걸 호헨슈타우펜.의 콘라트.가 전쟁으로 갖고 오고. 작센과 바바리아.를 궬피한테서 뺏아서, 작센.은 아스카니아.의 곰 알베르트.에게 주고. 바바리아.는 바벤베르크 가문에게 주는겨.

 

 

황제자리는 조카 프리드리히1세.에게 가고. 이사람이 삼촌이 뺏은걸 존심 아들 사자공 하인리히 에게 다시 다 돌려줘. 헌데 이때 이탈리아 북부에서 베로나 동맹.에 롬바드리아 동맹.이 만들어지는겨. 

 

이탈리아 란 땅이. 샤를마뉴.가 먼저 점령하고 롱고바르디.를 아래로 내몰고. 롱고바르디 의 킹.타이틀을 샤를마뉴는 취하다가 베르됭 조약 이후 여긴 이탈리아 킹덤.이 되걸랑. 이후 오토1세.가 다시 통일할때 여길 이름만 남기고 오른쪽 베로나에 아퀼레이아도 바바리아 로 호적을 옮겨. 여기가 그래서 코무네 들이 난립을 한겨 이때부터. 멀리 있는 바바리아.는 힘이 못미치고. 가까운 이탈리아 킹덤은 허울뿐이고. 이들이 백여년 지나서리 완전히 자유도시들이 된거야. 이게 뭉친게 베로나 동맹.에 이어 롬바르디아 동맹.이 된거야. 이걸 프리드리히1세.가 진압하러 원정을 가는겨.

 

여기에 저 사자공 하인리히.가 안오는거야. 같이 원정하자 했는데. 열받은겨 저게 고마운줄도 모르고. 그래서 다시 작센과 바바리아를 다 뺏아. 

 

이때 작센.을 다시 아스카니아 가문.의 곰 알베르트 자식에게 주고. 바바리아.를 Wittelsbach. 비텔스바흐. 가문의 오토.에게 주는겨. 이때부터 비텔스바흐.가 본격적으로 독일역사에 등장하는건데 말야. 독일.은 이 비텔스가문.이 만든나라야 또한.

 

곰 알베르트.가 작센.을 받다가 다시 주고. 할때. 이사람이 만든 땅이 브란덴부르크 마크.야. 지금 브란덴부르크 하펠.이란 도시를 수도로. 브란덴부르크.라는 스테이트. 주.로 이름이 되고. 브란덴부르크 주.의 수도가 포츠담.이야.

 

Brandenburg an der Havel is a town in BrandenburgGermany, which served as the capital of the Margraviate of Brandenburg until replaced by Berlin in 1417.  

 

브란덴부르크 안 데르 하펠. 하펠강.의 브란덴부르크.여. 도시이름이. 이게 지금 베를린 왼쪽. 포츠담 위에 있어.

 

브란덴부르크 주.의 위에가 해변차지한 메클렌부르크-포메른주.야 

 

The Mecklenburg Lake Plateau[2] or Mecklenburg Lakeland[3] (German: Mecklenburger / Mecklenburgische Seenplatte or Seenland) is the largest coherent lake and canal region in Germany and is sometimes called "the land of a thousand lakes". There are several nature parks and well-known lakes with unique flora and fauna in the region, such as the Müritz, the biggest German lake lying entirely within Germany, the Plauer See, the Fleesensee, the Tollensesee, the Schmaler Luzin and the Kölpinsee.  

 

이 메클렌부르크.는 저 해변 주가. 천여개 호수들의 땅.이라 불리는 호수 고원이야. 즉 땅이 불쑥 오르면서 호수들이 많은겨. 해변에 고원지대란겨 사자공 하인리히.가 개척한 마크가.  저기 아래로 브란덴 부르크 마크.야 

 

The Lusatian Highlands[1][2] or Lusatian Hills[3] form a hilly region in Germany and the Czech Republic. A western extension of the Sudetes range, it is located on the border of the German state of Saxony with the Czech Bohemian region. It is one of the eight natural landscapes of Upper Lusatia.  

