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Johnson (18 September 1709 [OS 7 September] – 13 December 1784), often referred to as Dr. Johnson, was an English writer who made lasting contributions to English literature as a poet, playwright, essayist, moralist, literary critic, biographer, editor, and lexicographer. He was a devout Anglican.[1] Politically, he was a committed Tory. The Oxford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describes Johnson as "arguably the most distinguished man of letters in English history".[2]  

 

이사람은 토리.야. 보수당이야 지금의. 국가 인물사 모음의 옥스포드 사전에서, "아규어블리, 잉글리쉬 역사에서 가장 특출난 레터스.의 인간" 

 

아규 argue 란건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arguer, from Latin argutari ‘prattle’, frequentative of arguere ‘make clear, prove, accuse’.  

 

아르구타리. 가 라틴어로 이게 말을 어눌하게 질질 오래 끄는거걸랑. 나쁜말이야. 아르구에레.는 명확하고 검증된거고. 여기서 후자야. 아규.는 자기주장을 근거를 대고 명확하게 주장하는겨. 아규어블리.는 모든이들이 근거를 가지고 사실을 강하게 말하는거야. 확실하게. 인겨. 

 

잉글리쉬 히스토리.란게 잉글랜드 히스토리.가 절대 아냐. 이건 구분을 반드시 해야해. 잉글리쉬 히스토리.는 영어 역사야.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 

 

레터.letter 라는건 말. 소리.를 표현하는 글자 하나.야. 이건 소리.를 표현한 글자.야. 워드. word 라는 단어.는 의미를 표현하는 최소단위야. 레터.로 구성된게 워드.야.

 

알파벳.이란건 시스템화된 기본레터들의 모임.이고. 알파벳의 글자들 하나하나가 레터.야

 

레터스. letters 라는건 그래서 글들.인거고. 맨 오브 레터스.는 글들을 쓰는 사람인거고. 곧 리터러쳐.야. 레터스.라는건. 

 

렉시콘. lexicon 이란건. 그리스어 레게인 legein 이 말하는거고. 말을 표현한 글.이 그리스어 lexis 렉시스.고 이게 레터.이고. 복수형이 lexicon 렉시콘.이고 이게 레터스.에 words 단어들.이 되고. 사전.이라고 하는겨.

 

그야말로, 영어 로 된 글들.을 쓴 인간중에 단연 최고 가 이 새뮤얼 존슨.이야. 

 

사전을 편찬한다는건, 모든 지성의 최고란거야 이건. 최고의 철학가인겨 다른 말로는. 영어게에서는. 최고의 문장가 이고. 

 

라셀라스.가 또한 그래서 최고야. 아 저걸 뒤엔 영문으로 봤는데. 정말 깊어 이게. 

 

이 영국사람들이, 정말 달라 이게. 프랑스 애들과. 프랑스 애들은 정말 너무나 비현실적인 인간이 된겨. 좀 나쁘게 말하면. 헌데 저게 영국애들에겐 또한 자양분이 돼. 이 프랑스는 확실히 글들이 들떠있어. 영국애들은 확실히 세상에 내려와있어.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그 깊이는 그래서 프랑스보다 더 깊어.

 

프랑스.는 허공에서 더 자유를 추구하지만, 그래서 얘들은 반대로 깊이가 없어 이게. 

 

독일애들 이야긴 나중에 하고.

 

프랑스 애들은 격정적이고 감정적이야. 헌데 영국애들은 저 속에서 차갑게 현실을 직시해. 글들을 보면 그런 차이가 느껴져. 프랑스 글들은 확실히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긴 해. 그런데 먼가 잡히는게 없어 이 프랑스 글들은. 

