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cany (/ˈtʌskəni/ TUSK-ə-neeItalianToscana [toˈskaːna]) is a region in central Italy with an area of about 23,000 square kilometres (8,900 square miles) and a population of about 3.8 million inhabitants (2013). The regional capital is Florence (Firenze).  

 

터스커니. 토스카나. (에)레지오니.가 2.3만 제곱키로야. 수도가 피렌체.이고 수도가 플로렌스 Florence. 피렌체야. Firenze. 

 

The present city of Florence was established by Julius Caesar in 59 BC as a settlement for his veteran soldiers and was named originally Fluentia, owing to the fact that it was built between two rivers, which was later changed to Florentia ("flowering")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59년 에 만든 도시야. 카이사르.가 콘술. 집정관 임기때 만든겨. 일년 하고 이 다음해에 갈리아 원정을 가는거고.

 

꽃.이 flos 라틴어 플로스. 꽃이 피다 동사.가 floreo 플로레오. 이고 이것의 Present active participle 프레즌트 액티브한 파티시플.이 florens 플로렌스.야. 플로렌스.는 주격 이고. 중성의 복수형.이 florentia 플로렌티아. flowering 꽃이 피는. 인데 엄격하게는 꽃들.이 피는 모습.인거야. 

 

참 저 카이사르라는 인간은 말이야. 그야말로 미친 애야 저건. 어떻게 저런 인간이 세상에 나올 수 있냐 말이지. 인류사.에서 저 율리우스 카이사르. 같은 수준의 인간은 말야. 다섯 손가락에 낄까 말까야. 이 인간은 위대한 인간이야 그야말로. 이 사람이 지금 인류 문명의 가장 큰 초석을 만든인간이야. 물질문명에 더하여 정신문명. 이 관용의 정도.는 이건 흉내를 낼 인간이 없어. 그야말로 엄청나. 딴 애들은 이빨만 살았걸랑. 이사람은 그걸 전쟁 속에서 몸소 보여준 인간이야. 딴 애는 모~두 말로만 인꿘 말로만 평화 말로만 통합 하걸랑. 이건 잡벌레 기생충 들의 흔한 말장난 이걸랑. 대게는 저따위 말은 안해. 저건 세상 실정 모르는 종교인들이나 하는 말들이걸랑. 정치인이 저런 말 하는건 유치한겨. 

 

걍 조선들의 땅에서나 저따위 말들을 대단한듯 쓰는건데. 

 

아 저인간은 정말 엄청나. 

 

피렌체.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역시나 군단 캠프로 만든 도시야. 유럽의 모든 도시들은 이 인간이 군단 캠프.로 역시나 문명을 심은거고. 

 

저 피렌체.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만들은거야. 카이사르 가 만든 피렌체.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를 만들고 이걸 유럽이 퍼다 쓴겨. 그러면서 근대가 시작이 되고 산업혁명을 만든거야. 지금 현대문명은 이탈리아 가 만든거야. 그 중심에 카이사르 가 있는거고. 여기에 중세 천년에 지저스 가 끼인겨. 이 세상은 카이사르 와 지저스 의 합이 만든겨. 이것도 내가 만든 말이잖니? 어느 누가 저런 말을 했을까나.

 

Present active participle. 우리네는 모~든 말들이 일본애들 말이걸랑. 현재분사. 분사란것도 일본말이고. verb 이 버브.라는걸 재들이 동사.라고 번역을 한거걸랑. 이게 동사 가 아냐. 파티시플.이 분사. 대체 분사가 머냔 말이니 이게. 다 일본애들 말이야. 저게 대체 먼 말인지 모르고 한글러들은 일본애들 말을 한글로 된 카타카나로 쓰는겨 이게. 