 

루사티안 고원. 루사티아.라는 지역이 독일과 폴란드 경계 가운데 남부여. 이 바로아래 체코 인거고. 여기에 지금 소르비안.이라는 슬라브들이 살아. 

 

아래 체코.가 폴란드랑 경계하는 산맥이 Sudetes 수디티즈 산맥이야. 이걸 길게 경계로 국경을 나눈겨. 이 수디티즈.가 왼쪽 위로 계속 뻗어서 독일 작센.과 폴란드 남부가 경계인겨 찔끔. 여길 어퍼 루사티아. 고지대 루사티아.라고 하는겨. 이 연장선.이 죽 북으로 독일 폴란드 경계로 자잘한 언덕들이 이어진겨. 이걸 저지대 루사티아. 또는 루사티안 고원들. 이라고 해. 이건 모두 드레스덴 있는 작센주.와 폴란드의 경계야. 

 

브란덴부르크.의 마크령이 지금 주.크기랑 비슷에 위로 더 퍼진겨 이게. 이걸 곰 알베르트.가 한거야. 저때에.

 

저기가 엘베강 넘어서는 동북마크.여. 여기를 처음 신성로마가 개척한건 10세기 말 오토1세.여 역시나. 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시작은 오토1세.가 다 한겨 이게. 독일의 정체성의 시작은 오토1세야. 이전 샤를마뉴에 할배 카를 마르텔.은 독일 프랑스의 공동 조상인거지만. 

 

그리고 저걸 본격 개간한건 말이지. 저 두사람인겨. 곰 알베르트.와 사자공 하인리히. 이 둘이 호헨슈타우펜. 때문에 괜히 원수가 된겨. 안할트 의 아스카니아 가문입장에선. 자기들은 딱히 머 주길래 받고 달래서 주고 다시 주니까 받은거 뿐이걸랑. 

 

이 사자공 헨리.가 저 두땅을 다시 받고 프리드리히1세에게 졸 충성충 했걸랑. 롬바르디아 수시로 가서리 전쟁하고. 항상 같은 편 들어주고. 그러다 또 가자는겨. 하다하다 똘마니신세가 더이상 싫었던거야. 그리고 둘사이가 틀어진거걸랑. 세상에 공짜는 없어 이게. 이런 전후.로 사자공은 저 안할트의 곰 알베르트네와 또 전쟁했었던거고. 

 

이 사자공이 만든 도시.가 브란덴부르크 주.위의 메클렌부르크에. 엘베강 하류지역 도시들을 이사람이 만든거야.

 

나중 하노버 가 나오는 브라운슈바이크.와 뤼네부르크.  메클렌부르크에 한자동맹도시 해변의 뤼벡. 로스토크. 슈베린. 

 

이 엘베강 위 동북으로 모두 슬라브들이었걸랑. 폴라비안 Polabians 이라는. 벤트 오보트리티 레게리.라고도 불리는. 이들을 다 게르만화하며 문명인으로 만든겨 이 사람이. 엘베강 하류 동쪽을. 곰 알베르트.는 이 남쪽으로 브란덴부르크.주.를

 

하이라이트 주.가 작센 안할트.야. 수도가 마그데부르크.여. 정 가운데. 여기에 엘베강이 가운데로 통과해서 남동쪽에 루터도시 비텐베르크.가 있어. 여길 지나서 드레스덴 지나 프라하로 가서 꺾여 휘돌아 동북으로 엘베강 발원지인겨..

 

곰 알베르트.의 안할트.가 지금 작센 안할트.의 원적지야. 이 안할트 백작령.은 마그데부르크.의 남쪽에 있어. 라이프치히 서북쪽에 접한 쪽이야. 노르드마크.라는 엘베강 북쪽 마크.는 저 엘베 넘어야. 이때 이 안쪽인 드레스덴쪽은 신성로마 영지인겨. 작센이 꾸역꾸역 여기까지 지금 이름 취한거고. 이전엔 아래 투링기아.가 저 드레스덴.의 주인인겨. 곰 알베르트.가 안할트.를 위로 넓혀서. 엘베강까지 오고, 넘어서, 베를린 쪽으로 간거고. 이 위아래로 넓힌거야. 베를린 아래.가 포츠담.이고. 왼쪽에 브란덴부르크 할페.가 있어. 

