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Rasselas, Prince of Abissinia, originally titled The Prince of Abissinia: A Tale, though often abbreviated to Rasselas
1759년. 원제는 더 프린스 오브 아빗시니아. 어 테일. 이야. 초판에 이런 제목이었다가 개정판 나오면서, 더 히스토리 오브 랏셀라스. 한거걸랑. 즉 히스토리.야.
Les mille et une nuits, contes arabes traduits en français ("The Thousand and One Nights, Arab stories translated into French"), published in 12 volumes between 1704 and 1717, was the first European version of The Thousand and One Nights tales.
프랑스 앙트완 갈랑.이 레 미레 윈느윗.으로 천일야화.를 펴낸게 1704-17이야. 18세기야 이게. 여기의 소제목들은 모두 히스토리야. 히스토리.가 스토리야.
The History of Tom Jones, a Foundling, often known simply as Tom Jones, is a comic novel by English playwright and novelist Henry Fielding. It is both a Bildungsroman and a picaresque novel. It was first published on 28 February 1749 in London,
헨리 필딩.의 톰존스 히스토리.가 랏셀라스 보다 10년 먼저 나와. 이건 900페이지 짜리야 원본이. 이게 우리넨 비슷한 페이지로 최근에야 번역이 되었는데.
파운들링. 이 고아.여. 고아 톰존스.의 이야기. 이건 세계 탑 텐.으로 넣는 책이야. 랏셀라스 와 동년에 나오기 시작한 트리스트럼 섄디.도 탑 텐에 넣는 책이야. 저들의 다음 19세기부터의 문학이라는게 저들 이야기들의 다른 버전들이야 저게.
기본적으로 말이지. 현대 유럽 글들을 읽으려면 말야. 이전에 저런 18세기 꺼라도 먼저 봐야해. 그래야 지금 것이 제대로 읽히는겨 이게. 우리는 이런게 전혀 없는거야. 일본애들은 메이지때 이미 저런건 다 번역해서 본겨.
그래서, 랏셀라스.도 히스토리.란 제목을 다시 붙여서 낸거야. 이게 익숙하걸랑. 헌데 랏셀라스.는 백페이지.가 채 안되는 이야기야. 노벨라.라는 중편소설이야.
이게 우리넨 2005년.에 번역되서 민음사 판으로 나온건데. 총 283페이지야. 아마 250페이지 정도가 번역된거고 이삼십페이지는 책소개 작가소개일텐데. 기본적으로 영어 번역은 두배.이상으로 번역이 되어야 제대로 번역이 되었다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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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셀라스.가 우연치 않게도. 캉디드.와 비슷하게 나왔어.
Candide, ou l'Optimisme (/kɒnˈdiːd/ kon-DEED,[5] French: [kɑ̃did] ) is a French satire first published in 1759 by Voltaire, a philosopher of the Age of Enlightenment.[6] The novella has been widely translated, with English versions titled Candide: or, All for the Best (1759); Candide: or, The Optimist (1762); and Candide: Optimism (1947).
캉디드, 우 롭티미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이게 역시나 1759년 1월에 나왔어. 새뮤얼 존슨.은 라셀라스.를 1월달에 다 쓰고 4월에 출판을 한거야. 아 이게 애매하지만
Voltaire published Candide simultaneously in five countries no later than 15 January 1759, although the exact date is uncertain
볼테르.가 캉디드를 동시에 다섯나라에 출판한건 1759년 1월 15일 보다 늦지는 않았다. 이전인데 정확한 날짜는 모르다.
새뮤얼 존슨.이 1월 22일에 다 썼어. 1월 15일 즈음 부터 쓰기 시작한겨. 일주일 만에 썼으니. 엄마 병상에서. 새뮤얼 존슨이 저 책을 봤을까? 아 이거 참 애매한데 말야.
캉디드.는 캉디드.라는 젊은애가 독일땅 영지에 빌붙어 살다가 사랑도 느끼다가 전쟁에 휘말려 개고생을 하걸랑. 이전 코트에서 선생을 만나는데. 라이프니치.의 테오디시. 이야기걸랑 이게.
