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thering Heights is a novel by Emily Brontë published in 1847 under her pseudonym "Ellis Bell". Brontë's only finished novel, it was written between October 1845 and June 1846.[1] Wuthering Heights and Anne Brontë's Agnes Grey were accepted by publisher Thomas Newby before the success of their sister Charlotte's novel Jane Eyre. After Emily's death, Charlotte edited the manuscript of Wuthering Heights and arranged for the edited version to be published as a posthumous second edition in 1850.  

 

워더링 하잇스. 워더. wuther 워더.란 말은 스콧어야. 

 

위더링 whithering 이 아녀. 워더링 이여. 왜 대체 저걸 위더링 하이츠. 하는지 미스린데.

 

From a dialectal variation of Scots whither (“to rush; bluster; hurl”), from Middle English quhediren. Compare Old Norse hviða (“squall of wind”).  

 

러쉬. 아주 쎄게 쳐올라오는 거야. 강한 소리를 내는겨 워더라는건. 휘이이잉 하는 소리가 나는 언덕들.이란 뜻이야. 

 

스콧어족 이라는 scots 스콧스.는 이전 썰했지만, 스콧 게일.과 다른거야 이건. 스콧게일.은 켈트족의 게일.이고. 스콧어족 스콧scots 은 스콧으로 넘어간 노르만애들이야. 노르만화 된 스콧.이야. 이들은 게르만이고 게르만의 서게르만어족.이야. 

 

게일.이란건 켈트족 중에, 스콧 게일.과 아이리쉬 게일. 이 두개여. 맨섬 manx 의 맹크스.랑. 이건 작으니 제쳐두고. 

 

즉 게일.은 스콧게일.과 아이리쉬.여. 아이리쉬 하면 뒤에 게일.이 생략된 걸로 보면 돼. 스콧. 이라고 쓰면 이건 켈트가 아냐. 게르만이야. 

 

지금 스콧게일.은 6만명이 안되고, 스콧.은 150만명이야. 

 

에밀리 브론테.가 서기 1847년. 나이 29세 에 쓴건데.

 

Emily Jane Brontë (/ˈbrɒnti/, commonly /-teɪ/;[2] 30 July 1818 – 19 December 1848)[3] was an English novelist and poet who is best known for her only novel, Wuthering Heights, now considered a classic of English literature. Emily was the third-eldest of the four surviving Brontë siblings, between the youngest Anne and her brother Branwell. She published under the pen name Ellis Bell.  

 

에밀리 제인 브론테. 1818년-1848. 30년 살았는데. 이 브론테 6남매들 중 위 언니 둘이 일찍 죽어. 열두살 열한살에. 아 헌데 열두살짜리 마리아.라는 큰언니도 머 보믄 삼사십 여자 수준의 마음이야 이건. 이 당시 특히나 이 영국여자들은 참 엄청난거같아 글들을 보면. 

 

다들 단명하는데. 남은 세자매 중에서. 제인에어 쓴 큰언니 샬롯.만 38세 에 죽고. 에밀리는 30. 막내 앤은 29세에. 아마 폐결핵으로 죽은 듯 한대. 저기 요크셔 라는 곳이 당시 날씨가 고원에 습한 곳에, 의료기술은 아직 안따르고. 해서 단명들을 하는데. 

 

아빠 패트릭이 Hugh Brunty 북아일랜드 휴 브런티.에서 태어났어. 그래서 성이 브런티 brunty 여. 이걸 나중에 Brontë 알파벳을 바꾼거야. 뒤 e 이.에 움라우트. 다이에리시스 diaeresis. 점 두개를 찍으면서. 왜 저리 썼는 지 몰라. 나폴레옹 함대 쳐부순 넬슨이 시칠리아섬의 bronté 브론테 공작.이었걸랑. 패트릭 브론테.가 넬슨 보다 십여년 아래고. 넬슨 을 만난 젊은 장군이 웰링턴 공작이야. 패트릭이 웰링턴 공작을 존경했다는 말이 있고. 저기에 넬슨의 브론테.라는 지명에 자기를 대입했는지 알길이 없어. 

 

bronté 브론테.라는건 지금 bronte 이탈리아 브론테.의 스페니쉬.야.

 

bronte 다이에리시스.가 없으면 브론트.해서 뒤에 e 소리가 안나. 이걸 소리내라 해서 다이에리시스.를 찍은건데. 브론테.로 읽으라고. 헌데 저리 요즘은 걍 브론티.로 읽어. 브로니 하고. 

 

Patrick Brontë (/ˈbrɒnti/, commonly /-teɪ/;[1] 17 March 1777 – 7 June 1861) was an Irish Anglican priest and author who spent most of his adult life in England  

 

아빠가 아이리쉬.야. 이 아이리쉬.들이 잉글랜드와 섞여서 엄청난 인간들이 나오고 말야. 율리시스 쓴 제임스 조이스. 이전 썰한 드라큘라 브램스토커. 시인 예이츠. 걸리버 여행기 쓴 조나단 스위프트. 오스카와일드. 머 하나같이 쟁쟁하걸랑. 

 

저 브론테 세자매들이 아빠가 이이리쉬 게일.이고 1802년. 25세에 잉글랜드 와서 낳은 자식들이야. 저들이 아이리쉬 게일.의 앵글로화 된 이들이야. 

 

드라큘라.도 그렇지만, 아 이 아일랜드 의 이야기들은. 저 바닥 으스스한 이야기걸랑. 이게. 아주 걍 바닥바닥을 훑어. 어설픈 선악이니 이따위 이야기 안해. 

