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 standard was originally implemented as a gold specie standard, by the circulation of gold coins.
금본위제.란걸 한글 설명해댄거 얼핏 보면, 이게 19세기에나 나온 개념으로 말을 하걸랑. 이게 그런게 아녀. 무식해서 맥락없이 단편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대갈빡들이 이땅 인문학을 지배해서 생기는 비참한 이땅빠닥의 수준인데 말야. 일단, 영어. 를 못하고. 제대로 번역할 능력이 전혀 없어서 그래 저것들이. 이땅엔 그래서 문학가.는 둘째치고 말이지, 사회과학 계열이 조오온나게 개판인겨 이게. 경제학 이딴게 책들 자체가 역시나 암호문이여 ㅋㅋㅋ. 비참한 현실이야. 이런걸 쟤들 업계에선 대놓고 말도 못해. 왜냐면, 자기들이 이해 못한다는 자기 고백이고, 웃긴건 그렇다고 남은 이해한다고 생각을 해요 ㅋㅋㅋ. 참 골때리는겨 이 조선 빠닥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n9N5RoO4SQ5EIhW6V3EfGm39My-hL7Z1
솔직한 애들이 없어. 이 조선이. 구한말 퍼시벌 로웰.이 제목으로 모닝 캄.의 나라.라며 조선 기행문을 쓸때. 조선인들이 자기들이 대조선인. 이라는 그레이트 를 앞에 붙인다며 부록에 언급을 하걸랑. 이 조선.애들은 오백년동안 저런 애들이야. 민들을 자살시키고 여자들은 기생청을 둬서 창녀촌으로 병들에게 배급하고 관기를 둬서 정부.가 창녀 포주질을 하는 그야말로 이건 허섭들의 오백년이었걸랑. 그러면서 자기들은 그레이트 조선인들 이란겨. 저걸 퍼시벌 로웰.이 참 너무 싕기해서 부록으로 한장을 써 ㅋㅋㅋ. 기괴한겨 저게. 먼 정신병자 들도 아니고 말이지. 저건 정확히 로웰이 만난 조선 고위직 공무원 들일 꺼걸랑.
현실 인식이 없는겨 얘들이. 자기들 수준을 띄워. 아 물론 중국보단 아래고. 중국은 하나님이지. 자기들이 여자 바치며 접대해야 하고, 명나라 사신오면 조선 킹이 만세 삼창하면서 굴러 춤추면서 대갈빡을 땅빠닥에 박으면서 명황제님 조칙을 받들어야 했던 거걸랑. 우리 위대한 세종이. 아 아니라고 말도 못해 ㅋㅋㅋ. 실록에 걍 그대로 써있으니 어쩌겄어. 갈키지 말고 보여주지 말아야 할 뿐인거지.
벌레들의 역사.
세상에서 가장 후진 애들이. 자기들이 클 대. 그레이트 하단거야.
그래서 쟤들은 자기들이 대단 한 줄 알아. 야 트럼프 한테 가서, 한반도가 평화롭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세계사에서 그야말로 역사적인 거라며. 찾아보자 그거 지나가다 봤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582482
세계사적 대전환.이란겨. 조선반도가 세계사에서 엄청난 거라는거지. 조선반도에 긍정적인 뭔일이 생기면. 세계를 전환 시키는 일이란겨.
자기들이 대단한 민족. 인줄 알아. 이 조선 애들은. 민족 이념 애들은.
트럼프.는 말이다. 북조선 들이 핵만 안 쏘게끔만 관리하면 돼. 북조선에 관광질 하던 철로를 깔아주던 니덜돈으로 하던 말던 관심이 없어 관심이. 자기들 땅에 핵 미사일만 안 올 위험제거만 줄이면 그뿐인겨.
세상 어디서 저 구석탱이 조선반도를 알아주냐. 관시미도 없어 관시미도. 저 구석탱이에 조선이있는지 몽골이있는지 몰러 몰러. 먼 세계사적 대전환. 완전히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겨 저게.
그래서 그레이트 한 동네대장 놀이.를 좋아하는겨. 일본에겐 대장놀이를 못해. 그 무의식이. 당했다고. 겁나걸랑. 뒤의 미국 빽만 믿고 깔짝 대는겨. 북조선에서 소대가리 어쩌고 하던간에 일본이 무례하다 자기들에게 싶으면 우왕 외교적 결례 어쩌고 소리소리 지르고, 북조선과 중국에 지소미아가 이익이 되던 말던 이념놀이만 하면 돼. 같은 그레이트 걸랑. 자기민족끼리. 그러면서 동남아 애들 중앙아시아 애들. 저 조지아 까지 가서. 대장놀이를 하고픈겨 저게. 아~~무런 이익이 없어 쟤들과 어찌 저찌 해봤자. 거지 애들과 해봤자 국익에 먼 도움이 되겄냐. 미국애들이 문 닫으면 굶어죽을 애들이.
퍼시벌 로웰.이 만난 자기들이 대조선이라며 소리지르는 저 조선인 들이 부활해서 여전히 민족놀이 하는 세상이야 이게.
조선. 신선선 아침조. 헛 소리 하네. 프레시 모닝이 아니라 모닝 캄.이란겨. 프레쉬 라는 신선 생생 이 아니라 죽은겨 죽은겨 나라가. 아침인데. 조선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하는겨 외국애들이.
My purpose in this work is to give an outline of the history of the Land of Morning Calm-as the natives call their country-from before the Christian era to the present year.
The native name of the country is chó-sen (Morning Calm or Fresh Morning), which french writers, spell Tsio-sen, Teo-cen, or Tchao-sian.
Griffis, W. (1882). Corea, the Hermit Nation.
모닝 캄을 처음 쓴 사람이. 미국인 그리피스.야. 1882년. 자기 책 안에 문구.로 쓴거야. 저기서 이사람이. 이나라의 이름은 조선.이다. 괄호 하고 뜻풀이를 해주는겨. 모닝 캄 또는 프레쉬 모닝. ㅋㅋㅋ. 저 볼드체 굵게 쓴겨 자기가 직접. 원래 뜻은 프레쉬 모닝.인데 말이야. 걍 사람들이 모닝 캄.이라고 해. 우리들은 저나라를.
프레쉬 가 아니라 캄.이란거야. 죽은거야 죽은거.