 

겔피.의 사자공.은 베를린 위의 주인 메클렌부르크지역을 개간한겨 본격적으로. 엘베강 하류 나가는 함부르크 까지. 저기에 하노버.있는 브라운슈바이크.와 훨북쪽 엘베강의 뤼네부르크.까지 사자공 하인리히.가 만든겨 저 도시들을. 

 

즉 지도로 보면. 작센안할트 주.의 북부 지역과. 지금 브란덴부르크 주.는 아스카니아 가문.의 곰 알베르트.가 만들고. 이 양 주의 북쪽은 궬피 의 사자공 하인리히 가 만든겨. 둘이 작센공작 주고받고 전쟁하면서. 더하여 하인리히는 바바리아 다시 받고 뮌헨 등 도시들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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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공국이란건 저지대 작센에서 시작한겨 해변에서. 나뉘지 않았어 저당시엔. 저때는 걍 라인강과 엘베강 사이에 저 모든 땅은 다 작센 더치.여. 아래 슈바벤과 바바리아 빼고. 프랑코니아는 투링기아 남쪽 산맥에 있는거고. 로타링기아는 라인강 서쪽인거고. 저 모든 땅은 걍 뭉뚱구려 작센이야. 지금 작센주.인 드레스덴.에 마이센.이 있어. 이건 투링기아 거였고 다음 프랑코니아 땅인겨 저까진 저때에.

 

프리드리히1세.가 다시 뺏아. 바바리아.를 비텔스바흐 가문.에게 주고. 작센 저 거대한 땅을 아스카니아 가문에게 준겨. 곰 알베르트의 자식들에게. 

 

이 자식들에서 작센 땅이 나눠지는겨. 엘베강 안쪽이 작센 땅이야. 일단 엘베강 넘어의 브란덴부르크 거대한 마크.는 장남이 가져가고. 작센 은 두 자식사에서 작센-라우엔부르크.와 작센-비텐베르크.로 나뉘는겨. 

 

라우엔부르크.는 함부르크 가기전 엘베강.이고 이 아래 뤼네부르크.가 있어. 비텐베르크.는 안할트 시작하는 저 남쪽의 오른쪽 도시야. 라이프치히 동북쪽 툭 티나온. 이 비텐베르크.는 작센 안할트 주.에 있는 동남쪽 접경에 있는 도시야. 

 

이게 머냐면. 엘베강을 반으로 나눠서. 이 아래 남쪽 작센은 비텐베르크.가 갖는거고. 이 북쪽 하류 작센.은 라우엔부르크.가 갖는겨. 

 

그리고 저 안에서 궬피 하인리히 자식들은 하노버 주위에서 개간한 도시들에 작은 도시들로 살았던거야. 이 핏줄이 나중 영국 조지 킹들이 되는거고 빅토리아 여왕까지 가는겨 저 궬피 가문의 하노버가. 

 

저 궬피 사자공 하인리히.의 부인.이 헨리2세.와 아키탄 엘레오노르.의 딸 마틸다.여. 사자심왕 리차드.의 한살아래 여동생이야. 이 궬피.가 영국과 이때부터 엮인겨 이게. 

 

나중 독일땅 30년 전쟁.의 핵심인 라인팔라틴 선제후.의 부인.이 영국 제임스1세.의 딸이야. 이 스콧의 제임스.가  웃긴겨. 남들은 바보 제임스 라고 하지만. 천만에. 얘가 영국을 만든겨 이게. 이 제임스1세.가 저 라인팔라틴.의 전략적 중요도를 직감하고 자기 딸을 저기에 시집보낸거걸랑. 이여자.가 라인팔라틴 백작부인 엘리자베쓰 스튜어트.여. 여기서 낳은 딸이 소피아.고 이 소피아.가 하노버에 시집가서 낳은 아들이 영국 하노버의 조지1세.여. 이 핏줄로 조지들이 영국가서 킹하는겨.