Essais de Théodicée sur la bonté de Dieu, la liberté de l'homme et l'origine du mal ("Essays of Theodicy on the Goodness of God, the Freedom of Man and the Origin of Evil"), more simply known as Théodicée, is a book of philosophy by the German polymath Gottfried Leibniz. The book, published in 1710, introduced the term theodicy, and its optimistic approach to the problem of evil is thought to have inspired Voltaire's Candide (albeit satirically).
라이프니치.가 1646년 생이야. 독일 30년 전쟁이 1648년 에 끝나. 이때 태어난 사람이야. 독일 30년 전쟁.이 가장 잔인한 전쟁이고 그야말로 독일땅이 쑥대밭이 된 전쟁이고 용병들의 약탈이 극에 달했던 전쟁이야. 이전의 유럽전쟁과는 전혀 달라 이게. 기본적으로 유럽의 전쟁은 약탈 개념이 아니걸랑. 이때 인구 삼분의 일이 죽었다고도 하고 특히나 스페인로드.라는 이탈리아에서 네덜란드 가는 길목이 가장 처참했어. 라이프니치.는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어. 여긴 작센쪽이걸랑. 여긴 전쟁이 거의 없었어. 그래도 저 30년 전쟁으로 독일전역은 처참해진겨. 그래서 지식인들이 프랑스로 많이 간거야. 저때가 루이14세 있을때고. 30년 전쟁의 후반전은 역시나 프랑스가 쳐들어오는거고. 얘들은 킹덤끼리 전쟁하지만 그 적이 된 킹덤의 사람을 적으로 취급하진 않아. 전쟁과 민들은 별개야 이건. 오직 상대의 국가.를 그 나라 민들과 동일시 하는 애들이 후진 문명이 유일한거야. 쟤들은 걍 용병고용해서 싸울 뿐이야.
그래서 라이프니치.가 유일하게 생전에 출판한 책이. 테오디시.라는 불어책.이야. 프랑스에서 낸거야. 서기 1710년. theodicy 떼오디시.란 말은 라이프니치.가 만든말이야. 테오스. 더하기 디케. theos. dike. 디케.가 신이 놓은 잣대. 신의 법. 이치 리.야. 우주의 기본 질서의 배후원리. 저걸 신정론. 바를 정.으로 써서 번역한건데. 신이 항상 옳은거야. 우주. 세상.은 신의 디케. 신의 져스티스.가 배후란 거고. 이건 선.하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겨. 이게 롭티미즘. 이라는 압티미즘.이야. 낙관주의로 번역하지만.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들이, 세상은 불완전 하지만. 가장 선한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고 그렇게 만들어졌다는거야. 이걸 캉디드.가 듣고 과연 그런가? 를 확인하는 이야기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야.
자기의 처지를 보면 세상은 안그렇걸랑. 언뜻 공부한 역사도 전쟁 그 자체고. 사는 건 지옥이걸랑. 헌데 자기 선생은 저걸 주장하고 강요하는겨. 그러니 낙관하라고.
캉디드.책이 불어판.으로 46페이지야 이게. 아주 짧아. 이게 열린책들 판으로 220페이지인데. 아주 재밌어. 볼테르.는 별로 지만 인간이. 루소나 볼테르.는 후진겨 지금 시선으로 보면. 모르는 애들이나 떠받드는데 말이지만. 헌데 얜 이걸 말년에 쓴거걸랑. 얘가 죽기전에 철좀 들고 쓴거야 이건. 자기 땅에서 밭일하면서 현실로 내려왔걸랑 얘가. 그리고 써댄겨 저 캉디드.를.
