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Rasselas, Prince of Abissinia, originally titled The Prince of Abissinia: A Tale, though often abbreviated to Rasselas, is an apologue about happiness by Samuel Johnson. The book's original working title was "The Choice of Life".[1] At the age of fifty, he wrote the piece in only one week to help pay the costs of his mother's funeral, intending to complete it on 22 January 1759 (the eve of his mother's death).[1] The book was first published in April 1759 in England. Johnson is believed to have received a total of £75 for the copyright. The first American edition followed in 1768. The title page of this edition carried a quotation, inserted by the publisher Robert Bell, from La Rochefoucauld: "The labour or Exercise of the Body, freeth Man from the Pains of the Mind; and this constitutes the Happiness of the Poor".[1]
라셀라스. 라고 번역이 되었는데. 민음사.에서 나온게 2005년 판이야. 이게 최초야 최초. 우리네는 쟤들 번역되어서 봐야할 책들이 수백만권.이야.
대산문화재단.에서 세계문고판을 냈었어 2001년.에 그 첫 번역이 트리스트럼 샌디. 여. 이 대산문화재단.의 번역판이 전부 문학과지성사.로 넘어간듯한데. 샌디.도 아니고 섄디. 걸랑. 제목 부터도 잘못 된거고 저건. 저건 대산껄 안보고 을유문화사의 트리스트럼 섄디.를 봤는데. 이거 번역 잘했어. 아 저 트리스트럼 섄디.는 정말 최고야. 저걸 1767년에 마지막권을 내고 로렌스 스턴.이 바로 죽걸랑. 이사람은 폣병 걸린 상태에서 저걸 쓴거걸랑. 18세기에 어찌 저따위 문체를 써대는지 말이야. 저건 그래서 미완성본이야. 아 막 재밌어질라는데 끝나는겨.
난 말이야. 쟤들 문학책이든 뭔 책이든 너무나 너무나 잘읽혀서 큰일인데 이게. 아 이 번역은 이 문구가 이 영어를 이따위로 번역한거구나 함시롱. 단어 하나 도시 하나 어디 이해가 안되는게 없이 모든게 다 술술읽혀. 2천년대 판 한글번역은 읽을 만 해. 쟤들 책들 읽어 쓰레기 짓들에 정력 낭비 말고. 안읽히면 읽히게 끔 쟤들 글 초보이야기부터 다시보고. 저 섄디 이야긴 나중에 하고.
라셀라스.가 트리스트럼 섄디 가 제1권 2권 나오는 서기 1759년.에 나온 작품이야.
섄디 이야기에. 저 시절에. 지금 인민 놀이 하는 이들이 추진하려는 재산별로 벌금 매기기 입법추진 한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말야. 저건 그야말로 나라를 죽이려는 끔찍한 짓이걸랑 저게. 죄.에 대한 벌.을 재산을 기준으로 형량을 부과하겠다는거야 저게.
저게 이어지면, 돈 없는 이는 사람을 죽여도. 구류 십일. 돈가진 이는 상해를 입히면 사형. 이런 논리와 저게 다를 바가 없어 저게.
즉 그래서. 돈 벌지 말아라. 자본주의 기생충되지 말아라. 더불어 다 미개한 인민이 되자. 선동하는 우리넨 배부를 돼지로 살겠다. 라는 심뽀걸랑 저들의.
저런게 표얻기 좋걸랑 ㅋㅋㅋ.
저게 섄디 이야기에 나오고 이미 영국애들이 18세기에 한 짓이야 저게. 재산별로 벌금액수 때리기. 너무나 어이없던 짓이라 바로 버리고. 저걸 21세기 백주 대낮에 하려는겨.
새뮤얼 존슨.은 아 이사람 이야기 하려면 너무나 길고.
기본적으로 쟤들 인물사 하나하나가 쟤들 역사 가 이해가 안되면 안풀려 저게. 우리네는 영국사 를 아는 애가 단 하나가 없다고 보면 돼.
엄청 나 엄청나 이 조선사들 하나 하나 보다가 쟤들 인물사 하나만 보려해도 머 동양빠닥 다이너스티 보다 이야기가 많으니 이게.