모닝 캄.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라며 또 이따위로 선동을 해요 ㅋㅋㅋ. 아 증말 얼마나 웃긴지 아냐 이런게.
눈물 날 지경이야. 정말 너무나 끔찍한거야. 실패한 나라들의 자기 민족 포장질은 세계 공통 사관이걸랑. 후진 애들은 다 저래. 헌데 정말 그야말로 가장 독보적인 거짓말 주작질은 이 조선민국이 단연 최고야 이건.
프레쉬 모닝을 데드 모닝으로 만들고 자기들은 그레이트 하다는겨. 기가막힌거야 저게.
저 중심에. 화폐야 화폐. 역시나. 포목을 시장에서 돈으로 쓰는 조선. 엽전이란게 의미가 없는겨 이게. 조선에서 발행한 동전들을 민들이 안 쓰는거야. 화폐가 가치가 없는거야. 나라가 죽은겨. 화폐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불쏘시개 걸랑. 조선은 죽은 캄의 나라가 된겨 이게. 화폐 에 대한 역사가 사라진겨. 화폐가 먼지 몰라. 돈이 먼지 몰라. 그래서 돈벌이는 자본주의 나뻐야. 주워들은 건 있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일본이 번역한 말을 써대면서.
릴리아스 호튼 언더우드.가 결혼할때 민비한테 백만냥을 받았다며. 시가로 십억이니 저쩌니. 역시나 사기 거짓말을 치면서 저딴걸 공중파로 방송하는거걸랑. 이 조선들은 남탓 아니면, 여자 탓이야 이게. 이게 이어져서, 나도 모르게 마누라가 받아 처먹었슈. 나도 모르게 마누라가 전세집을 계약을 했슈. 나도 모르게 마누라가 저 벼라별 십여가지의 파렴치한 일을 했슈냐? ㅋㅋㅋ 우리가 조국이람시 저기에 선동이 되서리 "여자"들이 저리 거리에 쳐박히는게 슬픈겨. 조선남자들이 저런건 이해가 가. 조국 수호대 람시 저걸 또 수호하는 애들도 여자.야. 웃긴겨 저게.
조선여자들아. 조선 남자들은. 여자탓 하는 애들이야. 그래도 그게 그리 좋으니? 니가 조국이니?
아침에 말이야. 작은 동물들이 기차행렬로 릴리아스 호튼 언더우드.의 집으로 오는겨. 원밀리언 캐쉬! 를 줄려고. 오잉 아라비안 나이트 지니램프여~. 여러분 진정하세요. 2500-300캐쉬.가 1 달러 가치예요. 저게 지금 환산하면 육칠백만원이야.
저걸 캐쉬.를 냥. 으로 번역해서. 백만냥. 이 당시 십억의 가치유. 민비 썅년이유. 참 거짓말도 거짓말도.
저딴걸 방송질 해대고. 권위있다는 조선 사학자 고 같은 테이블에서 끄덕끄덕 지랄대고.
저기서 말야. 화폐를 기차행렬의 조랑말.들이 싣고 오는겨. 몇 마린지 안썼어. 기차행렬로 아마 한 열댓마리라 오는겨 저게. 왜냐면 뒤에 신혼여행 가는 이야길 할때도, 신혼여행 경비.를 말 몇마리에 싣고 다녀야 하는게 나와. ㅋㅋㅋ. 코메디도 이따위 코메디가 없는겨. 저게 동전이 돈이 아니라 걍 고철 덩어리여 저게. 그러니 당근 시장에선 화폐를 안쓰는거야. 포목을 돈 대신 쓰는거고.
피아트. Fiat 가 효력이 없는겨. 피아트. 라는게 영어로 let it be made 그게 만들어지도록 되어라! 란 거걸랑. 더 구체적으로 가면, thing which is made only by God the word 오직 신의 말만으로 만들어진 것.이야. 신이 천지창조를 하듯.
저 갓.의 말.을 국가.가 대체한겨. 2천년 역사를 거치면서. 유럽에서 피아트 머니.가 20세기 후반에서야 정착을 한건.
저런 주술이 통하기 전까진. 신의 말. 대신에. 금 이야 금. 골드. 당연히 내가 가진 종이지폐.는 은행에 가면 금으로 바꿔 줄꺼야 라는 믿음 이 있는겨. 이 시스템은 14세기 부터 생긴겨 이건. 이게 칠백년 가까이 된거야. 근대의 지폐란것도 저것의 연장선.이야. 19세기의 지폐란 것도. 은행이 고객에게 발행하는 차용증서여. 금으로 달라면 주겠습니다. 하는. 그래서 은행은 그만큼의 금.을 갖고 있어야 해. 갖고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하고. 그래서 Reserve 이 리저브.라는 말을 화폐얘기 나오면 자주 쓰는거야.
조선이 저런걸 모두 삭제하고. 그냥 믿으라는겨. 조정 코트.에서 발행한 화폐.를 그냥 쓰라는겨.
이건. 무책임한거야. 저건 무지 무식 그 자체야.
화폐.에 대한 개념. 이해.가 전혀 없는거야.
단지 조정 코트에서. 앞으로 이 동전으로들, 포목이나 쌀같은 걸로 물물교환 하지말고, 간편하게 이 동전으로 써라. 이게 통하겠니?
포목.과 쌀.은. 금과 똑같은. intrinsic value 내재적 가치.가 있는겨. 그 자체로 가치.가 있어. 불리온 코인이여.
헌데. 저 조정에서 발행하는 구리에 철 섞은 저 엽전들이란게 대체 머라고. 저걸 사람들이 저걸 갖으려 하겠니.
조정 코트에 대한 믿음? ㅋㅋㅋ. 그런 믿음은 유럽 애들 조차 기원이후도 2천년 지나서야. 최근에야 생긴겨 그게. 국가.라는 이름으로. 거대한 국가 체제가 이 돈에 대한 가치.를 보장해 준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겨. 그 확실성.이 그나라 국력이고 그게 화폐가치 라는거야. 그게 환율.로 드러나는거고.
그게 피아트 머니야. 종이 쪼가리.는 벽지에나 쓰는겨. 불 피울때나 쓰는거고. 여기에 권위뿐으로만 가치를 준게. 미국 달러가 1976년.에야 공식적으로 선언을 한거야. 오직 피아트. 만의 가치가 있을 뿐이야.