얘드른 저때 인민놀이를 해도 말야, 기본적인 소양은 학식은 엄청나. 저 짧은 이야기속에도 모든 유럽사가 시대를 섞으면서 다 동원이 되걸랑. 동유럽에. 더하여 캉디드를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잉키까지 고생시키걸랑 볼테르가. 신대륙 나온 후이니까. 모든 세계사가 다 동원돼 이게. 걍 어거지 공상소설이 아냐. 기본 역사적 팩트를 모두 동원하고 쓴거야 저건.
그러다 자기가 애틋해하는 영주의 딸은 이놈 저놈 에 갔다가 나중에 가슴 다 축 늘어진 모습에 예쁜얼굴 다 사라지고 그래도 구해서 마지막엔 콘스탄티노플.의 술탄 땅에서 땅 일구며 사는걸로 끝나걸랑. 죽은 줄 알았던 스승도 얘가 구해줘서 같이 살아. 몸은 다 망가지고. 그럼에도 스승이 하는말, 아 캉디드야 우리가 이리 사는건 우리가 이리 만나서 말야, 이게 세상이 선하게 낙관적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야 하는 소리에. 아이 선생아 일이나 해. 개소리 말고. 오늘 일안하면 내일 굶어. 하면서 끝나는거걸랑 저게.
particularly the Theodicee, in which Leibniz asserts that the world, no matter how we may perceive it, is necessarily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테오디시. 띠오도시. 라는 신정론.은 더하여. 당위론이야 이건. 세상의 배후 우주의 질서 가 어드래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솔직히 알길이 없어. 몰라. 신이 어떻게 설계했는지 어드래 알어. 헌데, 우리가 그걸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가던간에, 세상은, 우주는, 모든 가능태 중에서도 베스트.로 가게끔 되어있을 필요가 있는겨. 설계가 그리 되었는지 아닌지. 안그러면, 살 수 가 없는겨. 산다는 건, 베스트 를 전제로 살 수 밖에 없어.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 결과가 지옥굴이면 살 수가 없는거야. 아니어도 기야. 그래야만 해야 해. 그렇게 만들어 졌을 수밖에 없고.
먼가 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야.
In contrast the question Rasselas confronts most directly is whether or not humanity is essentially capable of attaining happiness. Rasselas questions his choices in life and what new choices to make in order to achieve this happiness
랏셀라스.의 의문은, 휴멘이티.라는 인간의 본성. 인간 바닥.이 행복에 다다를 수 있는가 실재적으로. 인간은 행복할 수가 있나. 있다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건가. 행복 자체를 획득할 수가 있는가?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서 어떤 초이스.를 해야하는가.
The book's original working title was "The Choice of Life".
이책 제목이 원래는. 새뮤얼 존슨.이 작업할 때 쓴 제목은. 더 초이스 오브 라이프.야. 인생의 선택. 어떤 인생을 선택해야 행복을 얻느냐.는 거야 저건. 그리고 책을 낼때 저게 바뀐거야. 저 구문이 마지막 챕터들에 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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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할 일은 개별적인 존재나 사물이 아니라 일반적인 종(種)을 검토하는 것, 다시 말해 보편적인 속성과 포괄적인 현상에 주목하여 그것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시인은 튤립 꽃의 줄무늬가 몇 개인지를 세거나 숲 속의 풀밭에 있는 여러 가지 색조의 차이를 묘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시인은 자연에 대한 묘사를 할 때 뚜렷하고 두드러진 특징들을 포착하여 그것을 통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본질적인 원형이 떠오르게끔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인은 사람에 따라 주목할 수도 있고 지나쳐버릴 수도 있는 그런 자잘한 차이점들 따위는 무시해 버리고, 그 대신 주의 깊은 사람이든 부주의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분명하게 인식되는 그러한 보편적 특성들을 추구해야 하는 법입니다. 58p
누구가 저 번역서 리뷰에 하나 달랑. 저 구문을 썼는데. 나도 저게 인상적이었는데 말야.