 

유머도 색깔이 다른듯해 그래서. 아 정말 트리스트럼 섄디.는 말야. 정말 저 유머. 전체 모든 글들 자체가 그냥 유머야 그 바닥이. 저 캐릭들 저 아빠와 삼촌의 캐릭. 의사. 삼촌 따라다니는 병사 출신. 그리고 엄마. 그 캐릭들 하나하나를 표현하는 유머가 환상적이야 진짜. 저 유머는 현실를 더 깊숙히 드러내서 나오는 유머걸랑. 프랑스도 얘들의 유머는 하늘에서 갖고와 어거지로. 아주 대표적인게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이야. 아주 황당한 그야말로 어거지 유머걸랑 좀 나쁘게 말하면. 저 두글도 강하게. 자유.라는 걸 직접적으로 들이대. 우리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의 나라는 자유.를 지키는 곳.이라는 비슷한 문장이 있어. 이 프랑스는 자유.라는 단어에 아주 환장을 하고 목 메는 애들이야 얘들이. 그래서 파리.는 자유의 파리.가 된거야. 헌데 먼가 현실감이 없어 이 프랑스는.

 

 

The History of Rasselas, Prince of Abissinia, originally titled The Prince of Abissinia: A Tale, though often abbreviated to Rasselas, is an apologue about happiness by Samuel Johnson. The book's original working title was "The Choice of Life".[1] At the age of fifty, he wrote the piece in only one week to help pay the costs of his mother's funeral, intending to complete it on 22 January 1759 (the eve of his mother's death)  

 

서기 1759년. 나이 50세에 낸거야. 라셀라스.보다는 랏셀라스.로 써야지 저건. 랏셀라스의 히스토리, 아빗시니아의 왕자. 오리지날 제목은 아빗시니아의 왕자: 어떤 이야기. 테일.은 텔.이고 말하다.라는 게르만어야. 

 

엄마가 죽기 전날.에 완성한건데, 오늘내일 한거지, 엄마 장례식 비용에 보탤라고 일주일만에 썼다는데. 

 

아폴로그 apologue 로 분류하는데. 그리스어로 기록물.이걸랑. 일종의 알레고리 allegory. 비유 은유. 우화.여. 이야기하고자 한걸 숨긴거고 바닥에. 일종의 다이댁티즘. 교훈적인거고. 헌데 다이댁티즘.으로 규정하는 것도 말야, 세상의 모든 글은 모두 먼가 자기뜻을 주장하는거고 사람들아 내말대로 좀 해라 라는 다이댁티즘이 깔린거야. 문제는 그 교훈하려는 내용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깊이가 있냐는 거걸랑. 저런게 전혀 없는 단지 지들만의 편협한 주장이 진영논리.라는거야. 그래서 이땅빠닥 이념놀이 하는 그야말로 잡벌레가, 진영논리가 머 어때서요, 사회자나 진영논리 하지 마셔. 해대는거걸랑.

 

참 벌레야 저건. 저런 벌레가 쟤들에겐 우상이야.

 

페이블 fable 은 동물 식물 같은 캐릭을 쓰는 우화.이고. 패러블 parable 은 사람을 캐릭으로 해서 가르치는 다이댁티즘.이 직접적인거야. 

 

아팔로그.는 패러블.같은 사람.이지만, 그 가르치려는 게 직접적이 아니란거지. 먼가 뿌연거야. 생각할 꺼리가 많고. 이솝우화.는 바로 들이대는거걸랑. 이리 살지 말라 저리 살아라. 헌데 아팔로그.는 metaphor 메타포. 그야말로 은유 고 해석의 여지가 많은거야. 대표적인게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야. 랏셀라스 도 이 아팔로그.로 넣는데. 

 

 

글을 저리 일주일만에 그냥 술술 풀린 이런 글들이 먼가 더 깔리고 더 보편성을 띄고 아주 깊단 말이야. 

 

Habesha peoples: Ge'ez: ሐበሻ /Habesha/ or /Abesha/ ((rarely Habeshat: Ge'ez: ሐበሻይት), or rarely used exonyms like "Abyssinian people," "AithiopsGreek: Αἰθίοψ," "Athtiu-abu: Ancient Egyptian: Āthtiu-ábu ~ 'robbers of hearts' ~,"[24] or "al-Ḥabaš/al-Ḥabaši (al-Habash/al-Habashi): Mehri in Arabic script: الهباش / الحبشي‎ ~ ‘incense gatherers’ ~Habesha (Ge'ez: ሐበሻ) ) is a common term used to refer to both Ethiopians and Eritreans as a whole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사람들을. 아빗시니안. 이라고 해. 게즈(게스. 지즈. 그으즈) Geez 언어나 아랍어로 하베샤. 아베샤. 라고 하고. 이걸 그리스가 받아서 아이티오프. 해서 에티오피아.가 된건데. 심장들 약탈자들. 향 모으는자들. 