그러니 어떤 선동놀이 애는. 우리네가 북조선님이랑 통일이 되면 대영제국 이 되는겁니다 여러분.
야 저딴걸 방송질 해대고. 저딴 역사들이 이땅빠닥에선 선생에 책만 내면 베스트셀러고.
Samuel Johnson (18 September 1709 [OS 7 September] – 13 December 1784), often referred to as Dr. Johnson, was an English writer who made lasting contributions to English literature as a poet, playwright, essayist, moralist, literary critic, biographer, editor, and lexicographer. He was a devout Anglican.[1] Politically, he was a committed Tory. The Oxford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describes Johnson as "arguably the most distinguished man of letters in English history".[2] He is the subject of James Boswell's The Life of Samuel Johnson, described by Walter Jackson Bate as "the most famous single work of biographical art in the whole of literature".[3]
새뮤얼 존슨 1709-1784. 75세에 죽었고. 사진은 1772년. 죽기 12년 전 63세 때의 초상화인데.
새뮤얼 존슨.이 1709년 생이야. 이때는 스튜어트.의 마지막 앤 Anne 이 퀸하고. 1702. 5년 후인 1707년.에 스콧과 유니온.이 되는겨 정식으로. 이건 스콧 의회.가 사라지고 잉글랜드와 합치는거야. 즉 이때 킹덤 오브 스코틀랜드.는 사라진거야. 그레이트 브리튼 킹덤.의 킹.만 존재할 뿐인겨. 그리고 백년 후 1801년.에 아일랜드 의 의회.도 사라져. 이건 조지3세 때야. 즉 아일랜드 킹덤.은 이때부터 없어. 이때는 그레이트 브리튼 앤드 아일랜드. 의 킹덤.인거야.
앤.은 언니 마리.보다 세살 어리고. 언니 마리.는 오렌지 윌리엄.보다 먼저 죽고. 다음 오렌지 죽어서. 앤.이 퀸.을 한겨.
앤.이나 마리.는 제임스2세.의 딸들이고. 이 제임스2세.가 명예혁명 1688로 자기 사위랑 큰딸에게 쫓겨난거야 이게. 그리곤 자코뱅이 이때 생긴거고 제임스를 따르는. 이들이 카톨릭과 연대해서 아일랜드와 함께 내란을 하고. 프랑스에 거점을 두는거고. 얘들이 토리.가 되고 지금 영국 보수당인거고. 즉 이들 뿌리는 제임스.에 스콧.에 아일랜드와도 함께하는겨 우습게도. 이들이 카발리예 카바예로. 기사들인거야.
카톨릭.을 거부하고 이게 제임스에 반기를 드는게 되고 모양새가 왕정.에 반대하는 듯 보이는거고 그래서. 얘들이 데려온게 꼭두각시 오렌지 윌리엄.인거고 의회가 장악한 듯 의회주의 하는거고. 머리둥글게 깍은 라운드헤드.가 되고 토리.에 맞서는 휘그가 되고. 이게 자유당.에 자유민주당.에 노동당.이 된거야. 소위 굳이 한자 번역하면. 즉 자유.라는 리버티.가 데모크라틱.과 합해져서 이게 얘들은 레이버.라는 노동이란 합해진거걸랑. 이 노동당 애들이 영국의 배후.는 토리.라는 애들이 음모세력이라며 지들이 진짜 인류애 진보 짓 해대는 애들이걸랑. 무식한건데 저게. 니덜이 아일랜드 학살한 올리버크롬웰.이고 사람들 죽이기 좋아하는 애들이고 지들이 죽임질 해대는건 혁명으로 포장하는거고. 그리고 이후 영국사는 휘그들의 세상인겨. 먼 토리가 영국의 배후 어쩌고니.
새뮤얼 존슨.이 스콧 의회가 지워지고. 그레이트 브리튼 킹덤.으로 하나가 된 후. 2년 지나서 태어난 인간인거야.
이 사람의 최고의 업적은. 이 사람은 영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야. 왜냐면. 리터러쳐.를 이사람이 재정비해준거걸랑.
인간의 문명수준 판단 잣대는 그 나라의 리터러쳐.야. 리터러쳐.를 보면 그 나라 수준을 알수가 있어. 이건 나의 말이야.