- Imlac – philosopher, travels with Rasselas
저기서 중심캐릭.은 이믈락.이라는 철학자.야. 새뮤얼 존슨.이 이입한 캐릭인데. 이믈락이랑 같이 탈출해서. 여동생 공주.와 공주의 레이디 Pekuah 페쿠아.와 랏셀라스.가 돌아다니는 거걸랑. 저 번역도 페쿠아.를 시녀.라 지하는데. 이 유럽사든 문학이든 애들이 기본적인 유럽 의 바닥을 모르고서 기본적 단어 에 대한 느낌이 없이 저리 번역질 하는거걸랑. 저게 아마 일본애들이 저리 번역했을꺼야. 레이디가 시녀면 레이디 제인그레이.는 시녀 제인그레이냐.
퀸.이나 프린세스.의 코트에 같이 말동무하는 고급귀족여자.가 레이디.여. 시녀가 아니야. 시녀 밑에 하녀 번역.
이믈락.이 부자 상인의 아들이고, 아빠가 돈을 주고 니뜻대로 써보렴 함시롱 이돈으로 인도가고 페르시아 가서 세상구경하고 돌아와보니 아빠는 죽고, 그렇다고 자기나라 코트에선 자기같은 학자를 대접해주지도 않고, 돈은 없고. 해서 랏셀라스.가 있는 엄폐된 에덴동산으로 온 인물인데. 이믈락이 말하는 시인. 이야. 시인.이라는 poet 포잇.은 레터스. 리터러쳐.를 쓰는 사람의 대명사야. 지식인인거고.
보편적 특성.을 찾아내서 드러내주는 사람이 글쓰는 사람이고 시인이고 소설가 여야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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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영문으로만 봤는데.
Pekuah conjectured that the man was older than he appeared, and was willing to impute his complaints to delirious dejection; or else supposed that he had been unfortunate, and was therefore discontented. "For nothing," said she, "is more common than to call our own condition the condition of life."
최고의 철학자.를 만났는데 정작 푸념이야. 다 알면 머하누 이 지쩍 기쁨을 나눌 사람하나 없고 친구들도 다죽었고. 하면서 떠나걸랑. 페쿠아.가 생각해. 그 사람은 생긴거보다 더 늙었어. 자기의 분통 불만을 드러내면서 주작된 슬픔질만 하려해. 자기는 불행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만족스러워하지 않아.
우리 자신의 처지.가 인생의 처지.다 라고 하는게 가장 흔한말이란 거구나 그래서. 자기의 현재 처한 상황이 삶의 상황이다. 노인의 근본적인 처지.는 늙고 혼자인거야 아무리 지쩍으로 다 알아도. 이걸 자기 인생의 처지.라고 부르는겨. 이 제약 상황만이 자기 인생의 전부.로 느끼는거고. 자기의 현재조건이 인생의 조건 전부가 되고 그 조건을 벗어난 인생을 살 수 없다는 게 민들의 시선이란거야 대부분의.
저기서 컨디션.이란 말은, 현제 나를 통제하는 상황의 것이야. 나를 현재 통제하는 것과. 인생을 통제하는 것으로 동일시 하면 안된다는 깨달음 이걸랑. 현재의 상황이 나의 전부를 결정짓는다든 듯이 세상을 바라본다는 거고. 나를 묶은 족쇄.가 보편적인 모두의 인생들을 공통적으로 묶은 족쇄.가 아니걸랑. 그건 너만의 현재 상황이지 그걸로 모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바라보는 시선을 보편성있냥 취해선 안된다는 거걸랑. 즉 자기만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본다는 거야. 그 주어진 조건.만이 자기인생의 전부인양 보아선 안된다는겨. 그런 흔한 인간이 되지 말라는거고.
새뮤얼 존슨.의 이야기는 일관돼. 시인 이야기의 보편성.이야. 편협.은 불행하게 만들어.
I hope that time and variety will dissipate the gloom that has so long surrounded me, and the latter part of my days will be spent in peace."