 

더 웃긴건 말야. 하노버의 마지막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이 또한 작센의 프린스여. 빅토리아 다음 킹.인 에드워드7세부터 역시 또 작센 핏줄인겨 이게. 저 하노버.의 조상 하인리히.도 작센의 궬피였잖오. 저땅은 작센 안에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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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알베르트.가 다시 받은 작센.이 아들들이 작센-비텐베르크.와 작센-라우엔부르크.로 나누고. 작센-비텐베르크 쪽 핏줄이 끊겨. 당연히 형제쪽 작센-라우엔부르크.가 이걸 가져오려해. 이때 신성로마황제.가 헝가리 마리 신랑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야. 이사람이 이걸 작센-라우엔부르크.에게 안주고. 드레스덴의 마이센.에 있는 베틴 가문.에게 이걸 준겨.

 

이때부터 작센-비텐베르크.는 베틴가문.이 갖게 되고. 이 작센도 나뉜겨 이게. 이 작센-비텐베르크.가 선제후권이 있는거고. 형 어니스트(에른스트) 라인.과 동생 알베르트 라인.으로. 동생쪽이 오른쪽 마이센 드레스덴 지역 후작령을 갖고. 호칭은 작센공작.을 같이 취해. 진짜 작센공작이자 선제후. 비텐베르크.는 형 어니스트 라인.이 되서 얘들이 실세가 되는겨. 이들 작센땅들이 투링기아.까지 다 취하는겨. 여기서 루터.가 스폰받는 작센이 비텐베르크.의 어니스트 쪽이고. 형제가 현명공 프리드리히.에 동생 끈질공 요한.이고. 아들 요한프리드리히.가 어니스트.의 비텐베르크.이고. 슈말칼덴.으로 적이 되는게 마이센 후작 작센공작.인 알베르트 라인.의 모리스.걸랑. 모리스.가 승리하고 비텐베르크 도시를 이 알베르트계열이 갖고 오면서 선제후권.도 여기 작센.이 취하는겨. 이게 지금 작센 주.가 된거고. 형 어니스트.들은 말야. 땅을 다 뺏기고 아래 투링기아 고지대 산맥 안쪽으로 처박힌겨 ㅋㅋㅋ.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베르트.가 이 쪽 투링기아 산속의 어니스트 계열.의 프린스 인겨. 이 자식이 영국 킹 에드워드7세에 조지5세냐. 그리고 이어서리 지금 엘리자벳2세 퀸.인겨

 

The House of Saxe-Coburg and Gotha (/ˌsæks ˌkoʊbɜːrɡ ... ˈɡoʊθə, -tə/;[1] GermanHaus Sachsen-Coburg und Gotha) is a German dynasty that ruled Saxe-Coburg and Gotha, one of the Ernestine duchies.  

 

작센 코부르크 고타.가문. 저 어니스트 작센의 지역들 이름이야. 이 가문이. 윈저 가문.으로 이름만 바꾸고 엘리자벳2세 가 온겨 이게.

 

영국이란 나라는 작센족이 건너가서 색슨족이 만들어서 마무리도 작센이 하는겨 조지들 이후부터. 영국은 작센이 만든겨 저게.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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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아스카니아 가문.의 곰 알베르트 자식들이 받은 작센-라우엔부르크.는 점점 밀리면서 엘베강 밖으로 떨어져 나난겨. 작센 비텐베르크.가 확장을 하고.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권도 황제갈리고 저걸 호헨졸레른 가문이 취하걸랑. 그러면서 폴란드에 프러시아 더치.를 취하고 아스카니아.는 자기 땅 안할트.도 라우엔부르크 작센.도 베틴가문과 다른가문에 계속 뺏기면서 쇠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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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1세.가 바바리아 땅은 다시 뺏어서, 비텔스바흐.가문에 주는겨. 이때부터 비텔스바흐.가 나폴레옹까지 오는겨 이게. 이들이 라인팔라틴.도 계속 갖고 오는거고. 

