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lish–Muscovite War, also known as the Polish–Russian War of 1605–1618 or the Dimitriads, was a conflict fought between the Tsardom of Russia and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from 1605 to 1618.  

 

폴리쉬-머스코바이트 전쟁. 폴리쉬-러시안 전쟁 1605-18. 디미트리아드즈.

 

모스크바. 는 슬라브 소리.이고. 영어로 받아서 Moscow 마스코우. 해.  Muscovy 머스코비. 로 쓸때는 러시아가 모스크바 대공국.시절의 모스크바 대공작.의 땅들. 이란 의미로 저걸 써야해. 머스코비.의 소유격이 머스코바이트 Muscovite 걸랑. 저때는 이반4세 짜르가 죽고 다음이야. 저 작명은 잘못된 거야 그래서. 폴리쉬-러시안 전쟁.이 맞아. 

 

소유격.이란건 genitive 제니티브.를 영어로 possesive 소유의.라는 걸로 받아 소유격 하는거걸랑. 정식은 속격.이고. 이건 라틴어 기그노 gigno gignere 낳는겨. 애를. 속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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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아드즈. 디미트리.가 트라이어드. 셋.이었걸랑. 가짜 디미트리.들이.

 

드미트리. 디미트리.란 이름은. 그리스신화 여신 Demeter 디미터. 데메테르.에서 왔고. 농업 곡식 풍요의 여신.이고 딸이 페르세포네.이고 하데스.가 남편이고. 

 

Saint Demetrios of Thessaloniki (Greek: Άγιος Δημήτριος της Θεσσαλονίκης) is a Christian martyr of the early 4th century AD. 

 

텟살로니카.의 성 데메트리오스. 4세기 초.에 순교한 거로 보는데. 마터 martyr 라는건 martur 그리스어 마르투르.여. 이건 증인 목격자야. 지저스를 본 사람인거야. 지저스를 보고 믿고 따라서 그래서 죽은 사람. 이 마터.이고. 마터의 죽음. 이 martyrdom 마타돔.이야. 이걸 순교. 순교자. 번역한거고. 이건 전적으로 그리스도 진영의 말이야. 

 

성 데메트리오스.는 텟살로니카.의 귀족집안에서 서기 270년.에 태어난걸로 봐. 

He was run through with spears in around 306 AD in Thessaloniki, during the Christian persecutions of Galerian,[4] which matches his depiction in the 7th century mosaics.  

 

갈레리우스.의 기독교박해때 창에 찔려 죽어. 서기 306년. 그래서 이사람 초상이 창을 든 모습.이야. 오소독스 쪽에서 대표적인 페이트론 성인이야. 저사람의 캐릭에 데메테르.라는 여신 캐릭이 겹치면서 농업 곡식 성인으로 모시는거고.

 

Saint George (Greek: Γεώργιος, GeṓrgiosLatinGeorgius; d. 23 April 303[4]) was a soldier of Cappadocian Greek origins, member of the Praetorian Guard for Roman emperor Diocletian, who was sentenced to death for refusing to recant his Christian faith. He became one of the most venerated saints and megalo-martyrs in Christianity, and he has been especially venerated as a military saint since the Crusades.  

 

텟살로니카.의 데메트리오스. 직전의 사람이 성 게오르기오스.라는 성 조지.여. 서기 303년 에 죽어. 갈레리우스. 직전의 디오클레니아누스.의 기독교 박해때. 카파도키아.의 성 조지.인데.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위기의 삼세기 진압하고, 부하 막시미아누스.에게 서로마 주면서 지키라 하고. 동쪽을 맡걸랑. 은퇴하고 잇는 사람이 갈레리우스.야. 그러면서 사분할 되면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빠가 등장하는거고. 할때 갈레리우스.도 병이 들걸랑. 자길 위해 기도하라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안하지 당근. 저때 죽었다는겨. 기도하라하고 며칠후에 죽고 황제는. 