 

영어로 Abissinia 야. 에티오피아.의 다른 이름이. 이건 Abyss 아비스.라는 바닥없는 깊은 심연.에서 온게 아니라. 게즈 언어의 하베샤 아베샤.를 영어소리로 쓴거야. 심연이라는 아비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야. 이 아비스.가 구약에서 일종의 지옥이야. 비스.가 바닥이고 아비스.는 바닥조차 없는 그야말로 끝이야. 태초로도 써,  아비스.란 말이 그래서. 하튼 이것과 상관이 전혀 없어. 에티오피아를 아빗시니아 할때는. 

 

 

아프리카의 뿔.은 소말리아.와 부근이야. 소말리아.가 뿔의 해변을 다 차지해. 에티오피아.는 말야. 지도를 자세히 보면. 홍해의 해변은 에리트레야 Eritrea 가 다 차지해. 그 오른쪽 지부티 Djibouti 도 해변이고. 그리고 오른쪽 아랫쪽 해변은 소말리아야.

 

Landlocked country. 이런나라를 랜드 락. 이라해. 땅에 갇힌겨. 에리트레아.가 독립을 하고 얘들은 바다가 없어. 

 

나일 nile 강이. 저 아래 탄자니아 우간다 케냐살짝 접하는 거대한 호수가 빅토리아 Victoria 호수야. 이 아래 콩고. 르완다. 부룬디.탄자니아 접경에 거대한 호수와 물줄기들이 있어. 이게 죽 가서 빅토리아 호수의 물줄기와 만나서 죽 올라가는 나일.이 화이트 나일 White Nile 이야. 이 화이트 나일이 우간다 지나서 남수단.에 수단.을 지나서 이집트로 가는거고.

에티오피아 북부에 허연 동그라미가 보여. 저게 Tana 타나 호수야. 여기서 물줄기가 서북쪽으로 흐르는겨 그래서 수단의 Khartoum 카르툼.에서 화이트 나일.과 만나. 타나의 물줄기를 블루 나일 Blue 하는겨. 화이트와 블루.는 카르툼.까지의 이름이야. 카르툼.이 수단.의 가운데 있는 지금 수도.야. 여기서 합쳐져서 화이트 블루.를 떼어내고 나일.이 되는거야. 

 

콩고.가 가운데 큰게 민주콩고.고 왼쪽작은게 그냥 콩고.야. 같은 리퍼블릭 딱지고. 내전해서 갈라섰어. 거대한 민주콩고.가 서쪽 해변에 작게 해변을 차지한거야. 콩고강.이 민주 콩고 동쪽을 거대하게 휘감고 서쪽바다 숨통으로 가는겨. 이 콩고강.이 아주 긴 강이고, 나일강 다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길어. 

 

The Land of Punt (Egyptianpwnt; alternate Egyptological readings Pwene(t)[2], pronunciation /pu:nt/) was an ancient kingdom. A trading partner of Egypt, it was known for producing and exporting gold, aromatic resinsblackwoodebonyivory and wild animals. The region is known from ancient Egyptian records of trade expeditions to it.[3] It is possible that it corresponds to Opone on the Horn of Africa, as later known by the ancient Greeks,[4][5][6] while some biblical scholars have identified it with the biblical land of Put or Havilah.[7][8]  

 

아프리카 뿔 지역은. 고대 이집트에. 푼트. 라는 땅이야. 금.을 찾으러 고대 파라오들이 탐험시켰던 땅이야. 

