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화폐와 전쟁, 외계 문명의 두 축

외계문명이 있다면 말야. 고차원의 외계 문명이 어느 은하계든 우리은하의 어느 성단에 있던 말이지, 있다면, 그 문명은, 이 지구 인간들 이상의 전쟁.을 겪은 이들 임에 틀림이 없어. 또한 지구인들 이상의 화폐경제.를 지낸 이들임에 틀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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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국부론

 

문명.은 전쟁 이 만든거야. 어이없게도. 역설적이게도 말이지. 

 

사유의 새.의 수준이 인간의 문명수준을 결정하는거걸랑. 생각의 새. the bird in the universe of idea. 이데아 라는 우주속의 새. 영어로 신종 워드를 만드는 우주  사유학회 회장님의 작문 솜씨 오잉. 멋지지 않냐 저 구문이 말이지.

 

2차대전 때문에 컴퓨터가 생긴겨. 앨런 튜링 똥꼬 형님께서 만든겨. 절박 하고 급박한 시기에. 살아 남기 위해서 만든겨. 국가.가 자원을 집중 투자해야만 했던거고. 새를 날리야 해 서로들 멀리 멀리. 

 

화약.이란게 문명을 만든겨 또한. 알프레드 노벨.이 아빠가 러시아 짜르에 피티하고 폭탄 연구 펀딩을 받은겨. 이걸 아들이 이은 것 뿐이고. 문명은 저 화약에서 시작한겨 이게. 

 

세상 모~~든 물질문명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마음의 새.들이 만들어 낸거야. 그리고 돈 이야. 돈 벌기 위해서 만든거야. 그 바닥의 절박한 마음들이었고. 너무 무지하다 너무 알고싶다 라는 처절한 열등감에서 나오는 절박함.

 

전쟁이 없었던 나라.는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거야. 아무것도 안하고. 그게 조선 오백년이야. 조선민족애들은 조선 오백년이 전쟁 속에서 살아온 나라라며 또 사기질 거짓말을 하걸랑.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주작질의 애들이 이 조선민족 지식인 애들이야. 얘들만큼 거짓말 하는 애들이 없어. 정말 거짓말의 끝판왕들이야. 그냥 그 인생들 자체가 거짓이야. 저 거짓들을 위인이라며 떠받들라고 가르쳐대니 환장할 노릇이지. 쟤들 말 가만 파보면. 모~두 거짓말이야. 

 

 

 

세계사를 보면. 조선 오백년 만큼 태평성대 의 땅은 없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이야. 극동의 맨 구석탱이에서. 그래서 얘들이 구한말의 사진.이 말이지. 단군 할아버지.의 시절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거야. 얘드른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적폐놀이하다가 오백년을 보낸 애들이거든. 대갈빡은 위선으로 거짓으로 가득차고 말이지. 똥밖에 없는겨 저 머리의 뇌를 꺼내보면  똥냄새 밖에 안나는 애들이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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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결국 저 두개.가 축이었어.

 

전쟁.과 화폐. 

 

인류에게 금과 은.이 있었던건 정말 축복이고 기가막힌 우연이야. 금 은 이 없었으면 화폐. 통화.라는게 존재 못했을거야 지금처럼. 

 

저 외계 문명. 날라다니는 오브니 님들은. 지독한 전쟁과 지독한 통화.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란게

 

밤하늘의 별 속에서 돌아당기시는 유에프오님들을 생각하면서.

 

드는 결론이더라. 

 

화폐이야긴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