 

버브. verb 라는 건. 말이야. 구어. 워드.란거야 단어. verbum. 단어.야. 보캐뷸러리. 란건 voco 내가 call 콜 하는겨. 소리야 이것도. 말이란 건 단어란 건 기본적으로 소리야 소리. 구어야. 그래서 글자들은 표음문자 여야 하는겨. 표의문자. 인 한자.를 깊게 공부하라. 개소리중에 개소리야 그게.  비효율적인 글자야. 없어져야 할 글자야 한자란건. 그러나 어쩌겄누 조선오백년간 이전 문명을 다 지우고 오직 오백년간 한짜 놀이만 한 족속의 땅에서 중국 노예들을 당당히 자처하는 조선 들의 글자에 중국들의 글자가 한자로 되어왔으니 한자를 기본 알아야 하는 이 슬픈현실을. 겉모습만 한글이면 머하누 그 바닥엔  모두 한자인걸. 한자.를 카타카나.로 쓴 게 한글 인걸. 

 

스스로 그러한 모양과 행동과 느낌을 소리로 표현하는 글자를 쓰는게 아니라, 표의문자.인 한짜.가 중국 소리로 이게 한어. 라는게 되걸랑. 한짜와 한어.가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겨 이게. 글자와 소리. 모양과 말이 전혀 상관관계가 없어. 이걸 중국이 소리를 내. 그 소리가 반도화 된게 우리 말 이란거야. 이 말 자체가 중국의 한자.의 중국 소리.의 변형된 방언.이 이 조선말이 된겨 이게. 한자 를 읽어 대는 말인 우리말.이 장치가 겹겹이 쌓인거야. 

 

그래서 외국애들이 우리말을 배우는게 가~~장 어려운겨. 구한말때 남연군묘 도굴사건의 에른스트 야코프 오퍼트.라는 유대인 상인이 은둔의 왕국 코리아.를 쓰면서 하는 말이 그런거야 그래서. 중국말과 일본말 배우는 것보다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게 조선말이다 라고 하는게. 한글이란 글 배우는거와 말을 배우는건 다른거야. 누누히 얘기하지만. 

 

그래서 저런거 전혀 모르고, 또 민족 놀이하는이들은 한자 쓰지 맙세 한글 우리말 사랑.

 

참 끔찍한 땅빠닥이야 이 조선들의 땅빠닥이.

 

(grammar) A word that indicates an action, event, or state. 

 

버브.라는건 행동. 사건. 또는 상태.를 가리키는 워드. 단어.야. 저게 동사. 움직일 동. 이 아냐 저게.

 

Kindness is a verb, not an adjective. You're only kind if you do kind things.

 

카인드니스.는 버브. 이다. 어드젝티브.가 아니다. 너는 단지 카인드 할 뿐이다 너가 카인드한 것들을 한다면.

 

저기서 버브.라 하잖어. 우리식으론  명사 여야지 왜 저게 동사여. ㅋㅋㅋ. 그럼 저건 단어.라고 해석해야 해?

 

verb 버브란건 움직임이든 스테이트 상황이든 그 순간을 지칭 한 워드. 단어야. 이건 수학적으로 말야 미분법의 그 미분의 상태야. 딱 사진 찍은 고 순간 눈깜빡일때의 고 순간 상황을 말하는 단어야.

 

participle 분사. 라는 나눌분을 쓰는 파티시플.이란건. 저런 버브. 라는 순간.의 상황의 연장선.이야. 그 순간들의 연속된 상황이거나 사라진 상황을 파티시플.이라고 해. 이건. 속성. 에 방점이 있는겨. 성질 특성.의 연속성 이야. 

 

A word formed from a verb (e.g. going, gone, being, been) and used as an adjective (e.g. working woman, burnt toast) or a noun (e.g. good breeding). In English participles are also used to make compound verb forms (e.g. is going, has bee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by-form of participe, from Latin participium ‘(verbal form) sharing (the functions of a noun)’, from participare ‘share in’.  

 

어드젝티브.로써 사용되는 버브.의 한 형태.가 파티시플.이야. 파티키피움.에서 나온 말인데. 저걸 셰어. 하면 공유한다 해서 이걸 일본애들이 나눌 분. 이라 번역을 한거걸랑. 