노벨문학상.은 최고의 문명의 땅에만 부여하는 상이야. 이것도 요즘 보면 문화적 다양성 해대면서 별 개잡스런 상이 되려고 하는데 말야. 그래도 이게 아직은 제대로 된 문학상 이자 문명상 이야 이게.
새뮤얼 존슨.이 한 일은 무엇보다도. 사전이야 사전. 영어사전.을 이사람이 제대로 만든겨
Published on 15 April 1755[1] and written by Samuel Johnson, A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sometimes published as Johnson's Dictionary, is among the most influential dictionaries in the history of the English language.
서기 1755년 4월 15일.에. 어 딕셔너리 오브 더 잉글리쉬 랭귀지.라는 영어 사전.이 나와. 존슨 사전.이란 제목으로도 출판이 돼.
Until the completion of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173 years later, Johnson's was viewed as the pre-eminent English dictionary. According to Walter Jackson Bate, the Dictionary "easily ranks as one of the greatest single achievements of scholarship, and probably the greatest ever performed by one individual who laboured under anything like the disadvantages in a comparable length of time".[3]
이전에 옥스포드 영어사전 OED 를 언급했지만. 이 옥스포드 영어사전.은 인류문명사에서 가장 최고의 책.이야 이건.
이게 173년 후에 나오는데. 그동안의 영어사전으로 존슨이 만든 사전을 본거야. 옥스포드.는 편집자.가 바뀌면서 철학학회 주관으로 저건 영국 모든 지성이 협업을 한거고. 독자들도 자기들의 단어를 보내서 만든 그야말로 국민사전인거고 저건. 이 존슨 사전.은 개인이 혼자 한겨. 가장 위대한 인간이야 이인간이.
이사람은 아빠가 서점가게 주인이야. 일층이 서점이고 이층에서 태어난겨.
In earlier times, books had been regarded with something approaching veneration, but by the mid-eighteenth century this was no longer the case. The rise of literacy among the general public, combined with the technical advances in the mechanics of printing and bookbinding, meant that for the first time, books, texts, maps, pamphlets and newspapers were widely available to the general public at a reasonable cost.
초창기에, 책들이란건 베너레이션. 귀하고 성스러운 거로 간주되어왔어. 이들의 책에 대한 시선은 이건 똥양빠닥에선 감히 찾아볼 수가 없어. 동양이 개 쓰레기가 된 이유는 이 책에 대한 태도야. 물론 귀하게 여겨질 글들도 조선빠닥엔 없지만 말야. 야 정말 말야. 조선어로 쓰여진 글은. 볼게 없어 볼게. 요즘 번역한 글 외엔.
조선어족의 인간이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은. 정말 못 봐줘. 시간 낭비야.
이땅빠닥은 조선들이 인문계 문학계 예술계 에서 선생 대접받는 그야말로 똥이야 똥.
헌데. 새뮤얼 존슨의 18세기에는 더이상 책이 그런정도의 성스러움이 아냐. 그만큼 대중화가 된거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서기 1450년에 게르만의 시들을 인쇄시작하고 3백년이 지난겨. 이젠 널린게 책이야. 새뮤얼 존슨의 아빠는 서점주인이고. 지도에 팸플릿.에 신문들이 널린겨. 가격도 싸졌고.
18세기.에 소설들이 그래서 터진거야. 리터러쳐.는 18세기가 르네상스를 본격적으로 하는겨.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18세기야.
European literature of the 18th century refers to literature (poetry, drama, satire, and novels) produced in Europe during this period. The 18th century saw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novel as literary genre, in fact many candidates for the first novel in English date from this period, of which Daniel Defoe's 1719 Robinson Crusoe is probably the best known. Subgenres of the novel during the 18th century were the epistolary novel, the sentimental novel, histories, the gothic novel and the libertine novel.
18세기.는 마던 노블. 근데 소설의 발전의 시기다. 실제로 영어로 된 처음 소설.의 것들로 주장되는 것들이 이때 나온 것들이다.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가 영어 소설 최초라고 알려졌지만. 그야말로 다양한 소설들이 터져나왔다.