헌데 조선 애들은. 피아트 머니.를 쓴거야 저게. 웃기게도.
당연히. 저건 안돌아가는겨 사람들 사이에서. 저 하찮은 구리 철 조각이 머라고 저걸 내 귀한 불리온 코인.인 포목과 쌀을 바꿔줘 저걸. 말이 안되는겨.
저 조선사 연구하는 애들도. 저걸 이해를 못하는거야. 대체 왜 화폐가 안쓰이는가. 우왕 우리 위대한 조선도 태종때 지전. 종이지폐를 발행했슈. 엄청나유 이거. 우리 위대한 조선. 철저하게 실패하고 코트에서 지전 이야기만 나오면 태종이 욕질 하걸랑. 앞으로 조정회의하는데 지전.이란 말 꺼냈단 봐라. 이짓을 해. 실록에서.
저걸 이해를 못하는겨. 화폐에 대해. 근본적으로. 인간을 모르는거야. 상업을 모르는거고. 개념이 전혀 없는겨. 오직 공자왈 맹자왈, 주역 점괘에. 예의 지랄 해대면서 적폐 놀이 소인배 놀이.만 할 줄 아는겨. 아 정말 저런 기생충 집단이 없는데. 그래서 기생충 영화가 나온거냐?
불리온 코인 bullion coin. 이것이 없던겨 조선은. 저 구리 동전들은 불리온 코인.이 될 수가 없어.
금과 은.은 그 자체로 가격이 있는겨. 그 무게 자체.가 가격이야. 금화 1플로린. 금화 1파운드. 이 자체가 무게이자 가격이야. 이게 불리온.이야. 귀금속을 녹여 만든. 안녹여도 상관없어. 다른 영지들에서 다른 무늬들의 금화도 상관이 없는겨 이게. 걍 금이나 은이. 무게만 같으면. 그대로 그냥 거래가 돼. 단지 어디서 찍어낸 거냐에 따라서 순도.에 대한 신뢰도 때문에 더 쓰이냐 마느냐 그 차이일 뿐이야.
무게 자체가 가격.이야 저게 수천년 동안. 여기서 기준은 금이야. 금 무게 1에 해당하는 은 15개 무게였고 16세기에.
지폐란건 단지, 내가 맡긴 금은 덩어리든 주화든간에 그게 은행에 있으니 이 종이 내 싸인한 걸 갖고 가면 그만큼 금은을 줄꺼요. 해대는 약속증서일 뿐이야. 이 개념이 20세기 까지 온겨.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란 것도. 내가 저걸 갖고 가면 그만큼의 금은을 받을꺼라는 확신이 있는겨. 진짜 그래서 그걸로 금을 달라고 하는겨. 내 돈 십만원 갖고 은행에 가면 그만큼의 금을 줘야해 은행에선.
저게 골드 스탠다드.야. 저 말이 19세기에 쓰인거라지만, 인류의 역사는 그 자체로 골드 스탠다드.야.
The gold standard was originally implemented as a gold specie standard, by the circulation of gold coins.
골드 스탠다드.란 것은 원래.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로써 삶 속에서 행해져왔다. 골드 코인들을 쓰면서.
즉 엄격히 말하면.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와 골드 스탠다드.를 나눠봐야 한다는거야.
스피시. specie 라는 말이, 이게 먼말인지 걍 대충 넘어가는데. 종.이라는 spieces 스피시즈.
Originally in the phrase in specie; from Latin speciē, ablative singular of species. Compare payment in kind.
라틴어 스페키에.란 말을 in specie 인 스페키에.로 쓴겨. pay in kind 현물로 지불하다.의 현물.이란 뜻이야. 현물은 머여?
From speciō (“see”) + -iēs suffix signifying abstract noun.
스페키에.는 단수보다는 복수.로 쓴거야 로마에서. 스페키에스. 이게 스피시즈. spieces 고. 택사노미.라는 분류학에서 종속과목할때 종.이라 번역한 거걸랑.
스페키오.의 명사형 접사를 붙인겨. 스페키오.는 보다. 란거고 see 씨.란 건 게르만 말이야. 스페쿨룸 문학.을 이전 봤듯이. 거울.이고 저건 위인전.으로 번역해야 하고. 시안하게 저걸 번역했던데. 넘어가고.
생물의 진화.에서. 우리가 이름붙이는 생물.들은. 종. 이라는 스피시즈.여. 동물 식물의 이름들이란건. 이 종.이라는 스피시즈.를 그룹핑을 하면서 분류학.으로 이름들 붙인건데 계층으로. 종.이라는게. 말이 애매하게 번역이 된건데. 저건 눈에 먼저 띄는겨. 바로 걍 닥아오는겨. 그래서 현물.이야. 인 스페키에. 하면. 추상 이 아니라 직접 눈에 보여지고 만져지는겨.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 골드 자체를 동전으로 현물로 이게 스탠다드. 본위. 근본자리.가 된거야.
세상 모든 가치들의 기준.은 이 골드.야. 인류가 고대부터 20세기 까지. 이 골드.에 해당하는 비율들을 은.으로 다음 구분을 한거고. 금.의 무게.가 그대로 가격.이야. 이게 내재적 가치.가 있는 불리온 코인.이란겨. 포목 쌀 같은 물물교환의 것들이 넓은 의미로는 불리온 코인.인거야. 그 자체로 가치 가 있는겨. 먼말인지 알겄냐. 이걸 확실히 이해를 해야해.
골드.란 게 시안하게 인류 공통.으로 내재적가치.를 갖고 불리온 코인.으로 매개체로 쓰인겨 이게.
그래서, 바스코 다 가마.가 1499년에 인도를 가서도, 거기 킹.한테 인사할때, 야 딴거 관심없고 그래서 니덜이 금.을 갖고 왔다는겨 머여? 해대면서 금.을 요구하걸랑. 아주 시안한겨 이게. 이 금.이란게 말이지. 전세계 공통의 내재적 가치.를 지닌 교환 수단이 된겨. 금이란 것의 노랑 색.과 그 반짝임. 그리고 녹슬지 않는거. 여기에다가 모~든 인류들이 자기들만의 지역에서 저 금.에 아키타입 이라는 원형이 씌워진거야. 이야기를 만들고 추상적 상징놀이를 금에 다가 엎어 쓰면서.