 

아주 아주 오역이 된 말이야 저것도.

 

going . 가는 중 이란 거는. go 가다. 라는 미분.의 연속이야. 찰칵찰칵찰칵.의 계속이 고잉 이라는 거고 이게 파티시플.인거야. 이건 분사. 가 아니라. 굳이 번역할라면. 속사 란 단어로 번역을 했어야해. 

 

gone. 곤 이란것도 파티시블.이야. 이건 머야? 연속 자체가 끊긴겨. 가버리고 없는거야. 연속성이 사라진겨. 연속 제로에서 무한대가 파티시플.인거야. 

 

저걸 어드젝티브. 라고 또한 하는거야. 형용사.라고 번역을 하지만. 이따위로 번역할 필요가 없어. 쟤들 언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못해 저런 번역이. 저런 번역을 통해서 자기들 문법책을 만든게 극똥빠닥의 언어학이야. 참 한심한 지경이 된거야 이게. 그래도 일본애들은 저리 주체적으로 자기들껄 해오고 있는거고, 우리네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한글카타카나로 뻬껴쓰는거고.

 

A word naming an attribute of a noun, such as sweet, red, or technical.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adjectif, -ive, from Latin adject- ‘added’, from the verb adicere, from ad- ‘towards’ + jacere ‘throw’. The term was originally used in the phrase noun adjective, translating Latin nomen adjectivum, a translation of Greek onoma epitheton ‘attributive name’.

 

어드젝티브.라는건 애디드 더해진. 거야. 아드 야케레. 어딜 향해서 던진거야. 던진 물건이 목표물을 향해서 가는 중이야. 그 목표물.이 버브.이고 명사 인 나운.이야. 나운 이란 명사.의 순간의 상태.가 버브.인거야. 

 

즉 저건 어떤 물건.으로 향해 하는 것의 상황이야. 이게 어드젝트브.야. 

 

카인드. kind 라는건. 친절.이라는 카인드니쓰.에 대해 찾아가는 돌.이야. 친절 그 자체가 아냐. 친절함 이란 것의 여러 것들이야 이게. 친절 이란 명사.에 던져진 수많은 돌들이 카인드.라는 친절한 여러 부분들. 이란 어드젝티브야. 

 

프레즌트 액티브 파티시플. 현재 능동적으로 연속된 상황을 나타낼때 쓰는 단어. 가 플로렌티아.야. 복수형. 꽃들이 능동적으로 막막막 막막막막 있는겨 저게. 꽃들이 만발하는겨. 

 

저 네이밍.이 1500년 후에 빛을 발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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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들은 말야. 여기 글들을 꼭 처음부터 정주행해서 보도록 해. 내가 넘버링을 굳이 하는 이유야. 처음부터 보면 그냥 읽히는겨 여기글들은. 내가 아주 초딩도 보도록 쉽게 쓴거야 이거. 모든 글들은 이전의 것들에서 더해진거야. 중간부터 보면 몰라 먼소린지 이 쉬운 글 조차도.

 

세상에서 가장 잘 된 글들이야 여기 내 글들은. 

 

인류사에서 가장 고차원의 가장 쉽게 정리한 가장 최고의 글들이야. 영어도 이런 글들의 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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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ennines[1] or Apennine Mountains (/ˈæpənaɪn/Greek: Ἀπέννινα ὄρη or Ἀπέννινον ὄρος;[2] LatinAppenninus or Apenninus Mons — a singular with plural meaning;[note 1] ItalianAppennini [appenˈniːni])[3] are a mountain range consisting of parallel smaller chains extending c. 1,200 km (750 mi) along the length of peninsular Italy

 

애퍼나인 산들.이고 이탈리안.으로 아펜니니. 라고 읽어. 저걸 한글로 아펜니노 산맥.  번역하며 쓰는데. 아펜니노.는 중세발음이야. 