 

The earliest recorded ancient Egyptian expedition to Punt was organized by Pharaoh Sahure of the Fifth Dynasty (25th century BC), returning with cargoes of antyue and Puntites. However, gold from Punt is recorded as having been in Egypt as early as the time of Pharaoh Khufu of the Fourth Dynasty.[14]  

 

기록에. 제5왕조. 기원전 2500년. 때 파라오.고 푼트.로 보냈던 기록이 있고. 이전에 쿠푸. 4왕조의 파라오. 거대 피라미드 주인.때도 보낸 기록이 있어. 푼트. 라는 곳을 지금 소말리아.의 대서양해변도시.로 추정을 해. 구약의 풋. 풀. 하빌라.를 여기로 보고. 고대 그리스.의 오포네 Opone 도 이부근 으로 봐.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지부티. 소말리아.를 아프리카 뿔. 하는데. 여기가 홍해를 두고 헤자즈 hejaz 히재즈. 하는 메카 메디나 쪽 긴 해변에. 반도 아래의 예멘.과 오만 과 만나걸랑. 

 

아랍족.들의 고향이 예멘과 오만이야. 반도의 남쪽. 셈족의 아이들인거고. 이들이 고대부터 홍해를 사이에 두고 여기도 고대도시가 번창을 한곳이야.

 

푼트의 오포네 Punt Opone 지역을 보면 미케네 그리스.의 토기들이 나와. 미케네.는 기원전 1600년.이고 이전이 미노스  전2700년 이고 그 이전이 청동기 시작 키클라딕Cycladic 전3200년이고. 미케네의 그리스.가 여기까지 온거야 소말리아에. 

 

페니키아.가 기원전 2500년인데. 이들 시작을 홍해변으로 보걸랑. 헤자즈.나 아래 예맨쪽이야. 이들이 기원전 1500년.에 지중해변으로 간거로봐. 이들이 여기까지 물건을 나른거야 소말리아에. 또한 수에즈.로 해서 홍해 끝까지 온거고. 

 

셈족의 엄마 아프로-아시아틱 Afroasiatic. 아프로아시안.이

버버 베르베르.가 북아프리카 해변.에 차딕. 쿠시틱. 이집션. 오모틱. 에 셈족인데.

 

차딕.이 차드 Chad 라는 나라고. 수단 왼쪽이야. 

 

The Chadic languages form a branch of the Afroasiatic language family. They are spoken in parts of the Sahel. They include 150 languages spoken across northern Nigeria, southern Niger, southern ChadCentral African Republic and northern Cameroon. The most widely spoken Chadic language is Hausa, a lingua franca of much of inland Eastern West Africa.  

 

오른쪽 수단. 왼쪽 차드.의 위도가 사하라 사막.이라는 사헬. Sahel 지역이야 여기까지가. 차드 왼쪽위.가 Niger 나이저.(니제르) 이고 완전한 사하라 사막이고. 이 아래가 나이지리아 Nigeria 야. 둘다 Niger 나이저 강. 니게르. 니그로 하는 강에서 온거고. 차드 아래가 중앙아프리카. 이 왼쪽이 카메룬. 이고 카메룬의 위쪽해변이 나이지리아.이고. 여기 언어들이 차딕 언어족.이야. 150개의 언어들이 있어. 아프리카 중앙언어족이야. 

 

이집션.이라는 이집트인들은, 그리스도 빼고는 완전히 무슬림이 된겨 이게.

 

18왕조부터의 뉴킹덤.부터 후기 이집트인들.하는거야. 기원전 700년 정도부터 데모틱.이라는 민중문자 언어족.으로 보는거고. 서로마 망하기 전까지를.

 

고대이집트.는 아케메네스.의 페르시아가 서고 여기까지도 점령하걸랑. 파라오.가 페르시안이 되고. 다시 내쫓고 또 페르시안 파라오가 서고 하다가 알렉산드로스 오면서 프톨레마이오스 애들이 지배하고 이어 로마가 아우구스투스 되는 옥타비아누스.가 파라오 하는겨. 그러면서 이후 지저스 출현하고, 지저스의 그리스도인들.이 곱틱 언어족이 되고 이들이 교회 예배언어로 쓰는겨 이 콥틱어를. 