18세기 소설들 조차 거의 번역된게 없다고 보면 돼. 최근에야 번역이 된게. 저 중에서. 헨리 필딩.의 톰존스 히스토리.고 로렌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일뿐이고. 걸리버 여행기 완역도 이것도 말야. 최근에야 나온겨. 1992년.이라고도 하고. 아동용 완역은 그야말로 최근이고.
하기사 돈키호테.가 2000년 대에서야 완역이 되엇걸랑.
모~든건 그냥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모~~~올래 번역 축약해서 내서 그야말로 걍 소설의 소설의 주작 소설을 짧게 본거일 뿐이고. 똥떵어리 조선어로 된 것만 주구장창 대갈빡에 심어온 거일 뿐이고.
그러니 다들 저따위로 사는겨 저 기생충들이. 저리 놀아나는거고 저게.
우리 춘재가 연쇄살인을 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젼네. 그건 또 언제쩍 일인다냐 그야말로 인권침해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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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황증거는 다 적폐들의 주작이고. 안했다잖소 우리네 조선의 님들이. 안했다는데 했다고 하는 건 머고. 여자분을 저리 아픈 여자를 괴롭히는 저 적폐 는 머요. 나뽀요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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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 이야기만 좀 봐줘요. 유튜브 저 정의의 소리들을 주구장창 열심히 좀 들으세요. 저 소리만 보라구요. 우리 정의가 그럴리가 없어요. 우리 마이크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왜 가짜뉴스만 쳐들어요.
우리를 반대하는건 다 일본적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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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다는 데 왜 자꾸 했다고 해요. 여론 재판 하자구요. 적폐들이 주관한 재판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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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게 이유가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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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운 책을 읽어. 요즘엔 번역 잘된 책이 이제야 좀 나와. 별로라도 읽어야지 어쩌겄어. 관심생기면 그걸로 원문대조 하고 보던가. 원문은 그대로 공짜로 찾아서 볼 수가 있어.
조선어 로 씨부리는 애들 말은 다 똥이야. 쟤들 꺼 봐. 이건 수준이 달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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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을 배우지마러. 니덜 어른들은 다 똥이야 똥. 어쩌겄니 똥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똥을 걷어내며 살아나가야지. 언제 까지 똥을 모시고 똥에 대고 절하며 살거냐 그래.
요즘 보면 똥이란걸 자각을 하고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어. 걔들이 이 다음 시대를 이끌어가는겨. 조선 애들 시선에선 그야말로 적폐라며 온갖 쌍욕을 처먹고 있지만. 똥이 짖는 소리는 개무시해. 불쌍한 애들이야 쟤들이. 하루살이 벌레보다 못한 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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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n explosion of the printed word demanded a set pattern of grammar, definition, and spelling for those words. This could be achieved by means of an authoritativ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In 1746, a consortium of London's most successful printers, including Robert Dodsley and Thomas Longman – none could afford to undertake it alone – set out to satisfy and capitalise on this need by the ever-increasing reading and writing public.
출판으로 된 글들이 넘쳐나고, 즉 랑구아. 말들이야 저건. 같은 표현의 단어들이 알파벳도 다르고 먼가 규칙적이지 않아. 이걸 누가 중심이 되서 제대로 잡아줄 필요성이 생긴거야. 서기 1746년.에 런던의 가장 성공한 출판사들이 모임을 만들었어. 로버트 도즐리, 토마스 롱맨. 이때 사람들이야. 혼자는 못해. 투자를 해서 지원을 해야 해.
Alexander Pope (21 May 1688 – 30 May 1744) is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English poets, and the foremost poet of the early eighteenth century.
알렉산더 포프. 이 사람이 영어계의 최고의 시인이야. 이 인간도 18세기 인간이야. 로버트 도즐리.에게 돈 꿔줘서 서점 운영하란 인간이고. 옥스포드 영어사전에서 가장 많은 인용구.를 제공하는 시인이야 이 알렉산더 포프.가
Johnson's dictionary was not the first English dictionary, nor even among the first dozen. Over the previous 150 years more than twenty dictionaries had been published in England, the oldest of these being a Latin-English "wordbook" by Sir Thomas Elyot published in 1538.