그다음이 은.이라는 실버 silver 야.
The metals of antiquity are the seven metals which humans had identified and found use for in prehistoric times:[1] gold, silver, copper, tin, lead, iron, and mercury.
고대의 메탈들. 을 세븐 메탈.이라고 해. 고대부터 인류가 쓴 금속들이야. 골드 실버.에 구리 주석 납 철 수은.
철.외의 금속들을 비철금속. 논퍼러스 메탈 하는겨. 저중에서 금.못지 않게 귀하게 쓴게 은.이야. 이 은이란게 역시나 동서를 막론하고 금만큼 가치를 가진겨. 이게 또한 Reflectance 반사율이 좋아. 그래서 역시나 사치품.으로 짱이야.
Silver and gold have rather low chemical affinities for oxygen, lower than copper, and it is therefore expected that silver oxides are thermally quite unstable
은.이 금과 같이. 산소.에 화학적 친화작용이 약해. 녹이 안슨다는겨 이게.
One drawback is the easy tarnishing of silver in the presence of hydrogen sulfide and its derivatives
이 은.은 황화수소.류만 피하면 돼.
오히려. 금 보다 은이 더 귀했어. 은을 원석에서 제련해서 순은으로 뽑아내기 전까지는. 그러다 은보다 금.이 된거고. 은.의 시세.는 금의 중량에 비율을 따라가는거야. 모든 중심은 금.이야. 금.의 중량.에 따라서 세상의 모든 것이 가격이 매겨진겨 이게.
이 금.이란게 엄청난겨.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로 살아온겨 인간은. 골드 조각.의 중량. 기준에 따라서. 금이 인류의 배후여.
.
The Ancient Egyptian coins were always in a constant state of transformation throughout its history, the system of barter was the official currency, grain, beer, and oil served as a kind of coinage through most of its history even after the introduction of coined money in the second half of the first millennium BC during the Ptolemaic kingdom (323 BC-30 BC), the ancient Egyptians understood the importance of metal as it was used as a means of exchange, in Egypt old kingdom (2570-2150 BC)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proves they used coined metal.
In the final days of Egypt new kingdom (1570-1070 BC) non-coin form of silver shaped like rings and gold pieces shaped like sheep centuries were exchanged before the minting coins out different metals. Silver was much more scarcely than gold in ancient Egypt, the ancient Egyptian society had many currencies and coins but after the foundation of the Ptolemaic kingdom, an enforced policy of a single currency was established.
고대사.에서 가장 관심대상이 코인.이라는 동전이여. 에드워드 기번.이 로마사 쓸때 얘는 오직 문서들만 디다보고 종합한거걸랑. 그 문서들의 이면 역시 보지도 않고 당대 사가애들 해석을 걍 그대로 실었을 뿐이야. 얜 그대로 감정이비한거고 자기해석도. 왜 사가들이 그따위로 해석할 수 밖에 없었나 에 대한 고민은 없어 얜. 이게 로마제국흥망사.로 일본애가 번역한걸 요걸 한글번역해서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로마사.를 저 시선으로 보는거걸랑. 최근에야 원문번역한게 나왔을 뿐이야. 일본어의 한글번역본을 본 애가 그리 아는 척 씨부리는겨. 그걸 듣보고 또 아는척 하며 퍼뜨린거고. 아 정말 우리넨 너무나 허섭한데 모든게. 그리곤 반일놀이하면 위인 영웅 대접 받고. 참 한심한 나라야.
중요한건 화폐를 코인.으로 주조했는가야 또한. 고대로마 도 공화정 초기까지는 잉곳 ingot 덩어리여. 그냥 덩어리여 덩어리. 청동 덩어리 은 덩어리. 이걸 코인.으로 정형화하면서, 여기에 글자와 얼굴을 새기는겨. 중요한건 말야, 또. 얼굴이여 얼굴. 그 시대의 상징.은 얼굴 인겨. 글자.는 얼굴 주위에 쓰는 거고. 코인 을 만들고 글자를 새기다가 얼굴.을 넣으면서 얼굴이 중요한겨.
조선은 여전히. 글자 네글자 박는거고. 이 조선이란건 고대 로마의 기원전 5백년 수준도 안되는겨 이게. 아냐 저기다가도 빗대면 안돼. 로마 그리스의 기원전 5백년 은 엄청난 리터러쳐 에 사상가들이걸랑. 어떻게 조선을 2500년 전의 저곳에 비할 수가 잇어. 이 조선은 호모 사피엔스 태동때와 비하면 돼. 삼사십만년 전.으로 보면 돼 이 조선의 수준은.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애들이 조선 오백년이었걸랑 이게. 이건 문명이 아녀. 아니지 저때 사피엔스 들도 전쟁 나면 리더가 토끼진 않았을껴. 자기 여자들 남의 부락에 성접대 성노예로 안 썼을껴. 자기들 여자들을 자기들 남자 리더들에 성접대용으로 부락 지키라며 바치지도 않았을겨
이 조선은. 걍 후짐들이야. 이건 인간이 아니지.
고대이집트인들은 기원전 2천년 이전인 올드킹덤 때에도 비철.을 화폐로 썼다고 생각을 했어. 헌데. 이때는 코인. 으로 주조해서 쓴 증거는 전혀 없어.
뉴킹덤 (1570-1070 BC) 일때. 기원전 1500년에서 전1000년. 이때는 화폐가 모양을 갖았는데. 은.은 링. 반지모양 으로 만들어서 쓴거고, 골드.는 sheep 양 모양으로 만들어서 화폐로 쓴거야.
고대에. 말이야. 불리온 코인.이라는 내재적 가치를 둔 교환수단.이 두 개야. 하나는 저런 금 은 같은 비철. 다른 하나가 양.이야. 양.이 귀한겨. 이집트.나 뒤에 출현하는 로마 도. 그래서 금 같은 건 양. 이미지로 만들어서 교환을 해. 양 이란게 pecus 라틴어 페쿠스. 여. 양.이고 가축.이야. 로마 때 pecunia 페쿠니아.가 그래서 money 돈이란 의미여. 양.이 곧 돈.이야.