 

이 이집트.도 지금 아라빅.을 쓰는 아랍족이 된겨 이게. 시리아 와 똑같이. 이 고대 의 두 나라 시리아 와 이집트.가 이슬람을 믿고 아랍어.를 쓰면서 아랍족.이 된겨 지금. 저 엄청난 찬란한 두 고대의 나라가 말이야 이념의 노예가 되어버린겨 저게. 저 이슬람이 아주 강력하게 생활을 지배하걸랑. 종교경찰이 있어요 쟤들은. 

 

서글픈거야. 이념의 노예가 된다는 건 말야 사람이 아닌거야 이때부터. 그냥 노예이고 벌레야. 

 

이 조선민국이 저 벌레들의 나라가 점점 되는거야 그래서. 

 

정말 너무나 끔찍한 시절이야.

 

아 저 슬픈 이집트와 시리아.

 

조선애들은 이말이 먼말인지 몰라. 이해가 될 지능이 안되니. 걍 적폐 라고 하며 마는겨 이게.

 

The Cushitic languages are a branch of the Afroasiatic language family. They are spoken primarily in the Horn of Africa (DjiboutiEritreaEthiopia and Somalia), as well as the Nile Valley (Sudan and Egypt), and parts of the African Great Lakes region (Tanzania and Kenya) by Cushitic peoples.  

 

쿠시틱 언어족. 여기가 아프리카 뿔.인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에 블루나일과 화이트나일 만나는 카라쿰.의 수단과 이집트변경.에 화이트나일 지역인 탄자니아 케냐. 가 이 쿠시틱 언어족.이야.

 

나머지 하나 오모틱 Omotic 은 에티오피아.의 남부 언어족.이야. 

 

아프리카 동쪽의 중심언어족이 쿠시틱 쿠시 언어족인데 말야. 여긴 또한 셈족의 땅이야

 

셈족이 지금 저 중동에선 중부 셈족의 히브리.와 아랍.이 남았고 아람어.는 종교언어로 만  남았지만. 남부의 셈족.들이 에티아피아 지역에 득실득실한겨. 

 

지금 에티오피아.의 공식언어.는 암하릭 Amharic 이야. 남부 셈족언어야. 여기에 중부 셈족 언어인 아랍족과 히브리어족과 셈족 레벨의 쿠시어족들이 아주 걍 짬뽕으로 있는겨. 그래서 저 아프리카 의 뿔 지역이 또한 통제가 안되는거고. 

 

The Hegira (medieval Latin transliteration, also Arabicهِجْرَة‎, Hijra or Hijrah[6], meaning "departure") is the migration or journey of the Islamic prophet Muhammad and his followers from Mecca to Yathrib, later renamed by him to Medina, in the year 622.[1][7] In June 622, after being warned of a plot to assassinate him, Muhammad secretly left his home in Mecca to emigrate to Yathrib, 320 km (200 mi) north of Mecca, along with his companion Abu Bakr.[8] Yathrib was soon renamed Madīnat an-Nabī (Arabic: مَدينة النّبي‎, literally "City of the Prophet"), but an-Nabī was soon dropped, so its name is "Medina", meaning "the city".[9]

The Hijrah is also often identified with the start of the Islamic calendar, which was set to 19 April 622 in the Julian calendar.  

 

여기에 나중 본토백이 아랍의 무슬림이 이슬람.을 갖고 오는게 헤지라 이전.이야. 지금 이슬람 달력.의 시작. 서기 622년 4월 11일.이 히즈라. 헤지라. 라는,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온 날이걸랑. 도착날인지 하튼간. 헌데 이전에 서기 615년.에 다른 무함마드의 무리들이 홍해를 건너서 에티오피아 땅으로 간겨. 

 

The first Hijrah is dated to 615[10][11] or Rajab (September–October) 613[12] when a group of Muslims counseled by Muhammad to escape persecution in Mecca arrived at the court of the Christian monarch (Negus) of the Axum Empire located in modern day Ethiopia and Eritrea , Ashama ibn-Abjar. Muhammad himself did not join this emigration. In that year, his followers fled Mecca's leading tribe, the Quraysh, who sent emissaries to Ethiopia to bring them back to the Arabian Peninsula. However, the Negus refused to send them back.[13]  

 

서기 615년. 이나 이전에. 당시 악숨.제국인 아프리카 뿔.로 온거야. 쿠라이시들이 열받아서리 돌려보내라 하고. 안된다 하면서 이들이 여기서 이슬람을 시작하는겨. 