 

이 비텔스바흐.는 호헨슈타우펜 때 본격적으로 저리 등장해.

 

프리드리히1세는 이전 교황 황제 1122년 의 후유증을 겪는겨. 세속영지가 흔들리는겨, 대표적인게 롬바르디아 동맹이고. 교회 권력과 세속권력의 싸움.이 서기 1000년을 넘으면서 이게 본격적으로 터지걸랑. 하인리히4세의 카놋사의 굴욕.도 이 흐름이고. 잉글랜드에 캔터베리 이야기의 캔터베리 대성당 토마스 베킷.도 결국 이 서임권 이야기야. 세속과 교회의 싸움이야. 이 판세가 불리해지자 교회에서 아젠다.를 잡은게 레반트 십자군 전쟁인겨. 헌데 역시나 이 레반트 십자군 발기.가 가능했던건, 교회가 이전에 세속권력과 싸우는 와중에 만들어진 긴장감.이 저걸 바닥에서 발기하게끔 하게 한거야. 저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이란게 참 기묘한거야 저건. 저게 없었으면 유럽사가 없는겨 이건. 헌데 저 중심엔 역시나 교회와 세속의 싸움의 연장선인거걸랑. 저 서임권 논쟁이라는게 아주 중요한겨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가 교회에서 세습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재들 저 중세 교회 이야길 지금 현실로 하는겨. 이게  후진 거걸랑. 정말  후진겨 저런짓들이. 

 

저런게 너무나 싫어서. 터진게 루터걸랑. 이 루터.의 시작은 교회권력을 허무는겨. 특히나 저 중심엔 역시나 서임권이야 저게. 교회 인사권을 지들 맘대로 하는거걸랑. 그래서 루터.의 시작.은 교회가지말라.야. 야 이 개돼지들아 왜 교회에 가서리 돈을 퍼주냐 . 니덜 혼자 믿어. 오직 믿음뿐이야 딴거 필요없어. 솔라 피데.야 얘가 시작한건. 얜 이게 처음이자 끝이야. 혼자 믿어 혼자. 교회란거 필요가 없는겨. 니가 사제여. 누가 대체 교회에 사제쉽.을 준거며. 니가 직접 다이다이로 만나 그리스도를. 

 

저 말의 이유.는 교회 권력에 대한 부정이자 교회체제에 대한 부정이야 얜. 저따위 세습아닌 세습.에서 쌓여온 부정부패.가 싫은거걸랑. 헌데  우습게도. 이 루터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양 자기만의 교회 를 만드는겨 이게. 이게  결국 별다를게 없는겨. 그래서 동시대에 루터를 욕한거야.  지가 솔라 피데.라 했음시롱 이젠 자기가 또다른 교회일세. 하고서 나온게 칼뱅.애들이야. 얘들은 교회 조직을 건드리는겨 그래서. 

 

저런걸  그대로 지금 이땅빠닥에서 하는겨 저걸. 쟤들이 천년 전에 했고. 이후에 다 해서 전쟁  하고 피터져서 끝난 이야길. 참 얼마나 한심한지 말야 이게. 저게 교회만이 아니라. 저놈의 불교든 어떤 종교단체든 다를게 없어. 이 조선들의 땅빠닥은.

 

할때말야. 저 서임권의 교황과 세속의 대립때. 세속의 대표는 신성로마 황제걸랑. 이때 비텔스바흐 가문애들이 저 이후 등장한 호헨슈타우펜을 도우면서. 얘들이 입지를 다지는거야 저 서임권 논쟁의 후유증 한복판에서. 이게 바바리아.와 라인팔라틴.의 비텔스바흐.가 된거야. 

 

이 서임권 이야긴 담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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