실버는 반지 모양. 골드.는 양 모양의 조각품이야. 이게 말이지. 은.이 금.보다 저때 귀한겨. 더 가치가 있는거고. 당시 제련기술이 안따른거야. 순은을 추출하기 어려웠던거고. 저때는 다양한 화폐들을 서로들 만들어냈대. 이말은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고 글씨도 제각각 넣었다는겨.
저런게 중세에도 가능했던게 말이지. 역시나 불리온 코인.이란 특성이야. 계속 말하지만, 금 과 은.은 그 자체가 가치가 있어. 무게.가 가격의 차이여. 영주.들이 자기 얼굴 박아서 마케팅 할 뿐이여 저게. 물론 그 자격이 있어야 하는 하이 급 영지여야 하는거고 주교령이상이어야 하지만, 어차피 무게.가 가격이야. 무게만 서로 따지고 교환할 뿐이여 저게. 걍 조오온나리 찍을 수도 있는겨 저렇게. 저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어. 무니가 다르고 이름이 다르다고. 그게 먼 상관이야. 무게에 순도만 일치하면 되지.
헌데 프톨레마이오스.가 와서부터. 딱 통일을 하는겨. 왜냐면 말야. 정체성이여 이건. 이 이집트가 망할수 밖에 없는게 정체성 작업을 못한겨 얘들이. 로마가 위대한건. 역시나. 주화에 얼굴 이미지.를 박는거야. 저걸로 정체성.을 만들어내고 갖게 하는겨 저게. 얘들 고단수여. 저런 심리적 학습이 된거야. 저건 고대 그리스 리터러쳐.를 보면 알 수가 있는겨 저런 수준을. 화폐 란게 우리는 하나.라는 정체성을 갖는 최고의 수단이야. 이건 지금시대도 유효해.
미친겨. 21세기 대낮에 조선 들을 상징으로 화폐로 쓴다는건. 이건 정말 미친겨 이건. 끄음 찍한 거야.
중국들은 모택동 얼굴로 정체성을 묶을 수 밖에 없는거고 저게. 인류 최대의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이 제대로 된 문명국으로 가려면 가장 먼저 해야만 할 일이 모택동을 지워야 해.
당연히 조선민국.도 저 조선을 지워야 해. 화폐에서. 저건 말이지. 조선.과 유교.를 자기들 정체성으로 여전히 갖겠다는 의지걸랑. 여긴 진보 보수 도 없는겨 구분이. 애들이 멍청해도 보통 미개한게 아냐 이게. 헌데 저걸 못 건드려. 반일 놀이 때문에. 조선이 폄하되는 듯 보이면 그럼 너는 일뽕이냐? 이지랄 하는거걸랑. 조선이 지워지면, 자기들 정체성이 사라지는 줄 알아. 골때리는 심리야 이건. 조선을 지운다고 안 죽어. 핀란드를 배워 노르웨이를 배우고. 저 아무것도 없는 나라들이 민족주의 것들 다 짓누르고 영어를 다들 써. 문화 다 열고. 지들 역사에서 내세울게 어딨어. 인정을 하는거야. 인정을 해야 발전이 있는겨. 민족 지랄 해댄 들은 모~두 망했어. 저건 거짓말이고. 주작이고 열등감 단 하나일 뿐이야 저건. 열등감 포장질.
저 화폐만 봐도 알아. 그 나라의 수준을. 세상 모든 화폐를 보면 알아. 그 이미지를 보면. 쟤들이 내세우는게 먼가. 무엇으로 우리는 하나.를 심는가. 그걸로 다 진단이 되는겨 그게.
그게 리터러쳐 수준이고 문명 수준이야. 사유 수준이고.
The introduction of coined money began in the fifth century, as the ancient Egyptians imported pieces of silver and gold as they were used as a standardized weight rather than actual money. At the middle of the 4th century BC, the Mediterranean traders relayed more and more on coined money as a means of exchange, later on, the greek mercenaries demanded payment in coins. Everyday goods were generally paid in bronze. The coined money had a crucial impact on the domestic economy and the trade which expanded greatly in Roman times
고대이집트.가 코인.으로 화폐를 시작한게 기원전 5백년.이야. BC 가 저기서 빠진겨. 금과 은.을 기본 무게.로 썼다.는게 저게 액츄얼 머니 실재 돈이야. 저 저자가 화폐 경제를 모르고 저딴 소리를 영어로 쓴거고. 무게를 액츄얼 머니.로 쓴겨. 고대나 중세나 근대나 현대 20세기 직전까지도 금은의 무게.가 실제 돈의 가격이야. 이게 기준이야. 그리고 하부단위로 쓰는 코인이 브론즈.라는 청동.이야. 구리를 주로하고 여기에 주석 tin 에 여러 비철들을 섞어.
조선.을 비교하면 말야. 똑같이 구리.를 동전으로 쓰잖니. 헌데. 쟤들은 구리동전.은 주.가 아녀. 걍 지금 식의 십원짜리 백원짜리여 저게. 구리동전과 은 동전의 비율로 바꾸는거고.
구리동전.을 갖고 있다는건. 금 과 은 을 갖고 있는겨. 구리의 내재적 가치.만큼 구리동전.을 그 무게에 맞게 만들면서 구리동전에 대한 가치를 매기는겨 이게. 이것 역시 불리온 코인.이야. 즉 머야? 싼 가치여 저건.
지금 10원짜리 동전들을 다 바꿨잖아. 짝게. 예전 십원짜리가 그게 불리온 코인.이 되어버린겨. 그 십원짜리 무게를 4그램에서 1그램으로 줄인겨. ㅋㅋㅋ. 십여년 전에. 왜냐면. 4그램짜리 동전이 그게 구리에 아연이걸랑. 그게 십원이 훨넘어. 녹여서 팔면 10원 이상을 버는겨. 불리온 코인 이여 그 자체가. 그래서 저걸 아는 이들이 십원짜리를 주워서 녹여서 비철로 파는겨.
유럽애들의 저당시.는 청동.이란 브론즈.가 역시나 불리온 코인이야.
헌데 조선.의 동전 화폐는 그게 불리온 코인.으로 쓰란게 아녀. 가치없는 걸 금 시세 수준으로 피아트 머니의 성격으로 쓰란거였걸랑 저것들이. 저게 청동에 저게 또 철이여 철. 고철이여 고철. 고철을 동전 화폐로 쓴겨. 조오온나게 멍청한 들이여 저 조선 유자 들이란건. 저따위껄 몇만원 매기는겨. 저걸 백만냥 번역할때 백만 캐쉬.가 냥 이라며 수십억 이라 지랄대는거고. 대체 어떻게 저딴것들이 사학자 행세하면서 교수 지랄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되는건데.