 

지금 에티오피아.는 40퍼 이상이 그리스도.인데 오소독시.여. 그것도 오리엔탈 오소독스. 동양 정교회 라 카는. 칼케돈을 부정하는 오리엔탈.의 큰 축 하나가 이 에티오피아.야.

 

이 오리엔탈 오소독스.라는 교회는. 아르메니아.가 90퍼 이상이 이거고. 다음이 에티오피아.야. 그리고 이집트 콥틱 교회.가 오리엔탈.이야. 

 

에티오피아.가 그리고 30퍼가 이슬람이야. 에티오피아는 뒤에 아랍 술탄에 오스만이 군데군데 잠깐도 지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남부 셈족이 지배한 땅이야. 여기서 이슬람이 30퍼가 되는겨. 이건 저 헤지라 첫번째 서기 615년 부터 심어진겨 이게. 

 

여긴 유대인들 도 있었어.

 

Beta Israel (Hebrew: בֵּיתֶא יִשְׂרָאֵל, Beyte Yisra'elGe'ez: ቤተ እስራኤል, Beta ʾƏsrāʾel, modern Bēte 'Isrā'ēlEAE: "Betä Ǝsraʾel", "House of Israel" or "Community of Israel"[4]), also known as Ethiopian Jews (Hebrew: יְהוּדֵי אֶתְיוֹפְּיָה: Yehudey Etyopyah; Ge'ez: የኢትዮጵያ አይሁድዊ, ye-Ityoppya Ayhudi),  

 

베타 이스라엘.이라고 해. 기원은 분분해. 모세때 일파가 여기로 온거다. 바빌론유수 피해서 온 이들도 있고. 하튼 이들이 지금 15만명이야. 대부분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에 있다가 이스라엘 건국할때 이주해 가고 지금은 몇천명만 에티오피아에 있어.

 

그래서 여긴 원래의 남부 셈족들에, 중부 셈족.의 아랍족에. 이전 쿠시언어족에. 오모틱 언어족.에 , 같은 아프로아시아틱.이지만. 벼라별 언어족들이 이쪽에 잇는거야 현재도. 

 

Geʽez (Geʽez: ግዕዝ, Gəʿəz), also known as Ethiopic, is a script used as an abugida (alphasyllabary) for several languages of Eritrea and Ethiopia.  

9th–8th century BC to present (abjad until c. 330 AD)

 

이 에티오피아.가 쓰는 글자.가 게즈. 라는 글자야. 기원전 9세기 부터 쓴글자여 이게. 세계사에서 가장 오래된 글자 중 하나야. 게즈 언어족은 남부 셈족 들 중 의 하나고. 이 언어족에 글자가 있던거고. 이 글자를 지금도 쓰는거야. 

 

그래서 말야. 이 에티오피아가. 이 중남부 아프리카에선 대표였던거야. 서양에 대해 주체 자주 를 내세울 수 있었던 유일한 곳이 이 에티오피아야. 

 

셈족 중 남부 셈족의 다양한 언어족들.의 중심에 게즈.라는 글자를 만든 언어족에 암하릭 언어족도 있고. 중부 셈족의 아랍족들도 건너왔고. 중부셈족의 유대인들인 베타 이스라엘인들도 있고. 여기에 셈족레벨의 쿠시 언어족.에 오모틱 언어족이 있고 말야 더하여 여긴 아주 외진 곳이걸랑. 저기서 중심인 셈족들이 20세기까지 스스로 지배해온 거야 여기가. 

 

그래서 이전 라스타파리 Rastafari 라는게 나오기 이전에 18세기에 에티오피안이즘.이니 빽투 아프리카.가 여기서 티나오는겨. 아프리칸들을 대변하는 이들이 바로 이 에티오피아 인거야. 나중에 이탈리아 사보이 가 잠깐 킹덤하기도 하지만 말야. 