 

이게 영어로 400페이지야. 언니 샬롯의 제인에어.는 600페이지고. 해서 저게 두툼한 한권과. 제인에어는 두권으로 나오고. 동생 앤 브론테.의 것은 보니 번역된게 한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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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국 여자들의 글들은 정말 최고야 진짜. 저 영국에서 건너간 미국 여자들. 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 최고야

 

Mary Ann Evans (22 November 1819 – 22 December 1880; alternatively Mary Anne or Marian[citation needed]), known by her pen name George Eliot, was an English novelist, poet, journalist, translator, and one of the leading writers of the Victorian era. She wrote seven novels, including Adam Bede (1859), The Mill on the Floss (1860), Silas Marner (1861), Romola (1862–63), Middlemarch (1871–72), and Daniel Deronda (1876), most of which are set in provincial England and known for their realism and psychological insight.  

 

에밀리 브론테. 보다 한살 어리고. 앤 브론테 보다 한살 많은. 조지 엘리옷. 펜네임이고. 원래 이름은 매리 앤 에반스.

 

이 여자껀 1860년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이라는 더 밀 온더 플로스.를 봤었는데. 아 좋아 진짜. 

 

저 영국여자들의 글쓰기는 정말 이건 차원이 달라. 체력만 허락한다면 걍 밤새도록 보고 싶은데 말야.

 

 

중고딩학교때 말야. 모두들 저런걸 읽었어야 해. 우리넨 저런 걸 전혀 읽지 않고 젊은 세월 다들 보내는건데. 정말 그야말로 똥떵어리 들의  같잖은 개소리 편가르기 이념  똥떵어리 들의 머가튼 글들로 모두들 뇌에 똥만 쌓다가 이 조선 반도 땅에서 똥으로 살다가 가시는건데 말야.

 

저 문인들이란 저 들은 그야말로 최악이야 최악. 지옥이 있다면 가~~장 맨 구석에 처박아서 아주 영원히 못나오게 해야 할 이들이 이땅빠닥에 모~~~~든 인문계 지식인 자연 하는 들. 

 

내가 나중에 이땅에 제대로 된 인문학자 몇몇. 걍 콕찝어서 한번 정리를 해볼라카는데. 그중 제 1은 천병희. 선생이고.

 

몇몇 안돼 이게. 이들은 절대 테레비에 안나와. 언론에 안나와. 번역하기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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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브론테 자매들 책들 모두 다들 보도록 해.

 

저 조지 엘리엇.의 소설들도 모두 보도록 해. 정말 좋아. 

 

폭풍의 언덕은. 거의 끝날때까지 이건 먼 스산한 괴기 소설도 아니고 말야. 결국 해피앤딩 비스무레하지만. 아 이 아일랜드 냄새나는 이야기는 참 독특해 이게.

 

The climb to Top Withens, thought to have inspired the Earnshaws' home in  Wuthering Heights

 

Heath landscape in the Stirling Range, Western Australia, with a dieback-infested valley in the mid-ground

히쓰. Heath 가 많이 언급이 돼. 원문도 찔끔 봤는데 말야. 무어 Moor  라는 단어들을 아주 많이 써 에밀리 브론테.는 저책에서. 

 

히쓰.라는게 특정한 식물 패밀리.에 스피시즈.의 종.의 어떤 이름이 아냐. 황무지에 무더기로 나는 shrub. brush. bush. 슈러브. 브러쉬. 부쉬. 라는 관목이야. 작은 식물들. 이걸 히쓰 Heath 라고 해. 히스 라고 번역하던데. 

 

무어.Moor 가 무어족 할때 무어.지만. 이게 황량한 저런 고지대의 넓은 땅을 무어. 무어랜드 라고 해. 저런 히쓰.들 관목들이 있는 땅을. 

 

 

Heathcliff. 여기서 사악한 놈 히쓰클리프. 캐서린남매의 아빠가 리버풀.에 갔다가 데려온 일곱살 집시.걸랑. 로마니안.의 그 집시여. 얼굴까만. 

 

얘 이름이 히쓰클리프.란게 저 히쓰.라는건 야성. 아만이야. 클리프.는 그 끝. 절정.이란겨 에밀리가 이리 작명한건.

 

캐서린.도 야성.이고 야만.이야. 

 

에밀리 브론테.의 감정의 바닥.은 저 무어. 히쓰.에 있는거야. 이 세자매들의 글은 아주 강렬한거야 그래서. 

 

아 글들 정말 죽여줘. 

 

캐서린이 중간즘에서 죽는데, 캐서린 남편 오기 직전에 히쓰클리프.랑 만나는 장면은 카라마조프.를 보는 듯 하던데. 걍 두 야성 야만 끼리 만나서리. 저 미친 씬에서 남편 오면 어때 가지 마러 해대고. 야, 죽여주던데 진짜.

 

마지막까지 저건  괴기야 괴기. 히스클리프.가 죽고서 캐서린과 유령되서 만나는지 하튼 그러면서 끝나는데 말야.

 

저런 이야긴. 나중에 할수 있으면 하고.

 

 

다들 꼭 읽도록 해.

 

내가 추천한 작가.와 글들.은 믿어도 돼. 추천서로는. 

 

애들한테 읽혀주고.

 

똥떵어리 들의 조선어 글은 다 버려. 태우고. 

 

사는게 재수없으니. 

 

 

 

아그네스 그레이. by 앤 블론테

 

http://www.gutenberg.org/files/767/767-h/767-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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