 

저 두 캐릭이 가장 유명해. 특히나 저 성 조지. 나라이름도 나오고 미국 조지아.도 나오고. 잉글랜드.의 헤럴드리가 성 조지.의 붉은 십자가.야. 2백년 레반트 십자군 때 저기들 가면서 이 사람이 페이트론.으로 많이 사용이 되걸랑. 킹덤이나 영지들의 수호인 페이트론 으로.

 

patron 페이트론 이란건. 로마의 파트로누스.여. 클리엔스.들인 클리엔테스.라는 클라이언트들.을 먹여살리고 보호해주는 사람.이야. 이건 방점이. 지키다. 막다. 보호하다.에 있는거야. 전쟁할때 쓰는 깃발.이 되고 킹덤이나 영지.의 상징이 되는거고 군대의 상징이 돼. 우리를 지켜주세요.가 페이트론.이야. 

 

잉글랜드.는 대체 왜 저 성조지.를 자기들 수호성인.으로 갖고 왔는지 이게  의문인거야 지금도. 대체 이유가 없걸랑 이게 아무리 디다봐도. 일찍 죽은 꼬마 에드워드 때부터 쓴걸로 보이는데. 피의마리 전에. 십자군 갈때 썼다가 쓰게 된건지. 하튼 몰라 이걸. 왜 잉글랜드 수호성인이 되었는지. 이 깃발이 동인도영국회사 깃발이 되고. 지금 영국기에 들어가 있어. 하튼 가장 자주 언급되는게 저 성 조지.야. 

 

성 조지.하면 드래곤 용.이고. 이건 다른 캐릭의 이야기가 황금전설에서 성 조지.에 끼어들어간거고. 스웨덴의 성조지와 드래곤 조각.이 되는거고 여기서 투구를 쓴 성조지.의 투구색깔이 스웨덴 국기.가 또한 되고.

 

스페인의 합스부르크.때의 깃발이 붉은 엑스 모양인 셀타이어 걸랑 붉은 셀타이어. 퍼런 셀타이어.가 스콧 깃발이고. 성 앤드류. 저건 부르고뉴 공작령 깃발이야. 백년전쟁중에 부르고뉴 용감공 존.이 오를레앙 가문 이랑 내전할때 처음 쓴 거걸랑. 저때 부르고뉴가 자기들이 고용한 용병들이 스콧인들이야.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셀타이어 모양.으로 하고 대신 붉은 색 했다는건데. 헌데 이전에도 고고학적으로 보여서, 갸우뚱하는거지만. 저게 미남왕 펠리페.가 미친년 닉 후안나랑 결혼하면서. 자기 엄마 부르고뉴 마리.를 기념해서 스페인에서 쓴걸 계속 자식들이 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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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바로 다음인 갈레리우스.때 순교한 그리스도인.이 텟살로니카.의 데메트리오스.라는 드리트리 디미트리 인데. 같은 이름이고. 오소독스.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이름이라서 슬라브 쪽에서 많이 쓰는 이름이야. 러시아에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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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 강.이 흘러. 이 강이 왼쪽에서 발원해서 도시를 지나서 아래로 가서 꺾여 오른쪽으로 볼가강과 만나는거야. 지금 이 강과 위의 볼가강.을 잇는 운하를 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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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이란건 요새.야. 모스크바 도시 안에 쌓은. 코트를 둘러싼 중심 지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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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저때 고난의 시기.라는 암흑기. 스무트나 브레먀. 타임 오브 트러블즈.라는 1598-1613년. 이걸랑. 이반 4세가 죽고 이 아들 표도르1세.도 죽고 이때부터 러시아가 내전을 하는겨.

 

류릭 Rurik 이 서기 862년.에 노브고로드.에서 정식으로 세우고. 730년이 간거야 이 아키타입. 원형.이. 러시아의 집단무의식의 핵심이. 이게 사라지면서 혼란이 오는겨 사람들이. 