저걸 택도 없는 금 은 수준.의 가격으로 유통을 시켜버려. 피아트 머니여 저게. 누가 저걸 써. 미쳤냐 저걸 얻기 위해 내 귀한 쌀을 왜 주니. 나중 구한말에 조랑말이 지갑이 되는겨. 조랑말에 꾸러미 동전들을 실어. 저 동전 꾸러미들이 모두 저당시 저게 고철 덩어리란겨. 고철을 동전으로 만든. 조정은 피아트 머니로 써먹었지만 민들에겐 불리온 코인.으로 그 고철 시세대로 쓰는겨. 다들 지갑을 지게에 지고 다녀야 하는겨 ㅋㅋㅋ.
저게 조선이야.
조선의 경제를 조선의 화폐를 이런식으로 보는 애들 본적 있냐. 이땅에 경제학자는 없어.
쟤들은 여전히 몰라. 조선 화폐가 왜 안쓰였는가를. 불리온 과 피아트 개념을 전혀 몰라. 저 상반되는 듯한 두개념이 중요한겨.
The earliest known electrum coins, Lydian and East Greek coins found under the Temple of Artemis at Ephesus, are currently dated to the last quarter of the 7th century BC (625-600 BC).[7]
고대그리스.는 어둠의 시대 다음에 갑자기 등장한 기원전 7백년이 놀라운겨 이게. 얘들은 이때 벌써. 코인.을 쓴거야. 엘렉트룸 코인. 저건 앰버.라는 호박.보다 더 귀한겨. 호박금.이라고 해 금과 은의 합금으로 되어있어. 이걸로 코인으로 쓴겨. 기원전 600년 전후에. 이건 고대 이집트 보다 빠른겨. 이집트가 결국 경제 시스템이 뒤쳐지면서 망한겨 이건. 이게 상대적으로 늦은겨. 코인의 역사를 보면. 이 상업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로마가 앞서서 제국이 된거야. 고대 그리스.는 동쪽 그리스.라는 이오니아.야. 여기에 위 뤼디아. 아이올리안 해변을 포함한 지역이여. 여기서 호박금 코인.이 등장해. 화폐로.
These coins were made of electrum, an alloy of gold and silver that was highly prized and abundant in that area.
저 호박금코인.이 금과 은의 합금으로 되어있는겨. 조온나 비싸고 저지역에 풍부했던겨 하필.
In the middle of the 6th century BC, King Croesus replaced the electrum coins with coins of pure gold and pure silver, called Croeseids.[7] The credit for inventing pure gold and silver coinage is attributed by Herodotus to the Lydians:[8]
So far as we have any knowledge, they [the Lydians] were the first people to introduce the use of gold and silver coins, and the first who sold goods by retail
— Herodotus, I94[8]
기원전 6세기 중반. 즉 전 550년 즈음에. 엘렉트룸. 호박금 코인.을 순금과 순은.으로 대체해. 헤로도토스 왈 뤼디안들때문에 금과 은을 코인.으로 쓰면서 물건을 사고 팔게 되었다.
The three most important standards of the ancient Greek monetary system were the Attic standard, based on the Athenian drachma of 4.3 grams of silver, the Corinthian standard based on the stater of 8.6 grams of silver, that was subdivided into three silver drachmas of 2.9 grams, and the Aeginetan stater or didrachm of 12.2 grams, based on a drachma of 6.1 grams.[1] The word drachm(a) means "a handful", literally "a grasp".
그러면서. 고대 아테네.에 드라크마.가 나와. 이건 실버. 은으로 된 코인.이야. 드라크마 란건. 무게야. 이건 모~두 같어 이게. 현대까지 화폐단위는 기본이 불리온.이란 코인.의 무게 자체가 화폐 단위여 이게. 이 드라크마.가 지금 그리스 화폐단위고. 2500년이 된겨 저 화폐가.
이당시는. 금보다 은.이야. 은이 훨 귀해. 부족하고. 그래서 굳이 말을 어거지로 붙이면 은본위제. 실버 스탠다드. 할수도 있어.
The stater (/ˈsteɪtər/ or /stɑːˈtɛər/;[1] Ancient Greek: στατήρ IPA: [statɛ̌ːr], literally "weight") was an ancient coin used in various regions of Greece. The term is also used for similar coins, imitating Greek staters, minted elsewhere in ancient Europe.
고대그리스.의 동전들을. 스타테르.라고 해. 그리스에 도시국가들이 한 시대 수백여개 걸랑. 저걸 총칭하는겨. 이중 대표적인게 아테네의 드라크마였던거고. 스타테르.란건 무게.란 뜻이야 역시나.
Roman Republican currency refers to the gold and silver Coinage struck by the various magistrates of the Roman Republic, to be used as legal tender. In modern times, the abbreviation RRC, "Roman Republican Coinage" originally the name of a reference work on the topic by Michael H. Crawford, has come to be used as an identifying tag for coins assigned a number in that work, such as RRC 367.
가장 재밌는게 로마 코인.이야. 왜냐면 세계 전역에 이게 있걸랑. 제국 이라서. 에드워드 기번.이 못 본 역사가 이 로마 코인에 있는겨. 고고학이 특히나 파는 게 이 로마 동전들이야. 여기에 로마 역사들이 그대로 있걸랑. 저 동전의 이미지.와 글자들에.
Greek-style struck bronze coins were produced in small quantity with the inscription ΡΩΜΑΙΩΝ around 300 BC; only a handful of examples exist today. They are believed to have been produced on behalf of Rome by Neapolis, based on the similar style and weight with Neapolis' own coinage, and used to facilitate trade in the wake of the construction of the Appian Way, started in 312 BC.
고대 로마.는 역시나 그리스.한테 얻는겨. 코인.을 기원전 300년.에 만들어. 로마니온.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이건 나폴리.에서 로마에게 만들어서 준거야. 즉 로마는 아직 화폐주조술이 없는겨. 나폴리란 곳은 어둠의 시대 끝나고 그리스인간들이 가서 만든 도시고 로마애들 이전에. 그리고 로마가 아피아 가도 건설하면서 이탈리아반도 해변의 그리스도시국가들 만나면서 코인을 쓰게 된겨. 로마는 그리스가 만든거야.