 

Apennino m

  1. medieval spelling of Appennini

저건 단수든 복수든. 무조껀 아펜니니.로 읽는겨. 저걸 스페니쉬나 프랜취.로 아페니노스. 하걸랑. 대체 어디서 저따위 중세 발음의 아펜니노.를 대체 어디서 주서 들어서리 모~든 저 산맥이름 한글이 사전도 아펜니노 산맥 인데. 

 

아 참 나 저따위 이야기 그만하자. 진도 못나가니. 아 정말  이땅빠닥 문꽈들은 똥떵어리 그 자체야.

 

저 지도를 잘 보면, 저 아펜니니.가 알프스 서쪽 끝에서 이어지는겨. 니스 제노바 Genoa 를 감싸고 돌아. 리구리아 라는 지역은 아펜니니 덩어리 자체야 저게. 제노바.는 걍 끄트머리 기슭 해변도시일뿐이고. 저게 굵직하게 돌아서리 이탈리아 반도 서쪽에 치중하면서 내려가다가 발등 발가락 쪽을 다 감싼거야. 시칠리아 란 섬이 아펜니니.의 골짜기가 해협이 되서 그 연장된 섬일 뿐이야. 토스카나.의 도시들은 저 산 중턱에서부터의 분지들인겨 모두. 

 

저 옅은 하늘색 선이. 아르노 강. Arno 이야. 아레쪼 Arezzo 에서 꺾여서 산 기슭따라 피렌체.로 가서리 피사를 지나 Tyrrhenian 티리니언. 티레노 바다.로 빠지는 강이야. 데카메론에서 자주 나오는 강 이름이야. 

 

포강 Po 이란게 위 알프스.와 아래 아펜니니.에서 만나는 물줄기 들이 모여서 정 가운데가 피아첸차 Piacenza 를 지나서 만토바 Mantua 아래를 지나서 페라라 를 지나서 베네치아 아래 툭 티 나온 반도 의 아드리안 해로 빠지는겨. 여기가 포 벨리 계곡이고. 

 

토리노 Turin 가 알프스 바로 아래 평야고 저 왼쪽 아래 Cuneo 쿠네오 가 알프스.와 아펜니니 가 만나는 접점의 평원이고. 이 위가 살루쪼 Saluzzo 야. 살루쪼가 후작령이었고. 토리노.에 알프스 물줄기의 포강.이 흘러 지나가고 쿠네오.에 아펜니니.의 물줄기가 지나서 피아첸차.에 가서 합해지는 포강이 돼. 저 피아몬테 지역이 또한 핵심이 돼 사보이가 토리노로 옮기고. 이전의 무대는 오른쪽 밀라노.야. 롬바르디아 야 여긴. 밀라노 와 토리노 사이.가 몬테페라토.이고 이 몬테페타토.가 살루쪼 와 아래 길게 합종 연횡하면서 사보이이의 토리노.와 맞섰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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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클레티아누스.가 위기의 삼세기 정리하고 통일해서 동서를 나누고. 서로마.의 수도가 밀라노.가 된게 서기 286년.이야. 이때부터 로마.는 버려진겨. 이후 고대로마.는 밀라노.의 롬바르디아.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는거야 이게. 그리고 1000년 후에 만들어 낸 인물이 단테.와 보카치오 야.

 

미켈란젤로.는 단테 와 보카치오 가 만들어낸 거야. 

 

리터러쳐.가 자연과학을 만드는겨. 리터러쳐 가 사유의 표현이야. 리터러쳐 없는 자연과학은 있을 수가 없어. 약해.

 

일본애들의 노벨상 과학계열은 노벨 문학상이 만들어낸거야. 일본애들은 노벨 문학상을 가장 손해보는 애들이야. 

 

참 싕기한겨 극똥빠닥에서 일본이 저리 어설픈 유럽을 만들어낸건.

 

서기 286년 이후. 서로마.는 다시 라벤나. Ravenna 를 수도로 옮기고. 오도아케르.도 여길 수도로 하고 476–493. 이어 오스트로고쓰 킹덤.도 여길 수도로 해 493-553.