 

이때 등장하는게 가짜 드미트리들 세명이야.

 

이반4세.가 장성한 아들 27세 이반.을 죽이고 눈물흘리고. 그리고 3년후에 죽걸랑. 1584년.

 

세살어린 표도르1세.가 27세 에 짜르가 돼. 그리고 정치를 자기 자형인 고두노프.에 맡기는데. 고두노프.가 여섯살 많아. 

 

Tsarevich Dmitry or Dmitri Ivanovich (Russian: Дмитрий Иванович, tr. Dmitrii Ivanovich; 19 October 1582 – 15 May 1591),[1] also known as Dmitry of Uglich (Дмитрий Угличский, Uglichskii) or Dmitry of Moscow (Дмитрий Московский, Moskovskii), was a Russian tsarevich famously impersonated by a series of pretenders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Ivan the Terrible.  

 

짜레비치 드미트리.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에베치.라는게 아들.이야. 우글리치.의 드미트리.로 불리는데 통상. 

 

우글리치.가 모스크바.의 위 동북쪽에 볼가강 근처.의 도시야. 250키로 정도.

 

이반4세.가 태자인 아들 죽이고. 이해에 결혼한 여자에서 낳은 아들이야. 1582년.에. 그리고 이혼을 하걸랑. 안좋아했어 여자를. 이들 모녀가 우글리치.로 가서 사는겨. 표도르1세.와는 25년 차이고. 표도르는 역시나 로마노브나.의 자식인거고. 얘가 아홉살에 죽어. 1591년. 표도르1세는 이후 1598년.에 죽은거고. 

 

우글리치.에서 암살소문이 나는거야. 반란이 나고. 저때 고두노프.가 대리할때고, 모든 정치적 책임을 이사람이 갖고 가. 가서 정식 조사하고 결론은 드미트리 꼬마가 간질병에 자기 목을 찔러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고. 코트에서는 아이를 죽게 냅뒀다고 살인방조죄 혐의로 가둬 엄마를. 그리고 수도원 수녀로 살게 해. 저때 코트의 실세는 고두노프.인거고. 고두노프.는 이반4세.가 장성한 이반을 짝대기로 팰때 유일한 목격자고 그래서 그걸 기록남긴것도 고두노프.야. 

 

표도르1세.도 죽어. 1598년. 730년 된 류릭.이 완전히 대가 끊긴겨. 

 

Boris Fyodorovich Godunov  c. 1551 – 1605

 

Chet (baptized as Zachary) was a murza of the Golden Horde and is a legendary progenitor of number of Russian families, including GodunovSaburovZernov, and Veliaminov. He also was a founder of the Ipatievsky Monastery.  

 

이 고두노프.는 체트.의 후손으로 봐. 이사람은 모르자.무르자 였어 골든호르드.의. 칸.의 슬라브 타이틀이 모르자.야. 타타르족이었는지 몰라. 하튼 저때 귀족인거지. 그러다 병중에 그리스도쪽을 임사체험해서 그리스도가 되고 수도원을 세워. 몽골 타타르들이 나가고 러시아는 이들 모르자.들을 동등하게 대해. 귀족가문으로 같이 참여하는거야. 고두노프.가 그래서 이반4세.의 코트에 들어가있었어. 여동생은 표도르1세에 시집가고 일년후에 27세 이반이 죽은겨. 이걸 고두노프가 현장에서 본거고. 

 

Maria Grigorievna Skuratova-Belskaya (died 10/20 June 1605), was a Tsaritsa of Russia as the spouse of Tsar Boris Godunov. She served as regent of Russia during the minority of her son, Tsar Feodor II of Russia, in 1605.  