Before the introduction of coinage in Italy the two important forms of value in the economy were sheep (pecus), from which the Latin word for money (pecunia) is derived, and irregularly shaped pieces of bronze known as aes rude (rough bronze) which needed to be weighed for each transaction. It is unclear when money became commonly used, but Roman tradition recorded that pay of the army began during the siege of Veii in 406 BC and it appears that Aes rude was the currency well before this. Toward the end of the 4th century BC bronze began to be cast in flat bars which are known today, without any historical authority, as aes signatum (signed bronze)
기원전 3백년 이전.에 로마.는 코인을 못 만들고 모르니까. 청동 덩어리.를 화폐로 쓴겨. 아에스 루드.라고 해. 거친 청동. 걍 덩어리여. 그러다가 이걸 바. 작대기 로 만들 능력이 되서 일정한 바.로 만들어 화폐로 써. 여기에 글자를 새기는겨. 이게 아에스 시그나툼.이고. 그리곤 바로 나폴리 애들 덕에 코인.을 쓰는겨. 역시나 저 코인.은 청동이야.
로마는 그 지역에. 금은 커녕 은도 없어. 청동이 그나마 화폐로써 흔하게 있어서 이걸 쓴거야. 화폐란건 알걸랑. 뤼디안.들이 호박금을 쓴거고. 순금 순은을 코인으로 썼고. 얘들은 정확히 저 뤼디안의 땅에서 온거야. 최근 로마 유전자 분석 기사 보면 이게 아주 정확해. 아이네이스.가 이게 유전자 지도로 확인이 되는겨. 아나톨리안들이 여길 온거걸랑.
듣본건 있는데. 마땅한건 청동 밖에 없는겨. 저걸 덩어리로 화페로 쓴거고. 고대 로마는 정말 아무것도 아녀 이게. 저 로마는 절대 제국을 만들 욕심도 여력도 없는 나라였어. 남들이 쳐들어오니까 쳐 내몰다가 어 갑자기 제국이 된거걸랑. 그러면서 이천년 욕을 처먹을 뿐인거고. 잘나가면 욕 처먹는게 순리인지.
19세기 20세기 문학을 봐도 말야. 유럽 애들은 로마를 진짜 몰랐어. 로마 욕하면 지성인 취급받는거걸랑. 로마 를 찬양하면 왕정주의자에 뒤쳐진 인물취급받고. 조온나게 웃긴겨 이게. 저런 문학들을 또 떠받드는게 지금 후진 애들 인거고.
빅토르 위고.
The denarius (Latin pronunciation: [deːˈnaːrɪ.ʊs], pl. dēnāriī [deːˈnaːrɪ.iː]) was the standard Roman silver coin from its introduction in the Second Punic War c. 211 BC[1] to the reign of Gordian III (AD 238–244), when it was gradually replaced by the Antoninianus. It continued to be minted in very small quantities, likely for ceremonial purposes, until and through the tetrarchy (293–313).[2]:87
The word dēnārius is derived from the Latin dēnī "containing ten", as its value was originally of 10 assēs.[note 1] The word for "money" descends from it in Italian (denaro), Slovene (denar), Portuguese (dinheiro), and Spanish (dinero). Its name also survives in the dinar currency.
청동 코인에서. 드뎌 로마.도 은을 알게돼. 왜? 포에니 전쟁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왔걸랑. 1차 포에니 전쟁으로 시칠리아를 점령하고 한니발 아빠 내쫓고. 그리스를 찐하게 익히고. 2차 포에니 전쟁 한니발이 아빠 복수한다며 알프스 넘어올때 기원전 211년 즈음에 나온겨. 450년 동안 쓰인겨
이게 중세에 가면 디나르 화폐가 되는겨
데나리우스. 이건 실버 코인이야. 은화야.
The gold dinar (Arabic: ﺩﻳﻨﺎﺭ ذهبي) is an Islamic medieval gold coin first issued in AH 77 (696–697 CE) by Caliph Abd al-Malik ibn Marwan. The weight of the dinar is 1 mithqal (4.25 grams).
저게 이슬람애들의 디나르 화폐여. 지금 이슬람 국가들 쓰는 화폐 단위. 로마의 데나리우스.가 실버인데. 우마이야 칼리프.가 서고나서. 골드 디나르.를 발행해. 서기 700년 직전에. 이게 중세 유럽에서도 활발히 같이 유통되는거고. 무게만 맞으면 되걸랑. 환율이란게 의미가 없는겨 불리온 코인의 시대엔. 쟤드른 금.을 디나르 한거고 로마는 은화야.
이슬람 슬라미들도 로마에 환장한 애들인겨 저걸 보더라도. 지들 나라 이름도 룸 셀주크.여. 로마여 로마. 룸 이란게. 로마는 어마어마한 거야.
The aureus (pl. aurei, 'golden', used as a noun) was a gold coin of ancient Rome originally valued at 25 pure silver denarii. The aureus was regularly issued from the 1st century BC to the beginning of the 4th century AD, when it was replaced by the solidus. The aureus was about the same size as the denarius, but heavier due to the higher density of gold (as opposed to that of silver.)
로마의 금화가, 은화 데나리우스 기원전 210년 즈음에 나오고. 100년 지나서 기원전 100년 즈음에 등장해. 그리고 제데로 된 로마의 금화.의 시작.은 아우레우스.야. 1 대 25 로 은화 데나리우스.와 교환가치가 있는겨. 카이사르 전에 나온거고. 카이사르가 다시 중량 조정을 하는거고. 이게 4세기까지 5백년 쓰이다가.
The solidus (Latin for "solid"; pl. solidi), nomisma (Greek: νόμισμα, nómisma, lit. "coin"), or bezant was originally a relatively pure gold coin issued in the Late Roman Empire. Under Constantine, who introduced it on a wide scale, it had a weight of about 4.5 grams.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비잔티움.으로 가셔서 솔리두스.를 만들어. 이게 유명한 베잔트. 비잔트.라는 비잔틴 금화야. 아우레우스.보다 중량이 반 가까이 줄인겨. 이걸 중세 유럽에서 또한 활발히 쓰는거고. 이 솔리두스 비잔트.나 베네치아 두카트.나 피렌체 플로린.에 슬라미들의 디나르 가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의 스탠다드 들이 되는겨 이게.