 

다음 롱고바르디.가 밀라노 아래 파비아.로 옮기는거야. 568–774

 

롱고바르디.는 민족 이름이고. 얘들이 파비아.에 킹덤 수도를 세우고 샤를마뉴에 쫓겨 로마 아래로 내려가면서 저기 이름이 롬바르디아.가 되는겨. 롬바르디아.는 땅이름이야. 쟤들이 파비아 에 킹덤 세우는게 오스트로고쓰 망하고 15년 후야. 

 

저 라벤나.는 비잔틴이 점령을 한거야 벨리사리우스 가 직접 와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때에. 여기에 용병으로 온 롱고바르디.가 15년 후에 파비아에서 킹덤을 세운겨. 

 

즉 라벤나.는 비잔틴 땅인거야. 그리고 나서 롱고바르디.가 왼쪽 파비아 에 선거야.

 

The Exarchate of Ravenna or of Italy (LatinExarchatus Ravennatis) was a lordship of the Byzantine Empire in Italy, from 584 to 751,

 

라벤나 엑스아르케이트. 오스트로고쓰 킹덤.을 60년 만에 망 시킨건 비잔틴.이야. 이들이 이탈리아를 다 점령을 한거야. 그러다가 15년 만에 용병델꼬온 롱고바르디.가 파비아에 킹덤을 세우면서 비잔틴은 섬들에 해변 도시들을 점령해.

 

그리고는 이 서로마진영을 비잔틴이 크게 두개로 나눠. 그리고 대리인.을 두고. 타이틀을 Exarch 엑스아르크. 아르크.라는 권력의 다른 ex 이름이야. 즉 대리인.이라는 비카리우스.의 그리스쪽 말이야. 엑스아르크.를 북아프리카 담당.을 튀니지의 카르타고.에 하나 두고. 이탈리아반도 는 라벤나.에 엑스아르크.를 둬. 554년에 점령해서 584년에 승격이 되는겨 라벤나가. 시칠리아.는 독자적으로 가고. 위의 사르디니아 와 코르시카 섬은 튀니지.의 관할로 넣는겨. 

 

그래서 로마 주교.가 또한 가장 신경 쓰이는게 저 라벤나 주교야. 라벤나 주교가 로마 주교말을 안들어. 그래서 이라클리오스 조.콘스탄스2세 황제가 콘스탄틴에서 민심안좋아서 시칠리아로 수도를 옮겼다 햇잖오 그리고 빠께쓰로 얻어맞아 죽었다던.. 이때 로마주교가 징징대던게 왔을때 저 라벤나 교권 나한테 줘유 줘유 한거걸랑. 

 

라벤나.는 롱고바르디.가 2백년 할때 망하기 20년 전에야 점령한 도시야. 그리고 샤를마뉴한테 망한겨. 

 

서기 286년에 밀라노.가 수도가 되고. 이후 천년의 중심은 롬바르디아.의 파비아.고 오른쪽엔 라벤나.야. 라벤나.가 로마냐. 지역의 중심도시야. 이 아래들 도시들을 로마냐.라고 한거야. 여기서 나중 로마냐 동맹.이 나와. 

 

서기 774년.에 샤를마뉴가 오면서 롱고바르디는 해체하고 로마 아래로 내려가고. 이후 샤를마뉴는 다시 알프스 넘어서 스페인반도가서 무어족 치고 알프스쪽 넘어 작센족 치고 바바리아 정리하고 동남쪽에 아바르 랑 경계긋고서 서기 800년 에 로마 와서 황제관을 쓰걸랑. 

 

그리곤 다시  경건루이.가 받고 여기 아들 삼형제 로타르. 게르만루이. 대머리샤를.이 다시 게르만 반란들 재통일 하고 삼형제가 내전하고 셋이 땅나누기 하면서.야 로타르.가 이탈리아 킹덤 킹 하면서 가운데 로타링기아를 갖걸랑. 