 

고두노프.가 결혼한 여자가 마리아 그리고리에브나 스쿠라토바-벨스카야. 1570년에 결혼해. 갓 20세에. 이 여자의 아빠가 이반4세.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야. 오프리치니나 라는 근위제도의 오프리치니키.라는 근위병들.의 리더 걸랑. 권력의 실세의 딸이랑 결혼한거야 갓 20세에. 고두노프 자체 가문도 귀족가문이었던거야. 그리고 나서 여동생이 이반4세의 표도르1세.랑 결혼한거고.

 

마누라에 여동생에 아주 걍 실세였던겨 당시. 표도르1세.는 정치를 다 자형인 고두노프에게 맡기고 벨링거. 교회종 속으로 들어가. 

 

표도르1세.가 살아있을때 고두노프.가 다 한겨. 1598년에 죽었지만 이반4세 죽은 1584년 부터. 14년 간 섭정을 하다가. 고두노프.가 짜르에 올라서 1605.에 죽어 54세. . 짜르 7년. 이전 섭정 14년. 총 21년.을 한거야. 

 

이반4세.가 생몰이 1530-84 인데. 차르를 17세에 걍 꼭두각시로 오르고 28세에 시작한 전쟁이 리보니안 전쟁이야. 25년간의 전쟁. 이 전쟁이 이반4세 그 자체야. 직후에 죽고. 저때 본격적으로 폴란드와 스웨덴을 적으로 두는거고. 리투아니아와는 모스크바 때부터 전쟁상대였고. 여기에 스웨덴이 낀겨. 러시아는 스웨덴과 폴란드카먼웰쓰.가 가장 큰 적이었고. 이어서 아래엔 오스만이랑 전쟁을 하는건데. 이 구도가 결국 세계대전까지 간겨 이게.

 

이반4세 죽고

폴란드는 왕위계승전쟁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랑 하는거고 이어 스웨덴 킹 자리를 넘보는 삼촌과 전쟁을 하고. 아래에는 시삭전투로 술레이만이 막사에서 죽고. 그러면서도 이후 헝가리의 다뉴브강을 사이에서 합스부르크랑 전쟁이고 이게 오른쪽 트랜실베니아.에 왈라키아.에 몰도바 전역에서 오스만을 상대로 전쟁하고. 왈라키아.가 몰도바의 권력에 배후로 들어가려 하고 이 개입을 막으려는게 폴란드였고 여길 얀 자모이스키.가 가서 진압하는거고. 몰도바.가 폴란드 카먼웰스로 가는 길목이 되고 여길 오스만이 쳐 올라가면서 폴란드 오스만이 계속 전쟁하고.

 

스웨덴엔 커즐 워.라는 농민전쟁이 있고 이 배후엔 카를 삼촌이 있고 이어 스웨덴에서 폴란드 겸하는 킹 몰아내려하고 이걸 지기스문트.가 진압하러 가다가 패한게 1598년 폴란드 스웨덴 전쟁이고 그리곤 이후 리보니아를 주무대로 폴란드 스웨덴이 계속 전쟁을 하는거걸랑 리가만.의 리가. 의 주변에서.

 

저 이전인 1590-95 폴란드 스웨덴 전쟁은. 이반4세 죽고 리보니안 전쟁에서 다 갖은 땅을 뺏긴 아쉬움에 표도르1세.때에 고두노프.가 잉그리아 지나서 에스토니아 를 먹으려는 전쟁이걸랑. 섭정할때 간거야. 스웨덴은 반대로 저짝 콜라반도로 해서 쳐 내려오는거고. 식겁한 러시아 고두노프.가 다시 물리치고 에스토니아는 포기하고. 잉그리아 지역도 군대군대 스웨덴이 요새를 세웠어 저때. 그리곤 1598년에 표도르1세 가 죽고 자기가 짜르에 올라선거야.