천문학자를 이믈락이 만났걸랑. 천문학자.가 세상과 거의 격리를 하고 자기를. 하늘과 과학만 연구하다가, 신.이 자기에게 우주를 다스리는 능력을 줬다고 착각을 해. 비내리고 눈내리는 능력 을 부여 받아서 자기는 이 사명으로 지금 살고 있는데 힘들다는겨. 저기 가뭄이라 비오게 하면 반대쪽이 가뭄이고. 홍수를 멈추면 반대쪽이 홍수나고. 유일하게 폭풍을 콘트롤을 못한다면서. 이믈락이 공주와 레이디.를 소개해주면서 천문학자가 생애 처음으로 여자들과 이바구질을 하면서 정신병에서 스스로 나와. 자각을 한겨. 자기만의 하트 오브 다크니스. 어둠 속에서 자기만 바라보다가 어둠에 먹였다는걸 스스로 알게돼.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 말이야, 시간과 버라이어티. 다양함. 다른 것들.이 나를 오래 둘러쌓던 글룸. 어둠 그림자 를 흩어지게 할 것이다. 나의 날들은 버라이어티.로 평화롭게 쓰일 것이다.
버라이어티. Variety. 다른것들. 다양함.을 내세우걸랑 또한. 새뮤얼 존슨.이. 저게 보편.과 상통하는 말이야 뒤에 가면.
Rasselas then entered, with the Princess and Pekuah, and inquired whether they had contrived any new diversion for the next day. "Such," said Nekayah, "is the state of life, that none are happy but by the anticipation of change; the change itself is nothing; when we have made it the next wish is to change again. The world is not yet exhausted: let me see something to-morrow which I never saw before."
다음날엔 새로운 다른것. 뉴 디버젼.을 어떤거라도. 애니. 만들어보자고. 공주 네카야.가 말해. 인생이란. 체인지. 변화에 대한 기대 없이는 아무도 해피하지 않아. 변화 그 자체는. 낫띵이야 아무것도 아냐. 별거 없다는겨. 우리가 먼가 했어, 다음은 다시 바꾸는거야 다른걸로. 세상은 여전히 소진되지 않아. 138억년 이상 왔지만 여전히 먼가 넘쳐 있어 우주라는건. 내일은 전에 못 봤던걸 보도록 하게 해줘.
체인지. 버라이어티. 보편성.
"Variety," said Rasselas, "is so necessary to content, that even the Happy Valley disgusted me by the recurrence of its luxuries; yet I could not forbear to reproach myself with impatience when I saw the monks of St. Anthony support, without complaint, a life, not of uniform delight, but uniform hardship."
버라이어티.가 만족함.이란 감정에 아주 필요해. 해피 벨리.란 에덴동산에선 난 지겨웠어. 똑같이 반복되는 사치스러움이. 헌데 말야, 성 안토니오스.의 수도사들이 불평없이, 기쁘지도 않고 고행만 하면서 사는 걸 난 거부하고 싶다.는 거걸랑.
허밋.이라는 수도생활.에 대한 문제제기야. 성안토니우스.는 이전 허밋 썰할때의 수도사들의 아버지 잖아. 이전 먼저가 테바이에서 도망간 폴.이고.
이믈락.은 수도생활은 다르다고 해. 이들은 해피밸리와는 달리. 자기들만의 규칙에 의해서 사는거고 일하지 않으면 굶기에 일도 해야 하고, 그속에서 신앙적 기쁨을 추구하는거니 그리 나쁘게 볼일이 없다고.
The evil of any pleasure that Nekayah can image is not in the act itself but in its consequences. Pleasure in itself harmless may become mischievous by endearing to us a state which we know to be transient and probatory, and withdrawing our thoughts from that of which every hour brings us nearer to the beginning, and of which no length of time will bring us to the end.
In the state of future perfection to which we all aspire there will be pleasure without danger and security without restraint."
"Could the wise Egyptians," said Nekayah, "think so grossly of the soul? If the soul could once survive its separation, what could it afterwards receive or suffer from the body?"
The nature of the soul is still disputed amidst all our opportunities of clearer knowledge; some yet say that it may be material, who, nevertheless, believe it to be immortal."