 

소말리아는 고대이집트의 푼트.가 기원전 2500년 부터고. 이어 미케네 문명도 갖고 있던거고. 지중해 못지 않던 곳이었던 거고, 고대 이집트와도 상거래 했던 곳이고. 

 

소말리아.는 그리곤 킹덤이 못서고. 자잘한 도시국가들만 서는거야. 그리고 이슬람이 서면서 이 소말리아 뿔지역 해변은 바다건너 온 아랍족 무슬림들이 지배하는겨 이게. 그래서 소말리아.는 거의 백퍼.가 이슬람이야. 에티오피아.와 전혀 달라. 소말리안.이라는 언어족은 쿠시 언어족이걸랑. 헌데 다들 슬람이가 된겨. 여긴 소말리안이란 쿠시족과 중부셈족의 아랍족이 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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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myarite Kingdom (Arabic: مملكة حِمْيَر‎, Mamlakat ḤimyarHimyaritic: , Hebrew: ממלכת חִמְיָר) (fl. 110 BCE–520s CE),

 

The Kingdom of Aksum (Ge'ez: መንግስቲ ኣኽሱም), also known as the Kingdom of Axum or the Aksumite Empire, was an ancient kingdom centered in what is now Eritrea and the Tigray Region of northern Ethiopia. c. 100 AD – c. 940 AD

 

에티오피아.는 힘야리트. 힘야르 킹덤이 고대에 서고. 다른 킹덤 비슷도 있었고. 이걸 통일한게 서기 100년에 등장한 악숨킹덤이야. 이 악숨킹덤이 나중에 힘야르.를 점령 통일하고 서기 940년 까지 있던거고. 이 악숨.은 게즈 언어족이고. 힘야르 나 게즈 나 남부 셈족 언어족이고.

 

The Ethiopian Empire also known by the exonym "Abyssinia" (derived from the Arabic al-Habash), or just simply Ethiopia  was a monarchy that spanned a geographical area in the current states of Ethiopia and Eritrea. It began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Solomonic dynasty by Yekuno Amlak from approximately 1270 and lasted until 1974,

 

저지역에 대략 1270년-1974년.을 에티오피아 제국.이라 해. 여러 다이너스트들이 있어. 이때를 아빗시니아.라고 하는거고. 아랍어나 게즈어에서 온거로 보고. 이걸로 에티오피아. 하는거고. 

 

시작은 솔로몬.의 자식의 핏줄이라 자처하는 인간이 시작하면서 선거고. 이탈리아도 여기와서 킹 해보고. 다이너스티.가 그러다 갈리고 다른 셈족.에 오스만도 일부 와서 행정편입도 찔끔 하고. 그러다 유럽에서 가장 늦은 이탈리아가 삥 돌아서 아프리카 남은 땅 여길 들어와서 전쟁을 하고 점령도 하고.

 

지부티.는 아라비아반도 뾰족과 가장 가까운곳이야. 여긴 술탄들이 지배하다가 프랑스가 소말리아랑 같이 먹다가 독립을 먼저 한거고.

 

에티오피아.는 이탈리아랑 전쟁하고 에리트레아.와 합치기도 하다가. 20세기 말에 에리트레아.는 다시 떨어져 나가서. 지금 바다 없는 에티오피아.가 된건데.

 

랏셀라스.는 저 에티오피아 제국.이란 이름으로 스토리를 보면, 오스만 술탄.이 이집트를 점령해서 총독이 갈리는 광경을 이야기하는거 보면 술레이만 이후의 이야기고 걍 새뮤얼 존슨 직전의 그당시 분위기에서 쓴걸로 보면 되는, 

 

주인공이 저 아빗시니아.라는 에티오피아 제국.의 군주.의 아들이 아빠자리를 이어받을 확률이 있을랑가 모르지만 그 프린스들이 유토피아 비슷한 곳에 격리된 체로 사치스런 생활 속에 싫증내면서 행복이란 무얼까 산다는게 무얼까 고민하다가 탈출해서 세상을 탐험하고 배우면서 답을 찾는 이야긴데.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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