 

폴란드.는 이반4세 죽고 리보니안전쟁 끝나고서 지기스문트.가 킹에 오른거야. 얜 초반엔 한가해. 아래 몰도바쪽 자리다툼만 진압하고 오스만이랑도 사이좋았어 초기엔. 얜 신경쓸게 없었어. 그러다 스웨덴 킹 자리도 아빠죽고 받고. 얘가 스웨덴의 삼촌이랑 틀어지면서 폴란드가 끝의 시작을 간거야. 이 지기스문트.는 폴란드역사에서 가장 역적이야. 헌데 폴란드 사가들은 얘의 시대를 황금시대로 찬양하걸랑 아카데미.에서는. 그래서 그때 보인 한 학자의 글이야 그게. 가장 똑똑한겨 그 사가가. 지기스문트.가 폴란드의 힘 폴란드 자체의 기운을 아예 싹뚝 짜른 애다.라고. 맞아 저게. 저 후유증이 오백년째 오는겨 폴란드는. 저 상황에서 계속 스웨덴과 전쟁하면서 얘가 뜬굼없이 러시아 암흑기에 개입을 하고 로마카톨릭을 폴란드에 쎄게 심으면서 합스부르크와 손잡으면서 오스만을 적으로 돌리고, 위 아래 동쪽 이 완전히 적이된겨 이게. 

 

폴란드.라는 나라가 리투아니아와 함께 사라지는건. 쟤 때문에 그래. 저때의 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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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정을 14년 하고 짜르를 7년한 보리스 고두노프.는 정치를 잘했어. 

 

우글리치.의 드미트리.라는 꼬마를 암살할 이유도 없고 이사람이. 이건 섭정할때고. 이반4세가 맞이한 잉글랜드인들의 회사. 모스크바 컴퍼니.가 되는. 이들에게도 계속 문호를 개방했고. 코사크를 앞세운 시베리아 진출도 다 이어서 오른쪽으로 확장도 해. 표도르1세가 잉글랜드 뿐이 아닌 모든 서유럽애들에게도 다 열어. 독점권을 안주고. 해서 더 들어와 서유럽애들이. 잉글랜드가 저때 엘리자베스.일때 이반4세가 엘리자베스랑 결혼할라고 저 우글리치의 드미트리 엄마인 마리아와 이혼을 한거걸랑. 하튼 고두노프.도 잉글랜드에 유럽애들과도 잘지냈어. 비록 스웨덴 전쟁에 밀렸지만 섭정할때.

 

헌데 문제는 말야. 딴데서 터진겨. 그렇잖아도 분위기가 안좋걸랑. 류릭의 700여년 시대가 가고, 낯설걸랑 러시안들에겐. 귀족애들도 안좋게 볼테고. 

 

The Russian famine of 1601–1603 was Russia's worst famine in terms of proportional effect on the population, killing perhaps two million people, about 30% of the Russian people. The famine compounded the Time of Troubles, when the country was unsettled politically and later invaded by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The many deaths contributed to social disruption and helped bring about the downfall of Boris Godunov, who had been elected tsar during the interregnum. The famine was part of worldwide record cold winters and crop disruption, which geologists in 2008 linked to the 1600 volcanic eruption of Huaynaputina in Peru  

 

러시아 대기근.이 차르 즉위 1598년 하고 3년 후에 온거야. 3년동안. 즉 이사람 차르 7년 중에 후반 3년이 하필 대기근시기야. 러시안 인구 당시 30퍼.인 2백만이 죽었다고 봐. 당시 총인구를 7백만명 정도로 보는거지. 아직 우랄산맥을 넘지 않을때야. 

 

저게 당시 전세계적으로 똑같은겨 저게. 저때가 우리네는 임란이 끝난 직후.에 역시 대기근이 오걸랑. 