 

이러면서 샤를마뉴 774년 이후부터 대관식하는 800년 까지도 아직 어수선한겨 모든 땅들이.

 

샤를 마뉴.가 814년에 죽어. 아들 경건루이.가 840년에 죽어. 이후 삼형제의 난.에 땅 나누는 베르됭 조약.이 843년.이야. 그리고 황제이자 이탈리아 킹.인 장남 로타르.가 855년에 죽고. 이아들 로타르2세.가 875년에 죽으면서. 다시 삼촌 왼쪽 대머리 샤를.이 이탈리아도 킹.하다 바로 죽고. 게르만루이도 죽고. 게르만루이 아들 뚱땡이 샤를.이 전체 다 킹하고 888년에 죽어 이뚱땡이때 바이킹이 파리 포위해서 노르망디 땅 주고.

 

저러면서 저지대부르고뉴에 루돌프.가 킹덤세우고. 고지대부르고뉴에 보소.가 킹덤세우고. 프랑스쪽이나 독일쪽이나 혼돈의 시기가 온겨. 황제 대공위시기여 이때가 또한. 이걸 정리하는게 962년의 작센 오토1세. 황제걸랑. 

 

어드래보면. 샤를마뉴.가 롱고바르디 몰아낸 774년 부터 작센 오토1세가 서는 962년 까지 2백여년간. 특히나 이 가운데 이탈리아.는 아주 느슨해진겨. 

 

March of Verona and Aquileia. 베로나 후작령이 오른쪽에 서서 경계하고. 왼쪽엔 살루쪼 Saluzzo 수자(토리노. Susa) 제노바 몬테페라토.의 후작령이 서는게 서기 950년대 전후걸랑. 오토1세 전후에야 다시 행정구역을 재정비 하는거야. 

 

이 전에도 중북부 땅들은 롱고바르디.의 공작령에 후작령들이야. 샤를마뉴 오고는 찰스의 자식들 카롤링거들의 영지들이고. 이게 땅 정비 인사 갈이가 10세기 후반에야 다시 하는거야. 

 

저 2백년간 느슨해진겨 오토1세 까지. 그러면서 다시 재정비 하고, 이상황이 오토 다이너스티. 다음 살리안 다이너스티.에 작센 방계 수플링부르크.의 로타르.가 한번하고 이걸 호헨슈타우펜의 붉은수염 바바로싸.가 하면서 서기 1155년.이 되는거걸랑. 그리고 베로나 동맹.Veronese League 이 서기 1164년.이고 3년 후 저걸 흡수한 롬바르디아 동맹.이 서기 1167년.이야. 

 

the Lombard League included—beside Verona, Padua, Vicenza and Venice—cities like CremaCremonaMantuaPiacenzaBergamoBresciaMilanGenoaBolognaModenaReggio EmiliaTrevisoVercelliLodiParmaFerrara and even some lords, such as the Marquis Malaspina and Ezzelino da Romano.  

 

롬바르디아.가 베로나 지역 서쪽과 남쪽 모두야 이게. 포강 상류부터 하류까지의 지역들에 라벤나 아래의 로마냐 도시들도 다 들어오는거걸랑. 저기에 베로나 파도바 같은 베로나 동맹이 해체하고 여길 들어오는겨.

 

그러면서 호헨슈타우펜의 프리드리히 1세 붉은수염이랑 싸우는겨. 궬피 기벨리니.의 이탈리아 판의 모태가 되는겨 이게. 

 

저 롬바르디아 동맹.이란건. 중세에 엄청난 사건이야. 

 

저들은. 딱 까놓고. 황제의 영향권을 벗어나서 독립을 하겠다는겨 저건. 이건 말야. 고대 로마가 카이사르 가 터를 닦고 아우구스투스.가 황제 체제로 다이너스티.를 만든 이후의 1200년 체제.를 벗어나겠다는거야. 