아우레우스.를 만들면서 데나니우스.랑 교환가치 정하고. 저때부터 골드.가 본위. 근본적인 하나님이 되는겨. 스탠다드가. 저기서 아래 죽죽 카퍼. 동 코인들도 비율 자리매김 하는거고.
구리 동전.이란건. 쌓아 모아서 은 을 갖겠다는 인간의 욕심을 발동 시키는거야.
조선의 동전이란건. 철덩어리 구리덩어리.로 대체 무얼 갖게 하겠다는겨. 저것에 맞는 비율의 은.화 금.화가 없는겨 조선은. 누가 저 고철 덩어리 를 산으로 갖다줘봐. 누가 은을 주고 누가 금을 줘. 미친 애들이야 이 조선 애들은.
그러면서 당췌 이유를 모르는겨. 아 왜 대체 화폐를 안쓰나. 조선민들이 왜 이리 어리석나. 민들 탓을 하는거야 이 치자 들이. 웃긴겨 이게.
고철덩어리를 피아트 머니로 활용을 하려했지만 민들은 당연히 그 자체인 불리온 코인으로 쓴거야. 고철 덩어리들을 ㅋㅋㅋ. 써야 하는 애들은 말위에 가득 줄줄이 동전 꾸러미들을 얹어서 다닌거고. 코메디도 저딴 코메디가 없는겨 저게.
.
저 시스템.이 중세 천년 지나서도 가는거야. 골드 스피시 스탠다드.가 스피시. 딱지를 떼는건 종이지폐가 생기면서 부터친다 쳐도. 그 종이지폐도. 배후는 금이여 금. 이 금의 크기대로 그만큼의 화폐 종이를 발행했어야 만 해.
이게 틀어진게 전쟁이야. 1차 세계 대전이야. 미국내전 남북전쟁이고. 얘들이 잠깐 저 금기를 어기고 미국애들은 막막 화폐를 찍어내 감히. 그런데. 무서운겨 2천년의 족쇄 벗은게. 얘드른 바로 말이지. 다시 리저브 되어있는 금. 자기들이 쌓아논 금량 크기로 돌아와. 달러 가.
1차 대전이 터지면서. 저 금기를 깬 애들이 독일이야. 전쟁 속에서.
그리고. 전쟁 배상금이야. 독일이 줘야할 배상금.을 리걸 텐더.로 두개를 걸은겨 영국 프랑스 가. 하나는 금.이고 하나는 외환.이야. 독일 마르크가 아닌 다른 유럽돈들. 영국돈 이든 프랑스돈이든 미국돈이든.
얘들이 금은 없고 . ㅋㅋㅋ 조온나 웃긴게. 저 금기를 아주 확실히 깨버리면서. 걍 돈을 프린팅을 하는겨 이게. 그 프린팅 한 돈으로 외환시장가서 쟤들 돈을 사서 바꿔주는거야. 갚기 시작하는겨 그렇게. 헌데 먼가 이상한거지 이게 ㅋㅋㅋ.
프랑스애들에 맞서 파업하는 노동자 들을 부추기면서도 독일이 일하지 않는 민들에게 월급을 꼬박꼬박 주는겨. 프린팅 해서. 신나는겨 이게. 대체 금이 머라고 우리가 금에 묶인거지?
인플레 라는게 단지 돈이 많아서 인플레. 이런게 아냐. 그리 따지면 말야. 이번 리먼 사태때 양적완화로 돈을 헬리콥터로 뿌렸걸랑. 인플레 온다 와야 한다. 양키 개개끼 하는 애들은 희희낙낙 했걸랑. 천만에. 안왔어 그따위 인플레라는건.
쟤들이 경제를 모르고 화페의 역사 인간의 역사를 몰라서 저런거야. 저당시 한겨레 니 경향이니 걍 막막 속으로 웃는게 보여 곧 미국 망합니다 . 마치 걱정하듯이. 곧 딸라 똥값됩니다.
무식한거야 저런게.
저때 사람들이 낌새가 시안한겨. 돈이 막막 쏟아져. 일도 안하는데 돈을 줘. 이상해 이게. 독일 사람들이 말이야. 느낌이 싸~해.
저때 돈만 생기면 그래서. 막막 돈을 처분을 하는겨. 뱅크 런 같이. 인플레는 저런 심리로 오는겨.
독일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돼. 저 찍은 돈 때문에. 금의 족쇄를 벗어난 댓가여 저게.
저게 싄기했던거야 당시. 저런 모든 과정들이 나중에 연구대상이 되면서 인간을 또한 이해를 하게 된거고.
인플레.란건 네로때부터야. 저 동전들의 순도를 측정해보니. 로마의 코인들을. 네로때부터 저 금화 은화의 순도가 약간씩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초기엔 거의 99퍼센트야 순도가. 오퍼 십퍼 줄이는겨 몰래. 그러다가 위기의 삼세기때는 저 순도들이 오십퍼도 안나가는겨 이게. 그만큼 로마가 썩은거야. 모랄도 재정도. 그래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저길 떠나서 다시 시작한게 베잔트 비잰트 라는 솔리두스 금화.가 상징이 돼.
독일의 저 극심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속에서 나온 인간이 히틀러야.
이 히틀러.가 가장 독특한게 경제정책이야. 야 머리 잘쓴겨 가만보믄. 요것도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말야. 얜 단순한 애가 아냐. 아 위키 저거 보고 내 감탄을 했는디. 얜 인플레가 왜 생겼는가를 파악을 한거야 확실히.
처칠.이 히틀러를 칭찬하는게 하나 저 경제정책이걸랑.
나중에 하자.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 화폐5. 달러 dollar (1) | 2019.11.15 |
---|---|
139. 화폐4. 로마와 어둠의 조선. 오백년동안 코인을 피아트 머니로 쓰다 (1) | 2019.11.15 |
137. 화폐2. 금본위제의 2천년 족쇄 (2) | 2019.11.13 |
유럽사222. 합스부르크와 베네치아. 유스콕스. 1617 (1) | 2019.11.12 |
136. 화폐1. 불리온 코인. 피아트 머니 (2)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