 

임란 터지자마자. 계갑대기근 이라해. 이건 전쟁의 문제는 제쳐두고 명나라도 기근이었어. 그리고 임란 직후.에도 대기근이야. 이걸 명나라가 원조해줘서 조선 코트가 감복을 하는겨. 명나라 코트에서 쌀을 주려해도 길이  머타서 보급에 애로가 되지만. 초기에 대흉년이 들고, 기후때문에. 그러다 7년전쟁 와중에 다시 풍년이 들어 회복을 하다가 전쟁끝나고 다시 대흉년이 이삼년이 온겨 저게. 

 

재조지은. 조선을 다시 만들어준 은혜.란 말은. 임란직후의 기근.을 명나라가 쌀을 줘서 생긴 말이야. 이건 일본을 쫓아내서 생긴 말이 아냐. 

 

저 재조지은.이란 말이 나오게 한 기후변화.를 러시아.가 같이 겪은겨 저당시. 

 

저 원인이  황당하게도. 저~~짝 페루의 화산폭발 이야.

 

Huaynaputina (/waɪnəpʊˈtiːnə/ WY-nə-puu-TEE-nə; Spanish: [wainapuˈtina]) is a stratovolcano in a volcanic upland in southern Peru. Part of the Central Volcanic Zone of the Andean Volcanic Belt, it is the product of the subduction of the oceanic Nazca tectonic plate beneath the continental part of the South American tectonic plate at a rate of 10.3 centimetres per year (4.1 in/year). Huaynaputina is a large volcanic crater, lacking an identifiable mountain profile, with an outer stratovolcano and three younger volcanic vents. The vents of Huaynaputina form a north-northwest–south-southeast trend.  

 

와이나푸티나 1600. 이 화산이 서기 1600년에 터진건데. 스트라토 볼케이노. 성층화산.이라는 겹겹이 퇴적된 화산이야. 이건 끝이 뾰족해. 반대가 순상화산. shield 방패모양 화산이야. 대부분 대형화산은 이 순상화산이야.

 

백두산이 성층화산.이고. 이게 서기 1600년.에 화산폭발지수.라는 VEI 가 6. 규모로 봐. 분출량.으로 따져 이건. 10 세제곱 키로.이상 100 이하. 저 이후 너댓번 더 있었고. 백두산.은 VEI 가 7 이었어. 10세기에 터진걸로 봐. 100세제곱키로 이상. VEI가 8 규모는 3만년 전에 있었고 아직 그이후 오시지 않았어.

 

와이나푸티나. 라는 화산이 저 남미의 페루 남부.에 있는거걸랑. 저 화산재가 지구를 덮으면서 태양을 가리고 소빙하기가 온걸로 봐. 그러면서 전 지구적으로 흉년이 드는겨. 그래서 또한 저때 전쟁이 나는거고 오스만도 기근 해결하기 위해서 더 쳐올라 오려하는거고. 

 

Caldera collapse 칼데라 컬렙스. 화산이 폭발해서 무너진 상 정상 부위.에 생긴 호수.를 칼데라.라고 해. 저기도 칼데라 가 생기고. 백두산 천지.가 10세기에 폭발해서 생긴 칼데라 호.야.

 

Tephra. 테프라. 스트라토 성층화산에서 나오는 화산재.야. 이게 전 세계에 퍼지는겨. 이 성층화산 폭발이 이 테프라.의 화산재들이 대기를 덮는거야. 이게 직경 4미리 미만으로 보걸랑. 그래서 폭발규모가 6과 7이 이후 너댓번 더 터지고 기후변화도 겪지만 특히나 저 와이나푸티나. 1600 이 심각했던건 성층화산 의 테프라 때문이야.

 

조선에 계갑대기근.이 저 직전에 있었듯이. 화산폭발 전에 역시나 또한 가뭄이 여기저기 있었어. 오스만도 가뭄이 심했고 여기에 저게 더해진거걸랑.