 

이들은 이후 오쓰트로고쓰 킹덤. 오른쪽의 비잔틴 라벤나 중심 킹덤. 롱고바르디 킹덤.에 다시 카롤링거들의 프랑크 킹덤에서 주인 킹이 바뀌면 그 애들이 영주로 바뀌어서 그 체제속에서 살아온거걸랑. 

 

Podestà (pronounced [podeˈsta]) is the name given to certain high officials in many Italian cities beginning in the later Middle Ages.  

 

이들이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포데스타.라는 걸 만든겨. 그것도 저지역에서. power 파워 에서 나온 말이야. possum posse 라틴어 포쑴 포쎄. 할수 있는겨. 

 

The first documented usage of podestà was in Bologna in 1151,

 

포데스타.란 말이 서기 1151년에 볼로냐.에서 처음 등장한 걸로 봐 문서상으론. 즉 롬바르디아 동맹 1167년의 십여년 전이야. 아마 훨 이전 부터 쓴것일 수도 있어. 

 

저 지역들이 계속 다른 킹들의 공작령들의 땅이었걸랑 그러다 950년대 전후에 후작령들로 다시 행정구역 정비했지만, 후작령들의 수도.들 밖의 도시들이 자기들 힘으로 시장을 뽑은겨 저게. 포데스타. 라는게 지금식의 시장.이야. 

 

프리드리히1세.가 황제가 되고 여기 꼬라지를 보니까, 다들 저런식인겨 저게. 그래서 저기를 자기가 직접 통치를 하면서 권한강화를 하려한거걸랑. 영주들도 다시 바꾸고. 

 

저것에 다들 반발을 한거야. 저 롬바르디아.와 베로나 지역의 도시들이. 저건, 자기들이 황제를, 그리고 킹덤을 벗어나서 독립을 하겟다는거야. 

 

저게 결국 말이지. 저때 잠시 일단락이 되었지만, 저게 이어이어져서 손자 프리드리히 2세 죽는 서기 1250년.에 다음 후손들인 아들 만프레트.와 손자 콘라트.가 죽으면서 일차적으로 정리가 되고. 저 여진이 계속 이어져서 궬피들이 흑당 백당이라는 화이트궬피 블랙궬피.가 단테 까지 가는거고. 보카치오.가 데카메론을 완성하는 서기 1353년.에도 말야 저 데카메론에서 열명의 나레이터 들 중에 한명은 기벨리니 입니다 라는게 후반부에 나오걸랑. 

 

즉 저 궬피 기벨리니가 2백년간 이탈리아를 휩쓸은겨 저게. 로마 위에서 특히나. 

 

그 시작.은 저 베로나 동맹.에 이은 롬바르디아 동맹 1167년.이야. 

 

저들은 프랑스 혁명 이라는 1789 를 이미 저때 다 한거야. 2백년 걸쳐서. 헌데 저건 각 도시들의 귀족들이 중심이 되서 한거고. 프랑스 1789는 선동당한 민들이 부르즈와를 이용해서 피바다 10년을 보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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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제일 빠른겨 모든 것이. 저 바탕에서 르네상스.가 나온거야. 저 피렌체를 포함한 저 북쪽에서.

 

문명.이란건 수도.가 만드는거야. 

 

킹덤의 수도.가 어디냐.는 그래서 매우 중요해. 

 

수도.에 그 지역의 모든 좋은 것 나은 것이 다 모이걸랑.

 

문명이란건 정확하게 낙수효과야 그래서. 낙수효과를 만들어낼 민들이 바닥에 깔려야 하는거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겠지만 말이지.

 

서기 286년.에 밀라노.부터 시작해서 포강 의 양 대 축.인 시작과 끝인 밀라노 파비아.와 라벤나.로 수도가 옮겨지면서

 

이전 로마의 것들이 저기 포강 유역 포 계곡에 뿌려지는겨. 그리고 아펜니니 바로 접한 피렌체에 토스카나에도 뿌려지고. 이 아펜니니 왼쪽 해변 따라 피사 에 루카.에 쭉 따라서 제노바.가 있는겨 리구리아 지역에.