"It was never supposed that cogitation is inherent in matter, or that every particle is a thinking being. Yet if any part of matter be devoid of thought, what part can we suppose to think? Matter can differ from matter only in form, density, bulk, motion, and direction of motion. To which of these, however varied or combined, can consciousness be annexed? To be round or square, to be solid or fluid, to be great or little, to be moved slowly or swiftly, one way or another, are modes of material existence all equally alien from the nature of cogitation. If matter be once without thought, it can only be made to think by some new modification; but all the modifications which it can admit are equally unconnected with cogitative powers."
"Of immateriality," said Imlac, "our ideas are negative, and therefore obscure. Immateriality seems to imply a natural power of perpetual duration as a consequence of exemption from all causes of decay: whatever perishes is destroyed by the solution of its contexture and separation of its parts; nor can we conceive how that which has no parts, and therefore admits no solution, can be naturally corrupted or impaired."
"Consider your own conceptions," replied Imlac, "and the difficulty will be less. You will find substance without extension. An ideal form is no less real than material bulk; yet an ideal form has no extension. It is no less certain, when you think on a pyramid, that your mind possesses the idea of a pyramid, than that the pyramid itself is standing. What space does the idea of a pyramid occupy more than the idea of a grain of corn? or how can either idea suffer laceration? As is the effect, such is the cause; as thought, such is the power that thinks, a power impassive and indiscerptible."
"But the Being," said Nekayah, "whom I fear to name, the Being which made the soul, can destroy it."
"He surely can destroy it," answered Imlac, "since, however imperishable, it receives from a superior nature its power of duration. That it will not perish by any inherent cause of decay or principle of corruption, may be shown by philosophy; but philosophy can tell no more. That it will not be annihilated by Him that made it, we must humbly learn from higher authority."
The whole assembly stood awhile silent and collected. "Let us return," said Rasselas, "from this scene of mortality. How gloomy would be these mansions of the dead to him who did not know that he should never die; that what now acts shall continue its agency, and what now thinks shall think on for ever. Those that lie here stretched before us, the wise and the powerful of ancient times, warn us to remember the shortness of our present state; they were perhaps snatched away while they were busy, like us, in the CHOICE OF LIFE."
"To me," said the Princess, "the choice of life is become less important; I hope hereafter to think only on the choice of eternity."
아 하튼 이전에 저걸 생각나는데로 갖고 왔었는데. 제대로 번역을 해서 저거나마 정리를 해보려했는데. 넘어가고.
미이라.있는 피라미드 지하를 가서리 유물론.이야기도 나오는거고. they were perhaps snatched away while they were busy, like us, in the CHOICE OF LIFE." 그들 미이라 되기 전의 살았을때 사람들은 죽음의 신이 잡아 채간겨 우리처럼 바쁘게 살다가. 어디에 바빴냐면 삶의 선택 에. 인 더 초이스 오브 라이프. 어떤 삶을 삶아야 행복하게 사는 가.를 선택하다가 걍 죽은겨.
초이스 오브 라이프.가 무의미 하다는겨 그게. 어떤 인생이 행복하게 해주는가. 그래서 인생들 중에 어떤 걸 취해야 하는가.
버라이어티.에 체인지. 를 취하라는거야. 어떤 인생을 살고 있던간에. 너만의 컨디션.에 묶여 그게 세상의 전부인듯 해석도 하지 말것이고. 그 바닥의 보편성.을 그러면서 찾아볼것이고. 그게 행복이라면 행복일뿐.
답이 없어.
XLIX: The Conclusion, in Which Nothing Is Concluded
마지막 챕터.가. 결론. 결론인데 아무것도 결론나지 않은. 모든 걸 다 취하라는겨. 모든 것이란 모두 라는 합집합은 존재하지도 않고 합집합이 공집합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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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마다들 서로서로 하고 싶은 거 해. 아 그리곤 다시 가자 해피밸리로. 그러면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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