 

저때 중국은 명나라 만력제였고. 얘가 나이 열살에 황제 오르고 섭정벗어나서 권력 잡고 초창기는 열심히했걸랑. 임란도 얘가 막 왕성한 젊을때 끼어들어간겨. 그러다 얘가 말야. 저 화산이 터진 직후 부터. 날씨가 겨울에 아주 덥고 여름엔 아주 추워. 날이 골때리게 돼 이게. 거기에 기근이 오고. 똑같이 서기 1601년 부터 흉년이 드는겨 이 중국도. 이때 저장해 둔 곡식을 조선에 풀어서 재조지은 소리를 듣는거고. 지금까지 이 마음이 조선 민국 애들이 중국 하면 꺼뻑 하는 정말 파렴치한 윤리의 것들이 된 기생충들이 권력을 잡고 있고. 넘어가고. 

 

대체 이게 나라냐 이게.

 

윤리적으로 완전히 개판이 된겨 이게. 조선에 대한 반성이 없는 나라걸랑 이게.

 

저때도 중국이 심각한겨 또한. 더하여 말야. 

 

努尔哈赤 [註 1]满语:ᠨᡠᡵᡤᠠᠴᡳ,穆麟德nurgaci太清nurgaqi [參 9][註 4];1559年2月21日-1626年9月30日),爱新觉罗氏[註 5],出身建州左卫都指挥使世家旁系[參 13],祖父觉昌安明朝授予都指挥使[參 13],父亲塔克世为觉昌安第四子[參 13],努爾哈赤是嫡長子宣皇后喜塔喇氏所出。

 

만주를 세운 노이합적. 누알하치. 영어발음해서 누르하치. 하는건데. 이 누르하치.가 이때 등장하는거야. 이 인간이 건주여진. 해서여진. 동해여진(야인여진).이라는 삼대여진족을 다 통일하는게 나이 사십전후야. 그러면서 명나라로 쳐들어오는겨. 

 

저게 기후변화로 야만의 부락들이 이동을 해야했던거야 저때. 문명을 세울 필요가 있던겨. 이들은 수렵으로 먹고사는 거걸랑. 고대로마때의 갈리아애들 이동. 이후 게르만들 이동이 이게 똑같은 이유야. 동양에선 저 만주족애들이 저때 한겨. 

 

와이나푸티나 화산이. 1600년 2월 20일 전후에 터지기 시작해. 저게 1년후 러시아 중국 까지 간거야 기후변화가. 

 

저당시 중남미.는 포르투갈에 스페인 세상인거고. 북미.는 프랑스 위그노들이 비공식으로 먼저 플로리다위로 들어설때고 로어노크 섬 정작은 이미 다들 사라지고 제임스타운 공식 설때 전이고. 해서 중남미의 스페니쉬와 포르투갈인들은 저걸 직접 겪어. 콜럼버스이후 백년이나 지난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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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하필 고두노프.가 다이너스티.가 바뀌고서야 대기근이 온거야. 서기 1601-3 삼년간. 

 

러시아 민들이 살기가 고달파지는거고, 여기에 귀족들이 반심이 무지 생기는겨. 기근일수록 세금부담이 심하걸랑. 

 

더하여. 러시아는 이반4세가 하야쇼하면서 오프리치니나.라는 개인 근위병제도를 만들면서 아주 걍 귀족들인 보야르.들의 힘을 다 빼고 이걸 짜르가 다 갖고 왔걸랑. 이 기반하에서 표도르1세.와 고두노프.는 강력한 중앙의 권력으로 차르를 한거야. 

 

고두노프.의 부인집안이 오프리치니나.의 사병들 오프리치니키.의 리더였고 이반4세가 총애하는 인간이었고. 되려 보야르들.이라는 귀족들에게는 저 여자도 웬수걸랑. 

 

이럴때 와이나푸티나.라는 화산이 1600년.에 터진거야. 대기근이 이후 3년이 오고. 

 

러시아 암흑기.는 저 화산.에서 시작하는겨. 가짜 드미트리.도 이 이후 이때에서야 줄줄이 티나오는거고.

 

다음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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