 

로마.는 하늘에서 노는거고

 

저쪽에 현실의 로마가 그려지는겨 다시, 서기 286년 이후에. 

 

저긴. 에트루스칸 Etruscans 의 지역이야 토스카나와 제노바 까지도. 베네토 지역의 저 트렌토쪽 은 라이티아 Raetia 리셔. 라는 지역이야. 라이티안. 리타이. 라이티이 라는 고대사람들의 지역이야. 각각 글자 가 있었어 아이네아스 오기 전에. 에트루스칸.은 초기 로마를 만들때 트리부스 tribus 트라이브.의 어원이 되는 세 부족인 라티니. 사비니.에 바로 에트루크칸이야. 로마는 이 에트루스칸.이 또한 만든겨. 이 중심이 저 토스카나 지역과 여기 위 아펜니니를 넘은 롬바르디아.도 에트루스칸 영역이엇어.

 

버려진 에트루스칸.의 땅들이. 서기 286년에 다시 복구가 되는겨. 로마로 내려갔던 에트루스칸들이 다시 북쪽으로 온거야 이게. 고대 로마.는 저기서 다시 시작을 한거야. 

 

고대 로마.는 끊긴 적이 없어. 밀라노 라벤나 파비아.에서 킹덤만 바뀌었지 그 바닥은 여전히 로마야. 

 

저들이 그래서 최초로 다시 킹덤 을 거부하는 롬바르디아. 동맹.을 서기 1167년 에 만들 수 있었던거야. 포데스타 들이 모여서. 저건 근대의 시작이야 그런면에서는. 당연히 저지역이니까 할 수 있었던거야. 인류사 최초야 저건.

 

비록 졌지만. 

 

그리고 저 서기 276년 이후의 것이 옮겨진 저기서, 천년 후에 단테.를 낳고 보카치오를 낳고, 페트라르카.를 낳은겨. 조또 라는 근대미술의 시작 화가.를 낳고. 이들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기초를 제공하고 근대의 초석을 제공한겨 이게. 

 

저 흩어진 이들 각각이 저들 서로서로 그래서 만들었던거야. 오히려. 

 

만약 하나로 뭉쳐진 단위였으면 이탈리아 르네상스 란건 없을 수도 있어.

 

오히려 그래서, 저들은 남들보다 정체성.을 갖기가 어려웟어. 저 강력한 각각 의 정체성을 합치기가 매우 힘들어진거야.

 

로마.가 카피가 되서 말야. 저 토스카나 롬바르디아 베네토에 수십 수백개들의 로마들이 복제가 된거걸랑 저게. 저기에 그리스도가 더해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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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는 나라는 그래서, 체사레 보르자.가 가장 아까운 인물인거야.

 

알프스 넘어의 나라들은 중세와 근대를 지나면서 정체성을 갖고 다지기 시작했걸랑.

 

이탈리아.는 이것의 시작이 너무나 늦은거야. 사보이가 너무 늦게 나와서 너무나 늦게 시작을 한거야 이게. 사보이의 이탈리아 킹덤 이란게 서기 1861년.이야. 이때부터 정체성 다지기를 시작할 수 있었던거야.

 

잉글랜드 윌리엄 정복왕 1066년 보다도 800년이 늦은겨 저게. 신성로마는 오토1세 이전부터도 다이어트 라는 제국회의를 하면서 정체성을 다진거야. 독일이란 나라는 그냥 저 연속의 자연스런 결과물일 뿐이야.

 

너무나 너무나 늦은겨 이탈리아는. 얘들은 그래서 지금 여전히 정체성 다지기.의 나라야 이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헌데 역설적으로 저들은 저랬기 때문에 단테와 보카치오를 만들고 미켈란젤로 들을 만들고 유럽의 자양분이 되어준겨.

 

그 한가운데의 핵심.은 바로 데카메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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