영어사전.이 존슨이 최초가 아니야. 이 사람 이전에 20개 이상의 사전들이 출판이 되었고. 서기 1538년에 라틴-영어 사전이 최초로도 보이고. 라틴어.를 영어로 대입을 한거지 저런건 사전.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
In 1598, an Italian–English dictionary by John Florio was published. It was the first English dictionary to use quotations ("illustrations") to give meaning to the word; in none of these dictionaries so far were there any actual definitions of words. This was to change, to a small extent, in schoolmaster Robert Cawdrey's Table Alphabeticall, published in 1604. Though it contained only 2,449 words, and no word beginning with the letters W, X, or Y, this was the first monolingual English dictionary.
서기 1598년에 이탈리안-영어 사전.이 나와. 인용문. 예시.를 넣은 최초의 사전이란 거지.
사전의 힘.은 인용문이야. 옥스포드 영어사전.의 권위는 말야 인용문 예시문에서 나오는겨. 이 인용되는 구문들이 그 자체가 엄선된 주옥같은 문장인거야 이게.
알파벳들로 정열된 사전이 1604년.에야 나온겨. 하튼 이 모든게 존슨 이전의 것들이, 단어에 대한 의미를 깊게 전하는데 실패한거로 봐. 우리네 영한사전.이란게 다 이런거야. 단순히 단어에 대한 대입 방식인겨. 영한사전.으로 번역해서 우리네 번역글들이 모~든게 쓰레기야 이건. 우리네가 번역이 개판인건, 사전이 없는겨 우리가.
이땅은 사전이 없는 땅이야 이게.
The problem with these dictionaries was that they tended to be little more than poorly organised and poorly researched glossaries of "hard words": words that were technical, foreign, obscure or antiquated. But perhaps the greatest single fault of these early lexicographers was, as historian Henry Hitchings put it, that they "failed to give sufficient sense of [the English] language as it appeared in use."[5] In that sense Dr. Johnson's dictionary was the first to comprehensively document the English lexicon.
단어에 대한 의미부여를 제대로 한 사전.으로 저 존슨사전.을 꼽는거야.
우리네는.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를 국어사전.을 봐도 그게 먼말인지 몰라. ㅋㅋㅋ.
할수 없이. 옥스포드 사전을 봐야해. 그래야 단어에 대한 뜻이 이해가 돼. 왜냐면 우리네 말글이란게 다 재들껄 베낀거걸랑. 그대로 들어온거걸랑. 이걸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그걸 우리네가 한글카타카나로 고대로 배낀게 우리네 표준대사전.이고 한글 위키야.
이땅의 인문계는 걍 똥이야 똥.
There was dissatisfaction with the dictionaries of the period, so in June 1746 a group of London booksellers contracted Johnson to write a dictionary for the sum of 1,500 guineas (£1,575), equivalent to about £240,000 in 2019.[2] Johnson took seven years to complete the work, although he had claimed he could finish it in three. He did so single-handedly, with only clerical assistance to copy the illustrative quotations that he had marked in books. Johnson produced several revised editions during his life.
저 런던 최고의 출판사.들이 돈을 모아서. 사람을 하나 찾은겨. 그게 새뮤얼 존슨.이야. 돈를 줘.
저때 1500 기니.야 가격이. 파운드로는 1575 파운드. 1파운드 가 20실링.이고. 여기에 1실링을 더한게 1기니.기니.가 파운드.보다 1/21 더 높은거야. 1파운드가 지금 1500원.이면. 현재가 24만 파운드.면 2억4천만원에 1억2천 더하면 3억6천만원.이야 지금 시세로. 3억 6천만원을 받고 한거야 새뮤얼 존슨 혼자.
나이 46세에 출판한건데. 7년이 걸린겨. 3년만에 할수 있었다는데 자기말로는, 혼자 한거고. 보조 한명 둬서 예시인용문을 받아쓰게 하고. 이후 30년 동안 죽을때까지 두서너번 개정판을 냈다.
The birth took place in the family home above his father's bookshop in Lichfield, Staffordshire. His mother was 40 when she gave birth to Johnson. This was considered an unusually late pregnancy,
리치필드. 출생이야. 스태퍼드셔. 라는 카운티.에. 웨스트 미들랜드즈.라는 리젼.이고. 학교를 여기 그램머 스쿨에 가고.
King Edward VI School, Lichfield, is a co-educational comprehensive school near the heart of the city of Lichfield, Staffordshire, England. The school is a co-educational comprehensive school maintained by Staffordshire Education Authority and admits pupils from the age of 11 (Year 7), with most electing to continue their education into the Sixth Form, leaving at 18 (Year 13). In the main school (Years 7–11), the published admissions number is 214 pupils for each year group. In total there are in excess of 1400 pupils on roll.
킹 에드워드6세 스쿨, 리치필드.가 지금도 있는거고. 서기 1495년에 만든 학교야. 11세에서 18세.
저런 시골빠닥에도 저런 학교가 있는겨 1495년.에. 유럽은 이 학교들이 만든겨. 특히나 영국. 잉글랜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학교.가 캔터베리 킹스스쿨.이야. 서기 597년.
쟤들은 끊긴적이 없는 역사야. 이전 다이너스티.를 안죽여 절대로. 어차피 다 같은 방계야.
오직 동양빠닥만. 죽여. 특히나 이 조선 그야말로 머들. 죽여도 죽여도 조온나게 잔인하게 수십년간을 찾아 죽여. 그리고 서로 코트에서 희희낙낙 하는겨. 우리가 좀 왕씨들을 너무 많이 처죽이는거 아니니? 중국도 이랬니? ㅋㅋㅋ. 이게 실록 기록이야. 걍 짐승들이야 저게.
학교 라는게 없어. 성균관이 그게 학교니.
일본이 학교를 만들어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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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때가 되서야 학교를 간거야. 저런 학교 이야기 하면 안돼. 서당에서 배워야지. 쟤들 사학자애들이 서당 이야기를 하는겨 ㅋㅋㅋ. 우리네 조선은 서당에서 근대화 교육을 합니다요. 참 골때리는 종족이야 이게.
저 차이가 어마무시 한겨. 저 학교의 역사가. 유럽이야기가 그래서 우리네 대갈빡에 심기 어려운겨. 지능차이가 너무 나걸랑. 그래서 안읽고 못읽는거야. 걍 양키 개개끼하고 말고 우리네 조선.을 배웁시다.
길거리 나앉아서 조선 조선 해대는겨 저것들이
야, 그럴시간에 말야. 차라리 딸딸이를 쳐.
저런걸 보고 애들이 또 아 위대한 조선이구나 하면서 끊임없이 양산이 되는겨 저게.
니덜이 세상 최고의 악마들이야 니덜이.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은 폐해를 주는겨 니덜이.
못따라가겠으면. 걍 골방에 처박혀서 딸딸이나 쳐. 사람들 발목좀 그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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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똥이야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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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roke College is one of the constituent colleges of the University of Oxford in England, located in Pembroke Square. The college was founded in 1624 by King James I of England, using in part the endowment of merchant Thomas Tesdale, and was named after William Herbert, 3rd Earl of Pembroke, Lord Chamberlain and then-Chancellor of the University.[2]
사무엘 존슨.이 간 대학교.는 옥스포드 에 있는 펨브로크 칼리지.야.
The University of Oxford has 39 Colleges (including Parks College, established on 7 May 2019)[1] and six Permanent Private Halls (PPHs) of religious foundation
지금 옥스포드 대학.이란게. 서기 1096년.에 가르친 기록이 있어서 이걸 설립년도로 하는거고. 주위의 칼리지들을 다 합해서 지금 옥스포드 유니버시티.라고 해. 올해 다시 쎄팅을 한건, 39개의 칼리지.와 6개의 PPH 라는 홀.로 된거야. 이중에 하나가 펨브로크.야. 서기 1624년. 옥스포드에 상인이 세워서 제임스1세의 카르테스. 인증서 를 받은겨.
새뮤얼 존슨.이 여기 입학하고, 돈이 없어서 바로 나와. 졸업을 못했어 그래서.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계신건데.
이사람이 쓴 글 중 하나.가 소설 라셀라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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